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은혜로 사는 부부

이삭과 리브가는 하나님의 인도하심 아래서 결혼해 하나의 가정을 이루었다. 하나님은 그렇게 부족한 사람들을 통해 자신의 족보를 이어지게 하셨듯이 저자 박은혜 여선구 부부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만남을 가졌으며, 하나님께 이끌리어갔다. 저자 여선구는 본서를 준비하며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주님께 받은 가정사역자로서의 소명을 재발견 하게 된 것에 감사하면서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치유가 있기를 소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