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5(월)

사회
Home >  사회

실시간 사회 기사

  • 네페스그룹 사마리안퍼스 OCC 선물상자 패킹파티 개최
    네패스그룹 (회장 이병구)의 ㈜네패스 본사 및 ㈜네패스이앤씨 (대표 이세희) 소속 호텔 웨스트오브가나안 임직원이 11월21일과 29일 각각 서울 서초구 소재 사옥과 충북 괴산 소재 호텔에서 사마리안퍼스 코리아의 오퍼레이션 크리스마스 차일드(OCC) 선물상자 패킹파티를 개최했다. 21일에는 ㈜네패스이앤씨 소속 호텔 웨스트오브가나안 임직원 20여명이 호텔에서 총 250개의 OCC선물상자를 함께 마련하였고 해외배송 및 제자양육을 위해 500만원을 기부했다. 29일에는 ㈜네패스 서초사옥 임직원 10여명이 모여 총 154개의 OCC선물상자를 마련했으며 해외배송과 제자양육을 위한 후원금 300만원도 이어 기부할 예정이다. 특히, ㈜네패스는 충북 오창의 본사 직원들이 직접 후원금을 기부했고 후원금을 가지고 어린이를 위한 선물을 직접 구매하는 등, 전 직원이 연말 성금 활동에 적극 동참했다. 이번에 마련된 선물상자는 필리핀과 전쟁으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 난민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네패스 임직원들은 “이번에 직접 물건을 고르고 함께 포장을 하며 아이들을 위한 편지도 작성해보니 더욱 값진 나눔활동을 한 것 같다. 특히 힘든 상황 가운데 있을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에게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내년에도 OCC선물상자 활동을 이어 나가고 싶다는 의지를 전했다. 신사업파트 정진 파트장은 “연말을 맞아 세계 각 곳의 어려움에 처한 분들을 돌아보고, 그들을 위해 작은 일이나마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감사했던 하루였다”고 전했고, IT 기획파트 도재헌 파트장은 “누구나 할 수 있고 마땅히 해야 하는 일이기에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영업관리파트 가진희 스타 역시 “비록 얼굴을 모르는 우크라이나와 필리핀 어린이에게 선물을 전달하지만 짧은 손편지와 함께 선물을 받고 좋아할 모습을 상상하니 마음이 기쁘다”며 소감을 말했다. ㈜네패스이앤씨 및 호텔 웨스트오브가나안 이세희 대표는 “이번 OCC선물상자 패킹파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전해지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사마리안퍼스 코리아와 함께 희망을 전하는 구호활동에 동참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세희 대표는 사마리안퍼스 코리아의 후원자로 지난 9월, 사마리안퍼스 코리아와 함께 몽골에 방문해 직접 OCC선물상자를 어린이들에게 전달했으며 올해 기업 사회공헌활동으로 OCC선물상자 패킹파티를 추진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 사회
    • NGO
    2022-12-05
  • 2022 구세군자선냄비 시종식 열고 거리모금 시작 알려
    한국구세군(사령관 장만희)이 1일 서울광장에서 ‘2022 구세군자선냄비 시종식’을 열고 올겨울 자선냄비 거리모금의 시작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서울, 부산, 대구 등 12월 1일부터 전국 17개 도시 약 360여개 포스트에서 자원봉사자(캐틀메이트)들과 함께 한 달여간 거리모금이 진행된다. 올해 자선냄비 거리모금의 주제는 ‘이 겨울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착한 일(Ring the Bell of Your Heart)’이다. 기부나 후원이라는 거창하게 느껴지는 단어 대신, 착한 일이라는 어린이의 시선이 담긴 언어를 사용하여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나눔의 참의미를 나타냈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시종식은 구세군의 꿈나무 기부자인 어린이의 ‘나눔의 동시’ 낭독으로 시작했으며, 다양한 내빈들이 함께 참여해 나눔 실천에 함께 동참했다. 대통령비서실 강승규 시민사회수석, 문화체육관광부 김대현 종무실장,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이홍정 총무 등이 축사와 함께 자선냄비에 성금을 기부했다. 특히 올해 타종 세리머니에는 ‘핑크퐁 아기상어’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핑크퐁컴퍼니의 메인 캐릭터인 핑크퐁과 호기가 동참해 눈길을 모았다. 시종식 이후에는 명동, 여의도, 잠실 등 서울 중심가 곳곳에 자선냄비가 설치되어 거리모금이 본격 시작됐으며, 광화문광장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는 4M규모의 대형 자선냄비도 세워져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구세군은 올해 자선냄비 캠페인의 목표 모금액을 56억으로 설정하고 연중 내내 어려움과 위기에 직면한 이웃을 위한 실질적이고 즉각적인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구세군이 있었고 전국 360여곳에서 4만5천여명의 자원봉사자와 함께 펼치는 자선냄비 활동은 모든 거리에서 국민이 함께하는 나눔 실천의 생생한 감동 드라마로 앞으로도 새로운 나눔의 기회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세군 장만희 사령관은 “올해는 자연재해가 많았던 한 해였다. 지쳐 쓰러지고 넘어진 우리 이웃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그들의 손을 잡아주며 대한민국의 따뜻함을 나눠주는 좋은 친구가 되겠다”며 “’올겨울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착한 일’이라는 메시지를 많은 국민들에게 전달하고 싶다”고 밝혔다. 서울을 비롯해 전국 17개 시도 각 지역별 자선냄비의 위치는 홈페이지(www.redkettle.kr)를 통해 상세히 알 수 있으며, 자원봉사 참여 및 온라인모금, QR기부, 캠페인 참여방법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접할 수 있다.
    • 사회
    • 사회
    2022-12-04
  • 지리산 샘물공장 둘러싼 10년의 싸움…김만춘씨 “한천수를 찾아달라” 호소
    동의보감에 나오는 33가지 물 중 하나인 ‘한천수’를 발견하여 먹는샘물 공장을 세워 운영해온 김만춘씨(영신초대교회 성도)가 2일 기자회견을 열고 K씨 등 3인을 ‘모해위증죄’로 고소했다며 사법당국의 신속하고 정확한 수사와 처벌을 촉구했다. 김만춘씨는 20여년 전 기업사냥꾼들에게 속아 사기 등으로 고소당해 구속되었다가 6년 만에야 겨우 무죄를 선고받고 회사를 되찾은 바 있다. 하지만 또다시 회사를 빼앗기게 됐다며 호소하고 있는 것. 김만춘씨가 호소하는 억울함은 무엇일까. 김씨는 일전에 회사를 되찾은 후 구제역 파동과 일본 대지진 등으로 먹는샘물 품귀현상이 일어나 최대 호황기를 누렸다고 한다. S사와 동업계약을 추진중이었던 김씨는 2011년 재미교포 출신의 K씨 일행이 미국 월마트 납품을 제안하며 접근해왔다고 했다. 그들이 제안한 물량은 월 1억2천만병 수준으로, 기존 생산 가능 물량인 1500만병을 훨씬 웃도는 수준이었다. K씨 일행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샘물개발 허가를 일 2000톤까지 증설할 수 있고, 지자체 허가도 받아낼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보였다고 한다. 이렇게 되자 월 매출 440억의 유혹에 김만춘씨는 기존에 추진하던 동업계약을 무산시키고 K씨와 계약을 맺었다. 김씨는 “하지만 지자체는 샘물취수량 증설 허가를 불허했고, K씨가 미국 월마트와 맺었다는 6000만병 납품 가계약서까지 가짜였다. 계약금 30억만 받은 채 내가 세운 회사에서 쫓겨나게 됐다”고 억울함을 주장했다. 벌써 10년이 지나는 시간 동안 김씨는 싸움을 계속하고 있다. 수차례 생을 마감하고 싶은 유혹 속에서도 신앙을 붙잡고 이겨내왔다는 그는 “35년 전에 세워 성장시켜온 회사를 하루아침에 잃는다는 것이 믿기지가 않는다”고 재차 억울함을 토로했다. 김씨는 최근 K씨 등 3인을 ‘모해위증죄’로 진주경찰서에 고소했다. ‘명예훼손’ 관련 판결에 있어 증인으로 출석해 미국 월마트 납품 관련 가계약서와 샘물취수량 증설허가 당과 관련해 거짓을 증언해 자신을 처벌케 하려 했다는 주장이다. 김씨는 고소장에서 “피고소인은 ‘미국 월마트 월 1억2000만병 수출’, 이를 위해 ‘샘물개발허가를 하루 2000톤으로 증설해야 한다’, ‘15일밖에 시간이 없다’는 등의 거짓말로 회사의 소유권을 빼앗은 후 11년 넘도록 온갖 핑계와 이유로 고소인을 동업자로 인정하지 않고 현재 생수공장을 빼앗아 경영하고 있다”면서 “피고소인의 온갖 불법행위로 인해 고소인은 가정파탄은 물론 11년이 넘도록 막대한 피해를 당하고 있다. 모해위증죄가 인정되면 엄중처벌 바란다”고 했다. 반면 K씨의 주장은 전혀 달랐다. 김만춘씨의 주장이 완전한 거짓이라고 반박했다. 오히려 자신이 속아 엄청난 금전적 손해를 봤다는 K씨는 지속적인 괴롭힘으로 고통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K씨는 “10년 가까이 33번이나 반복해서 나를 고소했고, 저쪽이 모두 졌다. 더 이상 새로운 내용도 없다. 이미 법에서 수차례나 저 사람들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고 했다. 이어 “공장은 뺏은 것이 아니라 돈을 주고 샀다”며 “저들이 현금을 35억원이나 가져갔다”고 주장했다. 김씨 등이 공장빚 수십억원을 공개하지 않고 넘겨서 그 빚까지 고스란히 떠안았다면서 사기를 당한 것은 오히려 자신들이라고 반박했다. K씨는 “3~4년 전부터 생산을 다시 시작했는데 또 괴롭히고 있다”며 모해위증죄 관련 소고도 역시 무혐의로 나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사회
    • 사회
    2022-12-04
  • 사랑밭 서울시 에너지소외계층에 연탄 나눔 봉사활동 펼쳐
    코로나19로 인해 원활하지 않았던 대면 봉사활동이 올 겨울부터는 본격 재개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함께하는 사랑밭(대표 박희철, 이하 사랑밭)에서도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 따뜻한 사랑 나누기에 열심이다. 사랑밭은 11월19일과 26일 서울 홍제동 개미마을과 상계동 양지마을을 찾아 에너지소외계층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도시가스가 닿지 않는 고지대 달동네 소외계층을 위한 것.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사랑밭의 후원회원들과 일반인 봉사자, 기관 임직원들을 포함한 총 200여 명의 대규모 봉사단이 함께했다. 19일 홍제동 개미마을에서는 45가구에 9000장의 연탄을 배달했고, 26일 상계동 양지마을에서 진행된 2회차 봉사에서는 30가구에 6000장의 연탄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사랑밭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총 15000장의 연탄을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한편 이번 연탄 봉사와 관련, 사랑밭 관계자는 “도시가스가 들어오지 못하는 지역과 계획되어 만들어지지 않은 자연발생적인 부락에는 난방에 취약한 에너지 소외계층이 다수 있다”고 실상을 전하며 “겨울철 추위를 견뎌야 할 이웃들의 건강을 지켜주고 그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했다. 또한 “가족, 친구, 연인을 중심으로 연령을 초월한 봉사단이 사랑밭의 요청에 각지에서 모였다”며, “한마음으로 따뜻한 사랑을 나누어주신 모든 봉사자분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참가한 한 봉사자 또한 “경사가 높고 험하여 연탄을 나르는 과정이 다소 버겁기도 했지만 따뜻한 사랑으로 몸과 마음을 녹일 수 있어 행복했다. 함께 모여 봉사의 기쁨을 누릴 기회가 앞으로도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그동안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위해 다양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온 사랑밭은 이번 연탄 봉사활동 외에도 중증장애인을 위한 난방 지원사업과 소외계층을 위한 노후된 보일러 교체 사업 등을 비롯하여 겨울철 나눔 사업 등을 활발히 이어갈 예정이다.
    • 사회
    • NGO
    2022-12-02
  • 한국교회와 학부모들 다시 뭉쳤다 “성혁명 교육과정 2022 교육과정 결사반대”
    ‘2022 개정 교육과정’을 결사적으로 막아내기 위한 한국교회와 학부모들, 시민사회의 목소리가 계속해서 터져나오고 있다.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이하 수기총)와 전국학부모단체연합(이하 전학연), 교육정상화를바라는전국네트워크(이하 교정넷) 등 시민단체들이 1일 오후3시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2022 개정 교육과정 폐기를 위한 구국기도회 & 규탄집회’를 개최했다. 전국적으로 한파특보가 내려져 매서운 한기가 옷섶을 여미게 하는 날씨였지만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1000여명의 인파는 한 목소리로 ‘2022 교육과정 결사반대’를 외쳤다. 인파가 집회신고 인원을 넘어 주체할 수 없이 늘어나자 경찰들은 거리에 바리케이트를 설치하고 더이상의 인원이 모이지 못하도록 조치를 취하기까지 했다. 1부 예배 및 기도회, 2부 국민대회, 3부 거리행진으로 진행된 이날 집회에는 할아버지 할머니부터 장년들과 청년들, 부모님의 손을 잡고 나온 초등학생들까지 전 세대가 함께하는 집회로 이어졌다. 이종문 목사(안양시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의 인도로 드려진 예배에서는 박윤성 목사(전 김포기시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가 누가복음 23장28절 성경봉독했고, 참석자들은 윤문용 목사(전 부기총 사무총장)의 인도로 △2022 개정 교육과정 폐기와 관계자들의 각성과 분별력을 위해 △차별금지법(평등법) 등 악법 저지를 위해 △자유민주주의, 안보, 종교의 자유를 위해 합심으로 기도했다. ‘너희 자녀를 위해 울라’는 주제로 메시지를 전한 박한수 목사(제자광성교회)는 “고쳐야 한다면 새롭고 발전된 것으로 고치는 것이 정상인데, 도리어 악한 것으로 고치는 것이 정상인가”라고 성토하며 “우리는 전혀 상식적이지 않고 이해할 수 없는 교육과정 개정 사태에 모이지 않았어야 할 자리에 모였다. 우리 자녀를 위해 부르짖자”고 선포했다. 박종호 목사(수기총 사무총장)의 광고와 송종완 목사(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 대표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친 후에는 국민대회가 진행되어 김선규 목사(수기총 대표회장)와 길원평 교수(한동대 석좌), 김윤숙 목사(GMW연합 공동대표), 한익상 목사(한국교회반동성애교단연합 대표), 고병찬 목사(운정참존교회) 등이 발언을 이어갔다. 이날 집회에 운집한 시민들은 “문재인 정부 시기에 신사회주의 혁명을 추구하는 세력인 전교조가 주도한 ‘2022 개정 교육과정’을 절대 반대한다”면서 “우리는 다음세대 주역인 우리의 자녀들에게 문제 많고 철 지난 서구 신사회주의 68성혁명 세력이 주도하는 동성애 독극물 주입, 소아성애 획책 성혁명 교육을 절대 반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훈시규정에 불과한 국가교육위원회법 부칙 제4조의 2022년 12월31일 시한에 쫓길 필요가 없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을 서둘러 넘기려는 술수를 절대 반대한다”고도 했다. 대통령을 향해서는 “많은 학부모와 국민들이 반대하는 문재인 정부 때 만든 역사왜곡 및 종교편향, 포괄적 성교육 교육과정을 용인하려는 안상훈 사회수석을 즉각 교체하라”고 요구하는 동시에, 이주호 교육부장관에는 “북한주민 인권탄압 외면, 잘못된 이념교육 사주, 우리 아이들 동성애와 성전환, 조기성행위, 낙태 등으로 오염시키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을 책임지고 해결하라”고 촉구했다. 나아가 “학부모와 국민들의 목소리를 무시하여 위헌적 위법적인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밀어붙이려는 반교육세력 주모자 오승걸 학교혁신지원실장을 강력 규탄한다”며 “이주호 교육부장관은 전교조의 이념에 경도돼 전교조의 성혁명 교육과정을 대변하는 오승걸 학교혁신지원실장을 즉각 경질하라”고 재차 요구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막아내기 위해 실무자로서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 수기총 사무총장 박종호 목사는 “교육과정에 대한 결정이 거의 막바지에 이르렀다. 이번주에 교육부 내 위원회가 열리고, 다음주에 교육부 안이 확정되어 국가교육위원회로 무책임하게 넘길 것으로 보인다”며 “한국교회와 학부모들이 우리의 다음세대와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분연히 일어나야 한다. 지금이야말로 성혁명 교육과정을 막아낼 골든타임이다”라고 관심과 참여를 호소했다. 이어 “전교조의 반발에 부딪혀 그 영향권에 있는 교육부 오승걸 실장과 대통령집무실 사회수석 안상훈 비서관 등이 우리 요구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 이들은 신임 교육부장관과 국교위를 앞세워 국민과 종교계, 학부모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2022 교육과정을 강행하고 있다”며 “학부모의 힘을 보여줘야 한다. 시민들의 힘을 결집해야 한다. 반드시 2022 교육과정을 막아내자”고 촉구했다. 이날 집회는 삼각지역에서 숙대입구를 지나 서울역까지 이르는 거리행진으로 마무리됐다. 집회 참여자들은 시종일관 질서있게 움직이면서도 ‘2022 개정 교육과정 반대’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해 거리의 시민들에게 문제의식을 일깨운 것으로 평가된다.
    • 사회
    • 사회
    2022-12-01
  • 신길교회 이기용 목사 한파 속에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 시위 나서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저지하기 위한 한국교회의 노력이 ‘명사 초청 1인 시위’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신길교회 이기용 목사가 1일 국회 앞을 찾아 차별금지법 반대 시위에 참여했다. 한파 특보가 내려져 수온주가 영하 9도를 기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시위에는 길원평 교수(한동대)가 함께했으며,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의원과 국회부의장 김영주 의원도 이 자리를 찾아 응원을 더했다. 이기용 목사는 “소양을 갖춘 국민 중에 한 사람으로서 위기의식을 갖고 어떤 모습이든 다음세대에게 주어진 위기 상황을 알리고 싶고 표현하고 싶은 마음으로 이 자리에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이 이상이 모이면 서로 다른 의견이 나오기 십상이다. 그런데 참 신기하게도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있어서는 대한민국 목회자 100명 중 95명 이상은 같은 생각을 갖고 있다. 이것은 정치 이념도 아니고 대한민국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서는 결코 용납할 수 없는 나쁜 악법이라고 생각하여 이 자리에 서게 됐다”고 했다. “나도 기독교인이자 목회자로서 기독교의 정신에 따라 그 누구보다 앞장서서 차별이 없는 세상을 위해 어떤 희생이라도 치르겠다는 마음이 있다”고 밝힌 이 목사는 “우리나라에는 다양한 차별을 금지하는 약 20가지의 개별적 차별금지법이 있지만 ‘포괄적’이라는 것은 성 정체성을 포함하기 위한 것”이라고 지적하고 “남성과 여성 외에 다른 성이 있다는 것이 법적으로 인정되고 우리 아이들에게 가르쳐지게 되면 정체성 형성되는 시기에 굉장히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혼란을 가중시킬 것”이라고 지목했다. 이 목사는 “우리 사회는 이미 동성애자들을 용인하고 수용하고 있다. 예능 프로그램에 커밍아웃한 분들이 출연해도 아무도 항의하지 않는다. 굉장히 성숙한 사회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사회”라며 “하지만 이것이 법으로 제정되는 것은 다른 문제다. 아이들에게 아주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다. 이 법이 먼저 통과된 외국의 사례들만 봐도 잘못된 전철을 밟아서는 안 된다”고 경계했다. 이 목사는 “성 정체성 문제를 제외하고 건강하게 차별을 금지하는 그런 성숙한 법을 만든다면 저도 적극 찬성하고 앞장설 것이다. 우리 국회 안에 균형 잡힌 시각을 가진 국회의원들이 많이 계시리라 믿고 신뢰한다”며 “우리 국민들은 위대하시기 때문에 이럴 때 좀 더 깨어나 바로 들여다보시고 차별이 없는 성숙한 사회를 향해 나아가기 위해 적극 노력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자리를 찾은 김민석 국회의원은 “종교적 신념에 따라서 또는 양심의 자유에 따라 다른 의견을 이야기하는 것을 봉쇄하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그에 대해서 교계를 중심으로 차별금지법에 대한 문제제기가 이뤄지고 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우리 사회가 충분히 토론을 해야 하는 문제라고 생각한다”면서 “그러한 우려를 담은 채로 통과되는 일이 없도록 국회가 최선을 다해나갈 생각이다. 목사님들이 오셔서 여러 가지 우려를 표명해주시는 것으로 안다. 국회가 충분한 시간을 갖고 이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다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주 국회부의장은 “한국교회에 많은 울림을 주고 계신 이기용 목사님께서 1인 시위를 하신다고 해서 참석했다. 목사님 말씀처럼 대한민국 누구나 평등해야 한다. 정치인은 상대가 있고 표현의 자유가 있기에 이런 일에 참여하지 않지만, 그러나 국민들이 동의하지 않는 법에 대해서는 충분히 법안을 논의해야 한다”고 소신을 밝히며 “추운 날씨만큼 목사님께서 하시는 일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리라 믿는다. 늘 지역 주민들을 살피시는 목사님을 존경한다”고 말했다. 한편 명사 초청 2인 시위는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 한기채 목사(중앙성결교회), 고명진 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 등 내로라하는 한국교회 대표 목회자들이 참여해오고 있으며, 다음주에는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가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 사회
    • 사회
    2022-12-01
  • “2022 개정 교육과정 전면 폐기하라” 시민단체들 다시 뭉친다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이하 수기총)와 전국학부모단체연합(이하 전학연), 교육정상화를바라는전국네트워크(이하 교정넷) 등 1200여 시민단체들이 12월1일 오후3시 삼각지역 인근 전쟁기념관 앞에서 ‘2022 개정 교육과정’ 전면 폐기를 촉구하는 집회를 개최한다. 이날 집회는 지난 11월13일 3만여명이 함께한 규탄 행사에 이어지는 것으로, 한국교회와 시민사회의 더욱 결집된 힘이 모아질지 주목된다. 수기총 등 단체들은 11월29일 성명서를 통해 ‘2022개정 교육과정’의 배후에 전교조가 있다는 주장과 함께, 이를 용인하는 안상훈 사회수석의 교체와 오승걸 학교혁신지원실장의 경질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들은 “이번 교육과정 개정안이 문재인 정부 시기에 신사회주의혁명을 추구하는 세력인 전교조가 주도한 교육정책”이라며 “우리의 자녀들에게 문제 많고 철 지난 서구 신사회주의 성혁명세력이 주도하는 교육정책을 독극물 주입하듯 강제로 주입한다는 건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2022 개정 교육과정 안에)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구현하는 내용들을 대부분의 과목들에 교묘하게 포함시켜 전문가가 아니면 쉽게 파악하기 어렵도록 숨겨놓았다”면서 “이는 비윤리적인 동성성행위, 성전환행위, 유아 및 미성년 성행위, 낙태 등을 정당화하고 이를 양심, 신앙상 반대를 금지시키는 소위 성독재적 용어들로써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교육에서 구현하려는 지극히 위험한 내용들”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대통령실 안상훈 사회수석과 오승걸 학교혁신지원실장이 ‘2022 개정 교육과정’을 용인하려 하고 있다고 지목하며, 각각 윤석열 대통령과 이주호 교육부 장관을 향해, 이들을 교체 혹은 경질할 것을 요구했다. 이주호 장관을 향해서는 “독극물 주입 성혁명 교육과정 강행하려는 이주호 교육부장관은 전교조만 무섭고 학부모 국민들은 안 무섭나”라고 질의하며 “이 문제를 해결치 못하면 즉각 사퇴하라”고 압박했다. 이날 규탄집회는 매서운 한파 속에 진행되는 가운데 1부 규탄집회와 2부 거리행진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 사회
    • 사회
    2022-11-30
  • 함께하는 사랑밭, 지역아동센터에 여아 속옷세트 전달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대표 박희철, 이하 사랑밭)이 23일 경북도청에서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5000만 원 상당의 여아 속옷세트 지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지역아동센터 경북지원단을 통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부녀가정 및 조손가정의 아동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박희철 대표이사는 이 자리에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자신에게 맞는 속옷을 쉽게 지원받지 못하던 아동들에게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고 “앞으로도 저소득층 아동을 비롯한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자리에 함께한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지역 취약계층의 아동에게 가장 필요한 물품을 기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으며 “앞으로도, 지자체 차원에서 아동복지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랑밭은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꾸준히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1987년에 설립된 사랑밭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가정, 한부모 가정, 위기가정, 소외계층 등을 지원해 온 비영리민간단체이자 UN경제사회이사회 특별협의지위를 획득한 NGO단체로, 다양한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장학금, 생계비, 새학기 학용품, 문화 지원비, 계절에 필요한 생필품 등을 지원해 왔다. 이밖에도 10개 지부를 거점으로 국내 전 지역에 선한 사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해외 13개국을 대상으로 나눔의 씨앗을 뿌리고 있다. 한편 사랑밭은 “앞으로도 제도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도움이 절실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사회
    • NGO
    2022-11-28
  • 주거 취약계층 섬기는 유쾌한공동체에 사랑의 쌀 전해져
    (주)디어스아이(대표이사 한상원)가 나눔과기쁨(이사장 나영수 목사) 안양지부(박종호 목사) 산하 (사)유쾌한공동체에 20kg 쌀 60포를 전달했다. 유쾌한 공동체는 안양과 군포, 의왕, 과천지역 내 유일한 노숙인 시설인 ‘희망사랑방’ 자활쉼터를 운영하면서 거리 노숙인, 고시원, 여인숙, 쪽방 등에 거주하는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돌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유쾌한공동체 안승영 목사는 “겨울은 특히 ‘없는 사람’들에겐 더욱 추운 계정이다. 디어스아이에서 쌀을 지원해주심으로 조금은 더 따뜻한 겨울이 될 것 같다”면서 “너무 힘들어 낙망할 때도 있지만 이런 따뜻함에 힘입어 기쁨과 감사함으로 이겨나가고 있다”고 인사했다. (주)디어스아이는 국내 최초로 지폐와 교과서용 잉크를 생산한 기업이다. 미국 FDA 인증을 획득한 친환경 무용제 잉크 ‘솔프리’를 필두로 매엽용 잉크, 윤전 잉크, 자외선 경화형 잉크 등 우수한 기술력과 경쟁력을 인정받는 회사로 알려졌다. 디어스아이 관계자는 “추운 겨울을 보내실 복지 사각지대에 계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부하고, 사회공헌활동을 펼침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쌀을 전달받은 유쾌한공동체가 조만간 철거될 위기에 처해 옮겨갈 곳도 마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나눔과기쁨 안양지부장 박종호 목사는 “이 곳은 역세권 개발에 묶여서 내년 4월 철거가 확정됐다. 당장 올 겨울이 지나기 전에 비워줘야 하는데 옮겨갈 장소도 없고 재정도 부족하다”고 안타까운 상황을 전했다. 안승영 목사는 “우리 사회의 가장 낮은 이들을 돌보는 일이 계속될 수 있도록 선한사마리아인의 마음을 보내주시길 기대한다”고 한국교회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 사회
    • 사회
    2022-11-24
  • 생명존중희망재단-초록우산, 자살고위험군 가정 특별지원 나선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사장 황태연, 이하 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황영기, 이하 초록우산)이 21일 자살예방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미성년 자녀가 있는 자살고위험군 가정에 대한 경제적 지원, 자살예방 교육 및 인식개선 캠페인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자살고위험군가정 경제지원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살고위험군 가정에 긴급생계비 등을 지원함으로써, 자살을 예방하고 아동의 생존권을 보장한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전국 자살예방센터 및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19세 이하 아동을 양육하고 있는 자살고위험군 가정 중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가정을 발굴해 추천하면, 초록우산에서 심사를 통해 대상 가정을 선정하게 된다. 선정된 가정은 최대 500만원 범위 내에서 긴급생계비, 보육비, 학습비, 의료비(수술비, 심리치료비 등), 주거비(전월세 보증금, 월세) 등을 지원받게 된다. 재단은 ‘자살고위험군가정 경제지원 사업’에 대한 홍보와 간담회 등을 진행하고, 초록우산 직원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한다. 초록우산 임신혁 부회장은 “초록우산은 아동권리옹호 대표기관으로서 최근 자녀 살해 후 자살과 같은 아동 생존권을 극단적으로 침해하는 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자살고위험군가정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살고위험 가정이 건강한 일상을 회복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재단 황태연 이사장은 “최근 다양한 생활고로 자녀 살해 후 자살 사건이 연일 보도되고 있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번 협약으로 자살위기를 겪고 있는 가정이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재단도 더 이상 안타까운 사건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위기가정 발굴과 도움기관 연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사회
    • NGO
    2022-11-22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