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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KAICAM 교회 기사

  • 갈보리교회 교회학교, 아이들이 마련한 ‘1000개의 사랑’ 전달
    체감온도 영하 20도를 기록하며 올 겨울 추위가 맹위를 떨치던 12월28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 갈보리교회(이웅조 목사)에서는 ‘1000개의 사랑 전달식’이 열려 따뜻하고 순수한 나눔의 손길이 전해졌다. 갈보리교회 교회학교(담당 최규남 목사)는 성남시에 거주하고 있는 독거노인들을 위한 특별한 나눔의 기회를 마련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낮은 곳으로 흘려보내는 ‘나눔의 실천’의 일환으로 아이들이 직접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한 것. 교회학교 아이들은 혼자 사시는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진지하게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게 됐고, 스스로 생각한 물품들을 직접 주머니에 정성껏 담아 내놓았다. 아이들이 담은 물품들은 수건, 양말, 치약, 칫솔, 비누, 햄, 연어캔, 참치캔, 사탕, 과자, 핫팩, 마스크, 고무장갑, 사골곰탕, 패딩, 비타민, 무릎담요, 목도리, 김 등 다양했다. 꾸러미마다 붙은 작은 메모지엔 아이들이 직접 써넣은 물품 목록이 빼곡했다. 이렇게 모아진 1000여개의 선물 꾸러미는 이날 성남시 독거노인 종합지원센터에 전달됐다. 전달식에는 갈보리교회 이웅조 담임목사와 부교역자들, 성남시 독거노인 종합지원센터에서는 이유연 사회복지사가 참석했다. 이날 ‘1000개의 사랑’을 전달받은 이유연 사회복지사는 “성남시에는 현재 65세 이상 독거어르신이 2만여명이 있다. 우리 센터가 돌보는 분들만 5000여명에 이른다. 이 숫자는 매년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지만 어려운 경기 탓에 지원이 항상 부족한 실정”이라며 “갈보리교회 아이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꾸준히 섬겨주시니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모른다.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웅조 목사는 “어르신들에게 무슨 선물을 드릴까 고민했을 아이들을 생각하니 뿌듯하다. 어려서부터 섬김과 나눔이 교육과 실천을 통해 체화되어야 한다”면서 “교회는 세상 속에 존재한다. 빛이 되어 세상을 밝혀야 하고, 소금이 되어 맛을 내야 한다. 지역사회를 더욱 섬기며 낮은 곳을 향하는 갈보리교회가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갈보리교회 교회학교는 지난해 성남시 독거노인을 위한 성탄 나눔 행사를 처음으로 열고 ‘1000개의 선물’을 전달한 바 있다. 이는 올해까지 이어져 ‘1000개의 사랑’으로 전해졌다. 갈보리교회는 이를 정례화하여 매년 아이들의 섬김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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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8
  • 한중사랑교회, 2018년 송년성탄문화축제 개최
    탤런트 이광기 집사 간증집회·전통문화공연 풍성 “중국동포에 위로와 힘이 되는 시간 되길 바라” 중국동포들의 건강한 한국 체류를 돕고, 중국동포복음화에 앞장서고 있는 한중사랑교회(서영희 목사)가 동포들의 따뜻한 겨울맞이를 위해 ‘2018년 송년성탄문화축제’를 마련했다. 한중사랑교회는 오는 23일 주일 오전 10시 구로구청에서 국내 및 관내 체류 중인 중국동포 1100여명을 초청해 위로를 전한다. 여기에 한중사랑교회 교인 1200여명도 동참해 축제한마당 잔치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1부 예배에는 왕성한 방송활동과 더불어 월드비전 홍보대사 등으로 봉사와 사랑나눔에도 귀감이 되고 있는 탤런트 이광기 집사의 간증집회가 예정돼 있다. 이어 2부 공연 시간에는 한중사랑교회 성도들의 장기자랑과 중국춤, 전통무 등 동포들의 향수를 불어 일으킬만한 볼 거리, 들을 거리, 즐길 거리가 준비됐다. 서영희 목사는 “국내에 100만 명의 중국동포가 거주하고 있는데, 대부분이 너무나 어렵고 힘든 일터에서 일하고 있다”며 “한국에서의 고달픈 생활로 힘들어하는 중국동포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중사랑교회는 국내에 체류하고 있는 중국동포들에 대해 숙식과 취업, 교육과 의료봉사, 법률과 노무상담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법무부로부터 동포체류지원센터로 지정되어 국내 체류 중국동포들의 전반적인 체류업무지원과 관련상담을 통하여 중국 동포들이 국내 거주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여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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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7
  • 헤븐포인트교회 콘서트, 문화선교의 분수령
    8회째 공연 섬김으로 응집된 최고 무대 펼쳐 “주의 일을 하는 현장 목회자들, 선교사들 그 와중에 지친 사명자들을 비롯해 불신자들을 대상으로 복음의 능력을 통해 성령의 새 힘과 용기를 전할 수 있을까에 대한 답이 최고의 무대, 최고의 식사로 섬기는 것입니다” 헤븐포인트교회 담임 하만복 목사의 목양 핵심이 담긴 ‘섬김’은 ‘복음’과 직결된 사명이자 명분으로 작용한다. 바로 교회, 목회자, 성도의 존재 이유라서다. 복음의 통로가 될 때 누군가의 메마른 심령은 생명의 역사로 영생이라는 인생의 최종 목표를 생각할 수 있고 그것이 주님의 십자가 사랑임을 비로소 알게 되는 것이기에 헤븐포인트가 주최하는 콘서트는 놀라운 섭리가 담겨 있다.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시어터에서 펼쳐진 12월 11~12일 ‘곽세지 콘서트’는 풍부한 재력과 인력 그리고 자랑으로 범벅된 무대가 결코 아니다. 화려한 무대 뒤에 알알이 스민 성도들의 기도와 땀, 눈물과 간구가 한 올 한 올 의상과 음악, 연주, 율동, 코러스, 콘티, 진행 등 모든 헌신이 총망라된 공연이다.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전파‘를 위해 결집한 사랑의 표현인 것이다. 장년 400여 명 가운데 공연에 참가한 성도는 거의 절반에 가깝다. 180여 명의 단원들이 일년 내내 기도로 준비하고 연습에 몰입한 시간도 모자라 콘서트 비용을 자원하는 헌금으로 마련한다는 것은 믿기 어려울 정도다. “주일 점심도 50개 구역이 돌아가며 자비로 성도들을 사랑하고 섬기는 마음에서 정성껏 준비”하고 “큰 무대를 준비할 때 교회재정이 아닌 성도들의 헌금으로만 충당한다는 것에 성도들 스스로 귀한 주의 종들과 불신자들에게 선교 측면에서 동역자 소명의식”을 갖는 성도들이 자랑스럽다고 하 목사는 전했다. 모든 의상과 제단도 자체 성도들의 몫이고 하나에서 열까지 모든 준비도 척척 해낼 만큼 격려와 사랑으로 이끈 곽세지 목사는 “오선지를 읽을 줄 모르는데 흥얼거리는 음률을 악보로 만들어 준 손길 덕분에 200곡이 넘는 곡이 탄생”했으며 “하 목사님의 적극적인 지지가 밑받침”이 돼 주었다고 고백했다. “작은 교회에서 주의 일에 매진하는 귀한 목사님들과 사모님들, 선교 일선에서 지치고 힘든 선교사님들 가정 그리고 복음을 영접하지 않은 예비 된 영혼들을 위해서 마련한 이 콘서트는 성령님께서 하신 일”이라고 강조했다. 공연에 참석하는 단원들은 유치부, 주일학교 어린이부터 장로, 안수집사, 권사, 집사까지 연령층과 무관하게 주의 복음을 경배하며 찬양하는 일에 푹 빠졌다. 공연 내내 듣는 이의 귀를 호강스럽게 한 몫을 거든 것은 단연 오케스트라다. 우리나라 최고 트롬본니스트 이한진이 이끄는 오케스트라의 진가는 대형무대에서나 들어볼 수 있는 연주 기량으로 ‘곽세지 콘서트’를 빛나게 한다. 장소의 진명목을 맛볼 수 있는 무대연출은 기독교 문화행사에서 좀처럼 느끼기 어려운 부분인데, 굳이 헤븐포인트교회가 고집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곽 목사는 “세상 문화공연의 화려하고 웅장하고 품격있는 무대에 기독교 문화가 처질 이유는 전혀 없다”며 “세계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무대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화려하고 정결한 경배로 드려야 할 것”이고 드높은 거룩한 찬미의 제사를 허락하신 은혜로도 감사하다고 소회를 밝혔다. 콘서트를 통해 울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산다네, 성령의 꽃, 새 날개 달아주셨네, 그 날이 오면, 이름은 우체부 하늘의 편지라네 등 은혜의 찬양을 비롯해 하만복 곽세지 목사 부부가 마음으로 낳아 키운 하대언의 열창곡 ‘솔로 미오’, ‘You raise me up’은 죽음의 문턱을 넘어 성악을 전공하는 입시생으로 자라 휠체어에 몸을 싣고 당당히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에 박수갈채를 받았다. 젊은이들의 ‘난타’ 북소리는 마치 여호사밧이 이끈 찬양군단처럼 악한 세력을 물리치고 하나님의 현존하심을 알리는 듯 일사불란한 연주였고 코러스 팀과 댄서들의 몸놀림도 학의 군무처럼 해를 거듭할수록 칼 맞춤으로 전문가들에 버금가는 기량과 호흡이 눈에 돋보이는 무대로 호평을 받았다. 곽 목사의 안목과 무대 기획은 과연 어디서 나오는가에 대한 궁금증은 멘트에서 묻어 나왔다. 세계 60여 곳을 다니면서 유명 공연현장을 관람하는 일이다. 남편 하 목사는 틈만 나면 세계무대를 직접 눈에 보고 메모해서 응용하도록 톡톡한 멘토 역할을 자원했다. 곽 목사가 수많은 뮤지컬 곡을 쓸 수 있는 것도 대형공연을 관람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말한다. 의상을 바꿔 입기 위해 시간을 따로 만드는 일이 없기에 매끄러운 한 편의 드라마처럼 진행되도록 덧입는 순간 조명과 배경음악으로 처리하는 것은 전문무대에서 사용하는 기법이다. 최고의 쇼 무대로 손꼽히는 워커힐 공연장에서 최상의 서비스, 식사와 최고의 공연을 선사하는 헤븐포인트교회의 ‘곽세지 콘서트’는 찬양곡을 넘어 복음의 매체로 대중가요를 통해 턱을 넘나드는 복음의 도구를 주저하지 않았다. 불신자들에게 가까이 다가가 손을 잡고 주님만 영접할 수 있다면 체면이나 시선의 따가움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이유에서다. 다윗이 옷이 벗겨 내려가도 하나님을 찬양했던 것을 기뻐했기에 오직 예수 이름을 높이는 일이라면 모든 주저함의 조건조차 앞서지 못하다고 확신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 해를 정리하며 성탄절을 앞둔 시점에 대형교회, 단체도 엄두조차 내지 못하는 메가급 공연을 전개하는 헤븐포인트교회의 원동력은 질풍노도의 세상 풍파를 견디고 주님을 바라보는 특심에서 시작해 탄력에 가속력이 붙었다. 이제 섬김의 절정을 콘서트 공연으로 표출하는 헤븐포인트교회는 기독교 문화공연의 분수령을 맞아 새로운 지평을 정착시키는 동시에 세계를 향한 복음화의 깃발이 펄럭일 때까지 쉼 없는 전진을 기대해 본다.
    • 미션
    • 문화
    2018-12-12
  • 아이들이 들려주는 오케스트라의 감동, 성탄을 준비한다
    교육으로 다음세대를 세워가는 갈보리교회(이웅조 목사)가 연말 성탄절을 맞아 12월18일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해설과 함께하는 음악회’라는 주제로 제7회 갈보리유스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지휘자 김예훈)를 개최한다.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어린 아이들로 구성된 유스오케스트라(담당 고명지 전도사) 단원 22명은 이번 연주회에서 고사리같은 작은 손으로 악기를 연주하며 아름다운 선율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예정이다. 특별히 이번 정기연주회에는 갈보리유스오케스트라에서 성장해 예원학교에 재학중인 백서영 씨가 협연에 나서 의미를 더한다. 프로그램은 △F. Schubert–Rosamunde Overture (슈베르트: 로자문데 서곡) △W. A. Mozart – Violin Concerto No.4 in D major. KV218 1st Mov.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제4번 1악장) △G. Faure - Masques et Bergamasques (포레: 마스크와 베르가마스크) △J. Cacavas – Christmas Music for Orchestra (카카바스: 오케스트라를 위한 크리스마스음악) △L. Bernstein – <West Side Story> Selection for Orchestra (arr. J. Mason) (번스타인: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모음곡)으로 구성됐다. 작곡가겸 지휘자 레너드 번스타인 서거 100주기가 되는 해이기에 그의 작품이 연주되며, 특별히 하프 악기가 등장한다. 매년 엄격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되는 유스오케스트라 단원 아이들은 1년 동안 꾸준히 연습하며 실력을 키운다. 열매를 맺는 정기연주회에서는 하나님께 감사를 올려드리며,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들을 섬기는데 전액 기부해오고 있다. 정기연주회는 사실상 무료입장으로 진행되지만 공연을 앞두고 갈보리교회 내에서는 티켓이 판매된다. 아이들이 직접 모금하여 나눔에 참여함으로써 그 가치를 깨닫도록 하자는 취지다. 한 매당 5000원에 판매되는 티켓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연탄은행에 기부될 예정이며, 목회자들과 아이들이 직접 연탄배달 봉사에 나선다. 갈보리유스오케스트라는 2012년 갈보리교회의 청소년 교육사역의 비전과 김예훈 지휘자의 청소년 음악교육의 열정이 만나 창단됐다. 초등학생의 어린 아이부터 고등학생 청소년들로 단원이 구성되어 있으며, 오케스트라 음악활동을 통해 자신들의 삶의 균형과 행복을 찾아가고 공동체의 일원으로서의 덕목도 배우고 있다. 이를 위해 각 악기별 전문 강사들이 파트 지도를 통해 합주를 돕고 있으며 예술중·고, 음대에 진학하여 전문연주자로서 성장해 가는 예비음악인을 배출하는 통로가 되고 있다. 유스오케스트라를 담당하는 고명지 전도사는 “아이들이 취미로 음악을 시작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성실함과 진지함으로 음악을 대할 때 뿌듯한 감동을 느낀다”면서 “지난 1년 동안 노력해온 결실이 이번 정기연주회를 통해 빛을 발하길 바란다. 아이들이 너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갈보리교회는 유스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외에 12월9일 유스콰이어 로비음악회를 진행하며, 12월23일 주일에는 예루살렘성전에서 성탄기념 음악회를 개최함으로 문화와 함께하는 성탄절을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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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5
  • 성경과 인문사회과학의 만남 ‘생명나무숲아카데미’ 개설
    생명나무숲교회(장헌일 목사)가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과 함께 12월 대림절 기간 동안 매 주일 오후 1시 ‘생명나무숲아카데미’(LTFA)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생명나무숲아카데미는 성경과 인문사회과학이 만나 삶의 예배자로 세상과 소통하고 소금과 빛의 사명을 삶으로 살아가는 크리스천을 세워가고자 마련된 과정이다. 장헌일 목사는 “생명나무숲교회는 민족복음통일시대를 열어가고자 영성과 전문성, 좋은 품성을 갖춘 다음세대를 말씀으로 세워가고 있다”며 “지역교회와 함께 교회의 공공성과 공교회성 회복을 위해 말씀 묵상과 적용, 성경적 세계관 관점에서 인문사회학적 식견을 갖추고 성경적 언어를 세상의 언어로 소통하는 신실한 크리스천을 세워가고자 아카데미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첫 시간인 2일에는 세바시를 통해 잘 알려진 조병준 대표(준피자)가 ‘청년창업 기록의 힘’을 주제로, 9일에는 감자탕이야기와 행복한 로마 읽기의 저자 양병무 박사(한국리더십학회)가 ‘시대의 사명과 크리스천 리더십’을 주제로, 16일은 크리스천 코칭으로 잘 알려진 이윤주 코치(국제코칭협회)가 ‘나는 누구인가?’를 주제로 말씀과 함께 신앙의 관점에서 크리스천의 삶을 조명할 예정이다. 장헌일 목사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전인적인 크리스천으로서 바른 예배자를 세워 소금과 빛의 사명을 잘 감당해 나가길 기대한다”며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실현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교회의 공공성과 공교회성 회복으로 힘없고 약한 우리 이웃을 섬기며 우는자와 함께 우는 성도와 교회공동체로 나아가자고” 요청했다. 이번 생명나무숲아카데미는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2019년부터 정례적으로 아카데미를 운영하여 청년 다음세대는 물론 지역교회와 함께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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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30
  • 헤븐포인트교회 제9회 디너찬양콘서트 개최
    품격 있는 기독 문화사역으로 한국교회에 귀감이 되고 있는 헤븐포인트교회(하만복 목사)가 12월 11~12일 양일간 워커힐 호텔 시어터 무대에서 디너찬양콘서트를 개최한다. 담임 하만복 목사와 사모 곽세지 목사를 위시하여 전교인이 찬양과 워십, 악기연주와 무대 구성, 물질의 헌신까지 모든 분야에 걸쳐 섬기는 디너찬양콘서트는 복음전파에 힘쓰는 선교사들과 미자립교회 목회자들을 무료로 초청하는 공연이어서 더 의미가 깊다. 올해는 양일간 500여 명의 목회자를 초청할 예정이며, 돈을 지불하고도 볼 수 없는 귀한 공연에 벌써 신청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공연이지만 곡, 무대 연출, 소품, 조명, 음향 등 매년 전혀 새로운 구성으로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공연을 섬기는 헤븐포인트교회 성도들의 실력 또한 나날이 일취월장하여 전문 선교단을 뛰어넘는다는 호평 일색이다. 특히 오케스트라는 헤븐포인트교회 문화사역 선교단 내 최정상급 프로세션이 참여하며, 백댄서, 코러스, 무대, 조명 영상, 음향 각 분야에 걸쳐 무료공연이라고는 보기 힘든 탁월함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주목시킬 전망이다. 지난해 디너찬양콘서트에서 곽세지 목사는 “저희 담임목사님은 문화사역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다”고 밝히며 “더 철저하게 구성하고 계획하고 준비해서 공연을 올릴 것을 늘 권면해주시고, ‘제대로 하지 않을 거면 하지 말라’고 까지 말씀하시기에 최선을 다해 무대를 준비한다”고 밝힌 바 있다. 올해 공연 역시 하만복 목사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서 풍성한 볼거리와 들을 거리가 준비될 예정. 하만복 목사는 “매년 주님의 은혜로 공연을 통해 한국교회를 섬길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할 따름”이라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주인 되시는 공연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복음을 위해 수고하시는 선교사님들과 미자립교회 목사님들이 깊은 감동과 은혜를 경험하고, 위로 받는 시간이 되시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헤븐포인트교회는 ‘모든 성도를 춤추게 하라’는 하만복 목사의 목회비전에 따라 매일의 예배가 문화공연이 되고 있다. 세상을 향한 높은 문턱을 깎아 낮추고, 불신자들도 따라 부르기 쉬운 멜로디의 찬양으로, 신명나는 노래와 워십댄싱, 드라마와 뮤지컬로 매주 축제예배가 드려지고 있다. 지난 10월29~11월1일까지는 예수님의 탄생, 치유, 고난, 부활, 승천, 재림 그리고 성령의 역사를 다룬 창작뮤지컬 ‘하늘이여 땅이여’ 공연을 올려, 불신자 전도에 나서기도 했다. 디너찬양콘서트 문의는 교회로 하면 된다.(031-969-6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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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4
  • 새로운교회 94명 안수집사 임직감사예배 드려
    새로운교회(한홍 목사)가 지난 4일 ‘2018 안수집사 임직감사예배’를 드리고 새로운교회 충성된 임직자들을 세웠다. 이번 임직감사예배에서는 94명의 안수집사가 하나님과 새로운교회 앞에 세워졌고, 이전호 목사(충신교회)는 ‘가슴 뛰는 동역’이라는 주제로 은혜의 말씀을 전했다. 이날 새로운교회 모든 성도들은 “우리의 힘이 아닌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의지하는 종, 기도를 통해 하늘의 능력을 얻고 섬기는 종이 되기를” 도전했다. 한홍 목사는 임직자들을 향해 “오늘 임직받는 분들은 그동안 교회의 많은 기도와 눈물로 세워진 귀한 일꾼들”이라며 “앞으로 임직자들이 새로운교회를 더욱 강건하게 세우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임직받은 94명의 임직자들은 지난 10개월간 LTS(Leadership Training School) 과정을 통해 개인의 회복과 임직자로서의 부르심과 사명, 건강한 교회론과 새로운교회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준비해 왔다. 또한 인도네시아 아웃리치와 러브미니스트리 사역에 동참하여 세상과 열방을 섬기는 교회의 역동성을 경험하고 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LTS에서는 목회자들이 조장으로, 중보기도자들이 부조장으로 임직대상자들을 섬기면서 모든 과정을 함께해 교회의 DNA를 나누고 하나 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교회측은 “앞으로 교회를 더욱 사랑하고 성도들을 위해 눈물의 수고와 헌신을 아낌없이 쏟아내는 임직자, 새로운교회를 향하신 주님의 꿈과 비전이 이뤄지도록 충성을 다하는 임직자들이 되도록 기도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KAICAM
    • KAICAM 교회
    2018-11-13
  • 변화하는 세상에서의 리더십, 다니엘과 친구들에게 배우라
    “기술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거짓말에 속지 말라” “기술이 당신을 정의하려는 시도를 거부하라” 변화와 위기 속에서 반드시 기억해야 할 세 가지 전 세계적으로 기독교의 선교가 위기에 직면했다고 평가되는 이때, 교회가 변화되어야 한다는 요구가 높아가고 있는 가운데 리더십에 대해 다시금 진단하고 점검하고 모색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풀러 신학교(마크 래버튼 총장) 코리안 센터(원장 김창환 박사)와 갈보리교회(이웅조 목사)는 10월29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갈보리교회에서 ‘위기, 변화, 리더십’을 주제로 목회자와 평신도 지도자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풀러신학교의 마크 래버튼 총장과 지구촌교회의 진재혁 목사가 전체강의를 인도했고, 김아영 박사(횃불트리니티 선교학)와 김창환 박사, 조은아 박사(풀러신학교 선교학)가 선택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변화하는 세상에서의 리더십’을 주제로 강의한 래버튼 총장은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모두와 동화될 것을 강요받더라도 정체성을 잃지 말고 진정한 힘과 위협이 무엇인가를 분별할 줄 아는 지도자들이 될 것을 주문했다. 래버튼 총장은 “많은 역사학자들이 말하길 ‘모든 사람들은 당대에 대면하는 위기가 가장 큰 위기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모든 세대들이 그랬지만 그럼에도 오늘 우리 세대가 겪고 있는 위기는 진짜 위기”라고 지목하고 “지난 60~70년간 한국에서 경험한 변화는 이전의 그 어떤 세대에서도 감히 상상할 수 없는 경제적, 사회적 변화가 목격됐다”고 전제했다. 래버튼 총장은 “우리의 모든 삶의 영역은 기술 발전의 영향을 받는다. 효율성이 최고라는 결론 속에 살고 있고, 힘과 권력이 재정의되고 있으며, 목사로서의 권위가 사라지고 있다”면서 “우리의 소명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사람을 돌보는 것이다. 기술과 힘과 시간이 충돌하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지만 이것들이 전혀 변화시키지 못하는 것도 있다”고 지목했다. 특별히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시대의 변화에 직면한 지도자들이 어떤 모습으로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가에 대해 래버튼 총장은 다니엘서를 통해 목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래버튼 총장은 “기술과 힘이 재정의되고 변화 속에 살고 있는 우리는 ‘우리가 보여야 할 가장 중요한 반응은 기술의 변화에 반응하는 것’이라는 거짓말에 속을 수 있다. ‘좋은 기술력만 확보한다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짓말도 마찬가지”라며 “다니엘서를 보면 그것은 정말 거짓말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다니엘서에서 목격하는 위기는 너무 깊고 커서 우리가 정말 기본으로 돌아가지 않고는 해결할 수 없는 것임을 알게 된다”고 말했다.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은 정복한 땅의 총명한 사람들을 선별하여 왕이 지정한 음식을 먹게 하고, 새로운 언어와 새로운 학문, 새로운 문화를 가르치며 동화(同化)정책을 펼쳤다. 이는 거부할 수 없는 정복자의 명령이었으며, 저마다 민족의 정체성을 지워버리고 바벨론화 하려는 강력한 정책이었다. 래버튼은 “놀라운 사실은 다니엘과 친구들은 이러한 상황 속에서 정체성을 잃어버릴 수도 있겠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들은 누구인가를 넘어 그들이 누구의 것인가를 잊어버리지 않았다. 느부갓네살에게 지배는 받을지언정 그가 내린 음식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거부하고 하루에 세 번 이상 조용히 정교하게 정체성을 확인했다”며 “위기가 너무나 심각하고 변화가 급속할 때 우리가 절대 놓쳐서는 안 되는 것은 바로 정체성의 위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기술의 혁명 가운데 매일 수천개 수만개의 정보들이 우리가 누구인지 정의하려고 한다. 기술과 힘이 이 시대에 상당히 많은 메시지를 전달해주고 있지만 거기에는 정말 우리가 누구인가를 말해주고 있지 않다”며 “기술이 여러분을 정의하려는 시도를 단호하게 거부하라”고 말했다. 특히 “우리는 아이폰을 느부갓네살에 비교하지 않는다. 내가 원할 때 열어서 보며, 내가 조정하는 당사자라고 생각하는 것은 순박한 생각”이라며 “아이폰을 잃어버리는 순간 깨닫게 된다. 내가 걱정하는 것은 이 기계가 아니라, 모든 삶이 돌아가는 삶의 방식을 잃어버린 듯한 혼란을 겪게 된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직시해야 하는 현실”이라고 지목했다. 따라서 래버튼 총장은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동화되기를 강요받는 시대에 살고 있다. 우리의 정체성에 대한 이해를 잃어버리는 순간 우리의 삶에 대한 모든 생각도 잃어버리게 된다”며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받았다는 것, 우리의 삶이 그리스도 안에 깊이 뿌리박혀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진 정체성을 기억하라”고 당부했다. 또한 래버튼 총장은 “모든 위기와 변화의 상황 가운데 우리에게 최면을 거는 리듬이 정체성에 혼란을 줄 수 있다”고도 경고했다. 그는 “다니엘서 3장에 모든 악기 소리를 들을 때 금 신상 앞에서 절하라는 말이 계속 되풀이되고 있고, 사람들로 하여금 마치 최면에 걸린 듯 그 소리를 들으면 자연스럽게 금 신상 앞에 엎드려야 하는 것처럼 생각하게 한다”면서 “우상화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을 멈출 때, 그냥 반응하도록 만들 때 일어난다”고 경계했다. 끝으로 래버튼 총장은 “변화와 위기 속에서 반드시 기억해야 할 세 가지는 ‘우리는 누구인가’, ‘어떤 힘이 진정한 힘인가’, ‘가장 위협적인 위협으로부터 덜 위협적인 위협을 분리해낼 수 있는가’이다”라며 “다니엘과 친구들은 스스로 하나님의 백성임을 분명히 했고, 느부갓네살의 힘보다 하나님의 힘이 진정한 힘임을 알았으며, 우상을 숭배하는 가장 큰 위협에서 느부갓네살의 명령을 거역하는 덜 위협적인 위협을 분리해냈다. 우리가 만약 정체성과 힘과 위협에 대해 혼돈하게 되는 존재들이라면 리더십에서 길을 잃게 된다. 다니엘 1~3장을 기억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풀러의 새로운 패러다임, 갈보리교회에 적용한다 한편 세미나 가운데 기자들을 만난 마크 래버튼 총장은 풀러신학교가 직면한 변화에 대해 설명하며 관심을 촉구했다. 이 자리에는 코리안 센터 원장 김창환 박사와 갈보리교회 이웅조 목사가 함께 동석했다. 래버튼 총장은 “풀러는 하나님 나라를 통치하기 위해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는 사명을 갖고 있다. 그들의 생각과 마음을 변혁시킴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로 양육시키는 것”이라며 “어떤 상황에서도 교회는 생존할 것이다. 교회가 세상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는가가 포인트다. 특별히 지도자, 리더를 양성하고자 한다”고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 “풀러에는 100여개국이 넘는 나라에서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다. 이제는 학위와는 상관없이 신학적인 교육을 받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학위는 필요 없지만 훈련받기 원하는 사람들에 대해 새롭게 인식하고 집중하고 있다”며 “그렇지만 모두에게 깊이있는 제자도가 요구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우리는 지도자를 양성할 때 특정한 교회의 체제나 조직에 맞게 훈련시키지 않는다. 신실하고 창조적인 사람들을 양성하기 원한다”며 “현재의 목회상황과 선교지 상황에서 요청되는 다양한 변화가 우리의 교과과정에 적용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이웅조 목사는 “교회들이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지고 새로운 목회방식으로 시작할 때이다. 풀러가 시도하는 목회현장의 변화를 갈보리교회에서 직접 적용해볼 것이다. 신학교와 교회가 협력해서 어떻게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역할을 할 수 있을까 테스트하고 있는 과정에 있다”면서 “이론은 있는데 실제적으로 해본 교회가 없다는 것이 항상 문제였다. 새로운 목회자들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적용했을 때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가를 주목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목회 패러다임과 리더십에 도움을 받아 70년 동안 풀러가 가진 자원들을 실제 목회 현장에 적용하여 열매를 맺으려고 지난 3년간 추진해 왔다. 오늘 세미나를 함께 개최하는 것도 그러한 흐름의 연장선”이라며 “앞으로 갈보리교회는 풀러가 지향하는 새로운 목회 패러다임을 한국에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해나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풀러 신학대학원은 1947년 개교 이후 세계 복음주의 학문을 주도하는 역할을 담당했으며, 1990년대 초 목회학과 선교학을 중심으로 한국어 프로그램이 발전해 현재까지 12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최근 설립된 코리안 센터는 목회학과 선교학 두 학과를 연합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한국과 미국 그리고 전 세계에 있는 사역자들에게 교육 프로그램과 연구 자원을 지원하는 사역을 맡으며 연구와 출판을 통해 교회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풀러 신학대학원 내의 다른 여러 센터와 또한 한국 및 세계각지에 있는 복음주의 기관들과 협력하여 격변하는 시대에 맞는 신학과 선교학을 연구하고 있다. 코리안 센터는 향후 현 프로그램의 활성화와 새로운 프로그램의 개발, 한인 학생들과 졸업생에 대한 지원과 네트워킹 강화, 한국신학과 선교학에 대한 연구와 출판 증진, 한국교회와 미국 등에 있는 한인교회와 선교단체에 기여하는 네 가지 전략을 전개해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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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30
  • 생명나무숲교회 창립 2주년 맞아 한마당 축제 열어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 생명나무숲교회(장헌일 목사)가 창립 2주년을 맞아 교회의 사명을 다시금 확인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종교개혁주일인 10월28일 ‘교회창립 2주년 감사예배’를 드린 생명나무숲교회는 청년선교회 주관으로 생명나무공동체 한마당 축제를 개최하고 ‘민족복음통일을 준비하는 다음세대를 세우는 생명나무숲교회’를 선포하며 공동체의 하나 됨을 향해 나아갔다. 생명나무숲교회는 창립 때부터 비전선언을 통해 하나님나라 영성공동체, 생명말씀의 신앙공동체, 전인치유의 회복공동체, 다음세대의 교육공동체, 사랑나눔의 선교공동체라는 5개 항목의 비전을 설정하고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고 나가는 생명공동체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생명나무숲교회는 이러한 5대 비전에 충실하게 철저한 말씀교육과 삶의 예배자로서 섬김과 나눔의 훈련을 통해 서울역 노숙자 구제 사역과 뷰티구호개발NGO 월드뷰티핸즈를 지원하고 있다. 이로써 서울시와 마포구청을 비롯해 대흥동, 신수동 주민센터와 협력하여 지속적으로 소외된 이웃에게 헤어미용 메이크업 네일미용 등의 뷰티서비스와 장수사진 촬영 및 액자 전달 등 찾아가는 뷰티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장헌일 목사는 설교를 통해 “교회는 사회에 대한 복음 선포와 함께 사회정의와 공의에 교회가 앞장서며 이웃의 고통을 함께 나누는 지역 공동체 강화를 위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책임 있는 공공성과 공교회성 실천을 위한 공적역할을 잘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 실현하는 신앙과 삶의 예수공동체를 이루고 통일한국의 주역인 다음세대 일꾼을 세워 말씀과 영성, 사랑과 치유가 넘치는 생명의 숲을 이루어 가자”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창립예배에는 청년 대학생 2명이 새신자로 등록하여 기쁨을 더했으며, 생명나무숲교회는 2019년에 생명나무숲FC 축구팀을 발족할 계획이다. 생명나무숲교회를 담임하는 장헌일 목사는 현재 한국교회 공공성과 공교회성 회복 운동을 전개하는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 원장과 서울역노숙자사역을 지원하는 해돋는 마을 이사장, 마포구 마을만들기위원 등을 맡아 지역 공동체 형성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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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30
  • 우리들교회-QTM, 제9회 목욕탕 큐티목회 세미나 성료
    우리들교회와 큐티선교회(QTM)에서는 지난 10월22~25일까지 우리들교회 판교성전에서 제9회 목욕탕 큐티목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143개 교회 300여 목회자와 사모, 평신도지도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김양재 목사(우리들교회 담임,·큐티선교회 이사장)가 주강사로 나선 가운데 <큐티와 오픈>, <큐티와 스토리텔링 설교>, <큐티와 구속사>, <큐티와 기도>, <큐티와 공동체> 등 큐티 강의를 비롯하여 큐티 소그룹 나눔 시연과 패널토의, 큐티 간증 등 개척 15년 만에 1만3천여 성도의 교회로 성장하게 된 우리들교회 큐티목회의 진수를 소개했다. 특히 패널토의 시간에는 1회 때 참가하였던 두 목회자가 큐티목회 접목 이후 ‘성도가 살아나고 가정이 살아나고 교회가 살아난’ 간증을 나누기도 했다. 새한교회 권상석 목사는 “말씀묵상 후 다 털어놓으니 앙금이 없고, 충고와 조언을 하며 갈등이 해소되고 상처가 치유됨을 똑똑히 보았다”고 했고, 안산중앙교회 박은성 목사는 “구속사 말씀을 들은 사람은 그 말씀을 절대 잊을 수 없다”며 THINK 양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우리들교회 목장 탐방을 통해 말씀대로 믿고 살고 누리는 목욕탕교회 성도들이 말씀으로 내 죄를 보고 내 삶에 적용하는 현장을 직접 대면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이 세미나에 참석했던 목회자들은 이구동성으로 “지난 참가자들처럼 내가 내 죄를 봄으로 내 영혼이 살아나고, 내 가족이 살아나고, 성도가 살아나며 내가 섬기는 교회가 살아나기를 기대한다”, “큐티로 내 삶을 꼬집어 얘기하게 되고, 숨긴 죄와 수치를 오픈하니 비로소 평안이 오고, 내 영혼이 새롭게 되는 것 같다”, “(목장 탐방을 가 보니)성도가 구속사적 관점으로 자기 죄를 보고, 영혼 구원을 위한 도구로 자기 삶을 드러내어 보내는 것을 보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 세미나를 수료한 목회자들은 11월5일부터 12월3일까지 5주간 진행되는 우리들교회의 THINK 양육 프로그램인 <목회자 THINK 양육>을 받으며, 우리들교회의 ‘목욕탕 큐티목회’를 더욱 깊숙이 체험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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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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