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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하는 이에게’ 일상을 호흡하는 모든 사람들과
    <믿지 않는 이들의 삶의 선상에서 나눈 대화> “교회 밖의 사람들, 신앙의 여정에 들어선 사람들, 혹은 경계선상에 있는 사람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할 수 있도록 일상의 언어로 써야겠다고 마음먹었지만 막상 글을 쓰면 다시 습관화된 종교적 언어와 인식과 가치관의 장벽에 갇힌다” 이혜정 목사(샘솟는교회, 스프링코치센터 대표)의 처녀작인 ‘사랑하는 이에게’가 발간 두 달 만에 소리 소문 없이 판매되는 이유는 신앙이 있든 없든 이분법적 정형화된 신앙서적이라고 선을 긋지 않는 따스한 포용력을 전제로 한다. 음악을 전공한 이 목사에게 찬양은 빼놓을 수 없고, 목회에 필요한 코칭과 상담 나아가 음악과 신학을 향한 학구열을 마치고 샘솟는교회를 개척했다. 책은 저자의 마음을 독자들과 나누며 공유하는 징검다리라고 할까. 큰 며느리에게 아침마다 블로그에 올린 글을 휴대폰에 보내던 어느 날, 개신교인이 아니었던 자부의 말이 도화선이 되어 여러 가족들에게 보내게 된 것. 이 목사의 말을 빌면, 바뻐서 아침밥을 챙기지 못한 자녀들에게 간단히 싸준 주먹밥처럼 바로 먹을 수도 그냥 두었다가 상해 버릴 수도 있지만 허기를 달래며 먹을 수 있는 주먹밥을 만들려는 즉, 사랑하는 이들을 향한 이 목사의 녹록치 않은 깊은 말씀의 묵상에는 하나님을 알리고 싶은 간절함이 녹아있다. “교회와 성경의 언어들이 생소한 이들에게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을 재미있고 쉽게 전할 수 있을까 기도하고 고민하다가 누군가 신앙적 질문을 할 때 당연한 어조와 내뱉는 말은 아닌가 다시 생각하게 됐다”라는 진솔한 고백이다. 단순한 묵상으로 맺은 글이 아닌 일상적 소소한 이야기에서 끊을 수 없는 하나님의 창조에 대한 전개가 인생과 결부되어 독자들의 눈길을 멈추게 한다. “신앙은 지식만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어려운 질문들이 어느 날 단번에 이해되고 경험된다. 이것을 은혜라고 표현한다”는 이 목사는 둘째 아들의 효심이 아니었다면 아마 출간의 용기를 내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한다. 첫 월급을 내밀며 엄마가 매일 보내준 묵상을 책으로 내어 많은 이들이 삶속에서 위로와 평강을 얻고 자연스럽게 하나님을 만나는 발로이길 바라는 출판비가 결국 ‘사랑하는 이에게’가 탄생한 배경이다. 이 책은 생명, 선택, 화해 속에 창조와 생명과 사랑, 선택과 책임, 포기와 순종, 기다림과 인내, 용서와 화해라는 작은 단락을 통해 토도독... 양철지붕위에서 만나는 봄비처럼 작은 소리 속에 생명의 강력한 힘을 전달하고 있다. “교회에 가면 예배드리는 것뿐 아니라 사람들과의 교제도 있고 자신이 맡은 책임도 있다. 누가 돈 주는 것도 아니고 애써서 번 돈을 내며 다닌다...중략” 그런 교회는 위대한 사람들 아니 성결하고 거룩한 사람들만 다니는 곳이 아니라 별의 별 사람들이 속을 꽁꽁 감추며 평화로운 척 얼굴을 대면하는 곳일 수 도 있다. 그래서 교회 안에는 다툼과 분쟁과 시기도 있다. 그런데 왜 시간을 할애하며 돈을 내며 교회에 갈까? 이렇듯 신앙을 갖지 않는 사람들이 쉽게 생각할 수 있는 것을 비롯해 믿는 사람들조차 여러 이유와 핑계로 포장된 모습조차 진솔한 고백으로 만날 수 있다. 새로울 것도 없이 흔히 목도하는 여러 가지 모습에서 긁적거리는 메모처럼 그녀의 묵상 뒤에는 창세기의 말씀들이 가여운 인생들의 손을 하나씩 잡는다. 주위에 모든 분들에게 부담 없이 건넬 수 있는 잔잔하고 편한 묵상집인 ‘사랑하는 이에게’란 책은 가족들과 나누었던 하나님의 사랑과 인자하심을 같은 눈높이에서 살아가는 한 인간으로써 또 한 아내로써 한 엄마와 시어머니 그리고 할머니로써 주위에서 흔히 만나는 우리의 모습이기 때문이다.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연세대학교 연신원 목회신학 석사 △백석대학교 기독교음악학 박사 △Accademia di Roma Dipolma Triennale di Direzione Orchestra △Accademia di Roma Dipolma Biennale di Canto Lirico △서울시립오페라단 총무 역임 △전 이화여고 협동목사 △현 샘솟는교회 담임목사 및 스프링코칭센터 대표 △한국코치협회 홍보위원회 위원이다. (http://blog.daum.net/orha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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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6
  • 한중사랑교회, 중국동포 위한 의료봉사 섬김
    한 사람의 새 신자를 한 사람의 선교사로 세워가는 한중사랑교회(서영희 목사)가 선한봉사센터 의료진과 함께 ‘이웃사랑실천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지난달 27일 한파 속에 전개된 봉사를 통해 70여명의 성도와 중국동포들이 진료를 받았다.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교회 본당 2층에서 진행된 의료봉사에는 선한봉사센터 최경숙 단장을 비롯한 25명의 의료진이 참여했으며, 진료 분야별로 공간을 배치한 뒤 진행됐다. 소외 3D업종이라 불리는 열악한 근로현장에 종사하는 중국동포들은 몸이 아파도 제대로 된 진찰 한번 받아보지 못하기 일쑤다. 한국 땅에 정착해 이룬 가정과 중국에 두고 온 가족들을 건사하느라 제 몸은 뒷전인 셈. 이날 70여명의 환자 가운데 내과 환자가 52명이었고, 이들 모두 이번 의료봉사를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선한봉사센터 최경숙 단장은 “선한 봉사는 환자에 대한 책임과 사랑으로 최선을 다해야 한다. 봉사에 임하는 저희들 또한 봉사를 통해 큰 행복을 느끼고 있다”며 “오늘 한중사랑교회와 중국동포들을 위해 사랑으로 봉사하는 이 시간이 기쁘고 감사하다. 진료 받으신 분들 또한 행복한 시간이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봉사에 참여한 한중사랑교회 이영희 성도는 “많은 환자들이 몰려서 그침 없는 진료가 이어짐에도 불구하고 의사선생님들의 침착하고 온화한 진료와 따뜻한 정성에 감동을 받았다”며 “이웃 사랑 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을 통해 우리 성도님들과 중국동포들이 하나님 사랑의 치유를 체험하고, 기도하는 한 해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중사랑교회는 2001년 창립된 이래 17년간 수 만 명에 달하는 중국동포에게 복음을 전하고, 예수님의 제자로 훈련시켜 본국인 중국에 선교사로 파송시키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한국에 체류하는 중국동포를 지원하기 위해 법무부지정 동포체류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중국동포 자녀들을 위한 한중사랑 어린이동산, 연간 2만6000여명의 동포가 이용하는 쉼터 ‘사랑의 집’을 통해 중국 동포들을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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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07
  • 임마누엘기도원 신년축복성회, 한파 뚫고 모인 인파로 성황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에 소재한 임마누엘기도원(원장 전담양 목사)은 9~12일까지 ‘충만하고 정복하고 다스리라’를 주제로 ‘2018 전담양 목사의 신년축복성회’를 열었다. 연일 폭설이 내리고 강추위가 이어져 궂은 날씨 속에서도 성회가 진행된 기도원 대강당은 입추의 여지없이 참석자들로 가득 찼다. 참석자들은 선포되는 말씀을 마음으로 받아 뜨겁게 기도함으로 새해를 시작했다. 성회 주제에 따라 ‘충만하고 정복하고 다스리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한 전 목사는 “하나님은 복의 근원이시며, 풍성하신 분이다. 하나님의 복은 제한이 없어 모든 이들이 다 함께 먹고 마시며 풍성한 삶을 누릴 수 있게 하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에 비해 인간은 하나님이 주시는 복이 아니면 살아갈 수 없는 연약한 존재들이자 의존적인 존재다. 그러나 우리가 대가 없이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은혜를 믿고 거듭나야만 그 복을 받아 누릴 수 있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 목사는 특히 하나님의 다함없는 복을 우리에게 전해주는 통로로서의 ‘성령’에 대해 강조했다. 그는 “성령님은 소멸하는 불이시며 우리의 불타는 기도를 도우시는 영, 기도의 영이시다. 성령 하나님은 성도들이 바다 끝에 가서 거할지라도, 음부에 내려가 자리를 펼지라도 어디에서든 성도를 이끌어내어 밝은 빛으로 인도하시는 분”이시라고 소개했다. 전담양 목사는 2018년을 시작하면서 우리 안에 해묵은 상처와 아픔들을 성령의 조명을 받아 치유 받고, 하나님의 복으로 충만하여 정복하고 다스리기까지 나아가기를 축복했다. 그는 “성령은 상처받은 영혼을 치료하시는 치유의 영이시며, 자유하게 하는 영이시다. 이 시간 마음과 영혼 속에 자리 잡은 아픔의 그늘로 고통 받는 분들이 있다면, 성령의 조명하심을 받아 문제의 근원을 해결 받고, 자유해 지시기를 축복한다”고 했다. 전 목사는 세상의 부정한 것에서 떠나 하나님을 가까이 할 때 그 분의 축복을 누릴 수 있다며 오늘 “내가 네게 복을 주리라”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일 것을 권면했다. 그러면서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고 순종했을 때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그 땅 모든 사람들의 존경의 대상이 되게 하시고, 높여주셨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바로 축복의 근원”이라고 강조했다. 전담양 목사는 “우리 모두는 아브라함처럼 ‘나를 부요케 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분 뿐’이라는 믿음의 고백을 드려야 한다. 하나님을 믿는 그 자체가 행복”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전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서 생명으로 충만하며, 무의미를 변하여 살아있게 하신다. 그동안 내가 소원하던 것이 이루어지지 않고, 아쉬움이 가득하며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고 해도 두려워말라”며 “하나님은 오늘 당신의 삶에 말씀하신다. 그리고 그 말씀을 이루시고, 모든 것이 주 안에서 복이 되게 하신다. 생명의 말씀을 이루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의 복으로 충만한 한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 임마누엘기도원은 1983년 서울시 은평구 불광동 자택 골방에서 전담양 목사가 시작한 사역을 근간으로 30여 년 전인치유 사역을 펼쳐왔다. 특히 전 목사는 강력한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있는 상담 사역으로 수많은 이들을 치유의 길로 이끌었으며, 현대의학이 고칠 수 없는 육체의 질병까지도 나음을 얻도록 사역에 매진해왔다. 이 뿐 아니라 한국시문인협회에서 시인으로 등단하고 한국목양문학회 목양문학상 수상, 상록수 문예인협회 중앙위원, 기독교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는 등 시문학 작품으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현재 본지에도 ‘쉴만한 물가’를 통해 영성 깊은 글귀와 시작노트를 연재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CBSTV강단, CBS라디오 ‘한웅재의 아침묵상’ 중 시와 묵상, C3TV, 극동방송 ‘시와 묵상’ 등을 통해 위로와 치유의 은혜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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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17
  • 갈보리교회 아이들 독거어르신에 따뜻한 손편지와 선물 전달
    추운 겨울 홀로 지내는 독거어르신들을 위해 어린 아이들이 직접 선물을 마련해 전달하여 훈훈한 감동이 전해지고 있다. 지난 28일 경기도 성남시 갈보리교회(이웅조 목사)에서는 ‘성남시 독거어르신 1000가정을 위한 성탄 나눔 행사’가 열렸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갈보리교회 교회학교 아이들이 스스로 고민해 담은 갖가지 선물들과 함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손편지가 건네졌다. 아이들이 준비한 상자에는 저마다 내용물 안내와 함께 할머니 할아버지께 전하는 따뜻한 메시지가 담겼다. 상자마다 부착된 편지에는 ‘예수님 믿으세요’라는 전도 문구부터 ‘메리 크리스마스’, ‘오래 오래 건강하게 사시길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사랑의 선물을 전해드려요. 추운 날씨에 항상 건강하세요’ 등 아이들이 직접 삐뚤빼뚤한 글씨가 기록됐다. 1000개의 상자 안에는 양말과 장갑, 샴푸, 비누, 칫솔, 치약, 핫팩 등 생필품은 물론 비타민제, 두유, 양갱, 햇반, 라면, 통조림, 사탕, 초콜릿, 마, 호두, 작죽, 코코넛칩 등 저마다 아이들이 고민해 선택한 다양한 물품들이 가득 담겼다. 갈보리교회 교회학교 사역자들은 이번 성탄절을 맞아 아이들과 교사들이 함께할 수 있는 의미있는 행사를 고민하며 의논하던 중 주변의 외로운 분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에 성남시 독거노인 종합지원센터에 선물을 전달하기로 하고 12월3일 박스와 스티커를 배분해 25일까지 선물과 손편지가 담긴 상자 1200개를 수거해 이날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성남시 독거노인 종합지원센터 김동진 과장은 “아이들이 준비했다는 데에 더 큰 의미가 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 과장은 “성남시에 2만6000여명의 독거노인이 계신다. 우리 센터에서는 4500여분을 담당해 지원하고 있다. 계속해서 현황 파악을 하고 있고, 더 발굴하여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이 분들이 집안에서 잘 나오지 않으시기에 실제 숫자는 더 많을 것으로 추산된다”고 소개하고 “성남시의 외로운 어르신들을 더 잘 섬기기 위해 노력하겠다. 이번에 이렇게 큰 도움을 주셔서 갈보리교회에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갈보리교회 이웅조 목사는 “이번 섬김은 아이들에게 어릴 때부터 정성껏 어르신들을 섬기는 모습을 교육하자는 취지였다”며 “점차 이러한 나눔을 늘려가겠다. 특히 성탄절 뿐 아니라 연중행사로 진행할 생각이니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알려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우리 갈보리교회는 지금까지 대외적인 활동을 드러내기를 즐겨하지 않았다. 하지만 대형교회가 지역사회를 위해 하는 일이 뭐냐는 등 사회적으로 불필요한 오해도 있는 것 같아 대외적인 섬김을 더 확대하는 동시에 알리는 일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1200박스의 선물은 성남시 독거노인 종합지원센터를 통해 독거어르신들에게 골고루 배분될 예정이다. 한편 갈보리교회는 지역사회를 위해 교회 도서관을 1층으로 옮겨 개방하고, 교회의 시설들도 지역사회에 개방하는 방향으로 나아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빠른 시일 내에 4500여분의 독거어르신들을 모두 섬기는 자리를 마련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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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29
  • 갈보리 유스오케스트라 제6회 정기연주회 성료
    티켓 판매 수익금 전액 100여 가구에 연탄배달 갈보리교회(이웅조 목사)의 유스오케스트라(담당 고명지 전도사)가 지난 14일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제6회 갈보리 유스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지휘 김예훈)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에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총 17명의 단원이 참여했으며, 음악 전공자 및 강사 33명이 객원으로 참여, 갈보리 합창단이 협연함으로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 아이들은 이날 연주회를 위해 지난 1년간 꾸준히 연습을 거듭하며 실력을 키워왔고, 300여명의 청중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 이날 환영사를 전한 이웅조 목사는 “하나님을 경배하고 찬양하기 위해 모인 갈보리 유스오케스트라가 오늘도 살아 역사하심으로 온 창조 세계에 놀라운 감동을 주시고 감화하시는 하나님을 믿음으로 고백하며, 하나님의 도구요 감동의 통로로 쓰임받길 바란다”며 “갈보리 유스오케스트라의 연주를 통해 넘치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모든 분들에게 풍성하게 임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유스오케스트라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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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20
  • 새로운교회 온 성도들 거룩한 반전 꿈꾸다
    새로운교회(한홍 목사)의 2017 겨울성령부흥집회가 지난 8~9일 ‘다시 일어나십시오(Stand Again)’를 주제로 개최됐다. 교회 건물을 소유하지 않고 예배 장소를 대여해 예배를 드리고 있는 새로운교회는 해마다 열기를 더해가며 매년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성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인한 장소 문제를 해결하고자 올해에는 The-K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집회를 가졌다. 한 해를 마무리하고 성탄을 맞는 연말에 형식적인 성탄축하예배를 드리는 것을 넘어 온 성도가 함께 하나님 앞에 엎드려 ‘다시 일어남’을 간구하는 참된 신앙의 자리를 마련한 것. 이번 집회에서는 절망과 실패의 자리에서 다시금 일으켜 주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소망과 능력의 메시지가 선포됐다. 넓은 예배 장소를 가득 채운 2000여명의 성도와 140여명의 어린이들은 은혜를 사모하며 찬양과 기도로 뜨거운 예배를 만들어갔다. 강사로 나선 한홍 목사는 이틀간 ‘베들레헴으로 돌아오십시오’, ‘거룩한 반전’을 주제로 말씀을 증거했다. 집회에 참여한 성도들은 하나님에게서 멀어져 있던 삶의 태도와 자리에서 뉘우치며 회개의 자리로 나아오는 계기가 됐고, 참된 회복을 주시는 은혜의 주님 앞에서 삶과 신앙의 거룩한 반전을 꿈꾸며 뜨겁게 기도했다. 또한 개인의 부흥과 승리를 넘어 믿음의 가문과 거룩한 주님의 나라를 꿈꾸며,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계획하는 시기에 헌신과 결단을 위한 기회로 삼았다. 설교 후 마련된 통성기도 시간에는 치유와 회복을 소망하는 성도들로 집회 장소가 가득 메워졌으며, 불같은 기도를 통해 몸이 아픈 환우들과 영적 목마름이 가득했던 성도들이 하나님의 은혜의 손길 안에서 놀랍게 회복되는 역사를 경험했다. 한홍 목사는 “겨울성령부흥집회를 계기로 새로운교회와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을 더 깊이 사랑하고 신뢰하며 하나님의 뜻을 삶과 모든 영역에서 이뤄드리는 은혜의 통로로 세워져 가기를 기대한다”며 “새해 ‘40일 신년특별새벽기도회’까지 기도의 열기가 이어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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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19
  • 헤븐포인트교회 문화사역팀 주관 ‘곽세지 디너 찬양콘서트’ 성료
    체계적인 말씀양육에 뿌리를 두고, 문화사역의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있는 헤븐포인트교회(하만복 목사)가 ‘곽세지 디너 찬양콘서트’를 개최해 한국교회를 섬겼다. 12~13일 양일간 서울 광장동 쉐라톤 워커힐 호텔 시어터에서 열린 콘서트는 첫 날 미자립교회 목회자와 세계 각지에서 온 선교사들이 초청됐으며, 둘째 날은 헤븐포인트교회 성도들이 전도대상자로 삼고 기도하고 있는 가족들과 불신자들이 초청돼 성황을 이뤘다. 무대연출에서부터 안무 동작 하나하나, 의상 제작과 오케스트라 연주까지 콘서트의 모든 준비는 헤븐포인트교회 문화사역팀이 주관했으며, 유·초등부 어린이에서부터 청소년, 청년, 장년에 이르기까지 전 성도들이 참여해 3시간여 공연이 알차게 준비됐다. 특히 안수집사와 장로 등으로 구성된 ‘영광워십댄스팀’은 1분여 남짓한 퍼포먼스 준비를 위해 3개월 동안 밤낮없이 연습하는 등 정성껏 준비해왔다. 헤븐포인트교회는 ‘모든 성도를 춤추게 하라’는 하만복 목사의 목회비전에 따라 매일의 예배가 문화공연이 되고 있다. 세상을 향한 높은 문턱을 깎아 낮추고, 불신자들도 따라 부르기 쉬운 멜로디의 찬양으로, 신명나는 노래와 워십댄싱, 드라마와 뮤지컬로 매주 축제예배가 드려지고 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문화사역팀 단장인 곽세지 목사가 직접 영감을 받아 작사 작곡한 200여 곡 가운데 엄선된 20여 곡이 선보여졌다. 하만복 곽세지 목사의 장남 하성은 전도사가 총 지휘를 맡아 오케스트라를 인도했으며 세계적인 드러머 황정관 집사가 이끄는 황정관 오케스트라가 전곡을 연주했다. 고품격 공연에 맞게 트롬본 연주자 이한진 씨와 색소폰 연주자 한상훈, 바리톤 김태성 씨의 특별 게스트 순서를 함께 했다.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공연이 이어지던 중, 관객의 눈물샘을 자극한 순서는 하만복 곽세지 목사의 아들 하대언 군의 성악공연 이었다. 신경 손상으로 하반신은 자유롭지 않지만, 휠체어를 타고 무대에 오른 대언 군은 ‘You raise me up’ 찬양을 30여명의 유치·초년부로 이루어진 키즈 콰이어팀과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태어난 지 40일 만에 부부에게 입양된 대언 군은 8살 되던 무렵 세 가지 암으로 투병한 바 있다. 병원에서는 길어야 3개월이라고 선고했으나, 부부의 간절한 기도와 정성어린 보살핌으로 올해 17살이 된 대언 군은 건강한 몸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다. 이날 곽세지 목사는 가슴으로 낳아 기르고 있는 여덟 명의 자녀들 모두 성악, 기악, 무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문화사역자로 훈련되고 있음을 알리기도 했다. 곽 목사는 “헤븐포인트교회는 세상 사람들을 혼미케 하는 세상문화를 예수 그리스도의 문화사역으로 변화시켜야 한다는 취지에서 기독교 문화사역을 전개하고 있다”며 “특별히 저희 담임목사님은 문화사역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지만, 더 철저하게 구성하고 계획하고 준비해서 공연을 올릴 것을 요구하신다. ‘제대로 하지 않을 거면 하지 말라’고 말씀하실 정도”라고 소개했다. 하만복 목사의 전폭적인 지원과 기도에 부응하듯 헤븐포인트교회 문화사역팀은 올해로 8회째를 거듭하며 업그레이드 된 공연구성을 보여줬다. 하얀 눈이 펄펄 내려오는 특수효과와 화려한 조명, 곽세지 목사가 공중에서 리프트를 타고 등장하는 특수무대 장치 등 여느 뮤지컬 공연 못지않은 세련된 구성과 기획에 관객들은 박수갈채를 보내지 않을 수 없었다. 공연을 관람한 한 목회자 사모는 “평소 볼 수 없던 고품격 기독 문화공연을 관람하게 돼 올해 연말은 더 의미 있게 보내게 된 것 같다. 공연에 얼마나 많은 준비가 있었을지 안 봐도 알 수 있겠다”며 “이런 귀한 공연에 초청해주신 헤븐포인트교회 하만복 목사님과 성도분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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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13
  • 우리들교회 ‘큐티인’ 전국 서점 판매 개시
    우리들교회(김양재 목사) 수많은 성도들의 영혼을 살리고, 가정을 중수하고, 교회를 부흥케 한 말씀묵상지 ‘큐티인’ 2018년 1~2월호가 발간돼 서점 판매를 시작한다. 큐티인은 우리들교회 큐티선교회인 큐티엠이 지난 2012년 창간한 말씀묵상지로, 구속사적 본문해설과 60여명의 평신도가 집필한 묵상간증 및 다양한 읽을거리가 담겨있다. 당초 우리들교회 성도들을 위한 묵상지로 격월간 발행됐으나 해외를 비롯한 외부 정기구독자의 수가 매년 급속히 증가함에 따라 새해부터 4종의 큐티인 시리즈를 서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도록 판매를 시작한 것. 큐티엠은 20대 이상의 장년에서부터 청소년, 어린이, 영유아에 이르기까지 모든 세대가 한 말씀으로 날마다 묵상하는 것을 돕기 위해 ‘청소년 큐티인’ ‘어린이 큐티인’ ‘새싹 큐티인’을 창간하여 전 세대의 말씀묵상을 이끌고 있다. 큐티인 발행인인 김양재 목사는 “제가 큐티를 시작한 것은 1980년경이다. 큐티하는 방법도 몰랐지만 큐티 교재를 통해 제 인생의 환난이 주제가 되고, 성경이 교과서가 되고, 성령이 스승이 되어 말씀을 묵상할 수 있는 방법을 하나님이 알려주셨다”며 “저는 큐티를 통해 인생의 전환기를 맞이했고, 큐티를 통해 사역의 지경도 넓어져갔다”고 큐티를 시작한 과정을 소개했다. 김 목사는 “비록 짧은 연륜이지만 ‘큐티인’은 기존의 큐티 잡지를 모방하여 만든 것이 아니다. 여느 큐티 잡지에서도 볼 수 없는 구속사적인 본문해설과 평신도 묵상간증이 소리 없는 개혁이 되어 수많은 영혼을 살렸다”며 “이제 그 ‘큐티인’이 강에서 바다로 나아가듯 전국의 모든 서점으로 나아간다”고 남다른 소회를 밝혔다. 그는 “두렵고 떨리는 마음이지만, 무엇보다 이 땅의 모든 성도님과 매일 아침 같은 말씀 안에서 만날 수 있게 되어 너무나 감사하다”며 “성도가 살아나고, 가정이 회복되고, 교회가 새롭게 되는 열매가 한국의 모든 성도, 모든 가정, 모든 교회에서 풍성히 열리기를 기도한다”고 전했다. 김 목사의 소개처럼 ‘큐티인’의 묵상간증은 여느 큐티집과는 다른 진솔한 묵상과 죄 고백이 담겨있다. 우리들교회의 별칭인 ‘목욕탕교회’ 성도다운 진솔한 간증에 독자들은 함께 울고 웃으며 더욱 풍성한 큐티를 경험하게 된다. “폭언을 퍼붓고, 외도하며 혼외자까지 낳은 남편이 갑자기 죽었습니다. 졸지에 저는 모든 재산도 첩에게 빼앗긴 과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자리가 바로 예수님이 거하시는 나사렛(마 1:23)으로 여겨지는 은혜를 주셨습니다.”(50대, 여) “학교에는 무단결석을 하고 종일 피시방에 있다가 밤이 되어서야 집에 들어갔습니다. 이런 외박을 두 달 동안 네 번이나 했습니다. 오늘 말씀에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 하리라’(마 10:21) 하셨는데, 제가 부모를 죽게 하는 자녀 같습니다.”(고1 남학생) “제겐 마구 욕하는 버릇이 있어요. 오늘 예수님은 ‘너희는 세상 빛이다’(마 5:14)라고 하시는데, 저는 친구들에게 빛이 되지 못하고 욕을 하며 어두운 짓만 했어요. 아직 예수님을 전할 용기는 없지만, 말과 행동을 조심할게요.”(초6 남학생) ‘큐티인’은 세대별 맞춤형으로 구성된다. 청소년 큐티인 1~2월호에서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뜻대로 성을 바로 알게 해줄 ‘성, 하나님의 시선으로 바라보기’, 세상과 교회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청소년에게 신앙의 바로미터가 될 ‘청소년 신앙 탐구생활’ 등 청소년들의 관심사를 성경적 가치관으로 담아낸 기사가 실려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어린이 큐티인에는 ‘우리 가족 꿀잼 큐티’ 코너가 수록돼 주중 성경말씀으로 가정예배를 드리도록 도우며, ‘꼭꼭 씹어먹는 밥상머리 성경’ ‘큐티 친구를 소개합니다’ ‘꿈, 네가 궁금해!’ 등 어린이 관심사를 반영한 기사가 실린다. 또 페이퍼 토이와 스티커를 제공해 아이들이 큐티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한다. 1세부터 7세까지의 미취학 아동을 위한 새싹 큐티인은 영유아 자녀와 함께 큐티하며 나눈 부모의 진솔한 ‘속닥속닥 큐티나눔’ 코너가 실린다. 신나는 ‘새큐송’과 재미있는 ‘성경동화’, 말씀해석과 적용을 도울 ‘붙임 딱지’, 보드게임과 카드게임, 성경인형극 등 특별활동지를 통해 영유아들이 말씀을 재미있게 알아가고 깊이 있게 큐티할 수 있도록 돕는다. ‘내 아이를 부탁해’ 에서는 영유아들의 오감을 이해하고, 발달시키기 원하는 부모들에게 다양한 활동을 소개하기도 한다. 큐티인은 한 권당 4000원으로, 1년 정기 구독을 원하는 이들은 2만4000원으로 받아볼 수 있다. 큰 글씨 큐티인은 5000원, 정기구독료 3만원이다. 청소년 큐티인은 4500원, 정기구독료 2만7000원, 어린이 큐티인은 각각 5000원, 3만원이며 새싹 큐티인은 7000원, 4만2000원이다. 2018년 큐티인은 마태복음, 예레미야, 베드로전후서, 미가, 시편, 사무엘하, 히브리서, 예레미야애가, 빌레몬서, 디도서, 열왕기상, 성탄절 특별 본문 등을 묵상해나간다.(정기구독 및 구입 문의: 031-707-87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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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13
  • 중국동포들의 송년모임, ‘2017 송년성탄문화축제’
    중국동포들을 위한 다양한 섬김으로 중국동포복음화에 앞장서고 있는 한중사랑교회(서영희 목사)가 동포들의 추운 겨울을 따스히 녹여 줄 ‘2017 송년성탄문화축제’를 마련했다. ‘2017 송년성탄문화축제’는 국내 및 관내 체류 중인 중국동포들의 안정적인 생활정착과 건전한 체류활동을 위해 행해지는 위로잔치 및 단합대회다. 오는 17일 오전 10시 구로구청 대강당에서 중국동포들을 대거 초청해 축제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1부 예배에는 독실한 크리스천으로 알려진 개그우먼 조혜련 집사의 간증이 준비됐으며, 2부 공연 시간에는 한중사랑교회 성도들의 장기자랑과 양걸춤(중국춤), 전통무, 버블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됐다. 서영희 목사는 “국내에 100만 명의 중국동포가 거주하고 있는데, 대부분이 너무나 어렵고 힘든 일터에서 일하고 있다”며 “한국에서의 고달픈 생활로 힘들어하는 중국동포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중사랑교회는 국내에 체류하고 있는 중국동포들에 대해 숙식과 취업, 교육과 의료봉사, 법률과 노무상담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법무부로부터 동포체류지원센터로 지정되어 국내 체류 중국동포들의 전반적인 체류업무지원과 관련상담을 통하여 중국 동포들이 국내 거주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여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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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06
  • 제11회 4/14윈도우포럼 개최
    4/14윈도우한국연합(대표회장 장순흥 총장)과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소장 박상진 교수)가 공동주최하고, 할렐루야교회가 후원한 2017 제11회 4/14윈도우 포럼이 1일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에서 개최됐다. 4/14윈도우는 4살부터 14살까지 10년이라는 삶의 기간을 나타내는 인구통계학적 창이다. 4~14살 중심의 다음세대를 일으켜 세상을 변화시킬 변혁의 일꾼으로 세우자는 취지의 다음세대 운동이다. 특별히 ‘부모와 가정을 중심에 세워라!’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포럼에서는 다음세대 교회교육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가족 제자화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주강사로 나선 매튜 링 목사(세계변혁운동 가정 챌린지 퍼실리데이터)는 ‘교회와 가정의 문화가 바뀌어야 한다’는 주제로 강의했다. “가족을 인도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삼위일체 하나님의 삶에 동참하고, 그 결과 하나님 말씀을 아는 지식에 자라나고,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하나님을 닮아가는 것이 ‘가족제자화’다” 매튜 링 목사는 미국 남침례신학교 티모시 폴 존스 목사의 가족제자화 정의를 소개하고, 결과적으로 부모가 훈련자로 인식되어 교육 훈련을 받고, 그들 자녀의 삶에 있어서 첫 번째 제자 양육자로서의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교회의 지도자와 성도들은 각 가정에서 가족의 제자화를 감당할 수 있도록, 가정에서 제자화가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도와야 한다”며 “결국 교회는 가정훈련 센터가 되어 선교의 대사명을 감당해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매튜 링 목사는 가정의 제자화 과정 사례를 성경 속에서 찾아 소개하기도 했다. 그는 “신명기에서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정에서 지켜야 할 일들을 설교했다. 모든 가정과 공동체가 약속의 땅에서 번영을 누리기 위해서는 가족들 모두가 제자가 되는 훈련과정이 가정 안에 반드시 있어야 했던 것”이라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가정은 약속의 땅에서 새로운 나라를 세우는 데 매우 중요한 성공 요소였다. 이를 무시하면 매우 중대한 위험이 따르게 되는데, 후일에 여호수아 또한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리라’고 선언하면서 가족들을 여호와 하나님에 대한 강한 믿음의 사람으로 지킬 것을 주문했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 주강사로 나선 박상진 교수는 ‘가정 친화적 교회교육 방안’을 주제로 강의했다. 그는 부모교육을 중심으로 하는 교회교육의 새 판을 짜야한다고 강조했다. “부모가 변해야 자녀가 변하고, 가정이 변해야 교회학교가 변하므로 부모를 신앙의 교사로 세워야 한다”는 것. 박 교수는 “한국교회에 여전도회, 남전도회가 많은 공헌을 했지만 한 가지 아쉬운 것은 부모, 특히 기독학부모로서의 사명을 제대로 감당하는 역할을 하지 못했다는 점”이라며 “진정한 의미의 ‘크리스천 부모’가 되도록 부모를 자녀의 신앙교육 담당 주체가 될 수 있게 교회가 인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부모교육 중심으로 교회교육의 새 판을 짜기 위해 교회의 목회 구조를 다음세대 중심으로 재편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현재의 교구중심 목회 속에서 다음세대 교육은 별도의 교육부서가 담당하는 방식에 한계가 있다는 것. 박 교수는 “교회학교 부서마다 담당 교역자가 있지만 이들이 주일 아침에 아이들을 교육하는 한 시간 만으로는 다음세대 신앙양육을 감당할 수 없다. 한 주간 168시간 전체가 자녀들에게 기독교적 영향력을 줄 수 있는 교육인 것”이라며 교구가 다음세대 양육이 전면에 나설 것을 제안했다. 끝으로 박 교수는 “가정과 교회를 주신 하나님의 본래 의도를 깨닫고, 부모를 향한 하나님의 본래 의도를 회복해야 한다. 한국교회가 부모교육과정을 축으로 하는 교회교육의 새판짜기를 꼭 이루기 바란다”며 “다음세대 신앙의 대 잇기는 다음세대를 향한 깊은 애통함을 통해 진정한 하나님의 대안을 찾을 때에만 회복될 수 있다”고 권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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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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