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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KAICAM 교회 기사

  • 갈보리교회 아이들 ‘Rescued by Jesus’ 음반 발매
    교육에 집중하며 다음세대를 세워가는 갈보리교회(이웅조 목사) 아이들이 ‘Awesome Kids Bible Go : Rescued by Jesus’ 음반을 발매해 한국교회에 공개했다. 이 음반에는 타이틀곡인 ‘Rescue Me’를 비롯해 △주는 치료자 △내가 어디 있든지 △오직 예수님 △무섭지 않아요 △Jesus △세상에서 가장 좋은 친구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로 △하나님이 세상을 등 총 9곡이 수록되어 있다. 어썸키즈는 ‘Awe – Along With God to the End 하나님과 함께 끝까지 동행하는 어린이’, ‘So – Scripture Obedient 성경의 가르침에 순종하는 어린이’, ‘Me – Mere Energizer 순전한 신앙으로 살아가는 어린이’라는 목표를 가진 갈보리교회만의 양육 프로그램이다. 바이블고는 어썸키즈의 여름캠프 프로그램이며, 2018년도 여름캠프 주제는 ‘Rescued by Jesus’이다. 바이블고는 갈보리교회가 섬기는 여러 교회들이 함께 채택하고 있는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이번 앨범 제작에 참여한 김인수 목사는 “치열한 경쟁과 관계의 어그러짐 가운데 몸과 마음이 지쳐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바라볼 때 마치 거친 풍랑에 난파된 배의 모습을 연상케 한다”며 “아이들이 마주하는 거친 환경 속에서도 예수님이 늘 함께하신다는 것. 외롭고 슬플 때, 힘들고 무기력할 때, 아무도 함께하지 않는 그 두려움의 자리에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주님을 바라보자는 의미에서 이번 음반을 준비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번 음반을 제작하기 위해 아이들은 실용음악 전문 보컬강사로부터 12주 동안의 보컬트레이닝을 받았다. 구체적인 발성 훈련을 받은 후 갈보리교회 녹음실에서 실제적인 음반 녹음을 하면서 아이들은 영적인 훈련 뿐만 아니라 보컬을 향한 꿈을 키워가는 성장의 시간을 보냈다. 김 목사는 “앞으로 이 음반은 각 부서별 여름캠프때 사용되고, 주일 사역에도 사용될 예정”이라며 “바이블고 교재를 가지고 여름캠프를 하게 될 다른 교회들에서도 귀하게 사용되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갈보리교회는 지난해까지 ‘Glove’라는 타이틀로 교회 내에서 4집까지 음반을 제작 발매한 바 있다. 교재와 음반을 가지고 그동안 일본, 중국, 몽골, 베트남 등지를 찾아 아웃리치를 통해 강습회를 열고 노래들을 가르쳐 왔다. 이는 일본어 버전 음반도 별도로 제작됐다. 마찬가지로 이번 ‘Rescued by Jesus’ 앨범도 일본어 버전이 제작되어 일본 도쿄의 각 교회에서 귀하게 사용될 전망이다. 일본어 버전 녹음은 일본 현지인들이 음반제작에 직접 참여하면서 이뤄졌다. 김 목사는 “바라기는 이 음반이 각 교회의 캠프에서도 귀하게 사용되어지고, 복음이 필요한 여러 나라에서도 복음을 전하는 도구로 귀하게 쓰임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scued by Jesus’ 음원은 멜론, 지니, 벅스, 네이버, 엠넷, 소리바다, 갓피플, 올레, 씨씨엠러브, 몽키3 등 거의 모든 음원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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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1
  • 새로운교회 단기선교팀 인도네시아 찾아 현지인사역자대회 열어
    새로운교회(한홍 목사) 인도네시아 단기선교팀이 지난 1~6일 4박6일 일정으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지역에서 복음 전파의 깃발을 올렸다. 특히 이번 인도네시아 단기선교팀은 127명으로, 새로운교회 선교 역사상 가장 큰 규모로 구성됐다. LTS 임직자 스쿨의 학생들과 의료선교팀, 인도네시아팀의 성도들이 함께해 다양한 사역들 안에서 깊이있는 영향력을 전파했다. 이번 단기 선교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한인 연합교회와 연합사역으로 자카르타 끼나시 리조트에서 진행됐다. 현지인 사역자 320명, 뉴젠 200명, 스텝 157명 등 총 677명이 참석한 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기독교 에센스(CES) 강의를 통해 말씀과 신학의 기반이 약한 현지인 사역자들에게 기독교 기초 교리를 다시 한 번 확고하게 세울 수 있도록 도왔다. 한홍 목사는 인도네시아 사역자들에게 자신의 부르심을 다시 한 번 확고하게 할 것을 도전했고, 하나님께서 인도네시아 땅의 복음화를 위해 부르신 사역자들에게 성령의 능력으로 기름부어 주실 것을 축복하고 격려했다. 특히 이번 사역 가운데 사모세미나가 동시에 진행되어 사역으로 지친 사모들을 위로하며 격려해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의료선교와 미용선교를 통해 사역자들과 사모들 모두 영육간에 회복을 경험하는 전인적인 사역을 진행했다. 아울러 사역자들의 자녀들과 빈민지역 아이들을 대상으로 뉴젠사역이 진행되어 이 땅의 미래를 책임질 다음세대를 세워가는 귀한 시간도 가졌다. 이 외에도 외부 사역팀은 해피센터를 방문해 빈민지역에 사랑의 도시락을 나눴고, 갱생원을 방문하여 연약한 지체들을 섬기고 위로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눴다. 한홍 목사는 “이번 인도네시아 단기 선교를 통해 이 땅에 하나님의 사람들을 세워가시는 하나님을 찬양한다”며 “앞으로도 새로운교회 단기선교팀을 통해 인도네시아 땅에 놀라운 복음의 열정이 흘러가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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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0
  • 전북 중고등학생 ‘Acting Youth Camp’로 모여라
    전주온누리교회(정용비 목사)가 미자립교회를 섬기는 ‘Acting Youth Camp’가 8월6~8일 전북 김제시 모악산유스호스텔에서 ‘믿음으로 살리라(We will live by Faith!)’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Acting Youth Camp’는 전북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청소년 캠프로써, 특별히 훈련받은 청년들이 학생들과 개별적인 상담을 통해 고민과 해답을 찾아간다. 강사로는 정용비 목사와 김형운 목사(전 작은예수캠프 대표), 이재욱 목사(대방중앙교회), 김브라이언(G2G밴드 워십리더), 오선화 작가(학교 밖 청소년 사역자), 비아크로스(찬양팀)가 함께한다. 6일 오전 10시 정용비 목사의 설교로 여는 예배를 드림으로 시작하는 캠프는 김브라이언의 CCM콘서트에 이어 조별모임, 팀빌딩이 이뤄지고, 비아크로스의 찬양, 김형운 목사의 말씀, 하루를 돌아보는 기도로 첫날 일정을 마친다. 둘째 날에는 조별모임과 물놀이 및 야외활동으로 구성되는 캠프 액티비티, 찬양과 이재욱 목사의 말씀, 교회별 시간으로 구성된다. 마지막 날에는 오선화 작가의 토크콘서트와 유주영 목사의 보내는 예배로 모든 일정을 마친다. 동 캠프는 전주와 전북지역 농어촌교회 및 미자립교회 청소년들을 섬기기 위한 캠프다. 지난 2012년 전주온누리교회 중고등부 캠프 당시 훌륭한 강사들의 강의를 다른 청소년들과도 나누고 싶다는 공감대가 형성돼 이듬해인 2013년부터 매년 여름에 개최되고 있다. ‘Acting Youth Camp’는 전라북도 내 청소년 300명 선착순 접수하며, 7월22일까지 전주온누리교회 홈페이지(www.jonnuri.or.kr) 팝업창과 페이스북 ‘Acting Youth Camp’ 페이지에서 등록할 수 있다. 참가비는 4만원이며, 농어촌 미자립교회 학생들 100명은 선착순 무료로 진행된다.(문의 063-222-8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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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04
  • 김양재 목사의 부부사랑 지침서 '사랑받고 사랑하고' 발간
    술과 도박, 음란 중독에 빠져 가장의 역할을 포기한 남편. 사업과 주식, 펀드 투자 실패로 빚더미에 오른 남편. 사치와 낭비, 시댁과 갈등만 일으키는 아내. 이단에 빠지고, 외도 끝에 가출까지 한 아내. 알고 보면 우리 주위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문제 많은 배우자들이다. 이렇게 문제가 심각한 배우자를 용서하고 다시 받아들이는 일이 가능할까? 서로에 대한 무관심 속에 각방을 쓰며 대화조차 단절됐던 부부까지도 서로 복종하고, 사랑할 수 있게 한 부부사랑의 비밀과 해답이 제시됐다.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의 부부사랑 지침서 <사랑받고 사랑하고>다. ‘말씀묵상과 가정중수’가 목회철학인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는 사랑받을 수 없음에도 사랑받고, 사랑할 수 없음에도 사랑하는 부부사랑의 비결을 에베소서 5장22~33절 말씀에서 찾아 제시하고 있다. “‘한 몸이 될지니라’는 명령입니다. 둘이 한 몸 되는 부부가 최고입니다. 그러나 인간의 힘으로는 한 몸이 될 수 없습니다. 나의 반을 버리고 상대방의 반을 채워야 하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한 몸이 되기까지는 아픔이 따릅니다. 그래서 결혼의 목적은 행복이 아니고 거룩입니다.” “부부사랑의 비밀이 달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말씀을 듣고, 내 죄를 보고, 내 배우자의 영혼구원을 위해 살면 됩니다. 부부가 연합되어 서로 사랑받고 사랑하는 비밀과 비결이 여기에 있습니다.” 이 책에는 극심한 부부관계의 어려움 가운데서도 말씀을 붙잡고 인내하여 가정을 지켜낸 우리들교회 성도들의 생생한 간증이 담겼다. 김양재 목사는 책 1부에서 지난 15년여 동안 에베소서 5장22~33절 말씀을 중심으로 부부생활과 관련해 언급했던 설교들을 정리하여 구속사적인 부부사랑의 명쾌한 정의를 내리고 있다. 2부와 3부에서는 우리들교회 성도들의 실제 사례를 소개하며 아내가 남편으로부터 사랑받기 위해 실천해야 할 지침과, 남편이 아내를 사랑하기 위해 실천해야 할 지침들을 각각 제시한다. 마지막 4장은 김양재 목사의 큐티설교 중에서 캐낸 보석 같은 77개의 어록을 모았다. 김 목사는 “여성의 권익이 신장된 이 시대에 에베소서의 ‘아내는 남편에게 순종하고, 남편은 아내를 사랑하라’는 말은 고리타분하게 들릴 수 있다. 그러나 이 말씀을 세상 가치관이 아닌 구속사적 관점, 즉 구원의 관점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가정중수를 향한 김 목사의 목회철학은 우리들교회 청년부에서 결혼주례를 받은 커플 중에 아직 이혼한 커플이 하나도 없다는 결과를 통해 열매를 맺고 있다. 김 목사는 이 같은 결과에 대해 “말씀을 통해 부부사랑의 신비를 깨달아 가며 주 안에서 사랑받고, 사랑하는 부부로 거듭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양재 목사는 “이 책을 통해 배우자와 가정을 향한 하나님의 큰 뜻을 깨닫고, 위기 속에서도 가정이 중수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우리들교회는 ‘환난당하고 빚지고 원통한 자들’이 모여 말씀으로 살아나고, 회복된 간증이 넘쳐나면서 개척 15년 만에 1만 명 이상이 모이는 공동체로 성장했다. 담임 김양재 목사는 큐티선교회를 설립해 말씀묵상을 통해 영혼을 살리고 가정을 중수하며 교회를 새롭게하는 운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저서로는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복 있는 사람은> <상처가 별이 되어> <문제아는 없고 문제 부모만 있습니다> <100프로 응답받는 기도>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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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12
  • 국내 체류 외국인 200만, 영어예배 패러다임 전환 시급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마태복음 24:14) 전 세계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예수 그리스도가 다시 오실 그 날을 하루라도 더 앞당기기 위하여 복음전파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 대한민국 역시 2017년 12월 현재 170개국에 2만7436명의 선교사를 파송하여,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귀한 소식을 듣지 못한 이가 없도록 선교 사명을 다하고 있다. 그런 반면 끊임없이 늘어가고 있는 국내 체류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보다 적극적인 선교전략이 요구되고 있다. 법무부 출입국과 외국인정책본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2년 144만5103명이었던 국내 체류 외국인 수는 2013년 157만6034명, 2014년 179만7618명, 2015년 189만9519명으로 점점 늘어나더니 2016년에 이르러서는 200만을 돌파했다. 이들 외국인 가운데 중국인이 97만9624명, 미국인이 15만766명, 베트남인이 14만811명, 태국인 9만1690명 등으로 집계됐으며,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일본, 네팔 등에서도 다수의 외국인들이 한국에 체류하고 있다. 이들이 한국을 방문한 이유 역시 학업을 위해 유학생 신분으로 방문하거나 취업 목적, 단순한 여행, 결혼이민 등으로 다양하다. 사실 다수의 한국교회는 이렇게 다양한 이유로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을 위해 교회 내 외국인 부서를 만들어 영어예배를 드리고, 전담 사역자를 고용해 부서를 관리하는 등 외국인 사역에 힘을 쏟아왔다. 특히 영어예배와 외국인부서 사역을 주도적으로 이끌어온 교회는 故 하용조 목사 담임 시절의 온누리교회를 꼽을 수 있는데, 1999년부터 온누리교회에서 영어예배 사역을 진행해온 이은규 목사가 최근 신촌에 시티라이트서울교회를 개척하고 새로운 세대를 위한 영어예배를 드리고 있어 화제다. 이은규 목사는 대한민국 서울 신촌에서 태어나 1살에 도미한 교포다. 성인이 된 후 미국에서 신학교육까지 마친 이 목사는 한국에 잠시 들어왔다가 故 하용조 목사를 만나고 영어예배 사역을 전담으로 맡게 되면서 자연스레 한국에 정착하게 됐다고 한다. 개척한 지 1년이 넘었지만 건물 없이 공간을 빌려 모이고 있는 시티라이트서울교회. 이 목사는 큰 교회를 만드는 것보다 한국을 찾는 많은 외국인들이 예수님을 만나고, 제자로 훈련받고 멘토링 받아서 다시 본국으로 돌아가게 하는 비전을 품고 있다. ▲ 시티라이트서울교회 이은규 목사 “우리가 외국에 선교사를 보내서 선교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지만, 어떤 면에서는 국내 선교사역도 중요해요.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들을 훈련하고, 비전을 심어주어야 해요. 그래서 무엇보다 한국교회 내에 새로운 패러다임의 영어예배 도입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언어에는 말과 글뿐만 아니라 그 나라의 문화와 가치관 등이 담겨있기 마련이다. 이 목사는 그저 예배를 드리는 예배자들의 언어와 성경 본문만 영어를 차용하는 것이 아니라 영어문화가 가지고 있는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개개인들이 제한 없는 성령의 임재를 경험하는 것이 영어예배의 핵심이라고 주장한다. 이 목사는 “많은 한국 목사님들이 우리 교회도 영어예배 드릴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하시지만, 영어예배의 핵심을 놓치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나님은 늘 새로워지시는 분인데 여전히 20년 전 영어예배 모델을 구상하고, 교회의 시스템 안으로 예배를 끌어 들여오려고만 한다. 옛 생각에 갇혀있으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이에 대해 “미국교회를 따라가는 현상”이라고 지적하고, “이 시대의 젊은이들은 예배도 설교도 중요하지만 관계를 찾아 헤매는 것 같다. ‘내 식구’ ‘내 공동체’가 없는 게 문제다. 국내 체류 외국인들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그들을 공동체 가운데 인도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예수님을 만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이 시대 영어예배의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시티라이트서울교회의 예배를 통해 매주 적게는 80명에서 많게는 100여명의 외국인들을 만나는데, 그들 중 3분의 2는 불신자다. 평소에 하나님에 대한 생각이 전혀 없던 이들이 한국에 와서 영적인 관심을 갖게 되면 본국에 돌아가서도 끊임없이 하나님에 대해서 찾고 믿음생활을 이어간다”고 전했다. 이은규 목사는 한국에서 건강한 영어예배 사역을 이어가고 있는 교회들의 연합체 AIM코리아(AIM Korea; Association of International Ministries-Korea)를 소개하기도 했다. 영어예배에 관심 있는 한국인이나, 국내 체류 외국인들이 영어예배를 드리고 싶다면 홈페이지 www.aim-korea.org를 통해 검색하면 영어예배를 드릴 수 있는 교회를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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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12
  • “복음 들고 불신의 골짜기 평탄케 하자”
    이슬람이 21세기 기독교의 가장 강력한 대적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부지런히 대처에 나서야 할 한국교회가 보수의 배타주의와 진보의 포용주의가 격론하며 진리를 퇴색시키고 있다. 홍해선교회(대표 조완길 목사)는 지난 7일 경기 고양시 행신동에 위치한 임마누엘교회(전담양 목사)에서 제8회 홍해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마지막 시대에 성도가 반드시 알아야 할 기독교 종말론과 경계해야 할 이슬람의 종말론을 알리고 나섰다. 전담양 목사는 ‘종말 시대의 영성’(벧후 3:11~12)을 주제로 강연에 나서 마지막 때 성도가 가져야 할 자세와 영성에 대해 소개했다. 그는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인들에게 흔들리지 말고 믿음의 전통을 지키라고 간곡히 요청했었다. 예수의 재림이 가까이 다가올수록 선도들은 거짓종말과 시한부종말론을 주의 깊게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강연의 포문을 열었다. 전 목사는 마태복음 24장과 데살로니가전서 4장 등 성경 전체에 걸쳐 빈번히 언급된 종말과 재림에 대한 단상을 전했다. 그는 “복음서를 통해 예언하신 것처럼 마지막 날에 예수님은 영적 재림이 아닌 극적이고 가시적이고 육체적인 재림으로 나타나실 것”이라며 “이 복스러운 소망을 품고 우리는 모두 근신하며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살아 그리스도의 영광 나타나심을 기다려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전 목사는 종말 시대를 살아가는 성도들이 추구해야 할 가치에 대해 전했다. 그는 “베드로 사도는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올 것이라고 예언했다. 이는 이전의 어떤 재난보다 큰 고통일 것”이라며 “그러나 어떤 환란이 닥쳐온다 할지라도 성도들은 거룩함과 경건한 행실로 믿음을 지켜야 한다. 종말의 표적과 이적에만 집중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전파하는 사명을 감당하는 데 게으르지 말 것을 주문했다. 전 목사는 “다시 오실 왕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지 못한 세상 사람들은 모래 위에 집을 짓고 사는 것”이라며 “우리는 우리 스스로의 위치를 잘 생각해야 한다. 홍수 심판 앞에 서 있던 노아의 마음을 우리도 품고, 우리의 이웃과 자녀, 가족에게 주님의 소식을 부지런히 전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이어 전담양 목사는 종말이 가까울수록 성도들의 거룩한 행실과 경건한 행동이 삶으로 나타나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세상 사람과 하나님의 자녀를 구별하는 특징이 ‘거룩한 광채’다. 하나님의 임재와 거룩함이 우리에게서 나타나야 한다”며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거룩한 빛에 비춰보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끝으로 전 목사는 참석자들을 향해 “하나님이 보내신 각자의 삶의 현장에서 거룩한 마음을 품고 선교적인 삶을 살아가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소명자’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순종하는 자를 뜻한다. 여러분이 서 있는 땅이 탈출해야 할 애굽 땅이 아니라 머물러 승리해야 할 가나안 땅임을 잊지 말라. 우리 모두는 종말의 때에 복음을 들고 불신의 골짜기를 평탄케 해야 하는 막중한 소명자다”라고 독려했다. 홍해선교회 대표 조완길 목사는 이슬람의 실체를 낱낱이 밝혀 설명하고, 이슬람 종말론과 기독교 종말론을 비교 분석해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기도 했다. 조 목사는 “이슬람의 종말론은 성경의 종말론과 유사성이 있다. 그러나 이슬람은 행위 구원을 믿으며, 가톨릭에서 주장하는 연옥과 유사한 아아라프를 믿는다”며 “특히 무슬림들은 구원의 확신이 없기 때문에 지옥에 가지 않기 위해 열심히 6신5주를 행하고 지하드에 참여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근래 들어 기독교와 이슬람을 혼합한 ‘크리슬람’이 등장하고 종교다원주의가 성행하고 있지만, 이슬람의 알라와 기독교의 하나님은 전혀 다른 존재다. 같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기에 너무도 다른 계시를 설파하고 있다. 오직 하나님만이 유일신”이라고 선을 그으며 “이슬람은 가톨릭과 연대하여 기독교의 최대 대적이 될 것이며, 적그리스도의 선지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예견했다. 이밖에도 정성욱 박사(큐리어스선교회 대표)의 ‘밝고 행복한 종말론과 이슬람 선교’, 정인경 박사(덴버 크리스천대학 부총장 역임)의 ‘선교와 VPS’, 홍계현 목사(중동선교회 본부장)의 ‘한국 이슬람과 한국교회의 사명’ 강연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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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12
  • “대한민국의 문제아들, 캄보디아의 문제를 해결하다”
    힙합찬양 제작프로젝트로 첫 발을 내딛었던 Encoded Missionary Team(전 주청프로젝트) 대표 서종현 선교사가 경기도 안산에서 죄인교회를 개척해 사역의 지경을 넓히고 있다. 죄인교회는 소년원 퇴원생들과 교도소 퇴소자, 그리고 특수 사역에 뜻을 품은 청년들이 중심이 되어 매주 예배를 드리고 있는데, 이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은 헌금으로 선교활동을 펼쳤다는 소식이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죄인교회 성도들이 모은 헌금은 캄보디아 프놈펜의 국제학교인 조이플비전센터(이원희 김학련 선교사)에 필요한 스쿨버스 구입 비용으로 전달됐다. 조이플비전센터 측은 죄인교회의 헌금으로 마련한 스쿨버스에 ‘대한민국의 문제아들, 캄보디아의 문제를 해결하다’라는 문구가 적혀 감동을 전했다. 서종현 선교사는 지난 5월 조이플비전센터의 교가를 제작하기 위해 프놈펜을 방문했다가 스쿨버스가 필요한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이 일을 죄인교회 교인들과 상의해 문제해결에 나서기로 한 것. 조이플비전센터의 교가 역시 죄인교회 성도이자 뮤지컬 ‘해운대연가 구름위를 걷는자’의 이진실 음악감독이 맡아 제작하기로 했다. ‘문제아’라는 낙인이 찍혀 세상과 교회로부터 외면 받은 아이들은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사랑으로 한결 같이 품어준 서종현 선교사와 죄인교회를 통해 진짜배기 사랑을 배워가고 있다. 서 선교사는 “한때 문제아였던 아이들이 자신들도 해외 선교를 할 수 있다는 걸 굉장히 기뻐했고, 뿌듯해 했다”며 “한국교회에 좋은 선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 선교사는 “조이플비전센터 인근에 대규모 주택단지가 조성되면서 불교국가 캄보디아의 다음세대들이 진리의 기독교교육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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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12
  • 별무리학교 2019학년도 입학설명회 열려
    어두운 세상에 별처럼 빛나는 하나님의 사람을 키워내는 별무리학교(교장 박현수)가 오는 30일 오후3시 충남 금산군 본교에서 2019학년도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2시간 동안 진행될 입학설명회에서는 별무리학교 설립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철학 및 4대 가치가 소개되고, 교육과정, 학사일정, 학생생활 등이 안내된다. 별무리학교는 초등학교 과정과 중학교, 고등학교 과정이 통합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농촌과 전원에서 함께 생활하며 배우는 기숙형 전원학교이다. 별무리전원마을로 구성된 학교 일대는 교사와 학생들이 마을을 이루어 공교육 가운데 실현할 수 없는 기독교 교육의 이상을 담아내고 있다. 기독교사단체인 교사선교회 소속 선생님들의 오랜 기도와 헌신으로 설립된 학교이니만큼 ‘하나님 나라를 위한 책임 있는 그리스도의 제자’로 길러내기 위한 교육목적 아래 공동체와 제자도, 샬롬, 소명을 핵심가치로 삼아 창조세계를 알고 청지기적 소명을 실천하는 사람으로 아이들을 길러내고 있다. 별무리전원마을에 세워진 별무리교회(이풍우 목사)는 (사)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 회원교회로서 교사들과 아이들의 신앙교육을 담당한다. 마을과 학교와 교회가 이루는 별무리 공동체는 이 땅에서 시도된 적 없는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별무리학교에 입학하면 별무리교회에서 신앙교육을 받게 되고, 별무리마을 전체가 아이들을 양육한다. 기숙생활을 하는 아이들은 가정으로 돌아가는 주말을 제외하곤 별무리마을에서의 삶을 살아가게 된다. 별무리학교에 입학하는 방법은 매우 독특하다. 서류전형에 합격한 아이들은 여름과 겨울에 진행되는 선발캠프에 참가해 독서능력과 사고력 등 각 평가영역에서 합격점을 받아야만 입학 기회가 주어진다. 30년의 준비과정 끝에 2012년 제1회 신입생을 받은 별무리학교는 벌써 7년째 운영되며 200여명이 넘는 아이들이 재학하면서 꿈을 키워가고 있다. 별무리학교 2019학년도 입학설명회는 6월30일 1차에 이어 9월15일 2차가 예정되어 있다. 별무리학교 홈페이지(http://www.bmrschool.net)에서 입학설명회 사전등록을 마치면 된다.(문의 070-4607-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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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11
  • 시간이 흘러도 바래지 않는 '내 영혼의 편지'
    “어떤 사람에게는 하루하루가 분주한 일상들의 반복일지 모릅니다. 그러나 저에게 있어서 지나온 날들은 주의 품에 안겨서 공급하시고, 보호하시며 인도하신 하나님의 선물이었습니다. 제 글을 읽는 누군가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위로의 손길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영성시와 메시지를 엮어낸 전담양 목사의 시집 <내 영혼의 편지> 출판 기념 및 사진전 감사예배가 5월28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있었다. 임마누엘교회에서 담임목회를 하면서 임마누엘기도원 원장을 맡아 말씀을 통한 치유사역을 왕성히 전개하고 있는 전담양 목사는 한국시문인협회에 등단하여 신인상 및 대상을 수상한 시인이다. 이밖에도 상록수 문예인협회 중앙위원, 기독교문인협회 회원으로 저작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특히 CTS ‘주님 내 안에’와 CBS라디오 한웅재의 CCM CAMP, 극동방송 등 다양한 기독교 방송매체를 통해 시와 묵상 코너를 맡아 한국교회의 많은 성도들에게 깊이 있는 영적 단상을 전하고 있다. 이번에 발간된 시집 <내 영혼의 편지>에는 ‘그분은 나의 아버지’ ‘내 영혼의 봄날’ ‘평범함 속의 영광’ 등 82편의 주옥같은 시가 실렸다. 전 목사는 자신이 경험한 아버지의 사랑, 시간이 흘러도 바래지 않는 은혜의 편지들을 감성적이고 담백한 언어로 표현해 깊이 있는 울림을 전한다. 이날 감사예배는 1부 예배와 2부 출판기념행사 순서로 진행됐다. 홍계연 목사(중동선교회 본부장)의 사회로 드려진 예배에서 김광범 목사(고양시기독교총연합회 회장)가 기도하고, 장향희 목사(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가 ‘성공의 비결’(눅 5:4~6) 제하의 설교를 전했다. 장 목사는 “베드로가 밤이 맞도록 고기 잡는 데에 실패했지만, 주님이 찾아오셔서 말씀하실 때 그 말씀에 의지하여 깊은 곳에 그물을 던져 성공을 맛볼 수 있었다”며 “순종이 깊어지면 축복이 오고 사명과 믿음이 깊어진다. 전담양 목사가 말씀에 순종하여 성공한 대표적인 목회자다. 여기 모인 우리 모두 말씀 속에서 우리 자신을 발견하고 성공으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예배는 안도현 목사(아름다운교회)의 축도로 마쳤으며, 김병오 목사(고양시기독교총연합회 실무부회장)의 사회로 출판기념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이 시간에는 전용대 목사, 한웅재 목사, 송정미 교수 등 내로라하는 찬양사역자들이 축가로 자리를 빛냈다. 특히 전용대 목사는 전담양 목사가 평소 가사를 지어 부르던 찬송에 곡을 붙인 신곡을 선보여 의미를 더했다. 책 소개에 나선 김용호 사장(나침반출판사)은 “책을 검수하면서 몇 번이나 제 마음 가운데 울컥하는 부분이 있었다. 주님이 나를 용서해주시고, 나와 함께하길 간절히 바라고 계신다는 메시지를 전 목사님이 잘 전달해주셨다”며 “하루 일과를 마치고 잠자리에 들기 전에 한 장씩 읽으면 영혼이 밝아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혁진 목사(목양문학회 회장)와 최세균 목사(상록수문인협회 대표)도 서평을 전했다. 전혁진 목사는 “시 속에 곤경을 맛보지 않은 사람이 표현해낼 수 없는 영혼의 울림이 전달되고 있다. 연애편지이면서 하나님이 펼쳐나가신 드라마 같은 시집을 통해 깊은 영적 감성이 드러나고 있다”고 했고, 최세균 목사는 “전 목사의 시와 작품, 목회활동들이 상록수를 연상하게 한다. 푸르름이 있다는 것은 아름다움과 생명력이 있다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외에도 정려성 목사(기독교문인협회), 한기붕 사장(극동방송), 두상달 장로(가정문화원 이사장), 박종구 목사(월간목회 대표), 유관재 목사(성광침례교회) 등이 축사했다. 특히 전담양 목사를 시인으로 등단시킨 정려성 목사는 전 목사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을 드러냈다. 그는 “전담양 목사를 시인으로 등단시켰더니 보석이 되어 반짝반짝 빛이 나더라. 여성 목회자가 시를 쓰는 게 흔치 않은데, 정말 하나님을 사랑하고, 동시에 사람을 너무 사랑하는 좋은 목회자이자 좋은 시인인 것 같다”고 아낌없는 칭찬을 쏟아냈다. 두상달 장로는 “설교만 잘하는 영적 거장으로 알았는데, 훌륭한 선교동력가이자 시인에 사진작가까지…인생의 장르가 어디까지 펼쳐질지 기대가 된다”고 축사했다. 끝으로 답사에 나선 전담양 목사는 “시골 오솔길 걸으며 큰 꿈 품었던 소녀가 손을 흔들고, 젊은 날 아이들 안고 눈물 흘리며 기도하던 제가 보이는 듯하다. 지난 인생의 나날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며 “순간순간 영적 묵상 속에서 한 편 한 편 시들이 쓰여질 수 있었다”고 회고했다. 전 목사는 “이 책 속에 저는 없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고, 저는 주님 손에 들린 도구였을 뿐이다. 세상 사람들처럼 힘과 지식, 업적을 드러내는 삶이 아닌 겸손히 주님을 따르며 순종할 때 십자가의 은혜가 얼마나 찬란하고 아름다운지 알려드리는 인생을 살고싶다”고 고백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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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30
  • 창립 22주년 맞은 헤븐포인트교회 찬양콘서트로 하나님께 감사
    열린 예배와 문화사역으로 세계를 복음화하는 헤븐포인트교회(하만복 목사)가 창립 22주년을 맞아 하나님께 감사하고 이웃들과 은혜를 나누는 문화사역의 장을 마련했다. 헤븐포인트교회는 지난 11일 서울 광장동 쉐라톤그랜드워커힐 시어터에서 이웃들을 초청해 ‘창립 22주년 감사 찬양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400여 관객석을 가득 채운 청중들은 한국적 정서를 듬뿍 담은 멜로디와 음악, 마치 천국을 옮겨놓은 듯 화려한 무대에 함께 찬양하며 우레와 같은 박수와 함성으로 답했다. 곳곳에서는 ‘주여’, ‘아멘’이 수시로 터져나왔고, 은혜받은 감격으로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아이들과 청소년, 장년들, 심지어 교회 장로들까지 모든 성도들이 한 마음으로 연습과 노력으로 꾸며낸 무대는 오직 하나님을 찬양했고, 보고 듣는 이들로 하여금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했다. 무대는 서양식 공연이었지만 관객들은 가만히 있지 못하고 자리에서 일어나 덩실덩실 춤을 추며 지극히 한국적인 모습으로 함께 찬양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특별히 신곡 3곡도 새롭게 선보였다. 화려한 무대 뒤편에서는 하만복 목사와 곽세지 목사의 자녀 하성은 전도사가 지휘하는 오케스트라가 웅장하고 아름다운 음악으로 홀을 가득 채웠다. 헤븐포인트교회는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복음에 쉽게 동화되고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을까 고민하다 성극을 시작하여 매년 무대에 올리고 있다. 이날 콘서트에서는 부활 뮤지컬 ‘마리아 마리아’ 중 마리아가 예수님을 만나 변화되는 대목이 상연돼 큰 박수를 받았다. 인사말을 전한 하만복 목사는 “헤븐포인트교회는 지난 22년간 하나님의 소원을 이뤄드리자 라는 오직 한 길을 달려왔다. 우리 교회는 어떻게 하든지 모든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중심을 가지고 복음을 전하던 중 지금 현실에서는 말씀만 가지고 복음을 전하기에 한계가 있다는 생각을 하고 문화에 말씀을 접목해 문화사역을 하게 됐다”며 “시작도 진행도 마무리도 하나님이 하실 것이다. 이 모든 행사가 하나님 안에서 잘 진행될 수 있도록 하나님께 큰 영광의 박수를 올려드리자”고 청했다. 이날 메인 싱어로서 하나님을 찬양한 곽세지 목사는 “22년 전 개척했을 때 저와 목사님은 골방에서 한 두 사람을 데리고 기도회를 시작했지만 오늘날 500명이 넘는 새로운 생명 넘치는 제자들로 채워주셨다”며 “너무 받은 사랑이 커서 귀한 분들을 초청했고 화환과 헌금을 정중히 사양했다.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온전히 돌려드리고 싶은 마음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교회는 특이하게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먼 지방으로 이사 가지 않는 한 98% 이상의 교인들이 함께하고 있다. 40살에 오신 분은 62세가 됐고, 엄마 뱃속에 있던 아이는 지금 이 무대에서 함께 코러스를 하고 있다”며 “너무 감사한 하나님께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몰라서 하나님이 주신 은혜들을 가사로 만들어 곡을 한땀 한땀 만들어 올려드리고 있다”고 말했다. 헤븐포인트교회는 1996년 2평 남짓한 다락방에서 시작해 5년 만에 일산에 지금의 성전을 건축했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전하며 생명 살리는 교회로 나아가고 있다. 특히 문화사역을 특화하여 매 주일 주일드라마, 주일워십으로 예배를 드리고, 군부대집회, 교도소집회 등 외부 사역에도 활발하다. 창작뮤지컬 ‘하늘이여 땅이여’와 부활뮤지컬 ‘마리아 마리아’는 널리 알려져 작품성을 인정받았고, 미자립교회 및 선교사 초청 찬양콘서트와 입양사역 등 다양한 섬김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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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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