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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KAICAM 교회 기사

  • 헤븐포인트교회 제9회 디너찬양콘서트 개최
    품격 있는 기독 문화사역으로 한국교회에 귀감이 되고 있는 헤븐포인트교회(하만복 목사)가 12월 11~12일 양일간 워커힐 호텔 시어터 무대에서 디너찬양콘서트를 개최한다. 담임 하만복 목사와 사모 곽세지 목사를 위시하여 전교인이 찬양과 워십, 악기연주와 무대 구성, 물질의 헌신까지 모든 분야에 걸쳐 섬기는 디너찬양콘서트는 복음전파에 힘쓰는 선교사들과 미자립교회 목회자들을 무료로 초청하는 공연이어서 더 의미가 깊다. 올해는 양일간 500여 명의 목회자를 초청할 예정이며, 돈을 지불하고도 볼 수 없는 귀한 공연에 벌써 신청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공연이지만 곡, 무대 연출, 소품, 조명, 음향 등 매년 전혀 새로운 구성으로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공연을 섬기는 헤븐포인트교회 성도들의 실력 또한 나날이 일취월장하여 전문 선교단을 뛰어넘는다는 호평 일색이다. 특히 오케스트라는 헤븐포인트교회 문화사역 선교단 내 최정상급 프로세션이 참여하며, 백댄서, 코러스, 무대, 조명 영상, 음향 각 분야에 걸쳐 무료공연이라고는 보기 힘든 탁월함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주목시킬 전망이다. 지난해 디너찬양콘서트에서 곽세지 목사는 “저희 담임목사님은 문화사역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다”고 밝히며 “더 철저하게 구성하고 계획하고 준비해서 공연을 올릴 것을 늘 권면해주시고, ‘제대로 하지 않을 거면 하지 말라’고 까지 말씀하시기에 최선을 다해 무대를 준비한다”고 밝힌 바 있다. 올해 공연 역시 하만복 목사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서 풍성한 볼거리와 들을 거리가 준비될 예정. 하만복 목사는 “매년 주님의 은혜로 공연을 통해 한국교회를 섬길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할 따름”이라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주인 되시는 공연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복음을 위해 수고하시는 선교사님들과 미자립교회 목사님들이 깊은 감동과 은혜를 경험하고, 위로 받는 시간이 되시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헤븐포인트교회는 ‘모든 성도를 춤추게 하라’는 하만복 목사의 목회비전에 따라 매일의 예배가 문화공연이 되고 있다. 세상을 향한 높은 문턱을 깎아 낮추고, 불신자들도 따라 부르기 쉬운 멜로디의 찬양으로, 신명나는 노래와 워십댄싱, 드라마와 뮤지컬로 매주 축제예배가 드려지고 있다. 지난 10월29~11월1일까지는 예수님의 탄생, 치유, 고난, 부활, 승천, 재림 그리고 성령의 역사를 다룬 창작뮤지컬 ‘하늘이여 땅이여’ 공연을 올려, 불신자 전도에 나서기도 했다. 디너찬양콘서트 문의는 교회로 하면 된다.(031-969-6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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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4
  • 새로운교회 94명 안수집사 임직감사예배 드려
    새로운교회(한홍 목사)가 지난 4일 ‘2018 안수집사 임직감사예배’를 드리고 새로운교회 충성된 임직자들을 세웠다. 이번 임직감사예배에서는 94명의 안수집사가 하나님과 새로운교회 앞에 세워졌고, 이전호 목사(충신교회)는 ‘가슴 뛰는 동역’이라는 주제로 은혜의 말씀을 전했다. 이날 새로운교회 모든 성도들은 “우리의 힘이 아닌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의지하는 종, 기도를 통해 하늘의 능력을 얻고 섬기는 종이 되기를” 도전했다. 한홍 목사는 임직자들을 향해 “오늘 임직받는 분들은 그동안 교회의 많은 기도와 눈물로 세워진 귀한 일꾼들”이라며 “앞으로 임직자들이 새로운교회를 더욱 강건하게 세우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임직받은 94명의 임직자들은 지난 10개월간 LTS(Leadership Training School) 과정을 통해 개인의 회복과 임직자로서의 부르심과 사명, 건강한 교회론과 새로운교회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준비해 왔다. 또한 인도네시아 아웃리치와 러브미니스트리 사역에 동참하여 세상과 열방을 섬기는 교회의 역동성을 경험하고 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LTS에서는 목회자들이 조장으로, 중보기도자들이 부조장으로 임직대상자들을 섬기면서 모든 과정을 함께해 교회의 DNA를 나누고 하나 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교회측은 “앞으로 교회를 더욱 사랑하고 성도들을 위해 눈물의 수고와 헌신을 아낌없이 쏟아내는 임직자, 새로운교회를 향하신 주님의 꿈과 비전이 이뤄지도록 충성을 다하는 임직자들이 되도록 기도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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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3
  • 변화하는 세상에서의 리더십, 다니엘과 친구들에게 배우라
    “기술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거짓말에 속지 말라” “기술이 당신을 정의하려는 시도를 거부하라” 변화와 위기 속에서 반드시 기억해야 할 세 가지 전 세계적으로 기독교의 선교가 위기에 직면했다고 평가되는 이때, 교회가 변화되어야 한다는 요구가 높아가고 있는 가운데 리더십에 대해 다시금 진단하고 점검하고 모색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풀러 신학교(마크 래버튼 총장) 코리안 센터(원장 김창환 박사)와 갈보리교회(이웅조 목사)는 10월29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갈보리교회에서 ‘위기, 변화, 리더십’을 주제로 목회자와 평신도 지도자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풀러신학교의 마크 래버튼 총장과 지구촌교회의 진재혁 목사가 전체강의를 인도했고, 김아영 박사(횃불트리니티 선교학)와 김창환 박사, 조은아 박사(풀러신학교 선교학)가 선택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변화하는 세상에서의 리더십’을 주제로 강의한 래버튼 총장은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모두와 동화될 것을 강요받더라도 정체성을 잃지 말고 진정한 힘과 위협이 무엇인가를 분별할 줄 아는 지도자들이 될 것을 주문했다. 래버튼 총장은 “많은 역사학자들이 말하길 ‘모든 사람들은 당대에 대면하는 위기가 가장 큰 위기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모든 세대들이 그랬지만 그럼에도 오늘 우리 세대가 겪고 있는 위기는 진짜 위기”라고 지목하고 “지난 60~70년간 한국에서 경험한 변화는 이전의 그 어떤 세대에서도 감히 상상할 수 없는 경제적, 사회적 변화가 목격됐다”고 전제했다. 래버튼 총장은 “우리의 모든 삶의 영역은 기술 발전의 영향을 받는다. 효율성이 최고라는 결론 속에 살고 있고, 힘과 권력이 재정의되고 있으며, 목사로서의 권위가 사라지고 있다”면서 “우리의 소명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사람을 돌보는 것이다. 기술과 힘과 시간이 충돌하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지만 이것들이 전혀 변화시키지 못하는 것도 있다”고 지목했다. 특별히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시대의 변화에 직면한 지도자들이 어떤 모습으로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가에 대해 래버튼 총장은 다니엘서를 통해 목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래버튼 총장은 “기술과 힘이 재정의되고 변화 속에 살고 있는 우리는 ‘우리가 보여야 할 가장 중요한 반응은 기술의 변화에 반응하는 것’이라는 거짓말에 속을 수 있다. ‘좋은 기술력만 확보한다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짓말도 마찬가지”라며 “다니엘서를 보면 그것은 정말 거짓말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다니엘서에서 목격하는 위기는 너무 깊고 커서 우리가 정말 기본으로 돌아가지 않고는 해결할 수 없는 것임을 알게 된다”고 말했다.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은 정복한 땅의 총명한 사람들을 선별하여 왕이 지정한 음식을 먹게 하고, 새로운 언어와 새로운 학문, 새로운 문화를 가르치며 동화(同化)정책을 펼쳤다. 이는 거부할 수 없는 정복자의 명령이었으며, 저마다 민족의 정체성을 지워버리고 바벨론화 하려는 강력한 정책이었다. 래버튼은 “놀라운 사실은 다니엘과 친구들은 이러한 상황 속에서 정체성을 잃어버릴 수도 있겠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들은 누구인가를 넘어 그들이 누구의 것인가를 잊어버리지 않았다. 느부갓네살에게 지배는 받을지언정 그가 내린 음식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거부하고 하루에 세 번 이상 조용히 정교하게 정체성을 확인했다”며 “위기가 너무나 심각하고 변화가 급속할 때 우리가 절대 놓쳐서는 안 되는 것은 바로 정체성의 위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기술의 혁명 가운데 매일 수천개 수만개의 정보들이 우리가 누구인지 정의하려고 한다. 기술과 힘이 이 시대에 상당히 많은 메시지를 전달해주고 있지만 거기에는 정말 우리가 누구인가를 말해주고 있지 않다”며 “기술이 여러분을 정의하려는 시도를 단호하게 거부하라”고 말했다. 특히 “우리는 아이폰을 느부갓네살에 비교하지 않는다. 내가 원할 때 열어서 보며, 내가 조정하는 당사자라고 생각하는 것은 순박한 생각”이라며 “아이폰을 잃어버리는 순간 깨닫게 된다. 내가 걱정하는 것은 이 기계가 아니라, 모든 삶이 돌아가는 삶의 방식을 잃어버린 듯한 혼란을 겪게 된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직시해야 하는 현실”이라고 지목했다. 따라서 래버튼 총장은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동화되기를 강요받는 시대에 살고 있다. 우리의 정체성에 대한 이해를 잃어버리는 순간 우리의 삶에 대한 모든 생각도 잃어버리게 된다”며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받았다는 것, 우리의 삶이 그리스도 안에 깊이 뿌리박혀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진 정체성을 기억하라”고 당부했다. 또한 래버튼 총장은 “모든 위기와 변화의 상황 가운데 우리에게 최면을 거는 리듬이 정체성에 혼란을 줄 수 있다”고도 경고했다. 그는 “다니엘서 3장에 모든 악기 소리를 들을 때 금 신상 앞에서 절하라는 말이 계속 되풀이되고 있고, 사람들로 하여금 마치 최면에 걸린 듯 그 소리를 들으면 자연스럽게 금 신상 앞에 엎드려야 하는 것처럼 생각하게 한다”면서 “우상화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을 멈출 때, 그냥 반응하도록 만들 때 일어난다”고 경계했다. 끝으로 래버튼 총장은 “변화와 위기 속에서 반드시 기억해야 할 세 가지는 ‘우리는 누구인가’, ‘어떤 힘이 진정한 힘인가’, ‘가장 위협적인 위협으로부터 덜 위협적인 위협을 분리해낼 수 있는가’이다”라며 “다니엘과 친구들은 스스로 하나님의 백성임을 분명히 했고, 느부갓네살의 힘보다 하나님의 힘이 진정한 힘임을 알았으며, 우상을 숭배하는 가장 큰 위협에서 느부갓네살의 명령을 거역하는 덜 위협적인 위협을 분리해냈다. 우리가 만약 정체성과 힘과 위협에 대해 혼돈하게 되는 존재들이라면 리더십에서 길을 잃게 된다. 다니엘 1~3장을 기억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풀러의 새로운 패러다임, 갈보리교회에 적용한다 한편 세미나 가운데 기자들을 만난 마크 래버튼 총장은 풀러신학교가 직면한 변화에 대해 설명하며 관심을 촉구했다. 이 자리에는 코리안 센터 원장 김창환 박사와 갈보리교회 이웅조 목사가 함께 동석했다. 래버튼 총장은 “풀러는 하나님 나라를 통치하기 위해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는 사명을 갖고 있다. 그들의 생각과 마음을 변혁시킴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로 양육시키는 것”이라며 “어떤 상황에서도 교회는 생존할 것이다. 교회가 세상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는가가 포인트다. 특별히 지도자, 리더를 양성하고자 한다”고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 “풀러에는 100여개국이 넘는 나라에서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다. 이제는 학위와는 상관없이 신학적인 교육을 받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학위는 필요 없지만 훈련받기 원하는 사람들에 대해 새롭게 인식하고 집중하고 있다”며 “그렇지만 모두에게 깊이있는 제자도가 요구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우리는 지도자를 양성할 때 특정한 교회의 체제나 조직에 맞게 훈련시키지 않는다. 신실하고 창조적인 사람들을 양성하기 원한다”며 “현재의 목회상황과 선교지 상황에서 요청되는 다양한 변화가 우리의 교과과정에 적용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이웅조 목사는 “교회들이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지고 새로운 목회방식으로 시작할 때이다. 풀러가 시도하는 목회현장의 변화를 갈보리교회에서 직접 적용해볼 것이다. 신학교와 교회가 협력해서 어떻게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역할을 할 수 있을까 테스트하고 있는 과정에 있다”면서 “이론은 있는데 실제적으로 해본 교회가 없다는 것이 항상 문제였다. 새로운 목회자들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적용했을 때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가를 주목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목회 패러다임과 리더십에 도움을 받아 70년 동안 풀러가 가진 자원들을 실제 목회 현장에 적용하여 열매를 맺으려고 지난 3년간 추진해 왔다. 오늘 세미나를 함께 개최하는 것도 그러한 흐름의 연장선”이라며 “앞으로 갈보리교회는 풀러가 지향하는 새로운 목회 패러다임을 한국에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해나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풀러 신학대학원은 1947년 개교 이후 세계 복음주의 학문을 주도하는 역할을 담당했으며, 1990년대 초 목회학과 선교학을 중심으로 한국어 프로그램이 발전해 현재까지 12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최근 설립된 코리안 센터는 목회학과 선교학 두 학과를 연합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한국과 미국 그리고 전 세계에 있는 사역자들에게 교육 프로그램과 연구 자원을 지원하는 사역을 맡으며 연구와 출판을 통해 교회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풀러 신학대학원 내의 다른 여러 센터와 또한 한국 및 세계각지에 있는 복음주의 기관들과 협력하여 격변하는 시대에 맞는 신학과 선교학을 연구하고 있다. 코리안 센터는 향후 현 프로그램의 활성화와 새로운 프로그램의 개발, 한인 학생들과 졸업생에 대한 지원과 네트워킹 강화, 한국신학과 선교학에 대한 연구와 출판 증진, 한국교회와 미국 등에 있는 한인교회와 선교단체에 기여하는 네 가지 전략을 전개해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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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30
  • 생명나무숲교회 창립 2주년 맞아 한마당 축제 열어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 생명나무숲교회(장헌일 목사)가 창립 2주년을 맞아 교회의 사명을 다시금 확인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종교개혁주일인 10월28일 ‘교회창립 2주년 감사예배’를 드린 생명나무숲교회는 청년선교회 주관으로 생명나무공동체 한마당 축제를 개최하고 ‘민족복음통일을 준비하는 다음세대를 세우는 생명나무숲교회’를 선포하며 공동체의 하나 됨을 향해 나아갔다. 생명나무숲교회는 창립 때부터 비전선언을 통해 하나님나라 영성공동체, 생명말씀의 신앙공동체, 전인치유의 회복공동체, 다음세대의 교육공동체, 사랑나눔의 선교공동체라는 5개 항목의 비전을 설정하고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고 나가는 생명공동체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생명나무숲교회는 이러한 5대 비전에 충실하게 철저한 말씀교육과 삶의 예배자로서 섬김과 나눔의 훈련을 통해 서울역 노숙자 구제 사역과 뷰티구호개발NGO 월드뷰티핸즈를 지원하고 있다. 이로써 서울시와 마포구청을 비롯해 대흥동, 신수동 주민센터와 협력하여 지속적으로 소외된 이웃에게 헤어미용 메이크업 네일미용 등의 뷰티서비스와 장수사진 촬영 및 액자 전달 등 찾아가는 뷰티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장헌일 목사는 설교를 통해 “교회는 사회에 대한 복음 선포와 함께 사회정의와 공의에 교회가 앞장서며 이웃의 고통을 함께 나누는 지역 공동체 강화를 위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책임 있는 공공성과 공교회성 실천을 위한 공적역할을 잘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 실현하는 신앙과 삶의 예수공동체를 이루고 통일한국의 주역인 다음세대 일꾼을 세워 말씀과 영성, 사랑과 치유가 넘치는 생명의 숲을 이루어 가자”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창립예배에는 청년 대학생 2명이 새신자로 등록하여 기쁨을 더했으며, 생명나무숲교회는 2019년에 생명나무숲FC 축구팀을 발족할 계획이다. 생명나무숲교회를 담임하는 장헌일 목사는 현재 한국교회 공공성과 공교회성 회복 운동을 전개하는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 원장과 서울역노숙자사역을 지원하는 해돋는 마을 이사장, 마포구 마을만들기위원 등을 맡아 지역 공동체 형성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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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30
  • 우리들교회-QTM, 제9회 목욕탕 큐티목회 세미나 성료
    우리들교회와 큐티선교회(QTM)에서는 지난 10월22~25일까지 우리들교회 판교성전에서 제9회 목욕탕 큐티목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143개 교회 300여 목회자와 사모, 평신도지도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김양재 목사(우리들교회 담임,·큐티선교회 이사장)가 주강사로 나선 가운데 <큐티와 오픈>, <큐티와 스토리텔링 설교>, <큐티와 구속사>, <큐티와 기도>, <큐티와 공동체> 등 큐티 강의를 비롯하여 큐티 소그룹 나눔 시연과 패널토의, 큐티 간증 등 개척 15년 만에 1만3천여 성도의 교회로 성장하게 된 우리들교회 큐티목회의 진수를 소개했다. 특히 패널토의 시간에는 1회 때 참가하였던 두 목회자가 큐티목회 접목 이후 ‘성도가 살아나고 가정이 살아나고 교회가 살아난’ 간증을 나누기도 했다. 새한교회 권상석 목사는 “말씀묵상 후 다 털어놓으니 앙금이 없고, 충고와 조언을 하며 갈등이 해소되고 상처가 치유됨을 똑똑히 보았다”고 했고, 안산중앙교회 박은성 목사는 “구속사 말씀을 들은 사람은 그 말씀을 절대 잊을 수 없다”며 THINK 양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우리들교회 목장 탐방을 통해 말씀대로 믿고 살고 누리는 목욕탕교회 성도들이 말씀으로 내 죄를 보고 내 삶에 적용하는 현장을 직접 대면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이 세미나에 참석했던 목회자들은 이구동성으로 “지난 참가자들처럼 내가 내 죄를 봄으로 내 영혼이 살아나고, 내 가족이 살아나고, 성도가 살아나며 내가 섬기는 교회가 살아나기를 기대한다”, “큐티로 내 삶을 꼬집어 얘기하게 되고, 숨긴 죄와 수치를 오픈하니 비로소 평안이 오고, 내 영혼이 새롭게 되는 것 같다”, “(목장 탐방을 가 보니)성도가 구속사적 관점으로 자기 죄를 보고, 영혼 구원을 위한 도구로 자기 삶을 드러내어 보내는 것을 보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 세미나를 수료한 목회자들은 11월5일부터 12월3일까지 5주간 진행되는 우리들교회의 THINK 양육 프로그램인 <목회자 THINK 양육>을 받으며, 우리들교회의 ‘목욕탕 큐티목회’를 더욱 깊숙이 체험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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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9
  • 공동체 안에서의 건강한 죄 고백 조명한 THINK 포럼
    QTM, 우리들교회, 한국대학기독총장포럼이 주최하고, QTM THINK LAB이 주관한 <제1회 THINK Forum>이 지난 17일 우리들교회 판교채플에서 열렸다. 이번 포럼의 발제자로는 정일웅 교수(한국 코메니우스연구소 소장, 전 총신대학교 총장)와 이규민 교수(한국기독교공동학회 사무총장, 장신대학교 석좌교수)가 맡았고, 정상운 교수(한국기독대학총장포럼 회장, 성결대 전 총장)가 좌장을 맡았다. 김양재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위기를 만난 한국교회에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4년 전부터 목욕탕 큐티목회 세미나를 해마다 두 번씩 개최하고 있다”며 “이런 가운데 큐티목회의 핵심 개념들과 주제들을 신학적으로 점검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해야겠다는 필요성을 느껴서 한국교회의 전문가들을 모시어 학문적으로 조망해보려 THINK FORUM을 마련하게 되었다”고 포럼 취지를 밝혔다. 800여 명의 청중이 참석한 가운데 첫 발제는 정일웅 교수가 <코메니우스와 형제연합교회의 신학에서 죄고백과 관련된 건강한 신앙공동체 운동의 의의>라는 주제로, 두 번째 발제에서는 이규민 교수가 <루이스 쉐릴(Lewis Sherrill)의 코이노니아와 우리들교회의 큐티목회 철학 THINK에 관한 분석적 고찰>이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정 교수는 “코메니우스 신학의 중요한 주제는 ‘교회연합정신’에 있고, 한국교회는 그것을 본받아야 한다. 우리들교회의 죄고백운동이 더욱 성숙한 방향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규민 교수는 “코이노니아(공동체, 성도의 교제)와 우리들교회 목회 핵심인 THINK목회 철학은 쉐릴이 제시한 코이노니아와 일맥상통한다. 코이노니아를 가능케 하는 절대주권이 하나님께 있고, 코이노니아의 근본정신이 아가페적 사랑을 통한 치유와 회복이며, 코이노니아를 지탱케 하는 의사소통이 양방향적, 상호적 돌봄에 의한 것임을 생각할 때 그 기본 정신과 철학이 놀랍게 통하는 것을 볼 수 있다”고 비교 분석했다. 마지막으로 목회적 적용제언 순서를 맡은 김대진 박사(코람데오닷컴 편집장)는 “진정한 죄고백이 없으면 죄 지적하거나 죄 침묵으로 간다”고 제언했다. 포럼이 끝난 후 김양재 목사는 “하나님은 QTM과 우리들교회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한 삶과 사역으로 한국교회를 섬기라는 사명을 주신 줄 믿는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맡긴 사명 잘 감당하여, 앞으로도 오직 성경적 말씀묵상운동을 중심으로 건강한 목회를 추구하는 목회자 및 신학자들이 더 많이 배출되고, 함께 힘을 모을 수 있는 연대의 장이 되기를 소망한다. 수고하신 강연자님들과 여러 관계자님, 기도로 함께해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기대와 큰 관심 속에 시작한 제1회 THINK Forum은 신앙공동체 안에서 건강한 죄고백의 의의에 대해 함께 깊이 생각하며 올바른 이해의 지평을 넓히는 시간이었다. 한편 이번 포럼을 위해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원로),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정주채 목사(향상교회 은퇴)등이 영상축사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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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3
  • 분당 주민들에 ‘핫플레이스’ 된 갈보리교회 순전한 장터
    순전한 마음으로 세상을 품고 사랑으로 치유하는 갈보리교회(이웅조 목사)가 지난 13일 교회 앞마당과 주차장을 ‘순전한 장터’로 꾸몄다. 취지는 선교지 교회 자립 후원을 위한 기금 마련이었으나, 풍성한 볼거리, 먹을거리, 품질 좋은 상품 판매로 지역 주민들의 ‘핫플레이스’로 떠올랐다. 이날 장터에는 갈보리교회 성도들뿐만 아니라 인근 거주민들은 물론, 부모와 어린 자녀가 손 붙잡고 나들이 나온 방문자들로 성황을 이뤘다. 이번 바자회는 갈보리교회 목양협력기구와 남녀선교회, 권사회가 주관하여 마련됐으며, 성도들이 저마다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지만 새 것 같은 물품들을 후원하여 저렴한 가격에 제공했다. 청년회에서도 직접 캔 특상품 고구마를 들고 나와 판매했으며, 과일주스와 직접 내린 더치커피, 토스트와 크림스프 등 정성껏 준비한 즉석 조리 음식들도 선보였다. 유아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캐릭터 완구 제품과 고급 장난감도 부스를 통해 판매됐다. 엄마 아빠의 손을 붙들고 바자회장을 찾은 아이들은 저마다 마음에 드는 장난감을 저렴한 가격에 선물 받게 돼 기쁨이 두 배가 됐다. 아이들은 만면에 함박웃음을 지으며 기뻐했다. 여선교회는 도심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지역 특산물 직거래 장터도 마련해 주민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가평 도토리묵 가루, 통영 전통 맛깔 젓, 금산인삼 튀김 등 지역 특산물들이 날개돋힌 듯 팔려나갔다. 매년 정례화를 예고한 뒤 차근차근 그 규모를 늘려온 순전한 장터는 올해로 3회를 맞았다. 선교사역팀, 치유사역팀, 문화사역팀 등으로 체계를 갖춘 목양협력위원들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생 청결상태를 유지했다. 특히 차량봉사회는 이른 아침부터 이매역과 교회 간 셔틀버스를 운영해 장터를 찾는 주민들의 왕래를 도왔고, 영아부가 모자 쉼터를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도 했다. 담임 이웅조 목사는 모든 부스를 직접 찾아다니며 사비를 털어 음식을 사 먹고, 물건을 구매하는 등 성도들과 친숙하게 어울리고 격려하는 모습이었다. 떡볶이와 어묵을 파는 여선교회 부스 앞에 기자와 만난 이 목사는 “선교회 별로 자체적으로 정성껏 준비해주어 풍성한 바자회가 됐다. 모든 수익금은 필리핀 세부와 일본, 미얀마에 세워진 선교지 교회 자립 후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음식 부스에서 봉사에 참여한 박은영 권사(71세, 가명)는 “제가 올해로 일흔이 넘어 여선교회를 떠나게 됐다. 이제 구역 식구들과 함께 믿음생활을 하고 있는 가운데 귀한 선교사역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선교를 혼자 하려면 부담이 되지만, 전 성도가 협력하고 함께 봉사하게 되어 좋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갈보리교회는 수익금 전달 외에도 이날 판매하고 남은 재고 물품후원에도 나설 예정이다. 물품들은 20일 갈보리교회에서 열리는 ‘2018 베트남인 문화축제’를 통해 다문화 가정 자녀들과 베트남 유학생들에게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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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6
  • “진심과 마음으로 부르는 노래 통해 회복 전해요”
    하나님과 함께, 이웃과 함께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는 수원시 화서동 위더스교회(최진우 목사)가 ‘사랑이 돌아오는 날’을 주제로 가을콘서트를 마련했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하신 임마누엘 하나님의 사랑을 지역사회 비신자들을 향해 전하겠다는 비전을 품은 위더스교회. 특히 성도 개인과 가정이 회복되는 교회교육에도 전력하고 있는 위더스교회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바쁜 일상에 지친 지역주민들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출연진과 공연 구성에 각별히 신경을 썼다. 네 번에 걸쳐 진행되는 콘서트의 첫 포문은 14일 오후 4시 예찬 남성 중창단이 연다. 프로 합창단 및 오페라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예찬 남성 중창단은 전국 500여 교회 방문사역, 8회의 정기연주, 5집 CD를 발매한 실력파 중창단이다. 두 번째 콘서트는 20일 오후 6시 어쿠스틱 듀오 Father’s HOUSE가 준비하고 있다. ‘One Thing I Ask’ ‘그렇게 시작하는 거야’ ‘계란이 왔어요’ 등 다수의 앨범을 발표한 Father’s HOUSE는 아버지를 잃어버린 시대에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 안에 온전한 자유함과 쉼 그리고 회복을 누리는 예배를 선사할 전망이다. 세 번째 콘서트는 27일 오후 6시 재즈를 기반으로 연주하는 프로젝트 팀 그루브 데이빗이 나선다. 하나님의 법궤 앞에서 춤추던 다윗을 음악으로 표현하는 밴드 그루브 데이빗은 재즈부터 블루스, 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공연을 마련한다. 가을밤을 아름답게 수놓을 마지막 4회 차 공연은 11월4일 오후 3시 문화사역팀 초이앤트랜스가 맡아 마무리한다. 초이앤트랜스는 하나님의 임재 앞에 합당하게 반응하는 참된 예배자가 되도록 성령의 기름 부으심과 역사하심을 위해 나아가고 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풀 밴드와 함께 댄스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 들을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진우 목사는 “교회가 지역사회 안에서 문화사역의 일환으로 양질의 문화 공연, 컨텐츠를 제공해야 한다는 생각이 있다. 그러나 ‘예배’ ‘찬양’ ‘집회’를 전면적으로 내세운다면 지역사회 주민들과 비신자들은 관심을 갖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지역주민들에게 문화를 통해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접촉점을 마련하고자 이번 가을 콘서트를 마련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위더스교회와 최 목사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지역주민들과 비신자들이 마음의 쉼을 누리고, 회복을 경험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콘서트 주제인 ‘사랑이 돌아오는 날’ 또한 ‘회복’의 순화된 표현인 셈. 최 목사는 “모든 사람의 마음에 하나님 닮은 사랑의 마음이 강력한 힘으로 자리하고 있음을 믿는다. 콘서트를 관람하게 될 모든 관객들이 지금은 내 안에 존재하지 않는 것 같고, 가능할 것 같지 않은 그 사랑이 원래 내 것이었음을 인지하고 다시금 회복하게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또 “하나님을 향한 찬양만이, 사랑하는 사람과 이웃에 대한 노래만이 우리 안에 하나님이 주신 사랑의 마음을 회복시킨다고 말할 수는 없다. 그러나 노래 자체에 우리가 잃어버렸던 하나님의 사랑을 회복시키는 놀라운 능력이 있다”며 “일상에 치어 메말랐던 감성, 사랑한다고 말하지 못했던 가족을 향한 사랑이, 진심어린 찬양을 듣는 것과 마음으로 부르는 노래를 통해 회복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위더스교회는 2017년 10월 수원시 화서동에서 입당감사예배를 드렸으며, 개척 1년 만인 지난 9월30일 세 명의 성도와 한 명의 유아에게 세례를 베풀고 한 명의 재직을 세우는 등 부르심 받은 교회공동체로서 건강하게 세워져가고 있다. 담임 최진우 목사는 지역사회에 거부감 없이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교회공동체를 지향하고 있으며, 강권적인 전도 방식을 탈피해 비신자들이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는 교회 환경을 만들어나가고 있다. 끝으로 최 목사는 “비신자들의 마음속에 가지고 있는 편견과 철옹성 같은 부정적 감정들이 이번 위더스교회 가을 콘서트를 통해 균열이 생기고, 무너지는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는 기대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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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0
  • “10가지 기도, 10가지 응답” 3일 30시간 기도집회 성료
    은혜의강교회 김철웅 목사, 기도응답의 필승비결 전수 및 훈련 “올바른 기도는 하나님과 대화하는 것. 코람데오 신앙 가져라” “내 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를 때에 응답하소서 곤란 중에 나를 너그럽게 하셨사오니 내게 은혜를 베푸사 나의 기도를 들으소서 여호와께서 자기를 위하여 경건한 자를 택하신 줄 너희가 알지어다 내가 그를 부를 때에 여호와께서 들으시리로다”(시편 4편 1, 3절) 막힌 기도의 담을 허물고 깊이 있는 기도의 비법을 전수하는 것으로 정평이 난 은혜의강교회 3일 30시간 기도집회가 8~10일까지 경기도 성남시 소재 은혜의강교회에서 개최됐다. ‘하나님과 소통하는 기도’를 주제로 열린 2018년 하반기 기도집회는 3일 동안 매일 오전 오후 두 번의 예배, 삼시세끼 식사 시간을 제외한 모든 시간이 기도시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훈련된 120명의 기도사역자들이 대회 기간 동안 협력하여, 기도에 집중하지 못하거나 여러 가지 문제들로 기도에 깊이 들어가지 못하는 참석자들을 상담하는 등 기도를 도왔다. 주강사로 나선 김철웅 목사(은혜의강교회)는 집회 첫 날 포문을 여는 개회예배에서부터 응답받지 못하는 기도의 문제점과 응답받는 기도의 비결에 대해 설명했다. 김 목사는 먼저 한국교회의 많은 성도들이 응답받지 못하는 기도, 그릇된 기도, 어긋난 기도를 많이 한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는 “기도가 제대로 되면 만사가 형통한다. 모든 것을 응답 받을 수 있다. 하나님이 응답하지 못하시는 일은 없으며, 주님은 기도할 수 있는 부분에 전혀 제한을 두지 않으셨다. 기도에 응답을 받지 못한다면 그 기도에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나님은 구하면 주시고, 찾으면 찾게 하시며, 문을 두드리면 열어주신다. 기도를 하되 정확하고 올바르게 기도하는 것을 회복해야 한다”며 “여러분 모두 한방에 내 기도를 상달시켜서 응답받는 것을 먼저 배워야 한다”며 김 목사 본인도 오랜 세월 기도응답을 받지 못해 답답했던 경험을 털어놓아 참석자들의 공감을 샀다. 종가집 장손으로 태어나 예수의 ‘예’자도 모르고 살던 그는 우연히 교회 수련회에 따라갔다가 은혜를 경험하고 기도파가 됐다. 시간만 나면 기도하고, 틈만 나면 40일 새벽작정기도, 철야기도, 금식기도 등 기도란 기도는 다 해봤다고. 김 목사는 “은혜 받고 신학교에 가고, 목회자가 되어도 속 시원하게 기도 응답 받은 게 별로 없었다. 신앙생활 10년 하면서 응답 받은 거라곤 손가락에 꼽히더라. 그런데 더욱 충격인 것은 이 문제가 비단 저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었다는 것이었다”고 회고했다. 김철웅 목사는 이후 하나님 앞에 씨름하며 인고 끝에 하나님이 기도를 열어주시는 체험을 했고, 기도의 정수를 맛보아 한국교회에도 이 귀한 체험을 나누고 있다. 김 목사는 “신앙생활의 모든 것은 시작이 있으면 완성이 있다. 예배를 드리러 왔으면 하나님을 만나야 하고, 헌금을 드렸으면 복을 받아야 한다. 전도는 영혼 구원으로 완성되며, 기도는 응답 받는 것으로 완성된다. 많은 사람들이 완성까지 가지 못하고 참여하는 것 자체에 의의를 많이 두지만 기도 응답 못 받으면 문제가 있는 것이다. 10가지 기도를 드렸으면 10가지 응답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도 응답을 위해 김 목사는 하나님의 임재를 믿는 것에 대해 주안점을 뒀다. 그는 “올바른 기도는 하나님과 대화하는 것이다. 성령님이 나와 소통하러 오신 하나님의 영이시므로 우리는 하나님이 내 앞에 와서 임재해 계시다는 것을 믿고 그 분께 말씀을 드려야 한다”며 “입술로는 기도하지만 다른 생각을 하고, 본인의 아픈 몸에 집중하는 것을 지양하라”고 권면했다. 특히 방언기도에 대해서도 “방언기도를 하면 영이 알아서 기도할거니까 내 생각은 다른 데 가 있어도 된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하나님은 중심을 보신다. 쓸데없는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께 인격적으로 나아가 부르짖어 기도하라”고 권고했다. 김 목사는 한국교회가 새 신자들에게 가장 먼저 가르쳐야 할 것은 ‘기도’라고도 주장했다. 그는 “아기가 태어나면 가장 먼저 호흡을 원활하게 틔워줘야 한다. 새 신자도 마찬가지다. 하나님 안에서 영으로 새로 태어났으니 기도를 가르쳐 호흡할 수 있게 해 줘야 하는 것”이라며 “그런데 많은 교회들이 5주간 말씀교육을 하거나, 그마저도 생략하고 봉사를 먼저 시키는 등 우선순위가 잘못돼 있다. 반드시 기도부터 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그는 무속신앙이 바탕이 된 한국교회 성도들의 잘못된 기도습관들 또한 지양하고 타파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 목사는 “기도는 하나님께 이야기하고 서로 대화하는 것이다. 보통 사람과 대화를 할 때도 박수를 크게 치면서 이야기하거나 반복된 어떤 퍼포먼스를 하지는 않는다. 이는 무당들이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 매달리고 설득해야지, 특정 퍼포먼스에 매달리면 안 된다. 기도할 때 먼저 자신의 죄를 회개하는 데 전력을 다하고, 그 다음에는 하나님과 소통하는 부분을 탄탄하게 해 놔야 한다. 생각이 다른 방향으로 흐르면 떨쳐내고 다시금 집중하는 과정이 반복되면 깊이 있는 기도로 나아갈 수 있다”고 전했다. 참석자들은 하나님과 소통을 가로막는 죄악, 기도시간에 다른 생각에 빠지는 습관, 기도시간에 성령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지 않았던 자신의 모습을 철저히 회개하고 더 큰 하나님과의 소통의 은혜를 간구하며 나아갔다. 또한 이제는 기도시간에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성령님의 음성에 귀 기울일 수 있도록 은혜를 사모하며 3일 30시간의 기도를 마무리했다. 한편 은혜의강교회는 소그룹 기도모임 ‘기도캠프’를 운영하고 있으며, 예수중보전투단(J.I.C.), 황금이삭선교회(G.S.M.) 등을 설립하여 기도를 통한 영혼구원, 병자 치유, 세계선교를 위해 기도사역에 주력하고 있다. 김철웅 목사는 기도지침서 <기도를 성장시켜라>와 트레이닝 매뉴얼 <기도 가이드북>을 발간해 한국교회 성도들의 연약한 기도를 강하게 성장시키고 있다. 이밖에도 성도의 양육을 돕는 <은혜의 문> 티칭북과 교재도 발간했다. 도서출판 황금이삭북스를 통해 직접 구매할 수 있다.(031-741-0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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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0
  • 7회로 성료한 원코리아연합기도, 바통 이어받은 ‘원코리아 넥스트’
    북한과 통일을 위해 기도와 예배로 연합해 온 원코리아연합기도가 당초 예고했던 대로 7회를 끝으로 연합기도여정을 마무리했다. 7회 원코리아연합기도는 연합의 첫 시작을 알렸던 성남 분당 할렐루야교회에서 3일 금식기도로 진행됐다. 원코리아연합기도는 북한과 통일을 품은 단체와 교회들이 각자가 가진 특성과 방향성을 내려놓고 하나 되어 함께 기도하고 예배하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이날 기도회 역시 특정한 사역이 아닌 오직 북한과 통일을 위한 기도와 예배에만 초점을 두었다. 공휴일임에도 불구하고 통일을 위해 기도하자는 취지에 공감한 많은 성도들이 모여 찬양과 기도로 성전을 뜨겁게 달궜다. 취지설명에 나선 김승욱 목사(할렐루야교회)는 연합기도가 처음 시작되던 2015년 10월의 기억을 어제 일처럼 떠올렸다. 김 목사는 “그 해 2월에 하나님께서는 저희 안에 원코리아연합기도에 대한 비전을 주셨다. 그동안 북한을 품고 통일을 위해 수고했던 여러 선교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생각과 전략을 내려놓고 하나 된 기도와 찬양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비전이었다”고 회고했다. 그러면서 “ 예수님께서 ‘아버지와 내가 하나인 것처럼 저들도 하나가 되게 하소서’ 기도하신 요한복음 17장11절을 붙들고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하나 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게 됐다”고 고백했다. 김 목사는 “오늘 일곱 번째 기도회이자 마지막 모임이다. 그동안 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도 많았고, 알게 모르게 하나님이 일하시고 계셨음을 믿는다”며 “통일과 함께 새로운 부흥이 한반도 땅에 임하기를 원하고, 그 부흥의 바람이 아시아권과 이스람권을 향해 강력하게 불기를 함께 간절히 기도하자”고 독려했다. 이날 기도회에서는 그간 여섯 번의 연합기도를 통해 함께 기도했던 제목들이 한 권의 책자로 만들어져 배포됐다. 참가자들은 이 기도제목들을 토대로 일곱 번째 기도제목들을 직접 써내려가며 애통함과 눈물의 기도를 드렸다. 할렐루야교회 찬양팀의 인도로 찬양을 드린 후 참가자들은 ‘회개와 회복’ ‘용서와 화해’ ‘치유와 부흥’ ‘연합과 선교’ ‘다음세대’ ‘통일과 소망’등 여섯 가지 기도제목을 놓고 기도했다. 각 기도의 시간마다 연합에 동참하고 있는 평화한국, 북한기독교총연합회, 올네이션스 애니선교회, 쥬빌리구국통일기도회, 북한사역목회자협의회, 한국컴패션의 대표자들이 등단해 구체적인 기도제목을 나누고 기도를 인도했다. 특히 이날 참가자들은 통일을 위한 기도에 앞서 영적 음란과 교만에 빠지고, 부패했던 자신의 모습을 통회 자복하며 나아갔다. 또한 분단의 아픔 속 남과 북이 갈등하는 가운데 북한동포들을 온전히 사랑하지 못하고 오히려 오해와 적대감을 부추겨왔던 모습들을 철저히 내려놓고 회개하는 기도가 이어졌다. 성전 곳곳에서는 성도들이 북받치는 눈물을 감추지 못하고 통곡의 기도를 드리는 모습이었다. 기도의 순서를 모두 마친 뒤 김상복 목사(할렐루야교회 원로)가 등단해 이번 연합기도의 주제였던 ‘하나님 나라’(마 6:9~13)를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다. 한편 이날 연합기도에서는 앞으로 통일비전을 향해 나아가는 다음세대 ‘원코리아 넥스트’에게 ‘연합’의 정신을 전수하는 특별한 세리머니도 마련됐다. ‘원코리아 넥스트’는 쥬빌리구국통일기도회의 청년들이 주도하는 무브먼트로, 그간 원코리아연합기도가 이끌어온 통일기도운동의 바통을 이어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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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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