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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KAICAM 교회 기사

  • 새로운교회 고난주간 주님 앞에 무릎으로 나아가
    2018년 고난주간과 부활절을 맞아 새로운교회(한홍 목사)가 공동체의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간구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을 깊이 새기는 새로운교회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가 3월27일부터 31일까지 드려졌다. 새로운교회 공동체는 온 성도가 미디어 금식과 함께 예수님의 고난에 동참하며 묵상하는 기간으로 드렸다. 새해 첫 기도의 불이 되었던 40일 신년특별새벽기도회의 뜨거운 열기에 이어 고난주간 특새 역시 많은 성도들이 성전을 채우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를 붙들고 기도했다. 특새 기간 동안 말씀을 선포한 한홍 목사는 십자가를 통해 확증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친히 극심한 고통을 마다하지 않으신 예수님의 말할 수 없는 은혜를 전파함으로, 오늘을 살아가는 성도들의 삶에 여전히 능력잉 역사가 됨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특새 기간 동안 성가대와 스킷 드라마팀은 정성을 다해 찬양을 준비해 섬김으로써 하나님께 영광을 올렸으며, 새벽 챔버팀과 새벽 간식팀, 안내와 셔틀 및 주차봉사 등 곳곳에서 빛난 섬김이 예배를 더욱 풍성케 했다. 한홍 목사는 “2018년 고난주간 특새를 통해 십자가 은혜와 사랑이 더욱 깊이 누려지며 완전한 십자가 복음이 온 성도들의 삶을 통해 이 시대에 증거되길 바란다”며 “십자가 군병으로 세상 속에 세워지는 성도들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특새에 앞서 3월24~25일에는 경기도 안산 대부도에 위치한 엔케렘 수양관에서 청년공동체 봄 수련회가 ‘God First’를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봄 수련회에는 만 32세 이상 청년들 약 140여명이 참여했으며, 세상과 직장 속에서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살아가는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을 인생의 최우선 순위로 모실 것과 분주한 일상 속에서 참된 예배자로 살아갈 것을 결단하고 기도했다. 수련회는 주제 말씀인 학개서 1장 1~11절 ‘성전 재건’을 테마로 하여 예배와 설교, 다양한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특히 ‘성전 재건’을 직접 몸으로 경험해 보기 위해 청년 중에 건축설계를 하고 있는 형제의 도움을 받아 성전을 건축해 보는 시간을 가져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예배와 성전’이라는 특강을 통해 하나님 앞에 어떻게 예배하는 것이 진정과 신령으로 에배하는 것인지 배우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예배를 드릴 때 번제단에서 머물지 않고 지성소까지 나아가서 예배드릴 것을 도전하고, 하나님 앞에 결단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공동체 담당 임다니엘 목사는 “세상 속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는 청년들이 세상의 흐름에 휩쓸려 살아가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세상을 역행하며 세상을 말씀으로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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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03
  • 이강덕 목사 「시골 목사의 김기석 글 톺아보기」 출간
    “한국교회가 붙잡아야 할 아딧줄을 발견했다” “김기석 목사가 갖고 있는 지성적 영성을 공유하길 기대” “그리스도인의 정화의 능력은 독서를 통해 가능해” 책 읽기에 천착하며 끊임없이 공부하면서 ‘천박해지지 않기 위해’ 몸부림치는 제천세인교회 이강덕 목사가 청파교회 김기석 목사의 13편의 저서들을 서평한 평집 「시골 목사의 김기석 글 톺아보기」(도서출판 동연)를 내놓았다. 이 책은 △삶이 메시지다(2010) △오래된 새 길(2012) △행복하십니까? 아니오, 감사합니다(2013) △일상의 순례자(2014) △내 영혼의 작은 흔들림(2014) △아슬아슬한 희망(2014) △흔들리며 걷는 길(2014) △말씀의 빛 속을 거닐다(2015) △광야에서 길을 묻다(2015) △마태와 함께 예수를 따라(2016) △세상의 희망이 있냐고 묻는 이들에게(2016) △아! 욥(2016) △끙끙 앓는 하나님(2017) 등 김기석 목사의 13권의 저서에 대한 저자의 서평이 담겨 있다. 이강덕 목사는 이 책을 내놓는 이유에 대해 “김기석 목사의 글에서 한국교회가 붙잡아야 할 아딧줄을 발견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 목사는 “그를 뛰어난 지성의 소유자라고 추켜세우는 것에 대하여 불편하지 않다. 지성보다 영성이 앞서 있다고 말하고 싶다”며 “김기석을 이렇게 평가하는 이유가 그를 맹목적으로 따르는 추종자이기 때문이 아니라, 한국교회를 다시 회복시킬 수 있는 정화의 기초를 제공할 지성적 영성이 그에게 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이 글을 읽는 모든 이가 김 목사가 갖고 있는 지성적 영성을 함께 공유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시골에서 목회하는 목사이기에 언제나 보는 소견이 좁고 촌스러워서 글을 내놓기가 무척이나 조심스럽고 부끄럽지만 그럼에도 용기를 낸 이유는 사랑하는 한국교회 때문”이라며 “신념과 신앙조차 구분하지 못하는 일부 몰지각한 자들의 교회 사유화, 전혀 신학적 성서적 사유함이 없이 해석되어지는 교회만을 위한 수구적 방어 논리, 그리고 이런 취약함을 빌미로 침소봉대하여 교회에 대해 무자비한 폭력을 가하고 있는 세속적 가치라는 다양한 공격들에 대항하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이강덕 목사는 공부하는 목회자다. 인문학, 사회학 등을 두루 섭렵해 설교에 녹아내고 있으며, 공부에 그치지 않고 신학을 삶의 현장에서 기꺼이 살아내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다. 이 목사는 “쓰러지고 있는 한국교회를 다시 세울 수 있는 그리스도인은 정화의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면서 “이 정화의 능력은 역시 독서하기를 통해서 가능하다고 설하고 싶다”고 독서를 강권했다. 그는 “책 안에서 만나는 수많은 지성적, 영성적 저자들이 공급해주는 지혜, 편견을 배제한 통찰, 나에게 존재하는 무지에 대한 깨달음 그리고 그리스도인들이라면 반드시 가져야 할 겸손한 앎까지, 책은 바로 이렇게 교회를 다시금 새롭게 하는 자생적인 정화 능력을 줄 사람을 만들어 줄 것을 확신한다”며 “그리스도인들의 독서 노정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며 또한 심지어 강제하고 싶다”고 밝혔다. 「시골 목사의 김기석 글 톺아보기」에서 다루고 있는 13권의 저자인 김기석 목사는 “예기치 않은 장소에서 자기의 흔적과 만난다는 것은 참 기묘한 느낌을 자아낸다”며 쑥스러움이 담긴 추천사를 직접 썼다. 김기석 목사는 “이강덕 목사는 공부하는 사람이자 학생 정신에 충만한 사람이다. 눈 밝은 그가 내 책 열세 권을 읽고 서평을 적었다는 말을 들었을 때 두려운 생각이 들었다. 왠지 나의 허술하고 부실한 사유세계를 간파했을지도 모른다는 조바심 때문이었다”면서도 “정직하게 말하자면 고마운 마음이 더 컸다”고 밝혔다. 이어 “사람들은 어떤 대상을 조금 안 후에 그에 대해 다 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이강덕 목사는 그렇지 않다. 그는 일종의 전작주의자(한 작가의 모든 작품을 읽고 그 작가가 써온 작품의 궤적을 쫓는 사람)인 모양이다”라며 “그가 열어가는 인식의 세계를 통해 많은 이들이 낯설지만 황홀한 세상과 만나 현실의 인력에서 벗어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렇게 멋진 글벗과 만났다는 사실이 참 즐겁다”고 추천의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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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21
  • 제천 교회들 ‘필통콘서트 for 민도르’ 마련
    필통에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제3세계 아이들에게 전달하는 필통미니스트리의 필통콘서트가 아름다운비전센터(이미경 목사)와 아름다운동행교회(문정웅 목사)의 주최로 4월8일 오후5시 충북 제천 아름다운비전센터에서 개최된다. ‘필통콘서트 for 민도르’로 마련된 이번 콘서트는 제천지역의 그리스도인이 연합하고 다음세대에게 선교적 비전을 나누는 시간으로 준비되고 있다. 이날 모아진 1만원씩의 선교후원은 전액 필리핀 민도르섬에 필통으로 기부된다. 콘서트에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으로 독일 쾰른음대 박사 과정중인 바이올린 연주자 유화평. 보컬리스트 전소영. 싱어송라이터로 오렌지 키즈뮤지컬 음악감독인 하이디, 춤으로 예배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열방가운데 전하는 기독문화예술 공동체 에쩨르 m.d.c. 가 참여하여 풍성한 공연을 선사한다. 문정웅 목사는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 됨을 인식하고 함께하는 만남과 교제의 축복을 말하기에 우리는 나눔과 연합의 사역을 멈출 수 없다. 각자의 다양한 색깔과 가치관이 있지만 나눔과 선교, 특별히 아이들을 향한 교육적인 마음은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하고 함께할 수 있는 공통분모가 될 수 있다”며 제천지역 교회 목회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촉구했다. 이어 “필통은 작은 것일 수 있지만 제3세계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마음을 담기에는 결코 작지 않다”며 “필통은 나눔과 선교의 통로로 상징성을 가지게 되며, 이러한 아름다운 작은 마음들이 모여 큰 사랑을 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콘서트를 통해 후원된 필통은 필리핀 민도르섬의 아이들에게 보내진다. 민도르 섬은 물이 귀해 아이들이 씻지 않고 지내는 것이 일상화되어 있을 만큼 열악한 곳으로 알려졌다. 문 목사는 “물과 옷과 음식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필통은 교육을 통해 한 인격이 성장하고 자신이 원하는 꿈을 향해 달려갈 수 있길 바라는 사랑과 양육의 정신”이라며 “어른이 되어 더 어려운 이웃을 섬길 수 있는 나눔의 마음을 가지길 바라는 교육적 가치일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필통콘서트를 함께 주최하는 아름다운비전센터 이미경 목사는 “소외된 이웃들을 기억하며 함께 손잡을 수 있도록 주위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필통콘서트는 원주의 교회 독서모임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청소년집회로 시작됐다. 아이들이 쓰던 것 중에 깨끗한 필통과 학용품을 기부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형태의 콘서트로 진행된 것. 하지만 중고품의 한계로 고민하던 중에 젊은 어머니들의 의견을 통해 천 필통에 그림을 그리는 필통으로 발전되어 오늘날의 필통콘서트로 자리잡았다. 이날 필통콘서트는 관심있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이 가능하다. (문의 010-3000-1742, 010-5711-9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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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20
  • 세계비전교회 김성현 목사 위임
    인천시 서구 경서동에 위치한 세계비전교회가 창립 32주년을 맞아 김성현 목사를 위임하고, 항존직 일꾼들을 세우며 세계선교를 위한 비전에 한 걸음 더 나아갔다. 이날 ‘창립 32주년 목사위임, 항존직 임직 및 취임감사예배’는 1부 목사위임식과 2부 임직감사, 3부 축하와 인사 순으로 드려졌다. 이 자리에는 세계비전교회 성도들과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 임원 등 수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은혜롭게 진행됐다. 이강준 목사(카이캄 목회팀장)의 사회로 드려진 목사위임식은 임창환 목사가 기도하고 지미숙 목사(카이캄 홍보국장)가 누가복음 14장7~11절 성경봉독한 후 박태남 목사(벧엘교회)가 ‘끝자리에 선 교회’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박 목사는 “하나님의 자리에는 딱 두 자리만 있다. 높은 자리와 끝자리다. 자신이 찾아 들어간 높은 자리가 아니라 주인이 올려주는 자리가 영광된 자리다. 끝자리는 바로 최후의 승리의 자리”라며 “오늘 32주년을 맞이하고 위임, 임직, 취임식을 하는 이 자리에서 세계비전교회가 끝자리에 서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 주님이 마지막 날에 여러분을 맨 윗자리로 이끄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직 복음만 전하는 김성현 목사의 모습을 보면서 나는 한국교회의 희망을 본다. 김 목사의 설교를 통해 예수를 가슴에 품고, 심장에 성령의 불이 활활 타오르고, 그 눈엔 천국만 보이는, 주인에게 모든 권한과 영광을 드리는 끝자리에 서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축사도 함께 전한 박 목사는 “이 땅에 하나쯤은 있어야 할 아름다운 교회를 세우시고, 위임식을 통해 하나님이 마음대로 일할 수 있게 됐다는 것에 감히 하나님을 축하드리고 싶다”면서 “김성현 목사님과 사모님은 이런 좋은 교회, 좋은 성도들과 함께 목회하며 섬길 수 있게 된 것은 땡 잡은 것이다. 하나님은 당신을 결코 혼자 두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강준 목사는 김성현 목사로부터 위임목사로서의 서약을 받은 후 김성현 목사가 세계비전교회의 위임목사가 됐음을 공포하고, 위임패를 증정했다. 김성현 목사의 사회로 이어진 임직식은 처음부터 끝까지 감동으로 가득 찬 축하와 격려의 시간으로 채워졌다. 김 목사는 세계비전교회의 전통에 따라 장로와 안수집사 외에도 권사 임직자와 취임자들에게까지 안수를 베풀며 전심을 다해 축복했다. 특별히 각자의 신앙과 가정과 일터의 사정을 꿰뚫고 있는 듯 김 목사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사연을 하나님께 아뢰며 축복을 비는 안수기도로 감동을 더했다. “공직에서 은퇴하고 화장실 청소부터 쓰레기 청소까지 가장 낮은 곳에서 섬기는 이 집사님을 축복하여 주소서. 끝자리를 찾는 이 집사님을 가장 윗자리로 인도하시고 하나님의 거룩한 영광에 참예할 수 있게 하소서.” “매일 새벽을 울리며 기도하는 주의 작은 여종을 기억하소서. 그의 기도가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고 모두 이뤄지게 하소서. 아픈 곳이 너무 많습니다. 그의 모든 아픔이 치유되게 하시고 간증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게 하소서.” 김 목사가 한 사람 한 사람의 머리에 손을 얹고 안수하며 축복할 때 모든 임직자들과 취임자들은 주체할 수 없는 울음을 터뜨리며 감격에 몸을 떨었다. 권면을 전한 김준환 원로목사는 “빌라델비아교회가 받았던 축복을 다 받기를 바란다. 선교의 문이 열린 교회, 기도응답의 문이 열린 교회, 말씀대로 되는 교회로 나아가라”면서 “담임목사를 중심으로 세계선교의 비전을 바라보며 어떤 어려움이 와도 인내하고 시험에 들지 않도록 하라. 너의 면류관을 아무도 빼앗지 못하게 하라”고 당부했다. 장장 3시간여에 걸쳐 진행된 이날 예배는 다음세대들과 함께 풍선을 날리는 행사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손마다 풍선을 들고 입장한 수십여 명의 아이들과 학생들은 세계선교의 비전과 소망을 담아 하늘로 날려보냈다. 김성현 목사는 “우리 모든 죄를 십자가 피로 깨끗이 씻어주시고 직분을 맡겨주심에 감사하다. 가슴에 십자가 달고 하나님의 일에 귀하게 쓰임받는 일꾼들이 되겠다”며 “오늘의 감격을 잊지 않고 주님을 위해 온 마음을 다해 나아가는,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승리하는 세계비전교회가 되겠다”고 소감과 다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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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12
  • 갈보리교회 제11회 순전한 컨퍼런스 ‘순전함’ 주제로 500여 성도 참여
    순전한 교회로의 한 길을 걷는 갈보리교회(이웅조 목사)가 지난 10일 교회 공동체와 함께 비전을 공유하고 훈련하는 제11회 순전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순전함-Go Back to MERE’를 주제로 진행된 컨퍼런스는 500여명의 성도들이 참여한 가운데 오전9시부터 오후3시까지 예배와 강의,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어졌다. 개회예배에서 빌립보서 2장15절을 본문으로 ‘순전함’ 제하의 말씀을 전한 이웅조 목사는 “거짓이 넘쳐나고 불공평하고 부도덕하고 삐뚤어진 생각으로 가득 찬 어그러지고(crooked) 거스른(perverse) 이 세상에서 흠 없는 삶, 순전한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처럼 순전한 마음을 지녔던 인물로 ‘빈센트 반 고흐’를 지목한 이 목사는 “그는 신학공부를 마치고 선교사로 헌신하다가 미술을 계속하면서, 그림을 통해서 사람들을 하나님에게로 인도하는 화가가 되기로 결단했다”며 “고흐는 자신의 그림에 성경을 상징적으로 표현해 놓았다”고 소개했다. 미술 연구가 제러드 박스터에 의하면 고흐의 1888년 작품인 ‘밤의 카페테라스’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예수님과 12제자들을 상징하며, 그가 사용한 노란색은 천국을 의미한다는 것. 또한 카페 창틀이 십자가 형태이고, 노란색 전등은 예수의 후광 역할을 하고 있다는 해석이다. 이 목사는 “이런 종교적 암시는 고흐가 그림을 통해 하나님께 봉사하기로 결단하고, 그림을 통해 사람들을 하나님에게로 인도하는 화가가 되기로 결단했기 때문일 것”이라며 “우리 갈보리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복음으로 사람들을 변화시켜서 세상으로 내보내는 그 일만 총력을 기울이는, 순전한 순도 100% 예수 그리스도만 전하고 따르는 순전한 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말했다. 교역자들 4개 팀 이뤄 다양한 강의와 훈련 제공 이번 컨퍼런스를 위해 갈보리교회 교역자들로 구성된 문화사역팀과 훈련사역팀, 회복사역팀, 선교사역팀이 각각의 차별화된 강의를 마련했으며, △한국교회와 이단 그리고 우리의 과제 △순전함의 길 △순전한 부르심 △선교적 삶, 전도편 등 다양한 주제들로 성도들과 함께했다. 특별히 이 네 가지 강의는 1~5교구, 6~9교구로 나뉘어 오전과 오후에 재차 진행됨에 따라 모든 성도들이 모든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했다. 문화사역팀은 이단에 주목해 사람들이 왜 이단에 빠지는지, 이단을 경계하는 방법 등에 대해 강의했다. “지적 수준이 높은 엘리트들이 이단에 더 쉽게 빠진다. ‘이렇게 똑똑한 내가 이단에 빠질 리가 없다’는 자만심 때문”이라고 아이러니를 제시한 문화사역팀은 “처음에 상식적으로 받아들일만한 접촉만 이뤄지면 이후로는 비상식적인 주장이 나와도 다 받아들이게 된다”고 주의를 요구했다. 이어 “이단은 결코 교회를 이길 수 없다. 주님은 최후의 승리를 이미 선포하셨다”며 “이단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언젠가는 몰락의 길로 갈 것이다. 우리는 주님의 진리를 믿음으로 확신하고 살아가면 된다”고 독려했다. ‘순전함의 길’을 주제로 한 훈련사역팀은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가 이 세상은 물론 교회에까지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오늘의 상황을 돌아보고, 절망과 죽음의 문화를 버리고 경건에 이르도록 연단하고 훈련하는 과정을 지속해 나가야 한다고 도전했다. 이를 위해 교회의 가르침과 배움의 실천과 그 의미를 초대교회의 역사와 사역, 그리고 종교개혁가들의 사상과 주장을 중심으로 살폈다. 회복사역팀은 ‘순전한 부르심’을 통해 “순전한 부르심의 삶이란 우리를 향한 순수한 하나님의 원래의 목적과 뜻이 우리 삶 가운데 그대로 나타나고 이뤄지는 것을 말한다”고 정의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순전한 부르심의 삶을 어떻게 하면 살아갈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함께 모색했다. 특별히 최초의 이방인 교회인 안디옥교회의 지도자였던 바나바를 조명한 회복사역팀은 “바나바는 성령님의 사역, 위로자, 돕는자, 상담자가 되어 순전한 부르심의 삶을 살았다”며 “이 땅의 부흥과 회복은 바로 성령의 사람으로부터 시작된다. 우리가 바나바와 같은 성령의 사람이 될 때, 순전한 부르심의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선교적 삶’에 주목한 선교사역팀은 “모든 그리스도인의 삶은 선교적 삶이 되어야 한다”면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감으로 이웃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고, 그로 인해 미쳐진 영향력이 선교적 역할을 하게 하라는 것”이라고 제시했다. 이어 “지금 선교적 삶이 중요한 것은 우리가 사는 시대의 환경과 문화가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 포스트모던의 영향으로 복음도 새로운 그릇에 담길 필요가 있다. 우리에게 익숙한 것이 아니라 세상 사람들의 갈망을 읽는 복음이 제시되어야 한다”며 “이제까지는 찾아가는 선교를 했다면 이제부터는 찾아오게 하는 선교를 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와 관련해 선교사역팀은 “우리 교회의 북카페와 에레즈 카페는 좋은 선교의 장이 되고 있다. 외부 사람들이 찾아와서 우리 교회 성도들의 삶을 간접적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라며 “해외 선교지의 교회학교 사역자들을 초청해 ‘바이블고’ 강습회를 여는 등 이 모든 사역이 평신도들의 헌신으로 이루어지는 선교적 삶이 필요한 때”라고 도전했다. 박종호 장로 순전한 콘서트서 ‘기도의 기적’ 간증 이번 컨퍼런스는 특별히 찬양사역자 박종호 장로를 초청해 그의 간증과 음악 이야기를 듣고 나누는 순전한 콘서트로 마무리됐다. 박 장로는 성도들을 울고 웃기며 변함없는 성량과 실력으로 하나님을 찬양해 큰 은혜를 끼쳤다. 박 장로는 “22개월 전에 간에 암이 6개가 발견되어 죽는다고 했다. 120킬로그램, 52인치 허리를 가졌던 내가 4개월 만에 40킬로그램이 빠졌다. 나에게 2018년 3월10일이라는 시간은 없을 시간이었다. 그런 시간을 지금 살고 있다”고 감격을 전했다. 그는 ‘동구 밖 과수원길’로 대상을 받았던 어린 시절부터 선화예고를 거쳐 서울대를 졸업하기까지 탄탄대로였던 인생, 이탈리아로의 유학을 한 달 앞두고 성령세례를 받아 찬양사역을 시작했던 이야기, 간암이 발견돼 사망선고를 받았으나 막내딸로부터 이식을 받아 새생명을 얻기까지의 감동과 간증을 전해 청중을 울음바다로 만들었다. 박 장로는 갈보리교회 성도들을 향해 “내가 간암에 걸렸다는 소식을 듣고 나를 위해 기도하셨던 분이 계시면 손을 들어달라”고 요청했고, 21명이 손을 들었다. 이와 관련해 특별한 간증을 전한 그는 “막내 딸로부터 간 이식을 받고 무균실로 옮겨진 뒤 하도 서러워서 울고 있었을 때였다. 내 침대 주위로 수증기같은 아지랑이들이 올라가다가 내 방을 가득 채우며 떠다녔다. 그 기도같은 점들이 내 방을 떠다니며 나를 만지는 환상을 봤다”며 “나중에 알았다. 내가 몸담고 있던 예수전도단, 인도와 체코슬로바키아 등 수많은 동료들이 나를 위해 기도했다. 여기 모인 성도들만 해도 21명이 나를 위해 기도했다. 덕분에 수술 후에도 진통제나 몰핀 주사를 한 대도 안 맞고 일어날 수 있었다”고 기적같은 기도의 힘을 설파했다. 박 장로는 “22개월 전에 간암으로 내 인생이 끝났다고 선고받았을 때는 선교사로 헌신했던 나도 하나님이 안보이고 안 만져지더라. 하지만 그때 거기에 하나님이 있었다. 하나님은 한 번도 나를 떠난 적이 없었다”며 “내가 하나님을 포기해도 하나님은 절대로 우리를 포기할 수가 없다. 내가 죽든 살든 하나님은 진짜다”라고 강력한 신앙고백을 토해냈다. 이어 “사람이 살면서 ‘왜 이런 일이 나에게 일어나야 하는가’라는 순간들이 있다. 여러분 자신과 주변엔 하나님이 필요한 사람들이 있다”며 “하나님 앞에 울고 있는 사람을 하나님이 만져주셨으면 좋겠다. 그런 섬김이 여러분을 통해 나타나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일상과 교회가 하나로 이어지는 순전한 비전 향해 공동체의 모토를 ‘순전함’으로 선정하고 컨퍼런스를 정착시킨 이웅조 목사는 “우리 교회의 순전한 컨퍼런스는 교회와 세상의 문턱을 없애는, 일상의 삶이 교회로 이어지는, 교회가 삶의 자연스러운 공간이 되는 교회로 나아가기 위해 갈보리 공동체가 앞으로 바꿔나가야 할 것들과 추진해나갈 방향들, 생각의 전환점을 모두에게 제공하고 함께 나누기 위한 훈련과 동력의 시간”이라며 “이를 통해 갈보리교회는 같은 비전과 같은 목표로 정진할 수 있게 되고 모든 사역이 힘과 추진력을 갖게 된다. 갈보리교회가 순전한 교회로의 길로 온전히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어 “순전함은 순수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사랑하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 예배드리고, 주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기 위해 훈련을 받는 것이다.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교회와 성도를 사랑하고, 이 땅의 연약한 지체들을 돌보고 생명을 걸고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역을 하는 것”이라며 “이러한 마음과 행동으로 살아가는 것이 순전한 사랑, 순전한 성도가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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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10
  • ‘사랑하는 이에게’ 일상을 호흡하는 모든 사람들과
    <믿지 않는 이들의 삶의 선상에서 나눈 대화> “교회 밖의 사람들, 신앙의 여정에 들어선 사람들, 혹은 경계선상에 있는 사람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할 수 있도록 일상의 언어로 써야겠다고 마음먹었지만 막상 글을 쓰면 다시 습관화된 종교적 언어와 인식과 가치관의 장벽에 갇힌다” 이혜정 목사(샘솟는교회, 스프링코치센터 대표)의 처녀작인 ‘사랑하는 이에게’가 발간 두 달 만에 소리 소문 없이 판매되는 이유는 신앙이 있든 없든 이분법적 정형화된 신앙서적이라고 선을 긋지 않는 따스한 포용력을 전제로 한다. 음악을 전공한 이 목사에게 찬양은 빼놓을 수 없고, 목회에 필요한 코칭과 상담 나아가 음악과 신학을 향한 학구열을 마치고 샘솟는교회를 개척했다. 책은 저자의 마음을 독자들과 나누며 공유하는 징검다리라고 할까. 큰 며느리에게 아침마다 블로그에 올린 글을 휴대폰에 보내던 어느 날, 개신교인이 아니었던 자부의 말이 도화선이 되어 여러 가족들에게 보내게 된 것. 이 목사의 말을 빌면, 바뻐서 아침밥을 챙기지 못한 자녀들에게 간단히 싸준 주먹밥처럼 바로 먹을 수도 그냥 두었다가 상해 버릴 수도 있지만 허기를 달래며 먹을 수 있는 주먹밥을 만들려는 즉, 사랑하는 이들을 향한 이 목사의 녹록치 않은 깊은 말씀의 묵상에는 하나님을 알리고 싶은 간절함이 녹아있다. “교회와 성경의 언어들이 생소한 이들에게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을 재미있고 쉽게 전할 수 있을까 기도하고 고민하다가 누군가 신앙적 질문을 할 때 당연한 어조와 내뱉는 말은 아닌가 다시 생각하게 됐다”라는 진솔한 고백이다. 단순한 묵상으로 맺은 글이 아닌 일상적 소소한 이야기에서 끊을 수 없는 하나님의 창조에 대한 전개가 인생과 결부되어 독자들의 눈길을 멈추게 한다. “신앙은 지식만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어려운 질문들이 어느 날 단번에 이해되고 경험된다. 이것을 은혜라고 표현한다”는 이 목사는 둘째 아들의 효심이 아니었다면 아마 출간의 용기를 내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한다. 첫 월급을 내밀며 엄마가 매일 보내준 묵상을 책으로 내어 많은 이들이 삶속에서 위로와 평강을 얻고 자연스럽게 하나님을 만나는 발로이길 바라는 출판비가 결국 ‘사랑하는 이에게’가 탄생한 배경이다. 이 책은 생명, 선택, 화해 속에 창조와 생명과 사랑, 선택과 책임, 포기와 순종, 기다림과 인내, 용서와 화해라는 작은 단락을 통해 토도독... 양철지붕위에서 만나는 봄비처럼 작은 소리 속에 생명의 강력한 힘을 전달하고 있다. “교회에 가면 예배드리는 것뿐 아니라 사람들과의 교제도 있고 자신이 맡은 책임도 있다. 누가 돈 주는 것도 아니고 애써서 번 돈을 내며 다닌다...중략” 그런 교회는 위대한 사람들 아니 성결하고 거룩한 사람들만 다니는 곳이 아니라 별의 별 사람들이 속을 꽁꽁 감추며 평화로운 척 얼굴을 대면하는 곳일 수 도 있다. 그래서 교회 안에는 다툼과 분쟁과 시기도 있다. 그런데 왜 시간을 할애하며 돈을 내며 교회에 갈까? 이렇듯 신앙을 갖지 않는 사람들이 쉽게 생각할 수 있는 것을 비롯해 믿는 사람들조차 여러 이유와 핑계로 포장된 모습조차 진솔한 고백으로 만날 수 있다. 새로울 것도 없이 흔히 목도하는 여러 가지 모습에서 긁적거리는 메모처럼 그녀의 묵상 뒤에는 창세기의 말씀들이 가여운 인생들의 손을 하나씩 잡는다. 주위에 모든 분들에게 부담 없이 건넬 수 있는 잔잔하고 편한 묵상집인 ‘사랑하는 이에게’란 책은 가족들과 나누었던 하나님의 사랑과 인자하심을 같은 눈높이에서 살아가는 한 인간으로써 또 한 아내로써 한 엄마와 시어머니 그리고 할머니로써 주위에서 흔히 만나는 우리의 모습이기 때문이다.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연세대학교 연신원 목회신학 석사 △백석대학교 기독교음악학 박사 △Accademia di Roma Dipolma Triennale di Direzione Orchestra △Accademia di Roma Dipolma Biennale di Canto Lirico △서울시립오페라단 총무 역임 △전 이화여고 협동목사 △현 샘솟는교회 담임목사 및 스프링코칭센터 대표 △한국코치협회 홍보위원회 위원이다. (http://blog.daum.net/orha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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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6
  • 한중사랑교회, 중국동포 위한 의료봉사 섬김
    한 사람의 새 신자를 한 사람의 선교사로 세워가는 한중사랑교회(서영희 목사)가 선한봉사센터 의료진과 함께 ‘이웃사랑실천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지난달 27일 한파 속에 전개된 봉사를 통해 70여명의 성도와 중국동포들이 진료를 받았다.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교회 본당 2층에서 진행된 의료봉사에는 선한봉사센터 최경숙 단장을 비롯한 25명의 의료진이 참여했으며, 진료 분야별로 공간을 배치한 뒤 진행됐다. 소외 3D업종이라 불리는 열악한 근로현장에 종사하는 중국동포들은 몸이 아파도 제대로 된 진찰 한번 받아보지 못하기 일쑤다. 한국 땅에 정착해 이룬 가정과 중국에 두고 온 가족들을 건사하느라 제 몸은 뒷전인 셈. 이날 70여명의 환자 가운데 내과 환자가 52명이었고, 이들 모두 이번 의료봉사를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선한봉사센터 최경숙 단장은 “선한 봉사는 환자에 대한 책임과 사랑으로 최선을 다해야 한다. 봉사에 임하는 저희들 또한 봉사를 통해 큰 행복을 느끼고 있다”며 “오늘 한중사랑교회와 중국동포들을 위해 사랑으로 봉사하는 이 시간이 기쁘고 감사하다. 진료 받으신 분들 또한 행복한 시간이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봉사에 참여한 한중사랑교회 이영희 성도는 “많은 환자들이 몰려서 그침 없는 진료가 이어짐에도 불구하고 의사선생님들의 침착하고 온화한 진료와 따뜻한 정성에 감동을 받았다”며 “이웃 사랑 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을 통해 우리 성도님들과 중국동포들이 하나님 사랑의 치유를 체험하고, 기도하는 한 해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중사랑교회는 2001년 창립된 이래 17년간 수 만 명에 달하는 중국동포에게 복음을 전하고, 예수님의 제자로 훈련시켜 본국인 중국에 선교사로 파송시키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한국에 체류하는 중국동포를 지원하기 위해 법무부지정 동포체류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중국동포 자녀들을 위한 한중사랑 어린이동산, 연간 2만6000여명의 동포가 이용하는 쉼터 ‘사랑의 집’을 통해 중국 동포들을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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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07
  • 임마누엘기도원 신년축복성회, 한파 뚫고 모인 인파로 성황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에 소재한 임마누엘기도원(원장 전담양 목사)은 9~12일까지 ‘충만하고 정복하고 다스리라’를 주제로 ‘2018 전담양 목사의 신년축복성회’를 열었다. 연일 폭설이 내리고 강추위가 이어져 궂은 날씨 속에서도 성회가 진행된 기도원 대강당은 입추의 여지없이 참석자들로 가득 찼다. 참석자들은 선포되는 말씀을 마음으로 받아 뜨겁게 기도함으로 새해를 시작했다. 성회 주제에 따라 ‘충만하고 정복하고 다스리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한 전 목사는 “하나님은 복의 근원이시며, 풍성하신 분이다. 하나님의 복은 제한이 없어 모든 이들이 다 함께 먹고 마시며 풍성한 삶을 누릴 수 있게 하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에 비해 인간은 하나님이 주시는 복이 아니면 살아갈 수 없는 연약한 존재들이자 의존적인 존재다. 그러나 우리가 대가 없이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은혜를 믿고 거듭나야만 그 복을 받아 누릴 수 있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 목사는 특히 하나님의 다함없는 복을 우리에게 전해주는 통로로서의 ‘성령’에 대해 강조했다. 그는 “성령님은 소멸하는 불이시며 우리의 불타는 기도를 도우시는 영, 기도의 영이시다. 성령 하나님은 성도들이 바다 끝에 가서 거할지라도, 음부에 내려가 자리를 펼지라도 어디에서든 성도를 이끌어내어 밝은 빛으로 인도하시는 분”이시라고 소개했다. 전담양 목사는 2018년을 시작하면서 우리 안에 해묵은 상처와 아픔들을 성령의 조명을 받아 치유 받고, 하나님의 복으로 충만하여 정복하고 다스리기까지 나아가기를 축복했다. 그는 “성령은 상처받은 영혼을 치료하시는 치유의 영이시며, 자유하게 하는 영이시다. 이 시간 마음과 영혼 속에 자리 잡은 아픔의 그늘로 고통 받는 분들이 있다면, 성령의 조명하심을 받아 문제의 근원을 해결 받고, 자유해 지시기를 축복한다”고 했다. 전 목사는 세상의 부정한 것에서 떠나 하나님을 가까이 할 때 그 분의 축복을 누릴 수 있다며 오늘 “내가 네게 복을 주리라”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일 것을 권면했다. 그러면서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고 순종했을 때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그 땅 모든 사람들의 존경의 대상이 되게 하시고, 높여주셨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바로 축복의 근원”이라고 강조했다. 전담양 목사는 “우리 모두는 아브라함처럼 ‘나를 부요케 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분 뿐’이라는 믿음의 고백을 드려야 한다. 하나님을 믿는 그 자체가 행복”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전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서 생명으로 충만하며, 무의미를 변하여 살아있게 하신다. 그동안 내가 소원하던 것이 이루어지지 않고, 아쉬움이 가득하며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고 해도 두려워말라”며 “하나님은 오늘 당신의 삶에 말씀하신다. 그리고 그 말씀을 이루시고, 모든 것이 주 안에서 복이 되게 하신다. 생명의 말씀을 이루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의 복으로 충만한 한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 임마누엘기도원은 1983년 서울시 은평구 불광동 자택 골방에서 전담양 목사가 시작한 사역을 근간으로 30여 년 전인치유 사역을 펼쳐왔다. 특히 전 목사는 강력한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있는 상담 사역으로 수많은 이들을 치유의 길로 이끌었으며, 현대의학이 고칠 수 없는 육체의 질병까지도 나음을 얻도록 사역에 매진해왔다. 이 뿐 아니라 한국시문인협회에서 시인으로 등단하고 한국목양문학회 목양문학상 수상, 상록수 문예인협회 중앙위원, 기독교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는 등 시문학 작품으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현재 본지에도 ‘쉴만한 물가’를 통해 영성 깊은 글귀와 시작노트를 연재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CBSTV강단, CBS라디오 ‘한웅재의 아침묵상’ 중 시와 묵상, C3TV, 극동방송 ‘시와 묵상’ 등을 통해 위로와 치유의 은혜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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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17
  • 갈보리교회 아이들 독거어르신에 따뜻한 손편지와 선물 전달
    추운 겨울 홀로 지내는 독거어르신들을 위해 어린 아이들이 직접 선물을 마련해 전달하여 훈훈한 감동이 전해지고 있다. 지난 28일 경기도 성남시 갈보리교회(이웅조 목사)에서는 ‘성남시 독거어르신 1000가정을 위한 성탄 나눔 행사’가 열렸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갈보리교회 교회학교 아이들이 스스로 고민해 담은 갖가지 선물들과 함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손편지가 건네졌다. 아이들이 준비한 상자에는 저마다 내용물 안내와 함께 할머니 할아버지께 전하는 따뜻한 메시지가 담겼다. 상자마다 부착된 편지에는 ‘예수님 믿으세요’라는 전도 문구부터 ‘메리 크리스마스’, ‘오래 오래 건강하게 사시길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사랑의 선물을 전해드려요. 추운 날씨에 항상 건강하세요’ 등 아이들이 직접 삐뚤빼뚤한 글씨가 기록됐다. 1000개의 상자 안에는 양말과 장갑, 샴푸, 비누, 칫솔, 치약, 핫팩 등 생필품은 물론 비타민제, 두유, 양갱, 햇반, 라면, 통조림, 사탕, 초콜릿, 마, 호두, 작죽, 코코넛칩 등 저마다 아이들이 고민해 선택한 다양한 물품들이 가득 담겼다. 갈보리교회 교회학교 사역자들은 이번 성탄절을 맞아 아이들과 교사들이 함께할 수 있는 의미있는 행사를 고민하며 의논하던 중 주변의 외로운 분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에 성남시 독거노인 종합지원센터에 선물을 전달하기로 하고 12월3일 박스와 스티커를 배분해 25일까지 선물과 손편지가 담긴 상자 1200개를 수거해 이날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성남시 독거노인 종합지원센터 김동진 과장은 “아이들이 준비했다는 데에 더 큰 의미가 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 과장은 “성남시에 2만6000여명의 독거노인이 계신다. 우리 센터에서는 4500여분을 담당해 지원하고 있다. 계속해서 현황 파악을 하고 있고, 더 발굴하여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이 분들이 집안에서 잘 나오지 않으시기에 실제 숫자는 더 많을 것으로 추산된다”고 소개하고 “성남시의 외로운 어르신들을 더 잘 섬기기 위해 노력하겠다. 이번에 이렇게 큰 도움을 주셔서 갈보리교회에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갈보리교회 이웅조 목사는 “이번 섬김은 아이들에게 어릴 때부터 정성껏 어르신들을 섬기는 모습을 교육하자는 취지였다”며 “점차 이러한 나눔을 늘려가겠다. 특히 성탄절 뿐 아니라 연중행사로 진행할 생각이니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알려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우리 갈보리교회는 지금까지 대외적인 활동을 드러내기를 즐겨하지 않았다. 하지만 대형교회가 지역사회를 위해 하는 일이 뭐냐는 등 사회적으로 불필요한 오해도 있는 것 같아 대외적인 섬김을 더 확대하는 동시에 알리는 일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1200박스의 선물은 성남시 독거노인 종합지원센터를 통해 독거어르신들에게 골고루 배분될 예정이다. 한편 갈보리교회는 지역사회를 위해 교회 도서관을 1층으로 옮겨 개방하고, 교회의 시설들도 지역사회에 개방하는 방향으로 나아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빠른 시일 내에 4500여분의 독거어르신들을 모두 섬기는 자리를 마련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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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29
  • 갈보리 유스오케스트라 제6회 정기연주회 성료
    티켓 판매 수익금 전액 100여 가구에 연탄배달 갈보리교회(이웅조 목사)의 유스오케스트라(담당 고명지 전도사)가 지난 14일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제6회 갈보리 유스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지휘 김예훈)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에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총 17명의 단원이 참여했으며, 음악 전공자 및 강사 33명이 객원으로 참여, 갈보리 합창단이 협연함으로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 아이들은 이날 연주회를 위해 지난 1년간 꾸준히 연습을 거듭하며 실력을 키워왔고, 300여명의 청중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 이날 환영사를 전한 이웅조 목사는 “하나님을 경배하고 찬양하기 위해 모인 갈보리 유스오케스트라가 오늘도 살아 역사하심으로 온 창조 세계에 놀라운 감동을 주시고 감화하시는 하나님을 믿음으로 고백하며, 하나님의 도구요 감동의 통로로 쓰임받길 바란다”며 “갈보리 유스오케스트라의 연주를 통해 넘치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모든 분들에게 풍성하게 임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유스오케스트라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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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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