• 최종편집 2022-12-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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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페스그룹 사마리안퍼스 OCC 선물상자 패킹파티 개최
    네패스그룹 (회장 이병구)의 ㈜네패스 본사 및 ㈜네패스이앤씨 (대표 이세희) 소속 호텔 웨스트오브가나안 임직원이 11월21일과 29일 각각 서울 서초구 소재 사옥과 충북 괴산 소재 호텔에서 사마리안퍼스 코리아의 오퍼레이션 크리스마스 차일드(OCC) 선물상자 패킹파티를 개최했다. 21일에는 ㈜네패스이앤씨 소속 호텔 웨스트오브가나안 임직원 20여명이 호텔에서 총 250개의 OCC선물상자를 함께 마련하였고 해외배송 및 제자양육을 위해 500만원을 기부했다. 29일에는 ㈜네패스 서초사옥 임직원 10여명이 모여 총 154개의 OCC선물상자를 마련했으며 해외배송과 제자양육을 위한 후원금 300만원도 이어 기부할 예정이다. 특히, ㈜네패스는 충북 오창의 본사 직원들이 직접 후원금을 기부했고 후원금을 가지고 어린이를 위한 선물을 직접 구매하는 등, 전 직원이 연말 성금 활동에 적극 동참했다. 이번에 마련된 선물상자는 필리핀과 전쟁으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 난민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네패스 임직원들은 “이번에 직접 물건을 고르고 함께 포장을 하며 아이들을 위한 편지도 작성해보니 더욱 값진 나눔활동을 한 것 같다. 특히 힘든 상황 가운데 있을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에게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내년에도 OCC선물상자 활동을 이어 나가고 싶다는 의지를 전했다. 신사업파트 정진 파트장은 “연말을 맞아 세계 각 곳의 어려움에 처한 분들을 돌아보고, 그들을 위해 작은 일이나마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감사했던 하루였다”고 전했고, IT 기획파트 도재헌 파트장은 “누구나 할 수 있고 마땅히 해야 하는 일이기에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영업관리파트 가진희 스타 역시 “비록 얼굴을 모르는 우크라이나와 필리핀 어린이에게 선물을 전달하지만 짧은 손편지와 함께 선물을 받고 좋아할 모습을 상상하니 마음이 기쁘다”며 소감을 말했다. ㈜네패스이앤씨 및 호텔 웨스트오브가나안 이세희 대표는 “이번 OCC선물상자 패킹파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전해지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사마리안퍼스 코리아와 함께 희망을 전하는 구호활동에 동참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세희 대표는 사마리안퍼스 코리아의 후원자로 지난 9월, 사마리안퍼스 코리아와 함께 몽골에 방문해 직접 OCC선물상자를 어린이들에게 전달했으며 올해 기업 사회공헌활동으로 OCC선물상자 패킹파티를 추진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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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5
  • ‘변화하는 시대, 샬롬과 부흥’ 주제로 예장합동 총회목회자특별세미나 개최
    코로나 팬데믹 이후 한국교회의 사역이 좀처럼 날개를 펴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예장합동총회(총회장 권순웅 목사)가 ‘변화하는 시대, 샬롬과 부흥!’이란 주제로 제18차 총회목회자특별세미나를 개최했다.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에서 진행된 세미나는 현장 참여 150명, 온라인 참여 150명 등 총 3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미래를 전망하고 신년 목회계획을 세우는 동시에 예배 혁신과 교육, 기도를 통한 샬롬 부흥의 방안을 모색했다. ‘샬롬부흥목회’에 대해 기조발제를 전한 권순웅 목사는 “왜 샬롬 부흥인가”라고 외치며 “지금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이며, 무엇보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교회의 회집과 다음세대 목회는 큰 타격을 입었다. 이전의 회복을 넘어 부흥이 절실한 시기이다. 마지막으로 총회와 교회의 영역주권적 입장으로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자 함”이라고 밝혔다. 권 목사는 “‘샬롬 부흥’을 개혁주의 신학적 입장에서 정립하고자 한다. 107회기 총회는 전국교회와 함께 ‘샬롬 부흥’의 역사를 이뤄야 한다”며 “한국교회 전체가 감소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샬롬부흥운동’이 실천목회적으로 이루어져 전도운동으로 나타나기를 원한다”고 했다. 특히 총회와 노회, 교회, 총회산하 모든 기관, 모든 목회사역, 남북통일, 기후와 환경, 사회갈등과 소외대상, 차별금지법과 사학법 등 반기독교적 악법,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영역에 샬롬부흥의 역사가 있기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세미나에는 소강석 목사와 화종부 목사(남서울교회), 방성일 목사(하남교회), 김성근 목사(목동제일교회), 신용기 목사(화원교회)가 강사로 참여했다. 소강석 목사 “우리에게 필요한 단 한 가지 ‘간절함’” “죽기를 각오하면 하나님 아버지의 ‘아빠 찬스’가 온다” 특히 첫 시간 ‘나노사회에 세워야 할 신년 목회계획’이란 주제로 강의한 소강석 목사는 “지금은 팬데믹과 에피데믹을 지나고 이제 엔데믹에 이르러 후유증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하며 “나노시대에 이 후유증을 어떻게 극복해 나가야 할 것인가. 우리는 원형교회를 세워나가야 한다”고 제시했다. 이어 “진정한 원형교회는 초대교회다. 모든 교회가 원형교회를 회복하고 닮아가야 한다”면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단 한 가지 바로 ‘간절함’이다. 간절함이 있으면 돌파구가 열린다. 간절함이 없으니 핑계만 생기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김난도 교수의 ‘나노사회’를 소개한 소 목사는 “흩어져가는 사회에서 어떻게 교인들을 뭉치게 할 것인가. 교회를 영적 역설적 부족공동체로 만들어야 한다”면서 “부족사회의 특징은 족장을 중심으로 강력하게 결집한다. 2%의 골수팬덤이 20%가 되고, 20%가 절대 다수를 이끌어간다. 이것을 교회에 적용한다고 생각해보라. 위기 속에서도 강력한 영적 역설적 부족공동체를 이뤄야 한다”고 피력했다. 나아가 “생명을 자본으로 삼을 뿐만 아니라 주님의 강력한 임재와 운행하심이 동력이 되는 ‘교회4.0’시대를 이뤄야 한다. 같은 시대, 같은 상황 속에서도 교회가 생명으로 가득하고, 주님의 임재와 운행하심으로 가득하면 교회4.0이 되고 목회 황금시대를 맞을 수 있다”고 했다. 각별히 목회자들에게 ‘옥시토신하트’를 가질 것을 요청했다. 소 목사는 “옥시토신은 사랑의 용기다. 우리에게 옥시토신이 있을 때 죽기를 각오하고 목회하게 된다”며 “십자가 충격, 복음의 충격이 넘치는 목회를 하라. 그러면 하나님 아버지의 ‘아빠 찬스’는 얼마든지 임하게 된다. 죽기를 각오하고 사랑의 용기를 발휘해보라. 하나님이 기가 막힌 찬스를 주실 줄 믿는다”고 독려했다. 이 외에도 소 목사는 △예배에 주님의 강력한 임재와 운행하심을 경험하도록 해야 한다 △교회를 메디컬화 해야 한다 △소그룹과 팀처치를 활성화해야 한다 △끊임없는 전도를 통해 새영토를 확장해야 한다고 도전했다. 특히 2023년 실제적인 목회 전략을 전한 소 목사는 교회 표어와 비전, 사명선언문, 목회자의 헌신서약과 선언, 신년기도회와 사명자 기도회, 여름수련회, 신앙유산 서약, 홈플랜팅, 특별 작정기도회, 성경필사 등 새에덴교회에서 적용했던 전략들을 소개하면서 각별히 소통과 관계맺기, 참여하게 하는 사역을 위주로 계획을 세우라고 당부했다. 인사말을 전한 권순웅 총회장은 “코로나 이후 예전처럼 교회사역이 활발하게 회복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주일학교 학생들의 현저한 숫자 감소와 이들의 교육과 양육에 큰 한계와 어려움을 맞이하고 있다”면서 “오늘날 교회 위기에는 여러 가지 요인들이 많이 있겠지만 위기의 핵심 원인은 ‘세속화’라는 것이다. 안타깝게도 작금의 시대는 복음을 거스르는 철학과 시대사조가 출현하고 있다. 절대 진리를 부정하는 사회문화적 흐름이 점차 가속화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권 총회장은 “오늘날 시대적인 한계와 어려움을 극복하고 해법을 제시할 길은 오로지 복음의 능력 밖에 없음을 확신한다. 정신없이 급변하는 사회 분위기 속에 하나님의 변치 않는 샬롬과 부흥은 오늘날 복잡하고 난해한 시대를 복음의 터 위에 굳건하게 세우고, 하나님의 평안으로 복음의 군사를 재무장시켜 오늘날 한국교회에 맡겨주신 시대적 사명과 소명을 잘 감당하게 할 것”이라고 인사했다. 격려사를 전한 총회총무 고영기 목사는 “절체절명의 위기의 순간에도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와 함께하시고, 하나님은 이 시간에도 주님 나라의 영광을 위해 마음에 합한 자들을 간절히 찾으신다”며 “우리는 어떠한 위기와 환경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샬롬과 부흥을 믿음으로 고백해야 한다. 하나님의 주권의식으로 시대를 분별하고 주어진 시대보다 더 앞서 나가기를 간절히 바라고 축복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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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5
  • 예장합동 107회기 이만교회운동본부 정기총회 개최
    주님의 지상명령을 따라 배가 부흥하여 이만교회를 달성하기 위한 운동을 전개하는 예장합동 107회기 이만교회운동본부 정기총회가 5일 경기도 시흥시 사랑스러운교회에서 개최됐다. 이번 총회에서 이만교회운동본부는 정관개정을 통해 본부장과 임원의 임기를 2년으로 고치고, 별도의 전형위원을 두어 협의하에 임원을 구성하고 인준받는 형태로 임원 선출방식을 변경했다. 아울러 교회를 개척한 후 도움을 필요로 하는 목회자와 교회개척을 위해 이만교회운동본부 산하에 별도의 훈련원을 두어 운영키로 했다. 이를 위한 재정은 본부장을 지낸 이들이 후원하여 충당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임원선거에서는 배만석 목사가 본부장으로 선임되어 인준받아 임기를 시작했다. 배 목사는 “한국교회 중에 큰교회든 작은교회든 개척하지 않은 교회는 없을 것이다. 누군가의 개척을 통해 세워져서 성장해온 것이다. 교회 개척은 계속되어야 한다”고 굳은 사명감을 드러냈다. 이어 “총신대 신학대학대학원 교육과정에 꼭 필요한 것이 개척과 관련한 학과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 그러면 많은 학생들이 졸업한 후에 개척에 뛰어들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이를 위한 사업과 지원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석우 목사(서기)의 인도로 드려진 예배는 양성수 장로(부본부장)가 기도하고, 노경수 목사(부서기)가 여호수아 17장14~15절 성경봉독한 후 배재군 목사(본부장)가 ‘스스로 개척하라’ 제하의 설교말씀을 전했다. 배재군 목사는 “이만교회 운동본부라고 하니 ‘무슨 이만교회냐’며 부정적 인식도 있어왔던 것이 사실이지만, 실상은 숫자에 주목하지 않고 열악한 상황 속에서도 끊임없이 교회가 개척될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세상 어느 교회도 처음부터 큰 교회는 없다. 요즘엔 어렵다고 개척할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하지만 교회가 어렵지 않았을 때가 과연 언제 있었는가”라며 “배출되는 목회자들이 개척정신을 함양하여 스스로 개척하도록 도와야 한다. 개척교회 세우는 일에 더욱 섬겨나가자”고 했다. 특별기도 시간에는 전승덕 목사(총무)와 박영수 장로(회계), 양호영 장로(부회계)가 △총회와 나라를 위해 △이만교회운동본부를 위해 △개척교회의 부흥을 위해 기도를 인도했고, 노재경 목사(교육전도국장)의 광고와 이춘복 목사(직전본부장)의 격려사에 이어 배만석 목사(부본부장)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쳤다. 이춘복 목사는 “교회는 계속 개척되어야 하고, 그것만이 다시 부흥을 열어갈 수 있는 방편이다. 왜 신학생과 교역자들이 개척을 꺼릴까. 개척하면 성공할 수 없다는 마음들을 가지기 때문”이라면서 “우리 이만교회운동본부는 어떻게 하면 이들로 하여금 개척의 비전을 가지고 개척의 열정이 넘쳐나게 할까 고심하고 있다. 나가기만 하면 성공할 수 있는 목회자로 양육할 수 있는 훈련안을 계획하고 있다. 총회의 후원도 늘어났으니 이번 회기에 더욱 많은 개척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한편 이만교회운동본부는 지난 106회기에 28개의 교회에 7500만원의 개척지원금을 전달했다. 이만교회운동본부는 2월에 제107회 총신 칼빈신대원 개척비전세미나를 개최하고, 5~6월중 제107회 교회개척전도성장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아울러 교회개척과 교회설립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 활동을 펼쳐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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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5
  • 한기총 찬송가대학원 1기 개강예배 드려
    한국기독교총연합회(임시대표회장 김현성 변호사) 문화예술위원회(위원회 송방호 목사)가 찬송가대학원(대학원장 고성진 교수)을 설치하고 11월28일 1기 수강생들과 함께 개강예배를 드렸다. 바리톤 고성진 교수와 함께하는 찬송가대학원은 11월21일부터 12주 동안 매주 월요일 오전에 한기총 세미나실에서 강의가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위 과정을 통해 발성법과 가창법, 찬송가의 분류 및 이해 등을 공부하게 된다. 한기총 김현성 임시대표회장은 “찬송가를 공부하고 연습하는 과정을 통해서 화합과 연합의 마음과 자세를 함께 배울 수 있기를 원한다”며 “많은 이들이 참여하여 찬송에 담긴 진의와 복음을 깊이 알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고성진 교수는 “영과 진리로 예배를 인도하시는 목사님들이 최고의 찬송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모습을 기대하며 이 강의를 준비했다”며 “정통 클래식 성악 발성법을 배우고 익혀서 귀한 목소리로 찬송하고, 말씀을 전하게 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날 개강예배는 서기원 목사(부회계)의 기도, 송방호 목사의 설교, 학생대표의 선서, 고성진 교수의 특송, 이흥선 목사(공동부회장)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찬송가대학원의 일정과 수강신청 방법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기총 홈페이지에 게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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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5
  •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 제54회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개최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하는 제54회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가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 이 땅에 주님의 위로와 새 희망이 임하게 하소서’라는 주제로 5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해 1000여명의 국내외 지도자들이 함께한 이날 국가조찬기도회에서는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께 이 나라 대한민국에 더 큰 위로와 새 소망을 주시길 간구하는 자리로 드려졌다. 윤석열 대통령 “한국교회가 온 세상의 빛을 밝히는 등불이 될 것이라 기대” 윤석열 대통령은 “국가조찬기도회는 지난 56년간 기도와 헌신으로 우리 사회 곳곳을 밝히고 나라의 큰 힘이 되어왔다.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면서 낮은 자리에서 국민의 아픔을 함께하는 우리 교회의 헌신이 사회를 사랑과 희망으로 가득 채워왔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큰 힘과 용기를 주고 국가 번영을 위해 항상 기도해주실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를 둘러싼 대내외적인 환경이 녹록치 않지만 더 나은 미래를 향해 우리 모두 나아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우리의 노력이 더 큰 결실을 맺고 따뜻한 온기가 나라 구석구석 스며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자유와 연대의 정신이 살아 숨쉬고 법과 원칙이 바로 서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그것이 바로 우리 사회의 진정한 약자를 보듬는 일이고 복합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길이라 생각한다. 국민과 국가를 위한 길이라면 어떤 어려운 길이라도 마다하지 않고 걸어가겠다”고 했다. 특히 윤 대통령은 “제가 처음 정치에 발을 들였을 때의 그 다짐,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지켜나가겠다는 소명을 이 자리에 서서 다시 한 번 새기고 약속드린다. 저는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나가야 한다는 그 소명을 받드는 것이 예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늘 생각해 왔다”며 “거룩한 예수님의 사랑으로 대한민국이 다시 한번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성도 여러분께서 지혜를 모아주시길 기대한다. 역사의 고비마다 큰 힘이 되어주는 한국교회가 온 세상의 빛을 밝히는 등불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정상화되어 개최된 이날 기도회는 1부 식전예배와 2부 기도회, 3부 조찬으로 진행됐다. 개회사를 전한 이채익 장로(대한민국국회조찬기도회 회장)는 “오늘날 전 세계는 전쟁의 위협과 기후변화, 글로벌 경제위기, 코로나 질병 등 수많은 위기의 순간을 맞이하고 있고, 최근 발생한 이태원 참사는 온 국민에게 큰 슬픔과 아픔을 겪게 했다”며 “그렇기 때문에 지금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하나님의 진정한 위로와 회복의 역사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이어 “‘너는 범사에 여호와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는 성경의 말씀처럼 우리는 평소 우리들의 지혜와 명철을 의지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인정하고 신뢰하며 기도해야 한다”면서 “정부와 국회는 성경적 가치에 반하는 법률제정에는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다. 시대를 분별하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아름다운 세상을 우리 자녀들에게 남겨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아가 “오늘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확고한 신뢰와 뜨거운 기도가 응답되어, 하나님께서 우리의 길을 인도하시고 위로하시며 회복시켜주셔서 새 소망을 부어주시길 기대한다”며 “오늘 이 기도회가 미스바 기도운동이 되어, 하나님의 은혜가 부어지고, 공의와 정의가 실현되는 거룩한 나라가 임하기를 소망한다”고 했다. 권순웅 목사(합동 총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식전예배에서는 김주헌 목사(기성 총회장)가 기도하고, 정동균 목사(기하성 총회장)의 인도로 우리나라 각계각층 구석구석에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길 바라며 합심기도했다. 2부 기도회는 이봉관 장로(국가조찬기도회 회장)의 인도로 이채익 의원의 개회사, 김회재 의원(국회조찬기도회 부회장)의 개회기도에 이어 서정숙 의원(국민의힘)과 정일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역대상 12장32절과 에베소서 2장10절 성경봉독했으며, 고명진 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가 ‘시대를 알고 사명을 다하자’ 제하의 설교말씀을 전했다. 고명진 목사는 먼저 “전 세계 195개 나라의 국가 노랫말에 ‘하나님이 보호하고 도와주사 그 나라가 영원히 존속한다’는 가사가 들어있는 나라가 얼마나 있을까. 우리 대한민국은 참 신기하고 놀라운 나라다. 성경은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라고 말씀한다”고 선포했다. “지도자는 시대를 알고 반드시 해야할 일을 알아야 한다” “위대한 업적은 비난과 조롱을 받아왔다. 지도자는 두려워 말고 사명 감당해야” “지금 우리는 무엇을 위해, 어디로 가고 있는가. 삶의 궁극적인 목적과 방향은 정확한가”라고 물은 고 목사는 이스라엘 왕조 465년 역사 가운데 가장 부강했던 다윗 왕국의 모든 백성을 통솔했던 중간 지도력, 잇사갈 자손들의 특징에 주목했다. 시세를 알고, 이스라엘이 마땅히 행할 것을 알았다는 것. 고 목사는 “시대의 흐름, 시대의 사상, 상황, 사조, 풍조, 정치적 상황, 경제적 현황, 도덕적 상태, 문화예술적 형편, 교육적 상황, 가치, 한 걸음 더 나아가 정신적, 영적 시세를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고 조목조목 언급하면서 “시대를 아는 것을 넘어 이 시대에 반드시 해야 할 일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고 목사는 “지도자는 그들이 살고 있는 시대가 어떤 시대인지를 알고, 그 시대에 그 민족, 그 나라, 그 공동체가 꼭 해야 할 일을 실천해야 한다. 하고 싶지 않아도, 좋아하지 않는 일이라도, 돈이 안 되고, 남들이 별로 알아주지 않아도, 때로는 욕을 먹고 비난을 받더라도, 힘들고 어렵더라도, 오해 받고 왕따를 당하더라도 반드시, 기필코 해야만 하는 일을 해야 한다”면서 “내가 아니면 누가, 지금 아니면 언제, 여기 아니면 어디서 하겠는가를 물으며 해야 할 일을 하는 사람이 지도자”라고 말했다. 이어 “역사를 주의깊게 보라. 찬란히 빛나는 위대한 일, 거룩한 흔적을 남긴 위대한 업적, 결코 잊을 수 없고, 잊혀지지 않는 역사는 거의 모든 것이 극심한 반대에 부딪혔거나, 비난과 조롱을 받았으며, 때로는 생명의 위협을 당하며 감수했던 일들”이라며 “후대에 길이길이 기억되는 지도자는 비난 받고 욕먹을 것을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으며 주어진 사명을 충실히 행하는 사람”이라고 지목했다. 고 목사는 “오늘 우리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세우셨다. 우리는 하나님이 지으셨다. 우리를 걸작으로 만드신 이유는 바로 선한 일을 하라는 것”이라며 “영혼과 정신과 마음을 구원하는 일, 나누고 베풀고 섬기는 일, 봉사하고, 구제하고, 도와주고, 세워주고, 칭송하고, 격려해주는 일, 이것이 선한 일이다. 존귀한 존재는 존귀한 높은 가치로 살아가야 한다. 지으심에 합당한, 목적에 걸맞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요청했다. 특히 말미에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해 언급한 고 목사는 “성적지향, 성별정체성, 분류할 수 없는 성을 인정하는 것. ‘나도 아동성애가 내 성적지향’이라고 나오면 어떻게 되겠는가”라며 “성경적인 가치가 결코 세속의 가치보다 못하지 않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명령하신 말씀에 따라 살면 복 주시는 나라가 된다. 모든 사람들이 닮고 싶어하는 인품과 성품의 나라가 되길 축복한다”고 말했다. 특별기도 시간에는 김승겸 대장(합참의장)과 박진 장관(외교부장관), 이심 장로(국가원로회의 공동의장), 이철 목사(기감 감독회장)가 △국가지도자들과 국가안보를 위해 △글로벌 중추국가 도약과 국정안정을 위해 △사회통합과 저출산 고령화 대응을 위해 △이태원 참사 위로와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를 인도했으며,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원로)의 축도로 기도회를 마쳤다. 정재원 장로(국가조찬기도회 사무총장)의 광고에 이어 장종현 목사(백석 총회장)가 조찬기도한 후 교제가 이뤄졌다. 사단법인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는 나라와 민족, 그리고 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순수 기도운동 단체로서, 1966년 창립된 이후 56년간 한결같이 이 땅에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길 간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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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5
  • 2022 Jesus Festival ‘2022 서울경인 룩킹예배’ 개최
    2022 Jesus Festival(대표대회장 이영훈 목사, 준비위원장 박성민 목사)이 11월24일 신길교회(이기용 목사)에서 한국교회의 다음세대를 일으키는 ‘2022 서울경인 룩킹(100KING)예배’를 개최했다. ‘한국 교회 10만의 다음 세대여! 함께 나아가자!’(에 4:16)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예배는 이기용 목사가 강사로 함께했으며, 참가자들은 뜨거운 박수와 찬양, 율동으로 하나님을 경배했다. 이날 이기용 목사는 창세기 3장9절을 본문으로 ‘네가 어디 있느냐?’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인간은 하나님을 만나지 않으면 안개와 같이 아무 의미가 없게 된다. 우리가 세상의 많은 것을 소망하고 추구하지만, 예수님이 아니면 우리 안에 있는 공허함이 채워지지 않는다”면서 “태초에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과 풍성한 관계에 있었지만, 죄가 들어온 이후 모든 것이 무너졌다. 우리가 하나님을 떠나있을 때 자꾸 원망하는 인생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말씀으로, 성령 충만으로 구원의 은혜를 입어야 한다”고 말했다. 나아가 “그래서 주님이 부르실 때 숨어 있지 말고 우리 모습 그대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한다. 혼자가 아니라 믿음의 공동체 속에서 복음과 사랑을 들고 일어서는 다음 세대 되길 바란다”고 도전했다. 메시지 후 참가자들은 “이 시간 이후로 내 인생의 주인은 내가 아니라 하나님입니다”라고 고백하며 다같이 일어나서 헌신된 한국교회 다음 세대가 될 것을 기도로 결단했다. 이후 진행된 기도합주회에서는 서수원 목사(한양대 CCC), 김요한 학생(건국대 4년, CCC 전국 총순장)의 인도에 따라 음란과 쾌락에 무너져 가는 이 민족과 세대를 위해, 나라를 위해, 한국교회를 위해, 북한과 통일을 위해, 이 땅의 청년들을 위해 합심해 기도했다. 기도 인도자로 섬긴 김요한 학생은 “세상의 많은 사람이 좋은 직장, 좋은 가정에 대한 꿈을 꾸고 살아간다. 하지만 크리스천 청년은 뭔가 달라야 한다. 우리의 꿈과 기도가 생존을 넘어 생명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며 “꿈꾸는 자가 청년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꿈을 꾸고 기도하는 청년이 되자”라고 기도를 요청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김요한 학생, 주도은 학생(이화여대 4년, CCC 전국 부총순장)의 선창에 따라 일어나 손을 들고 매일 10분간 한국교회와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할 것, 한 영혼을 품고 기도하며 복음으로 인도할 것, 행동하는 거룩한 그리스도인이 될 것, 하나님이 창조하신 자연 환경을 보전하고 회복하는 데 앞장설 것, 한 손에는 복음을, 한 손에는 사랑을 들고 민족을 섬기는 데 함께할 것이라는 룩킹 비전을 선서했다. 마지막으로 단상에 오른 이종태 목사(룩킹다음세대 위원장)는 “10만의 한국 교회 다음 세대가 한국 교회 위기를 극복할 그루터기 역할을 해야 한다. 여러분이 바로 이 역할을 할 룩킹 멤버”라고 도전하면서 참가자들이 룩킹 멤버로 가입할 수 있게 했다. 또 ‘코저너’ 전도 앱을 소개하고 참가자들이 직접 스마트폰을 이용해 ‘코저너’ 앱을 통해 태신자 등록을 하고 전도와 중보기도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도전했다. 한국 교회의 다음 세대를 일으키는 사역인 룩킹(100KING)은 왕 중의 왕이신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나아가는 다음 세대의 헌신된 10만 명의 리더들을 찾고 그들이 또래 비기독교인 친구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일에 주체적으로 나서도록 하는 사역이다. 룩킹 다음세대는 앞서 지난 9월 29일 서울 성북구 벧엘교회에서 서울 룩킹 예배를 드리고 벧엘교회 박태남 목사와 함께 ‘다음 세대의 10만 에스겔이 되자’라는 결단을 새긴 바 있으며, 서울경인 룩킹 예배를 통해 수도권 청년들에게까지 룩킹 비전을 확장하고 있다. 룩킹 다음 세대는 https://100king.org를 통해 동참할 수 있으며, 회원이 되면 매일 오후 10시, 10분간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하는 텐텐 무브먼트, 한 사람이 1년에 천 원씩 10만 명이 1억을 모금해 취약 계층에 속한 다음 세대 청년들을 돕는 오병이어, 환경 운동, 에스더와 모르드개 기도운동, 다음 세대 만들기 운동 등 다양한 운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한편, 룩킹 다음 세대 운동과 함께 목회자 콘퍼런스, 전도 훈련, 어머니연합기도운동(마마클럽)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 교회의 회복과 갱신을 위한 운동을 펼치고 있는 2022 Jesus Festival은 ‘Again Jesus’라는 주제로 한국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라는 본질을 회복하고 복음의 선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하는 비전을 위해 지속적인 교회 회복 운동을 펼치고 있다.
    • 미션
    • 선교
    2022-12-05
  • 태안 유류피해 극복 15주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감사예배 드린다
    한국교회봉사단(이하 한교봉)와 태안군기독교연합회(회장 공하영 목사)가 13일 만리포교회에서 ‘유류피해극복 15주년 감사예배’를 개최한다. 특히 11월26일 한국교회의 연합과 섬김의 정신이 녹아있는 「태안 유류피해 극복 기록물」이 삼국유사, 내방가사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Memory of the World)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으로 최종 등재된 기쁨도 함께한다. 「태안 유류피해 극복 기록물」은 2007년 12월 충남 태안에서 발생한 대형 유류 유출 사고와 그 극복과정을 담은 약 20만 건이 넘는 방대한 기록물로, 123만 자원봉사의 참여로 사고 발생부터 복구까지 전 과정을 담은 해양 재난 극복 기록물이다. 이는 우리나라 전통의 상부상조와 성숙한 시민의식의 사례로 해양의존도가 높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공유할 가치가 있는 해양환경정보의 집합체로서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의 의의가 있다고 평가됐다. 이날 행사는 1부 태안유류피해극복 15주년 및 기록물 유네스코 등재 감사예배, 2부 태안유류피해극복 기록물 유네스코 등재 기념식, 3부 태안유류피해극복 기념관 관람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1부 예배는 공하영 목사(태안군기독교연합회 회장)의 인도로 정성진 목사(한국교회봉사단 부총재)가 설교말씀을 전하고, 2부 순서에는 가세로 태안군수가 태안유류피해 극복 기록물 유네스코 등재 소식과 과정을 설명한다. 한국교회봉사단 대표단장 김태영 목사는 태안 유류피해극복 기록몰의 유네스코 등재에 대한 교회사적 의미와 향후 한국교회의 연합의 방향에 대한 모범사례 제안을 인사말에 담는다. 3부 유류피해극복 박물관 관람은 이번 유네스코기록물 등재 종교전문위원으로 활약하고 현재 유류피해극복 기념관 정식해설사로 활동하고 있는 만리포교회 유상성 목사가 안내한다. 이번 태안 유류피해극복 기록물 유네스코세계기록물 등재와 관련해 12일 충청남도 김태흠 도지사와 한국교회봉사단 대표단장 김태영 목사의 만남이 이뤄지며, 12월 20일 충남도청에서 유네스코본부로부터 전달된 유네스코 세계기록물 등재 증서 전달식이 진행된다. 한편, 한교봉은 2007년 12월 서해 앞바다 원유유출사고로 파괴된 환경을 복원하고 삶의 터전을 잃은 어민들을 위로하는 120만 방제 자원봉사단(기독교인 1만교회 80만 성도)으로부터 태동된 연합기관이다. 한국교회봉사단은 섬김으로 하나 되는 한국교회의 본연의 모습을 이번 유네스코 기록물 등재를 계기로 삼아 섬김과 봉사 사역을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 교계
    • 단체
    2022-12-04
  • 2022 구세군자선냄비 시종식 열고 거리모금 시작 알려
    한국구세군(사령관 장만희)이 1일 서울광장에서 ‘2022 구세군자선냄비 시종식’을 열고 올겨울 자선냄비 거리모금의 시작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서울, 부산, 대구 등 12월 1일부터 전국 17개 도시 약 360여개 포스트에서 자원봉사자(캐틀메이트)들과 함께 한 달여간 거리모금이 진행된다. 올해 자선냄비 거리모금의 주제는 ‘이 겨울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착한 일(Ring the Bell of Your Heart)’이다. 기부나 후원이라는 거창하게 느껴지는 단어 대신, 착한 일이라는 어린이의 시선이 담긴 언어를 사용하여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나눔의 참의미를 나타냈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시종식은 구세군의 꿈나무 기부자인 어린이의 ‘나눔의 동시’ 낭독으로 시작했으며, 다양한 내빈들이 함께 참여해 나눔 실천에 함께 동참했다. 대통령비서실 강승규 시민사회수석, 문화체육관광부 김대현 종무실장,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이홍정 총무 등이 축사와 함께 자선냄비에 성금을 기부했다. 특히 올해 타종 세리머니에는 ‘핑크퐁 아기상어’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핑크퐁컴퍼니의 메인 캐릭터인 핑크퐁과 호기가 동참해 눈길을 모았다. 시종식 이후에는 명동, 여의도, 잠실 등 서울 중심가 곳곳에 자선냄비가 설치되어 거리모금이 본격 시작됐으며, 광화문광장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는 4M규모의 대형 자선냄비도 세워져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구세군은 올해 자선냄비 캠페인의 목표 모금액을 56억으로 설정하고 연중 내내 어려움과 위기에 직면한 이웃을 위한 실질적이고 즉각적인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구세군이 있었고 전국 360여곳에서 4만5천여명의 자원봉사자와 함께 펼치는 자선냄비 활동은 모든 거리에서 국민이 함께하는 나눔 실천의 생생한 감동 드라마로 앞으로도 새로운 나눔의 기회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세군 장만희 사령관은 “올해는 자연재해가 많았던 한 해였다. 지쳐 쓰러지고 넘어진 우리 이웃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그들의 손을 잡아주며 대한민국의 따뜻함을 나눠주는 좋은 친구가 되겠다”며 “’올겨울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착한 일’이라는 메시지를 많은 국민들에게 전달하고 싶다”고 밝혔다. 서울을 비롯해 전국 17개 시도 각 지역별 자선냄비의 위치는 홈페이지(www.redkettle.kr)를 통해 상세히 알 수 있으며, 자원봉사 참여 및 온라인모금, QR기부, 캠페인 참여방법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접할 수 있다.
    • 사회
    • 사회
    2022-12-04
  • 사단법인 글로벌에듀 12일 공식 출범식 개최
    국내외 교육 및 구호사업을 전개하기 위해 설립된 사단법인 글로벌에듀(이사장 소강석 목사)가 지난 10월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12일 공식 출범식을 갖는다. 지난 8월10일 서울시에 비영리법인 설립 허가 신청서를 제출한 데 이어 10월 5일 설립 허가(제2022-182호)를 받았고, 10월13일 법인설립에 따른 등기(등록번호 110321-0057553)까지 마쳤다. 아울러 고유번호증 발급과 법인통장 개설까지 완료해 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모든 준비를 마친 것. 글로벌에듀측은 “많은 분들이 함께 기도해주시고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셔서 성공적으로 외교부 인가 사단법인으로 설립될 수 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팬데믹 이후 세계 경제 악화로 모두 어려운 상황이지만 글로벌에듀가 아프리카 교육시설 확충은 물론 더 많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효과적으로 펼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글로벌에듀 출범식은 12월12일 오전11시 한국프레스센터 프레스클럽에서 개최되며, 1부 예배와 2부 위촉장 전달식, 3부 세미나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 미션
    • 교육
    2022-12-04
  • 지리산 샘물공장 둘러싼 10년의 싸움…김만춘씨 “한천수를 찾아달라” 호소
    동의보감에 나오는 33가지 물 중 하나인 ‘한천수’를 발견하여 먹는샘물 공장을 세워 운영해온 김만춘씨(영신초대교회 성도)가 2일 기자회견을 열고 K씨 등 3인을 ‘모해위증죄’로 고소했다며 사법당국의 신속하고 정확한 수사와 처벌을 촉구했다. 김만춘씨는 20여년 전 기업사냥꾼들에게 속아 사기 등으로 고소당해 구속되었다가 6년 만에야 겨우 무죄를 선고받고 회사를 되찾은 바 있다. 하지만 또다시 회사를 빼앗기게 됐다며 호소하고 있는 것. 김만춘씨가 호소하는 억울함은 무엇일까. 김씨는 일전에 회사를 되찾은 후 구제역 파동과 일본 대지진 등으로 먹는샘물 품귀현상이 일어나 최대 호황기를 누렸다고 한다. S사와 동업계약을 추진중이었던 김씨는 2011년 재미교포 출신의 K씨 일행이 미국 월마트 납품을 제안하며 접근해왔다고 했다. 그들이 제안한 물량은 월 1억2천만병 수준으로, 기존 생산 가능 물량인 1500만병을 훨씬 웃도는 수준이었다. K씨 일행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샘물개발 허가를 일 2000톤까지 증설할 수 있고, 지자체 허가도 받아낼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보였다고 한다. 이렇게 되자 월 매출 440억의 유혹에 김만춘씨는 기존에 추진하던 동업계약을 무산시키고 K씨와 계약을 맺었다. 김씨는 “하지만 지자체는 샘물취수량 증설 허가를 불허했고, K씨가 미국 월마트와 맺었다는 6000만병 납품 가계약서까지 가짜였다. 계약금 30억만 받은 채 내가 세운 회사에서 쫓겨나게 됐다”고 억울함을 주장했다. 벌써 10년이 지나는 시간 동안 김씨는 싸움을 계속하고 있다. 수차례 생을 마감하고 싶은 유혹 속에서도 신앙을 붙잡고 이겨내왔다는 그는 “35년 전에 세워 성장시켜온 회사를 하루아침에 잃는다는 것이 믿기지가 않는다”고 재차 억울함을 토로했다. 김씨는 최근 K씨 등 3인을 ‘모해위증죄’로 진주경찰서에 고소했다. ‘명예훼손’ 관련 판결에 있어 증인으로 출석해 미국 월마트 납품 관련 가계약서와 샘물취수량 증설허가 당과 관련해 거짓을 증언해 자신을 처벌케 하려 했다는 주장이다. 김씨는 고소장에서 “피고소인은 ‘미국 월마트 월 1억2000만병 수출’, 이를 위해 ‘샘물개발허가를 하루 2000톤으로 증설해야 한다’, ‘15일밖에 시간이 없다’는 등의 거짓말로 회사의 소유권을 빼앗은 후 11년 넘도록 온갖 핑계와 이유로 고소인을 동업자로 인정하지 않고 현재 생수공장을 빼앗아 경영하고 있다”면서 “피고소인의 온갖 불법행위로 인해 고소인은 가정파탄은 물론 11년이 넘도록 막대한 피해를 당하고 있다. 모해위증죄가 인정되면 엄중처벌 바란다”고 했다. 반면 K씨의 주장은 전혀 달랐다. 김만춘씨의 주장이 완전한 거짓이라고 반박했다. 오히려 자신이 속아 엄청난 금전적 손해를 봤다는 K씨는 지속적인 괴롭힘으로 고통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K씨는 “10년 가까이 33번이나 반복해서 나를 고소했고, 저쪽이 모두 졌다. 더 이상 새로운 내용도 없다. 이미 법에서 수차례나 저 사람들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고 했다. 이어 “공장은 뺏은 것이 아니라 돈을 주고 샀다”며 “저들이 현금을 35억원이나 가져갔다”고 주장했다. 김씨 등이 공장빚 수십억원을 공개하지 않고 넘겨서 그 빚까지 고스란히 떠안았다면서 사기를 당한 것은 오히려 자신들이라고 반박했다. K씨는 “3~4년 전부터 생산을 다시 시작했는데 또 괴롭히고 있다”며 모해위증죄 관련 소고도 역시 무혐의로 나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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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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