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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KAICAM 교회 기사

  • 김양재 목사 요한계시록 큐티강해 완결편 ‘복 있는 책’ 출간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의 요한계시록 큐티강해 시리즈 완결편 제5권 『복 있는 책』이 출간됐다. 2020년 9월 제1권 『내가 너를 아노라』를 시작으로 『말씀을 먹으라』에 이어 『우리는 다 이겼습니다』, 『와! 할렐루야』에 이은 다섯번째 책으로, 요한계시록 20장부터 22장까지의 큐티강해를 담아냈다. 사도 요한은 계시록의 마지막 장인 22장에서 과연 누가 복 있는 자인지 이야기한다. 그리고 이 책을 읽는 모든 자에게 주 예수의 은혜가 임하길 구하는 축복의 인사로 끝맺는다. 온통 재앙 이야기로 도배된 것 같던 계시록이 ‘복’ 이야기를 하면서 마무리되는 것이다. 김양재 목사는 “이로써 ‘재앙 받지 말고 복 받으라’는 것이 요한계시록을 통해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하나님의 본심이라는 걸 알 수 있다”며 “계시록은 과연 ‘복 있는 책’이다”라고 이번 책의 의미를 부각시켰다. 김 목사는 『복 있는 책』을 통해 성경의 마지막 책인 계시록에서 과연 누가 복 있는 자라고 말하고 있는지 조명한다. 김 목사는 “말세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끝없이 재앙이 찾아오지만 주님이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마침이심을 아는 자에게는 복이 있다. 모든 일은 알파이신 하나님이 시작하셨고, 오메가이신 하나님이 끝내지 않으시면 누구도 끝낼 수 없기 때문”이라며 “어떤 일이 와도 주의 말씀을 통해 더러워진 자기 두루마리를 빠는 자, 곧 회개하는 자가 또한 복이 있는 자”라고 강조했다. 나아가 “그저 땅의 복만 바라면서 말씀을 교묘히 가감하는 자들에게 계시록은 무서운 책이요, 재앙의 책일 것”이라면서 “그러나 주의 말씀을 사모하며, 읽고 듣고 지키는 자에게 계시록은 여느 성경과 다름없이 은혜로운 말씀이요, 복 있는 책이다. 요한계시록 큐티강해 시리즈를 통해 계시록이 나의 사랑하는 책이 되고 나를 지켜주는 규례가 되길 원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목사는 “우리가 말씀을 통해 날마다 내 죄를 회개하고 나누면 대단한 간증이 아니라도 그 잎사귀 하나하나가 만국을 치료하는 약재료가 돼서 우리의 죄를 막아준다. 그래서 우리가 큐티하고 나누는게 곧 생명을 낳는 일”이라고 독자들에게 큐티를 권했다. 김양재 목사는 2003년 우리들교회를 설립하여 20년 동안 말씀 묵상과 큐티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경험하고 있다. ‘환난 당하고 빚지고 원통한 자들’이 모여 날마다 말씀을 묵상함으로 ‘영혼이 살아나고, 무너진 가정이 되살아나는’ 구원의 간증이 넘쳐나면서 개척 15년 만에 1만명이 넘는 공동체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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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5
  • 할렐루야교회 김승욱 목사 “이제는 보이는 복음을 전해야 할 때”
    할렐루야교회 김승욱 목사가 1월1일 주일예배를 통해 ‘변화와 성숙을 향하여’라는 2023년 표어를 소개하며 가장 기본적인 크리스천의 삶을 회복하는 해가 되길 원한다고 청했다. 표어를 주목한 김 목사는 “올해 우리는 변화와 성숙을 향해 나아가길 원한다. 이것이 가장 기본적인 크리스천의 삶이다. 삶에는 변화가 있어야 하고, 성숙한 열매가 반드시 보여져야 한다”면서 “이것부터 리셋하면서 올해를 시작하길 원한다. 변화와 성숙을 향해 나아가자”고 말했다. ‘왜’ 변화와 성숙을 향해 나아가야 하는가에 주목한 김 목사는 “이것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이다. 예수로 새생명을 입은 사람들이니 지식에까지 예수의 형상으로 변화되어야 한다”며 “구원받은 이들에게 아들의 형상을 입히는 것이 명확한 하나님의 뜻이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것은 예수 믿는 자들이 해야 할 일”이라고 당위성을 어필했다. 나아가 “이제는 보이는 복음을 세상에 전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예수가 희생 제물이 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는다는 복음은 엄청난 충격이다. 이 이야기는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들도 어느 정도 들어 알고 있다”며 “복음을 듣는 것 자체가 능력임이 확실하지만 이제는 보여지는 복음이 필요하다. 복음을 통해 사람이 이렇게 새로워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고 했다. 김 목사는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 5:16)는 성경말씀과 함께 ‘우리의 경솔하고 아름답지 못한 모습은 세상에게 교회를 향한 가십거리를 제공할 것이고, 우리가 전하는 기독교 진리를 더 이상 믿지 못하게 할 것’이라는 C.S.루이스의 말을 소개했다. 김 목사는 “이제는 보이는 복음을 전해야 할 때가 왔다. 변화와 성숙을 향해 나아가는 우리의 모습부터 보여줘야 한다”며 “우리가 변화되고 성숙해짐으로써 우리가 전하는 복음이 더욱 강력하게 전파될 수 있다”고 호언했다. 그렇다면 ‘어떻게’ 변화와 성숙을 향해 나아가야 할 것인가. 김 목사는 훈련을 통해서, 살아있는 예배를 통해서, 성도의 교제를 통해서 변화와 성숙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제시했다. 김 목사는 “우리는 가만히 있으면 정욕과 세상을 따라 가게 되어있다. 말씀을 훈련하지 않으면 결코 성숙할 수 없다”며 “사도바울도 몸을 쳐서 복종시킨다고 했다. 훈련은 저절도 되는 것이 아니다. 모두 적극적으로 교회가 마련한 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 목사는 “나는 1년 동안 ‘변화와 성숙’이라는 비전 제시를 위해 말씀을 준비해 나갈 것이다. 예배를 드릴 때마다 하나님이 주시는 ‘변화와 성숙’의 비전이 전달될 것”이라며 예배에 집중할 것을 요구했다. 이어 “예배는 우리의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산 제물로 드리는 것이다. 예수 안에서 다 이루어진 구원이 우리에게 주어졌기에 하나님 앞에 드리기만 하면 된다. 이를 위해 꼭 필요한 것이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며 살아가는 것”이라며 “예배를 통해 우리의 생각을 리셋해야 한다. 살아있는 예배를 통해 ‘변화와 성숙’을 향해 나아가자. 올해만큼은 예배를 통해 나의 생각과 삶의 자세를 바꿔보겠다는 마음으로 임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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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3
  • 21명의 아이들이 4개월간 만들어낸 ‘뮤지컬 나니아 연대기’
    분당 갈보리교회 어린이 뮤지컬팀 유스브로드웨이의 두번째 뮤지컬 ‘나니아 연대기’가 12월24일 성탄절 전야 무대에 올랐다. 지난해 ‘뮤지컬 마틸다’로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던 유스브로드웨이(지도 정보라 목사)가 올해 선택한 작품은 기독교적 세계관을 담아낸 C.S.루이스의 판타지 소설 ‘나니아 연대기-사자와 마녀와 옷장’이었다. 세계적인 고전으로 너무나 유명한 작품이기에 그만큼 부담감도 컸지만 기도하며 당차게 도전했던 아이들은 훌륭하게 무대를 표현해냈고, 관객들은 커다란 감동 속에 박수로 화답했다. 이번 무대를 위해 갈보리교회는 지난 8월부터 아역배우 20명에 대한 참가신청을 접수하여 오디션을 진행했고, 4개월여간 준비해 왔다. 유스브로드웨이를 지도해온 정보라 목사는 “아이들에게 먼저 ‘사자와 마녀와 옷장’에 대해 책과 영화를 통해 내용을 알고 오도록 숙제를 냈고, 작품이 무엇을 말하는지에 대한 이해를 선행시켰다”며 “우리가 할 작품이 어떤 스토리를 가지고 있고, 무슨 메시지를 전하고자 하는지 배우들에게 먼저 이해시키는 일부터 시작했다”고 말했다. 지난 공연이 너무나 성공적이었기에 이번 무대를 향한 기대와 관심도 뜨거웠다. 많은 아이들이 유스브로드웨이에 대해 큰 기대를 갖고 도전했다. 정 목사는 “‘나니아 세계’라는 판타지를 영화가 아닌 연극 무대에서 어떻게 하면 입체적으로 구현할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이 많았다. 전투씬의 경우에는 안무로, 안무로 어려운 부분은 연기와 극으로 해결하고 보완해가는 작업을 거치면서 함께 고민하며 무대를 만들어갔다”고 말했다. C.S.루이스의 작품들 중에 ‘나니아 연대기’, 그 중에 ‘사자와 마녀와 옷장’을 선택한 것은 바로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왜 오셨는지를 가장 잘 말해주고 있었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죄가 세상에 들어와 주인 노릇하려 할 때 왕으로 부름받은 우리가 예수님과 함께 능히 대적해 이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무대를 통해 구현해냈다. 정 목사는 “어려운 작품인데도 함께 고민하고 힘써준 연출가와 안무가, 21명의 아이들과 연습하며 고생한 스텝들에게 감사드린다. 아무런 불만 없이 순종으로 함께 따라와줬기에 성공적으로 공연을 올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꿈과 소망을 전해주는 갈보리교회가 되길 기도한다”고 말했다. 한편 갈보리교회는 이번 유스브로드웨이 ‘나니아 연대기’ 티켓 판매 수익금을 군선교를 위해 사용했다. 아이들의 진심어린 마음이 담긴 손편지가 함께 동봉된 성탄선물은 갈보리교회가 후원하는 충성교회에 전달됐다. 갈보리교회 이웅조 목사는 “아이들이 도전하고 함께 만들어간 ‘나니아 연대기’ 무대가 큰 감동이었다. 성탄절을 맞아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을 우리 모두 함께 깊이 묵상하는 계기가 되었을 줄 믿는다”며 “무대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이 군선교로 흘러간다는 것에 더욱 의미가 깊다. 이러한 선순환 구조를 통해 다음세대가 바르게 자라나고 교회가 더욱 건강해지고 선교가 활발해지는 열매들이 나타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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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7
  • 3년 만에 더 뜨겁게 열린 새로운교회 2022년 겨울성령부흥집회
    새로운교회(한홍 목사)가 2022년 한 해를 영적으로 결산하고 2023년 새로운 시작을 믿음으로 준비하기 위한 ‘겨울성령부흥집회’를 12월9~10일 양일간 서울시 양재동 더케이 호텔에서 개최했다.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진행된 이번 겨울부흥집회는 영적인 목마름과 간절한 기대감을 가지고 달려온 수많은 성도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그 어느 때보다 갈급함이 컸던 만큼 성령의 강력한 임재 앞에 하늘의 기쁨을 누리는 영적 축제의 현장으로 드려졌다. ‘남은 자들로 충분하다’라는 전체 주제 안에서 드려진 이번 부흥집회는 먼저 나의 작은 믿음을 주님께 보여 드릴 때 거기에 하나님의 큰 믿음을 얹어주시는 기적을 이루는 영적 법칙을 발견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바디메오가 예수님께 가는 길이 쉽지 않았지만, 비난하고 꾸짖는 모든 믿음의 시험을 이겨내고 주님께 부르짖을 때 기적의 능력을 경험했듯이 주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으로 모든 어려움을 이겨낼 것을 말씀으로 도전받는 시간이었다. 둘째날은 우리가 잃어버린 것들로 더 이상 슬퍼하거나 절망하지 않고, 우리에게 남은 것들이 바로 마귀에게 반격을 가할 하나님의 도구가 됨을 믿으며 내게 남아 있는 것들을 주님께 내어 드리기를 모두가 뜨겁게 결단하는 은혜 충만한 시간이 됐다. 이번 부흥집회는 찬양팀의 뜨거운 찬양으로 문을 열었다. 교회와 성도 그리고 나라를 위한 간절함을 담은 대표기도, 성가대의 감동 넘치는 찬양, 영적인 도전과 결단을 일으키는 강력한 말씀, 나아가 말씀을 붙잡고 온 성도가 불같은 기도를 드린 집회에서는 각 사람의 심령을 강하게 터치하시는 성령의 일하심을 경험했다. 특별히 설교 후 육신의 연약함과 죄의 문제를 안고 나온 성도들을 위한 안수 기도의 시간을 통해 하나님이 주시는 치유와 회복으로 다시 영적으로 일어서는 은혜의 시간이 되었다는 후문이다. 이번 부흥집회를 위해 이른 시간부터 모인 중보팀과 안내팀 그리고 주차팀과 챤양, 통역, 방송 및 예배진행팀 등 모두가 각자에게 맡겨진 사역을 통해 최고의 예배가 되도록 헌신하며 섬겼다. 한홍 목사는 “긴 코로나 터널 끝에서 3년 만에 부흥집회를 다시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이제 새로운교회 성도들이 부흥집회를 통해 주신 말씀의 도전대로 남은자들로 충분하다 하시는 주님의 말씀을 굳게 붙잡고 우리에게 남은 것들을 주님께 믿음으로 올려드리며 새로운 부흥의 역사를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게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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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6
  • 순회선교사로 제2의 사역 시작하는 더온누리교회 정용비 목사
    1. 평생을 살아온 목회의 길에서 은퇴하시는 소감이 어떠신지요? - 주변에서 축하를 드려야 하느냐고 물어오시면 나는 당연히 축하해달라고 말한다. 65세에 일찍 은퇴한다며 아쉬워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나는 본성을 거슬러 해왔던 목회를 이제 내려놓을 수 있으니까 너무 좋다. 사실 내 성격상 조용히 뒤에서 일하는 것이 적성에 맞다고 하면 아무도 믿지 않는다. 그동안 목회에 있어서만은 주도적으로 일해왔기 때문인듯 하다. 그만큼 목회가 좋았다. 처음 전주온누리교회에 부임했을 때 교회가 분열된 상태여서 1년여 동안 몸살을 했지만 이후에는 순풍에 돛 단 듯 잘 지내왔다. 나는 보기 드물게 행복한 목회를 한 사람이다. 2. 목회는 어떻게 시작하게 되셨는지요? 어떤 마음이셨나요? - 나는 소명도 없었고, 목회자가 되라는 환상이나 음성도 듣지 못했다. 어려서부터 교회 어르신들이 ‘너 목사 되라’고 하셔서 목사가 되어야겠다고 생각을 했고, 목회의 길로 걸어왔다. 그때는 목회가 내 본성에 거스르는 일인 줄 몰랐다. 고등학교 다닐 때까지는 공부에 관심도 없었고, 성적도 엉망이었다. 그런데 신학교에서는 공부가 너무 재미있었다. 성경공부에도 재미를 붙여서 제자훈련 바람이 일 때 서울에서 열리는 모든 성경공부를 다 찾아다닐만큼 열심히 공부했던 기억이 난다. 3. 지금의 정용비 목사가 목회 초년생 정용비 목사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 신학생들에게 꼭 세 가지 당부를 한다. 첫째는 성경공부를 많이 하라는 것이다. 신학교는 신학을 가르치는 곳이지 성경을 자세하게 가르치지는 않는다. 이 정도는 기본적으로 다 알고 오리라는 전제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성경공부는 본인이 챙겨야 한다. 성경을 모르고 강단에 올라가면 큰일난다. 두 번째는 성령운동에 대해 너무 터부시하지 말아야 한다. 지금은 분명한 성령 시대다. 성령충만을 이론으로만 알지 말고 정말 내 안에 성령님이 계시는 은혜를 경험해야 한다. 세 번째는 십자가와 복음 앞에 서라는 것이다. 십자가 앞에 서면 겸손해지는 반면 십자가의 능력으로 어떤 것도 두려워하지 않는 담대한 사람이 될 수 있다. 이 세 가지를 꼭 기억했으면 좋겠다. 지금 와서 생각하면 이 소중한 것들을 좀 더 일찍 깨달았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있다. 4. 여태까지의 목회 여정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으신가요? - 3년 전에 있었던 교회 분립이다. 감히 상상을 못했던 일이다. 전주온누리교회가 계속해서 부흥했고, 본당 안에 보조의자를 펴고 로비에까지 성도들이 가득 차서 모니터 화면으로 예배를 드려야만 했다. 더 이상 성도들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도 없었고 모니터를 더 설치할 수 있는 장소도 없었다. 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교육관을 새로 지어서 영상으로 예배를 드릴 수 있게 할 것이냐, 본당을 더 크게 지을 것이냐 결단을 해야 하는 시기였다. 대부분의 교회들이 더 커지길 원하겠지만, 우리는 대형교회로 가지 말자는 의견에 성도들이 마음을 모아줬던 것이 너무 감사하다. 2016년에 이미 한 차례 부목사를 내보내 분립개척을 한 적이 있었다. 성도들이 많이 따라가주길 바랐지만 80여명에 그쳤다. 최소한 수백 명이 함께 따라나서야 과밀 현상이 해소될텐테 전혀 그렇지 못했다. 그래서 ‘내가 나가면 좀 따라 나오려나’ 하는 생각에 직접 분립개척을 시도했던 것이다. 다행히도 장년 성도 500여명이 따라 나와서 성공적인 분립개척을 이룰 수 있었다. 얼마 전에 전주온누리교회 장로 부부들과 우리교회 장로 부부들이 함께 모여서 식사 교제를 나눴다. 너무 반가워서 서로 손 잡고 껴안으며 웃음꽃을 피웠다. 건강한 분립이 이처럼 아름다운 관계를 만들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 내 목회 인생에서 이보다 더 기억에 남는 일은 없을 것 같다. 5. 대형교회로의 길에서 돌아서서 분립을 선택하기가 쉽지는 않았으리라 생각됩니다. - 그 큰 교회 목회를 어떻게 내려놓을 수 있었느냐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민망했다. 나는 대형 체질이 아니다. 반대로 성도가 너무 적으면 교회가 하고 싶은 일을 못한다. 300~500명 규모가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 성도가 수만 명이 되면 양이 누군지를 모르는데 어떻게 목회가 되겠는가. 부목사들에게만 맡겨놓을 수는 없지 않은가. 담임목사도 분명한 목자인데 자기 양을 모른다는 문제는 아직도 내 안에서 해결이 안 된다. 장년이 1000명 정도였을 때는 한 사람 한 사람을 다 알았다. 그런데 2000명이 넘어가니까 저 사람이 등록을 했는지 안 했는지 가물가물해지고, 길을 가다가 누가 인사를 해도 우리 교인인지 아닌지도 잘 모르겠고, 나는 아는데 자신을 모를 것이라 생각하고 그냥 지나가는 분도 있었다. 이러한 문제들이 내 안에서 해결되지 않고 있는 중에 분립을 하니 쌍수를 들고 환호하면서 나왔다. 6. 많은 교회들이 리더십 교체 과정에서 몸살을 앓곤 합니다. 더온누리교회는 어떻게 준비해오셨는지요? - 분립해서 나올 때 18년간 동역해온 김종홍 목사와 함께했다. 공동의회를 통해서 나와 똑같이 담임목사가 되는 것으로, ‘동사목사’로 의결했다. 내가 은퇴하면 김종홍 목사가 혼자 더온누리교회의 담임목사가 된다. 우리 교회의 특징 중 하나가 목회자를 청빙할 때 공개채용을 거의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가능하면 알음알음 주변을 통해 충분히 알아보고 채용을 한다. 제일 중요한 것이 인품이고 성격인데, 설교 몇 번 들어보고 사람을 어찌 알겠는가. 이미 오랫동안 함께해오면서 충분히 검증된 목회자에게 안정적으로 리더십을 이양하는 것이 중요했다. 그런 면에서 김종홍 목사는 더온누리교회를 담임할 실력과 자질이 충분하다. 우리 교회는 리더십 교체가 아니라 변화를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 교회의 리더십 교체 과정에서 혼란과 분열이 없게 하기 위해서는 검증된 동역자를 차기 담임으로 세우는 것이 최선의 방법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한국교회 내 일부 교단에서는 부목사가 바로 담임목회자가 되지 못하게 하지만, 이러한 것들은 고쳐져야 한다는 생각이다. 7. 은퇴 이후에는 어떤 삶을 계획하고 계십니까? - 우리교회는 원로 제도가 없다. 은퇴하면 후임 목회자가 자유롭게 목회할 수 있도록 전주를 떠나 계룡으로 간다. 작은 공간을 마련해서 동네 주민들을 대상으로 성경공부도 하고 훈련도 시키면서 지내려는 생각이다. 여름과 겨울에는 선교지를 다니며 순회선교사로서 살 것이다. 선교사들이 현지인 신학생과 목회자를 길러내는 사역을 많이 하지만 한계에 부딪히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이들을 돕기 위해 ‘더 월드미션선교회’를 설립했다. 은퇴하고 내년 초에 베트남에서부터 시작할 것이다. 선교지에서 나는 신학과 성경을 가르치고, 아내는 한국어를 가르칠 작정이다. 8. 더온누리교회 공동체에 당부하고 싶으신 말이 있다면요? - 우리가 2020년 첫 주일에 분립개척해서 7주간 예배를 드렸는데, 코로나19 확산으로 한동안 모이지 못하다가 얼마 전부터 예배를 드리기 시작했다. 분립할 때 장년 500여명이 함께 왔는데, 코로나가 끝나가는 지금 장년 1200여명이 된다. 정말 기적과도 같이 감사한 일이다. 우리 교회는 30~40대 젊은이들이 70%다. 교회마다 주일학교가 없어진다고 하는데 우리는 아이들이 점점 늘어나서 얼마 전에 초등부를 2개에서 3개 부서로 나누고, 청년부를 둘로 나눴다. 지역사회에 ‘이 정도는 아닌데’라고 민망할 정도로 소문이 좋게 났다. 부디 더온누리교회가 주님 오실 때까지 건강한 교회의 지표를 계속 유지해 달라고 말하고 싶다. 우리 교회 핵심가치가 ‘예수님처럼’이다. 다른 것 없이 말하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모든 것이 예수님처럼 살아가는 공동체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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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0
  • 비행기 티켓 형태로 담아낸 ‘천국탑승권’ 전도지 화제
    사랑이넘치는교회 백한호 목사가 제작한 ‘천국탑승권’ 전도지가 화제다. 세상에서 천국으로 가기 위해서는 ‘오직 예수님’을 지나야 한다는 도표를 비행기 티켓 형태로 담아낸 ‘천국탑승권’은 한 눈에 복음을 알아볼 수 있도록 형상화되어 있다. 죄와 고통, 눈물, 슬픔, 질병, 죽음이 가득한 세상에서 살아가다가 죽음이라는 시간에 천국행 비행기에 탑승하게 된다. 이때, 오직 예수님이라는 티켓을 가진 사람은 의와 평강과 희락과 영생이 있는 천국으로 향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백 목사는 “우리 인생에 어떤 인생티켓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내 삶이 완전히 달라진다. 2년 전 주님께서 죽음 앞에 떨고 있는 영혼들을 추수할 시기임을 알게 하시고 아이디어를 주셔서 지금까지 수정하여 완성했다”고 말했다. 그는 “천국에 가려면 탑승권이 있어야 한다. 그 티켓은 오로지 ‘주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다는 점을 알려주고 싶었다”면서 “인생여행 중간에 나가라고, 내리라고, 갈 수 없다고 거짓말하는 자들이 있다. 거짓된 유혹들이 다가올지라도 흔들리지 말고 천국탑승권을 꼭 쥐고 목적지까지 도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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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6
  • CCM교회 ‘미얀마 선교 후원을 위한 크리스마스 음악회’ 연다
    그리스도중심선교교회, CCM교회(김토마스 목사)가 미얀마 선교 후원을 윈한 크리스마스 음악회를 개최한다. 12월23일 오후7시30분에 서울시 서초구 CCM교회에서 열리는 이번 음악회에는 대한민국 대표 성악가로 활동했던 김성길 교수(서울대 명예)가 함께하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CCM교회는 오는 성탄절 오후에 미얀마로 출발한다. 바고와 양곤을 향해 선교활동을 펼치게 될 CCM교회는 미얀마 개혁신학교 음악캠프와 영어캠프를 비롯해 지역 교회와 선교센터에서 미얀마 회중을 위한 찬양집회를 개최한다. 이번에 미얀마 교회와 선교사들과의 선교네트워크도 구축할 계획이며, 쌀과 식용유, 계란과 생필품 등을 나누는 지역 구제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이를 위해서는 최소한 3000만원의 재정이 필요한 상황. 코로나 팬데믹의 오랜 터널을 지나며 다른 교회들과 마찬가지로 CCM교회의 재정도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CCM교회에 주신 비전을 따라 믿음과 순종으로 선교의 길에 나서며, 자신들이 가진 달란트를 통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 김토마스 목사는 “미국, 독일, 프랑스, 비엔나 등에서 공부하고, 각 대학에서 가르치며 활동하고 있는 음악가 후배와 제자 동역자들이 이번 음악회에 함께 참여한다”며 “팬데믹이 이번 크리스마스를 기점으로 엔데믹으로 가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미얀마의 불쌍한 영혼들을 위한 의미있는 음악회로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음악회에는 바리톤 김성길 교수가 특별출연하며, 베이스 바리톤 김토마스, 소프라노 김방술 박지영, 테너 이장원 김아랑, 피아노 양기훈 김하은, 뮤지컬 박혜온, 바이올린 김미경, 플루트 이민희가 참여한다. 김 목사는 “이태원에서 젊은이들의 죽음 때문에 너무나 허망하고 슬퍼 탄식한다. 세상은 이렇게 마지막때의 모습을 점점 더 분명히 보이고 있어서 마음이 급해진다”며 “올해가 가기 전에 코로나로 멈췄던 선교를 떠나게 된다. 팬데믹으로 교회 사정이 너무나 안 좋지만 미얀마의 안타까운 영혼들을 품고 기도하며 발걸음을 내딛는 저희를 위해 기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CCM교회는 지난 11월25일 혜성교회 언더우드기념관에서 ‘미얀마 선교지 후원을 위한 감사콘서트’를 개최했고, 12월11일에는 부산 정관 명성교회에서 선교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미얀마 선교를 위해 준비해 왔다. 이번 크리스마스 음악회를 끝으로 모아진 모든 재정은 미얀마 선교에 쏟아 부어질 예정이다.(선교후원계좌 농협 301-0232-6452-71 CCM교회 / 문의 김토마스 목사 010-9488-9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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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1
  • 분당 갈보리교회, 성탄 메시지에 주목한 헨델의 ‘메시아’ 공연 마련
    2022년 성탄절을 맞아 분당 갈보리교회(이웅조 목사)가 헨델의 메시아를 무대에 올린다. 12월18일 오후7시 갈보리교회 예루살렘홀에서 열리는 메시아 공연은 현 과천시립교향악단 상임부지휘자 김예훈 지휘자를 비롯해 소프라노 손지수, 알토 정수정, 테너 지윤구, 바리톤 강형규 등이 함께해 완성도 높은 공연을 예고하고 있다. 아울러 갈보리교회 150여명에 이르는 연합성가대의 찬양과 오케스트라의 하모니가 더해져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서정적 연주로 유명한 플롯니스트 나채원 교수의 선율로 시작되는 공연은 총 60분간 이어진다. 김예훈 지휘자는 “코로나 팬데믹 3년의 긴 고난의 시간은 메시아를 기다리는 유대민족의 마음과도 같은 갈급함을 우리에게 줬으며, 너무나 당연하게 여겼던 ‘함께 모여 드리는 찬양의 제사’가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지를 깨닫게 됐다”며 “이번 메시아 연주회를 통해 ‘곤고한 자에게 빛을 주신’ 주님을 찬양하고 ‘빛으로 오신 주님’을 찬양함으로 교회의 화합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메시아 연주회는 아기예수의 탄생에 포커스를 두었다. 성탄절을 맞아 예수 탄생에 관련된 메시아의 주요 곡을 발췌하여 1시간 가량의 하이라이트 형식으로 연주된다”면서 “이번 연주회를 통해 그동안 우리가 잃었던 것을 다시 찾는 소중한 신앙적 체험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헨델의 대작 오라토리오 ‘메시아’는 동서고금을 막론해 최고의 작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총 3부로 구성되어 연주에 2시간이 넘게 걸리는 이 작품을 단 24일만에 완성한 헨델은 “내가 메시아를 쓸 때 내 자신이 육신 안에 있었는지, 육신 밖에 있었는지 알지 못한다. 주님께서 나를 찾아오셨던 것만 같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메시아’는 제1부 ‘예언과 탄생’, 제2부 ‘수난과 속죄’, 제3부 ‘부활과 영원한 생명’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복음서와 시편, 이사야, 요한계시록의 성경 묵상을 통해 그리스도 신앙의 근원에 다가가려는 시도가 나타나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갈보리교회 음악부를 담당하는 위재영 목사는 “메시아 전곡 가운데 성탄절을 맞아 예수 탄생에 비중을 두어 공연을 기획했다”며 “팬데믹 이후 그늘지고 어두워진 이 땅에 유일한 소망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고자 한다”고 취지를 전했다. 담임 이웅조 목사는 “세상의 진정한 평화를 위해 할 일은 오직 하나, 세상이 하나님을 보게 하는 것이다. 헨델의 메시아를 통해 예수의 탄생과 생애가 세상에 널리 전해지길 소망하는 마음으로 메시아 공연을 후원했다”면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에 헨델의 메시아를 함께 들으며 이 땅의 소망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시간 되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갈보리교회가 마련한 헨델의 메시아 공연은 성도는 물론 지역사회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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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5
  • 충만한교회 임다윗 목사 육군 제9보병사단 찾아 희망박스 위문품 전달
    파주 충만한교회(임다윗 목사)가 육군 제9보병사단 사령부를 방문해 국가와 국민을 위해 애쓰는 국군장병들을 위로하고 선물을 전달했다. 충만한교회 임다윗 목사와 전남수 목사, 윤여송 목사는 23일 9사단 국군장병들을 위문하고, 사단장 김진철 육군소장을 만나 희망박스 위문품을 전했다. 이날 전해진 위문품은 장병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활용품과 화장품 등을 충만한교회가 직접 구매하여 박스 형태로 제작한 것으로, 총 300박스 4500만원 상당에 달한다. 이번 위문품 전달은 육군 제9보병사단 백마교회 성도들이 1인 금식기도를 통해 부대 내 장병을 돕기 위한 모금활동을 시작했다는 소식을 접한 충만한교회가 흔쾌히 동참하고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임다윗 목사는 “불철주야 최전선에서 나라를 지키는 국군장병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면서 “부족하지만 지역사회 섬김과 나눔을 위해 우리 충만한 교회도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사단 내 군 교회와의 상생협력을 통해 장병들의 영성 회복운동에도 적극 나서겠다는 뜻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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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4
  • 주님기쁨의교회 파라과이 인디언 추장학교 위한 선교바자회 열어
    이웃과 열방을 섬기며 주님이 주신 선교사명을 성취해나가는 주님기쁨의교회(김대조 목사)가 2022년 추수감사절을 기념하며 파라과이 인디언 추장학교를 돕기 위한 선교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님기쁨의교회 성도들은 추수감사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고 풍성하게 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음식을 나눴다. 국내외선교부와 각 교구 및 청년부가 함께 협력한 바자회에서는 떡볶이와 만두, 어묵, 핫도그, 소떡소떡과 각종 음료 등이 푸짐하게 마련됐다. 여기에서 발생한 모든 수익금은 그대로 파라과이 현지로 보내져 추장학교에 필요한 물품들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으로 후원이 이뤄졌다. 이날 바자회에 참여한 한 성도는 “우리는 하나님이 허락하신 풍성한 가을을 누릴 수 있지만 여러 선교지는 그렇지 못한 것으로 안다”며 “작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는 선교바자회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선교바자회를 통해 주님기쁨의교회가 후원하는 파라과이 인디언 추장학교는 인디언 부족 추장을 중심으로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펼치고 있다. 파라과이 양창근 선교사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복음을 전해달라’는 프란치스코 추장의 요청에 따라 4곳의 인디언 마을에 들어가 예수를 전하기 시작했다. 양 선교사는 선교보고 영상을 통해 “주님이 땅끝 파라과이에 오신다면 어디로 임하실까. 가장 서럽고 가장 고통받으며 주님의 위로와 사랑이 절실한 곳, 바로 인디언들에게 오실 것이라 생각했다”면서 “남미의 심장인 파라과이가 주님의 심장으로 변하는 그날까지 이들을 볼봐야겠다는 사명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인디언 추장학교를 통해 복음의 열매가 계속 맺힐 수 있도록 △San Pablo 고등학교에 2023년부터 개설될 ‘컴퓨터학과’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인디언들이 말씀 안에서 미래의 영적 지도자로 자라날 수 있도록 기도를 당부하기도 했다. 주님기쁨의교회는 지난 8월 ‘라오스’를 위한 선교바자회를 개최한 데 이어 이번에는 파라과이를 향해 도움의 손길을 뻗고 있다. 김대조 목사는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는 일에 주님기쁨의교회가 미약하나마 동참할 수 있음에 감사드린다”며 “주님이 오시는 날까지 세계 곳곳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온전히 세워지는 사역에 끊임없이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선교바자회를 총괄한 박성대 목사는 “정기적으로 선교바자회를 마련하여 주님기쁨의교회가 협력하는 많은 선교사님들의 사역에 지속적인 사랑과 기도, 물질적인 동역을 이룸으로써 하나님 나라를 함께 든든히 세워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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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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