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2-03(금)

KAICAM
Home >  KAICAM  >  KAICAM 교회

실시간 KAICAM 교회 기사

  • 더온누리교회 정용비 목사 목회 마지막 1년, 365일 작정기도 계획 밝혀
    더온누리교회 정용비 목사가 2022년 12월 정년 은퇴를 앞두고 목회 마지막 1년간 ‘더 예수님처럼’ 살기 위해 365일 작정기도를 시작한다고 밝혀 화제다. 정 목사는 최근 “12월 어느 한 날을 선택하여 그로부터 1년 동안, 정확히는 2022년 12월25일까지 특별기도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고 밝혔다. 12월12일부터 작정기도를 시작하는 정 목사는 해외 선교지를 가는 등 특별한 사정이 있지 않은 이상 매일 새벽과 저녁에 예배당을 찾아 특별기도 시간으로 지킨다는 다짐이다. “40일 작정은 해봤지만 365일 작정은 처음”이라는 정 목사는 성도들에게 동참할 것을 권면하며 “꼭 지켜야 한다는 강박증을 벗어나야겠지만 부끄럽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곧 시작할 것이다. 성도들과 함께 붐이 일어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더온누리교회(정용비 김종홍 목사)는 전주온누리교회에서 분립하여 2020년 1월5일 첫 예배를 드렸다. 분립하자마자 불어닥친 코로나19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첫 1년 동안 무려 652명의 새신자가 등록하는 기록을 세우며 세간을 놀래켰다. 팬데믹이 2년째 이어지는 현재도 매주 새신자 등록은 줄을 잇고 있다. 이는 바로 ‘더 예수님처럼’ 살기 위한 공동체의 노력이 지역사회의 선한 영향력이 됐기 때문이다. 전주온누리교회 시절부터 직접 전도하지 않아도 교회 다니지 않는 지역주민들이 ‘교회 가려면 저 교회로 가라’고 알려줄 정도다. 상식으로 언뜻 이해하기 힘든 일들이 전라북도 전주시에서 이어져오고 있다. 정 목사는 “우리 교회를 향한 칭찬은 실상보다 훨씬 더 넘치는 것 같다. 칭찬을 들으면서 ‘그 정도는 아닌데’ 하는 생각을 많이 한다. ‘더 예수님처럼’이라는 핵심가치를 내세우긴 했는데 정말 그렇게 살고 있는지 그것도 부끄럽다”면서 “건강한 교회의 가치를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더욱 건강해지는 붐이 일어났으면 좋겠다. 핵심가치가 구호로 그치거나 부끄러움이 되지 않고, 삶을 통해 그 가치가 구현되는 교회가 되기 위해 예수님처럼 살지 않음을 못 견뎌하는 붐이 일어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나아가 “내가 죽고 예수님으로 사는 삶을 통해 성도의 아름다운 교제가 기쁨이 되고 행복이 되는 붐이 일어나기를 소망한다”며 “누군가가 먼저 그렇게 되기를 원하기보다 내가 먼저 그렇게 살아가자는 붐이 일어났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 KAICAM
    • KAICAM 교회
    2021-12-07
  • 할렐루야복지재단 중탑종합사회복지관 e복지관 개관
    할렐루야복지재단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을 지역사회에서 실천하기 위하여 2011년 설립한 할렐루야교회(김승욱 목사)의 사랑 실천 프로젝트의 하나다. ‘나눔의 작은 향기를 디자인하는 할렐루야복지재단’이란 슬로건으로 사회복지사업법의 규정에 의한 사회복지사업을 수행함으로 사회의 공공복리와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일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함을 목적으로 한 공익재단이다. 사회복지법인 할렐루야복지재단 서희열 대표이사는 “처음엔 발달장장애인 주간보호시설인 ‘사랑의학교’로 시작했으나, 현재는 장애인복지(광주주간보호센터, 소망의집, 기쁨의집, 성남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영유아,청소년복지(야탑지역아동센터, 중탑지역아동센터, 은행제3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사회복지(중탑종합사회복지관,은행2동제1복지회관)로 영역을 확장하여 지역사회를 섬기고 있다며 하나님의 돌보심과 은혜라고 인사했다. 할렐루야복지재단 10주년을 기념해 복지공동체와 연합하여 ‘복지선교 나눔대회’를 올 4. 18~25일 갖고 10년의 복지사역을 교인들과 함께 나누고, 특별히 장애인보호작업장 설립을 위한 특별헌금도 모았다. 뿐만 아니라 광주 주간보호센터는 전남 광주시 송정동에 위치한 스타볼링장에서 뇌병변장애인 볼링대회를 개최했다. 중증장애인 맞춤 볼링거치대(bowling ramp)를 미국에서 도입해 개최한 볼링 대회는 중증장애인과 보호자가 한 팀을 이뤄 경기를 진행했다. 상금 수여 이벤트를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이병식 이사장은 “중증장애인 맞춤 볼링 거치대를 활용한 뇌병변장애인 볼링대회가 단순한 장애인 재활 프로그램을 넘어 전국 뇌병변장애인 볼링대회로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할렐루야복지재단 중탑종합사회복지관은 전국 사회복지관 처음으로 중탑e종합사회복지관을 개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중탑e종합사회복지관 개관은 코로나19로 인해 복지관을 이용할 수 없게 된 고령의 어르신들의 우울감과 불편감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종우 중탑종합사회복지관장은 “코로나19로 변화한 일상에 맞춰 지역주민들과 빠르게 소통하는 안전망을 구축해 가정 내에서 체험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할렐루야복지재단 직영시설은 △사랑의학교(중장년발달장애인 주간보호센터) △할렐루야 광주 주간보호센터(뇌병변발달장애인 주간보호센터) △할렐루야 야탑 지역아동센터(중등생 방과후돌봄)를 비롯해 수탁시설로는 △중탑 종합사회복지관(저소득지역주민 종합복지서비스) △중탑지역아동센터(초등생 방과후돌봄) △소망의집(남)과 기쁨의집(여): 그룹홈 장애인 공동생활가정 △성남시 장애인가족 지원센터(장애인 및 장애인가족 지원센터 △은행2동 제1복지회관(국공립어린이집) △성남시 다함께돌봄센터(초등생 방과후돌봄) 등이다. 또 할렐루야보호작업장에서는 일을 통해 꿈을 실현하고자 하는 발달장애인을 모집하고 있다. 할렐루야복지재단에서 장애인 직업 재활사업의 일환으로 2021년 12월에 개원하고 제과제빵 생산 및 판매와 관련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인 장애인직업재활 시설 작업장이다. 할렐루야복지재단 서희열 대표이사는 지금 우리 사회에는 경제적 발전의 성과만큼이나 깊은 상대적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 분들을 위해 저희 복지재단에서는 어두운 세상에 빛으로 오셔서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돌보신 예수님의 사역을 계승하고 더욱 발전시켜 나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 KAICAM
    • KAICAM 교회
    2021-12-02
  • ‘그 사랑’ 박희정 목사 「그 사랑에 담다」 북콘서트 열어
    “아버지 사랑 내가 노래해. 아버지 은혜 내가 노래해. 그 사랑 변함없으신 거짓 없으신 성실하신 그 사랑…” 2005년에 발표되어 한국을 넘어 전 세계 선교지에서 12개국 언어로 널리 즐겨 불리고 있는 <그 사랑>에 담긴 복음 이야기가 한 권의 책으로 출간돼 화제다. 특히 가사 내용 그대로 8개의 챕터를 이루며 그 안에 담긴 박희정 목사의 인생과 노래, 선교와 목회 이야기가 독자들을 향해 복음을 속삭인다. <그 사랑>의 작곡가이자 작사가인 박희정 목사는 최근 「그 사랑에 담다」(한국NCD미디어)를 출판하고 19일 인천평강교회에서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박 목사는 “내 삶을 통해 부어주신 복음의 메시지를 세상에 알리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내 평생 책이란 걸 한 권이라도 쓸 수 있을까 굉장한 부담감에 섣불리 도전하기도 어려웠는데 한국NCD미디어 김한수 대표님이 용기를 주셨다”며 “이 책을 쓰기 위해 예배학교 강의를 다시 정리하여 체계적으로 했다. 그렇게 마침내 책 한 권을 내놓게 됐다”고 말했다. “복음에는 정답이 있다. 바로 하나님의 생각이라는 정답”이라고 정의한 박 목사는 “자기가 듣고 싶은대로 듣고, 보고 싶은대로 보는 것은 복음이 아니다. 성경은 분명한 정답을 알려주고 있다”며 “나는 ‘그 사랑’이라는 곡을 통해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했다. 우리 모두를 구원하고자 하는 아버지의 마음을 들려드리고 싶었다. 하나님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부분들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북콘서트는 강찬 목사와 김상훈 목사가 사회자로 나서 박희정 목사와 함께 티키타카 재미있게 질문과 대답을 주고 받으며 즐겁게 이끌어나갔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CBS <새롭게하소서> 방송에서 미처 공개되지 못했던 가족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박 목사의 입으로 직접 전하여 관심을 모았다. 박 목사는 “아버지는 산업스파이였다. 대한민국 정부를 위해 사우디에 차출됐고, 정유기술을 빼내는 미션을 받으신 듯 하다. 미션을 수행하는 중에 암살을 당하셨고, 사우디에서는 한국측 인사들이 도착하기도 전에 부검을 다 끝내고 자살로 위장해버렸다”며 “온 가족이 사우디로 가려고 집문서를 아버지 친구분에게 맡겼는데 도망가셨다. 중학교 1학년때 가장 부유한 집안에서 가장 가난한 집안으로 몰락하는 경험을 했다”고 밝혔다. 어머니는 현재 믿음을 갖고 가까운 교회에 출석하시는 집사님이라고. 박 목사는 「그 사랑에 담다」에 이은 다음 책에 대한 계획을 이미 갖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교회를 이전하고 건축하는 과정에 책을 썼기에 사실 너무 힘들어서 이번을 끝으로 책은 안쓰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힘들게 아이를 낳고 키우다보면 또 둘째를 낳는 어머니의 마음을 알 것 같다”며 “이번 책에서는 ‘그 사랑’이라는 노래를 통해 예배학교 이야기를 풀어냈다면, 다음 책은 ‘주님의 임재 앞에서’라는 찬양으로 예배의 정의를 말하고 싶다. 하나님이 감동을 주실 때마다 틈틈이 내용을 정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그 사랑에 담다」는 △아버지 사랑 내가 노래해 △아버지 은혜 내가 노래해 △변함없으신 거짓 없으신 성실하신 그 사랑 △꺾지 않으시고 끄지 않으시는 그 사랑 △날 위해 죽으신 그 사랑 △날 위해 다시 사신 그 사랑 △다시 오실 그 사랑 △끊을 수 없는 그 사랑 등 8개 챕터로 258페이지를 가득 채우고 있다. 찬미워십 대표 민호기 목사는 “노래로 썼으되 글로 치환해도, 설교로 치환해도 그 뜻이 달라지지 않는다. 내가 만난 박희정 목사는 노래와 글과 설교와 삶이 한 방향을 향하는 이다. 그래서 그의 노래와 삶이 하나님과 많은 예배자에게 사랑받고 있나 보다”라며 “이 책은 우리 시대의 고전이 된 ‘그 사랑’이라는 위대한 찬송 곡에 대한 주해와 같다. 그 깊고 넓은 사랑의 세계를 만나는 안내서가 되어 주리라 확신한다”고 추천했다. 35년지기 친구인 색소포니스트 심삼종 교수는 “‘그 사랑’이라는 찬양곡은 복음의 진수가 담겨있을 뿐만 아니라 박희정 목사의 삶을 관통하는 아버지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과 은혜의 깊이가 경험을 통해 녹아있는 곡이다. 이 책을 통해 ‘그 사랑’ 안에 감추어진 값진 보화를 발견하게 될 것”이라며 “절망할 수밖에 없는 10대 소년 박희정을 찾아가 사랑으로 그의 삶을 이끄시고 ‘창조적인 영성을 지닌 멜랑콜리커’로 변화시켜 놀라운 영적 통찰력을 지닌 말씀의 목회자로, 예배자로 세우셔서 영광 받으시는 위대한 하나님을 이 책을 통해 만나게 되실 것”이라고 권했다.
    • KAICAM
    • KAICAM 교회
    2021-11-20
  • HUB교회 추수감사주일 맞아 ‘사르밧프로젝트’
    사도행전적 교회를 본보기로 삼아 이 시대와 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구체적인 부르심과 역사에 동참하고 있는 허브교회(김주환 목사)가 추수감사절을 맞아 이웃을 섬기는 손길을 폈다. 코로나19 팬데믹 속에도 하나님의 베푸신 은혜를 기억하며 주위 이웃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고자 ‘사르밧 프로젝트’ 일환으로 △사랑의 연탄배달-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일대(기초생활수급가정) △사랑의 쌀 나눔운동-서초구청 푸드마켓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게 쌀(10Kg), 간장, 고추장, 된장 등을 나누는 일이다. HUB는 ‘His Unique Body’를 뜻하는 말로써 몸의 각 지체가 생김새가 다르고 기능이 다르지만 중요하지 않은 것은 하나도 없듯이 부르심과 은사, 연령과 직업이 다른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모여 건강한 몸으로 세워지는 커뮤니티란 의미다. 허브교회의 주력 사역은 마음을 보시는 하나님께 인정받는 삶을 추구하는 예배 커뮤니티를 이루고 가정을 건강하게 바로 세우는 패밀리중심예배 그리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공동체, 이웃을 사랑하는 공동체 나아가 세상을 섬기는 공동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HUB는 하나님의 통치가 미치지 않는 영역이 없음을 알고 ‘교회 예배 시간’ 동안만이 아닌, 각자 속한 가정과 일터 그리고 온 세상 안에서도 그리스도의 몸에 접붙인 바 된 지체로 살아가는 커뮤니티를 이루려는 성령 공동체로 지향한다. 2014년 5월25일 첫 주일예배를 시작으로 세워진 허브교회는 어린 영혼을 향한 다채로운 복음전파의 열정을 고스란히 담은 여러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그 중 ‘그로잉252’는 한국컴패션과 교회가 협력하여 5~10세(유아부5세)부터 초등부 3학년 어린이 대상인 주중 교회 프로그램이며 어린이를 영적인 부분, 사회 정서적 부분, 지적 신체적인 영역에서 전인적으로 양육하여 성경적 세계관을 가진 책임감, 영향력있는 리더로 성장한다는 사역이다. 어린이가 전인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교회교육생태계, 특히 교사와 부모의 성숙함이 필요하기 때문에 어린이에게 가장 효과적 교육방법은 롤모델을 보여 주는 것. 따라서 가정에서의 부모의 일상 모습과 교회에서 만나는 교사들의 영향력의 무게감은 상당하다고 보고 있다. 전인적 어린이 양육프로그램은 성경에 기초한 교육시스템이며 6년(12학기) 교재 구성을 장기적으로 제공하고 △신구약 성경의 연대기 성경공부를 위한 커리큐럼 제공 △전인적 성장 중심의 성경적 세계관 강조 △반복 심화 확장의 나선형 커리큐럼 △4MAT Learning System 통한 학습자 중심의 배움 △252 Learning Cycle 통한 분명한 학습목표 달성 △정기적인 평가를 통한 어린이 성장 기록관리 등 구체적 교육 지침과 방향성을 확보하고 있다.
    • KAICAM
    • KAICAM 교회
    2021-11-16
  • 충만한교회 ‘2021년 가을 예수열매축제’ 개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모두가 위축되어 있는 이때, 단계적 일상회복을 기다리기라도 한 듯 충만한교회(임다윗 목사)가 7일부터 ‘2021년 가을 예수열매축제’를 개최한다. 그동안 가슴에 품고 기도해온 전도 대상자들을 초청해 복음을 들려주는 전도축제는 7일은 1차 태신자 초청주일로 열고, 14일에 결신을 이끌어내게 된다. 성도들은 태신자 카드에 인적사항을 제출하고, 전도대상자에게 전달할 선물을 교회에서 배부받아 선물한다. 복음전도를 가장 중요시하는 충만한교회의 목회방침은 성도들로 하여금 3명 이상의 태신자를 작정하고 항상 기도로 품을 것을 가르친다. 이들을 위해 항상 기도하며 물심양면으로 섬기다가 복음을 전하여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것. 이번에 교회에서 준비한 선물은 천연 흑설탕비누다. 값비싼 선물은 아니지만 마음을 전하기엔 충분한 물품이 제격이다. 무엇보다 오랜 코로나 팬데믹을 지나 모처럼 가능해진 예수열매축제이기에 더욱 각별하다. 충만한교회에 등록하게 되면 우선 4주간의 ‘1대1 멘토링 과정’을 통해 기본적인 복음의 핵심 용어들을 익히게 하고 교회를 소개하는 등의 과정을 밟는다. 이어 ‘1대1 양육과정’에서는 기초적인 복음의 핵심 내용을 담은 교재를 활용해 모든 교육, 세례 등의 기본 자격 요건을 갖추도록 인도하며, ‘네비게이토 성경공부’를 통해 신앙의 기초를 세운다. 다음으로 ‘중보기도학교’에서는 신앙의 기초가 되는 기도, 영적 승리의 원동력인 기도를 정확히 깨닫고 실제로 기도하도록 훈련하며, 20주간의 ‘제자훈련과정’을 통해 핵심 일꾼인 목자로 양육되고, 마지막 ‘지도자과정’까지 충만한교회의 양육프로그램에 의해 신실한 그리스도인으로 자라나게 된다. 충만한교회는 이번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현장예배 인원이 대폭 확대됨에 따라 예수열매축제를 마음껏 개최할 수 있게 됐다. 접종완료자들을 대상으로 할 경우 인원제한이 없고, 미접종자일지라도 48시간 이내 PCR검사 음성이라면 제재받지 않기 때문이다. 물론 교회에서 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고 단계의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것은 기본이다. 그도 그럴 것이 충만한교회는 예배를 최우선의 가치로 두고 그 누구보다 현장예배를 사모해온 교회다. ‘예배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신 목적이며 우리의 존재 이유’라고 고백하는 충만한교회 성도들은 ‘예배의 성공자가 인생의 참 성공자’라는 격언을 새기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충만한교회는 말씀과 성령사역으로 서로를 섬기는 교회, 양치는 사역으로 이웃과 한국교회를 섬기는 교회, 봉사와 문화사역으로 지역 및 한국사회를 섬기는 교회, 세계선교센터 사역으로 전세계 선교사들을 섬기는 교회, 인재 양성으로 미래 사회를 섬기는 교회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 KAICAM
    • KAICAM 교회
    2021-11-03
  • 한중사랑교회, 국내 중국동포 체류지원 제공
    법무부지정 동포체류지원센터로 자리잡은 사단법인 한중사랑교회는 국내 중국동포들의 안정적 정착과 체류를 돕기 위해 2001년 설립, 동포들의 한국 체류에 제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설립 이후 중국동포, 한족의 등록인원은 약 1만5천여 명 정도로 매년 1500명 이상 등록할 정도로 활성화를 보였으나 코로나 상황으로 멈쳤으나 명실공히 동포사회의 중심역할을 해왔다. 한중사랑교회(서영희 목사)는 중국 동포들의 한국 체류에 필요한 모든 부분을 지원하며 출입국 조기적응 프로그램 교육장소로 지정돼 동포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을 받고 있다. 한중사랑 동포체류지원센터는 의료진료 상담 교육을 지원하는 동포체류지원센터, 숙식 및 각종 편의시설을 제공하는 사랑의집, 어린 자녀교육을 지원하는 어린이동산 등 운영중이다. 한중사랑어린이동산은 10월23일 ‘성경암송대회’를 열어 중단된 자녀교육 사역에 해빙기를 맞고 약 2년만에 재개했다. 어린이동산은 중국동포 자녀들의 보육시설로 기독교 정신을 토대로 유아의 성장을 돕는 전인적인 교육이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인성교육, 한글교육, 숫자놀이, 중국어 교육, 체육활동 등 평일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 운영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또 한중사랑학교는 직장으로 자녀를 돌볼 수 없거나 여유가 없는 중국동포들을 위한 방과 후 학교로써 한국 학교교육에 쉽게 적응하도록 한글 교육을 하며 학교 교육을 잘 습득하도록 수준별 교과교육도 지원함으로 자녀들에게 안정감을 안겨 주고 있다. 또 외국 국적 동포 조기적응 프로그램은 기초법 교육으로 국내에 입국하는 외국 국적 동포를 대상으로 한국사회 적응에 필요한 기초법과 제도, 기초생활 정도를 제공한다. 입국 초기부터 법, 제도, 문화적 차이로 인한 부조화, 이질감 및 고충을 해소하고 건전한 한국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신청은 외국인 등록 이전 사회통합정보맘에 회원가입 후 가능하며 교육이수는 총 3시간이다. 동포 체류지원센터는 출입국 상담, 불법 및 위명 상담, 노무 상담, 법률 상담, 심리 상담을 포함한 상담을 위시한 치과진료, 토브진료, 산부인과 진료와 컴퓨터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한중사랑교회는 예배 교육 문화사역을 중심으로 한국어설교와 한어자막설교를 병행하고 신앙초급반부터 성경연구반, 말씀중심반, 선교대학을 운영하고 문예팀, 기자팀을 두어 중국동포들의 실상을 알리고 또한 중국동포들의 정착을 위한 실생활의 정보를 제공한다. 한 사람의 새 신자가 한 사람의 선교사로 양육되고 파송되는 비전을 둔 한중사랑교회는 성령 안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예배공동체로 주일예배, 수요예배, 토요찬양모임, 새벽기도회, 금요철야, 아침열기 등으로 교회의 본질적 사명을 회복하는 공동체로 나아가고 있다. 이어 말씀 안에서 회복되고 성장하는 훈련공동체는 새 신자가 평신도 선교사로 훈련되는 공동체로 다양한 성경공부 팀으로 구성하며 섬김공동체는 동포들의 필요를 아낌없이 채우는 사역이며 복음화를 감당하는 선교공동체는 한민족의 복음화를 준비하며 기대하는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복음의 씨앗을 전파하는 4대 비전을 갖고 있다. 한중사랑교회에 등록하기 위해서 새신자반 수료과정을 거쳐야 한다. 4주 동안 삼위일체 하나님을 배우며 교회의 존재이유를 가르치는 교재는 서영희 목사가 직접 제작했다. 지금껏 제자반은 232명, 사역자반 99명이 수료했고 제자훈련을 수료 후 예배 출석이 40주이상인 사람은 서리집사로 임명된다. 그만큼 성수주일의 엄중함을 강조하기 때문이다. 서 목사는 동포들의 신앙 성장의 가장 큰 걸림돌은 그들의 깊은 유물사관, 강한 기질이라고 말한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하나님 위에 물질과 공산당을 놓기 때문에 고정관념을 해소하고 하나님만을 알게 하는 일은 매우 어렵고도 중요하다고 덧붙인다. 중국동포들이 타국에서 적응하려는 강한 기질은 연령층에 따라 특성이 다르고 이들의 굳은 마음은 인내와 사랑인 가족 마인드로 지속적 접촉과 섬김만이 풀 수 있는 열쇠라고 말한다. 행정사, 변호사, 노무사 등 전문가와의 고충 상담은 매주 진행되며 전문 의료진 30여명도 봉사의료를 펼쳐 동포들의 마음 문을 두드리고 있다.
    • KAICAM
    • KAICAM 교회
    2021-10-31
  • 13회 목욕탕 큐티목회세미나 온라인으로 200여명 참여
    재단법인 큐티선교회(이사장 김양재 목사)가 주최한 제13회 목욕탕 큐티목회세미나가 10월25~27일 개최됐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지난 12회와 같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주강사를 비롯한 최소 인원으로 운영하며 중계를 띄웠고, 참가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줌 플랫폼을 통해 강의에 참여했다. 이번 세미나에 참여한 200여명의 목회자와 선교사들은 조별 나눔, 목장 탐방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소그룹 활동이 이어졌다. 주강사로 나선 김양재 목사(우리들교회)는 <큐티와 오픈>(룻기), <큐티와 스토리텔링 설교>(에스겔), <큐티와 구속사>(마태복음), <큐티와 기도>(골로새서)에 대해 강의했고, 마지막날에는 성도들의 간증인 <큐티 페스티벌>과 제13회 목욕탕 큐티목회 세미나 수료식이 진행됐다. 김 목사는 세미나를 시작하며 첫 강의인 <큐티와 오픈> 시간에 “여러분은 고정관념을 내려놓고 이 세미나에 참석해야 한다. 프로그램을 전하는 집회가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말씀 이야기만 할 것”이라고 예고하며 큐티목회의 본질을 전했다. 첫째날 오후에는 네 명의 평신도가 강단에 올라 <큐티 소그룹 나눔 시연>을 선보였다. 우리들교회 말씀공동체의 본질이자 오늘날의 세계적인 대안이라 자부하는 ‘목장’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게 한 것이다. 이어진 <큐티와 스토리텔링> 순서에는 에스겔 말씀으로 녹여낸 김양재 목사의 간증과 함께, 매일매일 큐티하는 원칙을 지킬 것을 강조했다. 이 외에도 리더십 특강, 사역자 토크콘서트를 통해 간증과 은혜가 더해졌고, 마지막날 평신도들의 삶의 간증과 수료식으로 세미나의 모든 과정은 마무리됐다. 목욕탕 큐티세미나는 2014년 제1회 세미나를 시작으로 이번까지 13차례에 이르기까지 1100여 교회와 2900여명의 목회자와 선교사, 평신도 리더들이 참여했다. 이번 세미나의 열기는 후속 프로그램인 ‘목회자 THINK 양육’으로 이어진다. 이 또한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11월2일까지 접수 신청을 받고 있다. 목세를 수료한 담임목사나 부교역자, 사모에게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 ‘목회자 THINK 양육’은 11월8일부터 12월6일까지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5주간 진행된다.
    • KAICAM
    • KAICAM 교회
    2021-10-28
  •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 ‘QR음성안내시스템’ 도입
    8일. 촉촉히 내리는 비를 맞으며 양화진을 찾았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해 이역만리 낯선 땅을 찾아온 선교사들이 묻혀있는 곳.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이다. 1890년 J.W.헤론이 최초로 안장된 이래 서울 인근에서 사망한 외국인들의 묘지로 조성됐으며, 한국의 근대화와 개신교 선교에 굵직한 족적을 남긴 선교사들이 안장되어 있다.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교회가 위탁 관리하고 있는 이곳은 국내 성지순례 여정에서 빠질 수 없는 곳이다. 우리가 결코 잊지 말아야 할 하나님의 사람들의 위대하고도 소중한 이야기들이 가득한 장소이기도 하다. 양화진 묘원은 코로나19 팬데믹이 강타한 지난해 1년간 공식적으로 참배객 예약접수를 중단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하루 네 차례 참배객들을 안내하고 안장된 선교사들에 대해 설명하는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나, 많은 인원이 몰리게 됨에 따라 코로나 감염위험에 의해 전면 중단했던 것. 그러던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이 최근 스마트폰을 활용한 ‘QR음성안내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참배객들이 예약하고 이곳을 찾았던 까닭은 봉사자들의 자세한 설명과 함께 더욱 의미있는 방문이 되기 위함이다. 하지만 ‘QR음성안내시스템’에 의해 봉사자들의 안내 없이도 참배객들이 자유롭게 돌아볼 수 있게 됐다. 상세한 음성 설명에 이해를 돕는 이미지 자료는 덤이다. 선교사묘원의 각 묘비 안내판에는 QR코드가 부착되어 있다. 참배객은 휴대폰 카메라 어플을 실행하여 QR코드를 인식시키면 해당 안내 페이지로 연결되고, 이미지와 함께 음성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내장 카메라 어플로 자동 인식이 안 되는 휴대폰 기종은 포털사이트에 접속해 ‘QR바코드’를 선택한 후 QR코드를 인식시키면 안내페이지로 들어갈 수 있다. 기존의 묘원 안내 서비스는 정해진 루트와 순서대로 모두 함께 이동하며 동시간대에 설명을 들어야 했다. 하지만 ‘QR음성안내시스템’이 도입됨에 따라 혼자 또는 소수의 일행들끼리 원하는 순서대로 찾아가 선교사들에 대해 알아보고 참배할 수 있게 됐다.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을 담당해 총괄하는 100주년기념교회 백정수 목사는 ‘QR음성안내시스템’을 구상하고 실현시킨 주역이다. 백 목사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참배객 예약 안내 서비스가 중단됐다. 많은 분들이 여전히 참배를 위해 묘원을 찾아오시지만 안내해드릴 수 없는 안타까움에 미래형 안내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절감했다”고 말했다. 백 목사는 “양화진 묘원은 한국교회의 성지이자 민족사의 기념비적인 장소이다. 코로나를 핑계로 언제까지 이 귀한 곳을 방치할 수는 없다고 생각하고 무인안내시스템 도입을 모색했다”며 “국내외 박물관과 전시관 책임자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모니터링한 결과 QR코드를 활용하는 방식이 가장 효율적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했다. 백 목사는 100주년기념교회 안에서 아나운서와 성우 10여명을 섭외했고, 외부 업체에 의뢰하기보다 교회 자체적으로 재능기부 형태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덕분에 시스템 구축에 소요된 비용은 조사 당시 대비 1/100로 줄었다. 한국어 음성안내 서비스는 지난 8월부터 이미 시작되어 언제라도 찾아가 우리 말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영어는 현재 번역과 텍스트 수정작업이 완료됐으며, 10월 중에 음성 녹음이 진행될 예정이다. 추후 일어와 중국어까지 계획되어 있어 총 4개 국어로 안내 서비스가 제공되게 된다.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은 코로나 종식 이후라도 QR음성안내시스템과 봉사자 현장 안내를 이원화하여 함께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한국기독교순교자기념관은 2019년 1월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하여 현재 내부공사가 완료된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을 주시하며 재개관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교회의 관심과 기도를 당부하기도 했다.
    • KAICAM
    • KAICAM 교회
    2021-10-08
  • “우리의 나눔으로 비로소 하나님의 사랑의 통로가 된다”
    기독교신앙회복연구소 김완섭 목사가 ‘예수마음제자훈련: 이웃과의 관계편 2’ <복음의 통로 비움과 나눔-어떻게 세상의 빛으로 살 것인가?>를 발간했다. 이 책은 지난 6월에 선보인 <보이는 복음, 이웃사랑-어떻게 세상의 생명으로 살 것인가>의 후속으로, 세상의 빛이 되기 위해 하나님의 사랑을 닮아 세상을 향해 흘려보내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내용을 담아냈다. 김 목사는 “그리스도인들 모두가 하나님 사랑의 통로가 되어 나눔의 삶을 실천해야 한다”고 이 책을 통해 강력히 설득하고 있다. 김 목사는 “강물이 반드시 바다로 흘러가듯이 하나님의 사랑도 세상으로 흘러간다. 이제 하나님은 구약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세상에 흘려보내기 원하신다. 하나님은 신적인 거룩한 방식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직접 사람이 되심으로써 그 사람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세상이 알도록 만드셨다”고 제시했다. 이어 “물론 구약 시대에도 하나님은 사람을 하나님 사랑의 통로로 사용하셨으나 이방인들은 깨닫기 어려웠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보내심으로 영적 세상을 여셨고, 그 사랑을 깨닫게 하시려고 성령님을 세상에 보내주셨다”며 “하나님은 그렇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받아들인 사람들을 사랑의 통로로 사용하신다”고 했다. 김 목사는 기독교인들이 흔히 ‘축복의 통로’라고 일컫는 것에 대해 “우리는 축복의 통로가 아니다. 우리는 하나님 사랑의 통로”라고 명확히 주장했다. 김 목사는 “비록 성령님께서 오심으로써 영적 실체의 시대가 되기는 했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육적인 눈으로 본다. 이미 예수님은 하나님의 사랑의 실체를 육체의 죽음으로 명백하게 나타내 보여줬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왜 이렇게 어려운 방식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셨을까”라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대해 그는 “그것은 하나님 사랑의 통로가 되시기 위해서 사람의 육신의 수준으로 낮아지신 것이다. 곧 사람들이 잘 볼 수 있도록 직접 사람이 되신 것”이라고 풀이하며 “이제 그 통로는 우리 신앙인들의 역할로 바뀌었다. 예수님의 역할을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대신 감당하게 된 것이다. 우리는 예수님처럼 하나님 사랑의 통로들”이라고 피력했다. 김 목사는 “하나님의 사랑을 뚜렷하게 보여줌으로써 그 통로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만드는 방식이 바로 나눔”이라고 지목했다. 그는 “하나님의 사랑이 조금도 가감없이 이웃들에게 전파되는 방식이 바로 나눔이다. 나눔이 아니고서는 하나님 사랑을 보여줄 방법이 없다. 나눔이 없는 그리스도인은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고 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꼭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우리가 하나님 사랑의 통로가 되기 위해서는 우리는 모든 것을 비우고 버려야 한다. 통로란 파이프다. 파이프가 깨끗해야 시원한 물을 원활하게 공급할 수 있다. 하나님 사랑의 통로인 우리들이 욕심이나 인간적인 감정이나 성공이나 번영으로 더러워져 있다면 우리는 결코 통로가 될 수 없다”면서 “나눔이라는 단어 속에 이미 비움과 버림이라는 개념이 들어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일반 사람들의 나눔과 다를 것이 없다”고 경계하기도 했다. 끝으로 김 목사는 “복음은 그리스도인들이 통로가 되어 끊임없이 나눔으로써만 이웃들에게 전달된다. 우리가 나누어지지 않는다면 복음과 예수님의 사랑은 이웃들에게 절대로 전달될 수가 없다”며 “우리의 나눔은 물질의 나눔이 결코 아니라 예수님의 사랑의 나눔이다. 그것이 곧 복음의 통로다. 우리가 나눌 때 세상의 빛으로서의 역할을 비로소 감당하게 될 것”이라고 정리했다. 김 목사는 “우리는 하나님 사랑의 통로로서 존재할 때 그리스도인으로서 가장 가치있는 인간 존재가 될 수 있다. 그것이 가장 큰 복이고 그것이 가장 참된 믿음”이라고 지목하며 “이 책은 그런 모든 내용들을 온전하게 전달하기 위해 집필됐다. 성령님께서 부족한 이 책을 읽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큰 은혜와 도전을 주시길 간절히 기도한다”고 했다. 486페이지 분량의 이 책은 △제1부 비움과 버림 △제2부 나눔의 영성 △제3부 나눔과 채움 △제4부 나눔의 실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 김완섭 목사는 1990년에 도서출판 이레서원을 설립하여 20여년간 운영했으며, 국토순례전도단을 조직해 4년 동안 전국전도를 완주했다. 지역문화사역을 위해 한국오카리나박물관을 설립했으며, 2017년부터 마지막 시대의 한국교회를 깨우고 살리기 위해 기독교신앙회복운동을 일으키고 있다. 현재 서울 거여동에서 2002년에 개척한 새소망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 KAICAM
    • KAICAM 교회
    2021-09-28
  • CCM교회 설립 5주년, 일꾼 세우며 ‘그리스도중심 선교교회’ 비전 되새겨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한 선교적 교회를 지향하는 CCM교회(김토마스 목사, Christ-Centered Mission)가 설립 5주년을 맞아 하나님께 감사하며 일꾼을 세우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김토마스 목사는 “특별한 은혜로 CCM교회로 불러주시고 5주년을 맞이하게 하시며 권사취임예배를 드리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하늘의 신령한 복을 넘치도록 부어주시길 원한다. 아버지께는 영광이요, 우리에게는 은혜가 되는 자리이길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김토마스 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예배는 김명희 목사(미얀마·바고 장로교회)가 기도하고 CCM앙상블의 시편23편 찬양에 이어 김선규 목사(합동 증경총회장)가 로마서 16장1~2절을 본문으로 ‘교회의 일꾼’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오늘 와보니 김토마스 목사님도 정일웅 목사님도, 김명희 선교사님도 다 같은 교회에서 사역했던 사람들이라 더욱 친밀감이 느껴지고 각별한 마음”이라면서 “5주년을 맞이하면서 하나님께 감사예배를 드리는 자리에 진심으로 축하와 축복을 드리고 싶다. 세 분의 권사님을 일꾼으로 세우시는 것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기쁨을 전했다. 김 목사는 “하나님이 세상을 만드시고 아담에게 맡겨서 관리하고 정복하고 다스리게 하셨다. 하나님이 만드셨지만 사람을 통해 일하신다는 것을 보여주신다. 이 땅의 교회도 주님이 세우시지만 일꾼들을 통해 세우고 확장시켜나가심을 확신한다”며 “주님이 인정하시는 교회, 성령이 역사하시는 진정한 교회로 세워져가심에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김 목사는 “오늘 본문에서는 바울이 기억에 남는 사람으로 뵈뵈를 소개한다. ‘밝게 빛나다’라는 뜻을 가진 뵈뵈는 겐그리아교회의 중요한 봉사 역할을 맡아 일했다”며 “나로 인해 다른 사람에게 기쁨을 주고, 말 한마디를 해도 주께 하듯 해야 한다. 권사들은 교회 안에서 상처들을 싸매줘야 하는 직분이다. 수고하면서도 그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하는 일꾼들이 되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콜링찬양율동팀의 ‘감사’ 특별찬양에 이어 진행된 2부 권사취임식에서는 취임식기도, 임직자 서약, 교우 서약을 거쳐 김토마스 목사가 김채윤, 박소연, 김인자 집사가 CCM교회 권사가 되었음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공포했다. 축사와 권면을 전한 정일웅 목사는 “총신대학교에서 김토마스 목사를 처음 봤던 때가 생각난다. 졸업하고 나서 어디에서 어떻게 목회하는지 궁금했는데 CCM교회를 세우고 영적으로 크게 부흥한 가운데 취임예배에 초대받고 보니 정말 하나님께서 세우시고 사용하심을 확인하는 기회가 되어 너무 기쁘다”고 했다. 나아가 권사들을 향해 “주의 일에 부름받아 쓰임받는다는 것은 인생 최고의 행복임을 잊지 말기 바란다. 오늘 권사로 취임한 세 분은 오늘부터 주의 일에 크게 쓰임받는 복이 넘치고, 이 땅에 살아가는 존재의 의미와 목적과 보람과 가치를 날마다 확인하며 살아가는 권사님들 되시길 축원한다”고 했다. 김토마스 목사는 세 명의 신임 권사들에게 임직패와 선물을 전달했고, 임직자 대표로 박소연 권사가 답사를 전했다. 박 권사는 “아무 자격 없는 저희를 권사로 불러 세워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소중한 직분을 허락하셨으니 최선을 다해 감당하겠다”며 “우리의 섬김으로 교회가 아름답게 든든히 서가고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어 영광과 기쁨을 받으시길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부디 모든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는 권사가 되길 원한다. 우리의 부족함을 알기에 주님 앞에 겸손히 무릎 꿇는 시간을 많이 가질 것이다. 주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는 일꾼이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이어 소프라노 김방술 교수와 바리톤 성기훈 교수가 특송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고, 정일웅 목사가 축도함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CCM교회의 CCM은 Christ-Centered Mission의 약자로 ‘그리스도 중심 선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CCM교회는 그리스도 중심의 선교를 위해 우리나라와 전 세계에 선교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네트워크 안에서 일꾼을 발굴하고 훈련시켜 선교사역을 감당케 하는 사역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아이티와 뉴욕, 뉴저지, 샌프란시스코, 마닐라, 시베리아, 모스크바, 휴스턴, 일본, 인도 등 해외선교와 국내의 다양한 선교사역을 감당하고 있으며, 미얀마와 국내 캠퍼스, 교도소 선교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KAICAM
    • KAICAM 교회
    2021-09-26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