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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CM교회 ‘미얀마 선교 후원을 위한 크리스마스 음악회’ 연다
    그리스도중심선교교회, CCM교회(김토마스 목사)가 미얀마 선교 후원을 윈한 크리스마스 음악회를 개최한다. 12월23일 오후7시30분에 서울시 서초구 CCM교회에서 열리는 이번 음악회에는 대한민국 대표 성악가로 활동했던 김성길 교수(서울대 명예)가 함께하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CCM교회는 오는 성탄절 오후에 미얀마로 출발한다. 바고와 양곤을 향해 선교활동을 펼치게 될 CCM교회는 미얀마 개혁신학교 음악캠프와 영어캠프를 비롯해 지역 교회와 선교센터에서 미얀마 회중을 위한 찬양집회를 개최한다. 이번에 미얀마 교회와 선교사들과의 선교네트워크도 구축할 계획이며, 쌀과 식용유, 계란과 생필품 등을 나누는 지역 구제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이를 위해서는 최소한 3000만원의 재정이 필요한 상황. 코로나 팬데믹의 오랜 터널을 지나며 다른 교회들과 마찬가지로 CCM교회의 재정도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CCM교회에 주신 비전을 따라 믿음과 순종으로 선교의 길에 나서며, 자신들이 가진 달란트를 통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 김토마스 목사는 “미국, 독일, 프랑스, 비엔나 등에서 공부하고, 각 대학에서 가르치며 활동하고 있는 음악가 후배와 제자 동역자들이 이번 음악회에 함께 참여한다”며 “팬데믹이 이번 크리스마스를 기점으로 엔데믹으로 가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미얀마의 불쌍한 영혼들을 위한 의미있는 음악회로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음악회에는 바리톤 김성길 교수가 특별출연하며, 베이스 바리톤 김토마스, 소프라노 김방술 박지영, 테너 이장원 김아랑, 피아노 양기훈 김하은, 뮤지컬 박혜온, 바이올린 김미경, 플루트 이민희가 참여한다. 김 목사는 “이태원에서 젊은이들의 죽음 때문에 너무나 허망하고 슬퍼 탄식한다. 세상은 이렇게 마지막때의 모습을 점점 더 분명히 보이고 있어서 마음이 급해진다”며 “올해가 가기 전에 코로나로 멈췄던 선교를 떠나게 된다. 팬데믹으로 교회 사정이 너무나 안 좋지만 미얀마의 안타까운 영혼들을 품고 기도하며 발걸음을 내딛는 저희를 위해 기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CCM교회는 지난 11월25일 혜성교회 언더우드기념관에서 ‘미얀마 선교지 후원을 위한 감사콘서트’를 개최했고, 12월11일에는 부산 정관 명성교회에서 선교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미얀마 선교를 위해 준비해 왔다. 이번 크리스마스 음악회를 끝으로 모아진 모든 재정은 미얀마 선교에 쏟아 부어질 예정이다.(선교후원계좌 농협 301-0232-6452-71 CCM교회 / 문의 김토마스 목사 010-9488-9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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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1
  • 분당 갈보리교회, 성탄 메시지에 주목한 헨델의 ‘메시아’ 공연 마련
    2022년 성탄절을 맞아 분당 갈보리교회(이웅조 목사)가 헨델의 메시아를 무대에 올린다. 12월18일 오후7시 갈보리교회 예루살렘홀에서 열리는 메시아 공연은 현 과천시립교향악단 상임부지휘자 김예훈 지휘자를 비롯해 소프라노 손지수, 알토 정수정, 테너 지윤구, 바리톤 강형규 등이 함께해 완성도 높은 공연을 예고하고 있다. 아울러 갈보리교회 150여명에 이르는 연합성가대의 찬양과 오케스트라의 하모니가 더해져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서정적 연주로 유명한 플롯니스트 나채원 교수의 선율로 시작되는 공연은 총 60분간 이어진다. 김예훈 지휘자는 “코로나 팬데믹 3년의 긴 고난의 시간은 메시아를 기다리는 유대민족의 마음과도 같은 갈급함을 우리에게 줬으며, 너무나 당연하게 여겼던 ‘함께 모여 드리는 찬양의 제사’가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지를 깨닫게 됐다”며 “이번 메시아 연주회를 통해 ‘곤고한 자에게 빛을 주신’ 주님을 찬양하고 ‘빛으로 오신 주님’을 찬양함으로 교회의 화합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메시아 연주회는 아기예수의 탄생에 포커스를 두었다. 성탄절을 맞아 예수 탄생에 관련된 메시아의 주요 곡을 발췌하여 1시간 가량의 하이라이트 형식으로 연주된다”면서 “이번 연주회를 통해 그동안 우리가 잃었던 것을 다시 찾는 소중한 신앙적 체험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헨델의 대작 오라토리오 ‘메시아’는 동서고금을 막론해 최고의 작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총 3부로 구성되어 연주에 2시간이 넘게 걸리는 이 작품을 단 24일만에 완성한 헨델은 “내가 메시아를 쓸 때 내 자신이 육신 안에 있었는지, 육신 밖에 있었는지 알지 못한다. 주님께서 나를 찾아오셨던 것만 같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메시아’는 제1부 ‘예언과 탄생’, 제2부 ‘수난과 속죄’, 제3부 ‘부활과 영원한 생명’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복음서와 시편, 이사야, 요한계시록의 성경 묵상을 통해 그리스도 신앙의 근원에 다가가려는 시도가 나타나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갈보리교회 음악부를 담당하는 위재영 목사는 “메시아 전곡 가운데 성탄절을 맞아 예수 탄생에 비중을 두어 공연을 기획했다”며 “팬데믹 이후 그늘지고 어두워진 이 땅에 유일한 소망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고자 한다”고 취지를 전했다. 담임 이웅조 목사는 “세상의 진정한 평화를 위해 할 일은 오직 하나, 세상이 하나님을 보게 하는 것이다. 헨델의 메시아를 통해 예수의 탄생과 생애가 세상에 널리 전해지길 소망하는 마음으로 메시아 공연을 후원했다”면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에 헨델의 메시아를 함께 들으며 이 땅의 소망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시간 되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갈보리교회가 마련한 헨델의 메시아 공연은 성도는 물론 지역사회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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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5
  • 충만한교회 임다윗 목사 육군 제9보병사단 찾아 희망박스 위문품 전달
    파주 충만한교회(임다윗 목사)가 육군 제9보병사단 사령부를 방문해 국가와 국민을 위해 애쓰는 국군장병들을 위로하고 선물을 전달했다. 충만한교회 임다윗 목사와 전남수 목사, 윤여송 목사는 23일 9사단 국군장병들을 위문하고, 사단장 김진철 육군소장을 만나 희망박스 위문품을 전했다. 이날 전해진 위문품은 장병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활용품과 화장품 등을 충만한교회가 직접 구매하여 박스 형태로 제작한 것으로, 총 300박스 4500만원 상당에 달한다. 이번 위문품 전달은 육군 제9보병사단 백마교회 성도들이 1인 금식기도를 통해 부대 내 장병을 돕기 위한 모금활동을 시작했다는 소식을 접한 충만한교회가 흔쾌히 동참하고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임다윗 목사는 “불철주야 최전선에서 나라를 지키는 국군장병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면서 “부족하지만 지역사회 섬김과 나눔을 위해 우리 충만한 교회도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사단 내 군 교회와의 상생협력을 통해 장병들의 영성 회복운동에도 적극 나서겠다는 뜻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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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4
  • 일본 신도와 불교 실체 파악하며 기독교 복음 전해
    불교권의 허구를 파헤치며 복음의 진리를 전하는 온누리선교회 김중영 목사가 순복음동경교회(담임 시가키 시게마사 목사)와 오사카순복음교회(담임 정대원 목사)에서 “일본의 신도와 불교, 그리고 기독교”란 주제로 특강을 전했다. 김 목사는 ‘일본 신도의 실체’와 ‘불교의 정체’ ‘일본의 불교’ 그리고 ‘일본의 기독교’를 차례로 전했다. “신도란 일본의 토착신앙으로 자연에 대한 숭배가 종교로 발전한 정령 신앙 즉 애니미즘의 일종으로 무생물계에도 영혼이 있다는 세계관이다. 특히 신을 가미[かみ]라고 하는데 어떤 영적 존재나 초자연적인 능력을 지닌 존재를 일컫는다”며 “이 가미에는 800만의 신도 있다. 이 가미는 우리가 믿는 유일신 여호와 하나님과 혼동하기 쉬운 점을 깨우쳐 주었다”고 전했다. 먼저 신도에 대해 김 목사는 “신도란 일본의 토착신앙으로 자연에 대한 숭배가 종교로 발전한 정령 신앙 즉 애니미즘의 일종으로 무생물계에도 영혼이 있다는 세계관이다. 특히 신을 가미[かみ]라고 하는데 어떤 영적 존재나 초자연적인 능력을 지닌 존재를 일컫는다”며 “이 가미에는 800만의 신도 있다. 이 가미는 우리가 믿는 유일신 여호와 하나님과 혼동하기 쉬운 점을 깨우쳐 주었다”고 전했다.또 일본인들의 종교에 대한 의식에 대해 “‘아이가 출생하면 신사를 방문하여 지역 신에게 신고를 하고, 결혼할 때는 교회나 성당을 찾으며, 죽은 후에는 절[寺]에 간다’는 말이 그들의 종교관을 잘 설명해 준다.”며 “일본의 신도와 불교는 오랫동안 전해온 전통신앙으로 종교가 아니라 문화나 생활풍습이라고 인식한다. 또 서로 융합이 되어 한 가정에 신도의 신을 모신 단과 불교의 불상을 모신 단이 함께 공존하기도 한다.”고 했다.신도의 특징에 대해서는 “교조, 경전, 교의가 없고, 사후세계가 없으며 설교를 하지 않고 신자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는다. 따라서 신도는 진정한 의미의 종교라고 할 수 없다”며 “다만 사람들이 소원을 말하고 이 소원을 수많은 신들 중 누군가가 들어주리라는 막연한 믿음일 뿐이다. 신도는 정치적 필요에서 만들어 낸 것일 뿐”이라 일축했다. 불교에 대해서는 불교란 어떤 종교이며, 불교는 한 지붕 밑에 교주와 교리가 서로 다른 4 종파가 동거하고 있음을 밝히고 불교 교조 석가모니의 일생과 석가모니를 사람으로 보는 소승불교와 신으로 보는 대승불교의 견해도 소개했다. 또한 아미타불과 관세음보살이 초림 예수를, 미륵불은 재림하실 예수를 모방하였음을 밝혔다. 그리고 불교의 윤회의 허구성과 불경의 특징과 기독교의 77절을 모방한 49재(齋)를 비평했다. 그는 일본 불교의 특징으로 신도의 신(神)[가미]과 불교의 부처가 같은 신(神)으로 보는 독특한 신불습합(神佛習合)을 탄생시켰고, 일본이 불교화된 것이 아니라 불교가 일본화되었으며, 불교의 사찰(寺刹)은 죽음의 관리자 역할을 한다고 전했다. 김 목사는 일본 기독교에 대해 “일본의 기독교는 1549년 전래 이래 금교령과 단가(檀家)제도, 후미에[답회(踏會)- 예수님을 밟고 가지 않으면 처벌] 제도 등으로 많은 박해를 받았다”며 “불교로 개종하지 않고 살아남은 신자들은 카쿠레키리스탄[은둔한 기독교인]이 되어 숨어서 몰래 신앙을 유지했다. 이런 연유로 일본의 기독교인 수가 일본 전체 인구 1억 2500만 중 1.1%에 불과한 현실”이라고 했다.한편, 김 목사는 강의만 전하지 않고, 전도용 질문지(4쪽) 100부를 배부하여 신도와 불교를 믿는 수많은 일본인들에게 구체적으로 전도할 수 있게 하고 세계적으로 한국어에 대한 열풍이 이는 요즘의 분위기에 힘입어 한글의 기본 자음과 기본 모음의 창제원리를 가르쳐 주면서 전도에 활용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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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3
  • 주님기쁨의교회 파라과이 인디언 추장학교 위한 선교바자회 열어
    이웃과 열방을 섬기며 주님이 주신 선교사명을 성취해나가는 주님기쁨의교회(김대조 목사)가 2022년 추수감사절을 기념하며 파라과이 인디언 추장학교를 돕기 위한 선교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님기쁨의교회 성도들은 추수감사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고 풍성하게 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음식을 나눴다. 국내외선교부와 각 교구 및 청년부가 함께 협력한 바자회에서는 떡볶이와 만두, 어묵, 핫도그, 소떡소떡과 각종 음료 등이 푸짐하게 마련됐다. 여기에서 발생한 모든 수익금은 그대로 파라과이 현지로 보내져 추장학교에 필요한 물품들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으로 후원이 이뤄졌다. 이날 바자회에 참여한 한 성도는 “우리는 하나님이 허락하신 풍성한 가을을 누릴 수 있지만 여러 선교지는 그렇지 못한 것으로 안다”며 “작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는 선교바자회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선교바자회를 통해 주님기쁨의교회가 후원하는 파라과이 인디언 추장학교는 인디언 부족 추장을 중심으로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펼치고 있다. 파라과이 양창근 선교사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복음을 전해달라’는 프란치스코 추장의 요청에 따라 4곳의 인디언 마을에 들어가 예수를 전하기 시작했다. 양 선교사는 선교보고 영상을 통해 “주님이 땅끝 파라과이에 오신다면 어디로 임하실까. 가장 서럽고 가장 고통받으며 주님의 위로와 사랑이 절실한 곳, 바로 인디언들에게 오실 것이라 생각했다”면서 “남미의 심장인 파라과이가 주님의 심장으로 변하는 그날까지 이들을 볼봐야겠다는 사명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인디언 추장학교를 통해 복음의 열매가 계속 맺힐 수 있도록 △San Pablo 고등학교에 2023년부터 개설될 ‘컴퓨터학과’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인디언들이 말씀 안에서 미래의 영적 지도자로 자라날 수 있도록 기도를 당부하기도 했다. 주님기쁨의교회는 지난 8월 ‘라오스’를 위한 선교바자회를 개최한 데 이어 이번에는 파라과이를 향해 도움의 손길을 뻗고 있다. 김대조 목사는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는 일에 주님기쁨의교회가 미약하나마 동참할 수 있음에 감사드린다”며 “주님이 오시는 날까지 세계 곳곳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온전히 세워지는 사역에 끊임없이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선교바자회를 총괄한 박성대 목사는 “정기적으로 선교바자회를 마련하여 주님기쁨의교회가 협력하는 많은 선교사님들의 사역에 지속적인 사랑과 기도, 물질적인 동역을 이룸으로써 하나님 나라를 함께 든든히 세워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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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3
  • 카이캄, 제1회 기독교 브랜드 대상 수상
    시대의 혼란속에서도 사회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온 이들에게 격려와 응원을 보내고 더욱 증가하려는 취지와 목적으로 국민일보가 제1회 기독교 브랜드 대상을 마련했다. 예전 교육 브랜드에 국한했던 틀을 확산해 교육을 포함한 리딩, 문화, 사회공헌 등 4개 부문수상자를 대상으로 22일 국민일보 CCMM 빌딩 그랜드볼룸홀에서 시상식이 있었다. 현용수 박사(쉐마교육연구원 원장)의 기도에 이어 변재운 사장(국민일보)은 “신문기사에 대한 신뢰도가 저하되었고 한국기독교가 많은 활동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사회적 평가에는 부정적인 점”이 안타깝다고 운을 뗐다. “그나마 이 정도를 유지하는 것은 수상자 여러분 덕분”이며 한국교회가 부흥하면 국민일보도 함께 발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랜드 대상 심사위원장 고명진 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는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세계 1위 애플은 브랜드 가치를 최고로 인정받고 있는 데 반해 세계 교회 중 최대 장로교, 순복음, 감리교 교회가 한국에 22개나 있다는 것은 대단한 가치를 반영한 증거라고 전했다. 한국교회의 좋은 가치를 온전한 빛으로 나타내지 못한 결과이며 주님의 복음은 세상에 전하는데 큰 의미가 있기에 땅 끝까지 사명 잘 감당하자고 독려했다. 카이캄(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은 “1997년 설립한 사단법인 독립교회, 선교 및 단체 연합회로서 한국 독립교회의 선두적 역할로 기름부은 신실한 주의 종들을 배출하는데 앞장 서 왔다”는 점과 지속적인 발전양상을 보인 것으로 평가 받았다. 수상 소감에 장순흥 총장(부산외국어대학교)은 “차세대 기독교인의 비율이 불과 3%에 머물고 있다”며 이는 매우 저조한 수치이자 한국교회의 숙제라고 전언했다. 기독교인들이 이웃들에게 선한 모습을 많이 인식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조금이나마 역할에 힘쓰겠다고 인사했다. 특송은 수상자인 ‘더크로스처치’(레비스탕스) 찬양팀이 은혜로운 찬양을 선사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수상자들은 저녁식사와 함께 교제를 나누었다. 브랜드 대상은 (사)꿈이있는미래, 신길교회, 부산외국어대학교, 영산수련회, 현용수 원장 등 25개 교회, 단체, 기업 등이 대상 물망에 올랐다.
    • KAICAM
    • KAICAM 본부
    2022-11-22
  • 횃불트리니티 동문들 추수감사절 맞아 독거어르신 섬겨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TTGU) 동문회(회장 김병준 목사)가 18일 (사)월드뷰티핸즈(회장 최에스더), 신생명나무교회(장헌일 목사)와 함께 ‘추수감사절 밥사랑 잔치와 선물전달식’을 가졌다. 장헌일 목사는 “코로나19와 경기침체로 그 어느 때보다 후원이 어려운 시기임에도 더욱 힘들게 살아가는 독거어르신들을 위해 식사와 선물로 섬겨주신 동문회 목사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장 목사 또한 횃불트리니티 동문이기도 하다. 이날 밥사랑잔치에서는 강연미 목사와 박귀연 목사가 기도하고, 정성국 목사가 하모니카를 연주했다. 이판국 목사는 동문회를 대표해 “이번 추수감사절에 따뜻한 마음을 모아 어르신분들을 섬길 수 있어 기쁘다”며 “삶에 용기를 갖고 건강하기 사시기를 바란다”고 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밥퍼 봉사에는 손훈오 목사와 이판국 목사, 강연미 목사, 박귀연 목사, 박노섬 목사, 정지훈 목사가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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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ICAM 신학대학
    2022-11-22
  • 제10회 횃불한민족디아스포라 세계선교대회 ‘횃불재단TV’ 통해 온라인 개최
    디아스포라에 대한 관심과 사명을 일깨워 2000여명의 선교 헌신자를 세워온 횃불한민족디아스포라 세계선교대회가 올해로 10회를 맞이했다. 전 세계 193개국 750만 한인 디아스포라를 가슴에 품는 제10회 횃불한민족디아스포라 세계선교대회가 11월28일부터 12월2일까지 ‘담대하게 거침없이, 디아스포라여 땅끝까지’라는 주제로 유튜브 ‘횃불재단TV’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 정국이 팬데믹을 지나 엔데믹으로 향하고 있지만 전 세계적으로 여전히 국가별 이동이 자유롭지 않은데다 경제적 위기까지 겹친 상황이어서 이번 선교대회는 온라인 개최로 방향이 정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담대하게 거침없이, 디아스포라여 땅끝까지’라는 이번 대회 주제는 천신만고 끝에 로마에 도착한 바울사도가 가택 연금 상태에서 복음을 전하기 위해 온전히 헌신된 모습을 표현한 사도행전 28장 31절에서 가져왔다. (재)기독교선교횃불재단 유승현 원장은 “바울 사도는 주님의 지상 명령인 사도행전 1장 8절 말씀에 따라 땅끝까지 이르러 증인되는 삶을 위해 온전히 자신을 하나님께 드렸던 사람이었다”면서 “그런 바울의 모습을 생각하며 금번 대회의 주제를 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를 통해 모든 디아스포라들, 우리의 본향인 하나님 나라를 향해 나아가는 우리 모두가 복음의 횃불을 들고 담대하게 거침없이 땅끝까지 나아가게 되길 소망한다”고 했다. 이번 선교대회에는 오랫동안 디아스포라로 살다가 충현교회의 담임으로 귀국한 한규삼 목사, 그리고 지구촌교회를 사임하고 케냐 선교사로 헌신한 진재혁 목사, 디아스포라 대회를 통해 디아스포라 교회를 섬기라는 음성을 듣고 미국에서 개척한 권혁빈 목사, 오랫동안 해외 디아스포라들을 섬겨온 이영훈 목사, 그리고 디아스포라에 대한 특별한 마음으로 목회하고 있는 김승욱 목사, 독일에서 디아스포라를 위한 교회를 섬기는 이찬규 목사와 청년 디아스포라에게 특별한 관심이 있는 박성민 목사, 그리고 매해 디아스포라 대회를 통해 디아스포라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김상복 목사 등이 강사로 섬긴다. 10여년 전 선교대회를 처음 시작한 이형자 명예원장이 명예대회장으로 참여하고, 대회장 유승현 원장은 다음 시대의 디아스포라 선교의 비전을 나누는 비전을 선포한다. 특히 첫날에는 지치고 힘든 디아스포라들을 위로하기 위한 미션 콘서트가 열린다. 강찬 목사와 민호기 목사, 그리고 정신호 목사와 함께 조수아 자매와 김윤진 간사가 다양한 포맷으로 찬양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린다. 그리고 소프라노 김영미, 유리상자의 이세준, 동방현주, 바리톤 유동직, 플루티스트 윤혜리, 달빛마을과 가야금 연주자 유윤주, 클라리넷 정한샘 등이 특별순서로 섬긴다. 대회의 모든 순서는 한국어, 영어, 러시아어 자막이 제공되며 세 언어 중 선택해서 시청할 수 있다. 대회 중 자신이 나고 자란 곳의 선교사로 살기를 결단하는 사람들은 영상 하단에 있는 헌신자 링크를 통해 헌실할 수 있다. 홈페이지(www.diaspora.co.kr)를 통해 등록하면 대회 시간에 맞춰 영상 링크를 전달받을 수 있다. 횃불한민족디아스포라 세계선교대회는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한인 디아스포라들을 한국교회와 연결하여 민족적 정체성을 일깨우고,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곳의 선교사로 세우기 위한 목적으로 2011년 시작됐다. 2014년부터 매해 디아스포라 세계선교대회를 개최해 디아스포라 선교사로 세우는 사역을 감당해 왔으며, 지난 9회 대회까지 2228명의 선교 헌신자를 세워왔다. 보내는 선교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이때, 디아스포라 선교는 이 상황을 돌파할 수 있는 선교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지속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 KAICAM
    • KAICAM 선교단체
    2022-11-20
  • 순교자의소리 기독교 핍박의 중심에 성탄절 선물상자 배포 나서
    한국순교자의소리(대표 현숙 폴리)가 전쟁으로 폐허가 된 에티오피아 북부 티그레이 지역 기독교인 자녀들에게 비상식량과 성경이 담긴 성탄절 선물 100상자를 배포한 것을 시작으로 2022년 성탄절 선물 사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순교자의소리는 2023년 초까지 자체적으로 선정한 8개 국가의 믿음으로 고통받는 기독교인 자녀들에게 성탄절 선물상자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현숙 폴리 대표는 “지난해 우리는 한국교회 성도님들의 동역으로 1700개 이상의 성탄절 선물 상자를 배포했다. 올해는 두 배로 늘려 중국과 러시아, 우크라이나, 에티오피아, 에리트레아, 라오스, 우즈베키스탄의 기독교인 자녀들과 우리가 접촉할 수 있는 모든 북한 기독교인들에게 3800개 이상의 선물상자를 배포할 것”이라고 말했다. 순교자의소리는 현재 선물상자 3200개를 배포할 수 있는 기금을 현장에 이미 보냈으며, 남은 600상자를 마련하기 위한 기금을 추가로 모집하고 있다. 성탄절 선물 상자 하나를 준비하는데 드는 비용은 6만5000원 상당이다. 순교자의소리가 마련하는 선물상자는 현지 성도들의 필요와 상황에 맞추어 구성된다. 보통 어린이 성경과 기독교 서적을 비롯해 식품, 위생용품 등이 담기게 되며, 2023년 초까지 선교 현장의 최전방 사역자들에 의해 배포될 계획이다. 현숙 폴리 대표는 “우리가 상자를 전달하는 곳은 기독교인들이 실제로 핍박받고 있는 지역과 전쟁지역이다. 비행기나 트럭으로 보급품을 운반하여 배포하는 일이 불가능한 곳”이라면서 “사역자들이 직접 운반해야 하고, 상자에 들어갈 물품도 현지에서 은밀히 구매하거나 수입해야 해서 결코 쉽지 않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 첫 선물상자가 배포된 에티오피아 티그레이 지역은 은행이 폐쇄되고, 인터넷이 끊겼으며, 도로마저 차단된 상태로 민간인들이 무인 비행기에 의해 살해되고 있는 폐허와 같은 땅으로 알려졌다. 현숙 폴리 대표는 “길을 열어주시길 기도했고, 주님이 응답하셨다. 이미 100개를 배포했고, 다음달 안에 400개를 더 보내려는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나머지 나라에도 난관을 뜷고 상자 배포 사역이 진행될 예정이다. 그들이 얼마나 심각한 상황에 직면해 있는지 한국의 기독교인들은 알지 못한다. 하지만 주님은 우리가 이런 나라들의 성도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주고 계신다. 우리가 배포하는 상자 하나하나가 기적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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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5
  • 언약신학자 김두석 교수의 모든 강의와 자료가 공개된다
    국제헤세드선교회(대표 김선경 목사)가 부설기관으로 ‘김두석언약신학연구소’를 설립하고 김두석 교수의 강좌와 논문을 세상에 공유한다. 선교회 김선경 대표는 “김두석 교수는 한국교회의 언약신학의 거성인 박형룡, 박윤선, 김희보, 유재원, 김의원, 김인한 교수를 잇는 마지막 언약신학자로서 구약성경을 언약과 그리스도 중심으로 해석하는 일에 몰두해 왔다”면서 “1년 반 전에 췌장암 판정을 받고서 언약신학의 명맥이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금까지 집필해온 모든 교재와 논문, 녹화된 강의를 국제헤세드선교회에 기증하셨다”고 밝혔다. 이러한 자료들을 받아든 국제헤세드선교회는 김두석 교수의 뜻을 기리며 모든 자료를 세상에 공유하고자 김두석언약신학연구소를 세워 온라인 과정을 개설했다. 이번에 공개되는 자료들은 김두석 교수가 구약을 ‘언약과 그리스도’ 중심의 해석을 기반으로 직접 히브리어 원어로 주해하여 알기 쉽게 해석한 강의들이 중심이 된다. 구약의 각 권과 그리스도라는 주제로 집필한 교재들은 물론, 구약의 다양한 주제로 쓰여진 논문들도 함께다. 뿐만아니라 김 교수가 26년간 교수 사역을 하면서 소장한 모든 자료들도 포함되어 있다. 김 대표는 성경해석이 본질을 잃어가는 시대에, 그 본질을 다시 회복할 수 있는 다림줄이 되어주기 때문에 ‘언약신학’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오늘날 세계적으로 성경해석에 있어 문예비평주의를 비롯해 많은 문학적인 성경해석이 주를 이루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해석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사도들의 성경해석 방법 및 종교개혁시대의 성경 해석과는 거리가 멀다”며 “김두석 교수의 구약성경 이해와 해석은 예수 그리스도의 구약 이해 방법 및 사도들의 구약해석 방법을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본 강의와 교재는 철저히 언약신학적 입장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사도들의 성경해석 및 종교개혁자들의 성경해석 원리 아래, 구약성경을 언약과 그리스도 중심으로 이해하고 요약했다”고 덧붙였다. 국제헤세드선교회는 김두석 교수의 자료들을 받아 온라인 과정을 통해 오픈함으로써 언약신학의 명맥을 이어가는 일을 감당할 예정이다. 모든 자료들을 출간할 뿐 아니라 번역하여 언약신학이 퇴색되어가고 있는 시대에 언약신학의 맥이 보존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김두석 교수가 집필한 ‘구약의 언약과 그리스도’라는 책이 출판 작업 중에 있는 가운데, 영어로 번역하여 서부아프리카 가나 및 토고의 현지 지도자 훈련교재로 사용하고, 불어로도 번역하여 목회자와 선교사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도 전했다. 김 대표는 “온라인 강의는 총체적으로 구약을 언약과 그리스도라는 관점으로, 구속 언약의 주제 아래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 구약 전체 속에 담겨 있는 메시아를 발견하려고 노력했다”면서 “이 책은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구약성경 각권의 강의를 하나로 요약정리한 책이다. 책과 함께 강의로 보충한다면 더욱 쉽고 풍성하게 구약 전반을 이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두석언약신학연구소 온라인 사이트(www.ictbible.com)는 회원가입을 통해 월회원제로 운영왼다. 회비를 납부하면 한 달 동안 김두석 교수의 강의를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으며, 교재와 논문을 구입할 경우 PDF파일로 제공된다. 김 대표는 “김두석 교수님의 건강이 허락하는 한 지속적으로 강좌를 녹화하여 기록으로 남길 예정이다. 구약의 전 강의를 올리는 것이 목표”라며 “영어와 불어로 변역하여 설교필드에 제공하고자 한다. 번역에 관심있는 분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김두석 교수는 총신대학교 신학과(문학사)와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목회학 석사), 총신대 대학원에서 구약신학을 전공했다.(신학 석사) 그 후 미국 Evansville(에반스빌)에 위치한 트리니티신학대학교에서 언약신학을 연구했으며(신학 박사 Th.D), 신학을 목회에 접목하는 과정으로 미국 휴스톤에 위치한 휴스톤신학대학교에서 주일 신학을 연구했다(목회신학 박사 D.Min).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히브리어와 구약원강을 강의하기 시작한 이래, 안양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히브리어와 구약신학을 가르쳤으며, 총신대학교에서 히브리어와 구약서론을 강의했다. 현재 칼빈대학교 구약학 교수로 가르치다가 은퇴했으며(2022.8.31.), 칼빈대학교 명예교수로서 구약신학을 가르치며 후진을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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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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