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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이캄, 제1회 기독교 브랜드 대상 수상
    시대의 혼란속에서도 사회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온 이들에게 격려와 응원을 보내고 더욱 증가하려는 취지와 목적으로 국민일보가 제1회 기독교 브랜드 대상을 마련했다. 예전 교육 브랜드에 국한했던 틀을 확산해 교육을 포함한 리딩, 문화, 사회공헌 등 4개 부문수상자를 대상으로 22일 국민일보 CCMM 빌딩 그랜드볼룸홀에서 시상식이 있었다. 현용수 박사(쉐마교육연구원 원장)의 기도에 이어 변재운 사장(국민일보)은 “신문기사에 대한 신뢰도가 저하되었고 한국기독교가 많은 활동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사회적 평가에는 부정적인 점”이 안타깝다고 운을 뗐다. “그나마 이 정도를 유지하는 것은 수상자 여러분 덕분”이며 한국교회가 부흥하면 국민일보도 함께 발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랜드 대상 심사위원장 고명진 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는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세계 1위 애플은 브랜드 가치를 최고로 인정받고 있는 데 반해 세계 교회 중 최대 장로교, 순복음, 감리교 교회가 한국에 22개나 있다는 것은 대단한 가치를 반영한 증거라고 전했다. 한국교회의 좋은 가치를 온전한 빛으로 나타내지 못한 결과이며 주님의 복음은 세상에 전하는데 큰 의미가 있기에 땅 끝까지 사명 잘 감당하자고 독려했다. 카이캄(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은 “1997년 설립한 사단법인 독립교회, 선교 및 단체 연합회로서 한국 독립교회의 선두적 역할로 기름부은 신실한 주의 종들을 배출하는데 앞장 서 왔다”는 점과 지속적인 발전양상을 보인 것으로 평가 받았다. 수상 소감에 장순흥 총장(부산외국어대학교)은 “차세대 기독교인의 비율이 불과 3%에 머물고 있다”며 이는 매우 저조한 수치이자 한국교회의 숙제라고 전언했다. 기독교인들이 이웃들에게 선한 모습을 많이 인식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조금이나마 역할에 힘쓰겠다고 인사했다. 특송은 수상자인 ‘더크로스처치’(레비스탕스) 찬양팀이 은혜로운 찬양을 선사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수상자들은 저녁식사와 함께 교제를 나누었다. 브랜드 대상은 (사)꿈이있는미래, 신길교회, 부산외국어대학교, 영산수련회, 현용수 원장 등 25개 교회, 단체, 기업 등이 대상 물망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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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2
  • PLI 이정훈 교수 카이캄에서 목사안수 받아
    사단법인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 제46회 목사안수식이 24일 할렐루야교회에서 개최된 가운데 성경적세계관교육PLI 이정훈 교수(울산대학교)가 카이캄 목회자로 안수받아 눈길을 모았다. 이정훈 목사는 “괴수 중에 괴수를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변화시켜주신 것만도 감사한데 충성할 수 있도록 종으로 부르셔서 목사 안수까지 받게 하심에 감사드린다. 마음과 몸과 뜻과 제 모든 것을 다해서 하나님을 섬기고 복음 전도하는데 목숨을 바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평신도 사역자로서 일하면서 신학의 필요성을 많이 느꼈다. 성경적 세계관 교육 활동을 펼쳐가면서, 또 해외 선교에 뜻을 두고 있는 부분에서 세례를 베푸는 일 등 목회자가 되어야겠다는 마음을 품게 하셨다”며 “목사가 되었으니 다음세대 사역에 더욱 힘을 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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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4
  • 카이캄 제46회 목사안수식 거행…소명에 무릎 꿇은 122명 안수자들
    사단법인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 제46회 목사안수식이 10월24일 분당 할렐루야교회에서 성대하게 드려졌다.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마28:19~20)는 말씀을 사명으로 받은 122명의 안수자들은 경건하게 무릎 꿇고 안수를 받으며 죽도록 충성할 것을 다짐했다. 미국 성회 일정으로 안수식에 참석하지 못한 연합회장 김승욱 목사는 서면 인사말을 통해 안수받는 이들에게 가슴 깊숙한 곳에서 꺼낸 진심어린 조언과 당부를 전했다. 김 목사는 “오늘 안수받는 이 자리를 통해 오직 나는 죽고 예수로만 사는 종들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자신의 지혜와 힘과 부를 자랑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을 아는 것만 자랑하기 원한다. 이 자리에서 자신의 고정관념을 내려놓으라”고 주문했다. 이어 “오늘날 목사는 많은데 목자는 부족하다. 리더는 많이 되려고 하지만 아비가 되려는 자는 많지 않다”며 “하나님이 찾으시는 아비들과 목자들이 되어 주님의 교회를 잘 섬겨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김 목사는 “오늘날 삐뚤어진 세상이 고쳐지기 위해서는 예배가 바로 서야 한다. 무너진 자아와 가정과 사회가 회복되기 위해서도 온전한 예배가 회복되어야 한다. 그런데 예배의 중심지인 교회에서 섬기고 있는 목회자들이 먼저 순전한 예배가 되지 못한다면 무슨 소망이 있겠는가”라고 지적하며 “우리는 예배를 인도하는 자가 아니라 예배자다. 오늘 안수를 받으면서 여러분 모두가 자신을 거룩한 예배자로 하나님께 드릴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안수식은 전기철 목사의 사회로 김윤희 목사(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가 대표기도하고, 서영희 목사(한중사랑교회)가 요한복음 8장31~36절 성경봉독한 후 김상복 목사(카이캄 고문)가 ‘진리는 자유케 한다’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두려움과 불안 속에서 어느 곳에서도 희망을 찾을 수 없는 시대에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목회자로 세우신다. 이러한 특별한 때에 안수받는 여러분은 어느 시대보다 분명한 사명감을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 목사는 “발레리나가 회전을 계속할 때 어지럽지 않으려면 한 바퀴 돌 때마다 하나의 초점에 눈을 고정해야 한다. 이 시대도 마찬가지”라면서 “우리는 진리에 우리의 눈을 분명히 고정하고 진리를 선포함으로 방황하는 사람들이 참된 자유를 얻도록 인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진리는 바로 예수님이다. 인생의 모든 대답은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 안에 있고 하나님의 말씀 안에 있다. 우리가 먼저 예수님 안에서 자유를 경험하고 방향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유가 무엇인지 알려주고 인도하고 이끌어야 한다. 그들이 주님과 함께 말씀 안에서 천국까지 이르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자 하나님이 부르신 목적”이라며 “우리가 예수님과 하나 되어 말씀을 선포할 때 방황하던 사람이 방향을 찾고, 병든 자가 치료받고, 불안하던 사람이 천국을 향해 정진하면서 이 땅에서도 자유롭게 사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이를 위해 우리가 먼저 자유를 체험하게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브라이언박 목사(JUST JESUS 대표)가 인도한 합심기도에서는 모든 안수위원과 안수자, 참석자들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카이캄을 위해 함께 기도했다. 김상복 목사는 안수위원과 안수자를 소개했고, 서약을 받아 안수식을 진행했다. 김 목사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카이캄 목사가 되었음을 공포했고, 이정은 소프라노가 ‘하나님의 은혜’로 축하의 노래를 선사했다. 권면사를 전한 이필재 목사(분당 갈보리교회 원로)는 “목회 50년 동안 가장 설교하기 힘들었던 때가 아내 하나 놓고 목회할 때였다. 가난하고 어려웠던 시절이지만 하나님이 끝까지 나와 함께하신다고 믿으며 버텼다. 하나님은 그런 나에게 지금까지 72개국을 다니며 집회를 하게 하셨다”며 “어떤 상황에서도 낙심하지 말라.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있겠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라”고 말했다. 마평택 목사는 축사를 통해 “온 세상이 싸움이다. 보수와 진보가 대립하고 있고, 노사가 갈등하고, 노인세대와 젊은세대, 가진자와 못가진자가 갈등하는 이 세상에 하나님이 저들을 구원하라고 교회를 세우셨다. 이들이 다 한곳에 모인 곳이 교회밖에 없다”며 “이 분열된 사회가 교회를 통해 하나될 수 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이 세상 최고의 멘토로 세워주셨다. 자신감을 가지라. 겸손하라. 정직하라. 목회를 마치는 날 승리하는 목회를 했다고 고백하는 성령충만한 목사님들 되시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안수자 대표로 인사말을 전한 최용록 목사는 “하나님의 새롭게 여실 부흥의 아침을 바라보는 마음으로 오늘 ‘제가 여기 있사오니 나를 보내소서’라고 감히 이사야의 고백을 다시금 외쳐본다”면서 “약한 자를 들어 강한 자를 부끄럽게 하시는 그 하나님께서 오늘 새롭게 목회의 길에 들어선 우리 한명 한명이 어두운 세상에 하나의 등불이 되어 하나님의 나라를 밝혀가는 증인공동체의 리더로 부르신 줄 확실히 믿는다”고 말했다. 김은정 목사는 “우리의 마음이 무겁고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알지 못하지만 엘리야의 이야기를 통해 힘을 얻기 원한다. 엘리야가 내 목숨을 거두어달라고 간청할 때 하나님은 천사를 보내 먹이시고 다독이셨다. 그리고 바알에게 입맞추지 않는 7000명이 있다고 말씀하셨다”며 “여기까지 온 모든 여정이 힘들고 어려웠지만 언제나 하나님은 함께하셨다. 우리의 힘이 아니라 내가 알지 못하는 누군가의 기도와 헌신을 힘입었음을 고백한다. 여전히 힘든 길이 우리 앞에 있지만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예비하신 7000명이 있음을 바라보며 담대히 걸어가겠다. 우리 함께 걸어가자”고 말했다. 이날 안수식은 제46회 안수자 대표 한라산 목사가 축도함으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번 목사안수식에서 안수받은 122명은 감신대, 총신대, 장신대, 침신대 등 국내 31개 대학원을 비롯해 고든콘웰, 프린스턴 등 해외 10개 대학원 출신인 것으로 집계됐다. 카이캄은 1997년 7월에 창립한 이래 25년 동안 한국교회의 독립교회 운동을 이끌고 있으며, 46회의 목사안수식을 통해 신실한 종들을 세워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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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4
  • 카이캄 제46회 목사고시 124명 대상 면접 실시
    중국 캄보디아 북한…전 세계를 향한 뜨거운 선교열정 품어 김상복 목사 “예수님의 3대 사역이 우리의 중심이 되어야” 사단법인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연합회장 김승욱 목사, 이하 카이캄) 제46회 목사고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부르심에 응답한 소명자들의 도전이 계속되고 있다. 카이캄은 5일 서울 양재동 카이캄 본부에서 온라인 면접을 갖고 124명의 응시자들을 만났다. 부르심에 대한 확신, 목회를 준비하는 자세, 사역의 비전 등 질문들이 오가는 가운데, 응시자들은 긴장하면서도 당당하고 자신있게 소신들을 밝혀나갔다. 이들을 맞이한 면접관들은 귀 기울여 들으며 따뜻하게 격려했다. 이날 면접관으로는 김상복 목사(카이캄 고문), 김승욱 목사(연합회장)와 전기철 목사(새사람교회), 서영희 목사(한중사랑교회), 고성조 목사(목회기획국장), 지미숙 목사(홍보국장)가 함께했다. 김상복 목사는 “여러분은 목사고시에 도전할 자격을 갖추고 필기시험에도 합격했다. 오늘 이 시간에는 목회적 소명과 복음에 대한 확신 등을 마지막으로 확인하는 시간이다. 편안한 마음으로 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예수님은 복음을 선포하시고, 가르치시고, 병을 고치셨다. 이것이 예수님의 3대 사역이다. 우리도 우리 마음대로 사역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이 땅에서 하신 일을 이어나가야 한다”면서 “어떤 사역을 하든지 이 3대 사역이 우리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언제나 복음을 전하여 거듭나게 하고, 잘 가르쳐서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하고, 망가진 인간의 마음과 생각과 육신을 치유해야 한다”며 “우리의 사역은 평생을 해도 시간이 모자라다. 어떤 사역을 하든지 3대 사역에 집중하면서 펼쳐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 지원자는 자신이 받은 사명은 고통받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하신다는 것을 알게 하고, 자유와 해방,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느끼게 해주는 것이 나의 사명인 것 같다”면서 “성경 속에서 예수님은 가난하고 고통받는 사람들, 억눌려 있는 사람들과 함께하셨다. 이러한 사실들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본래 가톨릭 신부가 되고자 했다는 한 지원자는 인도를 향한 시선이 북한으로 옮겨지게 하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간증하며 북한선교를 위한 사역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인도를 위해 기도하면서 신학을 공부했는데, 하나님께서 북한에 있는 내 백성을 위해 기도하라고 강력한 감동을 주셨다. 탈북민 아이들을 내 아이로 삼고 키우고 성장시키는 것이 나에게 주신 사명이라고 생각하며, 이 아이들을 지식인으로 키우고 싶다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출가하여 군종장교로 복무까지 했던 한 지원자는 극적으로 회심한 이후 반기독교적 성향을 가진 청년들에게 기독교적 세계관을 알리는 사역에 헌신하고 싶다는 비전을 밝혔다. 그는 “캠퍼스에서 기독교 학생을 만나기가 굉장히 어려운 현실이다. 오늘날 기독 청년들이 품고 있는 질문들에 답해주고, 기독교적 세계관에 대해 알려주고 싶다. 전국 캠퍼스의 청년들이 주님께 돌아오도록 전도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성경적세계관교육 PLI’ 선교단체를 섬기고 있는 지원자는 “기독교를 싫어하거나 교회에 한 번도 온 적이 없는 사람들에게 기독교는 어떤 세계관을 가지고 있고,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알리고 있다.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들도 강의를 들으면서 전도되는 경험을 하고 있다”고 했다. 중국의 한 대학에서 한국어학과 교수로 일했다는 한 지원자는 “다시 중국으로 나가기 위해 목사안수가 필요했다. 중국 선교의 문이 닫혀있는 상황에서도 한국어를 가르치면서 복음을 전하는 선교방식은 매우 탁월하다”며 “가족들의 전폭적인 지원에 힘입고 있다. 남편이 적극 추천해서 이번 목사안수에 도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캄보디아 선교사로 사역하고 있는 또 다른 지원자는 “캄보디아 사람들은 다신교 사상을 갖고 있어서 유일신 사상을 알려주기가 가장 어렵다. 전도하거나 복음을 전하면 겉으로는 받아들이는 것 같지만 진짜 복음을 넣어주기는 어렵다”며 “그래서 선교의 중심 타겟을 아이들로 잡고 있다. 아이들이 다신교 사상에 완전히 젖어들기 전에 하나님을 알려주고자 한다”고 사역 계획을 밝혔다. 한편 이번 46회 목사고시는 6월2일부터 7월29일까지 청원서를 접수했고, 8월8일 필기시험을 거쳐 이날 면접고사에 124명이 참여했다. 목사고시 최종합격자는 9월13일 발표되며, 10월17~19일 목사안수자 연수교육을 지나 10월24일 제46회 목사안수식에서 안수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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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5
  • 카이캄 미션어워드 '교회연합공동체' 수상
    국민일보가 주최하는 ‘미션어워드’ 시상식이 11번째를 맞아 5월30일 국민일보빌딩 12층 컨벤션홀에서 시상식을 통해 26개 부문을 선정하고 축하의 자리를 마련했다. (사)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이하 카이캄)는 ‘교회연합공동체’ 부문 시상을 받고 3년째 수상했다. 카이캄은 독립교회와 선교단체 연합회의 정체성을 고수하며 한국교회와 함께 호흡하는 연합회의 길을 지향하고 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만을 바라보며 복음주의에 기반한 독립교회의 특성과 사역의 자유로움은 성령안에서 마음껏 은사대로 활약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사역자의 마인드를 존중하는 분위기는 갈수록 젊은 목회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변재운 사장(국민일보)은 “한국교회와 기관들이 가장 받고 싶은 상으로 나아가고 싶다”며 “본보의 가장 의미있는 행사 중 하나”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종화 국민문화재단 공동이사장은 “코로나를 극복하고 ‘새로나’ 시대를 맞아 앞으로 더 잘하라는 의미에서 ‘비전 어워드’로 바꾸는 방안을 제시한다”며 축하했다. 대표 수상 소감을 전한 김기남 목사(예심교회)는 “가장 좋아하는 성구인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는 말씀을 붙잡고 지금 내 인생이 고속도로를 달리는 것 같다. 길을 잃을 때 처음으로 돌아가라는 어록처럼, 강인한 생명력을 가진 인동초같이 전도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크리스천리더로 선정된 이봉관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장은 “상을 받을 만한 일을 한게 없는데 왜 상을 주나 생각하니 ‘앞으로 더 많이 한국교회를 위해 일하라’는 뜻인 것 같다”며 한국교회가 선한 일을 많이 하는 것을 국민일보가 잘 알려주길 기대한다고 바람을 덧붙였다. 선정 부문은 목회자, 가정치유, 전도프로그램, 글로벌기업, 해외봉사, 의료, 시민단체, 세계선교단체, 교육프로그램, 지역문화발전, 진리수호, 특별기도훈련, 사회복지 등 다양한 단체 기업 공동체 교회 연구소 등이 있다. ‘국민 미션 어워드’는 이웃과 사회에 대한 책임을 다하면서 묵묵히 사명을 감당하는 이들을 발굴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사랑을 전하며 선한 영향력을 통해 크리스천의 향기를 발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해마다 시상식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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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31
  • 카이캄, 성령이 하나되게 한 것을 지키는 ‘연합교회’
    “개혁주의는 복음주의 운동의 한 부분…적대적 그룹 아냐” “성경적 일치 마인드가 매우 중요하다. 예수 안에서 우리는 이미 하나” “카이캄의 위상? 하나님께 맡기고 각자 사명에 충성하길 바라” “엔데믹 계절 맞아 다시 한 번 힘을 내자. 영적으로 하나 되자” 1. 카이캄은 교단과 교파를 나누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의 교회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카이캄이 표방하는 ‘복음주의’에 대해 설명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답: 복음주의는 문자 그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최상의 가치로 삼고 사역을 하는 신앙입니다.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고 고백하는 순간, 그 사람은 성령의 역사로 하나님의 영원한 자녀로 다시 태어납니다. 그분은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로 영입되고 이미 믿고 구원받은 모든 이들과 함께 영원히 하나가 됩니다. 그래서 영원한 생명을 받아 영적으로 거듭난 사람들은 모두가 형제자매입니다. 이 놀라운 사실은 우리의 선택이 아니고 성령님의 선택입니다. 하나 된 지체들은 어느 교회, 어느 교단에나 있습니다. “성령께서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엡 4:3). 성령께서 이미 하나 되게 하셨는데 우리가 힘써 지키려고 노력하지 않으면 나와 조금만 달라도 다른 지체들을 거부합니다. 카이캄 회원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맺어진 형제자매가 어디에 있든지 교단과 교회가 조금 다르다고 거부하지 않고 한 가족임을 인정해 주고 감사하고 사랑하고 협력하려고 합니다. 교제와 협력의 장이 넓습니다. 표현은 독립교회이지만 사실상 ‘성령이 하나 되게 한 것을 힘써’ 지키려고 노력하는 연합교회입니다. 카이캄이 표방하는 ‘복음주의’는 성경을 영감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신앙과 생활에 있어서 최상의 권위로 삼아 성경의 가르침대로 살아가려는 신앙입니다. 쉽게 말한다면 전통적 역사적 ‘사도신경’을 고백하는 모든 사람과 함께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땅끝까지 가서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하신 그 명령을 최우선으로 삼고 예수님의 말씀대로 함께 순종하려는 신앙운동 입니다. 복음화 사명과 사회적 사명, 영적인 사명과 문화적 사명, 이 양대 사명을 동시에 추구합니다. 2.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게 ‘복음주의’ 하면 떠오르는 지도자로 어떤 분들이 있을까요? 답: 20~21세기 복음주의의 대표적 지도자로서는 작고하신 두 분, 영국의 존 스토트 목사와 미국의 빌리 그래함 목사를 들 수 있습니다. 한국교회는 이 두 분을 무척 사랑했습니다. 세계적 기구로는 WEA(세계복음주의연맹)과 Lausanne 선교운동과 같이 합니다. WEA(1846년 창설)는 현재 전 세계 6억 명의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을 포함하고 있고 그 회원기구들 가운데는 세계개혁주의연합회(World Reformed Fellowship)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미국 웨스트민스터신학교 전 총장 Dr. Samuel T. Logan(현 부이사장)이 직전 회장이었고 한국 이사는 고 김인환 총신대 총장이었습니다. WRF는 73 교단 회원, 교단에 속해 있지 않은 26개국 54개 교회 회원, 30개국 11 기구 회원, 53개국의 374 개인 회원들이 함께 하는 세계적으로 61개국의 회원이 있는 거대한 조직입니다. 이런 세계개혁주의연합회(WRF)도 세계복음주의연맹(WEA) 회원입니다. 복음주의와 개혁주의는 많은 것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3. 많은 한국교회가 개혁주의를 따르고 있습니다. 개혁주의와 복음주의는 어떻게 다르고 또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요? 일부 개혁주의자들은 복음주의를 공격하기도 합니다. 답: 이미 말한 것같이 두 그룹은 적대적 그룹이 아닙니다. 개혁주의는 복음주의 운동의 한 부분입니다. 개혁주의에도 자유주의적 개혁주의가 있고 전통적 역사적 성경적 개혁주의가 있습니다. 복음주의와 성경적 개혁주의는 교리에 있어서 거의 같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단 개혁주의는 스위스 종교개혁자 칼빈의 신학을 선호합니다. 또 세계개혁주의연합회(WRF)는 하나님께 영광, 은혜의 복음 선포, 교회와 사회 봉사, 개혁주의 성경적 세계관과 인생관 증진 등 네 가지의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절대다수의 전통적, 역사적, 성경적 복음주의자들은 동의할 것입니다. 기독교는 모두가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에 뿌리를 둔 교회들이라는 점에서는 천주교에 대비해 다 개혁파(reformed)라 할 수 있습니다. 세분된 신학적 강조점에서는 칼빈주의와 웨슬레주의가 있으나 두 그룹이 복음에 있어서는 세계복음주의연맹(WEA)의 같은 울타리 안에서 공존하며 협력하고 있습니다. 4. 카이캄이 실시하는 연 2회 목사안수식을 통해 회원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몸집이 커지면서 카이캄의 위상을 높이고 후방에서 지원하는 등 다양한 역할이 확장되길 원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답: 처음에는 교단에 소속하지 않는 독립교회와 선교단체들과 신학교들에서 자유롭게 사역하기를 원하는 분들을 안수해 목사로서 사역하도록 도우려고 시작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CCC 간사가 외국의 신학교나 초교파 신학교에서 목회학석사(MDiv)를 받고 졸업했는데도 목사안수를 받으려면 기존 교단에서는 다시 1~2년 동안 신학교를 더 다녀야 합니다. 그러나 교단에 들어가지 않고 CCC 간사가 목사로 사역을 하려는데 많은 시간의 낭비가 있는 것입니다. 이런 어려움 극복하기 위해 카이캄 창립자 중 한 분이신 CCC 고 김준곤 목사님은 카이캄을 창설하셨습니다. 노회나 교단과 같은 상위 기간에 속하지 않고 각자 자기가 받은 소명과 사명대로 목회에만 사역에만 집중하고 싶은 젊은 신학교 졸업생들이 점점 더 많아지면서 카이캄의 몸집이 커진 것입니다. 몸집을 키우려는 것이 아닙니다. 또 후방의 지원이 없어도 무관합니다. 사도 바울처럼 일편단심 하나님의 부르심을 수행해 가면 됩니다. 주님과 함께 홀로서기를 배워 주님만을 의지합니다. 그러면서 지역 독립교회들 간에 또 다른 교단 교회들과 교류를 하려는 것입니다. 카이캄의 위상을 인위적으로 높이려는 노력은 없습니다. 위상을 높여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위상은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날에 여호와께서 모든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여호수아를 크게 하시매 그의 생존하는 동안에 백성이 두려워하기를 모세를 두려워하던 것같이 하였더라”(수 4:14). 위상을 위한 인위적인 노력 때문에 덕이 안될 수도 있습니다. 위상은 하나님께 맡기고 카이캄 목사들은 각자의 소명과 사명을 따라 묵묵히 전심을 다해 주님께서 맡기신 사역을 해가면 됩니다. 초대교회는 위상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러나 부활하신 주님만을 전할 때 구원의 역사들이 일어났습니다. 후방의 지원 가운데 목회를 지원하는 정기적 세미나가 있으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목회자 세미나는 전국 17개 도시에서 매주 진행되고 있는 목사횃불회 프로그램이 좋기 때문에 카이캄이 새로 또 시작할 필요가 없습니다. 목사횃불회에 매주 참석할 것을 권고합니다. 전국교회를 섬기는 횃불회는 카이캄 회원입니다. 개척교회를 경제적으로 지원하는 것도 좋습니다. 이것은 이미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회원 신학교에 장학금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교단 노회와 같은 조직은 아니나 지역마다 자발적 정기 기도회를 추천합니다. 어떤 지역들에서는 이미 진행되고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모여 삶과 목회를 나누며 친교를 하고 서로 돕기도 하고 기도 제목들을 제시하고 개 교회들과 한국교회, 지역과 나라와 민족을 위해, 세계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갖는 것은 유익할 것입니다. 목회자들을 위한 연금 제도가 있으면 좋을 것이나 잘하면 도움이고 잘못하면 큰 재앙이 될 수도 있습니다. 재정 전문가들도 구성된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어야 하는데, 오히려 이미 잘 운영되고 있는 보험회사를 통해 연금 문제를 일찍부터 해결하는 것이 효과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좋은 아이디어들을 제안해 주시면 카이캄 임원회가 고려할 수 있을 겁니다. 5. 목사님께서 지난 목사안수식에서 ‘독립교회는 나만 생각하는 교회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형제자매와 교류하며 소통하며 섬기는 교회’라고 강조하셨습니다. 함께하는 독립교회로 나아가기 위해 카이캄 목회자들의 생각의 전환이나 마인드 변화에 어떤 것이 있을까요? 답: 성경적 일치(biblical unity) 마인드가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된 형제자매를 알면 자유를 느낍니다. 이단을 제외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로, 또 개인의 구원자로 믿는 모든 사람들은 다 하나님께로부터 영원한 생명을 은혜로 함께 받은 하나님의 가족입니다. 남녀노소, 빈부귀천, 국가, 인종, 언어, 문화, 지역을 초월해 우주적 대가족의 일원이요 구원받은 신앙인들은 모두가 우리의 형제요 자매들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선택이 아니요 성령께서 하신 일입니다. “우리는 하나가 되자”가 아니고 “우리는 하나이다”라 해야 합니다. 이 성경적 진리를 분명히 인식하고 확실히 믿으면 교제의 울타리가 확 넓어집니다. 자유와 관용과 사랑이 있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예수님을 중심으로 원을 그리면 원이 넓어지면서 들어가는 사람들이 많아집니다. 그러나 나를 중심해서 원을 그리면 원이 작아지고 배제되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6.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와 움직임이 활발한 상황입니다. 예배의 형태와 문화가 변화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전망하시는지요? 답: 교단의 결정이 아니고 목회자와 당회와 성도들이 교회의 형편에 맞게 성경의 원리와 지혜를 따라 쉽게 움직일 수 있는 자유가 독립교회의 특징입니다. 많은 변화가 있다고 해서 독립교회가 특별히 두각을 나타낼 것이라 기대하지는 않습니다. 목회의 영역과 방법은 언제나 동일한데 코로나로 인해 달라진 것은 성도들과의 소통을 위해 새로운 on-line 채널이 하나 더 생겨 목회의 폭이 넓어졌다는 것입니다. 다른 것은 변한 것이 별로 없습니다. 외부의 목소리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 교회의 목회자와 성도들의 적응력과 자유로운 생각과 행동이 중요합니다. 7. 탈기독교화 현상이 보이는 세태에 당면한 후배 목회자들에게 당부와 격려를 부탁합니다. 답: 한국은 기독교 국가인 적이 없습니다. 기독교는 언제나 소수였으나 2015년 공식적 통계청의 종교에 대한 마지막 발표에 의하면 기독교가 3대 종교 가운데 제1의 종교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탈기독교가 아니고 탈종교 시대입니다. 한국에서도 무종교인구가 점차 많아 지고 있습니다. 2015년 통계를 보면 불교와 천주교는 많이 감소하고 기독교만이 10년 동안 120만명 증가했습니다. 탈불교 탈천주교였습니다. 탈기독교는 아닙니다. 그 당시 서울시의 종교통계 발표에서도 서울에 있는 기독교인들의 수가 가장 많이 증가했습니다. 불교는 6.2%, 천주교는 4.7% 감소한 반면 기독교는 3.4%가 증가했다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서울에 있는 교회들이 얼마나 열심히 복음을 전했는지를 보여주었습니다. 다양한 통계들이 있지만 대부분 공식적 통계가 아니고 부분적인 통계입니다. 엔데믹 계절을 맞으면서 모든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새로운 노력으로 다시 한번 열심을 내야 합니다. 그런 움직임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함께 기도하며 서로 간에 격려하고 성령의 도움과 지혜와 열정을 모아 한국교회가 영적으로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가 되며 언제나 부흥이 일어납니다. 남북통일 전에 남남통일과 교회통일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교회의 부흥이 일어날 것입니다. 교회는 목회자의 기도와 열정과 헌신을 성령께서 사용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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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7
  • 카이캄 제45회 목사안수식 134명 새내기 목회자 배출
    사단법인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연합회장 김승욱 목사, 이하 카이캄) 제45회 목사안수식이 18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 할렐루야교회에서 성대하게 드려졌다. #카이캄 #45회 #목사안수식 [취재=임경래 / 편집=이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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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2
  • 카이캄 제45회 목사안수식 연합회장 김승욱 목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우리의 특권이다”
    사단법인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연합회장 김승욱 목사, 이하 카이캄) 제45회 목사안수식이 18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 할렐루야교회에서 성대하게 드려졌다. #카이캄 #목사안수식 #김승욱 [취재=임경래 / 편집=이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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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2
  • [컵뉴스-풀영상] 카이캄 제45회 목사안수식 134명의 새내기 목회자 세상 향해 첫 걸음
    사단법인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연합회장 김승욱 목사, 이하 카이캄) 제45회 목사안수식이 18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 할렐루야교회에서 성대하게 드려졌다. #카이캄 #45회 #목사안수식 [취재=임경래 / 편집=이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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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1
  • 카이캄 제45회 목사안수식 134명의 새내기 목회자 세상 향해 첫 걸음
    연합회장 김승욱 목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우리의 특권이다” 김상복 목사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만이 여러분의 캡틴” “하나님이 세우신 사역의 자리에서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소명에 순종하겠습니다.” 사단법인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연합회장 김승욱 목사, 이하 카이캄) 제45회 목사안수식이 18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 할렐루야교회에서 성대하게 드려졌다. 134명의 새내기 목회자들이 기름부음 받는 자리에 무릎을 꿇었다. ‘신구약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요, 신앙과 행위에 대하여 정확무오한 유일한 법으로 믿는다’고 고백한 안수자들은 선배 목회자들의 따뜻한 격려와 축하를 받으며 목사로서 첫 걸음을 내디뎠다. 특히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된 첫날 드려진 목사안수식이었기에 할렐루야교회 본당은 가족과 친지 축하객들이 가득 채우며 축하와 축복 속에 진행됐다. 전기철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안수식은 이웅조 목사(갈보리교회)의 대표기도와 김윤희 목사(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의 골로새서 3장17절 성경봉독에 이어 연합회장 김승욱 목사가 ‘예수의 이름으로’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여러분은 오늘 예수의 이름으로 안수를 받고 보냄을 받아 목회를 하게 될 것이다. 악한 권세를 이기신 예수 그리스도를 선포하며 목회하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안수받아 보내심을 받는다는 것이 우리의 특권이다. 내게 없는 것에 주목하지 말고 내게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목회하라”고 요청했다. 이어 “우리의 설교를 듣는 자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붙잡게 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사람들을 예수와 연합시켜야 한다.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복음 안에 거하게 해야 한다. 무엇보다 먼저 세상과 반드시 다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변화받아 거룩해지는 종들이 되길 축원한다”며 “예수 그리스도와 깊이 교제하면서 기도하라. 예수님과 동행하며 복종하며 사역할 때 예수의 이름으로 구원받을 많은 자들을 일으키고, 하나님의 자녀들을 세우고, 사람들을 변화시키고, 예수의 이름을 세상에 높이 드러내는 종들이 되길 축복한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안수자들을 위해 전심으로 축복하며 카이캄을 위해,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합심기도를 이끌었다. 이어진 안수식에서 연합회장 김승욱 목사는 134명의 안수자들로부터 서약을 받았고, 안수자들은 조별로 차례대로 등단해 목사안수를 받았으며, 김승욱 목사는 이들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목사가 되었음을 엄숙히 공포했다. 권면을 전한 송용필 목사(카이캄 고문)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 여러분이 일하는데 있어 혹여나 세상 것이 부족할까 하는 염려는 모두 떨어버릴 것을 권면한다.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여러분이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하신다고 약속하셨다”고 권면했다. 마평택 목사(새순교회)는 “교회는 무능하고 악하고 실패한 사람들을 주님의 말씀으로 가르쳐 거룩하게 하고 사람을 살리고 세우는 곳이다. 이 세상 어느 단체가 일주일에 한번씩 천만명을 모아놓고 자기 점검을 시키는 곳이 어디있는가. 교회밖에 없다”며 “여와 야, 진보와 보수, 없는 자와 있는 자, 판검사와 교수와 학생, 아버지와 아들을 앉혀놓고 가르치는 사람이 목사다. 여러분은 이 시대 최고의 스승임을 기억하고 누구보다 정직하고 겸손하게 목회하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이필재 목사(갈보리교회 원로)는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라는 말씀을 평생 수백 번 설교했지만 은퇴하고 나서야 가장 큰 감격을 얻었다. 일평생 목회자로 살면서 주님의 말씀을 전했기에 이런 감격이 있는 것”이라며 “일절 다른 생각 하지 말고 바울과 같이 고백할 수 있는 목회자들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한다”고 축복했다. 김상복 목사(할렐루야교회 원로)는 “여러분이 카이캄의 목사로 안수받은 것을 축하드린다. 아무도 여러분을 지배할 사람이 없다. 노회도 없고, 총회도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 뿐이다. 그분 만이 여러분의 캡틴”이라며 “독립교회는 우리끼리, 나 혼자가 아니라 모두가 함께 자유롭게 사역하는 곳이다. 넓은 마음을 가지고 예수 한 분만 모시는 곳이다. 진리와 함께 자유를 누리시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김승욱 목사는 목사안수자 남녀 대표 이천웅 목사와 박효진 목사에게 각각 목사안수패를 증정하며 축하를 전했다. 이천웅 목사는 “나를 있는 그대로 믿어주는 한 사람만 있어도 오직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힘과 용기가 생긴다고 믿는다. 언제 어디서나 내 편이 되어주는 한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며 “나의 편이 되어주신 주님만 신뢰하며 목회를 감당하겠다. 변합없는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할 것을 믿기에 강하고 담대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겠다”고 인사했다. 박효진 목사는 “지금까지 많은 꿈을 꾸며 살아왔지만 지금 저의 꿈은 하나님이다. 하나님이 나의 비전인 삶이 되기까지 저를 빚어오신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앞으로 저의 삶 또한 신실하게 빚어가실 것을 믿는다”며 “부르신 삶의 자리에서 주어진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힘과 능력과 용기를 주실 줄 믿는다.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하며 살아가기를 소망한다”고 인사했다. 이날 안수식은 제45회 목사안수자 대표로 지종현 목사가 첫 축도를 함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우리나라 독립교회 운동을 견인하며 그리스도의 복음 안에서 연합한 가족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는 카이캄은 3000여개의 정회원 교회와 470여 선교단체와 함께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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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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