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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KAICAM 교회 기사

  • 갈보리교회 선교의 달, 이태원 작은 도서관 초대
    분당 갈보리교회(이웅조 목사)가 선교의 달 6월 마지막 주간인 26일, 이슬람 난민 여성들을 섬기는 ‘바○○ 작은 도서관 공동체’를 초청해 전교인들과 함께 나눔행사를 가졌다. 바○○ 작은 도서관은 이라크, 파키스탄, 이집트, 예멘, 아프가니스탄 등에서 온 난민, 특히 성별을 엄격히 분리하는 무슬림 문화의 여성들의 적응을 돕는 단체다. 무슬림들 사이에서는 한국에 오면 모스크보다 바○○ 작은 도서관에 가보라고 할 정도로 선한 이웃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공동체는 자립을 위해 라볶이 밀키트를 판매하고 있다. 이에 갈보리교회는 선교의 달을 맞아 다문화 공동체 후원을 위한 라볶이 나눔 이벤트를 마련하여 전 교인들이 예배 후 라볶이를 나눠 먹고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갈보리교회 성도들은 1000여개의 라볶이 세트를 구입했다. 특히 선교에 관심있는 교인들로 구성된 목적별 선교회가 중심이 되어 교인들의 참여를 독려하며 적극 봉사에 나섰다. 이날 나눔행사에는 분당 갑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안철수 의원도 봉사자의 옷을 입고 목적별 선교회와 함께 일일 섬김이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바○○ 작은도서관측은 “지난 달 작은 도서관의 통장 잔고가 바닥을 보였다. 갈보리교회의 도움으로 연말까지 걱정없이 운영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해왔다. 갈보리교회측은 “성도들의 작은 참여로 우리의 이웃을 실제적으로 돕고, 그리스도의 선한 영향력을 전할 수 있다는 게 큰 기쁨”이라며 “여러 교회들에서도 교인들이 스스로 평신도 선교사임을 자각하고 참여만으로도 선교할 수 있는 선교적 봉사 참여가 많이 일어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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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2
  • 한국기독교순교자기념관 리모델링 끝 3년여 만에 재개관
    한국교회를 지키기 위해 순교한 선조들의 신앙과 정신을 기리기 위해 1989년 개관한 한국기독교순교자기념관이 리모델링을 마치고 3년 6개월여 만에 재개관한다.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교회는 2019년 1월1일부터 휴관에 들어갔던 한국기독교순교자기념관이 모든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6월23일 재개관한다고 밝혔다.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산자락 끝에 자리한 한국기독교순교자기념관은 지리상 습기에 취약하여 운영하는 동안 결로문제에 시달려온 것으로 알려졌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성도들의 발걸음을 중단할 수 없어 운영을 지속했으나 대대적인 수리 없이는 노후화된 건물이 더 이상 버틸 수 없다는 판단에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재단과 100주년기념교회는 휴관을 결단하고 리모델링에 착수했다. 공간 기능을 개선하고자 시작된 리모델링 사업은 공간 기능을 넘어, 전시 콘텐츠를 풍성히 하고, 시대에 맞는 전시 디자인으로 개편하여 한국 개신교를 대표하는 순교자기념관의 위상에 걸맞도록 공간과 전시까지 모두 개편하기로 했다. 특히 30년의 역사성을 살리고자 기념관 외부는 최대한 보존하되, 관람객의 동선을 고려해 전시실은 2층으로, 채플실과 사무를 위한 공간은 3층으로 재배치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이용자를 위해 휠체어 이동램프와 엘리베이터를 설치했다. 리모델링은 당초 6개월을 지나 코로나라는 악재까지 겹쳐 3년이 지나서야 재개관할 수 있게 됐다. 3년의 공사기간 동안 약 24억원의 공사비용이 투입됐고, 100주년기념교회는 오로지 교회의 헌금만으로 모든 비용을 감당해냈다. 기념관은 전시를 개편함에 있어, 순교자들의 존영 전시를 넘어, 배움과 만남, 성찰이라는 주제를 따라, 순교의 의미와 역사를 배우는 순교역사전시실과 한국 교회를 위해 순교하신 순교자들을 만나는 순교자 디지털 존영전시실과 전시를 통해 관람객 스스로의 믿음을 성찰하는 침묵과 사색의 공간으로 마르튀스 채플을 구성했다. 먼저 제1전시실은 세계교회순교사와 한국교회순교사라는 큰 맥락을 따라, 세계교회순교사에서는 초대교회부터 현대교회에 이르기까지 순교에 대한 역사를 다룬다. 또한 한국교회순교사는 한국기독역사를 따라, 조선후기 천주교 순교자, 일제강점기 신사참배반대 순교자, 6.25전쟁기 순교자를 다루며, 전시실 안쪽에 위치한 영상전시실에서는 한국순교와 관련된 다큐멘터리 영화를 약 15분 가량 방영한다. 또한 전시실 한쪽에는 오디오전시를 통해 순교자가 작사한 찬송, 설교, 편지 등을 들을 수 있다. 제2전시실은 ‘호명’(呼名)이라는 제목의 미디어 아트와 순교자 유품, 순교자의 마음을 표현하는 애니메이션 영상, 그리고 260명의 한국 개신교 순교자의 디지털 존영을 전시한다. 2전시실에서 보이는 바깥뜰은 순교자의 뜰로, 무명의 순교자까지도 빼놓지 않고 기억하고 추모하는 공간으로 마련했다. 순교의 역사를 배우고, 순교자를 만난 관람객들이 받은 감동을 갈무리하기 위한 침묵과 사색의 공간으로 3층에는 마르튀스 채플을 마련했다. 마르튀스 채플은 단순히 예배실 이상의 의미가 있는 공간이며, 전시의 연장선 상에 있는 또 하나의 전시 공간으로 계획했다. 마르튀스 채플의 문을 열면, 채플실 중간 벽체가 보인다. 중간 벽체는 마치 순교자의 삶이 그러하듯, 미완성적이고 상처 투성이 인생이지만 하나님의 은혜와 도우심으로 온전히 반듯하게 서 있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켜켜이 쌓은 듯한 모습을 통해 세월의 흔적과 그 세월 속에서 쌓인 신앙의 성장을 표현함으로써 관람객 스스로의 믿음을 성찰하는 공간으로 마련했다. 한국기독교순교자기념관은 특정 교회나 개인이 아닌 다수의 순교자를 추모하는 세계 유일의 기념관이다. 초교파적으로 한 나라의 순교자 전체를 아우르는 기념관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한국기독교순교자기념관은 한국 교회를 지키기 위해 순교한 신앙 선조들의 신앙과 정신을 기리고, 한국 기독교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재단이 기증받은 10만평의 부지 중 건평 약 360평의 건물을 준공하여 1989년 11월 18일 개관했다. 개관 이후 한국기독교순교자기념관을 운영해오던 100주년기념재단은 2005년 4월23일 정기이사회를 통해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교회에 관리 권한을 위임하기로 결의함에 따라 2005년 7월10일 100주년기념교회는 창립 이래 지금까지 순교자기념관을 관리 및 운영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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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5
  • “마음의 병에 공감하는 것을 넘어 정확한 피드백을 줄 수 있어야 한다”
    우울증의 고통에서 벗어나고자 병원을 찾아다니고 상담치료도 받아보지만 치유받지 못하고 괴로움의 수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상담을 위해 내면의 상처와 고통의 기억들을 꺼내어놓지만 결국 나음을 얻지 못하는 일들이 반복되면서 치료를 불신하고 자포자기에 빠지는 사람들. 그들은 수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주변의 치료 권유에도 귀를 닫아버리고 자신만의 세상에 갇히는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게 되고 만다. 중증 우울증과 조울증, 성격장애와 조현병 등 마음의 병 상담사역을 전담하며 상담목회를 펼쳐가고 있는 김안나 목사는 그들의 고통에 공감하는 것을 넘어 그들만이 느끼는 특정한 느낌이 어떻게 왜 올라오는지를 알고 정확한 피드백을 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김 목사는 “우울증 초기는 일반 상담사들도 수련받고 치료할 수 있지만 우울이 깊어지면 조울증이 되고, 공황장애가 오고, 자살충동과 여러 가지 강박적 성경장애와 인격장애를 동반한다”면서 “이런 것들을 겪어보지 않은 상담사들은 대략적인 치료방향만 제시하게 되고 내담자들은 답답해진다. 결국 돈과 시간만 쓰고 상담을 불신하게 된다”고 말했다. 김안나 목사는 마음의 병 끝자락에서 오직 하나님만 붙잡아 생명으로 빠져나온 사람이다. 그는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조현병을 앓던 이모와 함께 살게 됐다. ‘이모가 이상하다’고 하면 엄마는 ‘뭐가 이상하냐’며 이모를 감쌌다. 어린 김 목사에겐 정신세계가 무너지는 불안감이 계속됐고, 고등학교때부터는 신체화 증상까지 나타나기 시작해 온몸 곳곳이 아팠다. 힘들다고 아프다고 울면서 소리쳐도 귀담아 듣지 않는 부모를 보며 상처를 받았다. ‘당신들이 고통스러워지는 수준까지 내가 나빠지겠다’라는 마음으로 자신의 상황을 몰아갔고, 결국 환시까지 보게 되자 덜컥 겁을 먹었다. 김 목사는 일단 살고 봐야겠다는 생각에 그제서야 하나님께 살려달라고 매달렸다. 김 목사는 “신체화된 증상 때문에 온몸이 아파서 내과, 피부과, 한의원 등을 다니며 진료를 받았지만 의사들도 내 병을 몰랐다. 그냥 지켜보자는 말만 똑같이 했다”면서 “진정한 의사는 하나님뿐이기에 하나님이 고치시려면 고쳐주시리라 믿고 하나님만 바라봤다”고 했다. 2년여간 방에만 틀어박혀 있던 시간이 너무 지겨워서 밖으로 나온 그는 하루 종일 길을 걷기 시작했다. 부모님이 새벽예배 나가시는 소리에 잠에서 깨면 아침식사를 챙겨먹고 길을 나섰다. 점심과 저녁때 돌아와 끼니를 챙기는 것 외에는 새벽 6시부터 밤 9시까지 온 종일 걸었다. 하나님이 지으신 자연 속을 거닐면서 오직 기도하고 말씀을 묵상했다. 몸무게는 29kg까지 줄어들었다. 김 목사는 학생 때부터 하나님 말씀대로 열심히 살기 위해 애써왔는데 왜 나에게 누구보다 힘든 시간들을 주시느냐고 하나님께 따지기 일쑤였다. 그러다가 나 좀 살려달라고 하나님께 하소연을 하던 그때 ‘세상 학문이 알려줄 수 없는, 네가 직접 고통을 겪고 나음을 입어야 알 수 있는 치유의 노하우를 알게 하기 위해 고통을 겪게 한 것’이라는 응답을 받았다. 그제서야 김 목사의 마음은 고통의 지옥에서 환희로 옮겨졌다. 하나님이 미워하셔서 고통에 내버려두신 것이 아니라 특별한 은사를 주시기 위해 사용하신다는 것을 깨달은 김 목사는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느냐”고 물으며 삶에 적극적인 자세로 전환됐다. “하나님은 가장 먼저 신학을 공부하게 하셨다. 사람을 만든 여호와를 알지 못하면서 어찌 사람을 이해하고 상담하려 하느냐는 마음을 주시며 신학으로 이끄셨다. 그렇게 파주 고려신학교와 백석대학교 기독교상담학과를 졸업했다”면서 “고신에서 전임전도사로 섬기다가 카이캄에서 목사안수를 받고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개인 상담사역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상담소를 전전하다가 상처받은 중증 환자들이 주로 내담자로 찾아온다. 환시에 환청까지 진단받은 조현병 환자, 7살로 퇴행 진단을 받은 청년, 정신병원에 입원시켜야 한다는 케이스까지 심한 마음의 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알음알음 김 목사를 찾아 상담치료를 받고 있다. 매일 3건 이상, 5년간 1000회가 넘는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 김 목사는 “우리 사회에서 마음의 병을 앓는 사람들은 꾸준히 그리고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사람을 온전히 치유하시는 이는 오직 사람을 지으신 하나님뿐이다. 하나님의 사명자들이 담당해야 한다”며 “마음의 병 끝자락에 놓인 사람들을 구해내기 위해 상담사역을 하는 사람들과 연합하고 교류하고 싶다. 하나님이 보여주신 교회 개척의 비전을 바라보며 나에게 맡겨진 상담사역을 감당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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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5
  • 선교지 위해 기도하는 갈보리교회 ‘기도해 홈즈 시즌4’ 시작
    갈보리교회(이웅조 목사)가 선교지를 위해 전교인이 함께 기도하는 ‘기도해 홈즈 시즌4-선교편’을 진행한다. 이번 시즌4는 6월6일부터 19일까지 매일 밤 9시에 선교지별로 준비된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중보기도하는 프로그램이다. 첫째날인 6일에는 전쟁에 고통받고 있는 우크라이나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으로 출발했다. 갈보리교회는 우크라이나에 대해 흑해 연안에 위치한 국가로서 구소련에서 독립했으며, 동유럽에서 가장 영토가 넓고, 비옥한 토양과 온화한 기후 덕분에 전통적인 농업국가라는 기본 정보를 제공했다. 이러한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침공으로 인해 수많은 사상자가 속출하고 있는 상황에 갈보리교회 모든 성도들의 기도가 모아졌다. 성도들은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속히 종식되게 하시고, 전쟁으로 지친 모든 사람들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회복의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라며 “우크라이나 정치인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하시고 자신의 이익보다 나라와 국민을 우선하게 하시며, 평화를 사랑하는 지도자가 세워지게 하옵소서”라고 간구했다. 이어 우크라이나 아이들을 위해 “전쟁의 트라우마가 사라지게 하시고, 모든 교육이 정상화되게 하시며, 학교와 교육 시설이 속히 복구되게 하옵소서”라며 “청소년과 젊은이들이 방황하지 않게 하시고 성경의 믿음의 사람들처럼 고난 속에 더욱 강해지며, 꿈과 소망을 가진 젊은이들이 나오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했다. 특히 우크라이나에 파송된 노을 선교사를 위해 기도하며 “조지아에서 체류하며 러시아어를 배우고 사역을 준비하고 있는 노을 선교사와 그 가정을 보호하시고 지켜주옵소서. 우크라이나 선교팀이 한마음 되게 하시고, 모든 선교사들이 협력하며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하소서”라고 기도를 모았다. 갈보리교회는 첫날 우크라이나에 이어 7일에는 몽골, 8일 요르단, 9일 미얀마, 10일 케냐, 11일 에스와티니, 12일 말레이시아를 위해 기도하며, 이후 19일까지 한 사이클을 다시 반복하며 재차 기도할 계획이다. 한편 갈보리교회는 ‘선교의 달’ 6월을 맞아 MAP Live(Mission Action Passion) 특별 새벽예배와 수요예배를 진행한다. 각 선교지에서 직접 촬영한 설교 영상이 새벽에 송출되며, 임요한 선교사(세브란스병원), 탈북민 선교 김재열 선교사 등 수요예배 말씀도 알차게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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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8
  • 2년 만에 현장 회복된 14회 목욕탕 큐티목회 세미나 200여명 참여
    재단법인 큐티엠(큐티선교회)과 우리들교회(김양재 목사)가 우리들교회 판교채플에서 제14회 목욕탕 큐티목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5월16~19일 나흘간 열린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현장 세미나가 중단된 이후 약 2년 만에 마련된 자리여서 더욱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졌다. 모두 200여명의 목회자와 평신도 지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해외에서도 줌을 통해 세미나에 참가하는 열정도 이어졌다. 이번 세미나 강사로 직접 나선 김양재 목사는 <큐티와 오픈>(룻기), <큐티 소그룹 나눔 시연>, <큐티와 스토리텔링 설교>(에스겔), <큐티와 구속사>(마태복음), <큐티와 가정>(창세기), <수요큐티모임>(골로새서)을 주제로 강의를 전했다. 마지막 날은 <큐티와 소그룹> 여자목장 탐방과 <큐티와 교육부서>, 제14회 목욕탕 큐티목회 세미나 수료식이 진행됐다. 첫날엔 김 목사가 <큐티와 오픈> 강의에서 “부흥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원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고, 오후에는 네 명의 평신도가 강단에서 <큐티 소그룹 나눔 시연>을 선보였다. 이어 <큐티와 스토리텔링> 순서에는 에스겔 말씀으로 녹여낸 김 목사의 간증과 함께 “큐티를 통해 자기 죄를 봐야 오픈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둘째날 <큐티와 가정>에서 목욕탕 큐티목회 세미나의 핵심 가치를 전한 김 목사는 “위대한 결혼을 해서 위대한 가정을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 위대한 결혼은 한 남편 한 아내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숱한 전쟁에서 승리하는 것”이라며 “사라는 남편 아브라함에게 사랑받지 못하고 자식이 인정받지 못해도 남편과 아들을 믿음의 반열에 올려놨다. 어떤 혼수보다도 최고의 예단은 가정을 지키는 것이다. 여러분 모두 위대한 결혼의 주인공이 되길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이어<큐티와 소그룹>에서는 평신도들의 부부목장을 탐방하며 성도들으 진솔한 나눔을 들었고, <수요큐티모임>에서는 골로새서 말씀을 묵상하며 기도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큐티목회를 접목한 네 명의 담임목회자들이 큐티목회에 대한 궁금증과 본질적인 고민들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으며, 평신도들이 자신의 삶과 말씀으로 살아난 이야기를 나누는 간증 페스티벌 <큐티와 간증>, 평신도들의 여자목장 탐방, 우리들교회 교육부를 소개하는 <큐티와 교육부서>를 거쳐 14회 목세 수료식으로 모든 프로그램이 마무리됐다. 목욕탕 큐티목회 세미나는 2014년 시작된 이후 14회에 걸쳐 1200여 교회 3100여명의 목회자 및 평신도 지도자들이 세미나에 참석해 왔다. 이번 세미나를 수료한 목회자와 사모들은 후속 프로그램인 ‘목회자 THINK 양육’에 참여할 수 있으며, 5월30일부터 7월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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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3
  • 용인기쁨의교회 5월 한달간 풍성한 가정 행복 이벤트 마련
    가르치고 전파하고 치유하신 예수님의 사역을 푯대로 제자를 세워 선교적인 사명을 감당하는 용인 기쁨의교회(정의호 목사)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성경적 가치를 외면하고 잃어가는 세태 속에 하나님이 창조하신 가정을 세우기 위한 취지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한 기쁨의교회는, 가정 안에서 사랑과 감사와 존중을 회복시킨다는 목표로 5월을 달려간다는 계획이다. 우선 기쁨의교회는 5월4~5일 양일간 43명의 청년들이 참여한 가운데 결혼예비학교를 열고, 결혼의 원리, 남자와 여자의 차이를 배우며 결혼하기 전 건전한 자아상을 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건강한 남편과 아내를 통해 건강한 가정이 이뤄지고, 건강한 자녀들이 양육되는 만큼 결혼예비학교는 건강한 가정을 꾸려갈 예비 신부와 신랑을 길러내는 장으로 진행됐다. 어버이날에는 청년 대학생들이 부모님께 효도하는 미션에 도전해 눈길을 모았다. 진심이 담긴 손편지를 쓰고, 직접 요리해서 대접해 드리며, 집안일 돕기, 선물과 용돈 드리기 등 다양한 효도를 실천한 뒤 인증샷을 찍어 교회 게시판에 올림으로 온 교회가 따뜻한 사랑과 은혜의 온기를 함께 나눴다. 청년부의 한 자매는 “저의 어머니와 아버지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손편지로 마음을 전했고, 이승용 형제는 부모님께 맛있는 생선초밥을 직접 대접해드렸다. 기쁨의교회측은 “부모와 자녀의 관계가 어려워져가는 시대지만, 믿음의 청년 대학생들이 세상을 거슬러 부모님께 받은 은혜를 하나님의 사랑으로 다시 돌려드리는 모습은 감동 그 자체였다”며 “무엇보다 청년 대학생들이 어버이날 효도를 통해 믿지 않는 부모님들이 교회로 전도되는 놀라운 간증들이 넘쳐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런가하면 15일부터 31일까지는 기쁨의교회 성도 가정을 대상으로 무료 가족 사진 촬영 행사가 진행된다. 모처럼 온 가족이 한 자리에 모여 가족사진을 찍으면서 믿지 않는 가족들까지 교회 행사에 함께하는 즐거움도 누렸다. 무료 가족 사진 촬영 행사는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이벤트로 신청자들이 줄을 잇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올해 창립 26주년을 맞은 용인 기쁨의교회는 가정의 가치를 최고로 여기며 매년 5월마다 부모님에 대한 감사, 자녀에 대한 존중, 부부의 사랑이 회복되는 기쁨을 누리고 있다. 정의호 목사는 “파괴되어 가는 가정을 회복하는 것이 지금 시대의 가장 중요한 과제다. 하나님은 가정을 창조하셨고, 가정은 하나님의 원리대로 살 때에만 행복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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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8
  • 할렐루야교회 ‘사랑의 집 고치미’ 경기도 안성 선교사 은퇴마을 리모델링 나서
    할렐루야교회(김승욱 목사) 복지공동체 ‘사랑의 집 고치미’팀이 결손가정과 독거노인, 장애우 가정 등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의 집을 수리해주고 사랑을 전하는 사역을 진행하고 있어 훈훈한 감동이 전해지고 있다. 이번에 ‘사랑의 집 고치미’팀이 찾아간 곳은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에 위치한 ‘블레싱 앤 커넥션 홈’이다. 선교사들의 은퇴마을을 준비하고 있는 박판기 목사와 류태선 선교사는 20년 전부터 기도하며 준비해왔다면서 “한 권사님의 기증으로 인해 이곳이 선교사 은퇴마을, 선교사 자녀들의 교육 돌봄을 위한 공간으로 시작될 수 있게 됐다”고 기쁨을 전했다. 특히 “할렐루야교회 성도들의 지원과 기도로 이 일이 시작되게 된 것에 감사드린다. 담임목사님과 성도들의 기도와 후원이 흘러들어 우리까지 혜택을 받게 됐다”며 “이 모든 수고들이 하늘에 소망을 두고 있는 사람들의 사랑과 헌신이라고 생각한다.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날 집고치미 사역에 직접 함께한 김승욱 목사는 “우리 선교사님 집을 고칠 수 있는 은혜를 주시고, 할렐루야교회 집고치미팀이 모여 귀한 사역을 감당하게 하심에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이곳이 새롭게 탈바꿈되어 많은 선교사님들이 안식을 취하는 귀한 장소로 축복해주시길 기도한다”고 말했다. 할렐루야교회 복지공동체가 찾아간 집은 오래된 농가다. 노후된 시설로 인해 전체적인 리모델링 작업이 일주일 동안 진행됐다. 복지공동체 김용진 목사는 “할렐루야 복지공동체에서 집고치미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이번엔 특별히 ‘매일의 묵상 노트’ 사역을 통해 모아진 헌금을 어떻게 의미있게 사용하면 좋을까 의견을 나누던 중에 선교사님과 자녀들을 위한 쉼터를 마련한다는 소식을 듣고 특별히 선정하게 됐다”면서 “이번 사역에 기도와 헌금으로, 땀으로 헌신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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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0
  • 큐티인 영문판 창간 기념 우리들교회 특별집회 성료
    큐티인(QTin) 영문판 시리즈 발간을 기념해 마련된 특별집회가 1~3일 우리들교회(김양재 목사)에서 개최됐다. 2019년 9월1일 장년 영문판 큐티인을 시작으로 청소년과 어린이, 영유아까지 전 세대를 위한 영문판 큐티인 시리즈가 창간된 것에 감사하며 열린 이번 집회에는 미국 남가주 얼바인(Irvine) 베델교회의 김한요 목사가 초청되어 말씀을 전했다. 큐티인과 베델교회의 인연은 2021년 9월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가 베델교회 초청집회 강사로 방문하면서 시작됐다. 김한요 목사는 장년뿐 아니라 전 세대가 영어로 같은 성경 본문을 읽고, 나누며 한 말씀으로 함께 삶을 살아내는 큐티(QT)를 하는 소망을 품고 영문 큐티인 번역을 도왔다. 그 결과, 《청소년 큐티인》, 《어린이 큐티인》, 《새싹 큐티인》이 영문판으로 발간되어 전 세대를 위한 열매를 맺었다. 김한요 목사는 집회 첫째 날 “유럽에 처음으로 세워진 빌립보 교회의 개척 멤버가 유대인들이 가장 경멸하던 여자, 노예, 이방인이었다. 그것이 하나님의 놀라운 연출이며, 복음의 핵심이고 교회다움의 모델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우리들교회가 그런 교회이다. 이제는 우리들교회라는 고유명사가 보통명사가 되어야 할 때”라고 전했다. 특히 마지막 날 집회에서는 로마서 2장4절을 본문으로 “하나님이 베푸신 인자하심에 대해 회개해 보신 적 있나?”라고 역설하면서 회개가 더해진 감사는 순도 100%라는 것을 강조하며 집회를 마쳤다. 김양재 목사는 이 메시지가 우리들교회 수능기도회 ‘붙회떨감(붙으면 회개 떨어지면 감사)’과 일맥상통한 메시지라고 설명했다. 이날 특별집회를 개최한 재단법인 큐티선교회는 “영문판 큐티인 시리즈를 통해 큐티인이 강에서 바다로 나아가 전 세계 곳곳 복음 전파에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번 우리들교회 특별집회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시점에 열려 성도들이 예배당을 가득 메운 가운데 은혜롭게 진행됐다. 집회 실황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으며, 이후 우리들교회 유튜브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영문판 큐티인 시리즈는 국문판 큐티인 시리즈와 동일하게 1~7세 미취학 아동을 위한 《새싹 큐티인 영문판》, 8~13세 초등학생을 위한 《어린이 큐티인 영문판》, 14~19세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 큐티인 영문판》, 20세 이상의 청·장년을 위한 《큐티인 영문판》 등 총 4종으로 구성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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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7
  • 한중사랑교회 서영희 목사, 전도용 기본교재 발간
    핵심적 신앙 교리를 정확하고 이해 쉽도록 기술 “도사님, 도사님! 주일이면 환히 웃으며 부르던 형제의 얼굴을 잊을 수가 없어요. 어느 자매는 교회 입학금이 얼마인지 귓속말로 물어 올 정도로 중국 동포들의 마음은 순수했어요” 전도사 시절부터 복음 증거로 열심을 냈던 한중사랑교회 서영희 목사가 중국 동포들에게 복음을 전한 지 21년이 지났다. 복음을 전하기 위한 필수과정인 새신자반의 강의 형식 교재를 일대일로 전할 수 있게 ‘복음과 나’란 제목으로 출판했다. 하나님이 누구신지, 신앙이 무엇인지 전혀 모르는 우리 동포들의 삶의 여정과 흔적들이 너무나 소중하기에 존중하며 하나님을 어떻게 전해야 할지 고민했다. 눈물어린 기도의 간구를 들으셨는지, 무쇠같은 동포들의 마음에 복음의 싹이 움트기 시작했다. 어떤 자매는 중국에서 살 희망이 없어서 극단적 시도를 할 만큼 처절한 삶을 살았다. 그러나 복음을 받아들인 후 이제는 살 소망이 생겼다고 고백할 때의 감동은 지울 수 없다. 수 많은 동포들의 상처와 외로움을 가슴으로 품고 울며 기도했던 서 목사는 그들에게 먼저 모정의 가슴을 내어주며 품고 또 품었다. “복음을 알지 못하는 동포들에게 어떻게 하면 복음을 쉽게 전할 수 있을까 고민하며 받아들이기 쉽게 정리했다. 특히, ‘신분의 변화를 위한 복음’을 전달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예수님의 마음으로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유용한 도구가 되길 기대한다” 추천사를 쓴 김명섭 목사(대광교회 원로)는 “가장 기본적인 신앙교리 즉 복음의 핵심을 담고 있지만 결코 어려운 문장을 사용하지 않고 접근성이 쉽게 이해하도록 정리한 점이 돋보인다”며 구주로 예수님을 믿고자 하는 분들에겐 탁월한 교재라고 평했다. 이어 수 십 년 동안 선교 현장에서 중국 동포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성경을 가르친 서 목사가 중국 동포를 대상으로 제작한 특화된 성경공부 교재며 그들을 주님의 제자로 훈련시킨 것은 누구보다 진심으로 중국 동포를 사랑하는 목사라는 점을 꼬집었다. 서영희 목사는 ‘복음과 나’ 교재는 중국 동포들을 대상으로 한 전도교재에 국한하지 않고 누구나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전도자라면 현장에서 직접 사용할 수 있는 ‘전도책자’라고 말한다. 서두에 ‘교재 사용법’을 기술한 이유도 이런 맥락에서 전도자들의 편리를 배려한 것이다. ▷전도자는 미리 내용을 파악하고 전도대상자와 함께 교재를 읽는다 ▷전도대상자가 주체가 되어 읽도록 구성되어서 ‘나’는 전도대상자가 자신을 대입시켜 읽는다 ▷‘질문’은 전도자가 전도대상자에게 본문에 내용에 대해 묻는다. 이 때 믿음을 강요하거나 바른 대답을 유도하지 말고 전도대상자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관찰한다 ▷각주는 전도자가 유의해야 할 내용이므로 숙지해야 한다 ▷‘전도자를 위한 말씀 연구’는 전도자를 위한 기본교리 ▷친근감을 갖기 위해 존칭은 가급적 사용하지 않을 것 ▷ 1부 복음, 2부 새로운 삶으로 1부에 중점을 둔다 등이다. 서 목사는 세심하게 미리 알고 익힐 내용들을 구성했다. ‘전도자의 마음’은 첫째 하나님께 자신의 믿음을 돌아보며 확신에 찬 믿음을 위해 기도로 준비할 것. 둘째 영혼 사랑하는 마음을 준비할 것. 셋째 결과에 대해 기대를 내려 놓을 것 등을 상기시키고 있다. 또 전도자를 위한 말씀 연구 부록편은 ▷계시 ▷하나님의 속성 ▷죄 ▷예수님 ▷구원 ▷성경 ▷기도 ▷교회 등 복음을 전하기 위한 목적에 맞는 짜임새있는 구성으로 제작됐다. 한중사랑교회 서영희 목사는 현재 카이캄 이사, 법무부지정 동포체류지원센터 대표, 총신신대원 여동문회 증경회장을 섬기며 고려대 교육학과 및 총신대 신대원 신학과 졸업, 한국성서대 대학원 신학과 졸업 그리고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대학원 목회학 박사 학위과정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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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6
  • 큐티엠, 큐티인 영문판 시리즈 창간 기념 특별집회 마련
    재단법인 큐티선교회(이하 큐티엠)가 5월1~3일 우리들교회(김양재 목사)에서 ‘큐티인 영문판 발간 특별집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큐티엠은 2019년 9월1일 장년 영문판 큐티인 창간을 시작으로 청소년과 어린이, 영유아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를 위한 영문판 큐티인이 창간된 것을 기념하며 특별집회를 마련한 것. 이번 특별집회 강사로는 미국 남가주 캘리포니아 얼바인에 위치한 베델교회 김한요 목사가 초청됐다. 이는 2021년 9월에 김양재 목사의 큐티집회가 베델교회에서 개최된 것이 인연이 되어 오늘까지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김한요 목사는 전 세대가 영어로 같은 성경 본문을 읽고 나누며 QT를 하고 싶다는 소망을 품고 영문 큐티인 번역을 도왔고, 이로써 청소년, 어린이, 새싹 영문 큐티인 시리즈로 열매맺게 됐다. 김한요 목사는 “미주에 있는 수많은 교회들뿐 아니라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세계의 모든 곳에, 선교 현장에 계신 선교사님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문판 큐티인 시리즈는 언어와 문화가 서로 다른 곳에 있더라도 같은 말씀을 듣고 함께 믿음의 가치관을 가지며, 가정이 회복되고 화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전 세대 모두 동일한 본문으로 발행됐다는 것이 특징이다. 큐티엠은 “영문판 큐티인 시리즈를 통해 큐티인이 강에서 바다로 나아가 전 세계 곳곳 복음전파에 첫걸음을 내디뎠음에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큐티인 영문판 발간 특별집회는 5월1일 오전9시와 11시30분, 오후2시에 우리들교회 휘문채플에서, 5월2~3일에는 우리들교회 판교채플 본당에서 열리며, 우리들교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될 예정이다. 한편 영문판 큐티인 시리즈는 1~7세 미취학 대상 <새싹 큐티인 영문판>, 8~13세 취학 대상 <어린이 큐티인 영문판>, 14~19세 청소년부 대상 <청소년 큐티인 영문판>, 20세 이상 청장년 대상 <큐티인 영문판> 등 총 4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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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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