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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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구세군자선냄비 시종식 열고 거리모금 시작 알려
    한국구세군(사령관 장만희)이 1일 서울광장에서 ‘2022 구세군자선냄비 시종식’을 열고 올겨울 자선냄비 거리모금의 시작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서울, 부산, 대구 등 12월 1일부터 전국 17개 도시 약 360여개 포스트에서 자원봉사자(캐틀메이트)들과 함께 한 달여간 거리모금이 진행된다. 올해 자선냄비 거리모금의 주제는 ‘이 겨울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착한 일(Ring the Bell of Your Heart)’이다. 기부나 후원이라는 거창하게 느껴지는 단어 대신, 착한 일이라는 어린이의 시선이 담긴 언어를 사용하여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나눔의 참의미를 나타냈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시종식은 구세군의 꿈나무 기부자인 어린이의 ‘나눔의 동시’ 낭독으로 시작했으며, 다양한 내빈들이 함께 참여해 나눔 실천에 함께 동참했다. 대통령비서실 강승규 시민사회수석, 문화체육관광부 김대현 종무실장,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이홍정 총무 등이 축사와 함께 자선냄비에 성금을 기부했다. 특히 올해 타종 세리머니에는 ‘핑크퐁 아기상어’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핑크퐁컴퍼니의 메인 캐릭터인 핑크퐁과 호기가 동참해 눈길을 모았다. 시종식 이후에는 명동, 여의도, 잠실 등 서울 중심가 곳곳에 자선냄비가 설치되어 거리모금이 본격 시작됐으며, 광화문광장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는 4M규모의 대형 자선냄비도 세워져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구세군은 올해 자선냄비 캠페인의 목표 모금액을 56억으로 설정하고 연중 내내 어려움과 위기에 직면한 이웃을 위한 실질적이고 즉각적인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구세군이 있었고 전국 360여곳에서 4만5천여명의 자원봉사자와 함께 펼치는 자선냄비 활동은 모든 거리에서 국민이 함께하는 나눔 실천의 생생한 감동 드라마로 앞으로도 새로운 나눔의 기회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세군 장만희 사령관은 “올해는 자연재해가 많았던 한 해였다. 지쳐 쓰러지고 넘어진 우리 이웃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그들의 손을 잡아주며 대한민국의 따뜻함을 나눠주는 좋은 친구가 되겠다”며 “’올겨울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착한 일’이라는 메시지를 많은 국민들에게 전달하고 싶다”고 밝혔다. 서울을 비롯해 전국 17개 시도 각 지역별 자선냄비의 위치는 홈페이지(www.redkettle.kr)를 통해 상세히 알 수 있으며, 자원봉사 참여 및 온라인모금, QR기부, 캠페인 참여방법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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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4
  • 지리산 샘물공장 둘러싼 10년의 싸움…김만춘씨 “한천수를 찾아달라” 호소
    동의보감에 나오는 33가지 물 중 하나인 ‘한천수’를 발견하여 먹는샘물 공장을 세워 운영해온 김만춘씨(영신초대교회 성도)가 2일 기자회견을 열고 K씨 등 3인을 ‘모해위증죄’로 고소했다며 사법당국의 신속하고 정확한 수사와 처벌을 촉구했다. 김만춘씨는 20여년 전 기업사냥꾼들에게 속아 사기 등으로 고소당해 구속되었다가 6년 만에야 겨우 무죄를 선고받고 회사를 되찾은 바 있다. 하지만 또다시 회사를 빼앗기게 됐다며 호소하고 있는 것. 김만춘씨가 호소하는 억울함은 무엇일까. 김씨는 일전에 회사를 되찾은 후 구제역 파동과 일본 대지진 등으로 먹는샘물 품귀현상이 일어나 최대 호황기를 누렸다고 한다. S사와 동업계약을 추진중이었던 김씨는 2011년 재미교포 출신의 K씨 일행이 미국 월마트 납품을 제안하며 접근해왔다고 했다. 그들이 제안한 물량은 월 1억2천만병 수준으로, 기존 생산 가능 물량인 1500만병을 훨씬 웃도는 수준이었다. K씨 일행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샘물개발 허가를 일 2000톤까지 증설할 수 있고, 지자체 허가도 받아낼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보였다고 한다. 이렇게 되자 월 매출 440억의 유혹에 김만춘씨는 기존에 추진하던 동업계약을 무산시키고 K씨와 계약을 맺었다. 김씨는 “하지만 지자체는 샘물취수량 증설 허가를 불허했고, K씨가 미국 월마트와 맺었다는 6000만병 납품 가계약서까지 가짜였다. 계약금 30억만 받은 채 내가 세운 회사에서 쫓겨나게 됐다”고 억울함을 주장했다. 벌써 10년이 지나는 시간 동안 김씨는 싸움을 계속하고 있다. 수차례 생을 마감하고 싶은 유혹 속에서도 신앙을 붙잡고 이겨내왔다는 그는 “35년 전에 세워 성장시켜온 회사를 하루아침에 잃는다는 것이 믿기지가 않는다”고 재차 억울함을 토로했다. 김씨는 최근 K씨 등 3인을 ‘모해위증죄’로 진주경찰서에 고소했다. ‘명예훼손’ 관련 판결에 있어 증인으로 출석해 미국 월마트 납품 관련 가계약서와 샘물취수량 증설허가 당과 관련해 거짓을 증언해 자신을 처벌케 하려 했다는 주장이다. 김씨는 고소장에서 “피고소인은 ‘미국 월마트 월 1억2000만병 수출’, 이를 위해 ‘샘물개발허가를 하루 2000톤으로 증설해야 한다’, ‘15일밖에 시간이 없다’는 등의 거짓말로 회사의 소유권을 빼앗은 후 11년 넘도록 온갖 핑계와 이유로 고소인을 동업자로 인정하지 않고 현재 생수공장을 빼앗아 경영하고 있다”면서 “피고소인의 온갖 불법행위로 인해 고소인은 가정파탄은 물론 11년이 넘도록 막대한 피해를 당하고 있다. 모해위증죄가 인정되면 엄중처벌 바란다”고 했다. 반면 K씨의 주장은 전혀 달랐다. 김만춘씨의 주장이 완전한 거짓이라고 반박했다. 오히려 자신이 속아 엄청난 금전적 손해를 봤다는 K씨는 지속적인 괴롭힘으로 고통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K씨는 “10년 가까이 33번이나 반복해서 나를 고소했고, 저쪽이 모두 졌다. 더 이상 새로운 내용도 없다. 이미 법에서 수차례나 저 사람들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고 했다. 이어 “공장은 뺏은 것이 아니라 돈을 주고 샀다”며 “저들이 현금을 35억원이나 가져갔다”고 주장했다. 김씨 등이 공장빚 수십억원을 공개하지 않고 넘겨서 그 빚까지 고스란히 떠안았다면서 사기를 당한 것은 오히려 자신들이라고 반박했다. K씨는 “3~4년 전부터 생산을 다시 시작했는데 또 괴롭히고 있다”며 모해위증죄 관련 소고도 역시 무혐의로 나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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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4
  • 한국교회와 학부모들 다시 뭉쳤다 “성혁명 교육과정 2022 교육과정 결사반대”
    ‘2022 개정 교육과정’을 결사적으로 막아내기 위한 한국교회와 학부모들, 시민사회의 목소리가 계속해서 터져나오고 있다.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이하 수기총)와 전국학부모단체연합(이하 전학연), 교육정상화를바라는전국네트워크(이하 교정넷) 등 시민단체들이 1일 오후3시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2022 개정 교육과정 폐기를 위한 구국기도회 & 규탄집회’를 개최했다. 전국적으로 한파특보가 내려져 매서운 한기가 옷섶을 여미게 하는 날씨였지만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1000여명의 인파는 한 목소리로 ‘2022 교육과정 결사반대’를 외쳤다. 인파가 집회신고 인원을 넘어 주체할 수 없이 늘어나자 경찰들은 거리에 바리케이트를 설치하고 더이상의 인원이 모이지 못하도록 조치를 취하기까지 했다. 1부 예배 및 기도회, 2부 국민대회, 3부 거리행진으로 진행된 이날 집회에는 할아버지 할머니부터 장년들과 청년들, 부모님의 손을 잡고 나온 초등학생들까지 전 세대가 함께하는 집회로 이어졌다. 이종문 목사(안양시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의 인도로 드려진 예배에서는 박윤성 목사(전 김포기시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가 누가복음 23장28절 성경봉독했고, 참석자들은 윤문용 목사(전 부기총 사무총장)의 인도로 △2022 개정 교육과정 폐기와 관계자들의 각성과 분별력을 위해 △차별금지법(평등법) 등 악법 저지를 위해 △자유민주주의, 안보, 종교의 자유를 위해 합심으로 기도했다. ‘너희 자녀를 위해 울라’는 주제로 메시지를 전한 박한수 목사(제자광성교회)는 “고쳐야 한다면 새롭고 발전된 것으로 고치는 것이 정상인데, 도리어 악한 것으로 고치는 것이 정상인가”라고 성토하며 “우리는 전혀 상식적이지 않고 이해할 수 없는 교육과정 개정 사태에 모이지 않았어야 할 자리에 모였다. 우리 자녀를 위해 부르짖자”고 선포했다. 박종호 목사(수기총 사무총장)의 광고와 송종완 목사(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 대표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친 후에는 국민대회가 진행되어 김선규 목사(수기총 대표회장)와 길원평 교수(한동대 석좌), 김윤숙 목사(GMW연합 공동대표), 한익상 목사(한국교회반동성애교단연합 대표), 고병찬 목사(운정참존교회) 등이 발언을 이어갔다. 이날 집회에 운집한 시민들은 “문재인 정부 시기에 신사회주의 혁명을 추구하는 세력인 전교조가 주도한 ‘2022 개정 교육과정’을 절대 반대한다”면서 “우리는 다음세대 주역인 우리의 자녀들에게 문제 많고 철 지난 서구 신사회주의 68성혁명 세력이 주도하는 동성애 독극물 주입, 소아성애 획책 성혁명 교육을 절대 반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훈시규정에 불과한 국가교육위원회법 부칙 제4조의 2022년 12월31일 시한에 쫓길 필요가 없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을 서둘러 넘기려는 술수를 절대 반대한다”고도 했다. 대통령을 향해서는 “많은 학부모와 국민들이 반대하는 문재인 정부 때 만든 역사왜곡 및 종교편향, 포괄적 성교육 교육과정을 용인하려는 안상훈 사회수석을 즉각 교체하라”고 요구하는 동시에, 이주호 교육부장관에는 “북한주민 인권탄압 외면, 잘못된 이념교육 사주, 우리 아이들 동성애와 성전환, 조기성행위, 낙태 등으로 오염시키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을 책임지고 해결하라”고 촉구했다. 나아가 “학부모와 국민들의 목소리를 무시하여 위헌적 위법적인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밀어붙이려는 반교육세력 주모자 오승걸 학교혁신지원실장을 강력 규탄한다”며 “이주호 교육부장관은 전교조의 이념에 경도돼 전교조의 성혁명 교육과정을 대변하는 오승걸 학교혁신지원실장을 즉각 경질하라”고 재차 요구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막아내기 위해 실무자로서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 수기총 사무총장 박종호 목사는 “교육과정에 대한 결정이 거의 막바지에 이르렀다. 이번주에 교육부 내 위원회가 열리고, 다음주에 교육부 안이 확정되어 국가교육위원회로 무책임하게 넘길 것으로 보인다”며 “한국교회와 학부모들이 우리의 다음세대와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분연히 일어나야 한다. 지금이야말로 성혁명 교육과정을 막아낼 골든타임이다”라고 관심과 참여를 호소했다. 이어 “전교조의 반발에 부딪혀 그 영향권에 있는 교육부 오승걸 실장과 대통령집무실 사회수석 안상훈 비서관 등이 우리 요구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 이들은 신임 교육부장관과 국교위를 앞세워 국민과 종교계, 학부모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2022 교육과정을 강행하고 있다”며 “학부모의 힘을 보여줘야 한다. 시민들의 힘을 결집해야 한다. 반드시 2022 교육과정을 막아내자”고 촉구했다. 이날 집회는 삼각지역에서 숙대입구를 지나 서울역까지 이르는 거리행진으로 마무리됐다. 집회 참여자들은 시종일관 질서있게 움직이면서도 ‘2022 개정 교육과정 반대’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해 거리의 시민들에게 문제의식을 일깨운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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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1
  • 신길교회 이기용 목사 한파 속에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 시위 나서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저지하기 위한 한국교회의 노력이 ‘명사 초청 1인 시위’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신길교회 이기용 목사가 1일 국회 앞을 찾아 차별금지법 반대 시위에 참여했다. 한파 특보가 내려져 수온주가 영하 9도를 기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시위에는 길원평 교수(한동대)가 함께했으며,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의원과 국회부의장 김영주 의원도 이 자리를 찾아 응원을 더했다. 이기용 목사는 “소양을 갖춘 국민 중에 한 사람으로서 위기의식을 갖고 어떤 모습이든 다음세대에게 주어진 위기 상황을 알리고 싶고 표현하고 싶은 마음으로 이 자리에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이 이상이 모이면 서로 다른 의견이 나오기 십상이다. 그런데 참 신기하게도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있어서는 대한민국 목회자 100명 중 95명 이상은 같은 생각을 갖고 있다. 이것은 정치 이념도 아니고 대한민국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서는 결코 용납할 수 없는 나쁜 악법이라고 생각하여 이 자리에 서게 됐다”고 했다. “나도 기독교인이자 목회자로서 기독교의 정신에 따라 그 누구보다 앞장서서 차별이 없는 세상을 위해 어떤 희생이라도 치르겠다는 마음이 있다”고 밝힌 이 목사는 “우리나라에는 다양한 차별을 금지하는 약 20가지의 개별적 차별금지법이 있지만 ‘포괄적’이라는 것은 성 정체성을 포함하기 위한 것”이라고 지적하고 “남성과 여성 외에 다른 성이 있다는 것이 법적으로 인정되고 우리 아이들에게 가르쳐지게 되면 정체성 형성되는 시기에 굉장히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혼란을 가중시킬 것”이라고 지목했다. 이 목사는 “우리 사회는 이미 동성애자들을 용인하고 수용하고 있다. 예능 프로그램에 커밍아웃한 분들이 출연해도 아무도 항의하지 않는다. 굉장히 성숙한 사회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사회”라며 “하지만 이것이 법으로 제정되는 것은 다른 문제다. 아이들에게 아주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다. 이 법이 먼저 통과된 외국의 사례들만 봐도 잘못된 전철을 밟아서는 안 된다”고 경계했다. 이 목사는 “성 정체성 문제를 제외하고 건강하게 차별을 금지하는 그런 성숙한 법을 만든다면 저도 적극 찬성하고 앞장설 것이다. 우리 국회 안에 균형 잡힌 시각을 가진 국회의원들이 많이 계시리라 믿고 신뢰한다”며 “우리 국민들은 위대하시기 때문에 이럴 때 좀 더 깨어나 바로 들여다보시고 차별이 없는 성숙한 사회를 향해 나아가기 위해 적극 노력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자리를 찾은 김민석 국회의원은 “종교적 신념에 따라서 또는 양심의 자유에 따라 다른 의견을 이야기하는 것을 봉쇄하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그에 대해서 교계를 중심으로 차별금지법에 대한 문제제기가 이뤄지고 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우리 사회가 충분히 토론을 해야 하는 문제라고 생각한다”면서 “그러한 우려를 담은 채로 통과되는 일이 없도록 국회가 최선을 다해나갈 생각이다. 목사님들이 오셔서 여러 가지 우려를 표명해주시는 것으로 안다. 국회가 충분한 시간을 갖고 이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다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주 국회부의장은 “한국교회에 많은 울림을 주고 계신 이기용 목사님께서 1인 시위를 하신다고 해서 참석했다. 목사님 말씀처럼 대한민국 누구나 평등해야 한다. 정치인은 상대가 있고 표현의 자유가 있기에 이런 일에 참여하지 않지만, 그러나 국민들이 동의하지 않는 법에 대해서는 충분히 법안을 논의해야 한다”고 소신을 밝히며 “추운 날씨만큼 목사님께서 하시는 일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리라 믿는다. 늘 지역 주민들을 살피시는 목사님을 존경한다”고 말했다. 한편 명사 초청 2인 시위는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 한기채 목사(중앙성결교회), 고명진 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 등 내로라하는 한국교회 대표 목회자들이 참여해오고 있으며, 다음주에는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가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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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1
  • “2022 개정 교육과정 전면 폐기하라” 시민단체들 다시 뭉친다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이하 수기총)와 전국학부모단체연합(이하 전학연), 교육정상화를바라는전국네트워크(이하 교정넷) 등 1200여 시민단체들이 12월1일 오후3시 삼각지역 인근 전쟁기념관 앞에서 ‘2022 개정 교육과정’ 전면 폐기를 촉구하는 집회를 개최한다. 이날 집회는 지난 11월13일 3만여명이 함께한 규탄 행사에 이어지는 것으로, 한국교회와 시민사회의 더욱 결집된 힘이 모아질지 주목된다. 수기총 등 단체들은 11월29일 성명서를 통해 ‘2022개정 교육과정’의 배후에 전교조가 있다는 주장과 함께, 이를 용인하는 안상훈 사회수석의 교체와 오승걸 학교혁신지원실장의 경질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들은 “이번 교육과정 개정안이 문재인 정부 시기에 신사회주의혁명을 추구하는 세력인 전교조가 주도한 교육정책”이라며 “우리의 자녀들에게 문제 많고 철 지난 서구 신사회주의 성혁명세력이 주도하는 교육정책을 독극물 주입하듯 강제로 주입한다는 건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2022 개정 교육과정 안에)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구현하는 내용들을 대부분의 과목들에 교묘하게 포함시켜 전문가가 아니면 쉽게 파악하기 어렵도록 숨겨놓았다”면서 “이는 비윤리적인 동성성행위, 성전환행위, 유아 및 미성년 성행위, 낙태 등을 정당화하고 이를 양심, 신앙상 반대를 금지시키는 소위 성독재적 용어들로써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교육에서 구현하려는 지극히 위험한 내용들”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대통령실 안상훈 사회수석과 오승걸 학교혁신지원실장이 ‘2022 개정 교육과정’을 용인하려 하고 있다고 지목하며, 각각 윤석열 대통령과 이주호 교육부 장관을 향해, 이들을 교체 혹은 경질할 것을 요구했다. 이주호 장관을 향해서는 “독극물 주입 성혁명 교육과정 강행하려는 이주호 교육부장관은 전교조만 무섭고 학부모 국민들은 안 무섭나”라고 질의하며 “이 문제를 해결치 못하면 즉각 사퇴하라”고 압박했다. 이날 규탄집회는 매서운 한파 속에 진행되는 가운데 1부 규탄집회와 2부 거리행진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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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30
  • 주거 취약계층 섬기는 유쾌한공동체에 사랑의 쌀 전해져
    (주)디어스아이(대표이사 한상원)가 나눔과기쁨(이사장 나영수 목사) 안양지부(박종호 목사) 산하 (사)유쾌한공동체에 20kg 쌀 60포를 전달했다. 유쾌한 공동체는 안양과 군포, 의왕, 과천지역 내 유일한 노숙인 시설인 ‘희망사랑방’ 자활쉼터를 운영하면서 거리 노숙인, 고시원, 여인숙, 쪽방 등에 거주하는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돌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유쾌한공동체 안승영 목사는 “겨울은 특히 ‘없는 사람’들에겐 더욱 추운 계정이다. 디어스아이에서 쌀을 지원해주심으로 조금은 더 따뜻한 겨울이 될 것 같다”면서 “너무 힘들어 낙망할 때도 있지만 이런 따뜻함에 힘입어 기쁨과 감사함으로 이겨나가고 있다”고 인사했다. (주)디어스아이는 국내 최초로 지폐와 교과서용 잉크를 생산한 기업이다. 미국 FDA 인증을 획득한 친환경 무용제 잉크 ‘솔프리’를 필두로 매엽용 잉크, 윤전 잉크, 자외선 경화형 잉크 등 우수한 기술력과 경쟁력을 인정받는 회사로 알려졌다. 디어스아이 관계자는 “추운 겨울을 보내실 복지 사각지대에 계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부하고, 사회공헌활동을 펼침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쌀을 전달받은 유쾌한공동체가 조만간 철거될 위기에 처해 옮겨갈 곳도 마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나눔과기쁨 안양지부장 박종호 목사는 “이 곳은 역세권 개발에 묶여서 내년 4월 철거가 확정됐다. 당장 올 겨울이 지나기 전에 비워줘야 하는데 옮겨갈 장소도 없고 재정도 부족하다”고 안타까운 상황을 전했다. 안승영 목사는 “우리 사회의 가장 낮은 이들을 돌보는 일이 계속될 수 있도록 선한사마리아인의 마음을 보내주시길 기대한다”고 한국교회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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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4
  • USNDC 한국명예여단, 미하사관협회와 ‘봉사’ MOU 체결
    미하사관협회(NCOA) 아시아태평양지구와 미국국가방위군(USNDC) 한국명예여단이 10일 경기도 평택 까사브라질 그릴에서 협약식을 갖고 이웃들을 위한 봉사에 더욱 매진하기로 다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NCOA 아시아태평양지구 단(Dan) 총무와 티(Tee) 주임원사를 비롯해 USNDC 한국명예여단 김다니엘 여단장과 명예여단장 엄기호 목사, 총재 권태진 목사, 이사장 이희수 목사, 이사 김미선 목사와 박경근 목사 등이 참석했다. 인사말을 전한 김다니엘 여단장은 “오늘 미하사관협회와 협약식을 갖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선한 사마리아인의 마음으로 좋은 이웃이 되어 한미우호를 위해 한국과 미국 사회에 적극적으로 봉사를 펼치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양측은 MOU 체결 증서를 교환했고, 권태진 목사가 군포제일교회를 대표해 NCOA에 추수감사절 후원금을, NCOA는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희수 목사는 “한국과 미국은 한국전쟁을 통해 70년 동안 혈맹관계로 이어지고 있다. 오늘 협약식을 계기로 선한 사마리아인의 마음으로 한미우호와 한미사회에 좋은 이웃으로 봉사하고자 한다”며 “아울러 내년에는 NCOA와 함께 ‘한미우호의 날’을 정해 더욱 돈독한 관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모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 이후 양측 관계자들은 평택 캠프 컴프리 부대를 방문해 둘러보기도 했다. 한편 NCOA는 텍사스주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1960년 설립되어 4만여 명의 회원과 180만명의 제대군인 및 입대군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NCOA 아시아태평양지구의 밥비 맥나이트 회장은 주한미군들의 ‘좋은이웃’ 프로그램으로 한국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사회봉사를 전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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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2
  • 올 한해 전국 대학생 5884명 장기기증 희망등록 참여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목사, 이하 본부)가 올해 전국 39개 대학에서 총 5884명의 학생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1년부터 매년 전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장기기증 캠페인은 대학별 학생들의 자발적 자원봉사 참여로 이루어지고 있다. 올해에도 각 대학의 자원봉사자 학생들은 본부와 함께 장기기증 홍보부스를 설치하여 생명나눔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앞장섰다. 특히 교우들을 대상으로 OX 퀴즈를 진행하며 장기기증과 관련한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아 많은 대학생이 장기기증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통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했다. 이에 지난 4월 26일부터 3일 동안 장기기증 캠페인을 진행한 부산외국어대학교는 총 382명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하는 등 2022년 캠페인을 진행한 대학 중 가장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밖에도 경남대학교 331명, 동명대학교 293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올해 가장 많은 대학생의 장기기증 희망등록 참여를 이끌며 생명나눔 활성화에 기여한 곳은 한국대학생선교회(CCC)다.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충청남도 공주에서 열린 ‘2022 한국대학생선교회 여름수련회’에서는 642명의 기독 청년들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동참해 올해 본부가 진행한 장기기증 캠페인 중 최대 등록치를 기록했다. 이 밖에도 강릉원주대학교, 경희대학교, 계명대학교, 구장대학교, 대경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대구대학교, 대동대학교, 동아대학교, 명지대학교, 부산가톨릭대학교, 부산여자대학교, 삼육대학교, 상지대학교, 서강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수성대학교, 숭실대학교, 신라대학교, 신한대학교, 아주대학교, 영산대학교, 예수대학교, 을지대학교, 전북대학교, 전북신학교, 전주기전대학, 전주비전대학교, 중부대학교, 창원대학교, 창원문성대학교, 한국해양대학교, 한일장신대학교, 항공대학교가 생명을 살리는 아름다운 약속에 함께하며 대학가 중심의 장기기증 운동을 이끌었다. 이번 대학교 캠페인을 통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은 사람이 장기기증을 필요로 하고 있지만, 그에 비해 관심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알았다”며 “이식대기 환자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작은 행동이지만,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하고나니 책임감이 느껴졌다”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한국대학생선교회 여름수련회에서 생명나눔에 동참하게 된 한 청년은 “수련회를 통해 하나님과 뜨겁게 교제하며 이웃사랑에 대한 소명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되었다”며 “장기기증을 통해 마지막 순간까지 하나님의 사랑에 보답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2022년 10월 말 기준으로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동참한 본부 등록자는 2만3548명이다. 그 중 20대는 6142명으로 26%를 차지해 올해 가장 등록률이 높은 연령대로 나타났다. 본부측은 “20대 등록자 중 93% 가량이 대학교 장기기증 캠페인을 통해 장기기증을 약속해 생명나눔 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대학생들의 선한 영향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본부 박진탁 이사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이 중심이 되어 생명나눔 문화가 활발하게 확산되고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대학교 장기기증 캠페인을 통해 청년들의 장기기증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바로잡고, 생명을 나누고자 하는 이들이 더 많아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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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2
  • ‘온누리에 사랑의 빛’ 서울시청 앞 광장에 불 밝힌 성탄 트리
    서울시청 앞 광장에 성탄을 알리는 빛의 트리가 환하게 불을 밝혔다. 16미터 높이의 성탄 트리는 2023년 1월1일까지 유지된다. CTS기독교TV는 19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2022년 대한민국 성탄 축제 성탄 트리 점등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재유행 조짐과 이태원 참사 등을 고려해 40여명의 관계자만 참여한 최소한의 행사로 축소되어 진행됐다. ‘올림 챔버 오케스트라’의 오프닝 연주로 시작된 점등식에는 CTS 감경철 회장을 비롯해 서울특별시 오세훈 시장, 대통령실 강승규 시민사회수석, 문화체육관광부 김대현 종무실장, 국회의원 이채익 행정안전위원회위원장, 홍익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서울특별시의회 이성배 의원, 주한영국대사 그레이엄 넬슨 정치참사관 등 정관계 인사가 함께했다. 교계에서는 한국교회총연합 류영모 대표회장, 기독교대한감리회 이철 감독회장, 예장통합 이순창 총회장, 예장합동 권순웅 총회장, 예장백석 장종현 총회장,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이홍정 총무, 여의도침례교회 국명호 목사, CTS운영위원회 조병찬 위원장이 참석해 성탄 트리 점등식의 불을 밝혔다. 국명호 목사(여의도침례교회)가 개회기도를 드렸고, 서울세검정초등학교 정예린 어린이가 성경봉독한 후 소프라노 정혜민(사랑의교회)이 ‘You Raise Me Up’을, 테너 조중혁(사랑의교회)이 ‘Oh Holy Night’을 노래했다. 설교말씀을 전한 이철 감독회장(CTS 공동대표이사)은 “모든 생명의 올바른 방향을 인도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뻐하며, 이 시대 방향과 목적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라 예수님의 방향과 목적을 바라본다면 하나님의 기쁨을 다시 회복하는 복된 성탄절이 될 것”이라고 설교했다. 이어서 축사를 전한 오세훈 시장은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매년 시민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해온 성탄트리가 올해는 깊은 아픔과 슬픔에 잠긴 우리 사회에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한줄기의 빛이 되길 바란다”며 “어둠이 떠나고 사랑과 온기를 나누는 성탄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감경철 회장은 “올해도 성탄트리를 밝힐 수 있는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어둠을 밝히는 성탄트리가 예수그리스도께서 주시는 따듯한 사랑과 기쁨의 메시지가 되길 소망하며 대한민국 국민들을 위로하고 한국교회가 하나 되어 섬길 수 있는 위로와 회복의 성탄 트리가 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그리고 대한예수교장로회(백석) 장종현 총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한편 12월17~26일 덕수궁 돌담길에서는 ‘대한민국 성탄축제 – 조선의 크리스마스’가 열린다. ‘성탄절과 초기 기독교의 조선을 향한 섬김’을 주제로 진행되는 성탄 축제는 점심과 퇴근시간에 특별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정동협의체 종교분과 회원 소속 교인들과 서울지역교회 및 청년예술가들이 성탄절 버스킹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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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2
  • 입주민들 버젓이 사는데 건물 철거? "경찰들 방관에 분통"
    건물을 철거하려는 토지주와 계속 살겠다는 입주민들 사이에 갈등을 빚고 있는 서울 방배○○빌에 강제철거가 시작되어 주민들이 두려움 속에 반발하고 나섰다. 주민들은 지난 17일부터 사무실과 주차장, 엘리베이터 등 시설에 대해 굴삭기를 동원한 철거가 시작됐다며, 일부 주민들은 극심한 두려움에 입원까지 했다고 주장했다. 문제는 해당 빌라에는 주민들이 현재 살고있는 상태라는 점이다. 건물 철거는 토지를 낙찰받은 A씨가 법원으로부터 ‘대체집행’ 결정을 받아 실시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주민들은 앞서 법원이 인용한 ‘방해금지 가처분’ 결정을 명백히 위반하고 있다면서 불법이라고 대치하고 있다. 아울러 아무리 ‘대체집행’이라도 건물 안에 사람이 살고 있는 상태에서 철거하는 행위는 결코 할 수 없다는 것이 주민들의 입장이다. 대체집행은 A씨가 법적 근거에 의해 재산권을 행사하는 것으로, 해당 건물에 철거한다는 공고문도 붙여져 있다. 하지만 주민들은 “대체집행 결정을 받았다고 해도 철거 전에 적법한 법적, 행정적 절차를 밟아야 함에도 이를 무시했다. 무엇보다 가장 선결조건인 입주자들의 완전한 퇴거가 이뤄지기 전에 철거를 시작한 것은 인명을 무시하는 행위다. 공고문도 철거가 시행된 후 붙여놓았다”고 했다. 아울러 “철거 현장에는 경찰들도 많이 있었다. 주민들이 안전에 위협을 받으며 두려움에 떨고 있는데 지켜보고만 있었다”면서 “주민들이 다치기라도 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 경찰의 방관에 더욱 화가 난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주민들은 법원에 ‘대체집행’의 정지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관할 경찰 공무원 또한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고소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연락이 닿지 않다가 뒤늦게 취재진과 연결된 토지주측은 이번 철거는 법원의 대체집행문에 따라 적법히 처리한 것이라며,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아울러 방배○○빌 각 세대의 원래 주인들은 따로 있는데, 퇴거 소송에서 패소하자 자신들은 빠지고 제3의 인물들을 입주시켜 살게 하고 있다는 주장도 덧붙였다. 입주민들이 퇴거 관련 소송에서 이겼다는 주장도 일부 사무실에 국한되어 대법원에서 ‘파기환송’된 것이고, 나머지는 모두 승소했다고 반박했다. 토지주측은 “입주민 상당수가 전입신고도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로 거주하면서 재산권 행사를 방해하고 있다. 정작 피해를 받고 있는 것은 우리”라고 토로했다. 나아가 방해금지 가처분보다 철거소송에 근거한 대체집행이 우위에 있다면서 어떠한 불법 행위도 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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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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