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용사들의 세대

지난 8년간 이준 이진 선교사를 통해 미국과 멕시코 브라질의 가장 어둡고 가난한 곳에서 하나님께서 직접 일으키신 기적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하나님께서 동행해 주시지 않으면 더 이상 나아살 수 없는 길로 나아갑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길이기에 잠시 있다가 사라질 인생의 길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삶, 하나님의 거룩한 영향력 그리고 그리스도를 만나는 오직 한 길 예수님의 길을 살아냈다는 고백이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