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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적 암흑기, 하나님의 해결책은 사람이다”
    하나님의 창조섭리와 말씀을 거역하는 세태 속에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지도자, 한국교회의 시대적 역할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세인교회 황규엽 목사가 7월17일 ‘충실한 사람’ 제하의 설교를 통해 엘리 제사장 시대에 오늘날의 세태를 투영하며, 영성과 도덕성이 겸비된 사무엘과 같은 지도자, 민족을 살릴 지도자를 교회가 키워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 목사는 사무엘이 태어난 시기는 영적 암흑기라 불리는 시대였다고 지목했다. 사람들이 저마다 왕 노릇하고, 자기 소견대로 행하면 그 뿐이던 시대. 자기가 하나님이고, 자기가 모든 삶의 기준이 되어 살았던 시대였다는 것. 황 목사는 “엘리 제사장이 있었지만 무능했다. 지휘권은 발동하지만 먹혀들지 않았다. 말씀은 전하지만 사람들은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으려 하지 않는다. 사람들이 말씀을 들으면서도 하나님의 비전을 꿈꾸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러한 당시의 세태가 오늘날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했다. 황 목사는 “설교가 넘친다. 어디서든 골라 들을 수 있다. 설교 잘하는 목사도 많다. 교인들은 복에 겹도록 은혜받고 감동도 받는다. 성경지식도 충분하다. 그런데 그 말씀들이 두렵고 떨림으로 들리지 않는다. 그 풍성한 말씀을 듣고도 각성이나 변화를 기대하기 어렵다. 제각각 입맛에 맞는 것은 취하고, 거북스러운 것은 토해낸다. 말씀도 골라듣고 하나님도 자기 좋은대로 바꿔버린다”면서 “하나님을 두렵고 떨림으로 알아야 한다. 하나님을 모르면 홉니와 비느하스가 되는 것이고, 하나님을 알면 사무엘이 된다”고 강조했다. 황 목사는 “세상의 유혹 속에서 하나님이 두려운 줄 알아야 한다. 영적인 잠에서 깨어야 한다. 타협과 양보에서 벗어나야 한다. 단 한 번의 실수가 평생의 올무가 된다”고 경계했다. 이어 “오늘날 유럽교회가 세속에 눌려 자리를 잃고 있다. 오직 예수로만 구원을 얻는다는 진리를 양보하더니 종교다원주의로 흘렀고, 이제는 성경의 기적도 부인한다. 그러더니 목사도 교인들도 동성애자로 넘쳐나는 교회가 되어버렸다”며 “우리도 정신 차리자. 입맛에 맞으면 무엇이든 수용하는 교회생활을 하고 있지는 않은가. 진리의 길은 좁은 길이요, 가시밭길이요, 외로운 길임을 기억하자”고 했다. 황 목사는 “하나님의 해결책은 언제나 사람이다. 타락한 시대의 민족과 교회공동체를 위해 하나님은 사무엘을 세우신다. 영성과 도덕성을 겸비한 사무엘이 이스라엘의 지도자가 되자 민족이 살았다. 사무엘의 지도를 받은 다윗이 남북통일을 완성했다”며 “오늘 우리에게도 영성과 도덕성이 겸비된 사람이 필요하다. 그가 하나님의 일을 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사무엘에게는 어머니 한나의 기도가 있었다. 어머니의 기도의 방패가 있었기에 홉니와 비느하스 사이에서 범죄하지 않고 하나님의 편에 섰다고 믿는다”며 “한 사람의 기도가 민족을 일으킨다. 우리 아이들이 말씀을 침소 삼아 쉬지 않고 기도하고 예배하면 이 민족은 희망을 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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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9
  • “천지만물 지으시고 일곱째 날 안식하신 것이 하나님의 리듬”
    ‘예수님의 공동체’에 대한 말씀을 이어가고 있는 할렐루야교회 김승욱 목사가 7월17일 ‘참된 안식을 배워가는 사람들’이란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보여주신 모범을 따라 참된 안식을 누리면서 공동체 생활을 영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우리 가운데 참된 쉼과 안식을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나님이 6일 동안 천지만물을 지으시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신 것은 이것이 하나님의 리듬이라고 알려주신 것”이라며 “하나님을 따르고 하나님을 알아가는 백성들은 하나님의 모습을 본받기 위해 이러한 삶의 리듬을 타야 한다고 하나님이 주신 모범”이라고 제시했다. 그러면서 김 목사는 “우리는 안식일의 백성들이다. 안식일은 지키고 있는데, 하나님의 안식을 누리고 있는가”라고 질문했다. 그는 피터 스카지로의 『정서적으로 건강한 영성』에 등장하는 안식의 네 가지 중요한 요소인 멈춤, 쉼, 기쁨, 묵상의 단어들을 차용했다. 김 목사는 책 내용과는 별개로 이 네 가지 요소로 안식을 강조했다. 가장 먼저 ‘멈춤’에 주목한 김 목사는 6일 동안 일하고 일곱째날 안식일을 기억하여 지키라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은 멈추라는 명령이라면서 “6일 동안은 열심히 달리고 문제를 해결하지만 어느 한 지점에 도달했을 때 우리는 멈춰야 한다. 우리의 한계를 받아들이고, 우리의 부족함을 하나님께 고백하며, 하나님께 집중하면서 평안을 누리길 원하신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미국에서 휴가를 마치고 코로나 확진으로 비행기를 탈 수 없었던 경험을 나눴다. “3년 만에 열리는 할렐루야 바자회를 앞두고 반드시 들어와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비행기를 탈 수 없었다. 그게 나의 한계점”이라며 “이때 내려놓아야 한다. 내가 멈춘다고 주의 일이 멈추지 않는다.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을 내려놓아야 한다. 나의 한계를 받아들이면서 하나님께 모든 것을 올려드리자. 이것이 안식이 된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지금 이 순간도 내가 해야 할 일이 생각나는가. 6일 동안 못다한 일이 남아 있는가. 나의 한계를 고백하고 하나님께 올려드리고 하나님께 집중하라. 우리가 멈출 때 하나님이 일하시는 줄 믿는다”고 도전했다. 두 번째로 ‘쉼’에 대해 이야기한 김 목사는 “수천년 동안 생명을 걸고 안식제도를 지켜온 사람들에게 주님은 내게로 와서 쉬어야 진짜 쉼을 얻는다고 말씀하신다. 중요한 것은 예수님 안에서 내가 쉴 수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목사는 “하나님의 율법을 통해 우리를 억압하시는 것이 아니라 예수 안에서 예수와의 관계를 통해 우리에게 은혜로 부어주시는 그 자유와 하나님의 사랑이 나에게 주어졌을 때 비로소 힘을 얻을 수 있다”며 “예수님을 찾으라. 예수님 안에 진정한 쉼과 안식이 있다”고 강조했다. 세 번째는 ‘기쁨’이다. 기쁨과 안식은 함께 가기 때문에 기쁨을 배워가야 한다면서 “기쁨을 배우지 않으면 우리에게 감격이 없고 즐거움이 없어서 마음이 쉬지 못한다. 기쁨을 배우는데 중요한 것이 감사의 회복”이라고 지목했다. “중요한 것은 작은 감사들을 평상시에 자꾸 발견하는 것”이라며 “미처 모르고 지나갔던 작은 감사를 발견하고, 스스로 의도적으로 작은 일부터 감사하며 살 때 우리에게 기쁨이 주어지고, 그 기쁨 안에서 안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묵상’에 대해 언급한 김 목사는 “안식일의 주님을 묵상하지 않고 안식일을 지키는 행위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경계했다. 안식년을 지내며 오직 하나님을 묵상하는 것 외에 아무 것도 하지 않음으로 회복을 경험한 간증을 나눈 김 목사는 “하나님의 사랑과 신실하심을 묵상하는 것이 중요하다.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 그 누구도 끊을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 이 모든 것을 넉넉하게 감당하게 하시는 그 사랑을 묵상하는 가운데 우리가 주 안에서 진정한 쉼을 통해 고침을 받고 새 힘을 받고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들로 일어나게 될 줄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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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9
  • 전주온누리교회와 더온누리교회, 우리동네 교회가 워터파크로 변신한다
    전주온누리교회(박희정 목사)와 더온누리교회(정용비 김종홍 목사)가 교회 주차장에 대규모 워터파크를 만들고 올해 여름 지역 어린이들을 물놀이장으로 초청한다. 전주온누리교회는 7월30일 ‘온누리 워터파크’를 오픈하고, 더온누리교회는 7월29~30일 양일간 ‘와우! 썸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날만은 교회 주차장에 워터풀과 워터 슬라이드, 에어 딩글러 등 다양한 물놀이시설이 설치되며, 버블쇼로 즐거움을 책임질 예정이다. 뿐만아니라 무료 간식 테이블도 마련해 마음껏 먹고 즐길 수 있는 우리동네 교회 워터파크로 변신한다. 더온누리교회는 분립하기 전 전주온누리교회 시절부터 매년 ‘온누리 워터파크’를 열어 지역 어린이들을 섬겨왔다. 넓은 주차장 공간을 활용한 워터파크는 매년 여름성경학교에 맞추어 개장됐고, 지역 주민들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로 자리잡았다. 연령을 고려한 높낮이별 다양한 물미끄럼틀은 물론 유아용 풀장도 마련되며, 거대한 차양막과 천막시설은 뜨거운 태양도 걱정없는 놀이 환경을 제공한다. 전주온누리교회에서 더온누리교회가 분립하여 전주시 만성동에 자리잡은 이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워터파크 사역이 시작되지 못하다가 올해 여름이 되어서야 다시금 여름사역의 DNA를 되살려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정용비 목사가 떠나온 후 새로운 리더십으로 전주온누리교회를 목양하고 있는 박희정 목사도 ‘온누리 워터파크’를 이어가고 있다. 이로써 전주에는 효자동의 전주온누리교회와 만성동의 더온누리교회가 각각 지역의 여름 축제를 책임지고 있는 셈이다. 한편 더온누리교회는 분립 이후 ‘더 예수님처럼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교회’를 목표로 정진하고 있으며, 새롭게 자리한 만성동에서 지역 속에 함께하는 교회, 지역주민의 자랑이 되는 교회로 차근차근 성장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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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8
  • 한 달 월급 300만원, 가난한 이웃에 조건 없이 나눈 이야기
    믿는다는 것. 복음대로 산다는 것은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큰 과제이자 어려운 숙제임이 분명하다. 신앙생활이라 하면 보통 성경묵상과 기도, 전도를 가장 먼저 떠올리기 십상이다. 실제로 기독교인의 신앙생활을 지탱하고 힘이 되는 것 역시 전도와 말씀과 기도임이 분명하다. 하지만 우리의 삶은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니듯이, 말씀을 읽고 기도하고 전도함에 있어 그리스도인으로서 산다는 것은 또 다른 차원의 문제다. 기독교신앙개혁연구소 김완섭 목사는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마 19:21)라는 말씀이 가장 큰 부담으로 다가왔고, 작지만 꽤나 어려운 실천을 시작했다. 그는 한 달 월급 300만원을 거여동의 가난한 이웃 여섯 사람에게 조건 없이 나누었다. ‘한 달 월급 아낌없이 나누기-청지기에 대한 신선한 이야기’는 김완섭 목사가 직접 실천한 작은 나눔의 이야기를 담았다. 김 목사는 “마음으로는 예수님 명령대로 하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가능하지 않은 일이다. 그래서 재산을 다 팔지 않고도 예수님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이해할 수 있는 길을 찾다가 한 달 월급에 해당하는 금액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주기로 했다”면서 “십일조와 교회에 헌금할 금액만 제외하고 나머지는 전부 가난한 사람들을 찾아서 아무 조건없이 나눴다”고 말했다. “전도하기 위함도 아니요, 생색내기 위함도 아니요, 교회에 기록을 남기기 위함도 아니다. 단지 예수님의 말씀을 곧이곧대로 실천해 보려는 것”이라고 밝힌 김 목사는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한 달 내내 열심히 일하는 것이 되기에 더욱 뜻깊었다”고 소회를 전하기도 했다. 김 목사는 “내가 직접 실천하려는 이유는 이 행동을 통해 예수님의 마음에 조금이라도 다가가기 위함이다. 월급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는 것보다 예수님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다면 그것은 진정한 열매요 보상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중요한 것은 얼마를 드리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어떤 마음으로 드리느냐의 문제”라고 지목했다. 그는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예배 가운데 헌금을 드리지만, 이는 이웃사랑이나 구제나 선교 또는 이웃에 대한 도리를 다하는 것은 아니라고 지적했다. 오히려 주님은 교회에 드리는 헌금보다 생활 현장에서 만나게 되는 어려운 이들을 직접적으로 돕는 것을 훨씬 중요하게 생각하신다는 것. 김 목사는 “단순히 어려운 사람들에게 소유를 나눠주는 것에 앞서 우리에게 요구하신 것이 있다. 이웃을 사랑하되 자기 자신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예수님의 명령이다. 주님께서 요구하신 것은 마치 자기 자신을 돌보고 아끼는 것처럼 다른 사람을 사랑하라는 것”이라며 “베푸는 입장, 동정하는 입장에서 남을 돕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과 똑같은 입장, 오히려 그를 섬기는 입장에서 윗사람을 섬기듯이 돌봐야 한다. 그것이 이웃을 사랑하기를 자기 자신을 사랑하듯이 사랑하는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한 달 월급 나누기는 이웃사랑의 실천적 행위라고 했다. “최우선적으로 내가 주님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이해할 수 있기를 바라며, 주님의 마음을 품고 주님의 시각으로 세상을, 이웃들을 바라보고 그들과 섞여서 함께 세상 속의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갈 수 있기를 간절하게 원하는 것”이라며 그 실천 경험을 이 책의 1부에 담아냈다. 2부에서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몇 달 동안 월세를 내지 못하고 있던 어려운 교회들을 위해 월세 2개월분을 익명으로 헌금하는 이야기가 담겨있다. 김 목사는 “한 달 월급을 어려운 동네 사람들에게 아무 조건 없이 나누어준 일과 좋은나무교회의 월세헌금의 심부름을 한 일은 그리스도인으로서 나눔과 섬김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에 대한 살아있는 체험이었다”고 고백했다. 나아가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제가 체험한 일들을 통해 그리스도인의 삶의 의미를 다시 발견할 수 있게 되길 원한다”며 “복음의 본질적인 의미와 그것이 실제적인 삶에 어떻게 영향을 미쳐야 하는지에 대해 도전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 이 작은 책이 큰 반향을 불러일으킬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린다”고 말했다. ‘한 달 월급 아낌없이 나누기’는 <예수님 동행훈련> 시리즈 네 번째 책으로, ‘예수님과 노숙하기’, ‘십자가 지고 골고다로’, ‘예수님 따라 복음서 속으로’에 이어 발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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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1
  • 갈보리교회 선교의 달, 이태원 작은 도서관 초대
    분당 갈보리교회(이웅조 목사)가 선교의 달 6월 마지막 주간인 26일, 이슬람 난민 여성들을 섬기는 ‘바○○ 작은 도서관 공동체’를 초청해 전교인들과 함께 나눔행사를 가졌다. 바○○ 작은 도서관은 이라크, 파키스탄, 이집트, 예멘, 아프가니스탄 등에서 온 난민, 특히 성별을 엄격히 분리하는 무슬림 문화의 여성들의 적응을 돕는 단체다. 무슬림들 사이에서는 한국에 오면 모스크보다 바○○ 작은 도서관에 가보라고 할 정도로 선한 이웃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공동체는 자립을 위해 라볶이 밀키트를 판매하고 있다. 이에 갈보리교회는 선교의 달을 맞아 다문화 공동체 후원을 위한 라볶이 나눔 이벤트를 마련하여 전 교인들이 예배 후 라볶이를 나눠 먹고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갈보리교회 성도들은 1000여개의 라볶이 세트를 구입했다. 특히 선교에 관심있는 교인들로 구성된 목적별 선교회가 중심이 되어 교인들의 참여를 독려하며 적극 봉사에 나섰다. 이날 나눔행사에는 분당 갑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안철수 의원도 봉사자의 옷을 입고 목적별 선교회와 함께 일일 섬김이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바○○ 작은도서관측은 “지난 달 작은 도서관의 통장 잔고가 바닥을 보였다. 갈보리교회의 도움으로 연말까지 걱정없이 운영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해왔다. 갈보리교회측은 “성도들의 작은 참여로 우리의 이웃을 실제적으로 돕고, 그리스도의 선한 영향력을 전할 수 있다는 게 큰 기쁨”이라며 “여러 교회들에서도 교인들이 스스로 평신도 선교사임을 자각하고 참여만으로도 선교할 수 있는 선교적 봉사 참여가 많이 일어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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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2
  • 한국기독교순교자기념관 리모델링 끝 3년여 만에 재개관
    한국교회를 지키기 위해 순교한 선조들의 신앙과 정신을 기리기 위해 1989년 개관한 한국기독교순교자기념관이 리모델링을 마치고 3년 6개월여 만에 재개관한다.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교회는 2019년 1월1일부터 휴관에 들어갔던 한국기독교순교자기념관이 모든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6월23일 재개관한다고 밝혔다.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산자락 끝에 자리한 한국기독교순교자기념관은 지리상 습기에 취약하여 운영하는 동안 결로문제에 시달려온 것으로 알려졌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성도들의 발걸음을 중단할 수 없어 운영을 지속했으나 대대적인 수리 없이는 노후화된 건물이 더 이상 버틸 수 없다는 판단에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재단과 100주년기념교회는 휴관을 결단하고 리모델링에 착수했다. 공간 기능을 개선하고자 시작된 리모델링 사업은 공간 기능을 넘어, 전시 콘텐츠를 풍성히 하고, 시대에 맞는 전시 디자인으로 개편하여 한국 개신교를 대표하는 순교자기념관의 위상에 걸맞도록 공간과 전시까지 모두 개편하기로 했다. 특히 30년의 역사성을 살리고자 기념관 외부는 최대한 보존하되, 관람객의 동선을 고려해 전시실은 2층으로, 채플실과 사무를 위한 공간은 3층으로 재배치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이용자를 위해 휠체어 이동램프와 엘리베이터를 설치했다. 리모델링은 당초 6개월을 지나 코로나라는 악재까지 겹쳐 3년이 지나서야 재개관할 수 있게 됐다. 3년의 공사기간 동안 약 24억원의 공사비용이 투입됐고, 100주년기념교회는 오로지 교회의 헌금만으로 모든 비용을 감당해냈다. 기념관은 전시를 개편함에 있어, 순교자들의 존영 전시를 넘어, 배움과 만남, 성찰이라는 주제를 따라, 순교의 의미와 역사를 배우는 순교역사전시실과 한국 교회를 위해 순교하신 순교자들을 만나는 순교자 디지털 존영전시실과 전시를 통해 관람객 스스로의 믿음을 성찰하는 침묵과 사색의 공간으로 마르튀스 채플을 구성했다. 먼저 제1전시실은 세계교회순교사와 한국교회순교사라는 큰 맥락을 따라, 세계교회순교사에서는 초대교회부터 현대교회에 이르기까지 순교에 대한 역사를 다룬다. 또한 한국교회순교사는 한국기독역사를 따라, 조선후기 천주교 순교자, 일제강점기 신사참배반대 순교자, 6.25전쟁기 순교자를 다루며, 전시실 안쪽에 위치한 영상전시실에서는 한국순교와 관련된 다큐멘터리 영화를 약 15분 가량 방영한다. 또한 전시실 한쪽에는 오디오전시를 통해 순교자가 작사한 찬송, 설교, 편지 등을 들을 수 있다. 제2전시실은 ‘호명’(呼名)이라는 제목의 미디어 아트와 순교자 유품, 순교자의 마음을 표현하는 애니메이션 영상, 그리고 260명의 한국 개신교 순교자의 디지털 존영을 전시한다. 2전시실에서 보이는 바깥뜰은 순교자의 뜰로, 무명의 순교자까지도 빼놓지 않고 기억하고 추모하는 공간으로 마련했다. 순교의 역사를 배우고, 순교자를 만난 관람객들이 받은 감동을 갈무리하기 위한 침묵과 사색의 공간으로 3층에는 마르튀스 채플을 마련했다. 마르튀스 채플은 단순히 예배실 이상의 의미가 있는 공간이며, 전시의 연장선 상에 있는 또 하나의 전시 공간으로 계획했다. 마르튀스 채플의 문을 열면, 채플실 중간 벽체가 보인다. 중간 벽체는 마치 순교자의 삶이 그러하듯, 미완성적이고 상처 투성이 인생이지만 하나님의 은혜와 도우심으로 온전히 반듯하게 서 있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켜켜이 쌓은 듯한 모습을 통해 세월의 흔적과 그 세월 속에서 쌓인 신앙의 성장을 표현함으로써 관람객 스스로의 믿음을 성찰하는 공간으로 마련했다. 한국기독교순교자기념관은 특정 교회나 개인이 아닌 다수의 순교자를 추모하는 세계 유일의 기념관이다. 초교파적으로 한 나라의 순교자 전체를 아우르는 기념관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한국기독교순교자기념관은 한국 교회를 지키기 위해 순교한 신앙 선조들의 신앙과 정신을 기리고, 한국 기독교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재단이 기증받은 10만평의 부지 중 건평 약 360평의 건물을 준공하여 1989년 11월 18일 개관했다. 개관 이후 한국기독교순교자기념관을 운영해오던 100주년기념재단은 2005년 4월23일 정기이사회를 통해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교회에 관리 권한을 위임하기로 결의함에 따라 2005년 7월10일 100주년기념교회는 창립 이래 지금까지 순교자기념관을 관리 및 운영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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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5
  • “마음의 병에 공감하는 것을 넘어 정확한 피드백을 줄 수 있어야 한다”
    우울증의 고통에서 벗어나고자 병원을 찾아다니고 상담치료도 받아보지만 치유받지 못하고 괴로움의 수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상담을 위해 내면의 상처와 고통의 기억들을 꺼내어놓지만 결국 나음을 얻지 못하는 일들이 반복되면서 치료를 불신하고 자포자기에 빠지는 사람들. 그들은 수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주변의 치료 권유에도 귀를 닫아버리고 자신만의 세상에 갇히는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게 되고 만다. 중증 우울증과 조울증, 성격장애와 조현병 등 마음의 병 상담사역을 전담하며 상담목회를 펼쳐가고 있는 김안나 목사는 그들의 고통에 공감하는 것을 넘어 그들만이 느끼는 특정한 느낌이 어떻게 왜 올라오는지를 알고 정확한 피드백을 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김 목사는 “우울증 초기는 일반 상담사들도 수련받고 치료할 수 있지만 우울이 깊어지면 조울증이 되고, 공황장애가 오고, 자살충동과 여러 가지 강박적 성경장애와 인격장애를 동반한다”면서 “이런 것들을 겪어보지 않은 상담사들은 대략적인 치료방향만 제시하게 되고 내담자들은 답답해진다. 결국 돈과 시간만 쓰고 상담을 불신하게 된다”고 말했다. 김안나 목사는 마음의 병 끝자락에서 오직 하나님만 붙잡아 생명으로 빠져나온 사람이다. 그는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조현병을 앓던 이모와 함께 살게 됐다. ‘이모가 이상하다’고 하면 엄마는 ‘뭐가 이상하냐’며 이모를 감쌌다. 어린 김 목사에겐 정신세계가 무너지는 불안감이 계속됐고, 고등학교때부터는 신체화 증상까지 나타나기 시작해 온몸 곳곳이 아팠다. 힘들다고 아프다고 울면서 소리쳐도 귀담아 듣지 않는 부모를 보며 상처를 받았다. ‘당신들이 고통스러워지는 수준까지 내가 나빠지겠다’라는 마음으로 자신의 상황을 몰아갔고, 결국 환시까지 보게 되자 덜컥 겁을 먹었다. 김 목사는 일단 살고 봐야겠다는 생각에 그제서야 하나님께 살려달라고 매달렸다. 김 목사는 “신체화된 증상 때문에 온몸이 아파서 내과, 피부과, 한의원 등을 다니며 진료를 받았지만 의사들도 내 병을 몰랐다. 그냥 지켜보자는 말만 똑같이 했다”면서 “진정한 의사는 하나님뿐이기에 하나님이 고치시려면 고쳐주시리라 믿고 하나님만 바라봤다”고 했다. 2년여간 방에만 틀어박혀 있던 시간이 너무 지겨워서 밖으로 나온 그는 하루 종일 길을 걷기 시작했다. 부모님이 새벽예배 나가시는 소리에 잠에서 깨면 아침식사를 챙겨먹고 길을 나섰다. 점심과 저녁때 돌아와 끼니를 챙기는 것 외에는 새벽 6시부터 밤 9시까지 온 종일 걸었다. 하나님이 지으신 자연 속을 거닐면서 오직 기도하고 말씀을 묵상했다. 몸무게는 29kg까지 줄어들었다. 김 목사는 학생 때부터 하나님 말씀대로 열심히 살기 위해 애써왔는데 왜 나에게 누구보다 힘든 시간들을 주시느냐고 하나님께 따지기 일쑤였다. 그러다가 나 좀 살려달라고 하나님께 하소연을 하던 그때 ‘세상 학문이 알려줄 수 없는, 네가 직접 고통을 겪고 나음을 입어야 알 수 있는 치유의 노하우를 알게 하기 위해 고통을 겪게 한 것’이라는 응답을 받았다. 그제서야 김 목사의 마음은 고통의 지옥에서 환희로 옮겨졌다. 하나님이 미워하셔서 고통에 내버려두신 것이 아니라 특별한 은사를 주시기 위해 사용하신다는 것을 깨달은 김 목사는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느냐”고 물으며 삶에 적극적인 자세로 전환됐다. “하나님은 가장 먼저 신학을 공부하게 하셨다. 사람을 만든 여호와를 알지 못하면서 어찌 사람을 이해하고 상담하려 하느냐는 마음을 주시며 신학으로 이끄셨다. 그렇게 파주 고려신학교와 백석대학교 기독교상담학과를 졸업했다”면서 “고신에서 전임전도사로 섬기다가 카이캄에서 목사안수를 받고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개인 상담사역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상담소를 전전하다가 상처받은 중증 환자들이 주로 내담자로 찾아온다. 환시에 환청까지 진단받은 조현병 환자, 7살로 퇴행 진단을 받은 청년, 정신병원에 입원시켜야 한다는 케이스까지 심한 마음의 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알음알음 김 목사를 찾아 상담치료를 받고 있다. 매일 3건 이상, 5년간 1000회가 넘는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 김 목사는 “우리 사회에서 마음의 병을 앓는 사람들은 꾸준히 그리고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사람을 온전히 치유하시는 이는 오직 사람을 지으신 하나님뿐이다. 하나님의 사명자들이 담당해야 한다”며 “마음의 병 끝자락에 놓인 사람들을 구해내기 위해 상담사역을 하는 사람들과 연합하고 교류하고 싶다. 하나님이 보여주신 교회 개척의 비전을 바라보며 나에게 맡겨진 상담사역을 감당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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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5
  • 선교지 위해 기도하는 갈보리교회 ‘기도해 홈즈 시즌4’ 시작
    갈보리교회(이웅조 목사)가 선교지를 위해 전교인이 함께 기도하는 ‘기도해 홈즈 시즌4-선교편’을 진행한다. 이번 시즌4는 6월6일부터 19일까지 매일 밤 9시에 선교지별로 준비된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중보기도하는 프로그램이다. 첫째날인 6일에는 전쟁에 고통받고 있는 우크라이나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으로 출발했다. 갈보리교회는 우크라이나에 대해 흑해 연안에 위치한 국가로서 구소련에서 독립했으며, 동유럽에서 가장 영토가 넓고, 비옥한 토양과 온화한 기후 덕분에 전통적인 농업국가라는 기본 정보를 제공했다. 이러한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침공으로 인해 수많은 사상자가 속출하고 있는 상황에 갈보리교회 모든 성도들의 기도가 모아졌다. 성도들은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속히 종식되게 하시고, 전쟁으로 지친 모든 사람들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회복의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라며 “우크라이나 정치인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하시고 자신의 이익보다 나라와 국민을 우선하게 하시며, 평화를 사랑하는 지도자가 세워지게 하옵소서”라고 간구했다. 이어 우크라이나 아이들을 위해 “전쟁의 트라우마가 사라지게 하시고, 모든 교육이 정상화되게 하시며, 학교와 교육 시설이 속히 복구되게 하옵소서”라며 “청소년과 젊은이들이 방황하지 않게 하시고 성경의 믿음의 사람들처럼 고난 속에 더욱 강해지며, 꿈과 소망을 가진 젊은이들이 나오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했다. 특히 우크라이나에 파송된 노을 선교사를 위해 기도하며 “조지아에서 체류하며 러시아어를 배우고 사역을 준비하고 있는 노을 선교사와 그 가정을 보호하시고 지켜주옵소서. 우크라이나 선교팀이 한마음 되게 하시고, 모든 선교사들이 협력하며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하소서”라고 기도를 모았다. 갈보리교회는 첫날 우크라이나에 이어 7일에는 몽골, 8일 요르단, 9일 미얀마, 10일 케냐, 11일 에스와티니, 12일 말레이시아를 위해 기도하며, 이후 19일까지 한 사이클을 다시 반복하며 재차 기도할 계획이다. 한편 갈보리교회는 ‘선교의 달’ 6월을 맞아 MAP Live(Mission Action Passion) 특별 새벽예배와 수요예배를 진행한다. 각 선교지에서 직접 촬영한 설교 영상이 새벽에 송출되며, 임요한 선교사(세브란스병원), 탈북민 선교 김재열 선교사 등 수요예배 말씀도 알차게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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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8
  • 2년 만에 현장 회복된 14회 목욕탕 큐티목회 세미나 200여명 참여
    재단법인 큐티엠(큐티선교회)과 우리들교회(김양재 목사)가 우리들교회 판교채플에서 제14회 목욕탕 큐티목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5월16~19일 나흘간 열린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현장 세미나가 중단된 이후 약 2년 만에 마련된 자리여서 더욱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졌다. 모두 200여명의 목회자와 평신도 지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해외에서도 줌을 통해 세미나에 참가하는 열정도 이어졌다. 이번 세미나 강사로 직접 나선 김양재 목사는 <큐티와 오픈>(룻기), <큐티 소그룹 나눔 시연>, <큐티와 스토리텔링 설교>(에스겔), <큐티와 구속사>(마태복음), <큐티와 가정>(창세기), <수요큐티모임>(골로새서)을 주제로 강의를 전했다. 마지막 날은 <큐티와 소그룹> 여자목장 탐방과 <큐티와 교육부서>, 제14회 목욕탕 큐티목회 세미나 수료식이 진행됐다. 첫날엔 김 목사가 <큐티와 오픈> 강의에서 “부흥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원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고, 오후에는 네 명의 평신도가 강단에서 <큐티 소그룹 나눔 시연>을 선보였다. 이어 <큐티와 스토리텔링> 순서에는 에스겔 말씀으로 녹여낸 김 목사의 간증과 함께 “큐티를 통해 자기 죄를 봐야 오픈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둘째날 <큐티와 가정>에서 목욕탕 큐티목회 세미나의 핵심 가치를 전한 김 목사는 “위대한 결혼을 해서 위대한 가정을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 위대한 결혼은 한 남편 한 아내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숱한 전쟁에서 승리하는 것”이라며 “사라는 남편 아브라함에게 사랑받지 못하고 자식이 인정받지 못해도 남편과 아들을 믿음의 반열에 올려놨다. 어떤 혼수보다도 최고의 예단은 가정을 지키는 것이다. 여러분 모두 위대한 결혼의 주인공이 되길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이어<큐티와 소그룹>에서는 평신도들의 부부목장을 탐방하며 성도들으 진솔한 나눔을 들었고, <수요큐티모임>에서는 골로새서 말씀을 묵상하며 기도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큐티목회를 접목한 네 명의 담임목회자들이 큐티목회에 대한 궁금증과 본질적인 고민들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으며, 평신도들이 자신의 삶과 말씀으로 살아난 이야기를 나누는 간증 페스티벌 <큐티와 간증>, 평신도들의 여자목장 탐방, 우리들교회 교육부를 소개하는 <큐티와 교육부서>를 거쳐 14회 목세 수료식으로 모든 프로그램이 마무리됐다. 목욕탕 큐티목회 세미나는 2014년 시작된 이후 14회에 걸쳐 1200여 교회 3100여명의 목회자 및 평신도 지도자들이 세미나에 참석해 왔다. 이번 세미나를 수료한 목회자와 사모들은 후속 프로그램인 ‘목회자 THINK 양육’에 참여할 수 있으며, 5월30일부터 7월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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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3
  • 용인기쁨의교회 5월 한달간 풍성한 가정 행복 이벤트 마련
    가르치고 전파하고 치유하신 예수님의 사역을 푯대로 제자를 세워 선교적인 사명을 감당하는 용인 기쁨의교회(정의호 목사)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성경적 가치를 외면하고 잃어가는 세태 속에 하나님이 창조하신 가정을 세우기 위한 취지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한 기쁨의교회는, 가정 안에서 사랑과 감사와 존중을 회복시킨다는 목표로 5월을 달려간다는 계획이다. 우선 기쁨의교회는 5월4~5일 양일간 43명의 청년들이 참여한 가운데 결혼예비학교를 열고, 결혼의 원리, 남자와 여자의 차이를 배우며 결혼하기 전 건전한 자아상을 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건강한 남편과 아내를 통해 건강한 가정이 이뤄지고, 건강한 자녀들이 양육되는 만큼 결혼예비학교는 건강한 가정을 꾸려갈 예비 신부와 신랑을 길러내는 장으로 진행됐다. 어버이날에는 청년 대학생들이 부모님께 효도하는 미션에 도전해 눈길을 모았다. 진심이 담긴 손편지를 쓰고, 직접 요리해서 대접해 드리며, 집안일 돕기, 선물과 용돈 드리기 등 다양한 효도를 실천한 뒤 인증샷을 찍어 교회 게시판에 올림으로 온 교회가 따뜻한 사랑과 은혜의 온기를 함께 나눴다. 청년부의 한 자매는 “저의 어머니와 아버지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손편지로 마음을 전했고, 이승용 형제는 부모님께 맛있는 생선초밥을 직접 대접해드렸다. 기쁨의교회측은 “부모와 자녀의 관계가 어려워져가는 시대지만, 믿음의 청년 대학생들이 세상을 거슬러 부모님께 받은 은혜를 하나님의 사랑으로 다시 돌려드리는 모습은 감동 그 자체였다”며 “무엇보다 청년 대학생들이 어버이날 효도를 통해 믿지 않는 부모님들이 교회로 전도되는 놀라운 간증들이 넘쳐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런가하면 15일부터 31일까지는 기쁨의교회 성도 가정을 대상으로 무료 가족 사진 촬영 행사가 진행된다. 모처럼 온 가족이 한 자리에 모여 가족사진을 찍으면서 믿지 않는 가족들까지 교회 행사에 함께하는 즐거움도 누렸다. 무료 가족 사진 촬영 행사는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이벤트로 신청자들이 줄을 잇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올해 창립 26주년을 맞은 용인 기쁨의교회는 가정의 가치를 최고로 여기며 매년 5월마다 부모님에 대한 감사, 자녀에 대한 존중, 부부의 사랑이 회복되는 기쁨을 누리고 있다. 정의호 목사는 “파괴되어 가는 가정을 회복하는 것이 지금 시대의 가장 중요한 과제다. 하나님은 가정을 창조하셨고, 가정은 하나님의 원리대로 살 때에만 행복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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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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