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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연희 이종호 칼럼] 민수기 -고라 때문에 백성들이 곯았어요
    ● 민수기 개관 민수기 (베미드바르 : 광야에서)는 출애굽한 백성들이 시내산에서 시작하여 모압평지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애굽의 노예 생활에서 구원받고 하니님과 언약을 맺었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믿음과 감사와 순종의 삶을 살지 못하고 배반과 불신과 불순종했던 사실을 기록하고 있다. 민수기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기 위해서 어떠한 준비를 했으며, 어떻게 하나님께 범죄했고 또한 형벌을 받았는지를 증거하려는 목적으로 기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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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연희 이종호 목사
    2023-01-12
  • [조예환 칼럼] 눈물로 씨 뿌리기(2)
    ▣ 총회부흥사회 대표회장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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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예환 목사
    2023-01-12
  • [함정호 칼럼] 너희가 내안에. 내말이 너희안에 거하면(요 15:7~11)
    함정호 목사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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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정호 목사
    2023-01-12
  • [임동훈 칼럼] 58. 아멤프토이
    임동훈 목사 (예수나라공동체) “여러분은 ‘흠이 없고(Amemptoi)’ 순결한 하나님의 자녀로서 빛을 발하며, 생명의 말씀을 ‘굳게 잡고(Epekontes)’ 주님의 구원을 밝히 드러내십시오.”(빌립보서 2:15~16) 사도 바울의 유고 편지이다. 자세히 뜯어보면 그의 사역은 실패로 점철되었고, 그 삶은 고뇌로 가득 찼으며, 서신의 효과도 미미하였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를 지상 최고의 신학자요, 전도자요, 목회자로 세우신바, 신앙의 틀을 새로 짜고 종교의 주춧돌을 다시 놓았다. 2003년 8월, 제주도 주택의 공부상 소유자와 그 주인인 양 행세한 노숙인, 사실상 소유자인 빌라 업자, 하수를 교묘히 이용한 고수와 그 중개회사를 상대로 계약조건을 이행하라는 내용증명을 보냈다. 하지만 효과가 없었다. 그들에게 그런 일은 다반사였고, 다들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이었다. 더 이상 기댈 언덕이 없었다. 나는 여전히 그 공릉동 식당의 서원을 기억하지 못하였다. “오, 주 예수여! 저를 불쌍히 여겨주소서.”(마가 10:47) 그즈음 응암동 카페를 인수한 빌라 업자가 가게를 건물주에게 반환하고 보증금을 찾아갔다. 영업허가도 승계하지 않고, 카드단말기 명의도 변경하지 않은 채, 그 임대료까지 연체시켜 놓았다. 서류상 명의자인 그 자매에게 통신사가 신용불량자로 등록하겠다고 압박하였다. 부득이 하수가 해결할 수밖에 없었다. 돈이 참 편리하고 좋았지만 하수의 돈은 계속 죽어났다. 그리고 무거운 발걸음으로 난생처음 비행기를 탔다. 제주공항에서 버스를 타고 법원 앞에 가서 내렸다. 두 손을 꽉 잡고 길거리에서 간절히 기도하였다. “오, 주여! 이번 한번만 굽어 살펴주십시오. 대환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순간 가슴이 뜨거웠다. 실낱같은 희망을 품고 발걸음을 옮겼다. 버스정류장을 지나 우측 골목길 안으로 쑥 들어갔다. 1층에 여러 법무사가 있었으나 성령이 이끄시는 대로 좁은 계단을 통해 2층까지 올라갔다. 문을 열자 사람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었다. 책상이 사방으로 빙 둘러 놓인바, 그 한가운데 들어가 섰다. 모퉁이에 앉아 신문을 보던 사람이 힐끗 쳐다보며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사정을 얘기하자 그런 문제라면 중개사를 찾아가라고 하였다. 초행이니 아는 곳을 소개해 달라고 하였다. 그가 잠시 생각하더니 고개를 들어 직원을 불렀다. “어이, 김 대리! 이분에게 대출 좀 알아봐 줘.” “예, 소장님!” 김 대리가 자가 운전하면서 조심스레 물었다. “소장님과 잘 아시는 사이인가 봐요?” “아, 예!” 얼떨결에 대답하였더니 그는 정말 그렇게 믿고 나를 깍듯이 대하였다. 어제도 60억을 대출해 주었으며, 지금 가고 있는 새마을금고와 그들 사무소가 서로 협력하는 관계이고, 법무사 소장과 금고 이사장이 막역한 사이라고 하였다. 잠시 후 차를 마시며 소파에 앉아 있었다. 김 대리가 담당 과장에게 가서 얘기하자 그가 와서 서류를 보자고 하였다. 서류를 건네주자 갑자기 얼굴을 붉히며 말하였다. “이런 문제라면 먼저 우리한테 와서 물어보고 집을 사셔야죠?” 그리고 맨 뒤쪽에 앉은 사람에게 가서 한참 상의한 후 그와 함께 다가왔다. 김 대리가 나를 소장님과 잘 아는 분이라고 다시 소개하였다. 그가 잠시 생각하더니 과장에게 말하였다. “어쩔 수 없잖아? 이미 사신 것을!”‘할렐루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시편 1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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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동훈 목사
    2023-01-12
  • [최원석 칼럼] 너는 아니?
    최원석 목사(서울중앙교회) 쉽게 하는 말 흔히 들리는 말 ‘너’답게 살아라 ‘너’하고 싶은 대로 해라 너는 아니? ‘너’다운 게 무엇인지? 너는 아니? ‘너’는 무엇을 해야하는 사람인지 그렇게 살고 후회하지 않을 자신 있니? 하나님이 좋으면 그런 것 몰라도 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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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원석 목사
    2023-01-12
  • [김대조 칼럼] 새해를 여는 아침, 하나님을 향한 기대
    김대조 목사(주님기쁨의교회) 눈이 내렸다. 흩날리는 눈 속에 기도원을 오르는 길은 산속으로 들어가는 여정이다. 차를 몰아 점점 더 깊은 어둠 속으로 들어가지만 희망이 있다. 그곳엔 기도원 숙소가 있고, 건물이 낡아 비록 외풍은 심하지만, 말씀을 보고 기도할 따뜻한 공간이 있기 때문이다. 요즘은 기도원을 찾아오는 사람이 거의 없다. 여러 상황들 속에서 공식적으로 식당도 문을 닫고, 기도원 시설을 관리하는 직원도 이제 단 두 명. 이러다 갑자기 완전히 문을 닫지는 않을까 내심 걱정이 된다. 기도원을 다니기 시작한지도 12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잠실에 교회를 개척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몰려오는 성도들을 섬기며 모든 시간과 젊음을 쏟아 부었다. 새가족 모임, 제자훈련, 사역훈련, 심방, 수요, 주일 설교에 대학원 강의까지… 개척을 하고 달려온 지 3년이 되는 시점의 어느 날 몸이 멈추었다. 잘 달리던 차가 갑자기 멈추어 서듯이. 병원에서 ‘간 농양’이라는 진단을 받고 입원을 했다. 간에 생긴 농양을 제거하는 치료를 받고, 쉬면서 완전히 몸을 회복해야 한다는 의사의 말을 뒤로하고 급하게 두 주 만에 퇴원을 결정했다. 목사님이 안 계시니 교회에 와도 재미(?)가 없다는 말도 들리고, 얼른 성도들에게 달려가야 한다는 생각으로 가득 차 퇴원하여 바로 주일 강단에 섰다. 4부 설교를 마치고 난 후 다시 몸이 불덩이가 되어 달아올랐다. 어쩔 수 없이 다시 찾은 병원에서 의사가 고개를 저었다. ‘왜 제 말을 듣지 않으세요? 간 농양이 재발했습니다. 목사님이 젊어서 그렇지, 자칫하면 패혈증으로 목숨이 위험할 뻔했습니다. 당장 입원하셔야 합니다.’ 그 말을 듣고 놀란 아내의 표정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 그렇게 입원하여 두 달을 꼬박 병원 신세를 져야 했다. 그 일은 내 몸을 살피는 계기가 되었다. 아무리 마음이 있어도 몸이 멈추면 달릴 수가 없고, 성도들을 섬겨 드릴 수 없음을 깨닫게 되었다. 그때 한 신문에서 교계에 주목받으시는 B 목사님의 목회를 소개하는 글을 읽었다. 매주 하루는 기도원에 가서 말씀을 준비하며 기도하는 시간을 가진다며 목회자의 영성에 대한 관리를 나누어 주셨다. 눈이 번쩍 뜨였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렸다. 이제 나도 일주일에 하루는 기도원에 가서 영과 육을 추스리며 하나님과 교제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는 마음을 실행에 옮길 때가 왔음을 알았다. 그 길로 기도원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잠실에서 한 시간 내에 있는 기도원의 리스트를 뽑고 차례로 방문하여 하루를 묵어보며 ‘하나님 이곳입니까?’했다. 그 중의 한 곳이 B목사님이 가신다는 기도원이었다. 하루를 묵으며 식사 시간에 정말 그 B목사님을 만났다. 기사 이야기를 하며 좋은 조언을 받으며 그 곳을 선택했다. 그때로부터 목회와 인생의 선배이신 B목사님과 교제하며 많은 유익을 얻었다. 목회는 영과 아울러 건강관리가 중요함을 몸소 체득한 이야기를 나누어 주셨다. 무엇보다 하나님과 대화하며 한 걸음 한 걸음 목회를 해 나가시는 깊은 영성의 삶은 내 목회 인생의 새로운 이정표가 되었다. 새해를 시작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해 생각한다. 때로 간절히 바라지만 과연 그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내가 그 일을 해낼 수 있을까 하는 의심도 생긴다. 나에겐 교회 개척이 그랬고, 지금까지의 목회가 그랬다. 2023년 한해에 또 일어나면 좋을 간절한 소망에 대한 일들이 그렇다. ‘믿음은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요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고 하신다. 믿음, 감사하게도 눈에 보이지 않기에, 인간적인 계산으로 되지 않는 영역이기에 오히려 희망이 기대가 생긴다. ‘일어나기 힘든 일은 항상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인생의 많은 난관이 있지만 그 일을 넘게 하실 분이 하나님이심을 안다. 내 육신의 연약함과 한계를 인정하고 기도원으로 부르신 하나님이, 지난 한 해도 일어나기 힘든 일을 일으키신 하나님이 새해에도 나와 교회를 돌보시고 인도하실 줄 믿는다. 안개에 가려진 풍경이 안개가 걷히면 그 아름다운 모습을 드러내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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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조 목사
    2023-01-12
  • [김상복 칼럼] 창조와 관련된 사역(6)
    김상복 목사 [프로필]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명예총장 2. 성경과 관련된 사역 (1) 성령님은 성경의 원저자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고전 2:13) 여기서도 “우리가 말하는 것은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이라고 사도 바울은 말했습니다. 성령님이 사도 바울에게 가르쳐줘서 그것을 고린도 교인들에게 말해주고, 가르쳐 주었다는 의미입니다. 요한복음 16장 13절에서도 “진리의 영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해 주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모든 진리로 인도해 주신다는 것은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해 주시고 거기까지 데려다주신다는 의미입니다. 데려다줄 뿐만 아니라 그 다음에는 “장래일을 알리시리라”고 했습니다. 장래 일(things to come)이란 앞으로 다가올 일을 말합니다. 종말에 대한 말씀들이지요. 앞으로 다가올 일은 어디에 적혀 있습니까? 요한계시록에 있습니다. 요한계시록뿐만 아니지만 그래도 요한계시록에 주로 있습니다. 마태복음 24장, 고린도전서 15장, 디모데후서, 데살로니가전서, 베드로후서 등 곳곳에 장래 일이 기록되어 있는데, 그 일을 성령님이 알려주신 것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신약성경 특히 요한계시록이 성령님이 오시면 쓰일 것이라고 예수님은 미리 말씀해 두셨습니다. 요한복음 15장 26~27절에서도 성령이 오시면 “그가 나를 (나에 대해서) 증언하실 것이요”(He will bear witness of Me)라고 했는데, 성령이 임하셔서 예수님에 대해서 증언하신 기록이 사도행전입니다. 사도행전을 쓴 저자는 물론 누가입니다만 그 위에서 그를 움직이시고 역사하신 분은 바로 성령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진리의 영이 오신 다음에 그리하면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증언하느니라”고 했습니다. 사도들이 예수에 대해 증언해 놓은 책들이 복음서가 아닙니까? 또한 14장 26절에는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고 예언하셨는데 예수님의 모든 말씀을 복음서에 대부분 기록하게 하신 것입니다. 요한복음 16장 5~15절에는 예수님께서 보내주실 성령님이 하실 일이 또 나타나 있습니다. 그중에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음이라”(13~14절)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여기서 “내 것을 가지고”의 “내 것”이 무엇입니까? ‘예수님의 생애와 교훈’입니다. 즉 예수님에 대한 것을 가지고 진리의 영 곧 성령님이 “너희에게 알린다”(He will dis-close it you)는 말은 알 수 있도록 설명해 준다는 뜻이 있습니다. 성경의 어느 곳에서 예수님을 성도들의 삶에 적용하며 자세히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까? 신약성경의 여러 서신서가 아닙니까? 바울 서신, 베드로 서신, 요한 서신, 야고보 서신, 히브리서 등등입니다. 이제 종합해 보면 진리의 영, 즉 성령을 예수님이 자기를 대신해서 보내주셨는데 그분이 하시는 사역들 속에는 여러 가지가 있으나 그중에 신약성경을 써내실 것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요 14:26)은 복음서에 있고, 예수님에 대한 증언 사역(요 15:25~26)은 사도행전에 있고, 예수님의 생애와 말씀의 의미를 설명하고 적용해 놓은 것들은 일반서신과 목회서신에 있고, 장래 일은 요한계시록에 기록되어 있으니, 성령의 사역은 구약성경뿐만이 아니라(딤전 3:15~17) 신약성경의 형성에도 관여하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결국 성경은 성령께서 저자들을 통하여 이루어 놓으신 책입니다. 또 베드로전서 1장 10~11절에도 그리스도의 영이 그리스도의 고난을 증언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그리스도의 받으신 고난을 증언해 준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받으신 고난은 어디에 기록되어있습니까? 사복음서에 있습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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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복 목사
    2023-01-12
  • [특별기고] 청소년 중독예방교육 의무화 시급하다
    우리는 ‘중독’이라는 단어를 일상에서 대수롭지 않게 사용해왔습니다. 특정한 부분에 관심이 지나치다 싶을 때 사용했던 가벼운 표현 정도로 여겨왔습니다. 실제로 심각한 중독의 문제를 겪고 있는 특정 부류의 사람들을 주변에서 찾아보기가 쉽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다가와 있는 ‘중독’은 그리 가볍지도, 특정한 부류에 국한되지도 않는 단어로 알코올, 흡연, 약물과 같은 물질중독을 넘어서 인터넷, 게임, 도박, 스마트폰 등 행위중독의 심각성을 알리는 소식들을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특히나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중독은 심각한 수준을 이미 넘어섰습니다. 2021년 통계에 따르면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율이 37%로 조사되어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 수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한 것으로 부모나 가까운 지인들을 대상으로 객관적인 조사가 이루어진다면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중독율은 그 이상을 넘어설 수도 있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많은 청소년들은 스마트폰 중독의 영향으로 게임중독과 도박중독, 성중독의 위험에 직간접적으로 노출되어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통한 음란물중독, 성중독의 위험은 일반적인 수준 이상에 다다랐습니다. 중독은 청소년들의 인생을 망칠 수 있는 크나큰 부작용의 영향력 아래 있게 합니다. 물론 개인에 따라서는 잠시 일탈로서 게임이나 도박에 빠졌다가 다시 학업과 일상으로 돌아가기도 합니다. 그러나, 고위험군 중독자들의 경우는 게임중독, 도박중독 등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스스로를 사회로부터 격리하는 불행한 삶을 살게 됩니다. 중독 위험군의 청소년들은 각종 중독을 극복하지 못하는 고통을 넘어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사행성 게임과 도박, 마약중독의 범죄와 연결되는 사회적 문제에까지 이르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 기성세대가 청소년들의 중독문제를 바르게 해결하지 못한다면 중독의 위험군에 있는 우리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는 없다고 할 만큼 청소년 중독문제는 광범위하고 심각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중독공화국이라 불릴 정도로 심각한 중독문제에 당면해 있는 현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한창 건강하게 성장해야 할 중요한 시기에 있는 청소년들이 각종 중독의 위협에 노출되어 중독되어 가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한번 중독이 되면 평생에 걸쳐 전문적인 도움을 받아야 할 정도로 회복이 어렵습니다. 더 늦기 전에 우리 사회에 만연하고 있는 각종 중독의 폐해로부터 사랑하는 우리 청소년들을 보호하고 이를 예방하고 치유하는 일을 통해 중독없는 건강한 사회,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일이 중요하다는 것을 모두가 인식해야 할 때입니다. 모든 중독은 연관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가지 중독만을 해결하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중독이 대중화된 시대에 맞게 우리 주변의 청소년들이 중독의 위험성에 노출된 현실을 인정하고 우리가 한발 먼저 앞장서서 청소년들의 중독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 첫걸음이 바로 ‘예방’입니다. “예방이 최선의 치료이기 때문입니다” 대다수의 청소년이 문제가 없는 것처럼 보인다고 해서 소수의 중독에 빠진 청소년들을 우리 사회가 외면해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내 아들, 내 딸이 각종 중독에 빠진 소수의 청소년 중에 한 사람이 되지 말라는 보장이 없기 때문입니다. 가정에서나 학교 그리고 종교단체 안에서도 중독의 문제를 안고 있는 청소년들을 더 이상 눈치 주고 낙인찍는 대상으로 보아서는 안됩니다. 기성세대의 책임을 청소년들에게 돌릴 것이 아니라 그 책임을 통감하고 사회와 교육기관, 한국교회가 중독예방 교육의 의무화에 앞장서야 합니다. 중독의 부작용을 막기 위해서는 사회적, 국가적인 철저한 예방치유시스템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또한, 우리 청소년들의 중독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교육을 담당할 교육단체와 시민단체 그리고 종교단체에서 중독예방 전문가를 양성하고 청소년 중독예방 상담실 운영을 통해 중독으로부터 우리 청소년들을 지키고 보호하는 일들과 더불어 중독예방 교육을 적극적으로 실시해야 합니다. ‘예방’만이 중독의 폐해를 막고 건강한 사회를 유지할 수 있는 해결점이 될 것입니다. 사)청소년중독예방운동본부는 국가의 근본인 국민이 행복하고 각종 중독으로 고통 받고 있는 가정들을 중독의 폐해로부터 구해내는 국민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야 하는 시대적 사명감과 특별히 우리 사회의 미래를 책임져야 할 청소년들이 각종 중독에 빠지지 않도록 예방하며 치유하는 일에 앞장서서 중독없는 건강한 사화와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일에 기여하고자 세워진 기독교 시민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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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8
  • [소강석 칼럼] “길었지만 뜨겁고 알찬 신년성회”
    저는 지금까지 33년째 직접 신년축복성회를 인도해 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기간 때문에 적지 않은 고민을 했습니다. 금요일 저녁 철야기도회를 하고 토요일부터 송구영신예배를 드려야 했거든요. 그리고 나서 주일예배에 이어 신년축복성회를 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사실 기간으로 하면 화요일 저녁까지 하면 적당하다고 할 수 있겠죠. 그런데 다음날이 수요일이잖아요. 그래서 수요일까지 신년축복성회를 인도하기로 한 것입니다. 특히 송구영신예배 다음날이 주일이기 때문에 예전처럼 저와 부목사님들이 모든 성도들에게 전부 안수기도를 해 드리면 시간이 많이 지체될 거고, 그러면 저만 힘든 게 아니라 성도들도 힘들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송구영신예배를 1, 2부로 나누어서 드렸고 안수기도 대신 원격 축복기도를 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1부 예배에 예배당이 꽉 차서 “2부에는 좀 적게 오겠구나”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웬 걸요? 2부는 성도들이 더 많이 온 것입니다. 순간 저는 감격하였습니다. “아, 이게 바로 우리 교회의 저력이구나.” 저는 주일1부예배 부터 5부예배까지 마치고, 저녁집회부터 신년축복성회를 인도하였습니다. 그런데 정말 토요일부터, 아니 그 전날인 금요일 저녁부터 수요일까지 낮과 밤으로 계속 참석한다는 게 보통 힘든 게 아니잖아요. 저는 목사이기 때문에 금요일부터 16번이나 강단에 선다고 하지만, 성도들의 입장에서 보면 보통 열정이 아니면 참으로 힘든 여정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성도들은 앞을 다투어 헌신을 하고 최선을 다해, 아니 어쩌면 힘에 지나도록 헌신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집회를 인도하면서 성도들에게 좀 미안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성도들은 전혀 지치고 피곤한 기색을 보이지 않고 열심으로 참석하는 것입니다. 마치 성도들이 드라마를 보고, 공연을 보듯이 그런 눈동자로 저를 쳐다보는 것입니다. 저는 이런 신년축복성회를 33년째 해왔습니다. 또한 여름에 있는 장년여름수련회도 올해로 33년째 인도할 것입니다. 사실 신년축복성회와 장년여름수련회만 없다면 어느 정도는 목회를 할 만하겠습니다. 저는 9월, 10월이 되면 벌써부터 신년축복성회에 대한 거룩한 부담감을 가집니다. 그리고 신년축복성회가 끝나면 벌써부터 장년여름수련회에 대한 부담감을 갖습니다.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매년 다른 주제와 다른 본문으로 설교를 한다는 게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매주 하는 주일설교와 금요철야기도회 설교, 수요예배 설교도 그렇지만, 신년 초와 8월 초에 8, 9편의 부흥회 스타일의 새로운 내용으로 설교를 한다는 게 얼마나 심리적으로 압박이 되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생각해 보면 그것이 우리 교회의 두 기둥이고 두 날개입니다. 많은 분들이 “새에덴교회는 어떻게 저렇게 예배가 빨리 회복이 됩니까?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전혀 흔들리지 않습니까? 또 연합사역을 하다 보니까 온갖 가짜뉴스와 악의적 인포데믹의 공격이 있는데 교인들이 전혀 흔들리지 않습니까?”라고 물어봅니다. 당연히 그 이유는 우리 교회에 ‘신년축복성회’와 ‘장년여름수련회’라는 두 기둥이 있고 두 날개가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분기별로 하는 ‘사명자 기도회’도 한 몫을 하고요. 그것도 모자라 저는 ‘특별새벽기도회’와 ‘특별 밤 작정 기도회’를 합니다. 저는 총회장을 하고 한교총 대표회장을 할 때도 코로나 기간이기 때문에 단 한 번도 해외를 나가본 적이 없습니다. 어떤 행사 때문에 수요예배를 거의 빠져본 적이 없습니다. 그만큼 목회에 올인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번 집회는 정말 힘들 줄 알았습니다. 왜냐하면 기간이 길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저부터 뜨겁고 알찬 집회로 느껴졌고, 우리 성도들도 어느 때 보다 더 뜨겁게 은혜를 받고 헌신하는 알찬 성회였습니다. 한 번도 강조하지 않았는데도, 마지막 날 헌신하는 숫자도 가장 많을 정도로 시작부터 끝까지 뜨겁고 알찬 성회였습니다. 제가 언제까지 이렇게 할 수 있을지는 모릅니다. 그러나 건강이 있는 한은 제가 은퇴할 때까지 계속 해나갈 것입니다. 저는 어떤 사상이나 이념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그리스도의 복음을 집중적으로 전할 것입니다. 그럴 때, 신년축복성회와 장년여름수련회는 여전히 우리 교회의 두 기둥이고 날개가 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강력한 결속력을 가져다주는 거룩한 본드 역할을 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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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2023-01-08
  • [사설] 국민이 감동하는 정치를 보여 줄 때
    고대 그리스의 아폴로 신전 현관 기둥에 새겨졌다는 이 말 ‘너 자신을 알라’를 아마 우리 국민 가운데는 모르는 이가 거의 없을 줄 안다. 그만큼 널리, 그리고 많은 사람들의 뇌리에 각인 되어있다고 봐야 한다. 문제는 누구나 다 아는 얘기, 상식의 수준인 이 말을 아직도 모르고 있는 것 같은 사람들이 더러 있어 마음을 안타깝게 한다. 자신들 스스로는 사람들로부터 가장 존경받는다고 착각을 하고 사는지 모르겠으나 어이없게도 가장 많이 욕 얻어먹고 사는 게 아닌가 한다. 다름 아닌 여의도에 모여있는 이른바 선량(選良)이라고 일컬어지는 사람들이다. 문제는 그들이 자신을 모르는 것에서 더 나아가 자기들이 사람들로부터 무슨 말을 듣고 있는지조차 모른다는 게 문제가 아닌가 한다.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람들, 비리와 부패의 온상, 옳은 것을 옳다 말하고 잘못된 것은 잘못되었다 말하지 못하는 소신과 바른 생각조차 없는 무리가 자신을 알게 될 날은 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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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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