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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KAICAM 교회 기사

  • 새로운교회 온 성도들 거룩한 반전 꿈꾸다
    새로운교회(한홍 목사)의 2017 겨울성령부흥집회가 지난 8~9일 ‘다시 일어나십시오(Stand Again)’를 주제로 개최됐다. 교회 건물을 소유하지 않고 예배 장소를 대여해 예배를 드리고 있는 새로운교회는 해마다 열기를 더해가며 매년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성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인한 장소 문제를 해결하고자 올해에는 The-K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집회를 가졌다. 한 해를 마무리하고 성탄을 맞는 연말에 형식적인 성탄축하예배를 드리는 것을 넘어 온 성도가 함께 하나님 앞에 엎드려 ‘다시 일어남’을 간구하는 참된 신앙의 자리를 마련한 것. 이번 집회에서는 절망과 실패의 자리에서 다시금 일으켜 주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소망과 능력의 메시지가 선포됐다. 넓은 예배 장소를 가득 채운 2000여명의 성도와 140여명의 어린이들은 은혜를 사모하며 찬양과 기도로 뜨거운 예배를 만들어갔다. 강사로 나선 한홍 목사는 이틀간 ‘베들레헴으로 돌아오십시오’, ‘거룩한 반전’을 주제로 말씀을 증거했다. 집회에 참여한 성도들은 하나님에게서 멀어져 있던 삶의 태도와 자리에서 뉘우치며 회개의 자리로 나아오는 계기가 됐고, 참된 회복을 주시는 은혜의 주님 앞에서 삶과 신앙의 거룩한 반전을 꿈꾸며 뜨겁게 기도했다. 또한 개인의 부흥과 승리를 넘어 믿음의 가문과 거룩한 주님의 나라를 꿈꾸며,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계획하는 시기에 헌신과 결단을 위한 기회로 삼았다. 설교 후 마련된 통성기도 시간에는 치유와 회복을 소망하는 성도들로 집회 장소가 가득 메워졌으며, 불같은 기도를 통해 몸이 아픈 환우들과 영적 목마름이 가득했던 성도들이 하나님의 은혜의 손길 안에서 놀랍게 회복되는 역사를 경험했다. 한홍 목사는 “겨울성령부흥집회를 계기로 새로운교회와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을 더 깊이 사랑하고 신뢰하며 하나님의 뜻을 삶과 모든 영역에서 이뤄드리는 은혜의 통로로 세워져 가기를 기대한다”며 “새해 ‘40일 신년특별새벽기도회’까지 기도의 열기가 이어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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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19
  • 헤븐포인트교회 문화사역팀 주관 ‘곽세지 디너 찬양콘서트’ 성료
    체계적인 말씀양육에 뿌리를 두고, 문화사역의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있는 헤븐포인트교회(하만복 목사)가 ‘곽세지 디너 찬양콘서트’를 개최해 한국교회를 섬겼다. 12~13일 양일간 서울 광장동 쉐라톤 워커힐 호텔 시어터에서 열린 콘서트는 첫 날 미자립교회 목회자와 세계 각지에서 온 선교사들이 초청됐으며, 둘째 날은 헤븐포인트교회 성도들이 전도대상자로 삼고 기도하고 있는 가족들과 불신자들이 초청돼 성황을 이뤘다. 무대연출에서부터 안무 동작 하나하나, 의상 제작과 오케스트라 연주까지 콘서트의 모든 준비는 헤븐포인트교회 문화사역팀이 주관했으며, 유·초등부 어린이에서부터 청소년, 청년, 장년에 이르기까지 전 성도들이 참여해 3시간여 공연이 알차게 준비됐다. 특히 안수집사와 장로 등으로 구성된 ‘영광워십댄스팀’은 1분여 남짓한 퍼포먼스 준비를 위해 3개월 동안 밤낮없이 연습하는 등 정성껏 준비해왔다. 헤븐포인트교회는 ‘모든 성도를 춤추게 하라’는 하만복 목사의 목회비전에 따라 매일의 예배가 문화공연이 되고 있다. 세상을 향한 높은 문턱을 깎아 낮추고, 불신자들도 따라 부르기 쉬운 멜로디의 찬양으로, 신명나는 노래와 워십댄싱, 드라마와 뮤지컬로 매주 축제예배가 드려지고 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문화사역팀 단장인 곽세지 목사가 직접 영감을 받아 작사 작곡한 200여 곡 가운데 엄선된 20여 곡이 선보여졌다. 하만복 곽세지 목사의 장남 하성은 전도사가 총 지휘를 맡아 오케스트라를 인도했으며 세계적인 드러머 황정관 집사가 이끄는 황정관 오케스트라가 전곡을 연주했다. 고품격 공연에 맞게 트롬본 연주자 이한진 씨와 색소폰 연주자 한상훈, 바리톤 김태성 씨의 특별 게스트 순서를 함께 했다.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공연이 이어지던 중, 관객의 눈물샘을 자극한 순서는 하만복 곽세지 목사의 아들 하대언 군의 성악공연 이었다. 신경 손상으로 하반신은 자유롭지 않지만, 휠체어를 타고 무대에 오른 대언 군은 ‘You raise me up’ 찬양을 30여명의 유치·초년부로 이루어진 키즈 콰이어팀과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태어난 지 40일 만에 부부에게 입양된 대언 군은 8살 되던 무렵 세 가지 암으로 투병한 바 있다. 병원에서는 길어야 3개월이라고 선고했으나, 부부의 간절한 기도와 정성어린 보살핌으로 올해 17살이 된 대언 군은 건강한 몸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다. 이날 곽세지 목사는 가슴으로 낳아 기르고 있는 여덟 명의 자녀들 모두 성악, 기악, 무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문화사역자로 훈련되고 있음을 알리기도 했다. 곽 목사는 “헤븐포인트교회는 세상 사람들을 혼미케 하는 세상문화를 예수 그리스도의 문화사역으로 변화시켜야 한다는 취지에서 기독교 문화사역을 전개하고 있다”며 “특별히 저희 담임목사님은 문화사역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지만, 더 철저하게 구성하고 계획하고 준비해서 공연을 올릴 것을 요구하신다. ‘제대로 하지 않을 거면 하지 말라’고 말씀하실 정도”라고 소개했다. 하만복 목사의 전폭적인 지원과 기도에 부응하듯 헤븐포인트교회 문화사역팀은 올해로 8회째를 거듭하며 업그레이드 된 공연구성을 보여줬다. 하얀 눈이 펄펄 내려오는 특수효과와 화려한 조명, 곽세지 목사가 공중에서 리프트를 타고 등장하는 특수무대 장치 등 여느 뮤지컬 공연 못지않은 세련된 구성과 기획에 관객들은 박수갈채를 보내지 않을 수 없었다. 공연을 관람한 한 목회자 사모는 “평소 볼 수 없던 고품격 기독 문화공연을 관람하게 돼 올해 연말은 더 의미 있게 보내게 된 것 같다. 공연에 얼마나 많은 준비가 있었을지 안 봐도 알 수 있겠다”며 “이런 귀한 공연에 초청해주신 헤븐포인트교회 하만복 목사님과 성도분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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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13
  • 우리들교회 ‘큐티인’ 전국 서점 판매 개시
    우리들교회(김양재 목사) 수많은 성도들의 영혼을 살리고, 가정을 중수하고, 교회를 부흥케 한 말씀묵상지 ‘큐티인’ 2018년 1~2월호가 발간돼 서점 판매를 시작한다. 큐티인은 우리들교회 큐티선교회인 큐티엠이 지난 2012년 창간한 말씀묵상지로, 구속사적 본문해설과 60여명의 평신도가 집필한 묵상간증 및 다양한 읽을거리가 담겨있다. 당초 우리들교회 성도들을 위한 묵상지로 격월간 발행됐으나 해외를 비롯한 외부 정기구독자의 수가 매년 급속히 증가함에 따라 새해부터 4종의 큐티인 시리즈를 서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도록 판매를 시작한 것. 큐티엠은 20대 이상의 장년에서부터 청소년, 어린이, 영유아에 이르기까지 모든 세대가 한 말씀으로 날마다 묵상하는 것을 돕기 위해 ‘청소년 큐티인’ ‘어린이 큐티인’ ‘새싹 큐티인’을 창간하여 전 세대의 말씀묵상을 이끌고 있다. 큐티인 발행인인 김양재 목사는 “제가 큐티를 시작한 것은 1980년경이다. 큐티하는 방법도 몰랐지만 큐티 교재를 통해 제 인생의 환난이 주제가 되고, 성경이 교과서가 되고, 성령이 스승이 되어 말씀을 묵상할 수 있는 방법을 하나님이 알려주셨다”며 “저는 큐티를 통해 인생의 전환기를 맞이했고, 큐티를 통해 사역의 지경도 넓어져갔다”고 큐티를 시작한 과정을 소개했다. 김 목사는 “비록 짧은 연륜이지만 ‘큐티인’은 기존의 큐티 잡지를 모방하여 만든 것이 아니다. 여느 큐티 잡지에서도 볼 수 없는 구속사적인 본문해설과 평신도 묵상간증이 소리 없는 개혁이 되어 수많은 영혼을 살렸다”며 “이제 그 ‘큐티인’이 강에서 바다로 나아가듯 전국의 모든 서점으로 나아간다”고 남다른 소회를 밝혔다. 그는 “두렵고 떨리는 마음이지만, 무엇보다 이 땅의 모든 성도님과 매일 아침 같은 말씀 안에서 만날 수 있게 되어 너무나 감사하다”며 “성도가 살아나고, 가정이 회복되고, 교회가 새롭게 되는 열매가 한국의 모든 성도, 모든 가정, 모든 교회에서 풍성히 열리기를 기도한다”고 전했다. 김 목사의 소개처럼 ‘큐티인’의 묵상간증은 여느 큐티집과는 다른 진솔한 묵상과 죄 고백이 담겨있다. 우리들교회의 별칭인 ‘목욕탕교회’ 성도다운 진솔한 간증에 독자들은 함께 울고 웃으며 더욱 풍성한 큐티를 경험하게 된다. “폭언을 퍼붓고, 외도하며 혼외자까지 낳은 남편이 갑자기 죽었습니다. 졸지에 저는 모든 재산도 첩에게 빼앗긴 과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자리가 바로 예수님이 거하시는 나사렛(마 1:23)으로 여겨지는 은혜를 주셨습니다.”(50대, 여) “학교에는 무단결석을 하고 종일 피시방에 있다가 밤이 되어서야 집에 들어갔습니다. 이런 외박을 두 달 동안 네 번이나 했습니다. 오늘 말씀에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 하리라’(마 10:21) 하셨는데, 제가 부모를 죽게 하는 자녀 같습니다.”(고1 남학생) “제겐 마구 욕하는 버릇이 있어요. 오늘 예수님은 ‘너희는 세상 빛이다’(마 5:14)라고 하시는데, 저는 친구들에게 빛이 되지 못하고 욕을 하며 어두운 짓만 했어요. 아직 예수님을 전할 용기는 없지만, 말과 행동을 조심할게요.”(초6 남학생) ‘큐티인’은 세대별 맞춤형으로 구성된다. 청소년 큐티인 1~2월호에서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뜻대로 성을 바로 알게 해줄 ‘성, 하나님의 시선으로 바라보기’, 세상과 교회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청소년에게 신앙의 바로미터가 될 ‘청소년 신앙 탐구생활’ 등 청소년들의 관심사를 성경적 가치관으로 담아낸 기사가 실려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어린이 큐티인에는 ‘우리 가족 꿀잼 큐티’ 코너가 수록돼 주중 성경말씀으로 가정예배를 드리도록 도우며, ‘꼭꼭 씹어먹는 밥상머리 성경’ ‘큐티 친구를 소개합니다’ ‘꿈, 네가 궁금해!’ 등 어린이 관심사를 반영한 기사가 실린다. 또 페이퍼 토이와 스티커를 제공해 아이들이 큐티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한다. 1세부터 7세까지의 미취학 아동을 위한 새싹 큐티인은 영유아 자녀와 함께 큐티하며 나눈 부모의 진솔한 ‘속닥속닥 큐티나눔’ 코너가 실린다. 신나는 ‘새큐송’과 재미있는 ‘성경동화’, 말씀해석과 적용을 도울 ‘붙임 딱지’, 보드게임과 카드게임, 성경인형극 등 특별활동지를 통해 영유아들이 말씀을 재미있게 알아가고 깊이 있게 큐티할 수 있도록 돕는다. ‘내 아이를 부탁해’ 에서는 영유아들의 오감을 이해하고, 발달시키기 원하는 부모들에게 다양한 활동을 소개하기도 한다. 큐티인은 한 권당 4000원으로, 1년 정기 구독을 원하는 이들은 2만4000원으로 받아볼 수 있다. 큰 글씨 큐티인은 5000원, 정기구독료 3만원이다. 청소년 큐티인은 4500원, 정기구독료 2만7000원, 어린이 큐티인은 각각 5000원, 3만원이며 새싹 큐티인은 7000원, 4만2000원이다. 2018년 큐티인은 마태복음, 예레미야, 베드로전후서, 미가, 시편, 사무엘하, 히브리서, 예레미야애가, 빌레몬서, 디도서, 열왕기상, 성탄절 특별 본문 등을 묵상해나간다.(정기구독 및 구입 문의: 031-707-87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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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13
  • 중국동포들의 송년모임, ‘2017 송년성탄문화축제’
    중국동포들을 위한 다양한 섬김으로 중국동포복음화에 앞장서고 있는 한중사랑교회(서영희 목사)가 동포들의 추운 겨울을 따스히 녹여 줄 ‘2017 송년성탄문화축제’를 마련했다. ‘2017 송년성탄문화축제’는 국내 및 관내 체류 중인 중국동포들의 안정적인 생활정착과 건전한 체류활동을 위해 행해지는 위로잔치 및 단합대회다. 오는 17일 오전 10시 구로구청 대강당에서 중국동포들을 대거 초청해 축제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1부 예배에는 독실한 크리스천으로 알려진 개그우먼 조혜련 집사의 간증이 준비됐으며, 2부 공연 시간에는 한중사랑교회 성도들의 장기자랑과 양걸춤(중국춤), 전통무, 버블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됐다. 서영희 목사는 “국내에 100만 명의 중국동포가 거주하고 있는데, 대부분이 너무나 어렵고 힘든 일터에서 일하고 있다”며 “한국에서의 고달픈 생활로 힘들어하는 중국동포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중사랑교회는 국내에 체류하고 있는 중국동포들에 대해 숙식과 취업, 교육과 의료봉사, 법률과 노무상담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법무부로부터 동포체류지원센터로 지정되어 국내 체류 중국동포들의 전반적인 체류업무지원과 관련상담을 통하여 중국 동포들이 국내 거주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여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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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06
  • 제11회 4/14윈도우포럼 개최
    4/14윈도우한국연합(대표회장 장순흥 총장)과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소장 박상진 교수)가 공동주최하고, 할렐루야교회가 후원한 2017 제11회 4/14윈도우 포럼이 1일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에서 개최됐다. 4/14윈도우는 4살부터 14살까지 10년이라는 삶의 기간을 나타내는 인구통계학적 창이다. 4~14살 중심의 다음세대를 일으켜 세상을 변화시킬 변혁의 일꾼으로 세우자는 취지의 다음세대 운동이다. 특별히 ‘부모와 가정을 중심에 세워라!’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포럼에서는 다음세대 교회교육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가족 제자화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주강사로 나선 매튜 링 목사(세계변혁운동 가정 챌린지 퍼실리데이터)는 ‘교회와 가정의 문화가 바뀌어야 한다’는 주제로 강의했다. “가족을 인도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삼위일체 하나님의 삶에 동참하고, 그 결과 하나님 말씀을 아는 지식에 자라나고,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하나님을 닮아가는 것이 ‘가족제자화’다” 매튜 링 목사는 미국 남침례신학교 티모시 폴 존스 목사의 가족제자화 정의를 소개하고, 결과적으로 부모가 훈련자로 인식되어 교육 훈련을 받고, 그들 자녀의 삶에 있어서 첫 번째 제자 양육자로서의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교회의 지도자와 성도들은 각 가정에서 가족의 제자화를 감당할 수 있도록, 가정에서 제자화가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도와야 한다”며 “결국 교회는 가정훈련 센터가 되어 선교의 대사명을 감당해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매튜 링 목사는 가정의 제자화 과정 사례를 성경 속에서 찾아 소개하기도 했다. 그는 “신명기에서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정에서 지켜야 할 일들을 설교했다. 모든 가정과 공동체가 약속의 땅에서 번영을 누리기 위해서는 가족들 모두가 제자가 되는 훈련과정이 가정 안에 반드시 있어야 했던 것”이라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가정은 약속의 땅에서 새로운 나라를 세우는 데 매우 중요한 성공 요소였다. 이를 무시하면 매우 중대한 위험이 따르게 되는데, 후일에 여호수아 또한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리라’고 선언하면서 가족들을 여호와 하나님에 대한 강한 믿음의 사람으로 지킬 것을 주문했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 주강사로 나선 박상진 교수는 ‘가정 친화적 교회교육 방안’을 주제로 강의했다. 그는 부모교육을 중심으로 하는 교회교육의 새 판을 짜야한다고 강조했다. “부모가 변해야 자녀가 변하고, 가정이 변해야 교회학교가 변하므로 부모를 신앙의 교사로 세워야 한다”는 것. 박 교수는 “한국교회에 여전도회, 남전도회가 많은 공헌을 했지만 한 가지 아쉬운 것은 부모, 특히 기독학부모로서의 사명을 제대로 감당하는 역할을 하지 못했다는 점”이라며 “진정한 의미의 ‘크리스천 부모’가 되도록 부모를 자녀의 신앙교육 담당 주체가 될 수 있게 교회가 인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부모교육 중심으로 교회교육의 새 판을 짜기 위해 교회의 목회 구조를 다음세대 중심으로 재편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현재의 교구중심 목회 속에서 다음세대 교육은 별도의 교육부서가 담당하는 방식에 한계가 있다는 것. 박 교수는 “교회학교 부서마다 담당 교역자가 있지만 이들이 주일 아침에 아이들을 교육하는 한 시간 만으로는 다음세대 신앙양육을 감당할 수 없다. 한 주간 168시간 전체가 자녀들에게 기독교적 영향력을 줄 수 있는 교육인 것”이라며 교구가 다음세대 양육이 전면에 나설 것을 제안했다. 끝으로 박 교수는 “가정과 교회를 주신 하나님의 본래 의도를 깨닫고, 부모를 향한 하나님의 본래 의도를 회복해야 한다. 한국교회가 부모교육과정을 축으로 하는 교회교육의 새판짜기를 꼭 이루기 바란다”며 “다음세대 신앙의 대 잇기는 다음세대를 향한 깊은 애통함을 통해 진정한 하나님의 대안을 찾을 때에만 회복될 수 있다”고 권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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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06
  • “여전히 제자훈련만이 한국교회의 살 길”
    김형국 목사 제자훈련 신학 ‘제자훈련, 기독교의 생존방식’에 집대성 성도를 변화시키는 제자훈련, 오직 하나님나라 복음에 기초를 놓아야 한국교회 내에서 성도의 신앙성장과 교회부흥의 마스터키처럼 여겨지던 제자훈련이 지금은 유효하지 않은 낡은 방법론으로 치부되고 있다. 그러나 예수가 전한 하나님나라를 온 삶으로 이어가는 이들이 여전히 한국교회 현장 곳곳에서 새로운 증거를 만들어내고 있다.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라’는 예수의 마지막 명령을 몸소 실천하며 지금 이 순간에도 제자를 탄생시키고 있는 제자훈련의 현장들이 있다. 제자훈련 공동체의 원형을 끊임없이 연구하며 지켜가고 있는 김형국 목사(나들목교회)가 ‘제자훈련, 기독교의 생존방식’(비아토르)를 펴냈다. 김 목사는 지난 15년간 목회 현장에서 직접 부딪히며 집대성한 제자훈련 신학과 방법론을 고스란히 이 책에 담아내며 “여전히 제자훈련만이 한국교회의 살 길”이라고 강조한다. 김 목사는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은 이제 유럽교회의 쇠퇴는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고 입을 모아 이야기한다. 모두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며 천천히 침몰하는 배에 함께 탄 기분”이라며 “어려운 현재 상황을 극복할 방법은 새로운 목회기법이나 전략이 아닌, 기독교가 원래부터 견지해온 메시지 그 자체에 있다”고 조언한다. 그는 지난 2000년간 척박한 토양에 뿌려진 씨앗처럼 도저히 뿌리 내리지 못할 듯 보였지만, 끊임없이 놀라운 열매를 맺어온 ‘생명력’에 주목했다. 그리고 생명력을 가진 씨앗 그 자체가 아닌 다른 요소에 마음을 뺏길 때 교회가 시들시들해지다가 결국 세상과 하나 되어버리던 것을 지적했다. “예수께서 전한 원래 메시지를 제대로 이해하고, 그 진리 위에 뿌리를 내려 그 진리를 살아내야 합니다. 기독교는 지난 2000년간 수많은 장애요소는 물론이고, 갖은 박해를 뚫고 살아남은 생존전략을 이미 지나고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나라 복음을 전수하는 제자훈련입니다.” 김형국 목사는 고등학교 1학년 때 회심을 경험한 이후로, 줄곧 그리스도인이 살아야 할 방식과 교회가 교회다우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품어왔다. 질문은 탐구로 변모했고, 신학공부를 하고, 이론을 실상으로 드러내는 사례를 만드는 데 집중했다. 그가 나들목교회를 개척하면서도 중점으로 둔 부분은 ‘어떻게 사람을 세울 것인가’였다고 한다. 그는 “공동체 세우기는 중요한 주제이지만, 사람의 변화 없이는 공동체, 곧 교회의 변화를 기대할 수 없다”며 “나는 성도들과 함께 하나님나라 복음에 기초해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놓고 오래도록 씨름해왔다”고 전했다. 그런 그가 이 책을 통해 소개하려는 것은 종교개혁 정신으로 돌아가 ‘오직 성경’의 원리에 기초한 제자훈련이다. 그는 “우리가 예수의 제자로 살아가려면, 예수께서 사역 시작부터 하늘로 돌아가실 때까지 전적으로 가르치고 선포하신 ‘하나님나라 복음’에 기초를 놓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 목사는 곳곳에서 ‘폐기론’을 제기하고 있는 제자훈련에 대해 ‘복음’에 기초했으나, 복음의 맥락인 ‘하나님나라’를 붙들지 못한 점에 아쉬움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제자훈련을 통해 ‘구원의 확신’은 가졌지만, 삶이 인격적으로 변화하지 않는다면 목회자를 도와 교회운영은 잘 할지 모르나 자신의 삶을 소금과 빛으로 살아내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그가 주장하는 ‘하나님나라 복음에 기초한 제자훈련’은 이미 세워진 교회 공동체를 관리하는 것에 궁극적 목표를 두지 않고, 교회의 프로그램보다 성도의 삶의 방식을 훈련하는 데 무게를 둔다. 김형국 목사는 ‘단순하지만 심오한 성경의 진리를 어떻게 전수하느냐’에서 제자훈련의 성패가 갈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목사는 끝으로 “예수께서 남겨주셨고 초대교회가 따랐던 겨자씨 같은 하나님나라 복음을 살아내고, 살아내게 한다면 한국교회는 위태롭지 않다. 우리는 머잖아 메시아를 따르는 메시아 족속의 풍모를 갖춘 그리스도인과 교회가 나타날 것”이라고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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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29
  • 알찬 구성과 꽉찬 섬김으로 돌아온 ‘곽세지 디너 찬양콘서트’
    헤븐포인트교회(하만복 목사)가 올해도 고품격 기독 문화공연 ‘곽세지 디너 찬양콘서트’로 한국교회를 향한 섬김을 이어간다. 곽세지 디너 찬양콘서트는 헤븐포인트교회 하만복 담임목사의 부인이자 문화사역 선교단 단장 곽세지 목사가 꾸미는 디너 찬양 콘서트다. 8회째를 맞는 올해 공연은 12월12~13일 양일간 서울 광장동 쉐라톤 워커힐 호텔 시어터 무대에서 막을 올린다. 곽세지 목사의 공연은 곡, 무대 연출, 소품, 조명, 음향 등 매년 새로운 구성으로 관객의 눈과 귀, 마음과 영혼까지 주목시킨다는 평을 받고 있다. 지난해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공중파 방송에서나 볼 수 있는 프로급 무대였다” “단 1분도 눈을 뗄 수 없도록 매료됐다” “기독 문화공연의 품격을 한 단계 올린 공연이었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주목할만한 점은 전 출연진과 스탭, 그리고 음악을 연주하는 오케스트라까지도 온전히 헤븐포인트교회 교인들로 이루어져있다는 것이다. 특히 오케스트라는 문화사역 선교단 내 최정상급 프로세션이 참여하며, 백댄서, 코러스, 무대, 조명, 영상, 음향까지 교인들의 자발적 섬김과 참여로 이루어지는 국내유일의 찬양콘서트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콘서트는 주님의 사역에 헌신하는 국내외 선교사 및 목사들을 초청하여 위로와 은혜를 나누는 섬김의 자리가 될 예정이라고 밝혀져 귀감이 되고 있다. 또 둘째 날 공연은 사전예약을 받아 불신자 전도용 공연으로 준비된다고 알려져 참석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어느 것 하나 소홀히 준비하지 않고, 소품과 의상 등 최고급으로 준비되는 공연이니만큼 공연 준비에서부터 장소 대여비용까지 소요되는 비용이 만만찮지만, 곽 목사는 기도 중에 받은 확신을 가지고 묵묵한 섬김을 이어가고 있다. 곽 목사는 “미자립 교회를 섬기는 목회자들과 황무지를 개간하는 선교사들의 노고에 조금이나마 주님의 사랑 안에서 교제를 하고 싶다는 소망이 생겼다”며 “주님의 은혜가 아니면 될 수 없는 일이지만, 주님이 인도하신다고 확신하고 나아갈 때 그 분께서 인도해주셨다”고 고백했다. 이 같은 섬김이 가능했던 데는 담임 하만복 목사의 전폭적인 지원도 한 몫을 했다. 하 목사는 “모든 교인들이 찬양하게 하자”는 목회 마인드를 가지고 기독 문화사역에 아낌없는 투자를 해 왔다. 하만복 목사는 “매년 주님의 은혜로 공연을 통해 관객들을 모실 수 있어 기쁘다. 특히 미자립 교회 목회자와 복음을 위해 수고하시는 선교사님들을 섬길 수 있어 영광이고, 불신자들이 이 공연을 통해 주님의 찬양을 접하면서 자연스럽게 전도가 되고, 성도들은 주님의 도구로 쓰임 받을 수 있음에 큰 감사를 느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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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29
  • 분당베트남인교회 ‘베트남인 문화페스티벌’ 개최
    한국에 살아가는 베트남 사람들의 공동체를 형성하고, 이들을 복음화하기 위한 사역을 펼치고 있는 분당베트남인교회(원터 투 타오 목사)가 지난 18일 경기도 분당 갈보리교회 앞마당에서 ‘베트남인 문화페스티벌 및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날 문화페스티벌에는 베트남 현지 연예인들이 초청되어 춤과 노래로 무대를 꾸몄고, 20여개의 코너로 마련된 바자회에서는 각종 생필품과 베트남 음식이 준비돼 인기를 모았다. 카사버떡, 믹스라이스페이퍼, 반가이, 반럼, 베트남빵, 월남쌈, 두부튀김, 고향바베큐밥, 쌀국수 등 현지 음식들을 비롯해 게살수프, 코코넛, 망고, 오징어, 각종 튀김, 공예제품, 옷, 동화책 등 다양한 물품들이 값싼 가격에 판매됐다. 특히 한 벌에 1000~3000원에 판매된 의류 코너는 시종일관 인기를 끌어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다. 더욱이 이날 바자회에서는 베트남 공동체 지원센터가 의료지원, 보험, 법률, 범죄예방 등의 상담코너를 마련해 한국에서 살아가는 베트남 사람들의 실제적인 고민을 듣고 조언함으로 큰 도움을 제공했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주은 주식회사의 대표이자 분당베트남인교회 담임목사인 원터 투 타오 목사는 2006년 (사)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에서 목사안수를 받고 국내 베트남인들을 위한 사역에 매진하고 있다. 2005년 시작된 사역은 용인시 죽전에서 진행되다가 지난해 10월 갈보리교회로 옮겨왔다. 임대료 문제 등으로 곤란을 겪게 되자 베트남인교회를 후원하고 있던 갈보리교회 이웅조 목사가 이 소식을 듣고 예배공간을 제공키로 함에 따라 매주 제3아동센터 2층 예배실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다. 타오 목사는 원래 신학을 공부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베트남에서는 신학을 배울 수 없어 한국에서 M.Div만 마치고 돌아가려 했지만, 한국 내 베트남 사람들이 살아가는 현실을 보고 발이 묶여 오늘에 이르게 됐다고. 그는 원활한 사역을 위해 한국인으로 귀화까지 하여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타오 목사는 “한국에 베트남 사람들이 너무 많다. 중국 조선족 다음으로 많은 12만여 명에 이른다”면서 “특히 북베트남에서 온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다. 하나님이 북베트남 복음화를 위해 나를 이곳에 보내신 거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에서 심고 베트남에서 거둔다’를 목표로 섬기고 있다”며 “북베트남 사람들이 이곳에서 훈련받고 돌아가 가족들까지 전도함으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길 기도한다”고 했다. 타오 목사는 12년 동안의 사역을 자비량으로 이끌어 왔다. 평소엔 통역과 번역하는 일을 하고 있으며, 베트남 정부 주요 인사들이 방한하면 초청되어 통역을 맡고 있다. 이 과정에서 베트남 정부 주요 인물들을 많이 알게 됐다며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섭리라 믿는다고 고백했다. 타오 목사가 이처럼 일하면서 사역하는 모습을 보고 베트남 성도들은 자신들도 생업에 종사하면서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다는 비전을 품게 됐고, 이는 <주은 주식회사> 설립이라는 열매를 맺었다. <주은>은 100% 베트남 사람을 고용해 베트남 상품과 물건을 국내에 유통하는 일을 하며, 여기서 창출된 이익으로 자비량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타오 목사는 “근로비자를 발급받으면 한국에 4년 10개월 동안 머무를 수 있다. 그래서 회사와 교회 사람들이 계속해서 바뀌지만 매주 40여명 정도가 꾸준히 예배에 참석하고 있다”면서 “이 기간 동안 그들에게 복음을 심어서 돌려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남베트남과는 달리 북베트남은 아직도 종교에 대한 탄압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나마 5년 전에는 14개에 불과하던 교회가 지금은 1000여개에 달한다고. 타오 목사는 “이번 문화페스티벌과 바자회는 우리가 지원받은 물품을 서로 싼값에 나누고, 이 지역 베트남 사람들에게 우리 존재를 알려 네트워크를 형성해 교류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한국에 사는 베트남 사람들이 서로 연락이 닿지 않고 공동체 형성이 안 되어 어려움을 당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타오 목사는 최근 ‘주한 베트남인 네트워크’라는 어플리케이션도 제작했다고 소개했다. 타오 목사는 “이 앱을 통하면 서로 소식도 전하고, 교육과 생활서비스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면서 “아직은 초기 단계지만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모이고 활성화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주은 주식회사가 주최했으며, 분당베트남인교회와 갈보리교회, 분당우리교회, 로뎀교회, 수지선한목자교회, 헤리아 등이 후원으로 참여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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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21
  • “대적의 책략을 분별하여 승리를 경험하라!”
    영적치유의 산실, 임마누엘기도원(원장 전담양 목사)의 영적전쟁세미나가 14~16일까지 3일간 경기 고양시 원흥동 임마누엘기도원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사람을 미혹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단절시키는 사단의 궤계를 알고, 영적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말씀과 성령사역이 있었다. 주강사로 나선 전담양 목사는 첫날 ‘대적의 책략을 분별하라’ 제하의 설교에서 선악의 기준을 모호하게 만드는 사단의 궤계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사단은 인간의 자존심과 교만을 부추겨 세상의 소리를 따라가게 한다. 특히 친밀한 인간관계들을 갈라놓으려고 애를 쓰는데, 주의 종과 성도, 부부 사이, 부모 자녀, 형제 간을 이간하고 비난하게 만든다”며 “우리의 행위와 노력으로는 결코 이길 수 없지만 하나님의 능력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이길 수 있다”고 선포했다. 우리가 경계해야 할 사단의 책략으로는 ‘마음의 영토 한 구석에 심겨진 의심의 씨앗’을 꼽았다. “우리 생각의 길 위에 끊임없는 의심의 함정을 파 놓고, 하나님의 존재와 사랑, 용서, 우리를 향하신 선하신 계획을 의심하게 만드는 것이 사단의 목표”라는 것. 전담양 목사는 ‘허물이 너무 많은 내가 정말로 구원 받았나?’ ‘구원 받았다면 나는 왜 이런 죄를 짓는가?’ ‘집사가, 장로가, 목사가 이런 행동을 해도 되나?’ 등의 마음 속 정죄의 음성을 단호히 거절하고 하나님의 뜻을 바라보라고 권면했다. 그는 “이런 질문들은 오직 하나의 목적을 갖고 있다. 바로 우리의 구원과 하나님 자녀로서의 정체성을 의심하게 만들기 위함”이라며 “사단은 우리 삶 속에 드러나는 신앙적인 모순들을 우회적으로 공격하지만, 우리는 스스로의 삶을 반성하며 죽음의 심판만을 두려워하면 된다”고 전했다. 특히 신앙인이라면 누구나 겪는 딜레마. ‘흔들리는 구원의 확신’에 대해 전 목사는 “우리의 믿음은 감성에 기초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은혜로 주신 것이다. 구원은 나의 회개와 죄 사함, 그리고 주님 안에서 헌신하게 하시는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이뤄졌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붙드심 안에서 굳건히 유지되고 있음을 사실로 믿으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구원을 확신한다고 해서, 하나님을 바라본다고 해서 사단의 책략을 원천봉쇄하고 피해 다닐 수는 없다. 많은 신앙인들이 매일매일 영적 전쟁터 최전방에 서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악한 시대 속에 살아가고 있다. 전담양 목사는 영적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성령의 내주하심’을 사모하라고 권면했다. 그는 “성령께서 내주하시면 하루에 단 한 발짝만 나아갔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축복을 받을 것이다. 성령님의 손을 잡은 자라면 순간순간 걸음마다 그 분의 영이 임재하셔서 인도하심을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끊임없는 자기고백을 잊지 말라고 조언했다. “내가 나를 인정하지 못하면서 남을 관용하는 데까지 나아갈 수 없다”는 것. 그는 “나 스스로를 하나님의 사람, 용서받은 죄인으로 인정할 줄 알아야 한다. 그러려면 자기고백, 자기발견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전담양 목사는 선과 악, 좋은 것과 최선의 것을 구분하는 지혜와 안목을 얻기 위해 간절히 기도할 것을 권면했다. “우리 눈에 보기에 좋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 보시기에 최선의 것을 선택해야 합니다. 우리의 욕망과 하나님의 계획을 분별하라는 것입니다. 사회적 지위와 명예를 좇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해 삶을 드릴 수 있는 길이 어디인지 구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스스로 준비하고 훈련 받아야 하는데, 매 순간 성령을 삶 속에 초대하고 진리의 샘물을 받아 마신다면 모든 상황에서 지치지 않는 강력한 힘을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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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16
  • 조정민 목사 ‘왜?’ 시리즈 다섯 번째 책 ‘왜 기도하는가?’
    “기도하지 않는 교회가 없고, 기도하지 않는 성도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원하시고, 예수님이 가르치시고, 성령님이 인도하시는 기도가 아니라면 ‘주여, 주여’ 아무리 소리 높여 부르짖은들 주님이 귀 기울이시겠습니까? 도무지 듣지 않으시고, 도무지 너희를 모른다고 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왜 기도하는가?’를 물어야 합니다.” 깊어가는 가을의 끝자락에서 ‘왜 기도해야 하는지’에 대한 진중한 고민과 함께 영적 목마름을 해갈시켜 줄 책이 있다. 출간 이후 베스트셀러 상위권을 줄곧 차지하고 있는 조정민 목사(베이직교회)의 <왜 기도하는가?>(두란노)이다. <왜 기도하는가?>는 조정민 목사의 ‘왜?’ 시리즈 다섯 번째 책이다. 조 목사는 <왜 예수인가?>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가?> <왜 구원인가?> <왜 일하는가?> <왜 성령인가?> 등 ‘왜?’ 시리즈 저서를 통해서 그리스도인들의 신앙적 호기심뿐만 아니라 비신자들의 기독교에 대한 관심을 자극하고, 궁금증을 해소시켜주고 있다. 조 목사는 이번 책에서 그리스도인이 드리는 기도는 어디에 근거를 둬야 하는 것인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그는 “왜 많은 그리스도인이 기도하지 않는 세상 사람보다 더 이기적인가. 왜 교회는 다른 종교보다 더 많은 비난을 받는가. 그 원인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드리는 자기중심적 기도에 있다”며 “우리가 자신의 복을 위한 기도에만 초점을 두고 있다면, 어디에 가서 기도를 드린들 다를 바가 없다”고 문제제기하고 있다. 조 목사는 “바른 기도를 드리려면 말씀을 바로 알아야 하고,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가 무엇인지 깨달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러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는 자신의 뜻을 이루는 기도가 아니라, 자신의 뜻을 꺾는 기도요, ‘십자가’와 ‘구원’, ‘하나님 나라’를 위한 기도”라며 “이 책을 통해 많은 그리스도인이 자신의 기도를 점검하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도의 세계를 경험하고, 하나님과의 친밀한 기도의 교제를 하길 바란다. 그리하면 하나님 나라의 동역자로 우뚝 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책은 기도의 대상, 수단, 능력, 목적, 훼방, 동역, 성결, 수비, 승리, 열매, 감격, 지경, 응답, 모범 등 열다섯 가지 주제로 ‘왜 기도하는가?’를 설명하고 있다. 25년 동안 언론인으로, MBC 방송국 앵커 출신으로 열정을 불사르던 조정민 목사는 예수님을 영접한 후 사랑의 공동체에 대한 꿈을 품고 목사의 길로 들어섰다. 많은 종교적 방황을 통해 예수님이 진리임을 확신하게 된 그는 이 시대가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복음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사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트위터 광장, 페이스북 우물가에서 인생의 길을 잃은 많은 현대인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저서로는 ‘왜?’ 시리즈 외에 <땅의 시간 하늘의 시간> <사람이 선물이다> <인생이 선물이다> <길을 찾는 사람> <새로운 길을 가는 사람> <열두 모금 생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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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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