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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KAICAM 교회 기사

  • 축구로 다음세대와 소통한다 ‘생명나무숲FC’ 창단
    복음통일을 준비하며 영성과 전문성으로 다음세대를 세움으로써 세상을 품고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 실현해가는 생명나무숲공동체를 지향하는 생명나무숲교회(장헌일 목사)가 지난 1일 서울시 마포구 난지천 잔디축구장에서 ‘생명나무숲FC 창단식’을 개최하고 축구선교의 첫발을 내디뎠다. 생명나무숲교회는 공공성과 공교회성 회복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공동체사역을 전개하고 있는 공동체 교회이다. 장헌일 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마28:19)는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전도와 선교의 중요한 도구인 축구를 통해, 불신청년들과의 관계 전도의 길을 열어가기 위함”이라며 “건강한 스포츠 정신을 기반으로 개인적으로는 자신의 영육의 건강한 삶을 누리며, 동시에 공동체 팀웍을 다지므로 축구선교의 플랫폼 역할을 하고자 생명나무숲FC를 창단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창단식에서 감독으로 위촉받은 장민혁 창립준비위원장은 “국내뿐만 아니라 저개발국 어린이들에게 축구를 가르침과 동시에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는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는 해외축구선교의 도구로 사용되고자 생명나무숲FC 창단을 준비했다”고 말하면서 “앞으로 지역교회와의 리그전을 비롯해 불신자 중심의 일반 축구팀과도 교류해 크리스천 축구팀으로서 복음을 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생명나무숲교회는 2016년 10월23일 창립된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 소속 교회로서, △하나님 나라 영성공동체 △생명말씀의 신앙공동체 △전인치유의 회복공동체 △다음세대의 교육공동체 △사랑나눔의 선교공동체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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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4
  • 한중사랑 어린이동산 제4회 졸업 및 수료식 예배 드려
    중국동포의 자녀들을 돌보고 양육하는 선교원 ‘한중사랑 어린이동산’이 22일 서울시 구로구 소재 본원에서 졸업 및 수료식 예배를 드리고 8명의 졸업생들을 배출했다. 한중사랑 어린이동산은 국가의 지원을 1원도 받지 않고 오로지 한중사랑교회(서영희 목사)의 지원만으로 운영되고 있다. 2014년 개원한 어린이동산은 올해로 4회째 졸업생을 배출하고 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유아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본 능력과 태도를 길러 전인적 성장을 도모한다’는 교육목표 아래 운영되는 어린이동산에는 생업 때문에 한국에 온 부모님을 따라 낯선 한국 땅에 찾아온 중국동포 어린이들이 출석하고 있다. 다문화정책 혜택의 범주에서 벗어나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는 중국동포들을 위해 섬김과 나눔으로 사역하고 있는 한중사랑교회와 서영희 목사. 중국동포들을 위한 실제적인 섬김을 제공하다보니 그들의 필요를 누구보다 잘 알게 된 터. 한국의 아이들과는 언어나 문화가 전혀 달라서 한국 어린이집에 다니며 한국 아이들과 융화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던 중국동포 자녀들이 하나님의 사랑 받는 자녀로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터전이 되어주어야겠다는 것이 한중사랑 어린이동산이 개원하게 된 계기가 됐다. 이날 졸업 및 수료식 예배 설교자로 나선 서영희 목사는 모든 교육과정을 수료한 어린이들과 고생한 교사들에게 아낌없는 격려와 축복을 전했다. 서 목사는 “이렇게 귀하고 사랑스러운 친구들을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한중사랑 어린이동산의 선생님들을 믿고 아이들을 보내주신 부모님들께도 감사를 드린다”며 “저희들은 어린 아이들을 사랑하고 당신께 오는 것을 금하지 않으셨던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아이들을 양육하고 있다”고 인사했다. 이날 8명의 졸업생들에게는 졸업장이 수여됐으며, 사랑반, 소망반, 믿음반 아이들에게 수료증이 수여됐다. 아이들의 특성에 맞게 ‘젠틀맨상’ ‘하하호호웃음상’ ‘으쓱으쓱용기상’ ‘예쁜미소상’ ‘씩씩튼튼신체상’ ‘고운말지킴이상’ ‘으뜸배려상’ ‘랄랄라 동요상’ ‘아름다운지혜상’ ‘알쏭달쏭질문상’ ‘베스트우정상’ ‘함박웃음상’ 등의 상이 수여돼 눈길을 끌었다. 상장 수여식에 이어 한 해 동안 어린이동산에 잘 적응하고 성장한 아이들의 장기를 뽐내는 발표 시간도 이어졌다. 사랑, 소망반 친구들은 고래 인형 옷을 입고 깜찍한 모습으로 ‘고래의 노래’ 율동을 선보였으며, 믿음반은 ‘Where is thumbkin?’ ‘Wheels on the bus’ 곡명의 영어노래를 열창해 학부모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소망반과 믿음반 아이들은 ‘도레미’ ‘작은별’ ‘똑같아요’ 등 세 곡을 핸드벨 연주로 선보였으며, 마지막으로 전교생들이 등단해 ‘이 세상의 좋은 것’ 곡명의 동요를 함께 부르고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한편 한중사랑교회는 유아 돌봄을 위한 어린이동산 뿐만 아니라 중국동포 자녀들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등 한국의 공교육 과정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한중사랑학교, 한중사랑우등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나 중도입국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이 필요하다는 점을 깨닫게 된 서영희 목사는 학교로 승인받기 위한 까다로운 조건을 갖추는 대신 학원으로 승인 받고 교육을 실시해왔다. 학원이긴 하지만 영어, 수학, 음악, 컴퓨터, 체육 등 아이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과목을 가르칠 수 있도록 최상의 교육진들을 갖춘 한중사랑학교는 학교교육을 중심으로 검정고시를 통해 학력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한중사랑교회와 서영희 목사의 헌신 덕분에 한중사랑학교에서 교육 받은 학생 대부분이 일반학교로 진학하기도 했다. ‘한사람의 새 신자가 한사람의 선교사로 양육되고 파송되는 교회’를 지향하는 한중사랑교회. 등록교인 1만4000명, 105개 교구로 구성된 한중사랑교회는 법무부로부터 지정된 동포체류지원센터와 사랑의집(쉼터)을 운영하고 있으며, △무료 의료봉사 △노무 및 고충상담 △출입국 업무지원 △취업알선 및 출입국 관련 상담 △심리 상담 등의 사역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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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7
  • “개인의 예배와 경배 시간 통해 지성소로 나아가라”
    훈련된 120명의 기도사역자들과 함께하는 ‘2019년 3일 30시간 기도집회’가 ‘기도신앙 & 기도사역’을 주제로 2월25~27일까지 성남 은혜의강교회(김철웅 목사)에서 진행됐다. 3일 동안 매일 오전 오후 두 번의 예배, 삼시세끼 식사 시간을 제외한 모든 시간이 기도시간으로 구성된 기도집회는 기도의 막힌 담을 허물고, 기도사역의 새 지평을 여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기도사역자들이 집회 기간 동안 협력하여 기도에 집중하지 못하거나 여러 가지 문제들로 기도에 깊이 들어가지 못하는 참석자들을 상담하는 등 기도를 도왔다. 첫날 첫 시간 말씀으로 포문을 연 김철웅 목사는 누가복음 1장 8~11절 본문을 중심으로 하나님께 응답받는 기도의 원리를 알기 위해 신앙생활의 정체성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 목사는 “교회생활은 신앙생활의 일부분일 뿐 전체가 아니다. 영적생활이 신앙생활의 정체성이며, 내 영을 풍성하게 하고, 강하게 세우는 생활이 신앙생활”이라며 “결국 영적생활을 든든히 세우는 방법은 하나님과의 관계에 달려 있다. 하나님과 관계 맺는 방법에 대한 약도는 성막과 성전, 지성소에 그려져 있다”고 성막을 통한 영적생활 원리를 설명했다. 그는 특히 “주일에 드리는 공식예배 뿐만 아니라 수시로 개인의 예배, 경배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먼저 입구 동쪽에 세워진 문을 통과하면 번제단이 나온다. 번제단은 반복적으로 제사가 드려지는 곳이다. 규칙적인 개인 예배생활을 통해 죄를 용서 받고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곱 개의 등잔이 있는 금등대에 대해서는 ‘교회생활’과 연관 지어 설명했다. 그는 “일곱 개의 등잔에 항상 불이 붙어 있어야 했다. 제사장들은 불똥에 그으름이 길어지면 불집게로 뜯어내고 심지를 관리했으며, 기름을 채워넣었다”며 “교회공동체에서 형제 자매들과 어울려 함께 하나님 앞에 나아가고, 주신 사역을 잘 감당해야 한다는 교훈을 시사한다”고 전했다. 또한 떡상은 생명의 떡인 말씀과 연관했다. 1년 52주를 빠짐없이 떡을 올리고, 대속죄일이 되어야 지성소에 들어갈 권한이 생긴다. 김 목사는 “번제단과 지성소는 각각 하나님과의 만남에 있어서 수준이 다르다. 번제단에서부터 차츰차츰 은혜를 경험하며 나아가서 궁극적으로 지성소의 하나님을 만나는 데 까지 나아가는 것이며, 이 모든 과정이 하나님의 초청인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성막을 통해 어떻게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지에 대해 배울 수 있다. 기도는 하지만 회개생활이 빠지면 아무리 애를 써도 문제가 생기게 마련이다. 경배로 시작하고 기도가 최종적인 것”이라며 “정확하게 과정을 거쳐야 한다. 개인예배는 찬송으로 시작해서 경배와 회개, 기도로 나아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김철웅 목사는 “개인기도를 세우고, 사역의 중심에 기도를 세워야 한다. 잃어버렸던 기도, 하나님을 향한 첫 사랑, 처음 받은 하나님의 은혜를 회복하라”고 권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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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7
  • “사역 세우는 방편 아닌, 사역 중심부에 바로 서야 할 기도”
    2019년 새해를 맞고, 민족 대명절인 구정 설날도 지난 시점에서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지난 송구영신예배 때 하나님 앞에서 다짐한 새해 목표들을 돌아보게 된다. 올해는 조금 더 성경을 많이 읽으리라,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리라 하는 다짐들, 과연 얼마나 실천하고 있을까. 작심삼일의 다짐은 아니었을까. 아무리 다짐하고 새 마음으로 간절히 주님께 매달려보아도 답답하기만 한 하나님과의 관계. 삶과 사역 가운데 끊이지 않는 어려움으로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성남 은혜의강교회(김철웅 목사)가 막힌 기도의 맥을 열어주는 ‘3일 30시간 기도집회’를 개최한다. 오는 25~27일까지 성남 은혜의강교회 본당에서 열리는 2019년 상반기 기도집회는 ‘기도신앙과 기도사역’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3일 30시간 기도집회’는 하루 두 번의 예배, 삼시세끼 교회에서 제공하는 식사시간, 취침시간을 제외한 모든 시간 하나님께 집중하여 기도의 불을 붙이는 집회다. 자타가 공인하는 기도전문가 김철웅 목사가 주강사로 나서 기도에 실패하고 있는 근본 원인을 짚어내고, 성경적 원리를 바탕으로 ‘응답받는 기도’의 비결을 전수할 예정이다. 20여년 목회 여정 속에서 불신자 전도와 제자훈련에 온 힘을 쏟아온 김철웅 목사는 환란 핍박 풍파 많았던 믿음의 1대로서 일찌감치 단련된 기도의 용사다. 학창시절 매일 교회에 들러 기도하는 것이 일상이었고, 3권의 성경책이 닳도록 말씀을 파고 들었던 성경의 사람이다. 그런 그에게도 고난의 광야는 찾아왔고, 특별히 사역의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으며 그는 더욱 깊은 기도의 골방으로 들어가 기도의 정수를 경험했다. 하루에 10시간, 많게는 20시간씩 기도하며 그가 깨달은 기도의 참 맛을 ‘3일 30시간 기도집회’를 통해 아낌없이 선보인다. 평신도뿐만 아니라 사역현장에 몸 담고 있는 목회자들에게도 인기 만점인 ‘3일 30시간 기도집회’는 기도의 영성을 회복하는 기도의 장으로 입소문이 나 있다. 이번 기도집회는 기도의 기본 원리와 방법을 전수하고, 120명의 기도사역자들이 협력으로 뜨거운 기도의 불을 지필 예정이다. 김 목사는 “최근 2~3년 사이 집회 참석자들을 살펴보면, 평신도보다 오히려 목회자, 사모, 선교사들이 급격하게 많이 참석하고 있다. 목회자들이 기도신앙을 지키며 사역에 매진함에 있어 힘에 부쳐하고 있다는 반증”이라며 “이런 분들에게 힘을 불어넣어드리고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신앙의 중심에 기도를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 교회도 마찬가지로, 교회와 사역을 세우기 위한 방편으로 기도를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사역의 중심부에 기도가 들어가야 삶과 사역의 문이 열리고 하나님의 응답이 열리는 것임을 이번 집회를 통해 다시금 짚어내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은혜의강교회는 소그룹 기도모임 ‘기도캠프’를 운영하고 있으며, 예수중보전투단(J.I.C.), 황금이삭선교회(G.S.M.) 등을 설립하여 기도를 통한 영혼구원, 병자 치유, 세계선교를 위해 기도사역에 주력하고 있다. 김철웅 목사는 기도지침서 <기도를 성장시켜라>와 트레이닝 매뉴얼 <기도 가이드북>을 발간해 한국교회 성도들의 연약한 기도를 강하게 성장시키고 있다. 이밖에도 성도의 양육을 돕는 <은혜의 문> 티칭북과 교재도 발간했다. 도서출판 황금이삭북스를 통해 직접 구매할 수 있다.(031-741-0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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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3
  • 갈보리교회 아이들 궁내동 찾아 ‘사랑의 연탄나눔’
    “연탄이 이렇게 무거운지 몰랐어요”, “태어나서 연탄 처음봐요” 색색 비닐옷을 입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궁내동에 울려퍼졌다. 조막만한 손으로 연탄을 옮기는 아이들의 얼굴에는 장난기 가득한 웃음과 함께 검댕이 묻었다. 갈보리교회(이웅조 목사)는 지난 17일 궁내동 일대에서 ‘갈보리교회, 갈보리유스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직접 연탄봉사에 나선 30여명의 아이들은 길게 줄을 늘어선 채로 1100장의 연탄을 날랐다. 추운 날씨에도 아이들의 얼굴에는 구슬땀이 맺혔고, 땀을 닦아내느라 검댕이 묻은 얼굴로 서로를 보며 웃었다. 이번 연탄나눔 봉사는 갈보리유스오케스트라 아이들이 직접 기금을 마련해 연탄을 장만하고 배달까지 봉사에 참여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아이들은 1년 내내 실력을 갈고 닦아 매년 연말이면 성남아트센터에서 오케스트라 공연을 올리고, 티켓 판매 수익금으로 연탄을 구입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2000여장의 연탄이 전달됐으나, 올해에는 1000장이 늘어난 총 3000장의 연탄이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연탄나눔운동에 기증됐다. 이날 연탄봉사에 참여한 이지성 학생(고2)은 “처음 하는 봉사활동이라 많이 생소하고 어려웠지만 막상 활동이 끝나고 보니 뿌듯한 마음이 남았다. 봉사를 하면서 내가 지금에 감사해야 한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다”면서 “이렇게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이웃들을 보니 나 자신을 스스로 반성한 계기가 됐다. 앞으로는 현재에 불평하지 않고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해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채원 학생은 “난생 처음으로 하는 연탄봉사였다. 1100장의 연탄을 서로 주고 받으면서 나르는데 연탄이 정말로 무겁다는걸 실감했다”며 “우리가 이 연탄들을 어렵게 사시는 분들을 위해 봉사한다고 생각하니 정말 뿌듯했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들을 인솔한 박재성 목사는 “연탄 나눔 봉사에 참여한 학생 중에는 갈보리 교회 교인뿐만 아니라 교회를 다니지 않는 비기독교인도 있었다. 교회 행사임에도 비기독교인이 함께하는 모습을 보면서 교회가 이웃을 섬길 때 복음을 전할 기회가 늘어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사랑의 연탄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게는 사랑을, 아직 복음을 모르는 사람에게는 복음이 전해지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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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2
  • 이룸교회, 수지 지역 이웃 섬김 위해 ‘겨울장터’ 마련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지역을 섬김으로 세상을 변화시킨다’는 사명선언문을 기치로 성연 안에서 이루어가고 있는 이룸교회(배성식 목사)가 수지 지역 이웃 섬김을 위한 겨울장터를 마련했다. 오는 27일 용인시 수지구에 위치한 교회 하늘성전 로비 1층과 2층 출입구, 이룸성전 3층 로비 일대에서 ‘수지 지역 이웃 섬김 겨울장터’가 열린다. 이룸교회 지역사회섬김팀의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장터에는 설 명절을 앞두고 각 가정마다 요긴하게 쓸 수 있는 식재료들이 판매된다. 판매 품목은 떡국 떡, 참기름, 들기름, 맛 간장, 호박식혜, 참깨, 들깨가루, 한과, 대추청 등이다. 이번 장터의 수익금은 전액 지역사회의 빈곤 및 한부모 가정의 아이들을 위한 ‘희망 장학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수지지역의 50가정 다음세대들이 나눔대상으로 선정됐다. 특히 이룸교회는 관계전도에 특화된 교회로, 이번 장터 역시 성도들이 저마다 자신의 오이코스(전도대상자)들과 함께 교제하며 나눔까지 실천할 수 있는 장으로 활용할 예정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다. 한편 이룸교회는 2000년 2월 마지막 주일, 창립교인 한 사람 없이 작은 상가 5층에서 시작된 교회로, 대그룹 예배와 소그룹 성경공부, 세상을 향한 섬김과 사역으로 눈부신 성장을 이루었다. 지난해 추수감사절에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과일박스를 전달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했고, 인근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청소봉사와 나들이 주관, 빈곤세대 난방지원 프로젝트 등 지역사회섬김팀을 중심으로 세심하게 인근 이웃들을 돌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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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6
  • 큐티선교회(QTM), 제2회 큐지컬 ‘압살롬의 기념비’ 선보여
    큐티선교회(이하 큐티엠)에서 오는 25일 저녁 8시와 26일 오후 2시, 우리들교회 판교채플 본당에서 제2회 큐지컬 <압살롬의 기념비>를 선보인다. 큐지컬은 QT(Quiet Time)와 뮤지컬(Musical)의 합성어로, 이번에 진행되는 2회 큐지컬 <압살롬의 기념비>는 성경 속 인물인 다윗과 압살롬의 삶을 현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이야기로 재해석하여 특별한 은혜와 감동을 주는 기획 공연이다. 특별히 큐지컬 <압살롬의 기념비>는 등장인물 압살롬의 내면을 집중적으로 조명하여, 그가 어째서 아버지인 다윗을 반역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내용을 풀어감과 동시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가정의 모습과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 안에 있는 다윗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는 그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어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여가고 있다. 한편 <압살롬의 기념비>를 초연하는 극단 대장부는 날마다 QT하는 배우들과 스탭으로 구성된 극단으로, 날마다 큐티하고, 적용하고, 순종하는 삶을 힘써 행하고 있으며, 이로인해 공연을 통한 메시지가 관객들에게 더욱 진하게 전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 큐티엠은 이번 뮤지컬 공연을 앞두고, '이번 공연 이후에도 말씀과 문화를 필요로 하는 곳이 있다면 어디든 찾아가는 공연으로 한국 교회를 섬길 예정이다'며 입장을 밝혔다. <압살롬의 기념비>의 티켓 예매와 공연 문의는 전화 031-705-5360, 홈페이지 www.qusical.com을 확인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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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6
  • 서부제일교회, 아프리카 케냐 교육·보건사업 참여
    서부제일교회(김한원 목사)가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양호승), GOODTV(대표이사 김명전)와 함께 가난과 물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프리카 케냐의 아이들을 돕는데 힘을 보태기로 했다. 김한원 목사는 지난 8일 월드비전과 GOODTV와 함께 나눔 캠페인 ‘체인지 더 월드(Change the World) 협약식을 가졌다. ‘체인지 더 월드’ 캠페인은 GOODTV와 월드비전이 공동으로 기획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역교회가 함께 참여해 기아, 질병, 내전 등 절망적인 상황에 내몰린 제3세계 아이들이 풍성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희망을 전하고 있다. 서부제일교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케냐 오실리기 지역을 방문한다. 특히 김한원 목사와 서부제일교회는 ‘체인지 더 월드’ 사역을 위해 비전주일을 정하고, 나눔에 대한 가치를 성도들에게 전하는데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김한원 목사는 “세상을 바꾸는 작은 움직임과 노력이 계속 된다면 하나님 나라가 온 열방에 임할 것이라고 믿는다”며 “GOODTV와 월드비전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후원자가 생겨나고 사역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GOODTV 김명전 대표이사는 “큰 연못에 조약돌을 던지고 난 후에 끝없이 이어지는 파장처럼 이번 사역이 세상을 복음과 사랑, 감동으로 이끄는 기회가 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한원 목사가 방문하는 국가 아프리카 케냐는 유목민이 대다수를 이루는 나라로, 7~9세까지 아동들이 어떤 교육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산모가 임신 전후 기간에 충분히 영양소를 섭취하지 못하고, 보건위생 상태가 좋지 않아 아이들이 약하게 태어나고, 유아기 때 여러 질병을 앓는다. 더욱이 최근에는 가뭄이 심화돼 식량 확보가 더 어려워진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도 케냐에는 아동노동, 조혼, 여성할례 등의 풍습이 자리잡고 있어 아이들은 많은 권리들을 자연스럽게 빼앗기고 있다. 김한원 목사와 GOODTV, 월드비전은 오실리기 지역을 방문해 아동들의 교육기회를 박탈하는 조혼과 여성할례를 막고, 아이들이 교육의 기회를 공평하게 누릴 수 있도록 초등학교, 유치원 교실을 증설하는 등 다양한 교육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 분기별로 마을을 방문해 의료진료를 지원하고, 마을 내 영향력이 있는 종교지도자들에게 에이즈 예방 교육을 실시해 마을주민들이 에이즈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보건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GOODTV와 월드비전은 2017년 1월부터 '체인지 더 월드' 캠페인을 통해 한국교회의 참여를 독려해왔다. 지금까지 꿈의숲교회, 세계비전교회, 안산순복음교회, 용인 목양감리교회, 부평순복음교회 등이 협약을 맺고 르완다와 가나, 잠비아, 과테말라 등 월드비전의 해외 사업장을 방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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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4
  • “복의 원리를 알고 믿을 때 비로소 복이 임한다”
    새해를 맞아 많은 사람들이 토정비결을 통해 신년운세를 점쳐보고, 떠오르는 붉은 태양을 바라보며 저마다의 소원을 빌기도 한다. 그런 가운데 오직 복의 근원은 하나님 한 분 뿐이시라는 굳건한 믿음을 붙들고 한해를 말씀으로 시작하려는 성도들이 임마누엘기도원 ‘2019 전담양 목사의 신년축복성회’로 모였다. 8~10일까지 3일 동안 고양시 임마누엘기도원에서 열린 성회는 원장 전담양 목사를 주강사로 ‘너는 복이 될지라’(창 12:2)라는 주제로 2019년을 시작하며 그리스도인의 참된 복은 무엇인지 돌아보아 성취하는 성회로 진행됐다. 저마다의 기도제목들을 안고 기도원을 찾은 성도들이 예배실을 가득 채운 가운데, 첫 시간부터 전담양 목사는 성령의 폭포수 같은 은혜를 사모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고 나섰다. 전 목사는 매일 매일을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생활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복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성령 충만을 입지 못한 채 살아온 지난날을 ‘메뚜기가 먹어버린 슬픔의 날’로 지칭하면서 2019년 성령 충만을 받을 것을 권면했다. 전담양 목사는 “예수님의 수제자였던 베드로가 새벽닭이 울기 전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했다. 그랬던 베드로가 회개하고 마가의 다락방에서 성령의 권능을 충만히 받자 한 번의 설교로 3000명이 넘는 사람들을 회심케 하는 능력의 종이 되었다”며 “오늘 성회로 모인 여러분 또한 한 사람도 빠짐없이 잃어버린 시간을 회복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기원했다. 그는 또 그리스도인이 성령 충만을 받으면 삶에 나타나는 축복에 대해서 설명했다. 전 목사는 “우리가 성령 충만을 받을 때 사단의 정죄에서 자유를 누리게 된다.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상에서 피 흘리시고, 돌아가시고, 마침내 사망 권세를 이기고 부활하신 복음을 믿기만 하면 우리가 정죄와 실패, 좌절과 상처에서 자유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전 목사는 성령의 권능이 우리 삶을 좀먹는 고통의 바이러스를 치료하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성령의 권능은 불과 같이 임해서 아무리 어두운 곳이라 해도 그 곳을 환하게 밝히신다. 우리의 영혼을 잠식한 더러운 바이러스균도 단번에 깨끗이 치유하실 수 있는 것이 바로 성령의 권능”이라고 전했다. 그는 특히 그리스도인들이 마음의 건강을 회복하기를 바란다고 권면했다. 청년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마음과 정신에 스트레스로 인한 불면증, 우울증, 공황장애가 이제는 흔한 질병이 되어버린 세상에서 무엇보다 마음을 지켜야 한다는 것. 전 목사는 “그동안 각자가 마음의 창고 속에 가둬두었던 짐들을 내어놓고 버리자. 창고 속에 그대로 두면 썩어서 냄새가 나고, 절망과 좌절, 불신앙으로 이어져버린다”며 “아픔과 고통, 슬픔의 감정들을 거절하고 우리 마음을 정결케 할 때 사단의 뼈를 치고 하나님의 평안이 선포되는 것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권했다. 끝으로 전 목사는 “눈으로 보이는 역사가 성령의 역사가 아니라 우리 마음 깊은 곳에 말씀이 임하여 변화가 일어나는 것이 성령사역”이라며 “복의 원리를 알고 그것이 믿어질 때 복이 임하는 한해가 될 것”이라고 축복했다. 한편 임마누엘기도원은 1983년 서울시 은평구 불광동 자택 골방에서 전담양 목사가 시작한 사역을 근간으로 30여 년 전인치유 사역을 펼쳐왔다. 특히 전 목사는 강력한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있는 상담 사역으로 수많은 이들을 치유의 길로 이끌었으며, 현대의학이 고칠 수 없는 육체의 질병까지도 나음을 얻도록 사역에 매진해왔다. 이 뿐 아니라 한국시문인협회에서 시인으로 등단하고 한국목양문학회 목양문학상 수상, 상록수 문예인협회 중앙위원, 기독교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는 등 시문학 작품으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현재 본지에도 ‘쉴만한 물가’를 통해 영성 깊은 글귀와 시작노트를 연재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CBS 라디오 ‘최정원의 아침산책’과 극동방송에서 시와 묵상, GoodTV, CLTV에서 파워메시지 설교를 통해 위로와 치유의 은혜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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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9
  • 새로운교회 2019년 새해 맞이 ‘하나님을 기대하라’
    2018년을 감사로 마무리하고 2019년을 기대함으로 여는 새로운교회(한홍 목사) 송구영신예배가 2018년 12월31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드려졌다. 특별히 저녁 7시30분과 10시30분 두 차례 나뉘어 드려진 이번 송구영신예배에는 총 3100여명의 성도들이 사모하는 마음으로 함께해 예배장소를 가득 메웠다. 새해를 맞이하며 주님의 말씀과 기도로 마음을 준비하고자 하는 새로운교회 성도들의 거룩한 열정이 엿보인 이 자리는 힘찬 찬양팀의 찬양과 연합성가대와 챔버팀의 특순을 통해 성령의 충만한 은혜가 집회 가운데 퍼져나갔다. 이날 에베소서 3장20~21절과 시편 42편1~5절을 본문으로 ‘하나님을 기대하라’ 제하의 말씀을 전한 한홍 목사는 세상에서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며 매일을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소망과 능력이 되시는 주님만을 기대하라고 권면했다. 예배 후 모든 성도들은 대한민국을 향한 사랑의 마음을 담아 애국가를 제창했고, 목회자들과 장로들이 단상으로 나와 성도들과 신년하례를 하며 서로를 축복했다. 송구영신예배에 이어서 새로운교회는 40일 신년특별새벽기도를 진행하고 있다. 예배를 통해 주님을 만나기를 소망하는 1000여명의 성도들이 이른 시간부터 본당과 소예배실을 가득 메우고 있으며, 먼 거리에 있는 성도들은 서울 종로와 성동구, 영등포구, 일산 등 각 지역에 준비된 4개의 기도 스테이션에서 함께 동참하고 있다. 한홍 목사는 “하나님이 주도하시는 인생을 살기를 소망하며 말씀 앞에 귀 기울이는 성도들에게 매일의 양식이 부어지고 있으며, 기도 가운데 특별한 은혜가 임하고 있다”면서 “신년특별새벽기도를 통해 성령의 능력 안에서 성도들 안에 하나님의 마음이 부어져 이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며 예수의 제자로 넉넉히 승리하며 나아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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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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