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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KAICAM 교회 기사

  • 갈보리교회 부르키나파소 어린이들 위한 ‘위생 안전’ 그림책으로 섬겨
    분당 갈보리교회(이웅조 목사)가 올 한 해 동안 부르키나파소 어린이들을 위해 꾸준히 그림책을 전달해온 사실이 최근 알려졌다. 개발도상국 및 최빈국 어린이들에게 해당 국가의 언어로 그림책을 만들어 배포하는 NGO단체인 ‘북스 인터내셔널’과 협력하여 특별히 부르키나파소 어린이들을 섬긴 것. 북스 인터내셔널은 매년 유엔 인권보고서를 통해 교육 환경과 아동 인권이 가장 취약한 나라를 찾아 그 나라의 아이들에게 필요한 내용을 조사한 뒤, 그 내용을 그들의 언어로 된 그림책으로 제작하여 배포하는 사역을 펼치고 있다. 갈보리교회와 북스 인터내셔널은 올해 초부터 10월까지 현지의 여러 기관과 선교사들을 통해 초등학교와 도서관에 그림책을 전달해 왔다. 10권이 한 세트로 구성된 그림책은 위생, 음식, 직업, 이차 성징 등 자칫 잘못된 정보로 인해 부르키나파소 어린이들이 안전을 위협받지 않도록 바른 정보를 친절하게 담아내고 있다. 올바른 정보들이 그림책으로 전해짐에 따라 부르키나파소 어린이의 안전과 건강 및 위생 수준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림책을 받은 초등학교 중 달랑코 초등학교의 다마니 애마뉴엘 목사는 “동화책이 도착하여 모든 선생님과 어린이들이 매우 기뻐하고 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드린다”고 감사인사를 전해왔다. 갈보리교회와 북스 인터내셔널의 협력은 정지연 작가에 의해 성사됐다. 정 작가는 갈보리교회 성도로서 교회학교에서부터 어린 시절을 보냈으며, 현재는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면서 갈보리 인터내셔널 스쿨(CIS) 미술 교사로 사역하고 있다. 부르키나파소 어린이들을 위한 북스 인터내셔널의 프로젝트가 재정적인 어려움으로 무산될 상황에 놓이자 정 작가는 갈보리교회에 도움을 요청했고, 교회는 이에 즉각 응답하여 그림책 지원 프로젝트는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었다. 이 그림책이 특별한 점은 부르키나파소를 배경으로 부르키나파소 아이들이 등장하며, 그들의 언어로 이야기하고 있다는 점이다. 정 작가는 “책을 소유해 본 경험이 없는 그들에게 자신들의 처한 현실을 자신들의 언어로 다루고 있는 책을 보는 경험은 특별했으며, 그만큼 신기한 일”이라고 깊은 의미를 설명했다. 이번 프로젝트에 협력한 갈보리교회 이웅조 목사는 “건강과 위생 등 의식주 전반에 퍼진 잘못된 정보나 상식, 이를 강화하는 미신 등으로 인해 고통받는 부르키나파소 어린이들이 바른 정보를 알게 함으로 몸과 마음의 건강이 개선되길 바란다”며 “이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로 성장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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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8
  • 큐티목회 목장을 통한 회복과 치유의 경험 공유
    우리들교회(김양재 목사) 큐티엠(큐티선교회)이 10월24~27일 제15회 THINK 목회 세미나(이하 ‘목세’)를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강영안 교수(미국 칼빈신학교)를 비롯해 목세를 거쳐간 여러 네트워크 교회 목회자들과 평신도 리더들이 강사로 섬겼다. 주강사 김양재 목사는 첫날 <큐티와 오픈>(룻기) 말씀으로 세미나를 열었다. 아울러 이틀에 걸친 <큐티와 스토리텔링 설교>(에스겔)를 통해 간증을 풀어내며 삶을 말씀으로 해석한 이야기를 나눴고, <큐티와 구속사>(마태복음), <큐티와 가정>(창세기) 등 강의를 전했다. 특히 우리들교회 목장 시연이 눈길을 모았다. 목장은 큐티목회의 핵심이자 우리들교회가 오늘날의 세계적인 대안이라 자부하는 모임이다. 네 명의 시연자들은 어디서도 할 수 없는 삶의 이야기를 울고 웃으며 풀어나갔고, 회복과 치유의 경험을 나눴다. 시연자들의 재미와 은혜를 더한 간증에 참석자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네트워크 교회 목회자들이 참석한 패널토의에서는 큐티목회 접목과정과 성도의 변화로 열매 맺은 이야기들을 풀어냈다. 패널로 참여한 파주소망의교회 남기윤 목사는 “큐티목회는 비상구나 돌파구 같지 않다. 정문인 것 같다. 열리지 않는 묵직한 정문인데, 더디지만 열리면 정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목회나 삶이 무엇인지를 깨달아가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세미나에 참석한 전주동일교회 한기홍 목사는 “처음에는 충격을 느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그분들의 눈물을 보면서 이것이 성령의 역사임을 느끼게 되었다. 이를 통해 진정한 치유가 일어나고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이고, 그것이 우리들교회를 아름답게 세워가는 역사라는 것을 많이 느끼고 보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이번 목세에는 특별히 기독교 철학자 강영안 교수(미국 칼빈신학교)를 초청하여 ‘읽는다는 것’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평신도 부부목장을 직접 방문한 강 교수는 “자신의 죄와 상처를 회개하고 드러내 놓는 일이 일상적으로 매주 목장에서 일어난다는 것이 놀랍다”면서 “가정을 살려내고 교회를 살려내고 우리가 몸 담고 있는 사회를 살려낼 수 있는 길이라 하는 믿음을 가지고 힘차게 나왔으면 좋겠다. 강에서 바다로 나가는 운동이 거세게 일어났으면 좋겠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세미나는 27일 우리들교회 판교채플에서 수료식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세미나를 수료하는 목회자에게는 우리들교회의 ‘THINK 양육’ 프로그램을 이수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양육 기간은 11월7일부터 12월5일까지 월요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4시까지 5주간 진행하고, 목세를 수료한 담임목사, 부교역자, 사모에 한해 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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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31
  • “좋은 설교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설교자 자신이다”
    코로나19 팬데믹을 지나 ‘다시 회복’과 ‘다시 부흥’을 말하고 있는 시기에 새로운교회 한홍 목사가 젊은 담임목회자들을 초청해 목회와 인생 이야기를 나누며 ‘설교와 설교자’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2022 한홍 목사의 프리칭&목회 리더십 컨퍼런스’가 19~21일 3일간 가평 필그림하우스에서 개최됐다. 이번 설교 컨퍼런스는 ‘설교를 어떻게 해야하느냐’는 방법론이나 노하우가 아닌, 설교자 한 사람의 중요성에 집중했다. 설교에 대한 열정과 부흥에 대한 열망으로 모인 50여명의 젊은 목회자들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설교의 실제와 설교자의 내면세계, 설교자의 마음가짐, 성령의 기름부으심과 기도 등 다양한 강의와 나눔을 통해 서로를 격려하고 마음을 새롭게 다잡는 기회로 삼았다. 첫 번째 강의로 ‘설교와 설교자’에 대해 나눈 한 목사는 “진짜 설교는 사람의 삶이 변하고, 변한 삶들이 모여서 교회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야 한다. 설교자가 핵심이다. 설교자 한 사람이 만들어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해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한 목사는 “영적 지도자는 하나님이 세우시는 것이다. 하늘에서 떨어진 천사가 아니라 우리 가운데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으로 세우신다. 좋은 영적 지도자는 하나님의 선물”이라며 설교자가 추구해야 할 삶의 자세를 제시했다. 그는 “모세가 홍해를 가른 것보다 온유하고 겸손한 사람이었다는 것이 더 가슴을 울린다. 그는 광야에서 깨지고 난 후에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도전을 받을 때 한 번도 싸우지 않고 선한 능력으로 이겼다”며 “모세는 하나님을 깊이 대면하여 아는 사람이다. 우리의 인격과 삶이 하나님의 인격과 삶으로 전염되어야 한다. 그분의 생각이 나의 생각이 되고, 하나님의 마음이 나의 마음이 되어야 한다. 이것이 어떤 설교준비보다 중요하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연습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목사는 “모든 설교자는 모세의 뒤를 잇는 중보자들이다. 우리는 우리 말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말을 전하는 사람이다. 따라서 우리의 말은 성경과 결이 같아야 한다. 이것이 말씀을 전하는 선지자로서의 책임”이라며 “설교자는 하늘과 땅을 잇는 브릿지와도 같다. 설교를 잘하기 전에 하나님의 뜻을 올바로 전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특히 한 목사는 “설교는 테크닉이 아니다. 설교는 설교자 그 자체다. 설교에는 인생을 변화시키고 사람을 살려내는 능력이 있다. 한 편의 설교에는 설교자의 인생 전체가 녹아져 들어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밤을 새어가며 주해한 말씀과, 수많은 독서의 내공과, 삶 속에서 겪은 쓰라린 아픔과 상처와 승리의 경험들과 지혜들,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골방의 뜨거운 기도가 어우러져 한 편의 설교가 된다”며 “이렇게 만들어져 선포되는 설교에 성령이 기름 부으실 때 놀라운 역사가 일어난다”고 강조했다. 한 목사는 “그런 설교는 목회의 심장과도 같다. 그런 설교를 통해 하나님은 교회를 부흥시키시고 세상을 바꿔나가신다고 믿는다”고 도전했다. 나아가 “코로나 시대를 지나면서 설교의 시대는 지나지 않았느냐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교회와 목회사역의 무게중심이 온라인과 상담 등으로 이동하는 듯 보이기도 한다”면서 “하지만 나는 마틴 로이드 존스(David Martyn Lloyd Jones)의 말마따나 ‘설교의 시대는 지금부터’라고 말하고 싶다. 우리 목회자들이 설교에 대한 긍지를 가지고 돌아갈 수 있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한홍 목사는 ‘설교자의 마음가짐’에 대해서도 주목했다. <유퀴즈 온더 블록> TV프로그램에 소개된 ‘명의’들을 소개한 한 목사는 “자기도 항암치료를 하면서 환자를 돌보고, 어르신들을 위해 왕진 의사를 자처한 젊은이를 보면서 우리 목사님들이 목양하는 마음도 저런 것이어야 되겠다고 생각했다. 성도들의 삶을 느끼고 이해하면서 말씀을 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과거 경험을 공유한 한 목사는 “부교역자 시절, 자신도 장애를 갖고 있으면서도 정신지체 장애인 네 명을 데리고 생활하는 분을 심방한 적이 있다. 자기 한 몸도 힘든 사람이 자기보다 더 힘든 사람을 돕고 있었다. 내가 이런 성도에게 설교를 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우리 설교자는 주석을 잘 연구해서 유창한 설교를 하는 게 중요한게 아니다. 설교를 듣는 성도들을 예수님의 마음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지목했다. 30~40대 담임목사들이 참석한 이번 컨퍼런스에서 한 목사는 “목회자와 목회자의 가정이 먼저 행복해야 한다”면서 “번아웃되지 않기 위해 주의하라”고 각별히 당부했다. 한 목사는 “한국교회는 예배가 많다. 어떤 목사들은 수요예배, 금요예배, 주일설교 뿐만 아니라 매일 새벽예배와 심방 설교까지 해야 한다. 목사는 설교하는 기계가 아니다. 이 모든 것을 감당하면서 롱런(Long-Run)할 수가 없다”고 경계하며 “한국교회 40~50대 목사들 스트레스 사망률이 굉장히 높다. 목회자가 지쳐 쓰러지면 모두에게 좋지 않다. 주일설교에 올인하되, 새벽예배 설교는 가벼운 묵상으로 가져가는 등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버티지 못한다”고 경고했다. 한 목사는 “목회자들이 자기 건강 관리, 영성 관리를 이기적인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오랫동안 목회를 해나가야 하는데 젊어서부터 탈진하면 안 된다”며 따뜻한 조언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컨퍼런스에는 새로운교회 ‘Saeroun Ministry Plan’(SMP) 멤버들이 함께 순서자와 간증 등 섬김이로 나서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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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1
  • 기독교 철학자 강영안 교수 목욕탕 큐티목회세미나 강사로
    재단법인 큐티엠(큐티선교회)과 우리들교회(김양재 목사)가 24~27일 제15회 목욕탕 큐티목회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큐티와 오픈>, <큐티와 스토리텔링 설교>, <큐티와 구속사>, <큐티와 가정> 등 다양한 강의와 큐티목회를 접목한 목회자들을 초청해 그 사례를 들어보는 패널토의 시간도 마련된다. 아울러 우리들교회 목장 탐방과 말씀묵상으로 살아난 사람들의 이야기 ‘간증 페스티벌’을 통해 우리들교회 특유의 큐티목회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기독교 철학자 강영안 교수(서강대 철학과 명예)가 강의에 나선다. 그는 저서 『읽는다는 것』에서 “김양재 목사님과 우리들교회의 성경 읽기와 묵상 방식은 기독교 전통의 성경 읽기와 묵상 방식에 충실할 뿐 아니라 동서양의 독서법 전통과도 잇닿아 있습니다.”라고 우리들교회의 묵상 방식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 강 교수는 ‘읽는다는 것: 독서법의 전통을 통해서 본 탄설(灘雪)의 성경 읽기와 묵상’을 주제로 성경 읽기라는 행위를 고찰하고, 이를 토대로 우리들교회 말씀 묵상을 분석해 그 특징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약 200명이 참가한다.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진행되며, 세미나를 수료하는 목회자에게는 우리들교회의 ’목회자 THINK 양육‘ 프로그램을 이수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목욕탕 큐티목회 세미나는 현재까지 모두 열네 차례 진행됐으며 전국의 1200여 교회에서 3300여 명의 목사와 사모, 그리고 평신도 지도자들이 참가한 바 있다.(문의 031-705-5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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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0
  • 주님기쁨의교회 다시 회복된 ‘여리고 기도행진’ 잠실의 새벽을 깨우다
    김대조 목사 “견고한 여리고의 문제들이 무너짐을 경험하는 시간” 네팔 남아공 등 ‘여리고는 무너진다’ 수십명씩 행진에 동참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여리고와 그 왕과 용사들을 네 손에 넘겨 주었으니 너희 모든 군사는 그 성을 둘러 성 주위를 매일 한 번씩 돌되 엿새 동안을 그리하라…그리하면 그 성벽이 무너져 내리리니 백성은 각기 앞으로 올라갈지니라 하시매”(수 6:2~3, 5) 주님기쁨의교회(김대조 목사)가 창립때부터 잠실 복음화를 위해 이어온 ‘여리고 기도행진’이 코로나 팬데믹의 공백을 넘어 3년 만에 다시 시작됐다. 동트는 새벽시간 잠실 일대를 직접 돌며 대한민국과 한국교회를 위해, 가정과 나 자신을 위해 기도하는 ‘여리고 기도행진’은 이번으로 제18차를 맞았다.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엿새간 ‘인생의 방향을 잡으라!’를 주제로 진행된 기도행진은 오전 4시30분부터 새벽을 깨우며 승리를 선포했다. 기도행진에 참여한 300여명의 주님기쁨의교회 성도들은 기도 하나, 걸음 하나, 호흡 하나에 은혜의 기도 응답을 남기며 감격과 감동의 시간으로 기억됐다. 4시30분 영동일고 요셉홀에 모인 성도들은 찬양과 말씀으로 준비하고 구호를 외치며 기도행진 코스로 출발했다. 중간지점에 모인 성도들은 7가지의 개인 기도제목과 함께 연합하여 합심기도한 후 마지막 장소로 향해 찬양과 기도로 해산했다. 기도행진 현장에서는 환우를 위해, 사업과 직장과 취업을 위해, 다음세대를 위해 김대조 목사가 직접 안수기도를 베풀기도 했다. 이번 제18차 여리고 기도행진을 모두 완주한 성도들에게는 주님기쁨의교회가 마련한 동판이 수여됐다. 여리고 기도행진은 2006년 주님기쁨의교회 개척멤버들로부터 시작됐다. 송구영신예배를 마친 후 새벽공기를 마시며 아직 공사중인 잠실 3단지 영동일고 앞 광장을 돌던 성도들은 ‘이 산지를 우리에게 주소서’라고 간구했다. 이들의 기도를 받으신 하나님은 2007년 6월에 영동일고의 문을 여시고, 8월26일 지금의 예배공간인 체육관에서 감격의 첫 예배를 드리게 됐다. 처음엔 20여명의 성도들이 시작한 기도행진이었지만, 수많은 하나님의 기적과 역사하심을 성도들이 직접 체험하고 목도하면서 점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게 됐다. 지금은 인생의 목적과 헌신의 방향을 구체적으로 기도하며, 잠실 일대를 걸으면서 하나님께 중보기도하는 ‘여리고 기도행진’으로 자리잡았다. 김대조 목사는 “3년의 팬데믹 기간 동안 약해진 성도들의 신앙이 이번 여리고 기도행진을 통해 많이 회복됐다”며 “우리 안에 자리한 견고한 여리고의 문제들이 무너짐을 경험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자녀들의 학업과 취업의 문제를 해결받은 가정, 질병의 회복을 경험한 가정 등 많은 기도 응답들이 나타났다”면서 “송도와 광주, 용인에서도 온 가족이 사모하는 마음으로 동참해 믿음으로 하나 됨을 경험하게 됐다”고 했다. 기도응답이 쏟아진 축복의 자리에는 다음세대도 빠지지 않았다. 담당 교역자의 돌봄 하에 비전센터에서 숙박하며 새벽 시간 기도행전에 참여하는 대견함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주님기쁨의교회가 선교하고 있는 필리핀, 네팔, 말레이시아,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교회 성도들이 지구 반대편에서도 ‘여리고는 무너진다’고 외치며 수십명씩 행진에 동참했으며, 미국 출장 중인 성도들도 같은 시간에 현지를 돌며 기도행진에 참여한 것으로 보고됐다. 여리고 기도행진을 담당한 박성대 부목사는 “코로나로 인해 3년 동안 중단됐던 여리고 기도행진을 사모하며 성도님들이 수개월 전부터 기도로 준비하셨다”며 “구체적인 기도제목을 적어 매일 응답받는 기적을 체험하면서 감사와 찬양과 믿음의 걸음을 내딛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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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0
  • “변화되고자 꼼지락거리자. 주님이 인도하실 것이다”
    ‘예수님처럼’을 핵심가치로 삼고 살아가는 더온누리교회의 정용비 목사가 10월2일 주일예배 설교를 통해 “주님 앞에 꼼지락거리는 삶을 살자”고 청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예수님처럼’ 살아야 한다는 점을 목회 최고의 가치로 삼는 정 목사는 이날 로마서 7장1~9절을 본문으로 ‘전 남편과 새 남편’ 설교를 전하며 “새신랑 되신 예수님과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 성결의 옷을 입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 목사는 지독히도 변하지 않으면서 ‘나는 변했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을 향해 율법과 예수님을 전 남편과 새 남편에 비유하며 스스로를 바로 볼 것을 일깨웠다. 정 목사는 “율법을 모를 때는 스스로 문제없다며 살아있는 존재로 여겼으나, 율법을 깨닫고 나서는 내가 끔찍한 죄인이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이 율법은 죄가 무엇인지, 우리가 어디로 걸어가고 있는지 알려주는 나침반과 같은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 남편은 조금이라도 원칙에 벗어나면 뭐라고 하고, 빈틈이 있으면 핀잔을 주고 겁박했다. 다그치고 기를 죽였다. 그러나 새 남편은 그래도 너는 잘 할 수 있다고 용기를 북돋워주고, 자비로운 손으로 일으켜주고, 다시는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새힘을 주시는 분”이라며 “새 남편이 얼마나 좋은 사람인지 알 수 있는 것은 전 남편 때문이다. 전 남편이 그토록 힘들게 했기 때문에 새로운 남편이 얼마나 좋은지 비로소 알게 된 것이다. 새로운 남편 예수님과 함께 행복한 인생길을 걸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문제는 새 남편과 살아가기 위해서는 내 안의 모든 죄를 씻어내야 한다는 점이다. 정 목사는 “내 속에 도사리고 있는 죄를 많이 발견하실 것이다. 이런 것들이 우리가 말씀을 듣고 기도할 때 생각나게 된다. 그 죄를 그대로 두고는 주님과 교제할 수 없다”며 “새신랑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는 내면을 청소해야 한다. 나도 거룩하게 해달라고, 정결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새신랑과 함께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기 위한 두 번째 노력으로 정 목사는 원치 않는 악을 행하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지목했다. 정 목사는 “세상 사람들은 이 세상을 어떻게 선하게만 살아갈 수 있느냐고 말한다. 감쪽같이 포장해서 살아가면 된다고, 그것이 지혜라고 말한다”며 “예수님은 권모술수를 너무 싫어하신다. 우리 안에 선함이 가득해야 한다. 내 안에 선함을 창조해 달라고, 예수님의 마음을 달라고, 순종할 수 있는 힘을 달라고 기도하라. 원치 않는 악을 행하지 않는 믿음을 달라고 기도하라”고 했다. 문제는 이것이 결코 쉽지 않다는 점이다. 사도 바울조차 자신을 ‘곤고한 사람’이라고 ‘사망의 몸’이라고 탄식할 정도다. 정 목사는 “여러분은 바울도 그랬다고 은혜받으면 안 된다. 바울이 ‘사망의 몸’이라고 한 것은 1%도 소망이 없는 몸이라는 뜻이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만 바라보고 살려달라고 기도해야 한다”며 “예수님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 나는 왜 변화되지 않는지, 왜 성숙하지 않은지 고민해야 한다. 이 고민과 갈등이 우리를 살게 한다”고 강조했다. 정 목사는 “변화되지 않음에도 변화를 추구하지 않는 사람이 문제다. 변화되길 갈망하는 사람은 희망이 있다”며 “피투성이가 된 채라도 살고 싶다고 발짓하고 꼼지락거리고 있으면 주님이 먹이고 입히실 것이다. 그렇게 우리 꼼지락거리자. 살고 싶다고 절규할 때 새신랑되신 우리 주님이 선하신 손을 내밀어 우리를 이끌고 행복한 인생길로 걸어가도록 인도하실 줄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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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3
  • 충만한교회 운정성전 주차장서 ‘충만한 나눔장터 아나바다’ 개최
    경기도 파주 충만한교회(임다윗 목사)가 14일 운정성전 야외 주차장에서 ‘충만한 나눔장터 아나바다’를 개최한다. 충만한교회는 성도들의 교제와 지역사회를 위한 섬김의 의미로 1년 상시 나눔장터를 운영하고 있다. 충만한교회 1층 로비에는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중고물품 또는 새물품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누구나 마음껏 판매하고 구매할 수 있다. 이처럼 상시 나눔장터 외에 충만한교회는 종종 대규모 나눔장터 아나바다를 개최한다. 교회 전체가 나서 지역사회 이웃들과 함께 즐기는 아나바다 축제는 다양한 먹거리와 물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어 인기 행사로 자리잡았다. 이번 아나바다 행사에서도 부침개, 순대, 떡볶이, 어묵, 튀김, 샌드위치, 소떡소떡, 수제 쿠키 등 분식류와 열무강된장보리비빔밥과 잔치국수, 묵사발 등 식사류도 준비된다. 오랜 코로나 팬데믹 끝에 야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시점과 맞물려 모처럼만의 활발한 축제로 열리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자리에서는 반찬과 건어물, 참기름과 들기름, 의류와 악세사리, 인테리어 용품은 물론 개인 참여자들의 중고물품들이 쏟아져 나올 예정이다. 충만한교회의 아나바다는 종교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이익을 위한 행사가 아닌 만큼 업체는 참여할 수 없으며, 개인만 참여 가능하다. 판매자는 미리 전화 또는 직접 신청을 통해 등록할 수 있으며, 당일 접수도 가능하다. 판매자는 판매 금액의 10%를 불우이웃 돕기에 기증해야 한다는 조건이 있다.(문의 031-943-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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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3
  • 이웅조 목사 “위로의 사람 바나바와 같이 교회를 세우는 직분자 되길”
    분당 갈보리교회(이웅조 목사)가 9월25일 ‘2022 권사임직식’을 갖고 62명의 권사를 세우며 ‘교회를 세우는 삶을 살아갈 것’을 당부했다. 이날 사도행전 4장33~37절의 본문을 통해 ‘위로의 사람’ 바나바를 조명한 이웅조 목사는 하나님과 항상 함께함으로 열매를 풍성히 맺는 직분자들이 될 것을 축복했다. 이 목사는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맡겨주신 사명이 있다. 바로 교회를 세우라는 사명이다. 구원의 방주 역할을 감당하라고 교회를 세우시고, 이 거룩한 명령을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맡겨주셨다”며 “교회의 어려움을 모두 자기 일처럼 해결하려고 나서자 문제로 생각됐던 일들이 다 해결되는 모습을 오늘 본문을 통해 볼 수 있다”고 지목했다. 나아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진다. 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고,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전하리라고 성경은 말씀하신다.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되다 하셨다. 하나님 나라의 원칙은 이 땅과 반대”라며 ‘하나님 나라의 패러독스’를 소개했다. 특히 이 목사는 갈보리교회의 섬김의 역사 37년 가운데 역설적으로 부어주신 축복을 설명하며 ‘하나님 나라의 패러독스’에 방점을 찍었다. 이 목사는 “37년 전 갈보리교회가 처음 시작할 때 많은 분들이 헌신하여 295평의 땅을 얻었다. 1세대 박조준 목사님이 은퇴하시기까지 우리에게 허락하신 땅은 3302평이 됐다. 이필재 공로목사님은 3302평으로 시작해 은퇴하실 때 6305평으로 두 배가 됐고, 내가 9년째 목회하는 지금 우리 갈보리교회가 소유한 땅은 1만6500평에 이른다”고 지경이 확장되는 과정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갈보리교회는 대한민국 그 어느 교회보다 열심히 이웃을 섬겼다. 예산의 반 이상을 선교비로 흘려보내면서 다 퍼주고 살았다. 지금껏 한 교단이 할만한 일을 우리 교회가 감당해 왔다”며 “손해를 봐야 하는데 자꾸만 늘어난다. 이것이 하나님 나라의 패러독스다. 이러한 축복은 믿음으로 행한 자들에게 주어지는 하나님 나라의 패러독스 은혜와 축복”이라고 내보였다. 이 목사는 “하나님은 하나님의 교회를 하나님의 백성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며 운영해가신다는 사실은 예나 지금이나 동일하다”며 “교회의 어려운 일을 남에게 맡기지 말고, 내가 솔선수범해서 해결해나가는 헌신을 보여주시기 바란다. 주님의 성도들을 위로하는 위로자가 되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아무도 믿어주지 않는 바울을 믿어주고 제대로 훈련받게 하여 큰일꾼으로 만든 위로자의 삶, 마가의 가능성을 알아보고 초대교회에 없어서는 안 될 인물로 성장시켰듯이 다음세대를 위로하는 삶을 살아냄으로써 모두 갈보리교회의 바나바라는 별명을 얻으시길 바란다”고 사랑을 담아 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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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7
  • 한홍 목사 “예수님과 함께라면 힘든 이 세상도 ‘뷰티풀 광야’”
    가장 뜨거운 기도, 은혜로운 예배, 감동적인 헌신은 광야의 풀무불 속에서 만들어졌다 30년 목회에서 확실하게 깨달은 한 가지 “놀라운 영적 도약은 대부분 광야를 지날 때 이뤄진다” 마음을 움직여 깨달음을 건네는 새로운교회 한홍 목사가 “광야는 하나님께서 특별히 예비하신 영성훈련학교”라며 <뷰티풀 광야>(규장)라는 탄성과도 같은 신간을 내놓았다. 그는 다윗이 쫓겨다녀야 했던 장엄한 엔게디 광야과 아름다운 사해를 직접 경험한 후, 광야에 담긴 영적 의미에 대해 새로운 묵상과 설교를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고통과 고난 뿐일 것 같은 광야에 하나님이 숨겨두신 보물이 가득하다고 말하는 한 목사는 광야에서 강해지고 깊어지고 은혜로 충만해질 수 있다고 했다. 광야는 한낮 기온이 섭씨 40도에 육박하는 반면 밤에는 얼음장처럼 추운 곳으로 알려졌다. 걷기 힘든 데다가 모래폭풍이 일면 방향도 가늠하기 어렵고, 음식은 물론 물도 구하기 어려운 매우 위험한 곳으로 인식된다. 한 목사는 “이런 거칠고 힘든 땅이 광야인데, 놀랍게도 구약성경 대부분이 광야를 무대로 전개됐고, 수많은 믿음의 영웅들이 빚어진 곳 또한 광야”라며 “성경에서 광야는 엄청난 영적 의미가 있는 땅”이라고 지목했다. 특히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백성이면 더 편하게 살게 해주시고 복 받게 해주셔야 할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이 광야 길로 들어가는 것을 막아주신 것이 아니라 오히려 광야를 지나가게끔 주도하셨다”며 “400년 노예생활 끝에 광야라는 힘든 과정을 지나게 하신 이유는 약속의 땅을 감당할 수 있는 그릇으로 연단하여 준비시키기 위함이었다”고 해석했다. 이처럼 성경으로만 접했던 광야의 현장을 찾은 한 목사는 형언하기 힘든 놀라움과 감동을 전했다. 장엄한 엔게디 광야와 아름다운 사해를 직접 경험한 한 목사는 가장 먼저 “그동안 광야를 너무 부정적인 시각으로만 보고 있었다”는 깨달음을 토해냈다. 그는 “광야는 무조건 힘들고 나쁜 곳, 최대한 빨리 통과해야 하는 곳으로 생각했지, 광야 여정 가운데서 얻을 수 있는 보배로운 영적 경험과 교훈들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하지 못했다”고 자성했다. 한 목사는 “‘다윗도 광야에서 생고생만 한 것은 아니었고, 광야 생활을 통해 오히려 축복의 미래를 감당할 수 있는 공부를 하고 있었구나’라는 확신이 들었다. 광야를 거쳐서 왕이 된 사람이었기 때문에 왕관의 무게를 감당할 수 있었던 것”이라는 깨달음을 나누기도 했다. 한 목사는 “30년 넘게 목회해오면서 확실하게 깨달은 사실 하나는 푸른 초원을 평안히 걸어갈 때는 성도의 신앙이 잘 성장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오히려 소리 없이 타락하고 퇴보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러나 자신도 놀라고 주위 사람도 감지할 수 있을 정도로 놀라운 영적 도약을 하는 때는 대부분 너무나 힘든 광야를 지날 때였다. 백이면 백, 예외가 없었다”고 직접 경험을 통해 목도해온 광야의 유익을 드러냈다. 한 목사는 “광야의 고통을 견디지 못하고 넘어지는 경우도 많지만, 대부분은 신실하신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광야의 아픔을 믿음의 도약으로 연결했다”며 “가장 뜨거운 기도, 가장 은혜로운 예배, 가장 감동적인 헌신을 하는 성도는 다 광야의 풀무불 속에서 만들어지곤 했다. 참으로 미스터리한 일”이라고 했다. 그는 “광야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예비하신 특별한 영성훈련학교”라고 정의했다. 이어 “광야는 빨리 통과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광야의 여정 속에 담긴 영적 레슨을 제대로 배우고 통과하는 것이다. 그렇게만 된다면 우리는 광야 학교를 통해 약속의 땅을 정복할 수 있는 위대한 챔피언이 될 것”이라며 “광야에 담긴 하나님의 특별한 뜻을 이해한다면, 그래서 영의 눈으로 광야를 본다면 우리는 ‘뷰피풀 광야’라고 고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이 책의 핵심을 짚었다. <뷰티풀 광야>는 △광야에 들어서다 △광야에서 동행하다 △광야에서 배우다 △광야에서 승리하다 총 네 개의 장으로 나뉘어져 13개 챕터를 담고 있다. 한 목사는 “죄는 인간을 망가뜨렸고, 지구 환경도 망가뜨렸다. 그래서 이 세상을 사는 것 자체가 모두 광야 길을 가는 것”이라며 “죄로 망가진 세상에서 사는 것도 힘든데, 세상 권세 잡은 자 마귀가 예수님 믿는 우리를 눈엣가시처럼 싫어한다. 그러니 크리스천으로 사는 것이 쉬울 수가 없다”고 위로했다. 나아가 “우리 모두 유목민의 마음으로 고난을 각오하고 하루하루를 행군해야 한다. 우리는 서로를 사랑해야 하고, 항상 우리의 주인이신 예수님과 교제해야 한다. 그래야 하늘의 힘으로 이 땅의 고난을 이겨내고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다”며 “예수님 안에 있을 때 우리는 광야 같은 이 세상 삶도 ‘뷰티불하다’고 고백할 수 있는 것”이라고 독자들을 책으로 초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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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5
  • 새로운교회를 부흥시킨 설교의 실제, 목회 리더십의 경험 나눈다
    새로운교회 한홍 목사가 10월19~21일 가평 필그림하우스에서 ‘프리칭 & 목회 리더십’이란 주제로 목회자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리더십센터 원장으로 섬기며 크리스천 CEO들에게 리더십을 강의해온 바 있는 한 목사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한국교회 목회자들을 탁월한 설교자로 세우는 사역을 펼쳐나간다는 계획이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코로나 팬데믹을 지나며 엔데믹을 맞이하고 있는 지금, 한국교회는 다시금 예배를 회복하고 신앙을 다져야 할 과제를 수행중이다. 교회가 건강하게 바로 서기 위해서는 결국 말씀과 기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해온 한홍 목사는 이번 컨퍼런스에서도 설교자의 자세와 설교의 실제 등을 나눌 예정이다. 한 목사는 13년 전 새로운교회를 개척한 이후 그리스도 중심의 강해 설교와 역동적인 예배를 통해 오직 목양에 집중했고, 청장년 4000여명, 주일학교 1000여명의 사도행전적인 놀라운 부흥을 경험했다. 함께 성장한 성도들은 영적 성숙을 통해 한국교회에서 선한 영향력을 펼쳐가고 있다. 한홍 목사는 이민 1.5세대로 UC 버클리 대학과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 풀러신학교대학원에서 미국교회사로 박사학위를 받고 한국에 들어왔다. 36세의 젊은 나이에 온누리교회 수석목사로 일하며 고 하용조 목사를 멘토로 삼고 한동대학교 겸임교수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한홍 목사가 가진 강점은 새로운교회 개척 후 수많은 목회 현장에서의 고민과 고난을 이겨내면서 얻은 목회 리더십의 경험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 아울러 미국 교회의 영적 지도자요 세계적인 영적 지도자인 고든 맥도날드, 짐 심발라 등과 함께 국제 목회 컨퍼런스의 메인 스피커로 활동한 탁월함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한국교회 영적 거장인 고 옥한흠 목사, 고 조용기 목사, 고 정필도 목사, 이동원 목사 등 교파를 초월한 교제를 통해 배운 풍성하고 살아있는 목회의 지혜 또한 이번 컨퍼런스에서 나눌 예정이다. 한홍 목사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목회의 본질이며 목회자의 영적 권위인 설교자로서의 고귀한 부르심과 설교자의 내면세계, 성령의 기름부으심과 기도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설교와 목회의 실제를 제시하고자 한다”면서 “컨퍼런스를 통해 지역 교회 담임목사의 설교와 목회 리더십이 견고하게 세워져 부흥의 불길로 쓰임받길 소망한다”고 초청했다. <2022 한홍 목사의 ‘프리칭 & 목회 리더십’ 컨퍼런스>는 30~40대 지역교회의 젊은 담임목사를 대상으로 개최되며, 새로운교회 홈페이지에서 50명까지 접수를 받는다.(문의 02-597-0691) 한홍 목사는 UC버클리대학을 졸업하고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에서 석사, 풀러신학교대학원에서 미국 교회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온누리교회 양재캠퍼스 수석부목사, 횃불트리니티 리더십센터 원장, 한동대학교 겸임교수를 지냈고, 2009년 새로운교회를 개척하여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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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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