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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호 목사 “인생의 모든 문제의 해답은 ‘회개’에서 시작된다”
    기쁨의교회 정의호 목사가 3월27일 주일예배 설교를 통해 “세상을 비판하고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 말고 자신의 죄의 문제를 먼저 해결해야 한다”면서 ‘내가 먼저 해결되어야 세상도 바뀔 수 있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던졌다. 정 목사는 “인생의 모든 문제는 예수님을 만나야 해결된다.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서는 자신의 죄를 먼저 회개해야 한다. 회개의 벽을 넘어야 예수님께로 점프할 수 있다”며 “열심히 봉사하며 믿는다고 열심을 내는데 감사와 기쁨이 없다면, 다른 것은 다 하고 있으면서 단 한 가지, 회개를 안했기 때문”이라고 지목했다. 정 목사는 “모든 사람은 완전하지 않기 때문에 누구나 한 가지 이상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가지고 있다. 평생 그 문제로 씨름하다가 해결하지 못하고 불행하게 산다. 인간이 자기 힘으로는 해결할 수 없기 때문”이라며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는 오직 예수님을 만날 때 해결된다. 그게 답이다”라고 말했다. 나아가 “문제는 예수님을 만나야 인생의 문제가 풀리는데, 교회를 아무리 오래 다녀도 예수님을 만나지 못한 사람이 부지기수다. 그것이 문제보다 더 큰 문제”라고 지목하며 “자기 안에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게 하고, 예수님께 나아가지 못하게 하는 장애물인 ‘죄’를 해결해야만 한다. 통렬한 회개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했다. 세례요한에 주목한 정 목사는 “하나님께서 말라기 이후 400년 만에 다시 선지자를 세우셨다. 그 사람이 바로 세례요한이다. 당시 로마는 암흑시대였다. 황제의 독재와 폭거, 대제사장의 타락이 만연한 시대에 황제를 끌어내리고 대제사장을 갈아치우고, 율법적인 제도를 바꿔야할 것 같지만 세례요한의 사역은 그것이 아니었다. 그렇게 해서 세상은 바뀌지 않기 때문”이라며 “세례요한은 사역을 시작하며 가장 먼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라고 선포했다. 예수님이 오시기 전 회개가 우선되어야 하기 때문”이라고 지목했다. 정 목사는 “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은 사람이 하지 못한다. 자기 죄도 해결하지 못하는데 남의 죄를 지적하고 고치라고 할 자격이 있겠는가. 세상을 바꾸려하지 말고 자신의 죄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예수님을 만나고 영접하면 모든 문제가 끝나는데, 문제는 예수님을 만나지 못한다는 것이 진짜 큰 문제”라고 개탄했다. 정 목사는 “본질적인 문제는 각 사람 속에 있는 죄이다. 자기 죄를 모르는 사람은 세상이 잘못됐다고, 교회가 썩었다고, 배우자가 못났다고 하며 자기 의를 나타내고자 한다. 남의 잘못을 따지는 사람 치고 의로운 사람이 없다. 진짜 뜯어고쳐야 할 개혁 대상 1호는 바로 그런 사람”이라며 “그래서 세례요한이 정치와 사회의 개혁이 아닌 각 사람의 속에 있는 죄를 회개하라고 외친 것이다. 자기 죄만 해결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 이것이 본질적인 문제다”라고 강조했다. “예수님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고 말씀하셨다. 오늘날 교회가 해야 할 사명이 여기에 있다. 바로 회개하게 하는 것”이라고 지목한 정 목사는 “회개는 안 시키고 예수만 믿으라고 하니 믿어지지가 않는 것이다. 교회가 오히려 예수를 못믿게 하는 장애물을 치고 있는 것은 아닌가 돌아봐야 한다. 교회가 회개의 복음을 선포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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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9
  • 개척목회 20년, 주님이 원하시는 교회를 찾아 지나온 이야기
    소명을 받아 목회자의 길을 걷는 사람들은 대개 두 가지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된다. 바로 개척할 것인가, 부목사로 취업할 것인가가 그것이다. 실상 많은 목사들이 중대형교회의 부교역자로 첫 걸음을 시작한다. 목회를 배울 수 있고, 더 준비할 수 있고, 연습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척은 전혀 다른 상황이다. 홀홀단신으로 예배공간을 마련해 일반적으로 가족들과 시작하는 교회개척은 ‘맨땅에 헤딩’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용기가 필요한 일이고, 그만큼 어려운 길이다. 부교역자들도 결국 많은 이들이 개척의 길로 들어서기 마련이다. 교회를 개척해서 운영하며 설교를 준비하여 예배를 인도하는 일, 성도들을 돌보는 일, 갖가지 행정사무까지 감당해야 할 일은 한두 가지가 아니다. 아무리 잘 준비한다고 해도 실수하고 넘어지고 부딪히고 깨지면서 배워가고 성장하는 것이 일상이다. 이처럼 작은교회를 시작하는 이들이 참고할만한 도서가 출간됐다. 거여동 새소망교회 김완섭 목사가 쓴 <작은교회에 길을 묻다-교회개척 5년 뒤집어보기>라는 책이다. 김 목사는 “있는 그대로의 나의 개척목회를 설명하고, 무엇을 놓치고 있었는가를 되짚어보면서 주님께서 원하시는 교회의 모습을 찾아들어가려는 책이다”라고 설명한다. 개척하고 20년이 지난 지금 시점에서 냉정하게 뒤돌아볼 때, 과연 어떻게 하는 것이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진정한 복음적인 목회인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다시 던지는 것이다. 김 목사는 20년 전인 2002년 6월1일 서울 송파구 거여동에서 새소망교회를 설립했다. 50이라는 적지 않은 나이였지만, 전통적인 목회관을 따라 오로지 교회 부흥에 모든 것을 걸고 첫날부터 전도를 시작했다. 김 목사는 “나의 개척 5년 정도의 목회는 교회를 부흥시키기 위한 몸부림이었다. 부흥만이 살 길이라는 인식으로 모든 열정을 전부 불태워버리는 목회를 시작했다”라고 회상하고, “성경적인 목회의식을 세워놓지 못하면 오로지 성도들의 숫자에 모든 것을 거는 목회를 할 수밖에 없게 된다”고 지목했다. <작은교회에 길을 묻다>는 ‘제1부 교회개척 5년 뒤집어보기’와 ‘제2부 작은교회에 길을 묻다’ 두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다. 구체적으로는 △새소망교회 개척의 준비과정 △새소망교회 설립의 은혜 △비전을 이루어가는 해 △교회가 단단해지는 해 △사역이 확장되는 해 △두번째 개척의 해 △먼저 목회의 개념부터 바꾸자 △전도의 개념을 복음전달로 바꾸라 △일대일 신앙훈련에 집중하라 △충분한 분량의 신앙훈련을 준비하자 △공동체성을 회복해야 한다 △지역 속의 교회로 변화시켜라 등 12개 챕터로 이어진다. 1부는 교회 개척 준비과정부터 만 5년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담았다. 당시 김 목사가 매주 주보에 실었던 ‘목양의 편지’들 중에서 목회상황을 이해할 수 있는 글들을 편집해서 실었고, ‘나 한 사람이라도 올바르게 목회하자’라는 열심이 묻어나 있다. 2부는 전체 목회 20년을 돌아보면서 ‘참된 목회’란 무엇인가를 모색해온 발자취를 담았다. 김 목사는 “목회의 중반부로 넘어가면서 나는 더 성경적인 목회가 무엇이고 어떻게 하는 것이 참된 교회인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다. 목회 후반부 5년 정도는 한국교회가 무엇을 고치고 무엇을 회복해야 할 것인가를 깊이 연구하고 집필하면서 구체적인 대안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작은교회에 길을 묻다>에 대해 “목회성공담도 아니고 미담도 아니다. 그렇다고 실패담이나 회개의 글도 아니다. 있는 그대로의 개척목회를 설명하고, 주님이 원하시는 교회를 찾아가는 이야기”라고 소개했다. 이어 “작은교회에서 보여줄 수 있는 목회의 원리가 모든 교회에 적용되어야 하겠다는 간절한 바람”이라면서 “너무나도 많은 것을 잃어버린 채 세상의 기준과 철학에 휩싸여서 목회에 매달리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목회와 교회의 본질을 제시함으로써 교회가 나아가야 할 진정한 길을 찾아가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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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4
  • 우리들교회 제14회 목욕탕 큐티목회 세미나 마련
    재단법인 큐티엠(큐티선교회)과 우리들교회(김양재 목사)가 5월16~19일 제14회 목욕탕 큐티목회 세미나(이하 목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목세에서는 <큐티와 오픈> , <큐티와 스토리텔링 설교>, <큐티와 구속사>, <큐티와 공동체> 등 다양한 강의가 펼쳐지며, 큐티목회를 접목한 목회자들을 초청해 그 사례를 들어보는 패널토의 시간도 마련된다. 또 우리들교회 부부목장 탐방과 말씀묵상으로 살아난 사람들의 이야기 ‘간증 페스티벌’을 통해 우리들교회 특유의 큐티목회를 경험할 수 있다. 세미나를 수료하는 목회자에게는 우리들교회의 ‘THINK 양육’ 프로그램을 이수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THINK란 Telling, Holifying, Interpreting, Nursing, Keeping의 이니셜을 합한 약어로서 “마음을 열어 말씀을 읽고, 구속사로 해석하여 나도 살고 남도 살리는 영혼 구원 훈련”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목회자 THINK 양육’ 과정을 수료하면 이후 THINK 양육교사훈련과 예비목자양육Ⅰ·Ⅱ훈련, 중보기도학교 등 우리들교회의 모든 THINK 양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이 세미나를 주관하는 큐티엠에서는 큐티목회가 잘 접목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후속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하고 있다. 큐티엠 블로그와 큐티엠 소식지 & 목욕탕 큐티목회 세미나 뉴스레터 《THINK》에 <큐티목회 접목사례>로 소개하며, <찾아가는 큐티집회>를 통해 강사와 사례별 간증자(부도·실직·이혼·자녀고난·물질고난 등)도 파송하고 있다. 또한, 세대별 큐티 잡지인 《큐티인》 시리즈도 발간하고 있다. 목세는 지난해 가을까지 12차례 진행되며 전국 1100여 교회 2900여 목회자와 사모, 평신도 지도자들이 참가하며 그 우수성을 증명한 바 있다. 이번 세미나의 모집인원은 200명이며, 비숙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될 수 있다. 1차 접수는 3월 7~13일까지이며 참가비는 13만원, 2차 접수는 4월 11~17일까지이며 참가비는 15만원이다.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mok.woori.cc)에서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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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4
  • 우리들교회 2022 청년 큐티페스티벌 ‘JUST TOUCH’ 성료
    우리들교회(김양재 목사)가 마련한 2022 청년 큐티페스티벌 ‘JUST TOUCH’(이하 ‘큐페’)가 11~13일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개최됐다.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현장 집회에 참여할 수 있는 인원에 제한을 둠에 따라 유튜브와 줌을 통해서 집회와 강의가 생중계됐다. 특히 이번 청년 큐페는 우리들교회를 메타버스로 구현해 주목받았다. 현장 집회에 참여하지 못한 청년들은 메타버스를 통해 생생한 집회 현장을 경험할 수 있었다. 청년들은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어 정해진 시간에 접속하고 예배당에 모여 집회에 참석했다. 예배를 마치면 다른 장소로 이동하여 강의를 듣거나 카페에 찾아가 조별 나눔을 이어가는 등 메타버스의 장점을 십분 활용한 자유로운 큐페로 진행됐다. 이러한 배려 덕분인지 3일간 진행된 큐페에는 1600여명의 청년들이 현장 집회에 참석했으며, 이보다 훨씬 많은 2500여명의 청년들이 메타버스로 함께했다. 첫째 날 무대에 오른 가수 이수영은 “세상에서 온갖 것들을 얻었지만 다 잃고, 더 잃을 것이 없어서 우리들교회로 오게 됐다”고 불우한 가정사와 삶을 간증했다. 이를 통해 이수영은 최고의 미래 설계는 믿음 있는 배우자와 결혼을 잘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둘째 날에는 CCM가수 브라이언 김의 찬양콘서트가 이어졌고, 청년들은 메타버스에서 조별로 모여 게임을 진행했다. 오후에는 정지훈 목사(우리들교회 청년부 디렉터)가 큐페 강사로 나서 마가복음 5장21~24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다. 정 목사는 “괴로움과 절망 속에서 살던 혈루병 걸린 여인에게 주님의 소문이 들린 것은 여인에게 절박함이 있었기 때문이다. 수많은 사람이 예수님의 옷자락을 스쳤지만, 이 여인처럼 절박한 마음으로 붙잡은 사람이 없었다”며 “내 인생에 모든 문제들은 주님을 만나야 해결된다. 그러니 여러분들도 절박함을 가지고 주님께 나아가셨으면 좋겠다”라고 말씀을 전했다. 이후 취업과 직장생활, 재테크, 직업과 진로, 연애와 결혼 등 현실을 살아가는 청년들을 실질적으로 돕기 위한 11개의 주제를 다룬 선택강의가 진행됐다. 마지막 셋째 날에는 김양재 목사(QTM 이사장)가 강단에 서서 사도행전 22장17~21을 본문으로 ‘성령의 황홀’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황홀함을 맛볼수록 더 강한 황홀함을 위해 노력하다가 결국 허무함에 빠지는 것이 인간 황홀의 결말이다. 반면 성령의 황홀의 결론은 자기 확신이 아닌 순종”이라며 “인간 황홀의 목적은 안주이지만 성령 황홀의 목적은 파송”이라 전하며 말씀을 마무리했다. 이어진 큐페의 하이라이트인 청년들의 간증페스티벌에서는 한 청년이 자신의 동성애가 끊어지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용기를 내어 강단에 올라 큰 응원을 받았다. 이번에 메타버스로 진행된 2022 청년 큐페 ‘JUST TOUCH’ 강의 콘텐츠는 우리들교회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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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0
  • “거룩한 삶 위해 관심과 돈과 시간에 대한 인식의 변화 있어야”
    ‘깊이 말씀으로, 널리 이웃에게’를 표어로 2022년을 열어가고 있는 할렐루야교회(김승욱 목사)가 거룩의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우리가 가진 것을 이웃에게 나누는 삶을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김승욱 목사는 “레위기서에서 우리에게 가장 강조하시는 것은 ‘거룩’이다.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세상의 관습과 시스템과 풍조를 따라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람으로 구별되어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신다”며 “주의 백성들은 어떻게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하는가”라고 주제를 던졌다. “거룩은 하나님의 성품과 마음을 닮아 살아가라는 의미”라고 주목한 김 목사는 “레위기 19장에는 우리가 전혀 예상하지 않았던 거룩의 모습이 나온다. 귀먹은 자를 저주하지 말고, 맹인 앞에 장애물을 놓지 말라고 하신다”며 “이러한 것도 거룩에 속한다는 것이 놀랍지 않은가. 예절을 지키는 사람, 인간의 품위를 지키며 사는 사람이 되는 것이 세상 속에서 거룩함을 나타낼 수 있는 삶이라는 것”이라고 지목했다. 나아가 “너희가 땅에서 곡식을 거둘 때 밭 모퉁이까지 거두지 말고, 포도원 열매를 다 따지 말고 가난한 사람과 거류민을 위해 남겨두라고 하신다. 이것도 거룩한 삶의 한 모습이라는 것”이라며 “이러한 삶이 세상의 상식과 관습과 얼마나 대조되는가. 세상은 나의 것을 내가 다 거두는 것이 권한이라고 말한다. 이것이 세상의 시스템이지만 하나님은 다르게 말씀하신다”고 제시했다. 김 목사는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전통적인 거룩의 모습이 아니라, 널리 이웃에게 다가가는 모습이 거룩이라고 말씀하신다”고 설명하고 “하나님은 세상이 병든 것을 알고 계신다. 주님이 다시 오셔서 새하늘과 새땅을 창조하시기 전에는 불균형이 항상 있을 것이고, 가난한 사람과 거류민들이 있을 것을 아시고, 이러한 문제의 해결책이 되는 나의 백성들이 되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라고 풀이했다. 그러면서 “사실 세상은 교회가 이렇게 되길 바라고 있다. 교회에 대해 좋지 않은 뉴스들을 많이 접하게 되지만 실제 사람들을 만나보면 ‘안티’는 아주 소수라고 생각된다. 보통 사람들은 교회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거나, 일종의 기대감을 갖고 있다”며 “세상은 교회에 기대하는 것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교회에 기대하고 계시다는 것”이라고 했다. 김 목사는 우리가 주님의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기 위해 세 가지 변화가 있어야 한다면서 관심과 돈과 시간을 꼽았다. 먼저 우리의 관심이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우리가 안으로만 굽는 팔을 갖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말씀과 얼마나 동떨어진 삶을 살아왔는가. 항상 안으로 흐르는 관심의 방향을 바깥으로 바꿔야 한다”며 “이를 위해 의도적으로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 세상이 바보라고 할 지라도 하나님은 의도적으로 하면서 배워가라고 하신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돈에 대한 인식’이 바뀌어야 한다고 지목한 김 목사는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고 예수님이 산상수훈에서 말씀하셨다. 이 말씀을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돈에는 마음의 방향을 바꾸는 힘이 있다”며 “우리는 돈을 가지고 하나님과 이웃을 위해 멋지게 살아야 한다. 십분의 일을 구별하여 교회를 위해, 선교사역을 위해, 구제사역을 위해 드려보라고 도전을 드리고 싶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시간 사용에 대한 패턴이 바뀌어야 한다면서 “우리는 시간을 나의 것으로 생각하지만, 시간마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다.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는가는 굉장히 중요한 이슈”라며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라. 하나님은 돕는 사람을 찾고 계신다. 귀한 봉사활동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기를 축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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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5
  • 김중영 목사가 수십 년 파헤친 불교의 정체 발간
    “사탄이여 어서 오십시오 나는 당신을 존경하며 예배합니다. 당신은 본래로 거룩한 부처님입니다.” 조계종 성철 스님의 1987년 석탄절 법어를 인용하며, 스님과 불교 신자들의 기독교 입문 필독서가 상하 시리즈로 발간됐다. 대(對) 불교권 선교 전문기관 ‘온누리선교회’를 설립하고 20년간 불교와 기독교 비교연구에 몰두해온 저자 김중영 목사는 오랜 시간 연구·집필한 후 결국 발간을 결행했다. 그는 불경이 성경을 모방했다는 사실을 한국갤럽 조사 결과가 말해주고 있다고 주장한다. ‘불교의 윤회설을 1/3 이상 한국 개신교인들이 긍정적으로 인식하며, 50%가 불교 교리나 기독교 교리가 결국 비슷한 진리라고 생각한다’는 조사 결과가 한국 갤럽 ‘2015 한국인의 종교’에서 도출됨으로써 개신교인들에게 충격을 안겨 주었다. 김 목사는 “이런 기저에는 동방(東方)기독교가 중앙아시아를 거쳐 중국에 전래해 경교(景敎)라 이름했다. 당시 신라에서 중국 당(唐)에 유학 간 승려들에 의해 우리나라에 들어와 관세음보살과 미륵 신앙으로 포장된 한국 불교가 성행하게 된 것”이라고 전했다. 결정적인 증거가 1956년 경주 불국사 경내에서 돌 십자가, 아기 예수를 품은 마리아상이 발견됐다는 것.(현 숭실대 박물관 소장) 김 목사는 불교의 관세음보살의 모델이 예수님이며 미래에 온다는 미륵보살의 모델 역시 재림 예수님을 모방했다면서, 대승(大乘)불교는 석가모니를 신(神)으로 만들기 위해 구절을 변형한 불경을 가르치며 인간 석가모니를 신격화한 것이라 강조했다. ‘불교와 기독교를 해부한다’라는 주제로 이미 교회와 신학대학원을 순회해 영상강의를 진행해온 김 목사는, 우선 책을 통해 세상에 진실을 알려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2100여 쪽에 달하는 장서를 출간했다. 김 목사는 이 책을 통해 ‘불교는 혼합(混合)종교로써 구원(救援)이 없다’고 정의하고 있다. 대승불교는 석가모니를 신으로 만들어 그 앞에서 기도하고 복을 비는 대상으로 세웠다며, 과학적·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불교의 실체를 규명한 책이라고 소개했다. “불교가 비교 대상이 되어서가 아니라, 성경 모방 사례가 너무 많아 부득이 비교 연구한 것”이라는 김 목사는 “‘불교와 기독교를 해부한다’(상하) 책에는 각종 도해(圖解)들과 도표(圖表)들을 통해 독자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많은 정성을 기울였다. 요점 정리, 의문점 등 양 종교에 대한 궁금증을 일목요연하게 정리 수록한 전도용”이라고 밝혔다. 본서 특징 가운데 저자가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집대성한 석가모니 설법이 가장 많이 담긴 △원시불교 ‘아함부경전’ 주요 내용 요약정리를 위시한 △불교와 기독교 소개, 경전을 기준으로 신관, 창조론, 우주관, 죽음관, 구원관, 종말관, 교조론, 경전론 △성경의 구절을 모방한 불경 구절 수록 △불교경전 총목록 정리에 의한 특징 분석 등 심도 있는 비교연구다. “기독교인 누구나 책을 읽고 나면, 불교 신자들이나 스님까지 전도할 수 있다”며 “한국의 불교는 대승(大乘)불교라 스님, 불교 신도들이 원시불교 ‘아함부경전’을 모르기 때문이고, 불교대학조차 가르치지 않기에 ‘불교계에 던지는 131가지 공개 질문’을 수록한 이유”라고 설명한다. 김중영 목사의 저서는 △석가모니는 신이 아니다 △대승불교는 순수불교가 아니다 △윤회와 3계와 열반은 허구다 △아미타불과 관세음보살은 초림예수를, 미륵불은 재림 예수를 모방하였고 극락세계는 천국을 모방하였다 △불경은 저작자가 없으며 세기경은 창세기를 모방하였다 △어리석고 불쌍한 불자들이여! 헛된 우상숭배에서 해탈하여, 광명을 찾으세요 등 다수다. 김 목사는 ‘2천만 불자에게 예수님의 복음을’이란 좌우명으로 복음 전도의 사명 계획을 덧붙이고, 불교의 정체를 분석해 무지의 고통 속에 놓인 저들을 구원하는 일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책은 ‘주문제’로 발송하며, 택배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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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09
  • 한중사랑교회 법무부 조기적응지원센터·동포체류지원센터 지정
    중국복음화와 남북 복음 통일의 교두보를 자처하는 한중사랑교회(서영희 목사)가 코로나19 팬데믹이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는 올해에도 대한민국 법무부 ‘조기적응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지정되어 동포들을 사랑으로 품어나갈 예정이다. ‘조기적응프로그램’은 대한민국 법무부의 사회통합 정책으로 최초 입국하는 외국인이 우리 사회에 빨리 적응하는데 필요한 생활정보와 기초법 습득 기회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방문취업 동포나 외국인 연예인, 결혼이민자(중국,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몽골, 우즈베키스탄, 태국 등 고시 7개국)는 이 프로그램에 의무적으로 참여해야 하며, 외국인유학생과 중도입국자녀, 고시국가 외 출신 결혼이민자들은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규정되어 있다. 조기적응프로그램은 대한민국에서 살아가기 위한 기초법과 질서를 익히게 하고, 한국사회 적응정보를 제공한다. 특별히 방문취업, 결혼이민, 외국인 연예인, 유학생 등 신분에 맞는 특수과목도 제공된다. 한중사랑교회는 각별히 중국 복음화를 비전으로 삼고 있는 교회로서, 중국 동포들을 위한 섬김을 전방위적으로 펼치고 있다. 특히 2만 명이 넘는 등록교인을 보유하고 있는데다, 동포들의 거대한 커뮤니티가 형성되어 있는 만큼 외국에서 입국하는 외국인들을 품어내기엔 이만한 기관도 없기 때문에 한중사랑교회는 오랫동안 조기적응지원센터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이를 통해 그리스도를 전하고 복음의 씨앗을 심고 있음을 물론이다. 또한 한중사랑교회는 법무부 지정 동포체류지원센터 ‘사단법인 한중사랑’을 통해 동포들의 안정적인 국내 적응과 건전한 체류활동을 돕고 있다. 2008년부터 법무부로부터 동포체류지원센터로 지정된 한중사랑은 사랑의집 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내수동교회진료단과 교대교우회의료봉사단, 선한봉사, 구로보건소와 함께 무료진료를 제공한다. 또한 출입국, 법률, 노무, 고충상담 등 상담업무를 제공하며, 취업알선, 비행기표 예약, 출입국방문예약 등 다양한 업무를 지원한다. 아이들을 위한 돌봄도 빠지지 않는다. 한중사랑 어린이동산에서는 생후 25개월부터 7세까지 초등학교 입학을 위한 예비교육과 개인별 맞춤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초등생과 중고생들에게는 학습지도교실을 통해 방과후 학교 수업을 보충해준다. 이로써 한중사랑교회는 동포들을 향해 위대한 하나님의 사랑과 글로벌 인재를 양성한다는 비전을 실현하고 있다. ‘한 사람의 새신자가 한 사람의 선교사로 양육되고 파송되는 교회’를 표어로 삼은 한중사랑교회는 2만6000여명의 등록교인과 95개 교구를 통해 동포들을 사랑으로 돌보며 복음을 전하고 있다. 초대교회처럼 살아있는 예배, 말슴과 기도로 제자를 양육하고 훈련하는 교회, 하나님의 사랑으로 서로 섬기는 교회, 전도하여 미래를 준비하는 교회로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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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07
  • 새로운교회 청년들 구룡마을 찾아 구슬땀
    유난히 매서운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올 겨울을 맞아 새로운교회(한홍 목사) 청년들이 연탄봉사에 나섰다.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서울 강남 개포동 ‘구룡마을’을 찾은 청년들은 3000장의 연탄을 전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봉사에 함께한 30여명의 청년들은 그리스도의 사랑이 전해지길 바라는 소망으로 참여했다. 추운 날씨에 여러모로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구룡마을 주민들에게 반갑게 인사를 드리고 따뜻한 사랑을 전달했다. 청년들은 연탄에 기도와 사랑을 담아 각각의 가정에 배달했다. 연탄을 받은 주민들은 기쁨과 감사를 표했고, 청년들은 커다란 보람을 느끼며 역시 기쁨과 감사를 누렸다. 새로운교회 청년부 담당 강현구 목사는 “청년들이 배달한 연탄을 통해 구룡마을 주민들이 추운 겨울을 잘 보내고, 희망과 소망으로 살아가시길 기대하고 기도한다”면서 “앞으로 청년들이 더 많은 선한 영향력과 사랑을 흘려보내는 그리스도의 군사와 사랑의 배달부가 되길 기도하고 다짐하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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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6
  • 갈보리교회 유스브로드웨이 뮤지컬 수익으로 이웃사랑 전해
    “눈물로 이뤄낸 뮤지컬 무대가 음악의 힘으로 오랫동안 기억될 것” 분당 갈보리교회(이웅조 목사) 어린이 뮤지컬팀 ‘유스브로드웨이’가 지난 성탄절 특별한 공연을 올리고, 그 수익으로 소외된 이웃을 섬긴 소식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훈훈한 감동이 전해지고 있다. 지난 성탄절에 갈보리교회 유스브로드웨이는 ‘뮤지컬 마틸다’를 공연함으로 문화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렸다. 반항과 복수가 주된 내용인 원작의 스토리에서 벗어나 기도와 사랑과 용서를 담아낸 전혀 새로운 뮤지컬로 재탄생했다. 유스브로드웨이는 그동안 갈보리교회가 선보여온 유스오케스트라와는 다른 또 하나의 도전이다. 기독교와 성경의 가치를 위협하는 문화가 넘쳐나는 세상에서, 문화예술의 무한한 상상력으로 기독교적 가치를 담아내보자는 생각, 기독교적 세계관을 가진 사람이 대중문화를 이끌어간다면 어떤 작품을 만들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서 갈보리교회 버전 ‘뮤지컬 마틸다’는 시작됐다. 첫 장면은 더 이상 길거리에서 크리스마스 캐롤을 들을 수도,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인사도 할 수 없다는 뉴스로 시작한다. 예수님의 탄생을 마음껏 축하하길 원하는 아이들의 간절한 마음과 기도가 결국 어른들의 마음을 움직인다는 것이 새로운 ‘뮤지컬 마틸다’의 주된 내용이다. 원작에서는 단 한 명의 주인공 ‘마틸다’가 등장하지만 21명의 아이들이 모두 주인공이 되도록 각색했고, 아이들이 어른들에게 던지고 싶은 질문들을 대사에 녹여냄으로써 어른들은 생각할 수 없는 상상력을 자극했다. 이를 위해 아이들은 3개월 동안 주말을 이용해 하루 평균 4시간씩 연습했다. 뮤지컬은 춤과 노래, 연기가 모두 필요한 종합예술이기에 단기간에 아이들이 따라올 수 있을까 주변의 염려도 있었지만, 아이들은 프로 못지 않게 진지하게 임하며 자신들의 몫을 훌륭하게 해냈다. 갈보리교회는 지난해 12월29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이매1동 행정복지센터에 대량의 라면을 기증했다. 이 라면은 ‘뮤지컬 마틸다’의 티켓 비용이었다. 갈보리교회는 성도들에게 티켓을 판매하기로 결정하고, 뻔하지 않으면서 모두가 부담없이 낼 수 있는 것을 고민하다 라면을 받기로 했다. 아이들은 매우 즐거워했고, 어른들도 이색적인 티켓팅에 더욱 관심을 가졌다. 매표소에서 티켓을 판매하던 한 교역자는 “이렇게 많은 종류의 라면이 있는 줄 몰랐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유스브로드웨이를 지도한 정보라 목사는 “모아진 라면은 성남시 이웃들을 위해 전달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사랑과 위로를 주신 것처럼 크리스마스에 의미있는 일을 하고자 했다”며 “코로나로 인해 아이들이 전달식에 직접 갈 순 없었지만 우리가 올린 공연으로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할 수 있다는 사실에 참 뿌듯해했다”고 말했다. 정 목사는 “아직도 공연을 시작하는 순간부터 울먹이던 아이들의 얼굴이 생각난다. 3개월간 함께 연습했던 사람만이 알 수 있는 눈물이었다. 아이들은 힘들어서, 나는 미안하고 안타까워 남몰래 울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우리의 노력이 결코 헛되지 않으리라는 확신, 흘린 눈물과 땀방울만큼 각 사람이 만족하고 행복할 것이라는 확신, 우리의 모든 시간을 지켜보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영광받으실 것이란 확신이 있었다”며 “예상대로 공연을 마치고 나서 아이들과 스텝 선생님들 모두 은혜가 가득했고, 모두가 눈물바다였다”고 커다란 감동을 전했다. 아울러 정 목사는 “13살 때 처음 성탄절 성극 무대에서 불렀던 노래가 아직도 기억난다. 육지에 가서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고 싶었던 마음을 노래한 바닷속 바위가 제 역할이었다. 그 가사와 멜로디가 25년이 흐른 지금까지 생각난다. 그것이 음악의 힘”이라며 “우리 유스브로드웨이 아이들이 그렇게 자랄 거라 확신한다”고 소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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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6
  • 이웃사랑과 나눔, 그리스도인의 일상의 삶을 회복하라
    기독교신앙회복연구소 김완섭 목사(새소망교회)가 이웃사랑과 나눔의 삶을 매일 묵상하며 실천할 수 있는 <삶을 바꾸는 하루 한마디> 시리즈를 발간했다. 1권은 ‘하나님 마음에 쏙 드는 이웃사랑-이웃을 사랑하게 만드는 묵상의 글들’이고, 2권은 ‘이웃의 문을 활짝 여는 나눔의 삶-나눔으로 천국을 건설하는 묵상의 글들’이다. 이는 지난해 김 목사가 세상에 내놓은 ‘예수마음 제자훈련’ 시리즈를 기본으로, 매일매일 묵상하며 실제적인 변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집필됐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신앙의 위기에직면했다는 평가를 받는 지금 시대에, 날마다 자신의 신앙을 점검하고 참된 그리스도인의 자리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묵상집이 될 것이라 기대되고 있다. 먼저 ‘하나님 마음에 쏙 드는 이웃사랑’에 대해 김 목사는 “예수님처럼 산다는 것은 바로 이웃 사랑이다. 복음에는 삶이 따라야 한다. 기독교 초기에는 믿음은 곧 삶이었다. 그것이 원래 복음”이라며 “우리는 세상 속에서의 복음적 삶을 가르쳐야 한다. 세상 속에서, 이웃 가운데에서 복음으로 사는 것을 배워야 한다. 교회 안에서의 그리스도인으로 머문다면 미래는 없다. 이웃에게 깊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가 회복해야 할 기독교의 모습이 바로 이웃사랑의 모습이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의 이웃사랑의 본래의 모습을 성경 속에서 찾아서 보여주고 있다”고 소개하고 “그것은 진짜 복음이고 원형의 복음이며 하나님께서 율법에서부터 보여주셨던 참된 이웃사랑이 그리스도의 십자가 희생으로 완성되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리스도인의 이웃사랑은 신앙인의 생각을 바꾸고 신앙의식 속으로 깊이 자리해야 한다. 단지 복음의 일부가 아니라 그리스도인의 삶의 방식이 되어야 하고 삶의 대원칙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온전한 복음”이라고 덧붙였다. 김 목사는 “한 번 읽고 지나간다면 아무런 감동도 일어나지 않을 수 있다”면서 “이 책 한 권을 깊이 묵상한다면 우리의 신앙의 본질적인 깊이를 깨닫게 될 것이다. 근원적인 신앙의 삶을 바꿀 수 있도록 도전을 받게 될 것이다. 우리의 생각이 바뀌고 신앙의식이 변화되면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진정한 삶으로 크게 변화될 수 있을 것이다. 더욱 더 그리스도의 마음을 소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망했다. 두 번째 묵상집 ‘이웃의 문을 활짝 여는 나눔의 삶’에서 김 목사는 그리스도인의 일상의 삶은 나눔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우리는 보통 나눔이나 구제나 자선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들은 따로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우리가 직접 어려운 이웃들을 도와야 한다는 생각은 별로 하지 않는다. 나눔이나 섬김도 그리스도인들의 주된 활동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시간이 되거나 은사가 있거나 사명을 받은 사람들이 행하는 것이며, 자신이 나눔을 직접 해야 한다는 의무감 같은 것은 전혀 없다”고 지적하고 “바로 여기에 오늘날 기독교의 맹점이 있다”고 꼬집었다. 또한 “성경에는 그리스도인의 일상의 삶이 바로 나눔이고 섬김이어야 한다고 지속적으로 가르치고 있다. 복음에는 나눔과 섬김이 포함되어 있다”며 “그런데 현대 기독교에는 나눔과 섬김의 삶이 빠져있는 복음을 가르치고, 또 그 복음을 믿고 있고, 그 복음으로 제자훈련이 행해지고 있다. 온전하지 못한 복음일 수밖에 없다”고 했다. 김 목사는 “삶이 빠진 기독교가 세상에서 수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그 삶에 해당되는 정신과 원리가 이웃사랑이고, 그 세부적인 행동규범이 바로 나눔과 섬김”이라며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나눔에 관한 모든 것을 성경적으로 알게 될 것이다. 나눔의 목적과 출발점, 비움과 나눔의 관계, 나눔의 참된 의미, 나눔의 영성과 원리, 나눔으로 세상에 일어날 수 있는 일들, 나눔이 우리 자신에게 무엇으로 돌아오는지에 대해서 깊이 생각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제시했다. 김 목사는 “‘삶을 바꾸는 하루 한마디’ 시리즈는 되도록 하루 한 가지씩 읽고 계속 묵상하고 되새겨보게 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매일같이 한 절씩 깊이 묵상한다면 우리의 생각이 바뀌고 신앙의식의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추천했다. 김 목사는 기독교신앙회복연구소를 설립하고, 한국교회의 위기는 기독교인의 감소가 아니라 본질적인 신앙의식의 결여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구체적인 회복운동을 위한 실천적인 방안을 만들어나가고 있다. 또한 개혁운동의 미비점은 바로 대안의 부재라는 사실을 발견하고 중장기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으며, 각종 신앙훈련과 목회세미나, 주제별 집회, 단계별 및 수준별 제자훈련, 각 교육기관 강의 등을 통해 성경이 말하는 참된 의미의 제자들을 길러내기 위한 사역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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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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