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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룩한 삶 위해 관심과 돈과 시간에 대한 인식의 변화 있어야”
    ‘깊이 말씀으로, 널리 이웃에게’를 표어로 2022년을 열어가고 있는 할렐루야교회(김승욱 목사)가 거룩의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우리가 가진 것을 이웃에게 나누는 삶을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김승욱 목사는 “레위기서에서 우리에게 가장 강조하시는 것은 ‘거룩’이다.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세상의 관습과 시스템과 풍조를 따라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람으로 구별되어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신다”며 “주의 백성들은 어떻게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하는가”라고 주제를 던졌다. “거룩은 하나님의 성품과 마음을 닮아 살아가라는 의미”라고 주목한 김 목사는 “레위기 19장에는 우리가 전혀 예상하지 않았던 거룩의 모습이 나온다. 귀먹은 자를 저주하지 말고, 맹인 앞에 장애물을 놓지 말라고 하신다”며 “이러한 것도 거룩에 속한다는 것이 놀랍지 않은가. 예절을 지키는 사람, 인간의 품위를 지키며 사는 사람이 되는 것이 세상 속에서 거룩함을 나타낼 수 있는 삶이라는 것”이라고 지목했다. 나아가 “너희가 땅에서 곡식을 거둘 때 밭 모퉁이까지 거두지 말고, 포도원 열매를 다 따지 말고 가난한 사람과 거류민을 위해 남겨두라고 하신다. 이것도 거룩한 삶의 한 모습이라는 것”이라며 “이러한 삶이 세상의 상식과 관습과 얼마나 대조되는가. 세상은 나의 것을 내가 다 거두는 것이 권한이라고 말한다. 이것이 세상의 시스템이지만 하나님은 다르게 말씀하신다”고 제시했다. 김 목사는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전통적인 거룩의 모습이 아니라, 널리 이웃에게 다가가는 모습이 거룩이라고 말씀하신다”고 설명하고 “하나님은 세상이 병든 것을 알고 계신다. 주님이 다시 오셔서 새하늘과 새땅을 창조하시기 전에는 불균형이 항상 있을 것이고, 가난한 사람과 거류민들이 있을 것을 아시고, 이러한 문제의 해결책이 되는 나의 백성들이 되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라고 풀이했다. 그러면서 “사실 세상은 교회가 이렇게 되길 바라고 있다. 교회에 대해 좋지 않은 뉴스들을 많이 접하게 되지만 실제 사람들을 만나보면 ‘안티’는 아주 소수라고 생각된다. 보통 사람들은 교회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거나, 일종의 기대감을 갖고 있다”며 “세상은 교회에 기대하는 것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교회에 기대하고 계시다는 것”이라고 했다. 김 목사는 우리가 주님의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기 위해 세 가지 변화가 있어야 한다면서 관심과 돈과 시간을 꼽았다. 먼저 우리의 관심이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우리가 안으로만 굽는 팔을 갖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말씀과 얼마나 동떨어진 삶을 살아왔는가. 항상 안으로 흐르는 관심의 방향을 바깥으로 바꿔야 한다”며 “이를 위해 의도적으로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 세상이 바보라고 할 지라도 하나님은 의도적으로 하면서 배워가라고 하신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돈에 대한 인식’이 바뀌어야 한다고 지목한 김 목사는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고 예수님이 산상수훈에서 말씀하셨다. 이 말씀을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돈에는 마음의 방향을 바꾸는 힘이 있다”며 “우리는 돈을 가지고 하나님과 이웃을 위해 멋지게 살아야 한다. 십분의 일을 구별하여 교회를 위해, 선교사역을 위해, 구제사역을 위해 드려보라고 도전을 드리고 싶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시간 사용에 대한 패턴이 바뀌어야 한다면서 “우리는 시간을 나의 것으로 생각하지만, 시간마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다.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는가는 굉장히 중요한 이슈”라며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라. 하나님은 돕는 사람을 찾고 계신다. 귀한 봉사활동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기를 축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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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5
  • 김중영 목사가 수십 년 파헤친 불교의 정체 발간
    “사탄이여 어서 오십시오 나는 당신을 존경하며 예배합니다. 당신은 본래로 거룩한 부처님입니다.” 조계종 성철 스님의 1987년 석탄절 법어를 인용하며, 스님과 불교 신자들의 기독교 입문 필독서가 상하 시리즈로 발간됐다. 대(對) 불교권 선교 전문기관 ‘온누리선교회’를 설립하고 20년간 불교와 기독교 비교연구에 몰두해온 저자 김중영 목사는 오랜 시간 연구·집필한 후 결국 발간을 결행했다. 그는 불경이 성경을 모방했다는 사실을 한국갤럽 조사 결과가 말해주고 있다고 주장한다. ‘불교의 윤회설을 1/3 이상 한국 개신교인들이 긍정적으로 인식하며, 50%가 불교 교리나 기독교 교리가 결국 비슷한 진리라고 생각한다’는 조사 결과가 한국 갤럽 ‘2015 한국인의 종교’에서 도출됨으로써 개신교인들에게 충격을 안겨 주었다. 김 목사는 “이런 기저에는 동방(東方)기독교가 중앙아시아를 거쳐 중국에 전래해 경교(景敎)라 이름했다. 당시 신라에서 중국 당(唐)에 유학 간 승려들에 의해 우리나라에 들어와 관세음보살과 미륵 신앙으로 포장된 한국 불교가 성행하게 된 것”이라고 전했다. 결정적인 증거가 1956년 경주 불국사 경내에서 돌 십자가, 아기 예수를 품은 마리아상이 발견됐다는 것.(현 숭실대 박물관 소장) 김 목사는 불교의 관세음보살의 모델이 예수님이며 미래에 온다는 미륵보살의 모델 역시 재림 예수님을 모방했다면서, 대승(大乘)불교는 석가모니를 신(神)으로 만들기 위해 구절을 변형한 불경을 가르치며 인간 석가모니를 신격화한 것이라 강조했다. ‘불교와 기독교를 해부한다’라는 주제로 이미 교회와 신학대학원을 순회해 영상강의를 진행해온 김 목사는, 우선 책을 통해 세상에 진실을 알려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2100여 쪽에 달하는 장서를 출간했다. 김 목사는 이 책을 통해 ‘불교는 혼합(混合)종교로써 구원(救援)이 없다’고 정의하고 있다. 대승불교는 석가모니를 신으로 만들어 그 앞에서 기도하고 복을 비는 대상으로 세웠다며, 과학적·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불교의 실체를 규명한 책이라고 소개했다. “불교가 비교 대상이 되어서가 아니라, 성경 모방 사례가 너무 많아 부득이 비교 연구한 것”이라는 김 목사는 “‘불교와 기독교를 해부한다’(상하) 책에는 각종 도해(圖解)들과 도표(圖表)들을 통해 독자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많은 정성을 기울였다. 요점 정리, 의문점 등 양 종교에 대한 궁금증을 일목요연하게 정리 수록한 전도용”이라고 밝혔다. 본서 특징 가운데 저자가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집대성한 석가모니 설법이 가장 많이 담긴 △원시불교 ‘아함부경전’ 주요 내용 요약정리를 위시한 △불교와 기독교 소개, 경전을 기준으로 신관, 창조론, 우주관, 죽음관, 구원관, 종말관, 교조론, 경전론 △성경의 구절을 모방한 불경 구절 수록 △불교경전 총목록 정리에 의한 특징 분석 등 심도 있는 비교연구다. “기독교인 누구나 책을 읽고 나면, 불교 신자들이나 스님까지 전도할 수 있다”며 “한국의 불교는 대승(大乘)불교라 스님, 불교 신도들이 원시불교 ‘아함부경전’을 모르기 때문이고, 불교대학조차 가르치지 않기에 ‘불교계에 던지는 131가지 공개 질문’을 수록한 이유”라고 설명한다. 김중영 목사의 저서는 △석가모니는 신이 아니다 △대승불교는 순수불교가 아니다 △윤회와 3계와 열반은 허구다 △아미타불과 관세음보살은 초림예수를, 미륵불은 재림 예수를 모방하였고 극락세계는 천국을 모방하였다 △불경은 저작자가 없으며 세기경은 창세기를 모방하였다 △어리석고 불쌍한 불자들이여! 헛된 우상숭배에서 해탈하여, 광명을 찾으세요 등 다수다. 김 목사는 ‘2천만 불자에게 예수님의 복음을’이란 좌우명으로 복음 전도의 사명 계획을 덧붙이고, 불교의 정체를 분석해 무지의 고통 속에 놓인 저들을 구원하는 일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책은 ‘주문제’로 발송하며, 택배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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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09
  • 한중사랑교회 법무부 조기적응지원센터·동포체류지원센터 지정
    중국복음화와 남북 복음 통일의 교두보를 자처하는 한중사랑교회(서영희 목사)가 코로나19 팬데믹이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는 올해에도 대한민국 법무부 ‘조기적응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지정되어 동포들을 사랑으로 품어나갈 예정이다. ‘조기적응프로그램’은 대한민국 법무부의 사회통합 정책으로 최초 입국하는 외국인이 우리 사회에 빨리 적응하는데 필요한 생활정보와 기초법 습득 기회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방문취업 동포나 외국인 연예인, 결혼이민자(중국,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몽골, 우즈베키스탄, 태국 등 고시 7개국)는 이 프로그램에 의무적으로 참여해야 하며, 외국인유학생과 중도입국자녀, 고시국가 외 출신 결혼이민자들은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규정되어 있다. 조기적응프로그램은 대한민국에서 살아가기 위한 기초법과 질서를 익히게 하고, 한국사회 적응정보를 제공한다. 특별히 방문취업, 결혼이민, 외국인 연예인, 유학생 등 신분에 맞는 특수과목도 제공된다. 한중사랑교회는 각별히 중국 복음화를 비전으로 삼고 있는 교회로서, 중국 동포들을 위한 섬김을 전방위적으로 펼치고 있다. 특히 2만 명이 넘는 등록교인을 보유하고 있는데다, 동포들의 거대한 커뮤니티가 형성되어 있는 만큼 외국에서 입국하는 외국인들을 품어내기엔 이만한 기관도 없기 때문에 한중사랑교회는 오랫동안 조기적응지원센터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이를 통해 그리스도를 전하고 복음의 씨앗을 심고 있음을 물론이다. 또한 한중사랑교회는 법무부 지정 동포체류지원센터 ‘사단법인 한중사랑’을 통해 동포들의 안정적인 국내 적응과 건전한 체류활동을 돕고 있다. 2008년부터 법무부로부터 동포체류지원센터로 지정된 한중사랑은 사랑의집 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내수동교회진료단과 교대교우회의료봉사단, 선한봉사, 구로보건소와 함께 무료진료를 제공한다. 또한 출입국, 법률, 노무, 고충상담 등 상담업무를 제공하며, 취업알선, 비행기표 예약, 출입국방문예약 등 다양한 업무를 지원한다. 아이들을 위한 돌봄도 빠지지 않는다. 한중사랑 어린이동산에서는 생후 25개월부터 7세까지 초등학교 입학을 위한 예비교육과 개인별 맞춤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초등생과 중고생들에게는 학습지도교실을 통해 방과후 학교 수업을 보충해준다. 이로써 한중사랑교회는 동포들을 향해 위대한 하나님의 사랑과 글로벌 인재를 양성한다는 비전을 실현하고 있다. ‘한 사람의 새신자가 한 사람의 선교사로 양육되고 파송되는 교회’를 표어로 삼은 한중사랑교회는 2만6000여명의 등록교인과 95개 교구를 통해 동포들을 사랑으로 돌보며 복음을 전하고 있다. 초대교회처럼 살아있는 예배, 말슴과 기도로 제자를 양육하고 훈련하는 교회, 하나님의 사랑으로 서로 섬기는 교회, 전도하여 미래를 준비하는 교회로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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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07
  • 새로운교회 청년들 구룡마을 찾아 구슬땀
    유난히 매서운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올 겨울을 맞아 새로운교회(한홍 목사) 청년들이 연탄봉사에 나섰다.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서울 강남 개포동 ‘구룡마을’을 찾은 청년들은 3000장의 연탄을 전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봉사에 함께한 30여명의 청년들은 그리스도의 사랑이 전해지길 바라는 소망으로 참여했다. 추운 날씨에 여러모로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구룡마을 주민들에게 반갑게 인사를 드리고 따뜻한 사랑을 전달했다. 청년들은 연탄에 기도와 사랑을 담아 각각의 가정에 배달했다. 연탄을 받은 주민들은 기쁨과 감사를 표했고, 청년들은 커다란 보람을 느끼며 역시 기쁨과 감사를 누렸다. 새로운교회 청년부 담당 강현구 목사는 “청년들이 배달한 연탄을 통해 구룡마을 주민들이 추운 겨울을 잘 보내고, 희망과 소망으로 살아가시길 기대하고 기도한다”면서 “앞으로 청년들이 더 많은 선한 영향력과 사랑을 흘려보내는 그리스도의 군사와 사랑의 배달부가 되길 기도하고 다짐하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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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6
  • 갈보리교회 유스브로드웨이 뮤지컬 수익으로 이웃사랑 전해
    “눈물로 이뤄낸 뮤지컬 무대가 음악의 힘으로 오랫동안 기억될 것” 분당 갈보리교회(이웅조 목사) 어린이 뮤지컬팀 ‘유스브로드웨이’가 지난 성탄절 특별한 공연을 올리고, 그 수익으로 소외된 이웃을 섬긴 소식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훈훈한 감동이 전해지고 있다. 지난 성탄절에 갈보리교회 유스브로드웨이는 ‘뮤지컬 마틸다’를 공연함으로 문화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렸다. 반항과 복수가 주된 내용인 원작의 스토리에서 벗어나 기도와 사랑과 용서를 담아낸 전혀 새로운 뮤지컬로 재탄생했다. 유스브로드웨이는 그동안 갈보리교회가 선보여온 유스오케스트라와는 다른 또 하나의 도전이다. 기독교와 성경의 가치를 위협하는 문화가 넘쳐나는 세상에서, 문화예술의 무한한 상상력으로 기독교적 가치를 담아내보자는 생각, 기독교적 세계관을 가진 사람이 대중문화를 이끌어간다면 어떤 작품을 만들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서 갈보리교회 버전 ‘뮤지컬 마틸다’는 시작됐다. 첫 장면은 더 이상 길거리에서 크리스마스 캐롤을 들을 수도,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인사도 할 수 없다는 뉴스로 시작한다. 예수님의 탄생을 마음껏 축하하길 원하는 아이들의 간절한 마음과 기도가 결국 어른들의 마음을 움직인다는 것이 새로운 ‘뮤지컬 마틸다’의 주된 내용이다. 원작에서는 단 한 명의 주인공 ‘마틸다’가 등장하지만 21명의 아이들이 모두 주인공이 되도록 각색했고, 아이들이 어른들에게 던지고 싶은 질문들을 대사에 녹여냄으로써 어른들은 생각할 수 없는 상상력을 자극했다. 이를 위해 아이들은 3개월 동안 주말을 이용해 하루 평균 4시간씩 연습했다. 뮤지컬은 춤과 노래, 연기가 모두 필요한 종합예술이기에 단기간에 아이들이 따라올 수 있을까 주변의 염려도 있었지만, 아이들은 프로 못지 않게 진지하게 임하며 자신들의 몫을 훌륭하게 해냈다. 갈보리교회는 지난해 12월29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이매1동 행정복지센터에 대량의 라면을 기증했다. 이 라면은 ‘뮤지컬 마틸다’의 티켓 비용이었다. 갈보리교회는 성도들에게 티켓을 판매하기로 결정하고, 뻔하지 않으면서 모두가 부담없이 낼 수 있는 것을 고민하다 라면을 받기로 했다. 아이들은 매우 즐거워했고, 어른들도 이색적인 티켓팅에 더욱 관심을 가졌다. 매표소에서 티켓을 판매하던 한 교역자는 “이렇게 많은 종류의 라면이 있는 줄 몰랐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유스브로드웨이를 지도한 정보라 목사는 “모아진 라면은 성남시 이웃들을 위해 전달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사랑과 위로를 주신 것처럼 크리스마스에 의미있는 일을 하고자 했다”며 “코로나로 인해 아이들이 전달식에 직접 갈 순 없었지만 우리가 올린 공연으로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할 수 있다는 사실에 참 뿌듯해했다”고 말했다. 정 목사는 “아직도 공연을 시작하는 순간부터 울먹이던 아이들의 얼굴이 생각난다. 3개월간 함께 연습했던 사람만이 알 수 있는 눈물이었다. 아이들은 힘들어서, 나는 미안하고 안타까워 남몰래 울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우리의 노력이 결코 헛되지 않으리라는 확신, 흘린 눈물과 땀방울만큼 각 사람이 만족하고 행복할 것이라는 확신, 우리의 모든 시간을 지켜보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영광받으실 것이란 확신이 있었다”며 “예상대로 공연을 마치고 나서 아이들과 스텝 선생님들 모두 은혜가 가득했고, 모두가 눈물바다였다”고 커다란 감동을 전했다. 아울러 정 목사는 “13살 때 처음 성탄절 성극 무대에서 불렀던 노래가 아직도 기억난다. 육지에 가서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고 싶었던 마음을 노래한 바닷속 바위가 제 역할이었다. 그 가사와 멜로디가 25년이 흐른 지금까지 생각난다. 그것이 음악의 힘”이라며 “우리 유스브로드웨이 아이들이 그렇게 자랄 거라 확신한다”고 소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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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6
  • 이웃사랑과 나눔, 그리스도인의 일상의 삶을 회복하라
    기독교신앙회복연구소 김완섭 목사(새소망교회)가 이웃사랑과 나눔의 삶을 매일 묵상하며 실천할 수 있는 <삶을 바꾸는 하루 한마디> 시리즈를 발간했다. 1권은 ‘하나님 마음에 쏙 드는 이웃사랑-이웃을 사랑하게 만드는 묵상의 글들’이고, 2권은 ‘이웃의 문을 활짝 여는 나눔의 삶-나눔으로 천국을 건설하는 묵상의 글들’이다. 이는 지난해 김 목사가 세상에 내놓은 ‘예수마음 제자훈련’ 시리즈를 기본으로, 매일매일 묵상하며 실제적인 변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집필됐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신앙의 위기에직면했다는 평가를 받는 지금 시대에, 날마다 자신의 신앙을 점검하고 참된 그리스도인의 자리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묵상집이 될 것이라 기대되고 있다. 먼저 ‘하나님 마음에 쏙 드는 이웃사랑’에 대해 김 목사는 “예수님처럼 산다는 것은 바로 이웃 사랑이다. 복음에는 삶이 따라야 한다. 기독교 초기에는 믿음은 곧 삶이었다. 그것이 원래 복음”이라며 “우리는 세상 속에서의 복음적 삶을 가르쳐야 한다. 세상 속에서, 이웃 가운데에서 복음으로 사는 것을 배워야 한다. 교회 안에서의 그리스도인으로 머문다면 미래는 없다. 이웃에게 깊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가 회복해야 할 기독교의 모습이 바로 이웃사랑의 모습이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의 이웃사랑의 본래의 모습을 성경 속에서 찾아서 보여주고 있다”고 소개하고 “그것은 진짜 복음이고 원형의 복음이며 하나님께서 율법에서부터 보여주셨던 참된 이웃사랑이 그리스도의 십자가 희생으로 완성되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리스도인의 이웃사랑은 신앙인의 생각을 바꾸고 신앙의식 속으로 깊이 자리해야 한다. 단지 복음의 일부가 아니라 그리스도인의 삶의 방식이 되어야 하고 삶의 대원칙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온전한 복음”이라고 덧붙였다. 김 목사는 “한 번 읽고 지나간다면 아무런 감동도 일어나지 않을 수 있다”면서 “이 책 한 권을 깊이 묵상한다면 우리의 신앙의 본질적인 깊이를 깨닫게 될 것이다. 근원적인 신앙의 삶을 바꿀 수 있도록 도전을 받게 될 것이다. 우리의 생각이 바뀌고 신앙의식이 변화되면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진정한 삶으로 크게 변화될 수 있을 것이다. 더욱 더 그리스도의 마음을 소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망했다. 두 번째 묵상집 ‘이웃의 문을 활짝 여는 나눔의 삶’에서 김 목사는 그리스도인의 일상의 삶은 나눔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우리는 보통 나눔이나 구제나 자선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들은 따로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우리가 직접 어려운 이웃들을 도와야 한다는 생각은 별로 하지 않는다. 나눔이나 섬김도 그리스도인들의 주된 활동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시간이 되거나 은사가 있거나 사명을 받은 사람들이 행하는 것이며, 자신이 나눔을 직접 해야 한다는 의무감 같은 것은 전혀 없다”고 지적하고 “바로 여기에 오늘날 기독교의 맹점이 있다”고 꼬집었다. 또한 “성경에는 그리스도인의 일상의 삶이 바로 나눔이고 섬김이어야 한다고 지속적으로 가르치고 있다. 복음에는 나눔과 섬김이 포함되어 있다”며 “그런데 현대 기독교에는 나눔과 섬김의 삶이 빠져있는 복음을 가르치고, 또 그 복음을 믿고 있고, 그 복음으로 제자훈련이 행해지고 있다. 온전하지 못한 복음일 수밖에 없다”고 했다. 김 목사는 “삶이 빠진 기독교가 세상에서 수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그 삶에 해당되는 정신과 원리가 이웃사랑이고, 그 세부적인 행동규범이 바로 나눔과 섬김”이라며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나눔에 관한 모든 것을 성경적으로 알게 될 것이다. 나눔의 목적과 출발점, 비움과 나눔의 관계, 나눔의 참된 의미, 나눔의 영성과 원리, 나눔으로 세상에 일어날 수 있는 일들, 나눔이 우리 자신에게 무엇으로 돌아오는지에 대해서 깊이 생각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제시했다. 김 목사는 “‘삶을 바꾸는 하루 한마디’ 시리즈는 되도록 하루 한 가지씩 읽고 계속 묵상하고 되새겨보게 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매일같이 한 절씩 깊이 묵상한다면 우리의 생각이 바뀌고 신앙의식의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추천했다. 김 목사는 기독교신앙회복연구소를 설립하고, 한국교회의 위기는 기독교인의 감소가 아니라 본질적인 신앙의식의 결여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구체적인 회복운동을 위한 실천적인 방안을 만들어나가고 있다. 또한 개혁운동의 미비점은 바로 대안의 부재라는 사실을 발견하고 중장기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으며, 각종 신앙훈련과 목회세미나, 주제별 집회, 단계별 및 수준별 제자훈련, 각 교육기관 강의 등을 통해 성경이 말하는 참된 의미의 제자들을 길러내기 위한 사역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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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5
  • 김양재 목사 큐티강해 요한계시록 3권 ‘우리는 다 이겼습니다’ 발간
    지난해 말 출간된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의 ‘큐티강해 요한계시록 3권’ <우리는 다 이겼습니다>가 위기의 시대를 이겨내는 힘을 공급하며 인기를 모아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요한계시록 11장부터 14장까지의 말씀 묵상을 담은 3권은 1권 <내가 너를 아노라>, 2권 <말씀을 먹으라>에 이어 큐티인들의 관심과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입시와 취업, 사회생활과 결혼생활까지 우리의 모든 삶은 전쟁과도 같다. 게다가 코로나19 사태가 몰고온 위기는 일상을 송두리째 흔들고 있으며, 먹고 사는 가장 기초적인 것조차 위협받는 사람이 부지기수다. 이러한 위기의 때에 크리스천들은 더욱 믿음을 지킬 것을 요구받는다. 김양재 목사는 이 책을 통해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의 전쟁 가운데에서 성도는 승리한 자’라고 일깨운다. 예수님이 모든 전쟁에서 이미 승리하셨기 때문에 어린양을 따르는 성도들은 모두 승리자라는 것이다. 우리가 쓰러지고 넘어지는 것은 패배해서가 아니라 굳건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양육하심이자 승리로 가는 여정이라고 강조한다. 김양재 목사는 “우리는 날마다 떨어지고 곤두박질한다. 그런데 하나님은 참 이상하다. 우리는 삶의 자리에서 날마다 추락하는데, 하나님은 이 전쟁에서 ‘우리는 다 이겼다’고 말씀하신다”며 “주께서 죽음을 이기시고 사탄의 머리를 치셨기에 죽음의 권세가, 사탄의 궤계가 결코 우리를 해할 수 없다”고 단언했다. 이어 “새끼 독수리가 어미 독수리처럼 활공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훈련이 필요하다. 하나님도 우리를 이렇게 양육하신다. 우리를 주님의 참제자, 말씀의 전문가로 키우시고자 험한 세상 가운데로 밀어 넣으신다”며 “험한 세상 가운데 딱 떨어뜨리셨다가 땅에 떨어지기 직전에 자신의 날개로 받아 보호하신다. 험한 이 땅에서 자기 백성을 기적적으로 양육해가신다. 그러므로 우리의 떨어짐은 실패가 아니라 양육이다”라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어떤 떨어진 자리에서도 살아내라. 내가 피투성이라도 살아내기를 바란다. 계시록은 사탄이 우리를 어떻게 대적하는지, 사탄의 갖가지 공격 방법을 알려주시는 책이다. 그러니 무서운 책이 아니라 사랑의 복음이다. 죽지 말고 살라고 주시는 말씀”이라며 “이 계시록 말씀을 승리의 비법으로 두고 걸어가자. 어린양의 피와 말씀으로 공동체가 사탄을 이겼다.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는 다 이겼다”고 선포했다. 큐티강해 요한계시록 3권 <우리는 다 이겼습니다>는 △Part1 증인이 되라 △Part2 즐거워하라 △Part3 지혜가 여기에 있다 △Part4 새 노래를 부르라 등 네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양재 목사는 4대째 모태신앙으로 태어나 서울대 음악대학에서 피아노를 전공하고, 백석대 신학대학원(구 기독신학대학원 M.Div)을 졸업한 후 2003년에 우리들교회를 설립했다. 유교적 전통이 강한 시댁에서 고된 시집살이 5년만에 가출해 찾아간 기도원에서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말씀의 능력을 깊이 체험하게 됐다는 김 목사는 남편이 간암으로 세상을 떠나기 직전 극적으로 회개한 일을 계기로 영혼 구원 사역에 헌신하게 됐다. 이후 고난이 축복임을 역설하며 삶에서 부딪히는 모든 문제를 말씀으로 조명하는 말씀묵상에 힘써왔으며, 2000년에 큐티엠(QTM)을 설립하여 ‘말씀묵상을 통해 한 영혼을 구원하고, 가정을 중수하며, 교회를 새롭게 하는’ 말씀묵상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 저서로는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사랑받고 사랑하고 결혼을 지켜야 하는 11가지 이유』, 『면접』, 『절대복음』, 『절대순종』, 『내가 너를 아노라』, 『말씀을 먹으라』 등 다수가 있다.
    • KAICAM
    • KAICAM 교회
    2022-01-24
  • (사)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임다윗 목사 인터뷰
    “팬데믹 상황에 적극적으로 세상과 이웃 섬겨야” “독립교회가 활발히 활동하면 교권주의 벽 무너질 것”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지방자치단체인 경기도 1만5000교회들이 연합활동을 펼치는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에 충만한교회 임다윗 목사가 취임했다. 이전에 없던 코로나19 팬데믹의 위기 속에 교회와 사회가 침체기를 지나고 있는 지금, 연합의 힘으로 위기를 돌파하자고 청하는 그의 일성에 귀를 기울여보자. 아울러 영적인 도전 앞에 교회와 크리스천의 자세는 어때야 하는지 함께 고민해보길 소망한다.[편집자주]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에 취임하셨습니다. 소감 부탁드립니다. -총체적인 위기 상황에 중책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 정치적, 경제적 문제는 물론 북한 핵을 이고 있는 분단상황, 사회적 이념갈등으로 우리 사회는 몸살을 앓고 있다. 한국교회의 위상은 자꾸 떨어지고,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 교회는 갈수록 침체되고 있다. 목회자들은 무력감에 빠져있다. 해야 할 일이 많다. 대표회장 임기 동안 가장 역점을 두어 추진하고 싶은 과제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크게 두 가지다. 회복운동과 지켜내기 운동이다. 회복운동은 추락해 있는 교회의 위상을 끌어올리기 위함이다. 침체된 교회를 회복시켜야 하고, 무력감에 빠진 목회자들을 다시금 사명과 열정으로 회복시켜야 한다. 둘째는 이단사이비뿐 아니라 가정과 교회를 파괴시키는 동성애, 차별금지법 등 악법들을 제정하려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다. 어떻게 하면 악법이 제정되는 것을 막아서 가정과 교회와 사회를 지키느냐에 주목하고자 한다. 경기도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지자체입니다. 따라서 경기총의 발자취가 다른 연합회들의 모델이 됩니다. 경기총의 위상은 여야 대통령 후보들이 취임식에 축사를 보내온 것으로도 확인됩니다. 이러한 경기총의 대표회장에 임하는 각오와 비전을 밝혀주십시오. -경기총의 위상이 이토록 크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각계각층에서 축하인사를 보내왔다. 경기총의 위상에 걸맞게 어떻게 하면 잘 섬길 것인지를 고민하고 실천해나갈 것이다. 먼저 생각하는 것은 함께하기 운동이다. 경기총 산하에는 31개 시군 기독교연합회가 함께하고 있다. 뿐만아니라 전국 17개 광역시도에 기독교연합회가 다 있다. 전국의 연합회 조직들과 어떻게 하면 연결하여 하나로 연합할 것이냐가 관건이다. 모쪼록 연합된 힘을 가지고 한국교회를 살리는 일에 쏟아부어야 하지 않겠나 생각한다. 그 안에서 회복운동, 한국교회 지켜내기 운동을 펼쳐나가고자 한다. 경기총은 오래 전부터 경기도와 소통하며 한국교회의 권리를 지키고 지역사회를 섬기는 일에 앞장서 왔습니다. 경기도와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어떻게 풀어나가실 생각이신지요? -상임회장으로 섬기면서 경기총과 경기도의 협력관계를 지켜봐왔다. 그동안 대표회장님과 경기도지사분들이 잘 소통해오신 것이 큰 힘이다. 선배님들이 잘 닦아놓은 경기도와의 아름다운 연합관계를 더 발전시키고, 소통하고 협력하고 설득하고 타협하면서 지역사회를 열심히 섬기는 경기총으로 나아가겠다. 경기총이 해야할 일이 많다. 경기도의 협력과 지원을 받아 청소년 문제, 지역별 문화행사, 종교와의 대화 등 경기도 31개 시군 지역사회를 한국교회의 이름으로 섬겨나갈 것이다. 사회 이슈에 있어서도 교회가 시민단체들과 연합해서 공론화할 것은 공론화하고, 여론을 주도해 나가야 한다. 경기도와 협력하되 끌려가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교회의 입장을 대변할 수 있어야 하고, 지자체와 교육청 등이 악법 등을 제정하려할 때 교회의 영향력을 펼칠 수 있어야 한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예배가 제한되고 많은 교회들이 어려움에 빠져 있습니다. 확진자 폭증으로 다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성경적 가치관에 위배되는 악법 제정 시도 또한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때 경기총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그 일을 위해 어떻게 노력을 기울이실 예정이신지요? -문화체육관광부 종무실과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코로나19 방역상황에서 협력할 것은 협력하지만 요구할 것은 당당하게 요구하고, 설득하고 협상해 나갈 것이다. 전국 17개 광역시도 기독교연합회와 협력하면서 정부의 잘못된 행정이나 악법 제정 시도에 있어서는 여론을 만들어 강력한 목소리를 내야 한다. 이로써 교회를 지켜내는 것이 경기총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 생각한다. 관건은 시민단체들과의 협력이다. 사안에 따라 경기도도민연합 등 시민단체들과 함께 사회적 이슈들에 대해 실제적인 조치와 행동에 나설 필요도 있다고 본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이나 평등법 등 악법 제정 시도가 계속될 때 전국 17개 광역시도 기독교연합회와 시민단체들과 함께 성명서 발표, 전단지 배포, 일간지 광고는 물론 필요하다면 시위에도 나서야 한다. 무조건 반대만 해도 안 되고, 타협만 하려고 해서도 안 된다. 정치력을 발휘하는 균형이 중요하다. 팬데믹으로 모두가 고통받고 있는 이 시기에 세상과 이웃을 위한 교회의 역할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교회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야 한다. 세상의 희망이어야 한다.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소극적인 자세에서 나아가 적극적으로 세상과 이웃을 섬겨야 한다. 주위를 둘러보면 지금 의료진들이 너무나 지쳐있다. 공무원들이 교회 예배를 감시하고 관리하지만 그들도 얼마나 힘든지 모른다. 어떻게 하면 교회가 그들을 위로할 수 있을까, 힘이 되어줄 수 있을까 고민하고 돕고자 한다. 특히 코로나19에 감염된 분들이 시설에 격리되어 고통의 시간들을 보낸다. 이런 분들을 위해 교회가 필요한 것들을 공급하면서 복음을 전할 좋은 기회라고 본다. 고난에 빠진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방안을 추진해 나갈 생각이다. 요즘 사람들은 그토록 믿어왔던 현대 의학과 과학에 의문을 가지기 시작했다. 영적으로 갈급하고 불안해하는 이들에게 하나님만이 인생을 믿고 맡길만한 분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힘들어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소개하고 싶다. 2022년 중요한 선거를 앞두고 있습니다. 한국교회가 주목해야 할 것은 진보나 보수와 같은 이념이 아니라 기독교적 세계관과 성경적 가치를 어떻게 지켜갈 것인가에 있다고 여겨집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평등법 등 악법을 막아내기 위해 한국교회와 크리스천들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질문에서 말씀하셨듯이 우리 교회는 진보니 보수니 이념에 휩쓸리면 안 된다. 이념에 함몰되지 않되, 성경적 가치관과 기독교적 세계관에 부합하는 정책을 가진 후보들을 잘 선택해야 한다. 정당이 아니라 후보를 보고 성도들이 국민으로서의 권리를 적극적으로 행사하도록 독려해야 한다. 그것이 세상 속에서 책임있는 그리스도인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본다. 연합회는 정부와 지자체와의 소통이 중요하다. 특히 대부분의 국회의원들이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평등법의 위험성에 대해 모르고 있다. ‘평등’이라는 단어만 보고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며 동조하고 나서는 일이 얼마나 무책임하고 위험한 행동인지 알려주고 설득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연합회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역할이다. 충만한교회는 카이캄에 소속된 독립교회입니다. 지역연합회 활동에 있어 독립교회가 두각을 드러내기가 쉽지 않은 현실인데, 임다윗 목사님의 경기총 대표회장 취임은 우리나라 많은 독립교회들이 주목해 보고 있습니다. -철옹성과 같던 교단의 교권주의가 점점 흔들리고 있다. 동시에 독립교회의 위상은 예전 같지 않게 많이 높아져 있다. 나는 정치, 술수, 거짓 이런게 싫어서 교단에서 나온 사람이다. 지역연합회를 보니 그런게 없고 순수하게 연합하니 재미있고 좋았다. 그래서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섬기고 교제하다보니 대표회장까지 맡게 됐다. 독립교회 목사님들에게 부탁드리고 싶은 것이 있다. 자기 교회만의 울타리에 갇혀있지 말고 지역연합회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교제하고 협력하길 바란다. 여러분들이 싫어하는 정치가 지역연합회에는 없다. 우리 독립교회 목사님들이 열심히 활동하면 점점 교권주의와 교파주의의 벽이 무너지고, 오직 복음 안에서 자연스럽게 연합이 이뤄지는 바람직한 한국교회가 되지 않겠나 생각한다. 독립교회들은 독립성이 매우 강해서 함께 연합하고 연대하기보다 ‘내 사역’에 집중하는 경향이 짙습니다. 여기에는 장단점이 있다고 보는데요, 독립교회들이 한국교회 안에서 ‘공교회성’을 높여가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하다고 보시는지요. -독립교회 나름대로 장점이 많다. 그래서 내가 카이캄으로 왔다. 너무 자유롭고 목회하기 좋다. 단점은 개교회주의의 위험에 빠지기 쉽다는 것이다. 한국교회는 교권주의도 문제지만 개교회주의도 문제다. 교회들이 모래 알갱이처럼 제각각 흩어져서 따로 논다면 그것 또한 큰 병폐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커다란 하나님의 나라라는 공교회성을 회복해야 하고, 그리스도의 지체로서의 형제의식을 가져야 한다. 서로 사랑하고 섬기고 양보하고 교제하고 존중히 여기고 배려하면 행복하다. 자연히 연합이 이뤄진다. 교회가 연합하면 사회적으로나 영적으로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발생시키게 되고 복음사역도 더 활성화되기 마련이다. 너무나 어렵고 힘든 시기입니다. 경기도 1만5000교회 목회자들과 성도들에게 따뜻한 인사와 격려를 전해주세요. -지금은 모두가 지쳐있다. 맛있는 것도 챙겨먹고, 적극적으로 운동도 하고, 교제하면서 끝까지 기도하고 버티면 새봄은 온다. 인류의 역사 속에서 주님은 항상 큰 부흥을 주시기 전에 연단과 준비과정을 먼저 주셨다. 코로나 팬데믹은 하나님이 대추수기를 주시기 위한 훈련의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통일은 멀지 않았다. 독일처럼 자고 일어났더니 통일이 되는 은혜가 있기를 기도하고 있다. 남북이 통일되면 북한선교의 대추수기가 온다. 팬데믹을 잘 견디고 이겨내며 기도로 준비하면 놀랍고 새로운 복음의 지경이 펼쳐질 것이라 확신한다. 이 소망과 믿음을 갖고 끝까지 버티고 견디시길 바란다.
    • KAICAM
    • KAICAM 교회
    2021-12-29
  • 포이에마 예수교회, 교회 건물 대신 구제와 교육
    포이에마 예수교회의 ‘포이에마’는 ‘작품’이란 뜻이며 그리스도 진리 안에서 자유롭게 하나님을 섬기는 사역 공동체다. 그래서 목회 철학은 ‘하나님의 작품이 되는 교회’로 세웠다. 담임 신우인 목사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확실히 다지며 살아가려는 느림보 신앙인들이 모인 교회”라며 “하나님이 만드신 걸작품으로의 가치로 천로역정을 하자”고 강조하고 한다. 서울 보성중고등학교 내에 위치한 포이에마 예수교회는 애초부터 교회 건물을 짓지 않고 헌금의 50%를 소외된 이웃과 기독교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한다는 원칙때문이다. 모든 교회 운영은 교인총회를 거쳐 운영위원회 집행에 따라 결정된다. 운영위원회는 담임목사, 각 부서의 장, 교인 총회장 및 사무처장으로 구성되며 교인총회에서 결정된 사항을 집행하고 심의 및 논의하고 예산을 기획 조정하는 집행기구로서 교인총회가 위임한 임무를 대행하고 매월 정기적으로 열리는 회의는 비공개를 원칙으로 한다. 민주주의적 운영방침에 따라 제14조 담임목사 청빙에 대해 “담임목사는 필요에 따라 동역할 전도사, 전문사역인 등 북교역자를 운영위원회의 재적인원 과반수의 찬성을 받아 임명할 수 있다”고 정관에 명시했다. “담임목사가 필요에 따라 동역할 부목사를 세울 수 있으며 부목사를 세우고자 할 경우는 부교역자에 관한 임명절차와 규정을 따른다”는 항목에 따라 담임목사, 부목사, 전도사 유급직원의 정년은 만 70세, 담임목사의 임기는 시무일로부터 10년으로 규정했다. 이에 따라 부목사는 담임목사의 임기를 넘지 못한다. 단 연임하고자 할 경우는 교인총회의 신임 투표를 거쳐 출석인원 3분의 2이상의 찬성을 받아 승인을 얻어야 한다고 되어 있다. 포이에마 예수교회는 독특한 공동체 양육 프로그램이 있다. 신앙 성장을 위해 진행되는 ‘으샤(yasha)’ 양육 프로그램은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자신의 정체성을 알아보는 상담 프로그램이다. 사진으로 떠나는 마음여행으로 자기만의 공간을 스스로 읽어내고 그곳으로부터 벗어나 마음의 자유와 평안을 찾아가는 활동이다. 워커 비주얼(walker visual) 사진 상담, 스펙트로(spectro crises cards) 사진 상담 / 투사적 사진 상담, 스토리 텔링(story telling) 사진 상담 / higher self 사진 상담 / 재연사진 상담, 긍정심리학 VIA 강점테스트 / 사티어 의사소통 유형검사 / 각종 진로적성검사, 감정유형테스트 / photo project counselling therapy 등 내적 공간으로 이끄는 상담 프로그램이다. 특히, ‘킹덤빌더스’는 경제적 자립을 돕는 기독 공동체 운동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경제공동체를 지향하고 하나님 나라의 마음과 초대교회와 같이 살리고 돕는 목적으로 2015년 탄생했다. 우선 깨끗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정직하게 만드는 분을 찾아 교회 지체 중 희망자에 한해 교육을 연결해 먹거리를 만들고 수익금은 전액 자립을 돕는데 쓰임으로 교육 이수를 마친 이가 익힌 기술과 공동체가 대여하는 자금을 바탕으로 자립하도록 돕는다. 먹거리 제조기술, 마케팅, 디자인, 홈페이지 제작, 법률, 품질, 세무, 물류 등 다양한 재능기부자를 모집하며 살리는 공동체 미래에 자발적인 투자를 안내하고 있다. 그래서 킹덤빌더스 사회적협동조합이 탄생하게 됐고 맛과 신선함을 보장하는 유영경 김치, 유영경 반찬과 로스팅과 핸드킥킹으로 신선한 신복순 커피 생두판매를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한 달에 한 번 정한 책을 읽고 함께 나누며 그 속에 계신 예수님의 모습을 발견하는 북 콘서트는 크리스천들의 바른 믿음의 나침반 역할로, 읽고 묵상하는 과정을 통해 내면세계의 질서와 영적 성장을 고취함으로 하나님의 형상 회복을 촉진시키고 있다. 포이에마 예수교회는 사도 바울과 바나바가 초대교회인 안디옥 교회를 잘 섬겼듯이 공동으로 공동체를 책임지고 동역함으로 섬기는 목회 모델을 제시하는 협력 공동체라고 소개한다. 외적 제도에 매인 비본질적인 교회보다 하나님 말씀에서 출발하는 본질적 교회의 모습속에서 생명 공동체를 꿈꾼다는 포이에마 예수교회는 2008년 설립해 목회철학을 실현하기 위해 교회의 비전을 공유하며 사회봉사, 인재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 KAICAM
    • KAICAM 교회
    2021-12-27
  • 갈보리교회 이웅조 담임목사가 재신임 투표를 요구한 까닭은?
    “순전한 교회로의 준비과정 완료…더 높은 비전으로 도약하기 원해” 분당 갈보리교회(이웅조 목사)가 19일 담임목사 재신임 투표를 실시한다. 교회 정관에도 재신임 규정이 존재하지 않고, 성도들이 요구하지도 않았지만 이웅조 담임목사의 강력한 요구에 따라 신속하게 추진되고 있다. 이웅조 목사는 2014년 3월에 갈보리교회 담임목사로 취임하면서 “10년 후 재신임을 받겠다”고 다짐을 밝힌 바 있다.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주님이 세우신 자리에서 교회공동체를 위해, 한국교회와 지역사회를 위해 끊임없이 섬기며 교회다운 교회로 나아가고자 하는 각오를 담은 선언이었다. 이에 따라 이 목사는 강단에서 성도들과 맺은 약속을 지키는 목회자가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재신임 투표를 교회에 강력히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갈보리교회가 잘나서도 아니고, 이것만이 옳다는 것도 아니며, 모든 목회자가 재신임을 받아야 한다는 의미는 더욱 아니다. 스스로 약속을 지켜가는 모습을 통해 세상 속에서 목회자의 신뢰를 조금이라도 회복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묻어있다. 오히려 갈보리교회 성도들은 재신임 투표를 반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좋은 교회에, 담임목사에 대한 불만이 전혀 없는 상황에서 굳이 재신임 투표를 추진하여 혹여나 불필요한 잡음이 생기지나 않을까 하는 우려에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목사는 약속을 지킴으로 목회자의 신뢰를 세우고 강단에서 선포되는 말씀의 회복을 바라는 마음에서 교인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재신임 투표를 고집했다. 그래야만 하는 이유는 명확했다. 갈보리교회의 이번 재신임 투표는 성도들이 목사를 평가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중요한 시점에 놓인 갈보리교회 공동체가 다시 한 번 한마음으로 연합하여 한 단계 더 높은 사역으로 도약함으로써 지경을 넓혀나가기 위함이다. 약속한 10년을 채우기도 전에 재신임 과정을 밟는 까닭은 10년 과정으로 예상했던 ‘순전한 목회’ 비전이 8년 만에 완성됐기 때문이다. 이 목사는 “처음 5년 동안은 갈보리교회가 미래지향적인 교회로,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되어 다음세대에 물려주기 좋은 교회로의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기간으로 설정했다. 이후 5년은 새로 구축된 플랫폼에 새로운 목회의 소프트웨어를 입혀서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한국교회와 협력하는 교회가 되는 계획이 ‘순전한 목회’ 10년 비전이었는데 8년 만에 다 끝났다. 지금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다음세대에게 신앙을 잘 물려줄 수 있도록 갈보리교회가 가진 장점을 최대한으로 살려나가는 사역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 중요한 시기에 재신임 과정을 통해 성도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2022년 더 큰 비전을 향해 함께 나아가기 위한 각성과 결단의 계기가 되길 원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19일 갈보리교회 담임목사 재신임 투표는 아침 7시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1~4부 예배에 참석하는 모든 성도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는 성도들에게도 이날만큼은 붐비는 시간을 피해서 잠깐이나마 교회에 방문하여 투표에 참여할 것을 독려한다는 방침이다. 투표는 목양협력기구 위원들로 구성된 재신임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하며 전 과정이 녹화된다. 개표 또한 실시간 온라인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 KAICAM
    • KAICAM 교회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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