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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 안에서 함께 성장하는 별무리 공동체
    별무리학교에서 공부하고 별무리교회에서 예배하고 별무리전원마을이 양육한다 마을이 학교이고, 학교가 마을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라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단 12:3) 인삼이 유명하기로 소문난 충청남도 금산군. 작은 읍내를 벗어나 왕복 1차선 국도를 30분쯤 들어가다, 논과 밭을 지나 또 다시 작은 소로를 거슬러 올라가면 갑작스레 눈앞에 펼쳐지는 생경한 마을. 시골에서 만나볼 것이라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전원주택으로 조성된, 생겨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것이 분명한 금산군 남일면 신동리 산골의 전원마을을 만나게 된다. 하나하나가 제각기 다른 형태로 건축돼 서로 다른 33채의 단독주택이 마을을 이루고 있는 곳.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교사의 길을 걷고자 다짐하는 선생님들이 모여 사는 별무리전원마을. 별 같이 빛나는 아이들의 꿈이 모인 별무리학교(교장 박현수). 그리고 이들이 예배하고 믿음 안에 성장하는 별무리교회(이풍우 목사). 기독교 교육의 이상을 담은 마을과 학교와 교회는 30년의 준비 끝에 충남 금산군 작은 시골마을에서 실현되고 있다.<편집자주> 그리스도의 제자를 길러내는 마을 별무리전원마을을 이루는 33채의 전원주택들은 대부분 현직 교사들의 집이다. 기독교사 단체인 (사)교사선교회(이사장 권한영)에 소속된 이들은 현직 초·중·고등학교 선생님들로서, 이곳 별무리학교 교사 외에도 전국 각지의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가까운 대전광역시에서부터 멀리는 인천광역시까지 학교와의 거리는 천양지차지만 먼 거리를 마다않고 이곳에 둥지를 틀어 마을을 이루고 있다. 왜? 그럴만한 가치가 있을까? 교사선교회는 공교육 가운데 실현할 수 없는 기독교 교육의 이상을 담은 학교를 설립하기 위해 오랫동안 연구하고 훈련하며 준비해 왔다. 교사선교회 선생님들의 30년간의 교육적 고민과 실천 그리고 눈물과 기도가 짙게 배인 이곳에 애정을 갖게 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 아닐까 싶다. 1974년부터 준비되어 시작된 교사선교회는 인천광역시를 중심으로 활동하다가 2000년대 초 별무리학교 설립 비전을 품고 별무리마을 추진을 위한 비전 2020을 선포했다. 도시 인구를 시골로 유치하기 위해 20가정 이상이 이주할 경우 국가에서 10억을 지원하여 마을을 형성하기 위한 모든 기반공사를 해주는 농림부의 ‘전원마을 제도’는 별무리전원마을을 위한 제도인 것만 같았다. 한 문중 소유였던 넓은 부지를 소개받아 농림부와 금산군으로부터 별무리전원마을로 선정받았고, 지반을 다지고 길을 내고 집들이 들어선 후 2012년 학교가 세워지기까지 실로 선생님들의 눈물과 기도와 헌신으로 일궈낸 기적이었다. 처음엔 작은 야산에 불과했지만 집이 한 채 한 채 건축되어 마을을 이루고, 학교와 교회까지 갖춘 시골의 작은 동네는 이젠 아름다운 교육과 신앙의 공동체로 새롭게 거듭났다. 전·현직 기독교사가 중심이 된 마을은 하나님 백성의 삶과 문화를 전수하며 학교와 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추구한다. ‘한 아이를 키우려면 한 마을이 필요하다’는 격언이 있다. 한 아이가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배움과 인격 그리고 삶이 온전히 통합된 교육을 받기 위한 모든 것을 갖춘 이곳은 별무리전원마을이다. 현직 교사들이 꿈꾸는 대안교육 실현 별무리전원마을의 중심에 위치한 별무리학교는 한국 교육의 현실을 고민해왔던 교사들이 그동안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고민을 해결해보고자 만든 대안학교다. 무너지고 있는 가정으로 인해 아파하는 아이들, 가치관의 혼란으로 갈 길 찾아 헤매며 시간을 낭비하는 아이들, 제각기 다른 환경에서 자라나 독특한 인성을 가진 아이들... 공교육은 이 아이들을 천편일률적인 잣대로 판단하고 줄을 세운다. 이에 반항이라도 하듯 별무리학교는 성경적 가치관을 바탕으로 한 교육과정이 세상의 가치관에 비해 얼마나 탁월한지 증명하기 위한 현장이기도 하다. 별무리학교는 초등학교 5학년 과정부터 고등학교 3학년 과정까지 총 8년의 교육과정을 통합하여 운영하고 있다. 농촌과 전원에서 함께 생활하며 배우는 기숙형 전원학교를 테마로 하고 있으며, 공동체 생활 속에서 이 사회가 요구하는 인성과 실력을 키워나가게 된다. 학교 교육철학에 따라 일관되게 이어지는 통합학교 시스템은 학생 개인의 은사와 능력이 연속적으로 계발되고 발전될 수 있도록 중장기적 지도와 입체적인 멘토링을 실시한다. 2012년 첫 신입생을 받은 별무리학교는 현재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200여 명의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다. 초등과정을 제외하곤 학년별 2개 반 20~24명 정원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지원하더라도 선발 기준에 도달하지 못할 경우 정원에 관계없이 선발하지 않는 매우 좁은 문을 가진 학교다. 대안학교들의 난립으로 공멸의 위기에 처한 현실에 역행이라도 하듯 별무리학교는 개교 3년 만에 정원에 육박하는 200명이 넘는 학생들이 채워진데다, 형제 자매가 함께 다니는 가정이 많다는 점은 아이들과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다는 척도로 작용하고 있다. 교과부 인가를 받지 않아 졸업 후 검정고시를 치러야 하는데도 말이다. 하나님 나라를 위한 글로벌 리더 별무리학교는 ‘하나님 나라를 위한 책임 있는 그리스도의 제자’를 길러내기 위해, 창조세계를 알고 청지기적 소명을 실천하고, 진리를 알고 사랑하며, 나를 알고 스스로 성장해 가는 사람으로 교육한다. 이를 위해 기독교세계관을 바탕으로 교과를 재구성한 ‘교과교육과정’과 개인의 발달과 특성을 고려해 적용하는 ‘특성화교육과정’으로 이원화된다. 교과교육과정은 국어, 사회, 수학, 과학, 체육, 예술(음악, 미술), 외국어(영어, 중국어)이며, 특성화교육과정은 기독교적 세계관, 창의적 도전, 의사소통, 문화변혁, 환경·생태로 구성된다. 다른 학교들과 차별화된 별무리학교만의 특장점이 있다면 바로 9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해외이동수업이다. 별무리학교의 9학년 학생들은 모두 인도로 떠나 현지에서 외국어를 학습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가진다. 매 주말 선교지를 방문하고 유명 IT기업 및 인도 유수의 대학 탐방 및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가 제공되며, 매주 양육 모임을 통해 자신의 달란트와 진로에 대해 탐색하고 계획하도록 동기를 부여한다. 체험학습 후에는 보고서를 작성해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해외 이동 수업 후 작성하는 졸업 논문을 통해 평가가 이뤄진다. 글로벌 시대에 책임있는 그리스도의 제자로 자라나기 위해 집중적으로 외국어를 학습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견문을 넓혀 자신의 달란트에 맞는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부여하는 과정이다. 마을·학교·교회로 완성되는 신앙 공동체 별무리전원마을을 완성하는 마지막 요소는 별무리교회이다. 학교에 앞서 세워진 교회이지만 학교가 설립된 지금은 매주 강당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다. ‘기독교적인 어떤 학교보다 기독교적인 대안학교’를 표방하는 별무리학교의 구성원들은 교사부터 학생들까지 신앙 공동체로 묶여있다. 전국에서 다양한 신학적 뿌리를 가진 이들이 모여 이룬 별무리교회는 자연스럽게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에 가입했다. 특정 교단을 택하게 되면 다른 이들이 낯설어할 것을 염려한 이풍우 목사는 ‘그럴 바엔 다같이 낯설자’는 취지로 독립교회를 선택했다. 마을과 학교와 교회가 이루는 별무리 공동체는 이 땅에서 시도된 적 없는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 별무리학교에 입학하면 별무리교회에서 신앙교육을 받게 되고, 별무리마을 전체가 아이들을 양육한다. 기숙생활을 하는 아이들은 가정으로 돌아가는 주말을 제외하곤 별무리마을에서의 삶을 살아가게 된다. 별무리학교에 입학하는 방법은 매우 독특하다. 서류전형에 합격한 아이들은 여름과 겨울에 진행되는 선발캠프에 참가해 독서능력과 사고력 등 각 평가영역에서 합격점을 받아야만 입학 기회가 주어진다. 올해 입학설명회는 7월4일 오후3시부터 진행된다. 서류접수는 7월10일까지이며, 신입생 선발캠프는 7월22~25일로 예정돼 있다.(문의 070-4607-0320, www.bmrschoo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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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23
  • 2년간 6만 킬로…발로 뛰는 복음 전도
    전국 방방곡곡을 직접 발로 뛰며 복음을 전하는 열정. 서울 거여동에 예수마을을 이루고 싶은 꿈. 오카리나 박물관을 중심으로 마을미술관을 조성하고자 하는 비전… 새소망교회 김완섭 목사를 채우고 있는 사명 가치들이다. 김 목사의 올해 목표는 전라남도 진도에서부터 순천, 대전, 청주, 용인을 거쳐 경기도 김포까지 이르는 제4차 국토순례전도를 완수하는 일이다. 김 목사가 이끄는 국토순례전도단의 전국 전도는 2013년부터 시작됐다. 1차는 3번 국도를 따라 남해에서 초산까지 6개월에 걸쳐 진행됐다. 2차는 1번 국도를 따라 목포에서 파주까지 9개월 동안 이어졌으며, 3차는 7번 국도를 거슬러 양산에서 고성까지 마을 곳곳을 돌며 복음을 전했다. 올해에는 진도에서 김포까지 4차 전도를 진행하고, 2016년에는 거제에서 중강까지 5차 전도를 추진해 2017년까지는 대한민국 모든 도시들을 직접 발로 밟아 복음을 전한다는 계획이다. “예수님의 마음으로 한국을 바라보면 어떨까?” 김 목사가 국토순례전도단을 처음 조직한 것은 바로 이 물음에서 시작됐다. 교회들마다 전도를 하지만 다들 자기 교회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 목사는 이러한 이기적인 전도에서 벗어나 내 교회 상관없이 대한민국 온 땅에 순수한 복음이 전파되길 원하는 마음으로 이 사역을 시작했다. 예수님이 3년 공생애 기간 동안 여러 곳을 다니시며 복음을 전하신 것처럼 우리도 그렇게 해보자는 생각으로 뭉친 5명의 목회자들이 의기투합해 시작한 것이 국토순례전도단이다. 이들은 모두 작은교회 목회자들이다. 자기 교회 전도하기에도 급급할 법 하지만 작은 그림이 아닌 복음의 큰 그림을 그리는 이들은 용감하게도 도보로 국도를 따라 걸으며 만나는 사람마다 전도지를 건네고 예수를 전해왔다. 도서출판 창지사 발행인을 역임하고, 도서출판 이레서원을 설립하는 등 출판업에 오랫동안 종사해온 그는 전도를 위해 24페이지짜리 전도책자를 제작해 배포하고 있다. 김 목사는 지난 3년 동안 이 전도책자를 38만부를 인쇄해 전국을 다니며 20만 부를 배포했고, 18만부는 성도 50명 이하의 작은교회들에 전도지로 무상 제공하고 있다. 지금도 새소망교회와 김 목사 본인의 헌금으로 매달 2만부를 제작하고 있으며, 최종적으로 300만부를 배포하는 것이 1차 목표다. 매주 주일예배와 수요예배, 금요철야를 인도해야 하는 목회자들이지만 월요일과 화요일이면 만사를 제치고 어김없이 모여, 복음을 기다리는 이들에게 전도책자를 전하기 위해 발걸음을 옮긴다. “전도는 아무리 해도 열매가 없는 것 같고, 쉽사리 지치기 십상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한 마을에 도착해 열심히 전도활동을 하고 집결지로 돌아오다 보면 우리가 나눠준 전도지를 버리지 않고 그 자리에 앉아서 꼼꼼히 읽고 있는 사람들은 발견하곤 합니다. 어떤 분들은 우리를 다시 붙잡고 질문을 하기도 하지요. 이러한 피드백들이 저희에겐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모릅니다.” 김 목사는 전도를 하다보면 준비된 영혼들이 꼭 있다고 말했다. 이깟 전도지가 뭐라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까 싶지만 ‘설명해 달라. 교회에 나가겠다’는 사람들이 반드시 나타난다고. 이들을 위해서는 그 자리에서 자세히 복음을 전하고 영접기도를 해주는 경우도 종종 있단다. 그렇게 국토순례전도단이 3차례에 걸쳐 전국 전도를 다닌 거리는 6만 킬로미터에 이른다고 했다. 무려 지구를 한 바퀴 반을 도는 거리다. 지금은 인원이 조금 늘어 7~8명이 함께 다니지만 김 목사는 전국 95개 지역에 지부를 만들어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이면 전국에서 동시에 전도활동을 전개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고 밝혔다. 이 일을 위해 김 목사는 작은교회 목회자들에게 희망을 걸고 있다. 미약해 보이지만 모이면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힘을 낼 수 있다고 말하는 김 목사는 자기 교회만 보지 말고 대한민국 전체를 보고 복음을 증거하자며 동역자들을 찾고 있다. 국토순례전도가 1년 내내 진행되는 것은 아니다. 그 외의 시간 동안 김 목사는 새소망교회가 위치한 서울 거여동을 하나님의 통치가 이뤄지는 예수 마을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서울 중심에서 멀리 떨어져 상대적으로 낙후된 거여동을 문화예술마을로 변화시킨다는 계획이다. 골목마다 마을미술관, 예술공방거리를 조성해 체험학습을 가능케 하고 무료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관광자원을 개발해 교회가 지역을 살리는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를 위해 김 목사는 지난 2007년 한국오카리나박물관을 열어 세계 각국의 오카리나 1500여점을 전시하고 있다. 오카리나 수집을 위해 전국을 돌며 구했고, 외국 경매사이트를 통해 직접 구매했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자 오카리나를 기부하는 사람들도 나타나 박물관을 세울만큼 세계 각국의 다양한 오카리나들이 모이게 됐다고 한다. 이곳은 오카리나의 본고장 이탈리아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세워진 박물관으로써 오카리나를 배우고자 찾아오는 이들을 위해 매주 강습이 이뤄지고 있다. 평일 오전10시~오후6시에 관람할 수 있으며, 미리 예약하면 둥근형 오카리나(랭글리형 오카리나)에 자신만의 그림을 그려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악기를 만드는 체험학습도 가능하다. 아무리 뜻이 좋다고 해도 혼자서는 이룰 수 없다. 김 목사는 비전을 품었던 2005년부터 거여동 목회자부부기도모임을 시작해 매주 철야기도회를 갖고 있다. 금요철야를 마친 후 목회자와 사모들이 모여서 새벽 1~2시까지 기도와 교제를 나눈다. 김 목사는 “지역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지역교회의 연합이 필수”라면서 “작은교회들이지만 누구보다도 큰 꿈을 품고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02년 거여동에 새소망교회를 설립한 김 목사는 목회 끝날까지 거여동을 섬기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국토순례전도, 지역교회연합운동, 신앙개혁운동, 작은교회세우기운동 모두를 꼼꼼하게 챙기는 김 목사는 예수님의 마음으로 교회와 지역과 한국을 바라보고,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예수님의 마음으로 하자는 모토로 정진하고 있다.(문의 010-6214-1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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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09
  • 갈보리 30주년, 오직 찬양으로만 영광
    분당 갈보리교회(이웅조 목사)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지난 6~7일 ‘말씀과 섬김으로 세상을 치유하는 순전한 교회’라는 주제로 창립기념 음악회를 개최했다. 특별히 별도로 창립기념 감사예배를 거창하게 드리지 않는 대신 음악회를 통해 지난 30년 동안 갈보리교회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역사와 은혜를 찬양하고 감사하며 영광 돌리는 데에 초점을 맞췄다. 이웅조 목사는 “창립 30주년을 맞이하여 지금까지 인도해 주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드리며 찬양의 잔치를 연다”면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소리가 울려 퍼질 때 우리의 심령이 회복되고 기쁨이 충만하기를 소망한다”고 인사했다. 이어 “이제 우리가 순전하게 지켜온 말씀과 섬김이라는 힘을 가지고 세상을 향해 나아간다”며 “샘 곁의 무성한 가지가 담을 넘듯이 복음이 교회의 담장을 넘어 지치고 병든 세상을 치유하고 거룩하고 아름답게 할 것을 믿는다”고 확신했다. 음악회는 우선 6일 서울모테트합창단 초청음악회로 열려 상임지휘자 박치용의 지휘 아래 순수 합창음악의 진수를 선보였다. 1989년 창단한 서울모테트합창단은 가장 순수하면서도 진정한 프로만이 가질 수 있는 합창음악의 전문성을 실현하고, 교회음악의 올바른 이상을 제시하고자 하는 뚜렷하고도 명확한 목표를 제시해왔다. 서울모테트합창단은 이날 고전성가와 명성가, 찬송가 등 총 15곡의 합창음악을 통해 정제된 화음과 깊이있는 음악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했다. 이어 7일 열린 음악회는 갈보리연합합창단이 마련한 자리로 지휘자 박지운의 지휘 아래 총 18곡의 찬양을 쏟아냈다. 갈보리교회는 자체적으로 유스오케스트라와 갈보리연합합창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성탄절 칸타타와 음악회 등으로 전문가 못지 않은 실력을 보유한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갈보리연합합창단은 이번에도 그 진가를 어김없이 드러냈다. 갈보리교회는 창립 30주년 기념예배를 드리진 않았지만 기념주일 예배 설교를 통해 이웅조 목사는 또 다른 30주년을 향한 신앙공동체로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갈보리교회의 30년이 순탄치만은 않았지만 여전히 든든히 서있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라며 “또 다른 30년에 대한 기대와 감격으로 다시 한 번 시작하자”고 청했다. 이어 “오직 예수님만 붙들고 바라보고 나아가야만 우리의 뜨거운 믿음이 식어지지 않는다. 이러한 열정을 갖고 또 다른 30년을 향해 나아가는 갈보리교회가 되자”며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뤄드리는 갈보리교회의 열정적인 신앙공동체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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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08
  • 별무리교회 장로·권사 임직예배 드려
    교육을 바로잡고자 하는 특별한 사명자들로부터 시작된 별무리교회(이풍우 목사)가 5월31일 장로·권사 임직예배를 드리고 지난 5년 동안 특별한 은혜로 채워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이날 임직예배는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연합회장 신상우 목사, 이하 카이캄)를 초청해 드려졌으며, 목회국장 김형종 목사가 단상에 올라 설교말씀을 전했다. 골로새서 3장12~14절을 본문으로 ‘임직자의 옷’ 제하의 말씀을 전한 김 목사는 긍휼, 자비, 겸손, 온유, 오래 참음 등 성경이 말하는 덕목 가운데 특별히 겸손과 자비의 옷을 입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임직한다고 사회적으로 높은 지위에 올라가는 것이 아니다. 예수의 마음과 예수의 옷을 입고 낮아져 섬겨야 한다”면서 “힘든 이들을 긍휼한 마음으로 섬기고, 일이 잘될 때에도 겸손하라. 오해받는 일이 있더라도 오래 참음과 온유한 마음으로 이겨내라”고 권면했다. 나아가 가능하면 모든 상황에서 겸손하고 모든 이들에게 자비를 베풀라고 강조했다. 용서의 중요함을 특별히 피력한 김 목사는 “우리는 용서받을 수 없고 용납될 수 없는 존재였지만 하나님은 예수를 믿는 순간 우리를 죄 없다 하셨고,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채워주셨다”며 “우리의 힘으로는 용서할 수 없다.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용서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세상의 좋은 모든 것들을 모아도 사랑이 빠지면 아무 것도 아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온전하게 이룬다”며 “오늘 임직하는 분들과 성도들을 통해 십자가의 사랑이 드러나길 원한다. 황폐한 곳이 예수의 사랑으로 온전케 되는 역사가 일어나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이날 임직예배는 이풍우 목사의 인도로 김미숙 집사가 기도하고, 김형종 목사의 설교로 드려졌다. 이어 2부 임직식에서는 임직자와 교우들의 서약과 안수례가 엄숙히 진행됐고, 3부 권면과 축하 순서에는 별무리교회 성도들이 축주와 축가를 준비해 공동체의 잔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날 임직예배에 참석해 권면을 전한 홍승훈 목사(금산군기독교연합회 회장)는 “27년 목회하는 동안 독립교회는 처음 방문했고, 권사 안수도 처음 해봤으며, 이렇게 앉아서 예배드리는 모습은 처음 봤다”고 소감을 전한 뒤 “관념적인 믿음을 버리고 행동하는 믿음으로 살라. 계산하지 못하는 믿음, 하나님 중심의 믿음으로 살라”고 당부했다. 외부 인사뿐만 아니라 교회 내 성도들의 축하인사도 전해졌다. 특별히 별무리교회는 이번 임직예배를 위해 4살 아이들의 축복송에서 시작해 초등부 어린이들, 중고등부 학생들, 청년부와 장년부, 어르신들의 축사 등 세대별 축사 동영상을 제작해 상영함으로써 임직자와 성도들, 내외빈 모두에게 큰 기쁨을 선사했다. 성도들 대표로 신인호 집사가 등단해 임직자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부르며 축복했고, “하나님이 부여하신 섬기는 자로서의 권위에 충성으로 따르겠다. 성도들이 따라갈 직분자, 마을이 존경할 리더로서 열매를 풍성히 맺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바로 서 달라”고 축사했다. 임직자를 대표해 인사한 박현수 장로는 “우리 임직자들이 맡은 직분은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시고 성도님들이 격려와 사랑 가운데 세워주신 것임을 기억하고 있다. 이 시대에 감당해야 할 사명이 무엇인지 늘 묵상하고 마음에 새기며 주께서 허락하신 길을 우리 또한 가고자 한다”면서 “나의 힘으로는 이 길을 걸어갈 수 없음을 알기에 하나님께 맡기고 가고자 한다. 우리가 하나의 꿈을 꾸고 있기에 별무리교회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하나님의 선한 뜻이 펼쳐질 것을 생각하면 가슴이 뜨겁다. 부족할 때마다 기도하고 격려하고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별무리교회는 교사선교회가 설립한 별무리학교와 함께한다. 충남 금산군 별무리전원마을 안에 교회와 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전·현직 기독교사가 중심이 되어 마을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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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ICAM 교회
    2015-05-31
  • 할렐루야교회 외국어예배부 연합예배 드려
    할렐루야교회(김승욱 목사)가 5월24일 본당 5층 야외무대에서 ‘외국어예배부 성령강림절 연합예배’를 개최하고 열방을 향한 선교사명을 일깨웠다. ‘한 마음, 한 성령, 한 몸(One Heart, One Spirit, One body)’를 주제로 드려진 예배에는 영어예배부와 중국어예배부, 일본어예배부, 페르시아어예배부, 북한선교회 등 200여 명의 다양한 인종들이 모여 하나님을 찬양했다. 2013년부터 마련돼 이번이 세 번째를 맞은 할렐루야교회 외국어예배부 연합예배에는 예상보다 많은 인원이 몰려들어 상당수가 서서 예배를 드리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할렐루야교회는 언어별로 색색 스티커로 구분해 자리를 배치했으며, 예배 후에는 식사와 교제, 체육관에서의 레크리에이션도 진행했다. 특히 예배부마다 본토의 음식들을 손수 준비했으며, 이 음식들을 서로 나누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예배에는 예배부별로 특별찬양과 워십을 선보였다. 각 언어와 문화의 특성을 살려 특별한 찬양과 워십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교제했다. 특히 영어예배부가 준비한 ‘Everything’ 스킷 드라마는 세상의 모든 유혹과 고난 속에서 쓰러져 좌절할 지라도 하나님께 기도할 때 이 모든 것을 극복하게 해주신다는 메시지를 극적으로 선보였다. 음악과 함께 움직임으로 표현된 이 무대는 서로 언어가 다른 모든 이들에게 똑같은 감동을 안겨줘 뜨거운 호응과 함께 기립박수를 받기도 했다. 사도행전 13장1~3절을 본문으로 ‘오늘의 안디옥교회’ 제하의 말씀을 전한 김승욱 목사는 “성령강림주일은 성령님이 오셔서 온 세상 모든 민족이 하나가 된 역사적인 날이다. 우리 할렐루야교회가 오늘날의 안디옥교회가 되길 원한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성령이 임하신 후 이스라엘을 넘어 세계를 향해 복음을 펼치신 곳이 안디옥교회다. 이 교회가 다민족교회였다는 것은 우연이 아니라고 본다”면서 “성령이 임하실 때는 하나의 마음, 하나의 영, 하나의 몸으로 움직이는 백성이 되어야 한다. 언어와 문화가 달라도 성령 안에서 하나가 될 수 있음을 믿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러분이 한국에 와 있는 것은 한국교회를 통해 배워야 할 것이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바로 기도하는 것”이라며 “기도는 머리가 아니라 몸으로 배우는 것이다. 새벽기도, 철야기도, 무릎기도, 공동기도가 일어날 때 하나님은 예기치 못한 방법으로 역사하실 것”이라고 선포했다. 또 “하나님 나라 중심의 교회만이 역사를 이룰 수 있다. 우리교회가 바로 이런 교회가 되어 하나님의 소망을 이뤄드리는 교회가 되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예배는 영어예배부와 중국어예배부의 찬양인도로 시작해 김용기 장로가 기도하고, 야즈단 라스테가리 목사가 성경봉독한 후 김승욱 목사가 설교말씀을 전했다. 이어 북한선교회의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특별찬양, 영어예배부의 ‘Everything’ 워십, 중국어예배부의 ‘하나님께서는’ 성가대, 페르시아어예배부의 ‘우리 주의 성령이’ 특별찬양, 일본어예배부의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성가대의 무대가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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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9
  • 새로운교회 2015 리더십 리트릿 개최
    새로운교회(한홍 목사)가 지난 9일 경기도 파주 제자수양관에서 2015 리더십 리트릿을 개최하고 ‘하나 됨’의 가치에 주목했다. 리더십 리트릿 참석 대상인 새로운교회 제직과 순장들은 따뜻한 봄날에 마음껏 사랑하며 기도하는 공동체의 하나 됨을 누리는 축복의 시간을 가졌다. 그동안 각자의 사역으로 서로를 알아갈 수 있는 기회가 적었기에, 이번 리트릿을 통해 주안에서 안식과 나눔을 누리게 된 큰 기쁨의 시간이었다. 이날 첫 순서로 교역자들이 캐릭터에 맞게 분장을 하고 등장하여 모든 이들로 하여금 함박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조별 조원 소개와 조별 발표의 시간, 그리고 푸짐한 선물을 통해 말씀을 듣기 전에 참석한 모든 이들이 마음 문을 활짝 열었다. 오전 강의 시간에는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가 ‘Radical Change’라는 제목으로 좋은 공동체, 믿음의 공동체, 참다운 공동체를 세워가는 교회가 되기 위해 모두 힘써 나아가라고 도전했다. 점심 시간에는 특별히 새로운교회 장로들이 배식위원으로 나서 교회를 섬기는 모습을 보였고, 식사 후에는 조별로 옹기종기 모여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진행된 레크리에이션은 뉴젠 부서를 섬기고 있는 백현정 전도사와 이사무엘 전도사가 사회자로 나서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한홍 목사는 ‘더 큰 은혜를 위한 폭풍’(마 14:22~23)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기도하는 교회, 겸손한 교회, 가난하고 힘든 교회와 목회자, 약자들을 돕는 교회, 거룩과 사랑이 있는 교회로 나아갈 것을 권면했고, 성도들은 교회와 교역자를 위해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튿날인 10일 주일에는 ‘하나님의 대사’ 저자인 김하중 장로를 초청해 특별집회를 가졌다. 이날 김하중 장로는 에배소서 4장1~3절을 본문으로 ‘하나 됨을 위해 기도하라’는 말씀을 전했다. 김 장로는 성도들에게 자신의 삶 가운데 기적처럼 역사하신 하나님을 증거하며 큰 도전을 줬다. 김 장로는 세상을 정직함으로 살아가는 것이 성도에게 있어서 얼마나 큰 힘이 되는 것인지 강조하고, 하나님 앞에서 쓰임받기 위해 자신을 철저하게 준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간증을 전했다. 집회 후에는 본당 로비에서 사인회가 열려 성도들과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한홍 목사는 “새로운교회의 하나 됨을 이루는 귀한 계기가 되길 바라고, 모든 성도들의 삶이 주님의 사랑 안에서 아름다운 연합의 통로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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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0
  • 우리들교회 제2회 목욕탕목회 세미나 관심 집중
    여성 목사로서 한국교회 대표적인 성공목회로 손꼽히는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가 18~21일 판교채플에서 제2회 목욕탕목회 세미나를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마련된 동 세미나는 4월25일까지의 접수기간 동안 전국 160여 교회 담임목사와 부교역자 부부들이 등록해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될 예정이다. 김양재 목사는 “13가정과 함께 교회개척을 시작하여 현재에 이르기까지 단순함을 통한 깊이를 추구해 왔다. 영혼을 구원하고 각 가정을 거룩하게 빚어가고자 말씀묵상과 적용으로 십자가를 길로 놓고 걸어왔다”면서 “성도들이 자신의 숨겨진 이야기를 하고 죄를 회개함으로 상처와 중독으로부터 자유케 되었고, 수많은 가정의 중수가 일어났다”고 소개했다. 이어 “환난 당하고 빚지고 원통한 분들이 찾아오셨고, 지금은 이들이 우리들교회의 일꾼이자 핵심 제자 그룹이 됐다”며 “지난 11년간 하나님께서 우리들교회에 주신 은혜를 함께 나누고 부흥을 허락해주신 모든 스토리를 소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목욕탕교회’는 우리들교회를 일컫는 별칭이다. 가출 직전, 부도 직전, 이혼 직전, 자살 직전의 사람들이 위선과 체면, 페르소나의 가면을 벗고 자신의 본모습을 드러내어 말씀 앞에 직면하니 치유와 회복이 저절로 이뤄졌다는 것이 김 목사의 설명이다. 이러한 우리들교회의 ‘목욕탕 스피릿’은 공동체의 DNA가 되어 큐티, 설교, 양육, 목장, 간증의 근간이 되고 있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이어지는 세미나는 7번의 강의와 선택강의 교육부서 사역소개, 사역자 리더십 훈련 시연, 큐티 간증 페스티벌, 평신도 리더십 훈련 시연, 부부목장 탐방, 여자목장 탐방, 조별모임 등으로 구성된다. 첫 시간인 ‘오픈이 능력이다-죄고백과 간증의 원리’에서는 죄에 대한 고백은 말씀에 대한 지극한 순종이기에 죄 고백을 목회자가 의도적으로 성도들에게 강요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목회자 자신부터 고백해야 죄고백 공동체가 이뤄진다는 원리 아래 내 삶을 오픈하고 간증함으로써 개인과 교회의 치유와 회복이 어떻게 실질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지 함께 나누는 시간이다. 두 번째 ‘때와 순종-거룩의 실제 원리’에서는 죄를 깨닫고 고백한 목회자와 성도의 삶의 목적은 세상의 기복을 추구함이 아니라 회개를 통한 거룩이라는 전제로 때에 맞게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씹어 먹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한 사람의 구원을 위한 순종이 만 명을 구원하게 되는 거룩의 실제적인 원리를 배우게 된다. ‘복 있는 사람은-말씀묵상의 실제’에서는 말씀대로 이뤄지는 인생이 왜 복된 인생인지를 살펴보고 나의 생각을 말씀 앞에 비춰보면서 진정한 말씀묵상의 실제를 경험하며, ‘상처가 별이 되어-구속사로 해석하기’에서는 구속사의 계보에 오른 사람들을 묵상하며 내가 추구해야 할 목회의 본질과 리더십의 핵심가치가 무엇인지 살펴보고 목회자와 온 교인이 말씀으로 한 언어를 쓰면서 기복에서 팔복으로 가는 가치관의 변화가 어떻게 일어나는지 나눈다. ‘우리들교회 핵심 양육체계 THINK-조별 THINK 양육 체험’은 구속사로 성경을 읽는 큐티를 통해 내 생각을 버리고 ‘예수님이라면 나와 같은 상황에서 어떻게 하셨을까’를 생각하게 한다. 죄 고백과 간증(Telling), 거룩한 삶(Holifying), 큐티(Interpreting), 양육과 돌봄(Nursing), 가정 중수(Keeping)로 이루어진 우리들교회 THINK 일대일 양육의 1과를 조별로 나누어 체험해보는 시간이다. 이 외에도 ‘사명공동체’, ‘지금 말씀하시는 하나님-말씀으로 살아내기’ 등의 강의가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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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13
  • 네팔 긴급구호 위해 주님기쁨의교회 바자축제 개최
    주님기쁨의교회(김대조 목사)가 네팔 긴급구호를 위한 ‘2015 땅끝사랑 선교 바자축제’를 오는 17일 개최한다. 오전10시부터 오후2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바자축제에는 주님기쁨의교회의 선교현황이 사진과 영상으로 전시돼 성도들의 동참을 적극 촉구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바자축제에는 자장면, 떡볶이, 부침개, 닭꼬치, 핫도그 등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즉석 먹거리가 마련되고, 김치, 들기름, 참기름, 생필품, 잡화 등 싼값에 질 좋은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특히 주님기쁨의교회 성도들이 기증한 가방, 구두, 의류, 라면 등 다양한 물품들이 접수돼 있어 성도들은 물론 지역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예상된다. 아이들을 위한 텀블링, 사격, 농구, 페이스페인팅, 버블 등 역동적인 놀이존도 조성될 예정이어서 가족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바자축제의 수익금 전액은 네팔 긴급구호와 필리핀 공용세탁실, 샤워시설 설립에 사용될 예정이다. 바자축제를 담당하고 있는 전종화 목사는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에 순종해 네팔과 필리핀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을 돕기 위한 바자회를 마련했다”며 “이번 바자회가 우리교회 성도들에게 선교를 위한 당위성과 필요성을 다시금 일깨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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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13
  • 크리스천 청년에 전하는 행복한 결혼생활
    결혼 전후 생기는 행복에 대한 불안감, 성경적 해답을 얻으라 결혼과 인생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 결혼하기 전에도, 결혼하고 난 다음에도 생기는 행복에 대한 끊임없는 불안감에 고민하는 크리스천들에게 김상복 목사(할렐루야교회 원로)가 성경적 해답을 전한다. 김 목사는 최근 저서 <결혼한다는 것과 산다는 것>(두란노)을 발간하고 결혼과 인생에 대한 축복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냈다. 사람은 누구나 사랑할 사람을 만나기 원하고, 그 사람과 결혼해서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 원한다. 하나님께서도 창세기 2장24절을 통해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라고 말씀하셨다. 결국 누군가를 만나 사랑에 빠지고, 결혼하여 환희의 계절이 시작되지만 환희는 어느새 실망과 갈등으로 변하고, 실망은 절망으로 치닫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기대했던 행복한 가정생활은 사라져버리고 깊은 불행을 경험하게 된다. 많은 기혼자들이 입을 모아 이야기하는 것은 ‘사랑하는 것’과 ‘살아가는 것’은 다르다는 것이다. 사랑에 빠져 눈이 멀었다가 같이 살게 되면 떠지는 현실의 눈. 김상복 목사는 “‘결혼은 새장 같아서 밖에 있는 새는 들어가고 싶어 하고, 안에 있는 새는 밖으로 나가고 싶어 한다’는 말이 있듯이 많은 사람들이 결혼하면 행복하리라 생각한다”며 “그런데 결혼 자체는 행복도 불행도 보장하지 않는다. 부부가 어떻게 함께 서로를 위해 성장하는가에 결혼 생활의 성패가 달려있다”고 전했다. 김 목사는 “우리는 초등학교때부터 대학교를 졸업하기까지 국어, 수학, 지리, 역사, 물리, 영어 할 것 없이 죽도록 공부하는데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결혼에 대한 사전 준비는 전혀 없다”고 문제제기하며 “16년을 공부해도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공부는 해 본 적이 없다. 그렇기에 결혼생활을 하며 수많은 비극을 경험하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결혼한다는 것과 산다는 것> 저자 김상복 목사 본서는 김상복 목사에게 주례를 해 달라고 요청하는 젊은이들에게 김 목사가 의무적으로 읽고 오도록 했던 자료를 정리한 것이다. 결혼을 앞둔 크리스천 청년들은 평생을 공부해 온 다른 학문보다 중요한 결혼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말씀 속에 나타난 결혼에 대한 가르침을 받았다. 김상복 목사는 “결혼은 하나님이 친히 만드신 첫 번째 제도이며 이것은 행복을 위해 세워진 제도”라며 “부부가 행복한 결혼 생활을 원한다면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정확히 알고 결혼의 본래 목적을 따라 자신을 훈련해야 한다. 만일 본래의 계획을 떠나 부부가 각자 자기 마음대로 살고자 한다면 불행은 확실히 보장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책에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결혼에 대한 가르침을 종합해 보려고 노력했다”며 “결혼을 앞둔 이들이 여기 있는 내용을 부부 관계의 지침서로 쓴다면 불필요한 아픔을 거치지 않아도 될 것이고 이 책을 읽고 따라간다면 결혼한 부부의 즐거운 성장을 반드시 체험하게 될 것”이라고 권면했다. 더불어 지금 이 순간에도 결혼생활의 아픔을 경험하고 있는 부부들에게도 책을 권하면서 “이 책을 통해 결혼의 본래 의미와 부부의 역할을 재조명하며 지금부터라도 행복한 가정생활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제언했다. 저자 김상복 목사는 1939년 평양 출신으로 서울대 문리대를 졸업하고 미국 필라델피아 훼이스신학대학원 목회학석사(M.Div) 신학석사(Th.M) 학위를 받았다. 이후 뉴저지와 인디아나 볼티모어 등지에서 개척목회를 하면서 그레이스신학대학원, 워싱턴신학대학,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대학원에서 각각 신학박사(Th.D), 명예신학박사(D.D.), 명예문학박사(D.Litt.) 학위를 받았고, 워싱턴신학대학 등에서 19년간 교수로 재직했다. 1990년 귀국한 김 목사는 아신대 조직신학 주임교수,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초대총장을 지냈으며, 저서로는 <섬기는 당신이 최고입니다>(두란노), <고난은 있어도 절망은 없다>(규장), <성품> <하나님은 누구신가> <잃어버린 왕좌> <성령님 사랑해요>(선교횃불)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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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01
  • 부천영은교회, 카이캄 운영체제 돌입
    목회자의 학력 위조 논란으로 내홍에 휩싸인 부천영은교회가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연합회장 신상우 목사, 이하 카이캄)의 지원 하에 빠르게 회복될 것으로 전망된다. 교회 내 운영위원회(위원장 김종호 집사)는 지난 18일 “담임목사 후보자격으로 설교를 하던 A 목사에 대하여 2015년 4월19일부로 부천영은교회에서의 강단설교 및 일체의 업무를 중지, 박탈, 취소한다”는 결의내용을 공시하고, 공석이 된 강단을 메우기 위해 카이캄에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따라 19일 주일에는 카이캄 목회국장 윤세중 목사가 부천영은교회에 파견돼 주일예배를 인도했다. 오전9시 1부 예배는 A 목사를 지지하는 일부 성도들의 제지로 예배가 시작되지 못했지만 2부와 3부 예배는 정상적으로 드려져 주일에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불상사는 일어나지 않았다. 이날 예배를 인도하며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사 43:1~7) 제하의 말씀을 전한 윤세중 목사는 부천영은교회 성도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오직 하나님을 바라라고 강조했다. 윤 목사는 “하나님은 오늘날 우리의 두려움을 아신다. 하나님은 오늘 말씀을 통해 ‘두려워하지 말라’고 두 번이나 강조하셨다”면서 “내가 노력한 만큼 열매가 있던가. 자식들이 내 뜻처럼 되던가. 막막하고 다 포기해야 할 것 같은 상황에서도 하나님은 여러분을 끝까지 살아내게 하셨다. 우리가 반드시 가슴에 새겨야 하는 말씀은 ‘너는 내 것이라’이다”라고 도전했다. 이어 “부천영은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보라. 더불어 여러분의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가슴을 느껴보라. 주님은 부천영은교회를 위해 합력하여 선으로 이끌어 가실 것”이라며 “부천영은교회에 하나님의 영광이 다시 임할 것을 믿는다. ‘내가 너와 함께하리라’라는 말씀을 가슴 깊이 새기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A 목사측은 지난주 광고를 통해 이날 공동의회를 개최한다고 알렸지만 반대측의 거부로 열리지 않았다. A 목사측은 “공동의회를 열어서 신임투표를 실시하여 그 결과에 따르겠다”는 입장이지만, 반대측은 “12월 말까지 당회는 없고 비상체제 하에 운영위원회가 모든 것을 결정하기로 한 바 있다. 누가 무슨 권한으로 공동의회를 여느냐”며 외면했다. 이날 윤세중 목사는 A 목사를 두 차례 따로 만나 비공개로 단 둘이 오랜 시간 대화를 나눴다. 하지만 명확한 합의점을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운영위원회는 “부천영은교회의 모든 예배, 목회사역 및 청빙에 관한 일체의 과정에 대하여 본 교회가 소속되어 있는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에 긴밀한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면서 “본 교회의 설교자들은 다음 청빙절차가 마무리되어 후임 담임목사가 지정될 때까지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에서 담당하고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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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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