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장학재단, 필리핀 도시 빈민 아동 지원

2015-02-05     강원숙
 
 
 
롯데장학재단(이사장 신영자)이 하트하트재단(이사장 신인숙)을 통해 2년간 진행해 온 필리핀 나보타스 시 빈곤 아동 지원사업을 2015년에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결식아동 500명의 1년 급식비 5000만원과 구충제 및 장염약 등 의약품 구입비 2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