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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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양재 목사 큐티강해 요한계시록 3권 ‘우리는 다 이겼습니다’ 발간
    지난해 말 출간된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의 ‘큐티강해 요한계시록 3권’ <우리는 다 이겼습니다>가 위기의 시대를 이겨내는 힘을 공급하며 인기를 모아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요한계시록 11장부터 14장까지의 말씀 묵상을 담은 3권은 1권 <내가 너를 아노라>, 2권 <말씀을 먹으라>에 이어 큐티인들의 관심과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입시와 취업, 사회생활과 결혼생활까지 우리의 모든 삶은 전쟁과도 같다. 게다가 코로나19 사태가 몰고온 위기는 일상을 송두리째 흔들고 있으며, 먹고 사는 가장 기초적인 것조차 위협받는 사람이 부지기수다. 이러한 위기의 때에 크리스천들은 더욱 믿음을 지킬 것을 요구받는다. 김양재 목사는 이 책을 통해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의 전쟁 가운데에서 성도는 승리한 자’라고 일깨운다. 예수님이 모든 전쟁에서 이미 승리하셨기 때문에 어린양을 따르는 성도들은 모두 승리자라는 것이다. 우리가 쓰러지고 넘어지는 것은 패배해서가 아니라 굳건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양육하심이자 승리로 가는 여정이라고 강조한다. 김양재 목사는 “우리는 날마다 떨어지고 곤두박질한다. 그런데 하나님은 참 이상하다. 우리는 삶의 자리에서 날마다 추락하는데, 하나님은 이 전쟁에서 ‘우리는 다 이겼다’고 말씀하신다”며 “주께서 죽음을 이기시고 사탄의 머리를 치셨기에 죽음의 권세가, 사탄의 궤계가 결코 우리를 해할 수 없다”고 단언했다. 이어 “새끼 독수리가 어미 독수리처럼 활공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훈련이 필요하다. 하나님도 우리를 이렇게 양육하신다. 우리를 주님의 참제자, 말씀의 전문가로 키우시고자 험한 세상 가운데로 밀어 넣으신다”며 “험한 세상 가운데 딱 떨어뜨리셨다가 땅에 떨어지기 직전에 자신의 날개로 받아 보호하신다. 험한 이 땅에서 자기 백성을 기적적으로 양육해가신다. 그러므로 우리의 떨어짐은 실패가 아니라 양육이다”라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어떤 떨어진 자리에서도 살아내라. 내가 피투성이라도 살아내기를 바란다. 계시록은 사탄이 우리를 어떻게 대적하는지, 사탄의 갖가지 공격 방법을 알려주시는 책이다. 그러니 무서운 책이 아니라 사랑의 복음이다. 죽지 말고 살라고 주시는 말씀”이라며 “이 계시록 말씀을 승리의 비법으로 두고 걸어가자. 어린양의 피와 말씀으로 공동체가 사탄을 이겼다.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는 다 이겼다”고 선포했다. 큐티강해 요한계시록 3권 <우리는 다 이겼습니다>는 △Part1 증인이 되라 △Part2 즐거워하라 △Part3 지혜가 여기에 있다 △Part4 새 노래를 부르라 등 네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양재 목사는 4대째 모태신앙으로 태어나 서울대 음악대학에서 피아노를 전공하고, 백석대 신학대학원(구 기독신학대학원 M.Div)을 졸업한 후 2003년에 우리들교회를 설립했다. 유교적 전통이 강한 시댁에서 고된 시집살이 5년만에 가출해 찾아간 기도원에서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말씀의 능력을 깊이 체험하게 됐다는 김 목사는 남편이 간암으로 세상을 떠나기 직전 극적으로 회개한 일을 계기로 영혼 구원 사역에 헌신하게 됐다. 이후 고난이 축복임을 역설하며 삶에서 부딪히는 모든 문제를 말씀으로 조명하는 말씀묵상에 힘써왔으며, 2000년에 큐티엠(QTM)을 설립하여 ‘말씀묵상을 통해 한 영혼을 구원하고, 가정을 중수하며, 교회를 새롭게 하는’ 말씀묵상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 저서로는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사랑받고 사랑하고 결혼을 지켜야 하는 11가지 이유』, 『면접』, 『절대복음』, 『절대순종』, 『내가 너를 아노라』, 『말씀을 먹으라』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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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4
  • (사)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임다윗 목사 인터뷰
    “팬데믹 상황에 적극적으로 세상과 이웃 섬겨야” “독립교회가 활발히 활동하면 교권주의 벽 무너질 것”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지방자치단체인 경기도 1만5000교회들이 연합활동을 펼치는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에 충만한교회 임다윗 목사가 취임했다. 이전에 없던 코로나19 팬데믹의 위기 속에 교회와 사회가 침체기를 지나고 있는 지금, 연합의 힘으로 위기를 돌파하자고 청하는 그의 일성에 귀를 기울여보자. 아울러 영적인 도전 앞에 교회와 크리스천의 자세는 어때야 하는지 함께 고민해보길 소망한다.[편집자주]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에 취임하셨습니다. 소감 부탁드립니다. -총체적인 위기 상황에 중책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 정치적, 경제적 문제는 물론 북한 핵을 이고 있는 분단상황, 사회적 이념갈등으로 우리 사회는 몸살을 앓고 있다. 한국교회의 위상은 자꾸 떨어지고,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 교회는 갈수록 침체되고 있다. 목회자들은 무력감에 빠져있다. 해야 할 일이 많다. 대표회장 임기 동안 가장 역점을 두어 추진하고 싶은 과제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크게 두 가지다. 회복운동과 지켜내기 운동이다. 회복운동은 추락해 있는 교회의 위상을 끌어올리기 위함이다. 침체된 교회를 회복시켜야 하고, 무력감에 빠진 목회자들을 다시금 사명과 열정으로 회복시켜야 한다. 둘째는 이단사이비뿐 아니라 가정과 교회를 파괴시키는 동성애, 차별금지법 등 악법들을 제정하려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다. 어떻게 하면 악법이 제정되는 것을 막아서 가정과 교회와 사회를 지키느냐에 주목하고자 한다. 경기도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지자체입니다. 따라서 경기총의 발자취가 다른 연합회들의 모델이 됩니다. 경기총의 위상은 여야 대통령 후보들이 취임식에 축사를 보내온 것으로도 확인됩니다. 이러한 경기총의 대표회장에 임하는 각오와 비전을 밝혀주십시오. -경기총의 위상이 이토록 크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각계각층에서 축하인사를 보내왔다. 경기총의 위상에 걸맞게 어떻게 하면 잘 섬길 것인지를 고민하고 실천해나갈 것이다. 먼저 생각하는 것은 함께하기 운동이다. 경기총 산하에는 31개 시군 기독교연합회가 함께하고 있다. 뿐만아니라 전국 17개 광역시도에 기독교연합회가 다 있다. 전국의 연합회 조직들과 어떻게 하면 연결하여 하나로 연합할 것이냐가 관건이다. 모쪼록 연합된 힘을 가지고 한국교회를 살리는 일에 쏟아부어야 하지 않겠나 생각한다. 그 안에서 회복운동, 한국교회 지켜내기 운동을 펼쳐나가고자 한다. 경기총은 오래 전부터 경기도와 소통하며 한국교회의 권리를 지키고 지역사회를 섬기는 일에 앞장서 왔습니다. 경기도와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어떻게 풀어나가실 생각이신지요? -상임회장으로 섬기면서 경기총과 경기도의 협력관계를 지켜봐왔다. 그동안 대표회장님과 경기도지사분들이 잘 소통해오신 것이 큰 힘이다. 선배님들이 잘 닦아놓은 경기도와의 아름다운 연합관계를 더 발전시키고, 소통하고 협력하고 설득하고 타협하면서 지역사회를 열심히 섬기는 경기총으로 나아가겠다. 경기총이 해야할 일이 많다. 경기도의 협력과 지원을 받아 청소년 문제, 지역별 문화행사, 종교와의 대화 등 경기도 31개 시군 지역사회를 한국교회의 이름으로 섬겨나갈 것이다. 사회 이슈에 있어서도 교회가 시민단체들과 연합해서 공론화할 것은 공론화하고, 여론을 주도해 나가야 한다. 경기도와 협력하되 끌려가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교회의 입장을 대변할 수 있어야 하고, 지자체와 교육청 등이 악법 등을 제정하려할 때 교회의 영향력을 펼칠 수 있어야 한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예배가 제한되고 많은 교회들이 어려움에 빠져 있습니다. 확진자 폭증으로 다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성경적 가치관에 위배되는 악법 제정 시도 또한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때 경기총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그 일을 위해 어떻게 노력을 기울이실 예정이신지요? -문화체육관광부 종무실과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코로나19 방역상황에서 협력할 것은 협력하지만 요구할 것은 당당하게 요구하고, 설득하고 협상해 나갈 것이다. 전국 17개 광역시도 기독교연합회와 협력하면서 정부의 잘못된 행정이나 악법 제정 시도에 있어서는 여론을 만들어 강력한 목소리를 내야 한다. 이로써 교회를 지켜내는 것이 경기총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 생각한다. 관건은 시민단체들과의 협력이다. 사안에 따라 경기도도민연합 등 시민단체들과 함께 사회적 이슈들에 대해 실제적인 조치와 행동에 나설 필요도 있다고 본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이나 평등법 등 악법 제정 시도가 계속될 때 전국 17개 광역시도 기독교연합회와 시민단체들과 함께 성명서 발표, 전단지 배포, 일간지 광고는 물론 필요하다면 시위에도 나서야 한다. 무조건 반대만 해도 안 되고, 타협만 하려고 해서도 안 된다. 정치력을 발휘하는 균형이 중요하다. 팬데믹으로 모두가 고통받고 있는 이 시기에 세상과 이웃을 위한 교회의 역할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교회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야 한다. 세상의 희망이어야 한다.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소극적인 자세에서 나아가 적극적으로 세상과 이웃을 섬겨야 한다. 주위를 둘러보면 지금 의료진들이 너무나 지쳐있다. 공무원들이 교회 예배를 감시하고 관리하지만 그들도 얼마나 힘든지 모른다. 어떻게 하면 교회가 그들을 위로할 수 있을까, 힘이 되어줄 수 있을까 고민하고 돕고자 한다. 특히 코로나19에 감염된 분들이 시설에 격리되어 고통의 시간들을 보낸다. 이런 분들을 위해 교회가 필요한 것들을 공급하면서 복음을 전할 좋은 기회라고 본다. 고난에 빠진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방안을 추진해 나갈 생각이다. 요즘 사람들은 그토록 믿어왔던 현대 의학과 과학에 의문을 가지기 시작했다. 영적으로 갈급하고 불안해하는 이들에게 하나님만이 인생을 믿고 맡길만한 분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힘들어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소개하고 싶다. 2022년 중요한 선거를 앞두고 있습니다. 한국교회가 주목해야 할 것은 진보나 보수와 같은 이념이 아니라 기독교적 세계관과 성경적 가치를 어떻게 지켜갈 것인가에 있다고 여겨집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평등법 등 악법을 막아내기 위해 한국교회와 크리스천들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질문에서 말씀하셨듯이 우리 교회는 진보니 보수니 이념에 휩쓸리면 안 된다. 이념에 함몰되지 않되, 성경적 가치관과 기독교적 세계관에 부합하는 정책을 가진 후보들을 잘 선택해야 한다. 정당이 아니라 후보를 보고 성도들이 국민으로서의 권리를 적극적으로 행사하도록 독려해야 한다. 그것이 세상 속에서 책임있는 그리스도인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본다. 연합회는 정부와 지자체와의 소통이 중요하다. 특히 대부분의 국회의원들이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평등법의 위험성에 대해 모르고 있다. ‘평등’이라는 단어만 보고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며 동조하고 나서는 일이 얼마나 무책임하고 위험한 행동인지 알려주고 설득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연합회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역할이다. 충만한교회는 카이캄에 소속된 독립교회입니다. 지역연합회 활동에 있어 독립교회가 두각을 드러내기가 쉽지 않은 현실인데, 임다윗 목사님의 경기총 대표회장 취임은 우리나라 많은 독립교회들이 주목해 보고 있습니다. -철옹성과 같던 교단의 교권주의가 점점 흔들리고 있다. 동시에 독립교회의 위상은 예전 같지 않게 많이 높아져 있다. 나는 정치, 술수, 거짓 이런게 싫어서 교단에서 나온 사람이다. 지역연합회를 보니 그런게 없고 순수하게 연합하니 재미있고 좋았다. 그래서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섬기고 교제하다보니 대표회장까지 맡게 됐다. 독립교회 목사님들에게 부탁드리고 싶은 것이 있다. 자기 교회만의 울타리에 갇혀있지 말고 지역연합회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교제하고 협력하길 바란다. 여러분들이 싫어하는 정치가 지역연합회에는 없다. 우리 독립교회 목사님들이 열심히 활동하면 점점 교권주의와 교파주의의 벽이 무너지고, 오직 복음 안에서 자연스럽게 연합이 이뤄지는 바람직한 한국교회가 되지 않겠나 생각한다. 독립교회들은 독립성이 매우 강해서 함께 연합하고 연대하기보다 ‘내 사역’에 집중하는 경향이 짙습니다. 여기에는 장단점이 있다고 보는데요, 독립교회들이 한국교회 안에서 ‘공교회성’을 높여가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하다고 보시는지요. -독립교회 나름대로 장점이 많다. 그래서 내가 카이캄으로 왔다. 너무 자유롭고 목회하기 좋다. 단점은 개교회주의의 위험에 빠지기 쉽다는 것이다. 한국교회는 교권주의도 문제지만 개교회주의도 문제다. 교회들이 모래 알갱이처럼 제각각 흩어져서 따로 논다면 그것 또한 큰 병폐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커다란 하나님의 나라라는 공교회성을 회복해야 하고, 그리스도의 지체로서의 형제의식을 가져야 한다. 서로 사랑하고 섬기고 양보하고 교제하고 존중히 여기고 배려하면 행복하다. 자연히 연합이 이뤄진다. 교회가 연합하면 사회적으로나 영적으로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발생시키게 되고 복음사역도 더 활성화되기 마련이다. 너무나 어렵고 힘든 시기입니다. 경기도 1만5000교회 목회자들과 성도들에게 따뜻한 인사와 격려를 전해주세요. -지금은 모두가 지쳐있다. 맛있는 것도 챙겨먹고, 적극적으로 운동도 하고, 교제하면서 끝까지 기도하고 버티면 새봄은 온다. 인류의 역사 속에서 주님은 항상 큰 부흥을 주시기 전에 연단과 준비과정을 먼저 주셨다. 코로나 팬데믹은 하나님이 대추수기를 주시기 위한 훈련의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통일은 멀지 않았다. 독일처럼 자고 일어났더니 통일이 되는 은혜가 있기를 기도하고 있다. 남북이 통일되면 북한선교의 대추수기가 온다. 팬데믹을 잘 견디고 이겨내며 기도로 준비하면 놀랍고 새로운 복음의 지경이 펼쳐질 것이라 확신한다. 이 소망과 믿음을 갖고 끝까지 버티고 견디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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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9
  • 포이에마 예수교회, 교회 건물 대신 구제와 교육
    포이에마 예수교회의 ‘포이에마’는 ‘작품’이란 뜻이며 그리스도 진리 안에서 자유롭게 하나님을 섬기는 사역 공동체다. 그래서 목회 철학은 ‘하나님의 작품이 되는 교회’로 세웠다. 담임 신우인 목사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확실히 다지며 살아가려는 느림보 신앙인들이 모인 교회”라며 “하나님이 만드신 걸작품으로의 가치로 천로역정을 하자”고 강조하고 한다. 서울 보성중고등학교 내에 위치한 포이에마 예수교회는 애초부터 교회 건물을 짓지 않고 헌금의 50%를 소외된 이웃과 기독교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한다는 원칙때문이다. 모든 교회 운영은 교인총회를 거쳐 운영위원회 집행에 따라 결정된다. 운영위원회는 담임목사, 각 부서의 장, 교인 총회장 및 사무처장으로 구성되며 교인총회에서 결정된 사항을 집행하고 심의 및 논의하고 예산을 기획 조정하는 집행기구로서 교인총회가 위임한 임무를 대행하고 매월 정기적으로 열리는 회의는 비공개를 원칙으로 한다. 민주주의적 운영방침에 따라 제14조 담임목사 청빙에 대해 “담임목사는 필요에 따라 동역할 전도사, 전문사역인 등 북교역자를 운영위원회의 재적인원 과반수의 찬성을 받아 임명할 수 있다”고 정관에 명시했다. “담임목사가 필요에 따라 동역할 부목사를 세울 수 있으며 부목사를 세우고자 할 경우는 부교역자에 관한 임명절차와 규정을 따른다”는 항목에 따라 담임목사, 부목사, 전도사 유급직원의 정년은 만 70세, 담임목사의 임기는 시무일로부터 10년으로 규정했다. 이에 따라 부목사는 담임목사의 임기를 넘지 못한다. 단 연임하고자 할 경우는 교인총회의 신임 투표를 거쳐 출석인원 3분의 2이상의 찬성을 받아 승인을 얻어야 한다고 되어 있다. 포이에마 예수교회는 독특한 공동체 양육 프로그램이 있다. 신앙 성장을 위해 진행되는 ‘으샤(yasha)’ 양육 프로그램은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자신의 정체성을 알아보는 상담 프로그램이다. 사진으로 떠나는 마음여행으로 자기만의 공간을 스스로 읽어내고 그곳으로부터 벗어나 마음의 자유와 평안을 찾아가는 활동이다. 워커 비주얼(walker visual) 사진 상담, 스펙트로(spectro crises cards) 사진 상담 / 투사적 사진 상담, 스토리 텔링(story telling) 사진 상담 / higher self 사진 상담 / 재연사진 상담, 긍정심리학 VIA 강점테스트 / 사티어 의사소통 유형검사 / 각종 진로적성검사, 감정유형테스트 / photo project counselling therapy 등 내적 공간으로 이끄는 상담 프로그램이다. 특히, ‘킹덤빌더스’는 경제적 자립을 돕는 기독 공동체 운동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경제공동체를 지향하고 하나님 나라의 마음과 초대교회와 같이 살리고 돕는 목적으로 2015년 탄생했다. 우선 깨끗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정직하게 만드는 분을 찾아 교회 지체 중 희망자에 한해 교육을 연결해 먹거리를 만들고 수익금은 전액 자립을 돕는데 쓰임으로 교육 이수를 마친 이가 익힌 기술과 공동체가 대여하는 자금을 바탕으로 자립하도록 돕는다. 먹거리 제조기술, 마케팅, 디자인, 홈페이지 제작, 법률, 품질, 세무, 물류 등 다양한 재능기부자를 모집하며 살리는 공동체 미래에 자발적인 투자를 안내하고 있다. 그래서 킹덤빌더스 사회적협동조합이 탄생하게 됐고 맛과 신선함을 보장하는 유영경 김치, 유영경 반찬과 로스팅과 핸드킥킹으로 신선한 신복순 커피 생두판매를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한 달에 한 번 정한 책을 읽고 함께 나누며 그 속에 계신 예수님의 모습을 발견하는 북 콘서트는 크리스천들의 바른 믿음의 나침반 역할로, 읽고 묵상하는 과정을 통해 내면세계의 질서와 영적 성장을 고취함으로 하나님의 형상 회복을 촉진시키고 있다. 포이에마 예수교회는 사도 바울과 바나바가 초대교회인 안디옥 교회를 잘 섬겼듯이 공동으로 공동체를 책임지고 동역함으로 섬기는 목회 모델을 제시하는 협력 공동체라고 소개한다. 외적 제도에 매인 비본질적인 교회보다 하나님 말씀에서 출발하는 본질적 교회의 모습속에서 생명 공동체를 꿈꾼다는 포이에마 예수교회는 2008년 설립해 목회철학을 실현하기 위해 교회의 비전을 공유하며 사회봉사, 인재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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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7
  • 갈보리교회 이웅조 담임목사가 재신임 투표를 요구한 까닭은?
    “순전한 교회로의 준비과정 완료…더 높은 비전으로 도약하기 원해” 분당 갈보리교회(이웅조 목사)가 19일 담임목사 재신임 투표를 실시한다. 교회 정관에도 재신임 규정이 존재하지 않고, 성도들이 요구하지도 않았지만 이웅조 담임목사의 강력한 요구에 따라 신속하게 추진되고 있다. 이웅조 목사는 2014년 3월에 갈보리교회 담임목사로 취임하면서 “10년 후 재신임을 받겠다”고 다짐을 밝힌 바 있다.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주님이 세우신 자리에서 교회공동체를 위해, 한국교회와 지역사회를 위해 끊임없이 섬기며 교회다운 교회로 나아가고자 하는 각오를 담은 선언이었다. 이에 따라 이 목사는 강단에서 성도들과 맺은 약속을 지키는 목회자가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재신임 투표를 교회에 강력히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갈보리교회가 잘나서도 아니고, 이것만이 옳다는 것도 아니며, 모든 목회자가 재신임을 받아야 한다는 의미는 더욱 아니다. 스스로 약속을 지켜가는 모습을 통해 세상 속에서 목회자의 신뢰를 조금이라도 회복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묻어있다. 오히려 갈보리교회 성도들은 재신임 투표를 반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좋은 교회에, 담임목사에 대한 불만이 전혀 없는 상황에서 굳이 재신임 투표를 추진하여 혹여나 불필요한 잡음이 생기지나 않을까 하는 우려에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목사는 약속을 지킴으로 목회자의 신뢰를 세우고 강단에서 선포되는 말씀의 회복을 바라는 마음에서 교인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재신임 투표를 고집했다. 그래야만 하는 이유는 명확했다. 갈보리교회의 이번 재신임 투표는 성도들이 목사를 평가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중요한 시점에 놓인 갈보리교회 공동체가 다시 한 번 한마음으로 연합하여 한 단계 더 높은 사역으로 도약함으로써 지경을 넓혀나가기 위함이다. 약속한 10년을 채우기도 전에 재신임 과정을 밟는 까닭은 10년 과정으로 예상했던 ‘순전한 목회’ 비전이 8년 만에 완성됐기 때문이다. 이 목사는 “처음 5년 동안은 갈보리교회가 미래지향적인 교회로,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되어 다음세대에 물려주기 좋은 교회로의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기간으로 설정했다. 이후 5년은 새로 구축된 플랫폼에 새로운 목회의 소프트웨어를 입혀서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한국교회와 협력하는 교회가 되는 계획이 ‘순전한 목회’ 10년 비전이었는데 8년 만에 다 끝났다. 지금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다음세대에게 신앙을 잘 물려줄 수 있도록 갈보리교회가 가진 장점을 최대한으로 살려나가는 사역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 중요한 시기에 재신임 과정을 통해 성도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2022년 더 큰 비전을 향해 함께 나아가기 위한 각성과 결단의 계기가 되길 원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19일 갈보리교회 담임목사 재신임 투표는 아침 7시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1~4부 예배에 참석하는 모든 성도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는 성도들에게도 이날만큼은 붐비는 시간을 피해서 잠깐이나마 교회에 방문하여 투표에 참여할 것을 독려한다는 방침이다. 투표는 목양협력기구 위원들로 구성된 재신임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하며 전 과정이 녹화된다. 개표 또한 실시간 온라인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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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ICAM 교회
    2021-12-10
  • 더온누리교회 정용비 목사 목회 마지막 1년, 365일 작정기도 계획 밝혀
    더온누리교회 정용비 목사가 2022년 12월 정년 은퇴를 앞두고 목회 마지막 1년간 ‘더 예수님처럼’ 살기 위해 365일 작정기도를 시작한다고 밝혀 화제다. 정 목사는 최근 “12월 어느 한 날을 선택하여 그로부터 1년 동안, 정확히는 2022년 12월25일까지 특별기도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고 밝혔다. 12월12일부터 작정기도를 시작하는 정 목사는 해외 선교지를 가는 등 특별한 사정이 있지 않은 이상 매일 새벽과 저녁에 예배당을 찾아 특별기도 시간으로 지킨다는 다짐이다. “40일 작정은 해봤지만 365일 작정은 처음”이라는 정 목사는 성도들에게 동참할 것을 권면하며 “꼭 지켜야 한다는 강박증을 벗어나야겠지만 부끄럽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곧 시작할 것이다. 성도들과 함께 붐이 일어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더온누리교회(정용비 김종홍 목사)는 전주온누리교회에서 분립하여 2020년 1월5일 첫 예배를 드렸다. 분립하자마자 불어닥친 코로나19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첫 1년 동안 무려 652명의 새신자가 등록하는 기록을 세우며 세간을 놀래켰다. 팬데믹이 2년째 이어지는 현재도 매주 새신자 등록은 줄을 잇고 있다. 이는 바로 ‘더 예수님처럼’ 살기 위한 공동체의 노력이 지역사회의 선한 영향력이 됐기 때문이다. 전주온누리교회 시절부터 직접 전도하지 않아도 교회 다니지 않는 지역주민들이 ‘교회 가려면 저 교회로 가라’고 알려줄 정도다. 상식으로 언뜻 이해하기 힘든 일들이 전라북도 전주시에서 이어져오고 있다. 정 목사는 “우리 교회를 향한 칭찬은 실상보다 훨씬 더 넘치는 것 같다. 칭찬을 들으면서 ‘그 정도는 아닌데’ 하는 생각을 많이 한다. ‘더 예수님처럼’이라는 핵심가치를 내세우긴 했는데 정말 그렇게 살고 있는지 그것도 부끄럽다”면서 “건강한 교회의 가치를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더욱 건강해지는 붐이 일어났으면 좋겠다. 핵심가치가 구호로 그치거나 부끄러움이 되지 않고, 삶을 통해 그 가치가 구현되는 교회가 되기 위해 예수님처럼 살지 않음을 못 견뎌하는 붐이 일어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나아가 “내가 죽고 예수님으로 사는 삶을 통해 성도의 아름다운 교제가 기쁨이 되고 행복이 되는 붐이 일어나기를 소망한다”며 “누군가가 먼저 그렇게 되기를 원하기보다 내가 먼저 그렇게 살아가자는 붐이 일어났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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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7
  • 할렐루야복지재단 중탑종합사회복지관 e복지관 개관
    할렐루야복지재단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을 지역사회에서 실천하기 위하여 2011년 설립한 할렐루야교회(김승욱 목사)의 사랑 실천 프로젝트의 하나다. ‘나눔의 작은 향기를 디자인하는 할렐루야복지재단’이란 슬로건으로 사회복지사업법의 규정에 의한 사회복지사업을 수행함으로 사회의 공공복리와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일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함을 목적으로 한 공익재단이다. 사회복지법인 할렐루야복지재단 서희열 대표이사는 “처음엔 발달장장애인 주간보호시설인 ‘사랑의학교’로 시작했으나, 현재는 장애인복지(광주주간보호센터, 소망의집, 기쁨의집, 성남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영유아,청소년복지(야탑지역아동센터, 중탑지역아동센터, 은행제3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사회복지(중탑종합사회복지관,은행2동제1복지회관)로 영역을 확장하여 지역사회를 섬기고 있다며 하나님의 돌보심과 은혜라고 인사했다. 할렐루야복지재단 10주년을 기념해 복지공동체와 연합하여 ‘복지선교 나눔대회’를 올 4. 18~25일 갖고 10년의 복지사역을 교인들과 함께 나누고, 특별히 장애인보호작업장 설립을 위한 특별헌금도 모았다. 뿐만 아니라 광주 주간보호센터는 전남 광주시 송정동에 위치한 스타볼링장에서 뇌병변장애인 볼링대회를 개최했다. 중증장애인 맞춤 볼링거치대(bowling ramp)를 미국에서 도입해 개최한 볼링 대회는 중증장애인과 보호자가 한 팀을 이뤄 경기를 진행했다. 상금 수여 이벤트를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이병식 이사장은 “중증장애인 맞춤 볼링 거치대를 활용한 뇌병변장애인 볼링대회가 단순한 장애인 재활 프로그램을 넘어 전국 뇌병변장애인 볼링대회로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할렐루야복지재단 중탑종합사회복지관은 전국 사회복지관 처음으로 중탑e종합사회복지관을 개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중탑e종합사회복지관 개관은 코로나19로 인해 복지관을 이용할 수 없게 된 고령의 어르신들의 우울감과 불편감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종우 중탑종합사회복지관장은 “코로나19로 변화한 일상에 맞춰 지역주민들과 빠르게 소통하는 안전망을 구축해 가정 내에서 체험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할렐루야복지재단 직영시설은 △사랑의학교(중장년발달장애인 주간보호센터) △할렐루야 광주 주간보호센터(뇌병변발달장애인 주간보호센터) △할렐루야 야탑 지역아동센터(중등생 방과후돌봄)를 비롯해 수탁시설로는 △중탑 종합사회복지관(저소득지역주민 종합복지서비스) △중탑지역아동센터(초등생 방과후돌봄) △소망의집(남)과 기쁨의집(여): 그룹홈 장애인 공동생활가정 △성남시 장애인가족 지원센터(장애인 및 장애인가족 지원센터 △은행2동 제1복지회관(국공립어린이집) △성남시 다함께돌봄센터(초등생 방과후돌봄) 등이다. 또 할렐루야보호작업장에서는 일을 통해 꿈을 실현하고자 하는 발달장애인을 모집하고 있다. 할렐루야복지재단에서 장애인 직업 재활사업의 일환으로 2021년 12월에 개원하고 제과제빵 생산 및 판매와 관련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인 장애인직업재활 시설 작업장이다. 할렐루야복지재단 서희열 대표이사는 지금 우리 사회에는 경제적 발전의 성과만큼이나 깊은 상대적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 분들을 위해 저희 복지재단에서는 어두운 세상에 빛으로 오셔서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돌보신 예수님의 사역을 계승하고 더욱 발전시켜 나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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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2
  • ‘그 사랑’ 박희정 목사 「그 사랑에 담다」 북콘서트 열어
    “아버지 사랑 내가 노래해. 아버지 은혜 내가 노래해. 그 사랑 변함없으신 거짓 없으신 성실하신 그 사랑…” 2005년에 발표되어 한국을 넘어 전 세계 선교지에서 12개국 언어로 널리 즐겨 불리고 있는 <그 사랑>에 담긴 복음 이야기가 한 권의 책으로 출간돼 화제다. 특히 가사 내용 그대로 8개의 챕터를 이루며 그 안에 담긴 박희정 목사의 인생과 노래, 선교와 목회 이야기가 독자들을 향해 복음을 속삭인다. <그 사랑>의 작곡가이자 작사가인 박희정 목사는 최근 「그 사랑에 담다」(한국NCD미디어)를 출판하고 19일 인천평강교회에서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박 목사는 “내 삶을 통해 부어주신 복음의 메시지를 세상에 알리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내 평생 책이란 걸 한 권이라도 쓸 수 있을까 굉장한 부담감에 섣불리 도전하기도 어려웠는데 한국NCD미디어 김한수 대표님이 용기를 주셨다”며 “이 책을 쓰기 위해 예배학교 강의를 다시 정리하여 체계적으로 했다. 그렇게 마침내 책 한 권을 내놓게 됐다”고 말했다. “복음에는 정답이 있다. 바로 하나님의 생각이라는 정답”이라고 정의한 박 목사는 “자기가 듣고 싶은대로 듣고, 보고 싶은대로 보는 것은 복음이 아니다. 성경은 분명한 정답을 알려주고 있다”며 “나는 ‘그 사랑’이라는 곡을 통해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했다. 우리 모두를 구원하고자 하는 아버지의 마음을 들려드리고 싶었다. 하나님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부분들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북콘서트는 강찬 목사와 김상훈 목사가 사회자로 나서 박희정 목사와 함께 티키타카 재미있게 질문과 대답을 주고 받으며 즐겁게 이끌어나갔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CBS <새롭게하소서> 방송에서 미처 공개되지 못했던 가족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박 목사의 입으로 직접 전하여 관심을 모았다. 박 목사는 “아버지는 산업스파이였다. 대한민국 정부를 위해 사우디에 차출됐고, 정유기술을 빼내는 미션을 받으신 듯 하다. 미션을 수행하는 중에 암살을 당하셨고, 사우디에서는 한국측 인사들이 도착하기도 전에 부검을 다 끝내고 자살로 위장해버렸다”며 “온 가족이 사우디로 가려고 집문서를 아버지 친구분에게 맡겼는데 도망가셨다. 중학교 1학년때 가장 부유한 집안에서 가장 가난한 집안으로 몰락하는 경험을 했다”고 밝혔다. 어머니는 현재 믿음을 갖고 가까운 교회에 출석하시는 집사님이라고. 박 목사는 「그 사랑에 담다」에 이은 다음 책에 대한 계획을 이미 갖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교회를 이전하고 건축하는 과정에 책을 썼기에 사실 너무 힘들어서 이번을 끝으로 책은 안쓰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힘들게 아이를 낳고 키우다보면 또 둘째를 낳는 어머니의 마음을 알 것 같다”며 “이번 책에서는 ‘그 사랑’이라는 노래를 통해 예배학교 이야기를 풀어냈다면, 다음 책은 ‘주님의 임재 앞에서’라는 찬양으로 예배의 정의를 말하고 싶다. 하나님이 감동을 주실 때마다 틈틈이 내용을 정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그 사랑에 담다」는 △아버지 사랑 내가 노래해 △아버지 은혜 내가 노래해 △변함없으신 거짓 없으신 성실하신 그 사랑 △꺾지 않으시고 끄지 않으시는 그 사랑 △날 위해 죽으신 그 사랑 △날 위해 다시 사신 그 사랑 △다시 오실 그 사랑 △끊을 수 없는 그 사랑 등 8개 챕터로 258페이지를 가득 채우고 있다. 찬미워십 대표 민호기 목사는 “노래로 썼으되 글로 치환해도, 설교로 치환해도 그 뜻이 달라지지 않는다. 내가 만난 박희정 목사는 노래와 글과 설교와 삶이 한 방향을 향하는 이다. 그래서 그의 노래와 삶이 하나님과 많은 예배자에게 사랑받고 있나 보다”라며 “이 책은 우리 시대의 고전이 된 ‘그 사랑’이라는 위대한 찬송 곡에 대한 주해와 같다. 그 깊고 넓은 사랑의 세계를 만나는 안내서가 되어 주리라 확신한다”고 추천했다. 35년지기 친구인 색소포니스트 심삼종 교수는 “‘그 사랑’이라는 찬양곡은 복음의 진수가 담겨있을 뿐만 아니라 박희정 목사의 삶을 관통하는 아버지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과 은혜의 깊이가 경험을 통해 녹아있는 곡이다. 이 책을 통해 ‘그 사랑’ 안에 감추어진 값진 보화를 발견하게 될 것”이라며 “절망할 수밖에 없는 10대 소년 박희정을 찾아가 사랑으로 그의 삶을 이끄시고 ‘창조적인 영성을 지닌 멜랑콜리커’로 변화시켜 놀라운 영적 통찰력을 지닌 말씀의 목회자로, 예배자로 세우셔서 영광 받으시는 위대한 하나님을 이 책을 통해 만나게 되실 것”이라고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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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0
  • HUB교회 추수감사주일 맞아 ‘사르밧프로젝트’
    사도행전적 교회를 본보기로 삼아 이 시대와 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구체적인 부르심과 역사에 동참하고 있는 허브교회(김주환 목사)가 추수감사절을 맞아 이웃을 섬기는 손길을 폈다. 코로나19 팬데믹 속에도 하나님의 베푸신 은혜를 기억하며 주위 이웃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고자 ‘사르밧 프로젝트’ 일환으로 △사랑의 연탄배달-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일대(기초생활수급가정) △사랑의 쌀 나눔운동-서초구청 푸드마켓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게 쌀(10Kg), 간장, 고추장, 된장 등을 나누는 일이다. HUB는 ‘His Unique Body’를 뜻하는 말로써 몸의 각 지체가 생김새가 다르고 기능이 다르지만 중요하지 않은 것은 하나도 없듯이 부르심과 은사, 연령과 직업이 다른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모여 건강한 몸으로 세워지는 커뮤니티란 의미다. 허브교회의 주력 사역은 마음을 보시는 하나님께 인정받는 삶을 추구하는 예배 커뮤니티를 이루고 가정을 건강하게 바로 세우는 패밀리중심예배 그리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공동체, 이웃을 사랑하는 공동체 나아가 세상을 섬기는 공동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HUB는 하나님의 통치가 미치지 않는 영역이 없음을 알고 ‘교회 예배 시간’ 동안만이 아닌, 각자 속한 가정과 일터 그리고 온 세상 안에서도 그리스도의 몸에 접붙인 바 된 지체로 살아가는 커뮤니티를 이루려는 성령 공동체로 지향한다. 2014년 5월25일 첫 주일예배를 시작으로 세워진 허브교회는 어린 영혼을 향한 다채로운 복음전파의 열정을 고스란히 담은 여러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그 중 ‘그로잉252’는 한국컴패션과 교회가 협력하여 5~10세(유아부5세)부터 초등부 3학년 어린이 대상인 주중 교회 프로그램이며 어린이를 영적인 부분, 사회 정서적 부분, 지적 신체적인 영역에서 전인적으로 양육하여 성경적 세계관을 가진 책임감, 영향력있는 리더로 성장한다는 사역이다. 어린이가 전인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교회교육생태계, 특히 교사와 부모의 성숙함이 필요하기 때문에 어린이에게 가장 효과적 교육방법은 롤모델을 보여 주는 것. 따라서 가정에서의 부모의 일상 모습과 교회에서 만나는 교사들의 영향력의 무게감은 상당하다고 보고 있다. 전인적 어린이 양육프로그램은 성경에 기초한 교육시스템이며 6년(12학기) 교재 구성을 장기적으로 제공하고 △신구약 성경의 연대기 성경공부를 위한 커리큐럼 제공 △전인적 성장 중심의 성경적 세계관 강조 △반복 심화 확장의 나선형 커리큐럼 △4MAT Learning System 통한 학습자 중심의 배움 △252 Learning Cycle 통한 분명한 학습목표 달성 △정기적인 평가를 통한 어린이 성장 기록관리 등 구체적 교육 지침과 방향성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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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6
  • 충만한교회 ‘2021년 가을 예수열매축제’ 개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모두가 위축되어 있는 이때, 단계적 일상회복을 기다리기라도 한 듯 충만한교회(임다윗 목사)가 7일부터 ‘2021년 가을 예수열매축제’를 개최한다. 그동안 가슴에 품고 기도해온 전도 대상자들을 초청해 복음을 들려주는 전도축제는 7일은 1차 태신자 초청주일로 열고, 14일에 결신을 이끌어내게 된다. 성도들은 태신자 카드에 인적사항을 제출하고, 전도대상자에게 전달할 선물을 교회에서 배부받아 선물한다. 복음전도를 가장 중요시하는 충만한교회의 목회방침은 성도들로 하여금 3명 이상의 태신자를 작정하고 항상 기도로 품을 것을 가르친다. 이들을 위해 항상 기도하며 물심양면으로 섬기다가 복음을 전하여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것. 이번에 교회에서 준비한 선물은 천연 흑설탕비누다. 값비싼 선물은 아니지만 마음을 전하기엔 충분한 물품이 제격이다. 무엇보다 오랜 코로나 팬데믹을 지나 모처럼 가능해진 예수열매축제이기에 더욱 각별하다. 충만한교회에 등록하게 되면 우선 4주간의 ‘1대1 멘토링 과정’을 통해 기본적인 복음의 핵심 용어들을 익히게 하고 교회를 소개하는 등의 과정을 밟는다. 이어 ‘1대1 양육과정’에서는 기초적인 복음의 핵심 내용을 담은 교재를 활용해 모든 교육, 세례 등의 기본 자격 요건을 갖추도록 인도하며, ‘네비게이토 성경공부’를 통해 신앙의 기초를 세운다. 다음으로 ‘중보기도학교’에서는 신앙의 기초가 되는 기도, 영적 승리의 원동력인 기도를 정확히 깨닫고 실제로 기도하도록 훈련하며, 20주간의 ‘제자훈련과정’을 통해 핵심 일꾼인 목자로 양육되고, 마지막 ‘지도자과정’까지 충만한교회의 양육프로그램에 의해 신실한 그리스도인으로 자라나게 된다. 충만한교회는 이번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현장예배 인원이 대폭 확대됨에 따라 예수열매축제를 마음껏 개최할 수 있게 됐다. 접종완료자들을 대상으로 할 경우 인원제한이 없고, 미접종자일지라도 48시간 이내 PCR검사 음성이라면 제재받지 않기 때문이다. 물론 교회에서 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고 단계의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것은 기본이다. 그도 그럴 것이 충만한교회는 예배를 최우선의 가치로 두고 그 누구보다 현장예배를 사모해온 교회다. ‘예배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신 목적이며 우리의 존재 이유’라고 고백하는 충만한교회 성도들은 ‘예배의 성공자가 인생의 참 성공자’라는 격언을 새기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충만한교회는 말씀과 성령사역으로 서로를 섬기는 교회, 양치는 사역으로 이웃과 한국교회를 섬기는 교회, 봉사와 문화사역으로 지역 및 한국사회를 섬기는 교회, 세계선교센터 사역으로 전세계 선교사들을 섬기는 교회, 인재 양성으로 미래 사회를 섬기는 교회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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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3
  • 한중사랑교회, 국내 중국동포 체류지원 제공
    법무부지정 동포체류지원센터로 자리잡은 사단법인 한중사랑교회는 국내 중국동포들의 안정적 정착과 체류를 돕기 위해 2001년 설립, 동포들의 한국 체류에 제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설립 이후 중국동포, 한족의 등록인원은 약 1만5천여 명 정도로 매년 1500명 이상 등록할 정도로 활성화를 보였으나 코로나 상황으로 멈쳤으나 명실공히 동포사회의 중심역할을 해왔다. 한중사랑교회(서영희 목사)는 중국 동포들의 한국 체류에 필요한 모든 부분을 지원하며 출입국 조기적응 프로그램 교육장소로 지정돼 동포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을 받고 있다. 한중사랑 동포체류지원센터는 의료진료 상담 교육을 지원하는 동포체류지원센터, 숙식 및 각종 편의시설을 제공하는 사랑의집, 어린 자녀교육을 지원하는 어린이동산 등 운영중이다. 한중사랑어린이동산은 10월23일 ‘성경암송대회’를 열어 중단된 자녀교육 사역에 해빙기를 맞고 약 2년만에 재개했다. 어린이동산은 중국동포 자녀들의 보육시설로 기독교 정신을 토대로 유아의 성장을 돕는 전인적인 교육이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인성교육, 한글교육, 숫자놀이, 중국어 교육, 체육활동 등 평일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 운영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또 한중사랑학교는 직장으로 자녀를 돌볼 수 없거나 여유가 없는 중국동포들을 위한 방과 후 학교로써 한국 학교교육에 쉽게 적응하도록 한글 교육을 하며 학교 교육을 잘 습득하도록 수준별 교과교육도 지원함으로 자녀들에게 안정감을 안겨 주고 있다. 또 외국 국적 동포 조기적응 프로그램은 기초법 교육으로 국내에 입국하는 외국 국적 동포를 대상으로 한국사회 적응에 필요한 기초법과 제도, 기초생활 정도를 제공한다. 입국 초기부터 법, 제도, 문화적 차이로 인한 부조화, 이질감 및 고충을 해소하고 건전한 한국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신청은 외국인 등록 이전 사회통합정보맘에 회원가입 후 가능하며 교육이수는 총 3시간이다. 동포 체류지원센터는 출입국 상담, 불법 및 위명 상담, 노무 상담, 법률 상담, 심리 상담을 포함한 상담을 위시한 치과진료, 토브진료, 산부인과 진료와 컴퓨터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한중사랑교회는 예배 교육 문화사역을 중심으로 한국어설교와 한어자막설교를 병행하고 신앙초급반부터 성경연구반, 말씀중심반, 선교대학을 운영하고 문예팀, 기자팀을 두어 중국동포들의 실상을 알리고 또한 중국동포들의 정착을 위한 실생활의 정보를 제공한다. 한 사람의 새 신자가 한 사람의 선교사로 양육되고 파송되는 비전을 둔 한중사랑교회는 성령 안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예배공동체로 주일예배, 수요예배, 토요찬양모임, 새벽기도회, 금요철야, 아침열기 등으로 교회의 본질적 사명을 회복하는 공동체로 나아가고 있다. 이어 말씀 안에서 회복되고 성장하는 훈련공동체는 새 신자가 평신도 선교사로 훈련되는 공동체로 다양한 성경공부 팀으로 구성하며 섬김공동체는 동포들의 필요를 아낌없이 채우는 사역이며 복음화를 감당하는 선교공동체는 한민족의 복음화를 준비하며 기대하는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복음의 씨앗을 전파하는 4대 비전을 갖고 있다. 한중사랑교회에 등록하기 위해서 새신자반 수료과정을 거쳐야 한다. 4주 동안 삼위일체 하나님을 배우며 교회의 존재이유를 가르치는 교재는 서영희 목사가 직접 제작했다. 지금껏 제자반은 232명, 사역자반 99명이 수료했고 제자훈련을 수료 후 예배 출석이 40주이상인 사람은 서리집사로 임명된다. 그만큼 성수주일의 엄중함을 강조하기 때문이다. 서 목사는 동포들의 신앙 성장의 가장 큰 걸림돌은 그들의 깊은 유물사관, 강한 기질이라고 말한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하나님 위에 물질과 공산당을 놓기 때문에 고정관념을 해소하고 하나님만을 알게 하는 일은 매우 어렵고도 중요하다고 덧붙인다. 중국동포들이 타국에서 적응하려는 강한 기질은 연령층에 따라 특성이 다르고 이들의 굳은 마음은 인내와 사랑인 가족 마인드로 지속적 접촉과 섬김만이 풀 수 있는 열쇠라고 말한다. 행정사, 변호사, 노무사 등 전문가와의 고충 상담은 매주 진행되며 전문 의료진 30여명도 봉사의료를 펼쳐 동포들의 마음 문을 두드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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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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