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2-0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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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장마비 남성 살린 작전여고 학생,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 자녀로 나타나
    작년 말, 심장마비로 쓰러진 60대 남성을 심폐소생술로 구해낸 여고생들을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가 초청해 1월29일 선행상을 수여하고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영훈 목사는 인천 작전여고 2학년 김혜민 안예빈 김서윤 학생이 생명을 살리는 일에 깊은 이해와 관심을 갖고 모범이 되어준 점을 칭찬하며 “앞으로도 어려운 사람을 돕고 살리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인천 작전여고 보건의료부 동아리 소속인 이들은 인천 계양구 계산동의 한 거리를 지나다가 60대 남성이 쓰러진 것을 발견했다. 쓰러진 남성은 경련을 일으키더니 입술이 파랗게 변하고 숨을 제대로 쉬지 못했다. 순간 김혜민 학생은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심폐소생술을 시행했고, 다른 친구들은 119와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구급차가 올 때까지 시민들과 번갈아가며 심폐소생술을 진행한 덕분에 이 남성은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특히 이날 침착하게 심폐소생술에 나선 김혜민 학생은 여의도순복음교회 장년대교구장 김민철 목사의 장녀로, 간호사를 꿈꿔 학교 축제에서 다른 학생들에게 심폐소생술을 가르친 경험도 있었다. 김혜민 학생은 “차도에 쓰러진 사람을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무섭기도 했지만 친구들이 함께 있었고 학교 보건동아리에서 활동 중이어서 배운 대로 실천할 수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또 “이태원 참사 이후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이 알려지면서 사고 당일에도 학교 축제 동아리 부스에서 친구들에게 심폐소생술을 알려주고 오던 길이었는데 위급한 사람을 살리게 될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이 사실이 언론의 주목을 받게 되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16일 선행의 주인공인 여고생들에게 ‘의롭고 용감한 학생’ 표창장을 수여했다. 올해 고3이 되는 김혜민 학생은 간호사가 되어 몸이 아픈 이들을 사랑으로 돌보며 복음을 전하고 싶다는 꿈을 키워가고 있다. 교회에서는 찬양반과 학생회장으로 봉사하며 열심히 신앙생활을 해온 김혜민 학생은 “평소 아빠가 이웃을 섬기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라 가르쳐주셨다”고 말했다. 아버지인 김 목사도 “선행 소식을 듣고 기뻤다”면서 “기독교 가정에서 자랐으니 어딜 가든지 어느 자리에서든 예수님을 알리고 향기를 전하는 사람이 되길 원했는데 기특하다”며 기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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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2
  • 고향교회 목사님이 우리 교회에 오셨어요
    미래목회포럼의 ‘고향교회 방문 캠페인’을 선두에서 이끌며 고향교회 섬기기에 앞장서고 있는 서광성결교회(이상대 목사)가 설을 앞둔 지난 12일과 19일 고향교회 목회자를 초청해 ‘온가족 목요 성령집회’를 가졌다. 서광교회는 매년 명절은 물론 시시때때로 교회공동체로부터 고향교회 목회자들을 추천받아 목요예배 강단에 모시고 있다. 이번에는 부교역자인 김규환 목사가 충북 제천 드림교회 홍경표 목사를 추천했고, 김진출 집사는 충남 부여 신안교회 신현주 목사를 추천해 은혜받고 감동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 먼저 12일 강단에 오른 홍경표 목사는 마가복음 14장3~9절을 본문으로 ‘옥합을 깨뜨리는 믿음’이란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홍 목사는 “옥합을 깨뜨린 여인의 믿음이 어떤 것이기에 주님이 기뻐하시며 기념하겠다고 하셨을까”라며 “주님을 향한 사랑의 믿음이었기 때문이고, 전부를 드리는 믿음이었기 때문이며, 기회를 붙잡는 믿음이었기 때문”이라고 지목했다. 이어 “오늘 서광교회에 처음 왔지만 벽돌 하나하나, 계단 하나하나에 성도들의 헌신이 보인다. 마리아보다 더 많이 깨뜨리셨음이 느껴진다”며 “헌신하는 마음, 감동의 순간이 오면 개인적인 주판 굴리지 말고 하나님 앞에 맡기라. 기회를 잡아 하나님 앞에 전부를 올려드리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19일 말씀을 전한 신현주 목사는 로마서 8장5~9절을 본문으로 ‘성령의 인도함을 받으라’ 제하의 설교말씀을 전했다. 신 목사는 “은혜는 재미있는 소리, 내가 듣기 좋은 소리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나를 통해 이뤄질 때가 은혜다. 진정한 은혜는 나의 잘못된 삶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오는 것이다. 죽음의 방향으로 가던 발길이 생명으로 향하게 된 것이 은혜”라고 강조했다. 나아가 “사람들이 가장 듣기 싫어하는 말이 회개하라는 말이지만, 이 말처럼 복된 말은 없다. 잘못된 생각에서 올바른 생각으로 돌아오는 것이 회개요, 죽을 사람이 생명으로 돌아오는 것이 회개요, 고통의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회개”라며 “은혜받기 원한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내 생각과 삶이 바꿔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고향교회 목회자 초청 성령집회를 통해 서광교회 성도들은 저마다 고향교회를 돌아보며 은혜를 나눴고, ‘고향교회 방문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는 동력이 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신현주 목사는 “시골에서 목회하고 있지만 도시교회와 교류하고 있다는 의미에서 매우 즐거웠다. 시골교회가 외롭지 않고 도시교회와 연합된다는 큰 그림으로 느껴져 감명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나아가 “이상대 목사님과 대화하는 가운데 시골교회에서 자라난 일꾼들이 도시에 옮겨 심어진 것이기에, 도시교회가 시골교회를 무시할 수 없다는 말씀에 너무 감동이었다”며 “사람들이 도시로 몰리고 있지만 시골교회로서 남은 성도들의 신앙을 더 잘 지켜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큰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 홍경표 목사는 “큰교회가 작은교회를 섬기고, 고향교회 목회자들을 생각해주시는 마음이 너무 감사하다”며 “작은교회에서 목회하다가 많은 성도들 앞에서 설교할 기회도 얻게 되니 기쁘고 뿌듯했다”고 소회를 전했다. 아울러 “지역 농수산물 직거래뿐만 아니라 도시의 큰교회가 시골의 작은교회를 돌보고 함께 나누는 모습들이 더 많이 확산됐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덧붙였다. 서광교회 이상대 목사는 “고향교회 목회자를 초청해 설교 강단에 모시는 일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다. 우리 성도들에게 고향교회 목사님을 추천받아 목요예배 강단에 세우고 여행도 보내드리는 등 잘 섬기고 있다”며 “이 일은 초청한 성도에게도, 고향교회 목사님에게도 잊지 못할 추억과 감사가 된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이러한 일들을 우리 도시 교회들이 함께 해나가길 원한다. 고향교회를 섬기는 일은 한국교회가 상생하는 아주 좋은 방법”이라며 “목회자들이 먼저 생각을 바꾸고 의지를 가져야 한다. 한국교회가 침체된다고 탄식만 할 것이 아니라 함께 살기 위해 반드시 이 일을 해야 한다”고 권했다. 서광교회는 고향교회를 섬기고 목회자를 세우기 위한 사역으로 고향교회 및 사택 리모델링, 종탑 교체, 교회벽화 그리기, 서울 나들이 초청 등의 활동도 적극 펼쳐나가고 있다. 특히 고향교회 목회자들을 위한 목요 집회는 명절에만 국한하지 않고 성도들의 추천이 있을 때마다 계속해서 섬김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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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6
  • 명절 한파에 노숙인들 찾아 섬긴 영등포 광야교회
    영등포 광야교회(임명희 목사)가 설 명절을 맞아 22일 영등포역 뒤편 쪽방촌 주민과 노숙인들을 찾았다. 실직과 사업 실패, 가정 파탄, 중독 등 다양한 사연을 안고 살아가는 노숙인들과 하루하루 힘겨운 생활을 하고 있는 쪽방촌 주민들을 찾은 광야교회 임명희 목사는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세뱃돈 1만원씩을 전하며 위로와 격려를 전했다. 고향이 그립지만 찾아갈 용기가 없는 이들은 올해 설 명절에도 광야교회 뒤편 고가다리 밑 천막을 찾았다. 이 곳에서는 정규필 장로와 정병창 장로, 라위출 장로 등 광야교회 성도들이 떡국과 보쌈을 대접하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뿐만 아니라 따뜻한 교회당 안으로 자리를 옮겨 떡메치기, 투호, 윷놀이, 탁구 등 다양한 놀이로 향수를 달랬다. 특히 지난 30년 동안 광야교회의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 섬김 사역에 함께해 온 라위출 장로(‘사단법인 사막에 길을 찾는 사람들’ 이사)와 김성희 권사는 이날 자녀들과 함께 방문해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한편 임명희 목사와 성도들은 설 전날부터 갑자기 영하 10도로 추워진 날씨 속에 영하 17도까지 떨어진다는 기상청의 예보를 접하고 차와 햄버거, 모포, 겨울 점퍼 등을 준비해 영등포역 공원과 고가다리 밑, 거리에서 노숙하는 이들과 쪽방 주민들의 잠자리를 보살피는 야간순찰’을 실시했다. 임명희 목사는 “야고보서 2장 1절에 보면 ‘내 형제들아 영광의 주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너희가 가졌으니 사람을 차별하여 대하지 말라’는 말씀이 있는데, 예수님께서 하셨던 것처럼 가장 낮은 곳에 처한 사람들의 손을 잡아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교회는 막다른 골목으로 몰려 더 이상이 출구가 없는 이들을 돌보는 일을 실천할 때 세상 사람들로부터 감동을 줄 것이고 교회의 신뢰도 회복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광야교회는 교회당에 쉼터를 마련해 오갈 데 없는 이들의 숙식을 제공하고, 일자리를 찾아주며 재활을 돕고 있다. 아울러 알콜 중독자 등 각종 중독자들의 치료와 재활을 돕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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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5
  •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 참전용사들 품은 중앙보훈병원 찾아 위문
    한국전 참전용사들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섬겨온 새에덴교회가 정전 및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11일 중앙보훈병원을 위문 방문했다. 소강석 목사는 휠체어를 타고 예배 장소를 찾은 98세의 참전용사 앞에 엎드려 큰절을 올리며 감사와 존경을 표했다. 이날 중앙보훈교회 수요예배를 찾은 소강석 목사와 새에덴교회 성도들은 코로나로 인해 더 많은 참전용사들을 직접 대면하지는 못했지만 정성껏 마련한 위문품과 함께 간절한 기도와 간구로 쾌유를 기원했다. ‘보은과 보훈’이란 주제로 설교말씀을 전한 소 목사는 “사람에게 있어 은혜를 잊지 않는 게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모른다. 신앙세계도 마찬가지다.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않고 하나님께 끝까지 감사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우리는 보은정신으로만 끝나서는 안 된다. 보은정신은 보훈정신으로 발전되고 승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나라도 과거에 비해 보훈 정신과 시스템이 아주 잘 갖춰져 있다. 이런 일을 최선두에서 앞장서서 하는 곳이 중앙보훈병원이고 중앙보훈교회다. 우리 국민들에게 보훈의 정신과 의식을 심어주는데 앞장서고 있다”고 기리고 “이거야말로 진정한 애국 운동이고 애국정신을 함양시키는 일이라 할 수 있다. 우리는 계속해서 이런 품격있는 애국운동을 해야 되고, 애국정신을 함양시키는 일을 계속해서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별히 소 목사는 “이곳에 입원해 계시거나 통원치료를 하고 계시는 한국전 참전용사, 베트남 참전용사 여러분들께 하나님의 은혜와 은총이 가득하시길 바란다”며 “참전용사들께서 이 보훈병원의 치료로 인해 더 건강하시고 장수하시기를 빈다. 중앙보훈병원교회에도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소망했다. 중앙보훈병원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들에 대한 진료와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1400여 병상 규모의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산하의 종합의료기관이다. 현재 코로나로 인해 약 900여명이 입원하고 있으며, 애국지사 1명, 6.25참전용사 31명, 베트남 참전용사 393명, 유가족 134명, 4.19유공자 1명, 방공상이자 1명 등이 치료받고 있다. 중앙보훈교회는 중앙보훈병원 안에 위치해 있으며, 나라를 위해 헌신하다 상해를 입어 입원 치료중인 참전용사 및 국가유공자들을 위해 56년간 한결같은 사랑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현재는 팬데믹으로 인해 병상사역이 중단되어 있지만, 코로나 이전에는 매일 오전 사역자 경건회를 시작으로 각 병동으로 찾아가 환자들을 돌보며 전도하는 사역을 펼치고 있다. 김경수 목사는 “코로나로 인해 예배에 나오고 싶어도 나오지 못하는 실정이다. 무엇보다 지방에 있는 보훈병원들은 현재 코로나로 인해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있으며, 대전보훈병원은 교회마저 없어진 상태”라며 재정적인 어려움을 토로했다. 김 목사는 “코로나 시대에 어렵게 사역을 이어가고 있는 중앙보훈교회와 지방의 보훈병원 교회들을 위해 한국교회의 기도와 지원을 부탁드린다. 코로나가 종식되어 끊어진 병상사역과 위문예배가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새에덴교회는 이날 수요예배를 한국전 정전 70주년 기념 특집 다큐 ‘워싱턴에 새겨진 한국전쟁의 별’ 시사회로 드렸다. 미국 워싱턴D.C.에 건립된 ‘추모의 벽’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는 지난해 9월 ‘SBS 일요특선 다큐멘터리’를 통해 방영된 바 있다. 일반방송이기에 종교적인 내용들이 거의 배제되어 아쉬움을 남긴 가운데 새에덴교회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하나님의 사람들이 써내려간 하나님의 역사가 오롯이 담긴 다큐를 다시 제작했다. 이날 다큐 시사회에서는 여기저기서 감사의 고백과 탄성이 흘러나왔고, 저마다 눈시울을 적시며 예배당은 감동으로 넘실거렸다. 새에덴교회는 저작권 협의를 거쳐 해당 다큐멘터리를 모든 성도들이 볼 수 있도록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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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1
  • 주안중앙교회 미얀마 지페어 성경 위해 3000만원 헌금
    주안중앙교회가 지난 송구영신예배를 통해 미얀마 지페어 첫 번역 성경 지원을 위한 후원금 3000만원을 대한성서공회에 전달했다. 주안중앙교회는 12월 둘째 주일 성서주일을 지키며, 온 교회 성도들이 정성을 모아 미얀마 지페어 성경을 위해 헌금에 참여했다. 이 후원금을 통해 미얀마 소수민족 언어인 지페어가 번역이 완료되는 시점에 지페어 성경을 처음으로 제작하여 미얀마에 전달할 예정이다. 지페어는 미얀마 친주 탄드란 지역을 중심으로 1만7000명의 지페 부족과 인도 미조람 지역의 3000명이 사용하고 있다. 친주 탄드란 지역은 불교 민족주의로 인해 미얀마 군부의 탄압이 특히 심한 지역이다. 또한 지페 부족은 다른 소수 부족들과 마찬가지로 미얀마 주류 사회에서 소외되었을 뿐만 아니라 기독교 신자라는 이유로 이중 차별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다. 믿음이 삶의 버팀목이지만 이들의 언어로 번역된 성경이 없어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페어 신약은 2010년에 이미 완역됐지만, 구약 번역 중 주요 번역자였던 랄 부아이(Ral Buai) 목사가 세상을 떠나고 비악 린 탕(Biak Hrin Thang) 박사도 코로나 감염 후 회복이 늦어지고 있어 현재 2023년 성경 번역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대한성서공회는 “지페 부족은 자신들의 언어로 된 한 권의 성경을 받아보기 위해 20년 가까이 기다려 왔다. 올해에 성경이 완역되어 성경이 제작되면, 내년에는 현지에서 지페어 성경 봉헌식을 갖게 될 것”이라며 “온갖 시험과 도전을 겪는 상황 속에서도 지페 부족 사람들이 소망을 갖고 있는 것은 지페어로 된 성경을 받을 기대가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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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7
  • 강남중앙침례교회가 한 마음으로 바라본 ‘The First Blessing’
    강남중앙침례교회(최병락 목사, 이하 강중침)가 2022년 한 해 동안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2023년 펼쳐나갈 하나님과의 동행을 소망하고 기대하는 신년축복성회를 개최했다. 강중침의 신년축복성회는 오래 전부터 한국교회에서 응답의 성산으로 일컬어질만큼 뜨거운 기도와 축복의 자리로 정평이 나있으며, 전국 여러 교회에서 찾아올 정도로 사모함이 대단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모이지 못했던 기간을 지나는 동안 쌓였던 갈급함은 그 임계점을 넘어 성회의 자리에서 터져나왔고, 다시 회복된 예배의 자리에서 성령의 역사로 넘실거렸다. 12월31일 송구영신예배에서부터 1월1일 드림축제를 지나 1월3일까지, ‘급하고 강한 바람처럼, 불의 혀같이’(행 2:2~3)라는 주제로 진행된 <2023 The First Blessing>은 팬데믹에서 온전히 회복된 뜨거운 예배의 현장으로 이어졌다. 특별히 하나님께서 새롭게 허락하신 왕십리성전 6층 디노체컨벤션에서 드려진 드림축제는 온 성도가 함께 모여 간증과 헌아식, 드림 헌금의 시간을 통해 ‘드릴 때 채워주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묵상하며 기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축제에서 ‘빈들의 기적’(마 14:13~21)이란 말씀을 증거한 최병락 목사는 “기적은 가진 것으로 역사하지 않고 드린 것으로 역사한다”고 강조하면서 “예수님이 축사하셔야 기적이 시작된다”고 선포했다. 아울러 2023년을 바라보며 “빈들과 같이 동서남북 제대로 보이는 것 없는 시작이지만 그 빈들의 한 가운데 우리 주님이 우뚝 서 계신다”며 주님이 함께하신다는 은혜와 도전의 말씀을 전했다. 특히 이번 신년축복성회에는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와 경산중앙교회 김종원 목사, 중문교회 장경동 목사가 강사로 함께해 말씀을 증거함으로 모든 성도들이 하나 되어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놀라운 은혜를 경험하는 축복을 누렸다. 성회가 이어진 사흘간 총 5번의 집회를 통해 2023년 ‘The first blessing’을 경험하고 새 힘을 얻은 성도들은 하나같이 기쁨이 가득한 얼굴로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은혜에 감사드린다”고 고백했다. 한편, 강중침은 신년축복성회를 진행함에 있어 그 뜨거움에서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유아처와 초등처 어린이 집회를 별도로 운영했으며,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도 온전히 집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왔다. 강중침은 기독교한국침례회의 장자교회로서 김충기 목사와 피영민 목사, 최병락 목사로의 성공적인 리더십 교체를 거듭하며 한국교회의 부흥과 침례교의 확장에 크게 기여해오고 있다. 특히 3대 담임 최병락 목사가 부임하면서부터는 ‘세계와 미국과 한국을 그리스도께로’ 라는 W.O.R.L.D. Ministry 비전을 향해 나아가며 성령의 행전을 써내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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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4
  • 소강석 목사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 시위로 새해를 열다
    2023년, 우리의 일상이 새로이 시작된 첫날에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입법 반대 명사초청 1인 시위’가 계속됐다. 새해 첫 시위자로 나선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우리 국민이 누려온 자유와 헌법, 특히 종교와 기업활동의 자유에 대한 중대한 위협이 될 것”이라면서 “‘평등’이라는 구호 속에 무서운 발톱을 숨기고 있기에 반대할 수밖에 없다”고 소리를 높였다. 소 목사는 “차별을 금지한다고 하면 얼마나 매혹적이고 아름다운가. 아무런 설명 없이 차별 금지라고 하면 다 좋다고 한다. 하지만 그 안에는 엄청난 독소조항이 있다”며 “진정한 약자가 아닌 가짜 약자를 양산해내는 악법 중의 악법이 포괄적 차별금지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개별적 차별금지법을 통해 얼마든지 소수자들과 약자들을 보호할 수 있는데,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여러 가지 등’이라는 조항을 넣어서 자칫 우리 기독교뿐 아니라 많은 국민들이 역차별을 당하고, 건전한 비판마저도 할 수 없는 문화적 사회적 병리 현상을 초래하게 된다”면서 “유럽에서 평등법을 제정해 놓고 잘못됐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아 수정 중에 있다. 이러한 사실을 알아야 하는데 일부 의원들이 무작정 밀고 나가는 것에 굉장히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소 목사는 “우리 후손들에게 자유롭고 살기 좋은 세상을 물려주는 것이 우리의 할 일이다. 미래 세대가 살아갈 세상은 오늘 우리가 어느 것을 선택하느냐에 달려 있다”면서 “국민 여러분들께서 차별 금지라는 단어에 속지 마시고 그 안에 있는 날카로운 이빨과 발톱이 독소조항으로 있다는 것을 꼭 알아주시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나아가 “우리가 이 추운 날씨에 이 자리에 나온 것은 좋은 세상에서 우리 자녀들이 마음 놓고 자유롭게 표현하며 살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우리가 나설 때 창조적인 소수들이 함께 연대할 것이고, 아름다운 부족 공동체들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낼 것이라 확신한다”며 “국민들께서 이런 일에 관심을 갖고 동참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다”고 요청했다. 소강석 목사는 “한국교회에서 가장 먼저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위험성에 대해 지적해왔다. 이후 많은 목사님들이 함께 나서주고 계셔서 뒤에서 지켜보고 있었는데, 최근 한교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님과 여러 선배 목사님들이 1인시위에 나오시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함께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다”면서 “오래 전부터 종교인과세를 함께 막아내고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던 17개 광역시도기독교연합회 분들과 새해 첫날에 함께하게 됐다”고 취지를 전했다. 각별히 ‘명사초청 1인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길원평 교수(한동대)에게 “건강도 좋지 않으신데 천막을 쳐놓고 시위하고 농성하시는 길원평 교수님에게 빚진 마음이다. 한국교회가 길원평 교수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해야 하고 이러한 희생과 수고를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각별한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이날 시위 자리에는 소강석 목사와 함께 한국교회법학회 서헌제 학회장, 서울시교회와시청협의회 김재박 회장,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신용호 수석상임회장, 인천시기독교총연합회 진유신 총회장, 전국17개광역시도기독교총연합회 등이 함께했다. 서헌제 목사는 “차별금지법은 차별하지 말라는 이야기다. 이것은 우리 기독교 정신에 딱 맞는다. 그런데 왜 기독교가 반대할까. 차별 금지 속에 감춰진 무서운 발톱이 있기 때문”이라면서 “성소수자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이 종교 소수자라는 이름으로 이단 사이비가 약자 행세를 하며 비판하는 이들을 처벌하려는 일은 일어나선 안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반대하고 있다. 여러분 속지 말라. 이것은 차별 금지가 아니라 거짓이고 악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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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2
  • 여의도순복음교회 2023 신년축복 열두 광주리 새벽기도회 이어간다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가 2023년 새해를 맞아 2~14일 신년축복 열두 광주리 새벽기도회를 개최한다. ‘성공에 이르는 지혜’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새벽기도회는 주일을 제외한 12일 동안 매일 새벽 성경을 통해 성공에 이르는 지혜들에 대한 말씀이 선포될 예정이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지난해 성탄절예배 때 성도들이 몰려들어 부속성전을 개방한 것은 물론 복도에 간이의자와 돗자리를 까는 등 모처럼 발 디딜 틈 없는 예배의 현장을 회복했다. 1970년대와 1980년대 교회가 성장할 때의 모습이 재현되면서, 이번 열두 광주리 새벽기도회를 통해 제2 부흥의 불길을 지펴간다는 각오다. 12일 동안 열두 광주리에 담길 성공에 이르는 지혜 12가지는 △꿈꾸는 자가 되라 △위로부터 임하는 능력을 소유하라 △절대긍정의 믿음을 소유하라 △장애물을 뛰어넘으라 △하나님의 말씀 위에 굳게 서라 △분명한 자화상을 가지라 △기도의 사람이 되라 △시간의 관리자가 되라 △자기를 계발하라 △삶의 자세를 바꾸라 △사명에 붙들려 살라 △존경받는 리더가 되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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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1
  • 윤석열 대통령, 여의도순복음교회 성탄예배에 축하영상 보내
    아기 예수 탄생의 기쁜 소식이 온 세상에 전해진 주일, 12월25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도 성탄주일예배가 드려졌다. 이날 이영훈 목사는 누가복음 2장1~7절 말씀을 중심으로 ‘예수님 모실 방이 있습니까?’ 제하의 설교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하늘 보좌를 떠나 가장 낮고 천한 자리에 누이셨다. 이처럼 예수님의 삶은 낮아짐과 섬김, 희생 그 자체였다. 그러나 오늘날 세상 사람들은 한없이 높아지기만을 원한다. 교만과 탐욕은 사람을 파멸로 이끌어간다”면서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는 예수님을 본받아 한평생 겸손의 삶, 낮아짐, 섬김의 삶을 살아가야 한다. 그리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 삶에 은혜를 베푸시고 우리를 높여주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예수님의 탄생 소식은 천한 직업으로 여김 받았던 목자들에게 제일 먼저 전해졌다. 그들은 사람들이 잠자고 있는 시간에도 깨어 있어서 사나운 짐승으로부터 자기 양떼를 지켰다”며 “이처럼 우리의 심령도 잠들어 있지 말아야 한다. 범사에 기도와 감사와 찬양으로 나아가 영적으로 늘 깨어 있는 하나님의 자녀 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나아가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내 삶의 중심에 예수님을 모셔야 한다. 우리도 이 기쁨의 좋은 소식을 만방에 전해야 한다”면서 “한평생 주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을 깨닫고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온 세상에 전하는 여러분 모두가 되시기를 축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여의도순복음교회 성탄예배에는 윤석열 대통령이 축하영상을 보내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했다. 윤 대통령은 “예수님은 가장 낮은 곳에서 태어나셨다. 온 인류에게 따뜻한 사랑과 구원의 빛을 주셨다”며 “한국교회는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면서 소외된 이웃과 함께해왔고, 역사의 고비마다 힘과 용기를 불어넣어줬다”고 인사했다. 이어 “여의도순복음교회 성도들의 기도와 헌신으로 대한민국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셨다. 저와 정부는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의미를 되새기고, 오직 국가와 국민을 위한 길을 걸어가겠다”며 “거룩한 예수님의 사랑으로 대한민국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성도 여러분들께서 기도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했다.
    • 교계
    • 교회
    2022-12-25
  • 성탄절 맞은 사랑의교회, 시간마다 6500석 가득 메운 온가족연합예배로 드려
    모처럼 주일에 성탄절을 맞은 전국 교회들마다 12월25일 성탄축하 및 감사예배가 드려진 가운데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는 네 차례에 걸쳐 성탄축하 온가족연합예배로 드렸다. 매 시간 6500석의 본당을 가득 메운 성도들은 아기 예수의 오심을 축하하며 마음을 모았다. 오정현 목사는 '마침내 품에 안은 선물'(누가복음 2:25~29)이라는 성탄 메시지를 통해 “성탄절인 오늘 예수님을 구세주로 만나는 귀하고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역사의 불청객인 팬데믹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성탄을 맞이한 오늘 우리가 먼저 돌아 볼 것은 ‘거룩’이 이 땅에 가득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예수님의 제자된 우리는 먼저 떨림과 두려움으로 하나님 앞에 서야 한다”면서 “교회 역시 세상의 가치를 거부하고 생명의 능력이신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심을 선물로 받았기에 더욱 헌신하고 사랑의 섬김을 실천할 때 예수님을 통해 한국 사회가 새로워지고 더욱 큰 소망으로 가득한 부흥을 경험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랑의교회는 ‘선대가 남긴 좋은 전통과 유산을 지키고 후대를 대우한다’는 수선대후(守先待後)의 정신으로 성탄의 참된 기쁨이 자녀세대에게 계승되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매 예배 시간 유아세례식을 통해 총 104명에게 세례를 베풀었다. 한편 사랑의교회는 성탄절 이브인 24일 오후5시 이웃주민과 성도, 65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사랑의교회 본당에서 '세시봉과 함께하는 성탄절 콘서트'를 진행했다. 윤형주·조영남·김세환 씨가 함께 한 무대에서 캐롤 등을 연주하며 성탄의 의미를 나누었다. 자리를 메운 성도들은 아기 예수님의 오심을 기뻐하고 우리 사회가 회복을 넘어 사랑과 소망이 넘치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하나 되어 성탄을 함께 찬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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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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