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2-03(금)

KAICAM
Home >  KAICAM  >  KAICAM 교회

실시간 KAICAM 교회 기사

  • 박희정 목사 ‘NEW TRANSFORMATION’ 앨범 출시
    우리 귀에 농익은 찬양곡 ‘그 사랑’, ‘주님의 임재 앞에서’ 등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 다수가 즐겨 부르는 주옥같은 찬양곡을 만들어 직접 노래를 부른 박희정 목사가 새 앨범을 발표했다. 2005년 TRANSFORMATION 1집 앨범을 시작으로 변화를 키워드로 열방에 복음 메시지를 전하며 2011년 2집 앨범이 나온 후 10년만에 ‘NEW TRANSFORMATION’ vol.1 앨범엔 박 목사의 특별한 마음이 소복히 담겨 있다. 코로나19에 지쳐 꺼져가는 교회에 부흥의 불씨를 다시 지피고 희망없던 자들에게 구원의 메시지로, 어두움에 갇힌 자들에게 자유의 빛으로 퍼져 가길 기도하는 마음으로 꾸며진 곡으로 “오직 하나님 한 분께만 영광 돌려지는 우레의 소리가 되길” 바라며 곡 안에 담긴 진리의 씨앗이 열방 곳곳에 흩어 심어져 잠자던 예배자들을 깨우고 싶은 메시지로 꾸며졌다. 박희정 목사가 이끈 워십팀은 ‘변챦는 주님의 사랑과’, ‘불길 같은 주 성령’ 등의 곡들을 2021년 젊은 감성과 트렌디한 음악적 색깔로 새롭게 옷을 입혀 누구나 즐거운 마음으로 찬송할 수 있는 호소력있는 노래로 친근한 멜로디를 더욱 부각시켰다. TR Worship 대표 박희정 목사는 앨범 쟈켓에 팀의 변모된 모습에 대해 담백한 소감을 담았다. 많은 팀원들이 여러가지 우여곡절 가운데 헤어지기도 하고 또 새로 만나기도 하며, 현재 함께하는 TR예배팀(새로운 팀명)과 함께 4년간 섬기고 있는 목요찬양 가운데 부르던 찬양들을 수록하게 됐다고 전했다. 트랙에 담긴 찬양곡은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불길 같은 주 성령 △그 사랑 △주님의 임재 앞에서 △영원히 주님 전에서 △내게 입 맞추소서 등 익숙한 찬양곡이지만 새로운 패턴으로 각색한 신선한 소리와 연주가 조화를 이루며 주님 앞에 예배자의 영감을 느끼게 한다. 박 목사는 인천평강교회을 28년간 사역하다 2019년 담임목사로 부임하고 지역주민을 잘 섬기는 교회로, 나눔의 실천에 열심이 있는 교회로 인정받고 있다.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을 겪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작년 백미 20포를 지역센터를 통해 저소득가정에게 전달했다.
    • KAICAM
    • KAICAM 교회
    2021-09-15
  • 양화진목요강좌 2021년 하반기과정 9월30일 시작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교회의 양화진문화원이 주최하는 ‘양화진목요강좌’ 2021년 하반기 과정이 9월30일부터 시작된다. 올해 양화진목요강좌는 지난 4월부터 시작됐으며, <함께하는 미래>를 주제로 다양한 강좌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하반기 강좌도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줌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9월30일 ‘우리 곁에 다가온 디지털 인공지능’이란 주제로 강의하는 박섭형 교수(한림대학교 전자공학과)는 서울대학교와 동 대학원 제어계측공학과에서 공학사, 공학석사,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생산기술연구원, KT통신망연구소에서 근무하다가 1998년 한림대학교 교수로 부임해 정보전자공과대학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전자공학과와 소프트웨어융합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일본의 NTT 휴먼인터페이스연구소에서 객원연구원으로, 미국 산타바바라의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방문학자로, 몽골 국제대학교에서 방문 교수로 근무했다. 주 연구영역은 음성 및 영상신호처리와 머신러닝이다. 2011년부터 100주년기념교회에 출석하고 있다. 10월21일에는 ‘지속가능한 미래사회를 위한 세대연대’라는 주제로 정순둘 교수(이화여자대학교)가 강의한다. 정 교수는 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텍사스 주립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한국노년학회, 한국노인복지학회, 한국장기요양학회 등에서 부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사회복지대학원장이며 저출산 고령사회위원회 세대공감분과위원, 보건복지부 인권교육위원회 위원, 서울시 사회보장위원회 위원, 서울시 노인복지기금운영위원회 위원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2016년 연령통합고령사회연구소를 만들었으며, 현재는 노인복지와 함께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세대연대방안을 연구하고 있다. 2021년의 마지막 강의를 담당할 김정형 조교수(장로회신학대학교)는 ‘포스트 코로나 기후 위기 시대의 기독교 신앙’이란 주제로 강의한다. 김 조교수는 서울대학교 철학과와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버클리 연합신학대학원(GTU)에서 조직신학/철학신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귀국 후 5년간 주님의교회(정신여고 내)에서 부목사로 사역하고, 2017년부터 장로회신학대학교 연구지원처에서 조교수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는 <예수님의 눈문>(2019), <창조론: 과학 시대 창조 신앙>(2019), <분단 한국을 위한 평화의 신학>(2015) 등이 있다. 양화진문화원은 문화를 통해 이 땅의 사람들을 섬기고, 교회와 사회가 소통할 수 있도록 100주년기념교회가 설립한 부설기관이다. 이어령 교수가 초대 명예원장을 지냈고, 현재는 전 외교통상부장관을 역임한 김성환 원장이 섬기고 있다. 특히 양화진목요강좌는 2008년 시작되어 올해로 13년째 지속되고 있으며, 이념과 종교, 세대, 지역 간의 갈등 해소에 미력이나마 마중물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양화진목요강좌의 모든 강연은 무료이며, 강의 일주일 후에 양화진문화원 홈페이지에서 영상으로 다시 볼 수 있다.(http://yanghwajin.re.kr)
    • KAICAM
    • KAICAM 교회
    2021-09-10
  • 한중사랑교회, 평신도 사역의 새로운 영역 확대
    코로나19 펜데믹으로 교회 예배가 중단·축소되는 위축상황이 이어져 목회활동에 큰 제동이 걸린 것은 어느 교회도 예외는 아니다. 특히, 중국동포를 대상으로 복음전파에 뜻을 두고 전도 외에도 동포들의 갖은 애로사항을 가족처럼 함께 나눈 한중사랑교회의 체감온도는 남달랐다. 창립 20주년을 맞은 한중사랑교회(서영희 목사)가 중국동포와 유관 언론매체인 ‘동포세계신문’에 실린 인터뷰 내용을 중점으로 서 목사의 온라인 평신도 사역에 대한 열망을 재조명했다. 코로나19 상황으로 하늘길이 막히고 집합감염 확산으로 만남이 멈출 때 서 목사는 성도들을 향해 가슴앓이를 겪었다. 긴 숙고끝에 이대로 주저 앉을 수 없다는 열망을 갖고 시작한 것이 온라인 신앙교육에 대한 접근이었고 서툴었던 온라인 도구들이 차츰 익숙해 지고 있다. “온라인 목회는 장단점을 모두 갖고 있지만 기대 이상의 효과로 진행 중”이며 중국동포에게 20년간 해왔던 전도와 양육 은사를 땅에 묻어 두지 않고 이루실 분은 주님이라는 생각에 용기를 내게 된 것은 ‘진실한 성도를 발견’한 것이 계기였다. “모래성처럼 허물어지는 와중에서 견고한 신앙으로 매진하는 성도의 모습을 보며 양적 성장보다 질적 성장을 추구하자”는 생각이 뇌리를 스쳤고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의 시도로 이어졌다. 복음의 기초에서 일대일 양육자 훈련, 소그룹 성경모임으로 삶이 변화되는 성숙한 성도 양성과 복음 전도자로 세워 훈련된 한 사람이 있는 곳에 교회가 세워질 수 있도록 계속 교안을 보충하는 한편, 동포들의 현실적 문제와 고충에 소통의 창구로 조언자 역할에 무게를 두었다. 최근 한국교회로부터 중국동포가 건설 현장에서 일하던 중 추락사로 뇌를 다쳐 병원을 못가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 불법체류자였기 때문이다. 서 목사는 체류와 관련없이 중국동포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기 때문에 도울 수 있는 여지는 노력하면 찾을 수 있다고 전한다. 한중사랑교회는 올해도 법무부로터 ‘동포체류지원센터‘로 지정 받아 중국동포들의 한국체류에 필요한 모든 부분을 해소해 주고 있다. 다방면으로 동포들의 생활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며 꾸준하게 현실적 어려움을 살피는 것이다. 서 목사는 늦깎이 신학생의 길에서 졸업을 1년 앞두고 한중사랑교회를 설립했다. 신대원에서 중국에 17년간 교장선생을 지낸 분을 만나 복음을 전한 것이 도화선이 돼 가리봉동에서 4명의 중국동포로 시작한 것이 한중사랑교회다. 당시 중국동포들은 불법체류 신분에 열악한 환경에 놓여 있어 이들을 대상으로 사역하는 교회들이 사회운동을 한창 펼칠 무렵이다. 처음에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기도했는데 하나님께서 감동을 주신 것이 “네가 잘하는 것을 하라”는 것이었고 평신도 때 전도왕으로 새 신자를 전도해 교회 일꾼으로 양육했던 일이 떠올라 중국동포들을 뜨겁게 섬긴 것이 그들의 마음의 문을 열어 놓은 것 같다고 말했다. 한중사랑교회...하면 중국동포 전문 교회가 떠오를 정도로 성장을 보여 등록교인만 2만 여명. 코로나 위기로 아무 일도 하지 못한 채 전전긍긍할 때 유일하게 할 수 있는 건 온라인이었다. “하나님은 때론 막 다른 골목에서 길을 여시고 역풍을 통해 뜻을 이루신다”는 것을 깨달았다. 중국 동포들을 향해 복음선포에 중점을 두었기에 한 해에 1,000명 이상 새신자들에게 복음의 씨앗을 전할 수 있었고 비로소 이 시간들은 기름진 옥토를 만들어 일꾼을 배출했다. 코로나 장기화로 새 신자 등록은 현저히 줄었지만 복음의 열정을 지난 성도들의 영적 갈급함은 교회 사역을 감당하는 중심 일꾼으로 세워지는 역전의 무대가 마련된 것. 현재 진행하는 소그룹 성경공부, 일대일 양육자 훈련과정은 온라인(ZOOM)으로 시행한다. 지금까지 교리 학습에 방점을 찍었다면 이제는 ’삶의 변화와 성숙‘에 비중을 두고 있다. 일대일 양육 훈련과정은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양육자‘ 양성으로 목회자 고유사역의 이양인 셈이다. 전 세계 250여 개 국가의 사람들이 현재 대한민국에 거주하는데 그 중 44~51%가 중국인이라는 사실은 한국 다문화 사회의 독특한 특성이라는 미전도종족선교연대(UPMA) 웹저널 CAS 27호 ’중국인의 한국 이주 역사 및 국내 체류 중국인 사역 현황‘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근 5년간 국내 체류 중국인 통계 중 2019년 한국계(재중 동포) 701,098명, 중국계(한족 등) 400,684명으로 총 1백1십여명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만큼 한중 수교의 외교적 관계가 미치는 영향은 교류 증진을 불러오며 선교 중국의 큰 순풍을 탔으나 최근 여러 정치적 문제로 다소 주춤해진 한중관계로 정체된 국면이나 여전히 중국인 유학생은 15만명을 육박하고 있다. 한중사랑교회는 온라인 신앙교육의 물꼬를 트며 새로운 신앙교육의 무대를 마련하고 더 많은 성도들이 참여하는 전 교인 교육 활성화를 향해 힘 찬 도약을 시도하고 있다.
    • KAICAM
    • KAICAM 교회
    2021-09-05
  • 제13회 목욕탕 큐티목회 세미나 등록 오픈
    우리들교회(김양재 목사) 부흥의 원동력인 ‘목욕탕 세미나’가 올 가을 다시 시작된다. 재단법인 큐티엠(큐티선교회)과 우리들교회(김양재 목사)가 10월25~28일 제13회 목욕탕 큐티목회 세미나(이하 목욕탕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작년 가을까지 12차례 열리며 전국 1000여개 교회에서 2700여명의 목회자와 사모, 평신도가 경험한 목욕탕 세미나는 회가 거듭할수록 입소문을 타고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큐티와 오픈>, <큐티와 스토리텔링 설교>, <큐티와 구속사>, <큐티와 공동체> 등 다양한 강의가 마련된다. 아울러 큐티목회를 접목한 목회자들을 직접 초청해 그 사례를 들어보는 패널토의 시간도 준비된다. 뿐만아니라 우리들교회 부부목장 탐방, 말씀묵상으로 살아난 사람들의 이야기 ‘간증 페스티벌’을 통해 우리들교회 특유의 큐티목회를 깊이 체험할 수 있다. 목욕탕 세미나를 수료하는 목회자들에게는 우리들교회의 ‘THINK 양육’ 프로그램을 이수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THINK란 Telling, Holifying, Interpreting, Nursing, Keeping의 이니셜을 합한 약어로서 “마음을 열어 말씀을 읽고, 구속사로 해석하여 나도 살고 남도 살리는 영혼 구원 훈련”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목회자 THINK 양육’ 과정을 수료하면 이후 THINK 양육교사훈련과 예비목자양육Ⅰ·Ⅱ훈련, 중보기도학교 등 우리들교회의 모든 THINK 양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세미나를 주관하는 큐티엠에서는 큐티목회가 잘 접목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후속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하고 있다. 목욕탕 큐티목회 세미나 블로그와 큐티엠 소식지, 목욕탕 큐티목회 세미나 뉴스레터 《THINK》에 <큐티목회 접목사례> 접목교회로 소개하기도 한다. 큐티집회를 원하는 경우 <찾아가는 큐티집회>를 통해 강사와 각 부서 전문 사역자, 사례별 간증자(부도·실직·이혼·자녀고난·물질고난 등)도 파송하고 있으며, 세대별 큐티 잡지인 《큐티인》 시리즈도 발간하고 있다. 이번 목욕탕 세미나는 200명으로 인원을 제한한다. 비숙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될 수 있다. 6~12일까지 진행되는 1차 접수기간에 등록할 경우 참가비는 13만원, 9월27일부터 10월3일까지 2차 접수기간에는 15만원이다. 참가 신청은 우리들교회 홈페이지(mok.woori.cc)에서만 가능하다.
    • KAICAM
    • KAICAM 교회
    2021-09-05
  • 성경암송세미나 무료 공개 세미나
    영과 육을 살리는 능력의 말씀훈련인 ‘성경암송세미나’ 무료 공개 세미나가 방역 규제로 사전 접수한 제한인원에 한해 인천하영교회 이정애 목사를 주강사로 8월26일 막을 올린다. 성경암송세미나는 어느 덧 제110차를 맞아 건전한 교단 목회자, 직분자를 대상으로 펼치며 철저한 방역수칙에 입각해 수용인원 초과가 되지 않도록 사전 문자 접수를 받았다.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말씀’이란 주제로 열리는 성경암송 무료 세미나에서 △ 성경 암송의 실체 △성경 암송자의 자세 △성경 암송 할때 주의할 점 △성경 암송 직접적인 방법 △성경 암송 쉽게 할 수 있는 방법 △성경 암송의 유익한 점 △성경 암송자가 반드시 참고 할 것 △성경 암송 계속 잘 유지해 나가는 방법 등의 내용을 중점 강의할 예정이다. 이정애 목사는 성경암송 세미나에 대해 내적치유-상처, 분노, 우울증, 불안, 미움 / 설교, 기도, 성경공부, 전도, 성도들 권면, 훈계, 책망, 신앙상담 / 성령의 전인 마음의 성전 청결(항상 말씀 묵상으로) / 죄 지었을 경우(마음, 양심, 행위, 생각 등으로) 성령께서 성경암송 떠오르게 하시므로 속히 돌이키고 회개하게 하심 / 하나님과의 영적 교제. 항상 말씀 묵상으로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 성령님께서 곁에 계심 체험 등 유익한 점을 강조했다. 성경암송세미나를 마련한 동기는 이 목사가 창세기부터 성경 각장을 읽고 묵상할 때마다 성령의 강한 역사하심과 마음 깊은 곳에 부딪쳐 눈물로 책장을 적시게 됐다. 하루에 30~20절씩 매일 성경 암송능력을 성령께서 주장하시며 감동으로 이끌어 주셨다고 간증한 바 있다. 그렇게 4년이 지났을 때 신·구약 성경 4,000절 이상(신약 2600절, 구약 1400절) 암송할 수 있게 되었지만 갑작스런 시력저하와 사지 마비의 큰 위기를 맞아 간절한 기도를 통해서 주님의 치료하심을 체험한 감사의 의미로 제1차 세미나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개최가 출발이다. 성경암송세미나는 주일 낮, 토요일을 제외한 매일 낮 8시간, 저녁 4시간 총 12시간 이상으로 진행되며 말씀 암송의 능력은 개인의 기량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임을 강조했다.
    • KAICAM
    • KAICAM 교회
    2021-08-22
  • 김양재 목사 여호수아 큐티강해 16년 만 개정증보판 내놓아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의 ‘여호수아’ 큐티강해가 16년 만에 개정증보판 <날마다 살아나는 큐티>로 새롭게 선보인다. 이전 판에는 실리지 못한 본문해설과 내용을 보완하고 말씀과 함께 살아난 교회 성도들의 공동체 고백도 새롭게 담아냈다. 여호수아서는 각종 전쟁 이야기로 수놓아진다. 마치 우리의 인생 여정과 닮아있다. 김양재 목사는 “수많은 죄와 중독의 전쟁 속에서 우리는 여호수아로, 갈렙으로, 기생 라합으로 등장한다. 때로는 탐심으로 공동체를 망하게 한 아간, 여호수아를 속여 화친을 맺은 기브온의 모습으로 등장하는 나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그러나 내가 하나님께 속해 있기 때문에 내 인생의 전쟁이 하나님에 의한, 하나님을 위한, 하나님의 전쟁으로 치러진다. 나의 전쟁이 아니라 하나님의 전쟁이 되어야 한다”며 “그럴 때 암에 걸려 낫지 못하고 죽어도 우리가 이기는 자가 된다. 사업이 망해도, 입시에 실패해도, 우리는 승리하는 자가 된다. 그래서 이 책은 전쟁 이야기이자 동시에 ‘살아남’의 이야기이다”라고 소개했다. 김 목사는 이 책을 통해 오로지 말씀을 의지하여 싸울 때 우리의 모든 전쟁은 하나님의 전쟁이 될 것이라며 하나님이 앞서 싸우시기에 이미 이긴 싸움인 것을 믿고 나아가라고 권면한다. 이번 개정판을 펴내며 김 목사는 지난 18년간 실로 수많은 영적 전쟁을 치러왔다면서 뜬구름이 아닌, 승리를 믿음으로 승리하는 실재가 담겨있다고 했다. 김 목사는 “지난 18년간 우리들교회는 영적, 육적으로 큰 부흥을 이루었다. 하지만 교회가 우연히 부흥된 것은 아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사백년 애굽 종살이와 사십년 광야 생활을 지나 요단을 건너고, 7년간 정복전쟁을 치르며 마침내 하나님이 약속하신 가나안 땅을 차지했듯 우리들교회도 수많은 영적 전쟁을 치열히 치르며 지금에 이르게 됐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 모든 전쟁에서 오래 말씀을 묵상함으로 살아난 저와 많은 성도가 있었다. 이는 신기한 기적 가운데 치른 싸움이 아니라 오로지 말씀의 칼날로 나아간 싸움”이라며 “가출, 외도, 이혼, 암, 부도 등 갖은 상처의 철벽에 싸인 여리고 가정이 말씀으로 정복되고, 부단히 회개의 복구전을 치름으로 탐욕, 비교의식, 열등감, 각종 중독으로 무너졌던 아이 성 인생들이 정복됐다”고 말했다. 이번 개정판에는 이러한 전쟁들을 통해 얻은 빛나는 전리품으로써 33개의 간증이 실렸다. 김 목사는 “우리들교회가 유난히 환난당하고 빚지고 원통한 인생들이라서 날마다 전쟁을 치렀는가? 인생은 지나보지 않은 길을 가는 것이기에 본향인 천국에 가는 그날까지 우리네 삶에는 영적 전쟁이 끊임없이 찾아온다”며 “내 힘으로는 어떤 땅도 정복할 수 없다. 오로지 말씀을 의지하여 싸울 때 우리의 모든 전쟁은 하나님의 전쟁이 될 것이다. 하나님이 앞서 싸우시기에 이미 이긴 싸움인 것을 믿고 나아가라”고 당부했다. 나아가 “끊임없는 믿음의 전쟁에서 이 책이 조금이나마 길잡이가 되었으면 좋겠다. 개정판에는 이전 책에 담지 못한 본문해설과 말씀대로 살아낸 성도들의 간증이 실렸다”면서 “이 책을 통해 ‘날마다 살아나는 큐티’를 함으로 여러분 모두 백전백승 여호수아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좌절과 아픔이 가득한 이 시대에 김양재 목사의 ‘여호수아’ 큐티강해가 그리스도인들로 하여금 세상에 맞서 승리할 수 있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KAICAM
    • KAICAM 교회
    2021-08-16
  • “세상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성경구절은 ‘비판하지 말라’”
    ‘교회여 일어나라!’라는 주제로 매주 산상수훈 설교를 이어가고 있는 할렐루야교회 김승욱 목사가 1일 주일예배를 통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 비판하지 말 것”을 주문했다. 김 목사는 “미국에서 설문조사가 진행됐다. 교회를 다니지 않는 사람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가장 기억하고 인용하기 좋은 성경구절이 무엇이냐고 물었더니 마태복음 7장 1절을 꼽았다”며 “바로 비판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는 말씀이다”라고 지목했다. 그는 “우리가 워낙 많이 비판하고 살기 때문에 세상 사람들의 마음에 ‘비판하지 말라’는 말씀이 새겨진 게 아닐까”라며 “동시에 교회를 향해서도 세상을 너무 비판하는 모습을 취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것으로 읽힌다”고 분석했다. 김 목사는 “한국도 다르지 않을 것이다. 한국교회를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보통 사회인들에게 물으면 따뜻하고 위로가 되고 평화를 추구하는 공동체라는 대답보다는 왠지 날카롭고 배타적이고 비판적이라는 대답을 하지 않을까 생각된다”면서 “오늘 예수님이 주시는 이 말씀을 쉽게 듣고 지나치지 않기를 원한다.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이 되기 위해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를 생각해보자”고 요청했다. 먼저 김 목사는 “예수님이 비판하지 말라고 하신 말씀에 대해 오해해서는 안 된다. 분별력을 버리라는 말씀이 아니다. 세상의 모든 죄를 모른체 하고 살라는 말씀이 아니다”라고 견제했다. 그러면서 “예수님은 진리를 갖고 오셔서 우리에게 선포하시며 가르쳐주셨다. 그 진리로 우리를 판단하시고 비판하신 것이 아니라 우리를 자유케 하시고 살려주셨다”며 “진리를 일방적으로 주입하지 않고 은혜와 사랑으로 우리에게 찾아오신 예수님을 생각해볼 때 우리의 모습과 많은 차이가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예수님의 모습과 동떨어진 우리를 반성하면서 하나님 앞에 나아가기 원한다”고 했다. 첫 번째로 김 목사는 “주님이 비판하지 말라고 한 이유는 우리의 비판이 부메랑이 되어 우리에게 돌아올 수 있기 때문”이라고 제시했다. 그는 “랍비들은 심판대에 설 때마다 ‘긍휼’과 ‘정의’, 두 가지 기준에 서는 것이라고 가르쳤다. 사람들은 내가 심판대 앞에 서게 될 때는 긍휼의 기준으로, 남이 설 때는 정의의 기준으로 본다는 것”이라며 “그래서 주님은 비판하지 말라고, 비판한 대로 비판받을 것이라고 경고하신 것”이라고 강조했다. 두 번째로 김 목사는 우리가 비판하는 모습이 하나님 앞에 위선적이기 때문이라고 지목했다. 김 목사는 “예수님이 계속해서 사용하시는 말씀이 ‘외식하는 자여’이다. 우리 말로는 ‘위선자’이고, 원어로 보면 ‘가면을 쓰고 연극하는 자’를 말한다”며 “우리가 남을 비판할 때의 모습이 하나님 보시기엔 위선으로 보신다. 비판하는 나나, 비판받는 사람이나 우리 모두가 똑같이 죄인이기 때문”이라고 드러냈다. 다윗과 나단의 예를 든 김 목사는 “부자가 가난한 사람의 암양을 잡아 손님을 대접한 이야기를 나단이 다윗에게 전하자 다윗은 ‘마땅히 죽을지라’고 노발대발했다. 나단은 ‘그 사람이 바로 당신이다. 부하를 죽게 만들고 그 아내를 취했다’고 직선적으로 말한다”며 “나단의 지적을 듣고 다윗은 하나님 앞에 납작 엎드리지만, 그 전에 노하던 다윗의 모습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고자 하는 열정이 있지만 우리 자신을 보지 못한다. 다윗도 자신의 잘못은 전혀 보지 못한 채 정의를 말했지만, 하나님은 다윗 안에서 대들보를 보신 것”이라며 “우리가 하나님 앞에 신실하게 살고자 한다면 비판하지 말아야 한다. 판단하고 가르치기는 하되 비판하고 정죄하는 마음으로 살지 말라”고 당부했다. 세 번째로 김 목사는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살기 위해 비판하지 말라고 했다. “예수님은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라’고 하신다. 그래야 형제의 눈에서 티를 뺄 수 있다는 말씀이다. 내 눈의 들보를 빼는 것에서 멈추지 말고 형제의 눈에서 티를 빼서 도우라는 것”이라며 “내 들보는 빼지 않고 형제의 티만 빼려하니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김 목사는 “우리가 언제 예수를 믿게 되었는지 생각해보라. 죄인이라고 정죄할 때는 마음이 열리지 않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았을 때 비로소 마음이 열려 예수를 믿고 하나님의 자녀로 변화받게 된다”며 “사람들의 마음은 우리가 협박해서 바꾸지 못한다. 논쟁에서 이긴다고 사람들이 변하지 않는다. 우리가 예수님처럼 낮아지고 섬기고 사랑할 때, 진리가 나눠질 때 사람들의 마음이 바뀌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정서적으로 점점 힘든 세상이 되고 있다. 우리는 세상의 어둠을 밝히고 아픔을 치유해야 한다. 주님의 교회가 일어나야 한다. 그러기 위해 먼저 우리가 변화받고 치유받아서 예수님의 가슴이 되어 일어나야 한다”고 독려했다. 끝으로 김 목사는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신을 깊이 돌아보길 원한다. 감동과 설득으로 끝나지 말자.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찔러 쪼갠다고 하셨다. 하나님이 우리의 마음을 만져주셔야 한다. 우리는 너무 비판적으로 살고 있다. 세상의 소금과 빛의 역할을 감당하길 간구하며 주님 앞으로 나아가자”고 요청했다.
    • KAICAM
    • KAICAM 교회
    2021-08-03
  • 조정민 목사 신간 ‘믿음의 선택이란 무엇인가’ 발간
    코로나19 팬데믹이 온 세상을 덮치고, 사회적 거리두기에 의해 비대면예배가 일상화되면서 온라인에서 더욱 크게 부상하고 있는 목회자가 있다. 베이직교회 조정민 목사다. 하나님과 교회와 성경과 신앙에 대한 다양한 현실적인 질문들에 답하는 베이직교회 유튜브 채널은 큰 인기를 모으며 구독자를 늘려가고 있다. 오래 전부터 책과 설교로 주목받아온 조 목사는 오늘날 실로 영향력있는 메신저로 손꼽히고 있다. 그런 그가 지난해 내놓은 <조정민 목사의 창세기 돋보기1-시작에서 답을 찾다>에 이은 두 번째 <조정민 목사의 창세기 돋보기2-믿음의 선택이란 무엇인가>가 발간됐다. 지난 책에서 신앙의 첫 자리, 믿음의 터전인 창조를 주목하며 모든 사람이 창조주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한다고 피력했던 조 목사는 이번 책에서 ‘믿음의 선택’을 조명하고 있다. 창세기 6장9절에서 19장까지의 본문을 살피면서 하나님과 세상, 두 길 중 하나님의 뜻 가운데 머물기로 한 믿음의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모르는 세상에서 어떻게 믿음을 지키며 살아가야 할 것인가. 이 책은 믿음의 사람들이 세상에 살면서 맞닥뜨리는 갈림길에서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며 날마다 믿음을 짓는 삶이 무엇인지 방향을 가리킨다. 조 목사는 “‘내 인생은 내 마음에 달렸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숱한 임종 사례가 그 믿음의 헛됨을 증거한다”면서 “무엇을 믿느냐에 따라 인생의 끝이 달라지는 것을 볼 수 있다. 믿음의 대상에 따라 인생 전체가 달라진다. 그러니 인생은 마음이 아닌 믿음에 달렸다”고 지목했다. 이어 “‘인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어떻게 믿음으로 선택하며 살아갈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인생을 제멋대로 살지 않기로 결정하고, 믿음의 길을 선택하여 걷기 시작한 형제자매들과 함께 이것을 묻고, 함께 그 답을 찾아가고자 한다”고 집필의 취지를 전했다. 먼저 조 목사는 “야고보 사도가 말했듯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전제하고, “믿는다고 하면서도 행함이 없는 것은 선택의 갈림길에서 결단하지 못한 까닭이다. 선택이 없는 믿음은 행함이 없는 믿음이기 전에 이미 죽은 믿음”이라고 경계했다. 나아가 “우리는 날마다 선택하며 살아간다. 눈을 뜨는 시각을 선택하는 것에서부터 종일 먹고 마시는 것을 선택하는데 이어, 이런 저런 약속과 만남의 선택을 거쳐, 하루 일정의 마지막으로 언제 이 모든 관계를 단절하고 죽음과도 같은 수면 속으로 들어갈지를 선택한다. 이것이 우리의 일과”라며 “일상의 모든 선택은 과연 무엇에 의해 결정될까. 바로 믿음이다. 일상의 모든 선택의 기준은 믿음”이라고 강조했다. 조 목사는 “창세기에서 만나는 믿음의 사람들은 하나같이 그런 믿음의 선택을 하며 일생 하나님과 동행했다. 그 덕분에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았다. 예수님은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고 물으셨다. 이것은 비단 질문만이 아니라 믿음의 선택을 권면하는 말씀이 분명하다”고 했다. 롯이 선택한 세상을 따라가는 길은 화려해 보이지만 죽음의 길이었고, 아브라함이 택한 하나님을 따라가는 길은 척박해 보이지만 평안과 생명의 길이었다. 세상을 따라가지 않고 믿음의 길을 어렵게 걷고 있을 때 어려움을 만난다면, 바로 그곳에서 우리는 내가 진짜 크리스천인지 믿음의 현주소를 살펴볼 수 있다. 조 목사는 “신앙인의 삶은 곧 믿음으로 선택하는 삶이다. 믿음의 선택이란 곧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요 오직 그분의 뜻을 따르고자 하는 순종의 결단”이라며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도 변함없는 평강을 누릴 수 있다면 다만 믿음의 선택 덕분이다. 주님의 남은 고난을 채우고자 하는 이 시대의 모든 그리스도인이 어렵고 힘든 상황 가운데서도 날마다 주저 없이 믿음의 길을 선택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출판사측은 “이 책은 ‘인생의 매순간 어떻게 믿음으로 선택하며 살아갈 것인지’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외로워보이고 겉으로는 넉넉하지 않고 편안해 보이지 않아도 자유함과 기쁨이 있는 믿음의 길로 뚜벅뚜벅 걷도록 도전한다”며 “본문에 등장하는 성경 인물들을 따라가며 믿음의 시작부터 믿음이 자라는 시간을 거쳐 믿음으로 피할 길을 찾고 믿음으로 답을 얻는 믿음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추천했다.
    • KAICAM
    • KAICAM 교회
    2021-08-02
  • 한홍 목사, 힘든 때일수록 힘이 되는 ‘예수 이름의 비밀’ 발간
    마음을 움직이는 강력한 메시지로 오늘을 살아가는 크리스천들을 말씀의 깊은 묵상으로 이끄는 새로운교회 한홍 목사가 신간 <예수 이름의 비밀>을 발간했다. 한 목사는 가장 아름다운 이름이자 가장 빛나는 이름,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인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비밀을 확실히 알고 사는 것이 인생 최고의 축복이자 능력이라고 강조한다. 특히 예수의 이름을 묵상하다보면 우리가 처한 모든 상황에서 능히 도우실 분은 오직 주님 뿐임을 확신하게 된다면서 예수 이름에 담긴 풍성한 의미를 깨닫고, 그분의 임재로 더 깊이 들어가는 것만이 힘든 시간을 이겨내고 승리할 수 있는 길이라고 제시한다.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시름하고 있는 이 때에, 한홍 목사는 <예수 이름의 비밀>을 통해 시대가 어두울수록 ‘예수’ 이름을 붙잡고 살아가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이 책은 성경에서 예수를 일컫는 15가지의 이름에 대해 그 의미를 하나하나 깊이있게 살핀다. ‘예수’로 시작하는 이름은 △그리스도 △주 △임마누엘 △어린양 △왕의 왕 △만유의 주재 △하나님의 아들 △인자 △알파와 오메가 △성육신 되신 말씀 △평강의 왕 △위대한 대제사장 △포도나무 △선한 목자로 이어진다. 한 목사는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빛을 발하는 이름, 어느 나라, 어느 문화권을 가도 모두가 고개를 끄덕이는 이름이 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다”라고 소개했다. 예수님은 이 땅에 계실 때 베들레헴에서 500킬로미터 밖으로는 나가보신 적이 한 번도 없다. 그러나 지금은 오대양 육대주, 세계 어디를 가도 ‘예수’ 이름을 모르는 곳이 없다. 예수님은 이 땅에 계시면서 책 한 권 쓰신 적 없지만, 세상에는 이 땅의 어떤 인물보다 예수님에 관해 쓰인 책이 많다. 그분은 노래 한 곡 짓지 않으셨지만, 이 땅의 어떤 주제보다 예수님을 주제로 불린 노래가 더 많다. 한 목사는 “언어가 다르고 문화가 달라도 예수님의 이름을 통해 전 세계의 형제자매들이 함께 모여 예배할 수 있다. 그래서 예수님의 이름이야말로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인 것”이라고 주목했다. <예수 이름의 비밀>은 예수의 이름 하나하나에 담긴 영적 메시지를 묵상해 나간다. 이에 대해 한 목사는 “예수님의 이름 하나하나에는 주님의 인격과 비전과 능력과 가치관이 담겨있다. 하나님이 그분의 이름을 주실 때는 거기에 담긴 하나님의 새로운 축복도 함께 주시는 것”이라며 “우리가 그 이름의 영적 의미를 잘 알아서, 겸손하고 진실한 믿음으로 그 이름을 사용하면 그 이름에 담긴 축복을 누릴 수 있다”고 했다. 한 목사는 3년 전 미국에서 안식월을 보내던 중 기독교 서점에 들러 토니 에반스의 <예수님의 이름들의 능력>이란 책을 발견하고 큰 은혜와 가르침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 목사는 이 내용을 토대로 자신의 신학적, 성경적 연구를 덧붙여 주일 강단에서 설교말씀을 선포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그렇게 반년이 넘도록 ‘예수님의 이름’을 주제로 시리즈 설교를 준비했건만, 강단에서 이 설교를 시작하게 된 시점이 하필이면 코로나19가 터진 직후였다. 모든 교회가 그랬듯, 새로운교회도 모든 예배를 온라인 비대면 예배로 전환해야 했기에 한 목사는 성도들 대신 카메라만 바라보며 이 심혈을 기울인 설교들을 전해야만 했다. 한 목사는 “정말 절망스럽고 불안한 때였다. 설교자로서 최악의 환경에서 설교해야 하는 때였다. 그러나 오히려 그런 캄캄하고 힘든 때였기 때문에 ‘예수님의 이름’ 시리즈 설교는 내게 힘을 줬다”며 “밤이 어두울수록 별이 빛을 발하듯이, 너무나 힘든 시대였기 때문에 오직 예수 이름의 능력만 붙잡아야 살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한 목사는 “코로나19 사태가 터진 지 1년이 지났지만 우리는 여전히 극복하지 못했다. 힘들지 않은 인생이 하나도 없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세상 밖의 힘이 필요하다”면서 “예수 이름에는 죽은 자를 살리고, 절망하는 자를 다시 일으키는 신비한 힘이 있다.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 예수 이름을 사랑하고 그 이름을 높이며 살자. 우리 모두 예수 이름으로 승리하자”고 독려했다. 특히 “예수님의 이름을 알아가다보면 이름 하나하나마다 우리가 처한 모든 상황에서 우리를 능히 도우실 수 있는 분임을 확신시켜준다. 그러니 신앙생활이 추상적이지 않고 구체적이고 실제적이 된다”며 “한 치 앞을 볼 수 없는 불안하고 힘든 시대에 우리가 붙들 수 있는 확실한 소망의 이름 예수, 그 이름의 비밀을 확실히 알고 살자”고 권했다. 그는 스마트폰과 영상미디어가 휩쓸고 있는 이 시대에 ‘이 책이 얼마나 읽힐까’ 싶으면서도 “이 책만은 두렵고 떨리는 마음을 붙들고, 꼭 세상에 내어놓고 싶었다”고 말했다. 한 목사는 “이 책은 가볍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내용도 아니고, 따뜻한 감성 터치를 해주는 힐링의 책도 아니다. 어찌 보면 딱딱할 수도 있고, 그리 흥미있는 내용이 아닐 수도 있다”면서도 “그러나 성도들조차 별 생각 없이 쉽게 부르는 예수님의 이름들의 깊고 풍성한 의미를 정확히 아는 것은 어쩌면 우리의 신앙생활을 완전히 다른 차원으로 데려갈 수 있을 정도로 중요하다”고 일독을 권하며 의미를 부여했다.
    • KAICAM
    • KAICAM 교회
    2021-07-16
  • 일산주님의교회 김원수 목사가 살았던, 하나님께 모든 것을 건 목회
    신학교를 졸업하고 목사안수를 받은 이들은 저마다의 사역지를 향해 나아간다. 그중에 목회를 택한 대다수의 사람들은 부교역자로 사역할 것인지, 개척할 것인지 기로에 서기 마련이다. ‘맨땅에 헤딩한다’ 오늘날 교회 개척을 두고 흔히 회자되는 말이다. 그만큼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비전이 있고 발전 가능성이 높은, 화려하고도 조금은 더 쉬워보이는 길로 사람들이 몰리기 마련이다. 그럼에도 기억해야 할 것은 주님이 찾으시는 한 영혼이 어렵고 힘들어보이는 길, 누구나 가기 꺼려하는 그곳에도 어김없이 기다리고 있다는 점이다. 여기, 탄탄대로를 버리고 굳이 어려운 길로만 찾아들어가 생명의 꽃을 피워온 목회자가 있다. 아무도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할 때, 바보라고 말하는 목소리를 뒤로 하고 부르심을 따라 오직 주님의 행복만을 위해 살아온 일산주님의교회 김원수 목사의 목회이야기를 들어본다. [편집자주] 교회 십자가 없는 개척지를 찾아 “제가 섬겨야 할 곳, 있어야 할 곳, 죽어야 할 곳으로 인도해주소서.” 1994년. 할 수 있는 것이라곤 기도밖에 없었던 김원수 목사가 용문산기도원에서 하루 세 번 주님 앞에 엎드려 드린 기도다. 사람이 많은 곳, 개발이 한창인 곳, 교회 십자가만 달면 성도들이 구름같이 모여들만한 곳은 그가 갈 곳이 아니었다. 김 목사는 ‘교회가 없는 곳이라면 어디라도 섬기겠다’고 기도하며 시골 축사를 찾아다니기도 했다. 마석으로, 용인으로 교회 자리를 찾아 걷고 또 걸었다. 일산은 이미 교회가 많았기에 애초에 그의 고려 대상은 아니었다. 그런 일산에서 김 목사가 ‘이곳이 교회 터’라고 확신한 곳. 그곳이 바로 지금 일산주님의교회 자리다. “앞, 뒤, 옆이 모두 산밖에 없는 곳에 논이 있는데, 그곳만 벼가 누렇게 익은 채로 드러누워 있었다. 벼 이삭 하나하나가 이곳에 머물고 있는 영혼들로 보였다. 저 벼들을 일으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는 교회, 가정을 살리는 교회가 되리라’ 다짐하며 교회 부지로 선포했다. 그렇게 10평짜리 하얀 텐트를 치고 십자가를 세웠다. 그게 시작이었다.” 아파트를 팔아 논을 사다 모두가 이해하지 못했다. 김원수 목사는 당시 굴지의 벽산그룹 산하 벽산건설에서 촉망받는 인재였다. 회장님의 깊은 신임 속에 승진과 사회적 성공은 예견되어 있던 듯 했다. 하지만 그런 김 목사로 하여금 세상의 좋은 것을 분토와 같이 버리고 부르심의 길을 택하게 만든 계기가 무엇일까. 김원수 목사는 예수를 믿지 않았다. 가족 중 그 누구도 예수를 몰랐다. 직장예배의 효시 벽산건설에 입사해서 퇴사하기까지 20년. 10년째 되던 어느날, 그는 성령세례를 통해 불같이 하나님을 만나게 됐다. ‘너는 내 것이다’ 부르심을 받은 김 목사는 “바로 거기가 내 인생의 시작이었다”고 고백했다. 불세례를 받고 방언이 터진 김 목사는 전도하는 인생으로 변모했다. 교회에서 3년 내리 전도왕을 차지했다. 장로회신학대학교에 입학해 치열하게 신학을 공부했고, 용문산기도원에 올라가 1평짜리 천막에서 하나님만 붙잡고 ‘섬길 교회를 달라’고 간구했다. 교회가 하나도 보이지 않던 일산 변두리, 이곳에서 김 목사의 울음의 목회가 시작됐다. “월급이 적은 쪽을 택하라. 내가 원하는 곳이 아니라 나를 필요로 하는 곳에 가라. 승진의 기회가 없는 곳으로 가라. 처음부터 시작해야 할 황무지를 택하라. 아무도 가지 않는 곳으로 가라. 장래성이 전혀 없지만 기쁨으로 일할 수 있는 곳으로 가라. 부러움의 대상이 아닌 존경의 대상이 되라. 한 가운데가 아니라 가장자리로 가라. 주위 사람들이나 가족, 배우자가 반대하면 틀림없다. 왕관이 아니라 십자가가 있는 곳으로 가라.” 어쩌면 그리도 자신에게 혹독하게 엄격했을까. 한 사람이라도 보내주시면 감사함으로 목회하겠다는 마음으로 1997년 3월16일 일산 변두리 논밭에 10평짜리 하얀 텐트가 섰다. 맘몬의 유혹과 핍박에도 지켜낸 교회 길도 없고, 사람도 없고, 돈도 없고, 심지어 물도 없었다. 우물을 파서 3년 동안 물을 길어 마시고 있자니 그제서야 수도시설이 들어왔다. 흙으로 벽돌을 하나하나 찍어 교회를 세웠다. 기둥 하나 없이 벽돌 수천 장을 쌓아올리며, 김 목사는 벽돌 하나에 영혼 하나를 마음 속에 그려넣었다. 척박한 곳에서 목회하면서도 두려움은 없었다. 하나님만 보고 열정으로 기도하며 인생을 하나님께 걸었다. 영성으로는 충만했지만 현실은 절망이었다. 그렇게 10년. 일산 변두리 촌구석, 일산주님의교회가 위치한 곳까지 개발이 된다는 소문이 들렸다. 개발소식은 교회를 향한 핍박과 함께 왔다. ‘비싼 값에 땅을 팔아 더 큰 교회를 지으면 되지 않느냐’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게 세상의 이치다. 하지만 김 목사에게 이 땅은 응답받은 교회터요, 수많은 믿음이 생명의 뿌리를 내린 곳이었다. ‘교회가 알박기한다’, ‘벽산건설에 있던 사람이라 다 알고 온거다’, ‘더 많이 받으려고 버틴다’는 둥 교회 자리가 개발 명당이라는 이유만으로 모욕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교회 자리만 내놓으면 아파트 40채는 더 지을 수 있다며 온갖 유혹과 협박도 많았다. 김 목사는 “돈 욕심을 냈다면 최소한 수십억 자산가가 되어있을 거다. 하지만 오직 심겨진 자리에서 꽃을 피우자는 마음 하나 외에는 아무 것도 없었다. 마음이 찢어지고 가정이 깨어진 사람들을 보듬고, 오갈 곳 없는 이들의 안식처로, 그렇게 일산주님의교회는 자리를 지켰다”고 말했다. 촌부들과 함께 일으킨 제자훈련 목회 유혹을 뿌리치고 교회를 지켜낸 보람은 확실했다. 수많은 영혼들이 이곳에서 예수를 만났고 구원을 얻었다. 일산주님의교회 성도 80%는 여기서 예수를 믿은 불신자들이다. “사람을 많이 모으려면 인간적인 방법도 많겠지만 나는 세상의 요행을 따르기보다 오직 불신자에게 잘했다. 계급장을 달고 수평이동으로 찾아온 기존 신자들은 우리 교회를 견디지 못하고 떠나가기 일쑤다. 처음부터 그랬다. 땅만 보고 살던 촌부(村夫,村婦)들이 모여 예수 안에서 변화받는 곳이 우리 교회다.” 그래서 일산주님의교회 성도들은 순수하다. ‘우리 교회가 최고’다. 애초에 권위란 없는 아저씨 같은 김 목사와 함께 주님의 제자가 되기 위한 몸부림으로 예배공동체를 이뤄가고 있다. 교회마다 코로나 팬데믹이 위기라고 아우성이던 때에도 일산주님의교회는 건재했다. ‘한 번의 예배를 드려도 목숨을 건다’는 김원수 목사의 가르침에 따라 성도들은 하나같이 예배를 사모했다. 그렇다고 방역수칙을 준수하지 않은 것은 하나도 없다. 김 목사는 주일예배 참석인원이 10%에 불과할 때, 역발상으로 예배 횟수를 늘렸다. 주일에 최대한 예배를 많이 드림으로써 가능하면 모든 성도들이 예배당을 찾을 수 있게 했다. 김 목사는 “죽든지 말든지 목숨 한 번 걸어보자는 생각이었다. 아침부터 저녁 8시까지 쉴 새 없이 설교했다. 죽어도 여기서 죽겠다는 마음이었다”며 “어려움 속에서도 예배를 드릴 수 있는 지혜를 주셨고, 성도 90%가 대면예배를 드림으로 예배가 끊이지 않는 교회가 됐다. 성도들이 너무 좋아했다”고 말했다. 내가 죽을 자리, 저 돌 하나 일산주님의교회에는 멋드러진 소나무가 그늘을 드리우고 있다. 그 옆 가로 세로 60센티미터 정도 되는 돌 하나. 김 목사는 그곳이 자신이 죽어서 묻힐 자리라고 말했다. 시쳇말로 이 교회에 뼈를 묻겠다는 뜻이다. 넥타이 없이 청바지에 운동화를 신은 김 목사는 스스로 아호가 ‘논두렁’이라고 말했다. ‘내가 목사다’라고 목을 세우기보다 ‘내가 종이다’라며 함께 부대끼고 고민하고 살아내는 목회가 체질이다. 길도 없던 논에서 천막으로 시작한 교회는 성도들과 9번의 크고작은 건축을 함께하며 오늘에 이르렀다. 교회의 자랑인 카페도 동네 사람과 성도들이 함께 설계해서 지었다. 그렇게 목회 여정이 다할 때까지 김원수 목사는 하나님이 있으라 하신 곳에서 충성할 따름이다. 다음세대와 해외선교 지역사회에 30년 가까이 깊이 뿌리내린 일산주님의교회는 다음세대와 해외선교에 주력하면서 나라 안팎으로 사명을 다해간다는 계획이다. 김 목사의 아호 ‘논두렁’을 딴 ‘광야논두렁학교’는 일산주님의교회의 유명한 다음세대 양육프로그램이다. 아이들은 학교에 등교하기 전에 교회에 모여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고 기도와 축복을 받으며 학교로 향한다. 기독교적 세계관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이해하도록 양육하며, 역사교육을 통해 나라사랑과 투철한 국가관을 가질 수 있도록 인도하고 있다. 아울러 베트남과 미얀마, 태국을 향한 해외선교도 계속될 예정이다. 일산주님의교회는 베트남에 뻐쓰응일산주님의교회와 본자디일산주님의교회를 설립하고 현지인 목회를 통해 그들의 교회로 세워져가도록 후원하고 있다. 김 목사는 “미얀마와 태국도 매우 중요하다. 아직까지도 복음을 기다리는 영혼들이 여전히 있다. 그곳을 향해 복음 들고 나아가는 일산주님의교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 KAICAM
    • KAICAM 교회
    2021-07-01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