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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KAICAM 교회 기사

  • 전주온누리교회 일곱 번째 ‘Acting Youth Camp’ 열린다
    전주온누리교회(정용비 목사)가 전라북도 내 크리스천 중고등학생들을 신앙 안에서 섬기는 ‘Acting Youth Camp’가 8월5~7일 모악산 유스호스텔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는 캠프는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시16:11)를 주제성구로 삼고, ‘이 길_THIS WAY’를 주제로 진행된다. 2박3일간 함께할 게스트로는 남보현 목사(세종베다니교회, 아크워십 공동대표)와 탁지원 소장(현대종교), 최요셉 사진작가의 강의를 비롯해 디아코니아 미니스트리의 콘서트, 액팅밴드(리더 백예찬 전도사)의 찬양이 준비되어 있다. 5일 첫날 유주영 목사의 인도로 오프닝 예배가 시작되어 2박3일간 강의와 찬양, 콘서트, 물놀이 및 야외활동 등 즐거움으로 가득 찰 예정이다. 액팅유스캠프는 전북지역 중고등부 학생들을 섬기기 위해 전주온누리교회가 매년 개최하는 청소년 캠프다. 특별히 훈련받은 청년 언니, 오빠, 누나, 형들이 캠프 기간 중에 개별적인 상담을 통해 학생들에게 개인적으로 다가가 신앙을 상담해주는 상담캠프라는 점이 특징이다. 지난 2012년 전주온누리교회 중고등부 캠프 당시 훌륭한 강사들의 강의를 다른 청소년들과도 나누고 싶다는 공감대가 형성돼 이듬해인 2013년부터 매년 여름에 개최되고 있다. 캠프를 담당하고 있는 유주영 목사는 “예수님이 걸어가셨던 고난과 부활, 생명의 길이 나와 상관없는 길이 아니라, 우리가 걷게 됐고 걸어가야 할 ‘이 길’임을 고백하며 나누는 시간이 되길 원한다”고 말했다. 액팅유스캠프는 매년 300명의 청소년으로 인원을 제한하고 있어 선착순 등록으로 진행된다. 7월21일까지 접수를 받고 있으며, 전주온누리교회(www.jonnuri.or.kr) 팝업창이나 페이스북 ‘Acting Youth Camp’ 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참가비는 4만원이며, 농어촌 미자립교회의 경우 선착순 100명에게 무료등록의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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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1
  • 할렐루야교회, 대구 향기로운은혜교회 찾아 위로 전해
    갑작스러운 화재로 사택이 전소되고, 가족들의 화상 피해로 큰 어려움에 처한 대구 향기로운은혜교회 구태극 목사에게 꾸준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할렐루야교회(김승욱 목사)는 6월27일 대구 푸른병원을 찾아 구태극 목사를 위로하고, 함께 기도하는 한편 치료비에 보태달라며 위로금을 전달했다. 이날 방문에는 할렐루야교회 최완철 장로(카이캄 사무국장)와 할렐루야교회 복지공동체 나눔팀장 강유성 집사가 함께했다. 카이캄과 언론을 통해 향기로운은혜교회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최완철 장로는 자신이 섬기는 할렐루야교회의 복지공동체와 나눴고, 고통에 공감한 공동체가 적극 돕기로 결정하여 이날 방문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최 장로는 “너무도 엄청난 환난이어서 인간의 힘으로는 절망할 수밖에 없는 처지이다. 무슨 말로 위로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다”면서도 “하나님이 목사님의 아픈 마음을 위로해주시고, 고통 중에도 주님의 모습을 바라볼 수 있기를, 지금 처한 어려움과 고통에서 건져주시고, 환난을 이길 수 있는 새 힘과 용기를 부어 달라고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구 목사 가정을 위해 기도하면서 “경건했으나 극도의 고난을 겪었던 욥이 마침내 예전보다 갑절의 복을 누렸던 것처럼, 하나님께서 구 목사님의 가정을 새롭게 축복해 달라”며 “구 목사님이 견고한 믿음으로 끝내 승리하게 하셔서, 하나님은 결코 자기 백성을 포기하지 않으신다는 진리를 보여달라”고 간구했다. 구태극 목사 가정은 6월7일 새벽 화재로 사택이 전소됐으며, 아내와 두 딸이 화상과 골절 등의 피해를 입었다. 전신의 80% 화상을 입은데다 빌라 4층에서 떨어져 척추 골절까지 겹친 큰딸은 지속적인 집중치료에도 불구하고 얼마 전 세상을 떠났다. 구 목사는 “화재가 발생하고 나서 큰딸은 병원에 이송되자마자 이틀에 한 번씩 수술을 받았다. 척추 골절에 장기가 파열된데다 화상이 너무 심해서 엿새가 고비라고 했지만 열흘이 넘게 견뎌주었다. 폐결핵이 와서 혈액 속의 폐결핵균을 걸러내기 위해 12시간 동안 전신의 피를 걸러내는 치료를 시도했으나 차도가 없어 병원에서 마지막 인사를 하는 것이 좋겠다고 하더라”라며 “성경도 읽어주고, 친구들도 와서 마지막으로 인사하고, 그렇게 보내줬다”고 이야기했다. 다행히 사모와 막내딸은 차츰 치료에 차도가 보이며 회복되고 있다고도 전했다. 사모는 큰 수술은 모두 마치고 등과 팔, 다리에 피부이식을 한 상처들이 흉터 없이 잘 회복될 수 있도록 치료하고 있다. 막내딸은 새까맣게 탔던 발을 조금씩 디딜 수 있게 됐고, 여전히 왼팔과 왼다리에 화상이 심해서 하루에 두 차례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 문제는 화상 치료가 여느 질병처럼 한두 번 수술한다고 회복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지속적인 수술과 치료, 관리가 필요한데다 다른 질병과 달리 의료보험 혜택이 적용되지 않는 경우도 많아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다. 구 목사는 하나님이 하나님의 사람들을 보내주셔서 알게 모르게 많은 도움을 주심을 느끼고 있다면서 감사인사를 전했다. 구 목사에 따르면 큰딸 장례식을 치르러 가려하니 병원비가 5500만원 중에 1000여만원이 청구됐고, 일단 700만원을 납부하고 가퇴원을 한 뒤 장례를 치르고 왔더니 남은 병원비가 0원으로 되어 있더라는 것. 또한 베스티안재단에서 도와줄 수 있다고 연락이 와서 서류를 제출했는데, 얼마 전 병원비가 일시 정산되기도 했다고. 그런가 하면 불을 끄는 과정에서 다량의 물이 투입되어, 고여있던 물이 아래층으로 누수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대구의 작은교회 목회자들이 십시일반 후원금을 모아서 불에 탄 집기들을 치우고 그을음까지 지우는 봉사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외에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집 보증금을 지원하고, 오륜교회(김은호 목사)에서 사택 리모델링을 돕겠다는 소식이 전해지는 등 손길이 필요한 곳곳마다 하나님이 도움을 보내주고 계신 것으로 나타났다. 나눔팀장 강유성 집사는 “위로금을 전달하기 위해 대구에 내려오면서도 ‘이만한 금액이 얼마나 도움이 되겠나’ 싶은 생각에 마음이 많이 무거웠다. 그런데 하나님이 돕고 계신다는 구 목사님의 말을 들으니 마음이 너무 기쁘다”라며 “하나님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시고 보내주고 계신다는 믿음이 든다. 향기로운은혜교회 구태극 목사님 가정을 위해 계속 기도하겠다”라고 밝혔다. 향기로운은혜교회를 돕고 싶은 이들은 구태극 목사(010-2252-9215)에게 연락하거나, 교회 계좌(농협 351-0127-8944-33 향기로운은혜교회)를 통해 후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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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8
  • 2019 전담양 목사의 내적치유세미나 성황
    영적·정신적·육체적 전인치유의 산실 원흥동 임마누엘기도원(원장 전담양 목사)에서 25~27일까지 ‘2019 전담양 목사의 내적치유세미나’를 개최했다. 예년보다 장마가 늦어지는 가운데 평균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에도 말씀을 사모하는 많은 성도들이 모여 기도원은 성시를 이뤘다. 첫 시간부터 전 목사는 우리를 돌보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강조하며 우리의 모든 아픔과 고난, 상처들을 주님 손에 올려드릴 것을 권면했다. ‘곤경을 돌이키심’(욥 42:10) 제하의 설교를 전한 전 목사는 “지금 고난 중에 있는 성도들이 있다면 그는 ‘나에게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를 이해하려고 하면 안 된다. 우리는 고난을 넘어 저 천국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기 때문”이라며 “믿음의 파이프를 주님께 연결하고 주님의 말씀을 받아들일 때 주님께서 우리의 마음이 평안해지는 답을 주실 것”이라고 전했다. 욥이 당했던 고난을 반추한 전 목사는 “만약에 하나님께서 어떤 정해진 원리에 따라 행동하시지 않으신다면 하나님이 새로운 사건을 이끌어 가실 때마다 어떻게 역사하실지 도무지 알 수 없게 돼버린다”며 “그러나 욥의 이야기를 보면서 우리가 욥과 같은 상황은 아니더라도 고난을 당할 때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 욥은 좋은 본보기가 된다. 욥이 만난 하나님이 곧 우리가 모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라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하나님은 욥과 같은 원리에 의해 우리에게도 역사하실 것이라는 게 당연한 사실이다. 비록 형태는 조금 다를지라도 그때나 지금이나 동일하신 하나님께서 같은 마음과 계획을 가지고 우리르 도우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전 목사는 아무리 고통스러운 고난의 한복판에도 전환점이 존재한다는 점을 상기시키면서 “욥이 비참하고 가난한 지경에 이르렀지만 가난을 돌이키신 게 아니라 ‘곤경’을 돌이켰다고 말씀하신다. 질병과 상처, 친구들의 중상모략과 자녀들의 죽음 앞에서도 현상 자체를 극복하게 하신 게 아니라 포괄적이면서도 심오하고 더 넓은 개념의 ‘곤경’을 돌이키셨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고 전했다. 당장 눈앞에 보이는 현상만 벗어나게 해달라는 기도가 아닌 고난의 시기를 지나 더욱 성숙한 신앙인으로 나아가야 함을 강조한 것. 전 목사는 또 “욥은 그를 둘러싼 모든 것으로부터 철저히 배제 당했다. 이는 육신적 차원을 넘어 내적이며 영적인 상처와 속박을 의미한다”며 “하나님마저 그를 외면한 듯 한 상태에서 기쁨과 위로, 마음의 평안이 모두 사라졌던 그도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경험했다”고 전했다. “여러분, 현재 당한 고통에 감사하십시오. 욥이 곤경을 돌이키시는 은혜를 받은 후에 이전보다 훨씬 나은 축복을 받은 것처럼 여러분도 곤경을 돌이킨 후에 여러분과 같은 어려움을 만난 영혼들을 위해 사랑을 전해줄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만이 그 사랑을 흘려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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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5
  • 갈보리교회, MAP 사역 통해 5개국에 자립형 선교모델 전수
    이웅조 목사 “하나님 나라와 주님의 뜻 위해 목회협력 할 것” 교회학교 ‘바이블 고’·비즈니스 모델 ‘카페·베이커리’ 등 탐방 차량지원·홈스테이·통역 등 성도들 자발적 섬김으로 치러져 말씀과 섬김으로 세상을 치유하며 순전함을 추구하는 갈보리교회(이웅조 목사)가 5~10일까지 5박6일의 일정으로 2019 MAP(Mission Action Passion) 사역을 진행했다. 이번 사역은 몽골, 미얀마, 인도네시아, 일본, 필리핀 등지에서 온 선교사들이 참석해 선교지에서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자립형 선교모델과 목회적 도구들을 전수받는 협력의 장으로 전개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은 맵사역은 담임 이웅조 목사의 선교적 목회방침에 따라 도전받은 성도들의 자발적인 헌신으로 더욱 풍성한 선교축제가 됐다. 이웅조 목사는 맵사역에 동참한 성도들을 향해 “하나님께서 이 땅에 교회를 세우셨고, 교회는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데에 도구로 사용돼왔다. 그런데 많은 성도들이 교회가 신앙의 처음이자 끝이라고 생각한다”며 “신앙생활을 하는 것도 너무 중요하지만, 신앙생활이 목표가 되어서는 안 된다. 우리 모두 세상 밖에 나가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이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그래서 교회를 세워주신 것”이라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예수님의 말씀대로 배웠다면 이제 가르쳐 지키게 하기 위해 명령에 따라 선교지를 향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다. 우리의 선교지는 이웃부터 시작하지만, 그 목적지는 세상 끝”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 목사는 “다만 우리가 모든 곳에 이를 수 없기에 올해에도 5개국에서 선교사님을 초청했다. 이들과 함께 하나님 나라와 주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목회협력을 하려고 한다”며 “우리 모두는 하나님께 부름 받은 선교사다. 이 일이 주님의 은혜 가운데 잘 이루어지도록 협력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5일 오전 5개국에서 입국한 선교사들은 갈보리교회 수요예배에 참석하는 것으로 일정을 시작했으며, 갈보리교회 성도들은 차량지원, 홈스테이, 통역, 후원 등으로 맵사역에 참석한 선교사들을 공항 픽업에서부터 모든 일정의 마무리까지 꼼꼼하게 섬기고 케어했다. 이 과정에서 선교사들은 갈보리교회 성도들의 따뜻한 섬김과 헌신을 통해 지쳐있던 몸과 마음에 위로와 감동을 받았으며, 성도들은 평소 멀게만 느껴졌던 선교지의 문화와 선교사들의 삶과 사역을 보다 가까이에서 보고 느끼며 선교에 대한 더 큰 도전을 받았다. 선교사들은 6일 갈보리교회 교회학교가 준비한 여름성경학교 ‘바이블 고!’ 교사 강습회에 참석하여 다음세대 학습교재와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체험했다. 저녁에는 세계 각지에서 참석한 선교사들과 갈보리교회의 선교 관심자들이 소그룹 모임을 통해 교제를 나누고, 선교지의 보다 실제적인 필요와 기도제목들을 전했다. 이밖에도 선교사들은 한국의 다양한 선교모델 탐방에 나섰다. 특히 이번 맵사역을 통해 갈보리교회 성도들이 운영하는 카페, 베이커리 등 비즈니스 선교모델을 둘러보기도 했다. 현재 선교지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선교사들도 있어 이번 탐방이 실제적인 선교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8일 오전 10시부터는 갈보리교회 예루살렘성전에서 ‘제14회 순전한 컨퍼런스’가 ‘나는 선교사입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맵사역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몽골 선교사들이 직접 예배 전 찬양을 인도해 은혜를 더했다. 컨퍼런스 강사로 나선 전재덕 선교사(쿠바 복음과선교교회, 바이블타임 회장)는 ‘주객전도’라는 주제로 누가복음 10장의 선한 사마리아인 이야기를 선교에 접목하여 역설했다. 그는 “죄는 하지 말라는 것을 한 자범죄가 있는가하면 하라는 것을 하지 않은 태만죄, 무관심죄도 분명히 존재한다. 주님께서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라고 명령하셨는데, 선교에 동참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죄”라고 강조했다. 전 선교사는 본문에 등장하는 ‘내 이웃이 누구니이까?’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라는 두 가지 질문을 제기하면서 “두 질문의 차이는 주도권이 누구에게 있는가 하는 것이다. 예수님은 우리를 필요로 하는 이웃이 있다면 주도권은 그 이웃에게 있다는 점을 말씀하고 계신다”며 “우리가 선교사라면, 우리는 마부다. 말에 올라 탈 생각을 하지 말고, 우리를 필요로 하는 이웃을 말 위에 태우고 겸손히 섬기는 자리에 있어야 한다”고 전했다. 특히 전 선교사는 ‘내 왕국’ ‘우리 사역’ ‘우리 교회 사역’ ‘우리 교회의 비전’이 아닌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선교할 것을 당부했다. 그는 “선교지에서 제일 어려운 것이 협력사역인데, 세계선교는 협력이 되지 않으면 절대 할 수 없는 것이다. 선교의 중점이 ‘내 왕국’에서 ‘하나님의 나라’로 옮겨질 때 엄청난 열매가 맺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컨퍼런스는 또 다시 소그룹 컨퍼런스로 이어져 논의된 이야기들이 탁상공론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실제 선교 협력으로 이어졌다. 다음날인 9일 주일에는 갈보리교회 교회학교 예배 탐방이 이어졌으며, 환송파티 후 10일 선교사들의 귀국으로 모든 일정이 마무리됐다. 한편 갈보리교회는 맵사역을 통해 ‘선교적 교회’의 선례를 남겼다. 현재 갈보리교회는 여선교회, 남선교회를 비롯해 해외선교회, 북방선교회, 학원선교회 등 각 목적별 선교회가 자발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각 선교회들은 기존에 선교하던 국내·외 교회와 선교단체들을 꾸준히 섬기면서 이번 맵사역을 통해 선교사역이 확장되고 있다. 여선교회 담당 전은숙 목사는 “맵사역은 담당 사역자가 따로 있는 게 아니라 교회 전체 목회적 방향이다. 각각의 영역을 나눠서 맵사역이라는 지붕 아래 교회 전체가 선교를 위해 하나가 되어가고 있다”며 “맵사역이 해외선교로 나가는 발판이 되기도 하고, 이를 통해 교회 내 각종 선교회들도 선교에 대한 동기부여를 받고, 선교동력을 마련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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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1
  • 창립 10주년 맞은 세인교회, 온 성도 함께 ‘구약성서 톺아보기’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은 제천 세인교회(이강덕 목사)가 성도들과 시민들을 위한 유익한 섬김 사역에 나서 귀감이 되고 있다. 세인교회는 지난 9일부터 6월 한 달 동안 ‘구약 성서 톺아보기’(겔3:3)라는 주제로 온 성도가 함께하는 구약 특별강좌를 시작했다. ‘톺아보다’는 말은 ‘샅샅이 더듬어 뒤지면서 찾아보다’라는 의미로 신약에 비해 소홀할 수 있는 구약을 하나도 놓치지 말고 짚고 가자는 취지가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 첫 시간인 9일에는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구약학 이한영 교수가 ‘모세오경 톺아보기’라는 주제로 ‘타나크와 토라-오경개론’에 대해 강의했다. 두 번째인 16일에는 한세대학교 구약학 차준희 교수가 ‘예언서 톺아보기’를 주제로 ‘예언서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에 대해 강의한다. 23일에는 서울신학대학교 구약학 이용호 교수가 ‘지혜서 톺아보기’를 통해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의 계획을 알 수 있을까’에 대해 함께 나누고, 마지막 30일에는 이강덕 목사가 ‘역사서 톺아보기’로 직접 나서 ‘신명기 역사와 역대기 역사 해석 비교’로 강의할 예정이다. 세인교회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새롭게 제천 시민을 위한 재능기부 사역에도 나선다. 그 첫 번째 순서로 오는 29일 세인교회 본당에서는 ‘그림책과 차 한 잔 하실까요?’라는 주제로 영유아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강사는 숙명여대 정책산업대학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한 김문숙 집사가 나선다. 제천 시민들을 위한 행사이니만큼 지역 내 관심있는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강덕 목사는 “지난 10년, 세인교회의 나날은 그냥 간증 그 자체다. 담임목사가 개척을 하는 경우도 그리 흔하지 않은 일이지만 그렇게 개척을 했어도 살아남을 확률은 10%라는 통계를 본 적이 있다”며 “그 10% 안에 세인교회를 머물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다”고 고백했다. 이어 “창립 10주년을 기념하고 또 다른 10년을 계획하는 프로젝트로 성도들 사이에서 신약보다는 홀대를 많이 받아 잘 읽혀지지 않는 ‘구약 성서 톺아보기’ 강좌를 계획하여 6월 한 달 동안 4주에 걸쳐 진행하려고 한다”면서 “국내 신학학계에서 영성과 지성을 겸비한 구약학자들이 세인교회를 위해 귀한 시간을 할애해줬다. 우리 세인교회의 성도들을 지성적 기름부음으로 충만하게 할 이 사역을 위해 중보하고 있다. 이 자리에 함께 하는 은혜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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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1
  • 시니어 선교사 강근배 목사, ‘일본선교 비결’ 전수
    할렐루야교회서 파송 받아 4년 준비+10년 선교활동 끝에 은퇴 선교사역 고스란히 담아낸 책 <상한 갈대가 꺾이기 전에> 발간 분당 할렐루야교회(김승욱 목사)에서 일본어 예배부를 섬기다 56세에 선교사로 헌신하고, 4년여의 준비 끝에 할렐루야교회로부터 일본선교사로 파송받은 시니어 선교사 강근배 목사. 그가 10년여 일본선교여정을 마치고 선교 보고 성격을 띤 저서 <상한 갈대가 꺾이기 전에>(도시사역연구소)를 펴내 화제다. (사)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연합회장 송용필 목사)를 통해 목사안수를 받고 일본으로 파송된 강 목사는 서일본루터교단의 협력선교사로 봉직하면서 10년간 16개 교회를 순회하며 설교를 했고, 13명에게 세례를 베풀었다. 은퇴 전까지 4년여 간은 히메지히가시교회를 담임하여 전도에 매진한 결과 17명에서 32명까지 성도가 늘어나는 열매를 맺기도 했다. 일본 전국의 세례자 수가 7000여명에 그치고 있는 데 비하면 강 목사의 10년 선교사역의 열매가 결코 작은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이제 사역일선에서 물러나 남은여생을 순적한 고향집에서 보내려는 그의 마음 한켠에는 자신의 10년 사역을 일본 선교의 한 가지 사례로 남기고픈 소망이 있었다. 강 목사는 “일본 선교가 어려운 것은 사실이지만, 충분히 가능한 방법도 있다는 점을 알리고 싶었다”며 “특히 일본의 영적풍토에 관한 정보와 일본인들에게 접근하여 복음을 제시하면서 겪은 성공과 실패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기록하여 책을 펴내게 됐다”고 집필 동기를 밝혔다. 10년 동안 일본인들의 가장 가까이서 그들을 케어하며 일본 복음화를 위해 기도한 그가 일본선교를 꿈꾸는 이들에게 가장 하고픈 한 가지 첨언은 일본인들의 경계심을 누그러뜨리고 자연스러운 계기를 통해 신뢰를 얻는 것이 가장 급선무라는 점이다. 그는 “일본의 경제는 성장단계에 있지만, 출산율 저하와 고령화, 국가부채 등 여러 가지 불안요소도 갖고 있다. 일본인들은 인간관계의 어려움과 고립감, 꿈과 희망이 없다는 점에서 고통을 안고 있다”며 “이에 따라 일본의 기독교 역시 쇠퇴 일로를 걷고 있고, 전도를 단념해 성장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런 상황 속에서 4년의 담임목회를 하면서 그는 전도와 복음전파에 사력을 다했다. 강 목사는 “복음을 전하는 것도 간추린 핵심만 전달해서는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전도대상자의 신뢰를 얻은 후에 길게 자세히 설명을 해주어야 한다”며 “특히 일본인들은 대부분 진화론을 진실이라고 믿고 있으므로 대처할 준비를 갖추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강 목사는 교회의 기반 없이 개인적으로 개척 활동을 하는 것은 일본 내에서는 무모한 도전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성경적 신앙, 특히 전도에 열심을 내는 성도 및 교회로 성장해가도록 돕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동시에 교회 분위기를 개방적이고, 따뜻한 사랑이 흐르는 교회로 바꾸는 노력이 필요하다. 소그룹활동과 성경공부가 가장 효과적이며, 이를 위해 저는 직접 성경공부 교재를 만들어 배포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특히 그의 이야기는 100세 시대에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는 ‘시니어 선교사’의 모범적인 사례로도 꼽히고 있다. 선교사로 헌신하기 전 강 목사는 서울공대 건축과를 졸업한 후 건설업에 종사해왔다. 그러던 중 일본인들과 협력해야 하는 일이 생겼고, 2년여 동안 20여명의 일본인들과 동고동락하면서 그들의 정서와 생활습관 등을 익힐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강 목사는 “선교사로 헌신한다는 것이 금방 마음먹고 간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었다. 당장 실현되지 않더라도 하나님이 들어주실 줄 믿고 준비에 들어가야 한다”며 “저는 할렐루야교회라는 기반이 있었기 때문에 길이 열린 것이고, 56세라는 나이가 적은 나이는 아니지만 자녀들을 다 키워놓고 하나하나 준비해서 파송받을 수 있었다”고 회고했다. 강 목사처럼 시니어 선교사를 꿈꾸며 준비하는 이들에게 그는 조언과 충고를 아끼지 않았다. 강 목사는 “신앙생활의 목표가 없이 안주하고 있는 성도들을 볼 때면 안타까운 생각이 든다. 저는 선교사로 헌신하고 사역하면서 주님의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한 것 같고, 주님과의 관계가 더욱 깊어진 것을 실감한다”며 “시니어 선교사를 꿈꾸는 분이 계신다면, 선교단체에 가입하여 충분한 안내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평신도 목회 경험도 유용하고, 가능하면 신학공부를 마치고 사역을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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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30
  • 개척교회 축구단과 크리스천 스포츠 기업, 선교 위해 손잡아
    작은 개척교회 축구단과 크리스천 스포츠 기업이 함께 전도와 선교 사명을 공유해 귀감이 되고 있다. 생명나무숲FC(단장 장헌일 목사, 감독 장민혁 청년)는 지난 21일 부활절 예배 후 서울 마포 생명나무숲교회에서 페이도스포츠(대표 손충성 집사)와 선교협약을 체결했다.양측은 전도와 선교에 있어 축구를 비롯한 스포츠선교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실천해 나가자고 다짐하며 축구복전달식을 가졌다. 생명나무숲FC는 청(소)년들과 관계전도를 통한 스포츠선교를 위해 지난 3월1일 창단됐다. 언론을 통해 개척교회 축구단의 창단소식을 들은 페이도스포츠 손 대표와 본부장 김자영 집사는 기도하는 가운데 후원하기로 결정하여 이번 선교협정이 이뤄지게 됐다는 후문이다. 손충성 페이도스포츠 대표는 “스포츠웨어 전문 크리스천 기업으로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스포츠 선교발전과 기업의 사회적 공헌의 사명을 감당하고 이를 실현해 나가고자 한다”며 “개척교회 축구단인 생명나무숲FC에게 스포츠웨어 지원과 함께 다각적인 후원을 약속하고 선교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장민혁 생명나무숲FC 감독은 “청소년과 청년선교를 위해 국내뿐만 아니라 저개발국 어린이(청소년)들에게 축구를 가르침과 동시에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는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는 해외축구선교의 도구로 사용되고자 기도하는 청년축구팀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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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2
  • 마리아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예수님의 고난과 부활사건
    븐포인트교회 창작 부활 뮤지컬 ‘마리아 마리아’ 화제 연기와 연출 모두 성도가 직접 투입되는 자체제작 시스템 새신자·기존신자 모두 은혜 받는 복음 전파의 탁월한 도구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요 11:25~26) 열린 예배와 문화사역으로 지역사회를 섬기고 복음화 하는 데 전 성도가 총력을 기울이는 헤븐포인트교회(하만복 목사)가 교회 본당에서 창작 부활 뮤지컬 ‘마리아 마리아’ 공연을 올린다. 뮤지컬 ‘마리아 마리아’는 예수님의 공생애 사역과 고난, 부활, 승천 등 예수님의 부활 사건을 성경 그대로 따라가는 창작 뮤지컬로, ‘예수 예수 사셨네’라는 이름으로 매년 헤븐포인트교회가 선보이던 작품이다. 특히 기존의 부활절 관련 작품들과는 달리 예수님의 부활 사건을 창녀 마리아의 시선으로 바라보며, 하나님을 떠난 백성들과 그런 인간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을 다각도로 조명한다. 헤븐포인트교회는 담임 하만복 목사와 곽세지 목사의 주도 아래 작품과 무대구성, 연기 및 분장, 소도구, 무대미술, 의상제작 등 뮤지컬 제작 전반에 성도들이 직접 투입되는 자체제작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 부활 뮤지컬 ‘마리아 마리아’ 외에도 지역 주민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창작 뮤지컬 ‘하늘이여 땅이여’, 고품격 기독교 문화공연으로 자리매김한 ‘찬양디너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공연으로 한국교회와 지역사회를 섬기고 있다. 이들이 선보이는 모든 작품들은 하나부터 열까지 복음의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기독교를 처음 접하는 새신자들과 기존에 교회를 다녔지만 복음을 깊이 이해하지 못하고 있던 기존신자, 신앙의 갈등과 방황으로 교회를 떠나 있던 가나안 성도들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세대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는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하만복 목사는 이번 ‘마리아 마리아’ 작품에 대해 “많은 부활 관련 작품들이 예수님에 대한 것만 초점을 맞추지만, 저희 작품은 마리아가 예수님을 만나 변화되어 그 분의 제자가 되고, 주님을 따라가는 모습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공연을 관람하는 많은 분들이 마리아처럼 자신도 예수님을 만나면 삶이 변화되어져서 예수님께 일생을 걸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주님의 제자로 삶을 드리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하나님을 감동시키며 교인을 행복하게 하는 목회’를 지향하는 헤븐포인트교회는 기도와 말씀, 찬양과 드라마, 워십댄스들을 총동원하여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예배를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한국교회와 지역사회를 위해 공개되는 작품들 외에도 매월 말씀 세미나와 워십 페스티벌, 찬양 콘서트 등 풍성한 열린예배를 통해 전 연령층의 성도들이 아름답고 행복한 문화사역에 쓰임받고 있다. 이번 공연은 4월20일 오후 7시, 21일 주일 오전 11시 2회 진행되며 교회 측으로 문의하면 관람 안내를 받을 수 있다.(031-969-6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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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7
  • 이국 땅 한국에서 주님의 자녀가 된 태국인들
    한국을 찾은 외국인들이 주님을 만나 세례를 받은 소식이 알려져 훈훈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한국의 선교동향은 오래전 무작정 해외로만 뻗어나가는 형태였으나 근래 국내의 외국인들을 위한 선교도 조금씩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동남아를 주축으로 한 외국인 노동자들의 유입인구가 적지 않은 수준인데다, 한류나 한국문화에 호감을 갖고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종교, 문화적인 제약으로 그들의 나라에 찾아가 복음을 전하기 어렵다고 해도 그들이 찾아온 한국에서는 자유롭게 그리스도를 알려줄 수 있어 국내의 외국인들에 대한 선교가 갈수록 더욱 주목받고 있다. 3월17일 강원도 영월에 위치한 주님의교회(이승수 목사) 주일 대예배에서는 태국에서 온 외국인 형제자매들을 위한 세례식이 열렸다. 불교의 나라를 떠나 멀리 이국 땅 한국으로 건너와 영월군 북면에 소재한 하늘샘 송어장에서 종업원으로 일하던 이들은 송어장 주인인 엄화열 장로(83세, 주님의교회)의 배려로 주일 대예배에 참석해왔고, 매주 화요일 구역예배에도 참여했다. 교회는 이들에게 태국어 성경을 선물해 말씀을 읽도록 독려했고, 일과를 마친 후 저녁 시간에 성경공부를 통해 기독교가 무엇인지 체계적으로 소개해왔다. 특히 이승수 목사는 수년간 해외 선교활동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들을 말씀으로 양육하기 위해 인터넷을 통해 태국어를 배웠다. 아울러 태국 현지 선교사들의 선교 방법을 학습해 2년여간 양육함으로써 결실을 맺었다. 감격적인 세례식이 거행되던 날, 교회는 아름다운 꽃다발을 안겨주며 축하를 전했고, 태국 형제자매들은 찬송가 563장 ‘예수 사랑하심을’ 태국어와 한국어로 찬양했다. 한편 이날 세례를 받은 이들 중 손분과 멤 부부는 한국에서 일하는 자녀들의 직장 인근으로 근무지를 이전하게 되어 이승수 목사는 안산 새생명교회에 연결해 줌으로써 앞으로 계속해서 신앙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승수 목사는 “선교사역을 마치고 강원도 영월에서 목회를 하고 있지만 이들을 양육하면서 과거가 많이 떠올랐다. 태국 현지의 한국인 선교사들에게 태국인 선교 방식을 묻고, 말 한 마디 잘 건네보려고 인터넷으로 태국어를 찾아 공부했던 시간들이 너무나 값진 열매로 나타나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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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5
  • 새로운교회, 횃불트리니티 외국인 학생들에 장학금 전달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 새로운교회(한홍 목사)가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다. 새로운교회 한홍 목사는 3월28일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 목요채플을 찾아 말씀을 전하며, 학생들에게 오직 하나님의 임재를 구하는 예배자가 될 것을 도전했다. 이후 총장실로 자리를 옮긴 한홍 목사는 이정숙 총장을 만나 새로운교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 장학금은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케라 비토씨와 기독교 교육학 석사 과정을 공부하고 있는 공완넛 학생에게 전달됐다. 한홍 목사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의를 갖고 학업을 이어가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한 목사는 “새로운교회의 후원을 통해 장학금을 받게 된 학생들이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영적 실력을 갖춘 인재로 준비되어 미래에 주님이 부르신 곳에서 귀한 영적 리더로 쓰임받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숙 총장은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는 세계 30여개국에서 학생들이 찾아와 공부하고 있기에 영어과정의 비율이 높다. 외국에서 온 학생들이 많은 만큼 타국에서 공부하는데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면서 “새로운교회가 장학금으로 섬겨주시니 학생들에게 커다란 힘이 될 것이다. 미래의 열방 속으로 나아가는 복음의 일꾼을 세우는 새로운교회의 사역 가운데 더욱 풍성한 결실이 있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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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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