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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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KAICAM 교회 기사

  • CCM교회 ‘미얀마 선교 후원을 위한 크리스마스 음악회’ 연다
    그리스도중심선교교회, CCM교회(김토마스 목사)가 미얀마 선교 후원을 윈한 크리스마스 음악회를 개최한다. 12월23일 오후7시30분에 서울시 서초구 CCM교회에서 열리는 이번 음악회에는 대한민국 대표 성악가로 활동했던 김성길 교수(서울대 명예)가 함께하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CCM교회는 오는 성탄절 오후에 미얀마로 출발한다. 바고와 양곤을 향해 선교활동을 펼치게 될 CCM교회는 미얀마 개혁신학교 음악캠프와 영어캠프를 비롯해 지역 교회와 선교센터에서 미얀마 회중을 위한 찬양집회를 개최한다. 이번에 미얀마 교회와 선교사들과의 선교네트워크도 구축할 계획이며, 쌀과 식용유, 계란과 생필품 등을 나누는 지역 구제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이를 위해서는 최소한 3000만원의 재정이 필요한 상황. 코로나 팬데믹의 오랜 터널을 지나며 다른 교회들과 마찬가지로 CCM교회의 재정도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CCM교회에 주신 비전을 따라 믿음과 순종으로 선교의 길에 나서며, 자신들이 가진 달란트를 통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 김토마스 목사는 “미국, 독일, 프랑스, 비엔나 등에서 공부하고, 각 대학에서 가르치며 활동하고 있는 음악가 후배와 제자 동역자들이 이번 음악회에 함께 참여한다”며 “팬데믹이 이번 크리스마스를 기점으로 엔데믹으로 가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미얀마의 불쌍한 영혼들을 위한 의미있는 음악회로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음악회에는 바리톤 김성길 교수가 특별출연하며, 베이스 바리톤 김토마스, 소프라노 김방술 박지영, 테너 이장원 김아랑, 피아노 양기훈 김하은, 뮤지컬 박혜온, 바이올린 김미경, 플루트 이민희가 참여한다. 김 목사는 “이태원에서 젊은이들의 죽음 때문에 너무나 허망하고 슬퍼 탄식한다. 세상은 이렇게 마지막때의 모습을 점점 더 분명히 보이고 있어서 마음이 급해진다”며 “올해가 가기 전에 코로나로 멈췄던 선교를 떠나게 된다. 팬데믹으로 교회 사정이 너무나 안 좋지만 미얀마의 안타까운 영혼들을 품고 기도하며 발걸음을 내딛는 저희를 위해 기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CCM교회는 지난 11월25일 혜성교회 언더우드기념관에서 ‘미얀마 선교지 후원을 위한 감사콘서트’를 개최했고, 12월11일에는 부산 정관 명성교회에서 선교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미얀마 선교를 위해 준비해 왔다. 이번 크리스마스 음악회를 끝으로 모아진 모든 재정은 미얀마 선교에 쏟아 부어질 예정이다.(선교후원계좌 농협 301-0232-6452-71 CCM교회 / 문의 김토마스 목사 010-9488-9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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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1
  • 분당 갈보리교회, 성탄 메시지에 주목한 헨델의 ‘메시아’ 공연 마련
    2022년 성탄절을 맞아 분당 갈보리교회(이웅조 목사)가 헨델의 메시아를 무대에 올린다. 12월18일 오후7시 갈보리교회 예루살렘홀에서 열리는 메시아 공연은 현 과천시립교향악단 상임부지휘자 김예훈 지휘자를 비롯해 소프라노 손지수, 알토 정수정, 테너 지윤구, 바리톤 강형규 등이 함께해 완성도 높은 공연을 예고하고 있다. 아울러 갈보리교회 150여명에 이르는 연합성가대의 찬양과 오케스트라의 하모니가 더해져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서정적 연주로 유명한 플롯니스트 나채원 교수의 선율로 시작되는 공연은 총 60분간 이어진다. 김예훈 지휘자는 “코로나 팬데믹 3년의 긴 고난의 시간은 메시아를 기다리는 유대민족의 마음과도 같은 갈급함을 우리에게 줬으며, 너무나 당연하게 여겼던 ‘함께 모여 드리는 찬양의 제사’가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지를 깨닫게 됐다”며 “이번 메시아 연주회를 통해 ‘곤고한 자에게 빛을 주신’ 주님을 찬양하고 ‘빛으로 오신 주님’을 찬양함으로 교회의 화합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메시아 연주회는 아기예수의 탄생에 포커스를 두었다. 성탄절을 맞아 예수 탄생에 관련된 메시아의 주요 곡을 발췌하여 1시간 가량의 하이라이트 형식으로 연주된다”면서 “이번 연주회를 통해 그동안 우리가 잃었던 것을 다시 찾는 소중한 신앙적 체험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헨델의 대작 오라토리오 ‘메시아’는 동서고금을 막론해 최고의 작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총 3부로 구성되어 연주에 2시간이 넘게 걸리는 이 작품을 단 24일만에 완성한 헨델은 “내가 메시아를 쓸 때 내 자신이 육신 안에 있었는지, 육신 밖에 있었는지 알지 못한다. 주님께서 나를 찾아오셨던 것만 같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메시아’는 제1부 ‘예언과 탄생’, 제2부 ‘수난과 속죄’, 제3부 ‘부활과 영원한 생명’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복음서와 시편, 이사야, 요한계시록의 성경 묵상을 통해 그리스도 신앙의 근원에 다가가려는 시도가 나타나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갈보리교회 음악부를 담당하는 위재영 목사는 “메시아 전곡 가운데 성탄절을 맞아 예수 탄생에 비중을 두어 공연을 기획했다”며 “팬데믹 이후 그늘지고 어두워진 이 땅에 유일한 소망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고자 한다”고 취지를 전했다. 담임 이웅조 목사는 “세상의 진정한 평화를 위해 할 일은 오직 하나, 세상이 하나님을 보게 하는 것이다. 헨델의 메시아를 통해 예수의 탄생과 생애가 세상에 널리 전해지길 소망하는 마음으로 메시아 공연을 후원했다”면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에 헨델의 메시아를 함께 들으며 이 땅의 소망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시간 되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갈보리교회가 마련한 헨델의 메시아 공연은 성도는 물론 지역사회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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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5
  • 충만한교회 임다윗 목사 육군 제9보병사단 찾아 희망박스 위문품 전달
    파주 충만한교회(임다윗 목사)가 육군 제9보병사단 사령부를 방문해 국가와 국민을 위해 애쓰는 국군장병들을 위로하고 선물을 전달했다. 충만한교회 임다윗 목사와 전남수 목사, 윤여송 목사는 23일 9사단 국군장병들을 위문하고, 사단장 김진철 육군소장을 만나 희망박스 위문품을 전했다. 이날 전해진 위문품은 장병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활용품과 화장품 등을 충만한교회가 직접 구매하여 박스 형태로 제작한 것으로, 총 300박스 4500만원 상당에 달한다. 이번 위문품 전달은 육군 제9보병사단 백마교회 성도들이 1인 금식기도를 통해 부대 내 장병을 돕기 위한 모금활동을 시작했다는 소식을 접한 충만한교회가 흔쾌히 동참하고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임다윗 목사는 “불철주야 최전선에서 나라를 지키는 국군장병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면서 “부족하지만 지역사회 섬김과 나눔을 위해 우리 충만한 교회도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사단 내 군 교회와의 상생협력을 통해 장병들의 영성 회복운동에도 적극 나서겠다는 뜻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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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4
  • 주님기쁨의교회 파라과이 인디언 추장학교 위한 선교바자회 열어
    이웃과 열방을 섬기며 주님이 주신 선교사명을 성취해나가는 주님기쁨의교회(김대조 목사)가 2022년 추수감사절을 기념하며 파라과이 인디언 추장학교를 돕기 위한 선교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님기쁨의교회 성도들은 추수감사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고 풍성하게 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음식을 나눴다. 국내외선교부와 각 교구 및 청년부가 함께 협력한 바자회에서는 떡볶이와 만두, 어묵, 핫도그, 소떡소떡과 각종 음료 등이 푸짐하게 마련됐다. 여기에서 발생한 모든 수익금은 그대로 파라과이 현지로 보내져 추장학교에 필요한 물품들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으로 후원이 이뤄졌다. 이날 바자회에 참여한 한 성도는 “우리는 하나님이 허락하신 풍성한 가을을 누릴 수 있지만 여러 선교지는 그렇지 못한 것으로 안다”며 “작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는 선교바자회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선교바자회를 통해 주님기쁨의교회가 후원하는 파라과이 인디언 추장학교는 인디언 부족 추장을 중심으로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펼치고 있다. 파라과이 양창근 선교사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복음을 전해달라’는 프란치스코 추장의 요청에 따라 4곳의 인디언 마을에 들어가 예수를 전하기 시작했다. 양 선교사는 선교보고 영상을 통해 “주님이 땅끝 파라과이에 오신다면 어디로 임하실까. 가장 서럽고 가장 고통받으며 주님의 위로와 사랑이 절실한 곳, 바로 인디언들에게 오실 것이라 생각했다”면서 “남미의 심장인 파라과이가 주님의 심장으로 변하는 그날까지 이들을 볼봐야겠다는 사명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인디언 추장학교를 통해 복음의 열매가 계속 맺힐 수 있도록 △San Pablo 고등학교에 2023년부터 개설될 ‘컴퓨터학과’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인디언들이 말씀 안에서 미래의 영적 지도자로 자라날 수 있도록 기도를 당부하기도 했다. 주님기쁨의교회는 지난 8월 ‘라오스’를 위한 선교바자회를 개최한 데 이어 이번에는 파라과이를 향해 도움의 손길을 뻗고 있다. 김대조 목사는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는 일에 주님기쁨의교회가 미약하나마 동참할 수 있음에 감사드린다”며 “주님이 오시는 날까지 세계 곳곳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온전히 세워지는 사역에 끊임없이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선교바자회를 총괄한 박성대 목사는 “정기적으로 선교바자회를 마련하여 주님기쁨의교회가 협력하는 많은 선교사님들의 사역에 지속적인 사랑과 기도, 물질적인 동역을 이룸으로써 하나님 나라를 함께 든든히 세워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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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3
  • 갈보리교회 부르키나파소 어린이들 위한 ‘위생 안전’ 그림책으로 섬겨
    분당 갈보리교회(이웅조 목사)가 올 한 해 동안 부르키나파소 어린이들을 위해 꾸준히 그림책을 전달해온 사실이 최근 알려졌다. 개발도상국 및 최빈국 어린이들에게 해당 국가의 언어로 그림책을 만들어 배포하는 NGO단체인 ‘북스 인터내셔널’과 협력하여 특별히 부르키나파소 어린이들을 섬긴 것. 북스 인터내셔널은 매년 유엔 인권보고서를 통해 교육 환경과 아동 인권이 가장 취약한 나라를 찾아 그 나라의 아이들에게 필요한 내용을 조사한 뒤, 그 내용을 그들의 언어로 된 그림책으로 제작하여 배포하는 사역을 펼치고 있다. 갈보리교회와 북스 인터내셔널은 올해 초부터 10월까지 현지의 여러 기관과 선교사들을 통해 초등학교와 도서관에 그림책을 전달해 왔다. 10권이 한 세트로 구성된 그림책은 위생, 음식, 직업, 이차 성징 등 자칫 잘못된 정보로 인해 부르키나파소 어린이들이 안전을 위협받지 않도록 바른 정보를 친절하게 담아내고 있다. 올바른 정보들이 그림책으로 전해짐에 따라 부르키나파소 어린이의 안전과 건강 및 위생 수준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림책을 받은 초등학교 중 달랑코 초등학교의 다마니 애마뉴엘 목사는 “동화책이 도착하여 모든 선생님과 어린이들이 매우 기뻐하고 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드린다”고 감사인사를 전해왔다. 갈보리교회와 북스 인터내셔널의 협력은 정지연 작가에 의해 성사됐다. 정 작가는 갈보리교회 성도로서 교회학교에서부터 어린 시절을 보냈으며, 현재는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면서 갈보리 인터내셔널 스쿨(CIS) 미술 교사로 사역하고 있다. 부르키나파소 어린이들을 위한 북스 인터내셔널의 프로젝트가 재정적인 어려움으로 무산될 상황에 놓이자 정 작가는 갈보리교회에 도움을 요청했고, 교회는 이에 즉각 응답하여 그림책 지원 프로젝트는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었다. 이 그림책이 특별한 점은 부르키나파소를 배경으로 부르키나파소 아이들이 등장하며, 그들의 언어로 이야기하고 있다는 점이다. 정 작가는 “책을 소유해 본 경험이 없는 그들에게 자신들의 처한 현실을 자신들의 언어로 다루고 있는 책을 보는 경험은 특별했으며, 그만큼 신기한 일”이라고 깊은 의미를 설명했다. 이번 프로젝트에 협력한 갈보리교회 이웅조 목사는 “건강과 위생 등 의식주 전반에 퍼진 잘못된 정보나 상식, 이를 강화하는 미신 등으로 인해 고통받는 부르키나파소 어린이들이 바른 정보를 알게 함으로 몸과 마음의 건강이 개선되길 바란다”며 “이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로 성장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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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8
  • 큐티목회 목장을 통한 회복과 치유의 경험 공유
    우리들교회(김양재 목사) 큐티엠(큐티선교회)이 10월24~27일 제15회 THINK 목회 세미나(이하 ‘목세’)를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강영안 교수(미국 칼빈신학교)를 비롯해 목세를 거쳐간 여러 네트워크 교회 목회자들과 평신도 리더들이 강사로 섬겼다. 주강사 김양재 목사는 첫날 <큐티와 오픈>(룻기) 말씀으로 세미나를 열었다. 아울러 이틀에 걸친 <큐티와 스토리텔링 설교>(에스겔)를 통해 간증을 풀어내며 삶을 말씀으로 해석한 이야기를 나눴고, <큐티와 구속사>(마태복음), <큐티와 가정>(창세기) 등 강의를 전했다. 특히 우리들교회 목장 시연이 눈길을 모았다. 목장은 큐티목회의 핵심이자 우리들교회가 오늘날의 세계적인 대안이라 자부하는 모임이다. 네 명의 시연자들은 어디서도 할 수 없는 삶의 이야기를 울고 웃으며 풀어나갔고, 회복과 치유의 경험을 나눴다. 시연자들의 재미와 은혜를 더한 간증에 참석자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네트워크 교회 목회자들이 참석한 패널토의에서는 큐티목회 접목과정과 성도의 변화로 열매 맺은 이야기들을 풀어냈다. 패널로 참여한 파주소망의교회 남기윤 목사는 “큐티목회는 비상구나 돌파구 같지 않다. 정문인 것 같다. 열리지 않는 묵직한 정문인데, 더디지만 열리면 정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목회나 삶이 무엇인지를 깨달아가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세미나에 참석한 전주동일교회 한기홍 목사는 “처음에는 충격을 느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그분들의 눈물을 보면서 이것이 성령의 역사임을 느끼게 되었다. 이를 통해 진정한 치유가 일어나고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이고, 그것이 우리들교회를 아름답게 세워가는 역사라는 것을 많이 느끼고 보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이번 목세에는 특별히 기독교 철학자 강영안 교수(미국 칼빈신학교)를 초청하여 ‘읽는다는 것’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평신도 부부목장을 직접 방문한 강 교수는 “자신의 죄와 상처를 회개하고 드러내 놓는 일이 일상적으로 매주 목장에서 일어난다는 것이 놀랍다”면서 “가정을 살려내고 교회를 살려내고 우리가 몸 담고 있는 사회를 살려낼 수 있는 길이라 하는 믿음을 가지고 힘차게 나왔으면 좋겠다. 강에서 바다로 나가는 운동이 거세게 일어났으면 좋겠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세미나는 27일 우리들교회 판교채플에서 수료식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세미나를 수료하는 목회자에게는 우리들교회의 ‘THINK 양육’ 프로그램을 이수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양육 기간은 11월7일부터 12월5일까지 월요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4시까지 5주간 진행하고, 목세를 수료한 담임목사, 부교역자, 사모에 한해 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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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31
  • “좋은 설교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설교자 자신이다”
    코로나19 팬데믹을 지나 ‘다시 회복’과 ‘다시 부흥’을 말하고 있는 시기에 새로운교회 한홍 목사가 젊은 담임목회자들을 초청해 목회와 인생 이야기를 나누며 ‘설교와 설교자’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2022 한홍 목사의 프리칭&목회 리더십 컨퍼런스’가 19~21일 3일간 가평 필그림하우스에서 개최됐다. 이번 설교 컨퍼런스는 ‘설교를 어떻게 해야하느냐’는 방법론이나 노하우가 아닌, 설교자 한 사람의 중요성에 집중했다. 설교에 대한 열정과 부흥에 대한 열망으로 모인 50여명의 젊은 목회자들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설교의 실제와 설교자의 내면세계, 설교자의 마음가짐, 성령의 기름부으심과 기도 등 다양한 강의와 나눔을 통해 서로를 격려하고 마음을 새롭게 다잡는 기회로 삼았다. 첫 번째 강의로 ‘설교와 설교자’에 대해 나눈 한 목사는 “진짜 설교는 사람의 삶이 변하고, 변한 삶들이 모여서 교회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야 한다. 설교자가 핵심이다. 설교자 한 사람이 만들어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해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한 목사는 “영적 지도자는 하나님이 세우시는 것이다. 하늘에서 떨어진 천사가 아니라 우리 가운데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으로 세우신다. 좋은 영적 지도자는 하나님의 선물”이라며 설교자가 추구해야 할 삶의 자세를 제시했다. 그는 “모세가 홍해를 가른 것보다 온유하고 겸손한 사람이었다는 것이 더 가슴을 울린다. 그는 광야에서 깨지고 난 후에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도전을 받을 때 한 번도 싸우지 않고 선한 능력으로 이겼다”며 “모세는 하나님을 깊이 대면하여 아는 사람이다. 우리의 인격과 삶이 하나님의 인격과 삶으로 전염되어야 한다. 그분의 생각이 나의 생각이 되고, 하나님의 마음이 나의 마음이 되어야 한다. 이것이 어떤 설교준비보다 중요하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연습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목사는 “모든 설교자는 모세의 뒤를 잇는 중보자들이다. 우리는 우리 말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말을 전하는 사람이다. 따라서 우리의 말은 성경과 결이 같아야 한다. 이것이 말씀을 전하는 선지자로서의 책임”이라며 “설교자는 하늘과 땅을 잇는 브릿지와도 같다. 설교를 잘하기 전에 하나님의 뜻을 올바로 전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특히 한 목사는 “설교는 테크닉이 아니다. 설교는 설교자 그 자체다. 설교에는 인생을 변화시키고 사람을 살려내는 능력이 있다. 한 편의 설교에는 설교자의 인생 전체가 녹아져 들어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밤을 새어가며 주해한 말씀과, 수많은 독서의 내공과, 삶 속에서 겪은 쓰라린 아픔과 상처와 승리의 경험들과 지혜들,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골방의 뜨거운 기도가 어우러져 한 편의 설교가 된다”며 “이렇게 만들어져 선포되는 설교에 성령이 기름 부으실 때 놀라운 역사가 일어난다”고 강조했다. 한 목사는 “그런 설교는 목회의 심장과도 같다. 그런 설교를 통해 하나님은 교회를 부흥시키시고 세상을 바꿔나가신다고 믿는다”고 도전했다. 나아가 “코로나 시대를 지나면서 설교의 시대는 지나지 않았느냐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교회와 목회사역의 무게중심이 온라인과 상담 등으로 이동하는 듯 보이기도 한다”면서 “하지만 나는 마틴 로이드 존스(David Martyn Lloyd Jones)의 말마따나 ‘설교의 시대는 지금부터’라고 말하고 싶다. 우리 목회자들이 설교에 대한 긍지를 가지고 돌아갈 수 있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한홍 목사는 ‘설교자의 마음가짐’에 대해서도 주목했다. <유퀴즈 온더 블록> TV프로그램에 소개된 ‘명의’들을 소개한 한 목사는 “자기도 항암치료를 하면서 환자를 돌보고, 어르신들을 위해 왕진 의사를 자처한 젊은이를 보면서 우리 목사님들이 목양하는 마음도 저런 것이어야 되겠다고 생각했다. 성도들의 삶을 느끼고 이해하면서 말씀을 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과거 경험을 공유한 한 목사는 “부교역자 시절, 자신도 장애를 갖고 있으면서도 정신지체 장애인 네 명을 데리고 생활하는 분을 심방한 적이 있다. 자기 한 몸도 힘든 사람이 자기보다 더 힘든 사람을 돕고 있었다. 내가 이런 성도에게 설교를 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우리 설교자는 주석을 잘 연구해서 유창한 설교를 하는 게 중요한게 아니다. 설교를 듣는 성도들을 예수님의 마음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지목했다. 30~40대 담임목사들이 참석한 이번 컨퍼런스에서 한 목사는 “목회자와 목회자의 가정이 먼저 행복해야 한다”면서 “번아웃되지 않기 위해 주의하라”고 각별히 당부했다. 한 목사는 “한국교회는 예배가 많다. 어떤 목사들은 수요예배, 금요예배, 주일설교 뿐만 아니라 매일 새벽예배와 심방 설교까지 해야 한다. 목사는 설교하는 기계가 아니다. 이 모든 것을 감당하면서 롱런(Long-Run)할 수가 없다”고 경계하며 “한국교회 40~50대 목사들 스트레스 사망률이 굉장히 높다. 목회자가 지쳐 쓰러지면 모두에게 좋지 않다. 주일설교에 올인하되, 새벽예배 설교는 가벼운 묵상으로 가져가는 등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버티지 못한다”고 경고했다. 한 목사는 “목회자들이 자기 건강 관리, 영성 관리를 이기적인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오랫동안 목회를 해나가야 하는데 젊어서부터 탈진하면 안 된다”며 따뜻한 조언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컨퍼런스에는 새로운교회 ‘Saeroun Ministry Plan’(SMP) 멤버들이 함께 순서자와 간증 등 섬김이로 나서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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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1
  • 기독교 철학자 강영안 교수 목욕탕 큐티목회세미나 강사로
    재단법인 큐티엠(큐티선교회)과 우리들교회(김양재 목사)가 24~27일 제15회 목욕탕 큐티목회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큐티와 오픈>, <큐티와 스토리텔링 설교>, <큐티와 구속사>, <큐티와 가정> 등 다양한 강의와 큐티목회를 접목한 목회자들을 초청해 그 사례를 들어보는 패널토의 시간도 마련된다. 아울러 우리들교회 목장 탐방과 말씀묵상으로 살아난 사람들의 이야기 ‘간증 페스티벌’을 통해 우리들교회 특유의 큐티목회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기독교 철학자 강영안 교수(서강대 철학과 명예)가 강의에 나선다. 그는 저서 『읽는다는 것』에서 “김양재 목사님과 우리들교회의 성경 읽기와 묵상 방식은 기독교 전통의 성경 읽기와 묵상 방식에 충실할 뿐 아니라 동서양의 독서법 전통과도 잇닿아 있습니다.”라고 우리들교회의 묵상 방식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 강 교수는 ‘읽는다는 것: 독서법의 전통을 통해서 본 탄설(灘雪)의 성경 읽기와 묵상’을 주제로 성경 읽기라는 행위를 고찰하고, 이를 토대로 우리들교회 말씀 묵상을 분석해 그 특징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약 200명이 참가한다.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진행되며, 세미나를 수료하는 목회자에게는 우리들교회의 ’목회자 THINK 양육‘ 프로그램을 이수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목욕탕 큐티목회 세미나는 현재까지 모두 열네 차례 진행됐으며 전국의 1200여 교회에서 3300여 명의 목사와 사모, 그리고 평신도 지도자들이 참가한 바 있다.(문의 031-705-5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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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0
  • 주님기쁨의교회 다시 회복된 ‘여리고 기도행진’ 잠실의 새벽을 깨우다
    김대조 목사 “견고한 여리고의 문제들이 무너짐을 경험하는 시간” 네팔 남아공 등 ‘여리고는 무너진다’ 수십명씩 행진에 동참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여리고와 그 왕과 용사들을 네 손에 넘겨 주었으니 너희 모든 군사는 그 성을 둘러 성 주위를 매일 한 번씩 돌되 엿새 동안을 그리하라…그리하면 그 성벽이 무너져 내리리니 백성은 각기 앞으로 올라갈지니라 하시매”(수 6:2~3, 5) 주님기쁨의교회(김대조 목사)가 창립때부터 잠실 복음화를 위해 이어온 ‘여리고 기도행진’이 코로나 팬데믹의 공백을 넘어 3년 만에 다시 시작됐다. 동트는 새벽시간 잠실 일대를 직접 돌며 대한민국과 한국교회를 위해, 가정과 나 자신을 위해 기도하는 ‘여리고 기도행진’은 이번으로 제18차를 맞았다.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엿새간 ‘인생의 방향을 잡으라!’를 주제로 진행된 기도행진은 오전 4시30분부터 새벽을 깨우며 승리를 선포했다. 기도행진에 참여한 300여명의 주님기쁨의교회 성도들은 기도 하나, 걸음 하나, 호흡 하나에 은혜의 기도 응답을 남기며 감격과 감동의 시간으로 기억됐다. 4시30분 영동일고 요셉홀에 모인 성도들은 찬양과 말씀으로 준비하고 구호를 외치며 기도행진 코스로 출발했다. 중간지점에 모인 성도들은 7가지의 개인 기도제목과 함께 연합하여 합심기도한 후 마지막 장소로 향해 찬양과 기도로 해산했다. 기도행진 현장에서는 환우를 위해, 사업과 직장과 취업을 위해, 다음세대를 위해 김대조 목사가 직접 안수기도를 베풀기도 했다. 이번 제18차 여리고 기도행진을 모두 완주한 성도들에게는 주님기쁨의교회가 마련한 동판이 수여됐다. 여리고 기도행진은 2006년 주님기쁨의교회 개척멤버들로부터 시작됐다. 송구영신예배를 마친 후 새벽공기를 마시며 아직 공사중인 잠실 3단지 영동일고 앞 광장을 돌던 성도들은 ‘이 산지를 우리에게 주소서’라고 간구했다. 이들의 기도를 받으신 하나님은 2007년 6월에 영동일고의 문을 여시고, 8월26일 지금의 예배공간인 체육관에서 감격의 첫 예배를 드리게 됐다. 처음엔 20여명의 성도들이 시작한 기도행진이었지만, 수많은 하나님의 기적과 역사하심을 성도들이 직접 체험하고 목도하면서 점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게 됐다. 지금은 인생의 목적과 헌신의 방향을 구체적으로 기도하며, 잠실 일대를 걸으면서 하나님께 중보기도하는 ‘여리고 기도행진’으로 자리잡았다. 김대조 목사는 “3년의 팬데믹 기간 동안 약해진 성도들의 신앙이 이번 여리고 기도행진을 통해 많이 회복됐다”며 “우리 안에 자리한 견고한 여리고의 문제들이 무너짐을 경험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자녀들의 학업과 취업의 문제를 해결받은 가정, 질병의 회복을 경험한 가정 등 많은 기도 응답들이 나타났다”면서 “송도와 광주, 용인에서도 온 가족이 사모하는 마음으로 동참해 믿음으로 하나 됨을 경험하게 됐다”고 했다. 기도응답이 쏟아진 축복의 자리에는 다음세대도 빠지지 않았다. 담당 교역자의 돌봄 하에 비전센터에서 숙박하며 새벽 시간 기도행전에 참여하는 대견함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주님기쁨의교회가 선교하고 있는 필리핀, 네팔, 말레이시아,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교회 성도들이 지구 반대편에서도 ‘여리고는 무너진다’고 외치며 수십명씩 행진에 동참했으며, 미국 출장 중인 성도들도 같은 시간에 현지를 돌며 기도행진에 참여한 것으로 보고됐다. 여리고 기도행진을 담당한 박성대 부목사는 “코로나로 인해 3년 동안 중단됐던 여리고 기도행진을 사모하며 성도님들이 수개월 전부터 기도로 준비하셨다”며 “구체적인 기도제목을 적어 매일 응답받는 기적을 체험하면서 감사와 찬양과 믿음의 걸음을 내딛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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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0
  • “변화되고자 꼼지락거리자. 주님이 인도하실 것이다”
    ‘예수님처럼’을 핵심가치로 삼고 살아가는 더온누리교회의 정용비 목사가 10월2일 주일예배 설교를 통해 “주님 앞에 꼼지락거리는 삶을 살자”고 청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예수님처럼’ 살아야 한다는 점을 목회 최고의 가치로 삼는 정 목사는 이날 로마서 7장1~9절을 본문으로 ‘전 남편과 새 남편’ 설교를 전하며 “새신랑 되신 예수님과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 성결의 옷을 입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 목사는 지독히도 변하지 않으면서 ‘나는 변했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을 향해 율법과 예수님을 전 남편과 새 남편에 비유하며 스스로를 바로 볼 것을 일깨웠다. 정 목사는 “율법을 모를 때는 스스로 문제없다며 살아있는 존재로 여겼으나, 율법을 깨닫고 나서는 내가 끔찍한 죄인이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이 율법은 죄가 무엇인지, 우리가 어디로 걸어가고 있는지 알려주는 나침반과 같은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 남편은 조금이라도 원칙에 벗어나면 뭐라고 하고, 빈틈이 있으면 핀잔을 주고 겁박했다. 다그치고 기를 죽였다. 그러나 새 남편은 그래도 너는 잘 할 수 있다고 용기를 북돋워주고, 자비로운 손으로 일으켜주고, 다시는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새힘을 주시는 분”이라며 “새 남편이 얼마나 좋은 사람인지 알 수 있는 것은 전 남편 때문이다. 전 남편이 그토록 힘들게 했기 때문에 새로운 남편이 얼마나 좋은지 비로소 알게 된 것이다. 새로운 남편 예수님과 함께 행복한 인생길을 걸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문제는 새 남편과 살아가기 위해서는 내 안의 모든 죄를 씻어내야 한다는 점이다. 정 목사는 “내 속에 도사리고 있는 죄를 많이 발견하실 것이다. 이런 것들이 우리가 말씀을 듣고 기도할 때 생각나게 된다. 그 죄를 그대로 두고는 주님과 교제할 수 없다”며 “새신랑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는 내면을 청소해야 한다. 나도 거룩하게 해달라고, 정결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새신랑과 함께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기 위한 두 번째 노력으로 정 목사는 원치 않는 악을 행하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지목했다. 정 목사는 “세상 사람들은 이 세상을 어떻게 선하게만 살아갈 수 있느냐고 말한다. 감쪽같이 포장해서 살아가면 된다고, 그것이 지혜라고 말한다”며 “예수님은 권모술수를 너무 싫어하신다. 우리 안에 선함이 가득해야 한다. 내 안에 선함을 창조해 달라고, 예수님의 마음을 달라고, 순종할 수 있는 힘을 달라고 기도하라. 원치 않는 악을 행하지 않는 믿음을 달라고 기도하라”고 했다. 문제는 이것이 결코 쉽지 않다는 점이다. 사도 바울조차 자신을 ‘곤고한 사람’이라고 ‘사망의 몸’이라고 탄식할 정도다. 정 목사는 “여러분은 바울도 그랬다고 은혜받으면 안 된다. 바울이 ‘사망의 몸’이라고 한 것은 1%도 소망이 없는 몸이라는 뜻이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만 바라보고 살려달라고 기도해야 한다”며 “예수님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 나는 왜 변화되지 않는지, 왜 성숙하지 않은지 고민해야 한다. 이 고민과 갈등이 우리를 살게 한다”고 강조했다. 정 목사는 “변화되지 않음에도 변화를 추구하지 않는 사람이 문제다. 변화되길 갈망하는 사람은 희망이 있다”며 “피투성이가 된 채라도 살고 싶다고 발짓하고 꼼지락거리고 있으면 주님이 먹이고 입히실 것이다. 그렇게 우리 꼼지락거리자. 살고 싶다고 절규할 때 새신랑되신 우리 주님이 선하신 손을 내밀어 우리를 이끌고 행복한 인생길로 걸어가도록 인도하실 줄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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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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