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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에덴교회 16년째 한국전 참전용사에 감사와 축복의 섬김 이어가
    윤석열 대통령 “고귀한 생명과 청춘을 바친 영웅들의 희생 잊지 않겠다” 소강석 목사 “기억하는 것에서 나아가 십자가 정신으로 평화를 이루자” 한국교회 민간외교의 선봉장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가 올해에도 어김없이 ‘6.25 제72주년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 보은예배’를 개최하며 16년째 섬김을 이어갔다. 6월19일 경기도 용인 새에덴교회에서 열린 보은예배에는 용인시와 오산시 국군 참전유공자 250여명과 에디오피아 한국전 참전용사의 후손들이 함께해 전쟁의 상흔을 자부심과 명예로 싸매며 감사와 축복을 쏟아내는 자리로 드려졌다. 환영사를 전한 소강석 목사는 “희망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폐허의 땅, 6.25전쟁의 참혹한 비극 속에서도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의 손길이 우리 민족을 지켜주셨다”며 “우리 조국의 자유를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워주신 참전용사 여러분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다시 꽃은 피었고 희망의 봄은 다가오기 시작했다. 여러분이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싸워주었기에 우리가 오늘의 축복과 번영을 누리며 살아가는 것”이라고 감사 인사했다. 이어 “2022 참전용사 초청행사가 한미 우호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다시는 한반도에서 전쟁의 비극이 일어나지 않는 사랑과 평화의 징검다리가 되길 소망한다”며 “우리 조국을 위해 피와 땀과 눈물을 흘려주신 모든 참전용사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윤석열 대통령이 축전을 보내 참전용사들에 깊은 존경을 표하는 동시에 한국전쟁 참전용사 보은행사를 이어온 새에덴교회에 감사를 전했다. 윤 대통령은 강승규 시민사회수석이 대독한 메시지를 통해 “한국전쟁 당시 북한군의 침략에 맞서 대한민국을 지켜낸 참전용사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는 여러분의 희생과 용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고귀한 생명과 청춘을 바치신 영웅들의 희생을 잊지 않고, 자유와 민주주의가 더욱 살아 숨 쉬는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겠다”고 인사했다. 이어 “새에덴교회는 지난 16년간 변함없이 참전용사 보은행사를 주최하며 호국보훈을 실천하고 계신다. 코로나 팬데믹 위기 속에서도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한 화상 행사를 열었고, 올해는 고령에 접어든 참전용사들을 위해 국내외 행사로 나누어 개최한다고 하니 그 의미가 더욱 뜻깊다”며 “지난 70여년의 한미동맹이 더욱 굳건해지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한민국 국가보훈처 박민식 처장도 “풍전등화의 위기에 국내외 참전용사들의 용기와 투혼으로 국난을 극복하고 오늘의 번영을 이뤄갈 수 있었다”고 감사하며 보은행사를 마련한 새에덴교회에도 인사를 전했다. 이 자리에는 김기현 국회의원과 이탄희 국회의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축사를 전했고, 서귀섭 6.25참전유공자회 용인지회장과 베델 멜레서 테세마 에티오피아 참전용사협회장 손녀가 답사를 전했다. 서귀섭 지회장은 “대부분의 유공자들은 초고령에 지병으로 투병하고 있지만 고국을 위해 싸운 용사라는 명예를 지키며 살다 갈 것이다. 이러한 우리를 외면하지 않고 매년 초청하여 위로와 격려를 해주시며 자부심을 갖게 해주신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님과 성도 여러분들게 감사드린다”면서 “용인의 참전용사들은 새에덴교회가 있는 것만으로 행복하다.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님과 성도님들 생각만 해도 자연스레 머리가 숙여지면서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된다. 국가 차원에서 품격있는 평가와 포상이 있어야 한다고 청원하고 싶다”고 말했다. 에디오피아 참전용사의 손녀 베델은 “할아버지는 한국의 자유를 위해 싸우셨고, 은퇴 후에도 에디오피아에서 NGO를 설립해 세계평화에 계속 기여하셨다. 처음부터 끝까지 군인이셨고, 나에게 자제력과 원칙을 가르치셨다”며 “할아버지의 공로로 한국에서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은 것도 감사한데 새에덴교회에서 보은행사를 열어주시니 할아버지가 다시 한 번 자랑스럽다. 할아버지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하루 속히 평화통일을 이루시길 기도하겠다”고 답사했다. 참전용사들의 답사에 응답하듯 천사의소리 합창단이 아름다운 찬양으로 특별공연을 선사함으로 하나님께는 영광을, 참전용사들과 예배자들에게는 커다란 기쁨을 전했다. 감사인사를 전한 준비위원장 김종대 장로는 후두암으로 목소리를 잃은 관계로 거수경례로 백마디의 말을 대신하며 마음을 전했다. 한편 기념식에 앞서 드려진 예배에서 ‘당신의 희생을 기억합니다’ 제하의 말씀을 전한 소강석 목사는 “이제 우리는 기억하는 것으로 끝내선 안 된다. 앞으로 평화를 만들어가야 한다. 앞으로 어떤 경우에도 전쟁은 막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우리가 힘을 길러야 한다”면서 “안보력과 외교력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십자가의 화목과 화해, 평화의 정신이다. 십자가 정신으로 우리 민족의 평화를 이루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족의 아픔과 기쁨, 그리고 밝고 찬란한 미래까지 그 모든 것을 함께하는 교회로 나아가고자 하는 새에덴교회는 각별히 근현대사 민족 최대의 고통이었던 6.25전쟁에 있어 기억하고 감사하는 사역을 16년째 이어오고 있다. 그동안 새에덴교회의 초청을 받은 해외 참전용사만도 5000여명에 이른다. 새에덴교회는 지난날 고난의 역사를 잊지 않고 기억하기 위해, 자녀들에게 보은의 신앙과 보훈의 정신을 교육하기 위해, 목회적 대형교회로서 사회적 환원을 하기 위해, 한미관계를 증진시키기 위해 참전용사 초청행사를 사명감으로 기꺼이 감당하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이었던 지난 2년간 참전용사 보은행사는 온라인으로 축소됐지만 새에덴교회는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창의적인 도전으로 줌과 메타버스를 활용해 보은행사를 의미있게 개최함으로써 전 세계를 하나로 이으며 숱한 화제를 낳았다. 한편, 이날 보은행사를 시작으로 소강석 목사는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해 미국 현지를 방문할 예정이다. 7월26일 워싱턴D.C. 쉐라톤호텔 대연회실에서 미 한국전 참전용사와 가족 400여명을 초청해 보은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아울러 워싱턴D.C. 알링턴 국립묘지를 방문해 한국전 참전용사였던 William E. Weber 대령과 Harvey Storms 소령 묘지에 헌화하며, 7월27일엔 워싱턴D.C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 ‘한국전 전사자 추모의 벽 준공식’에 후원교회로서 참여하여 감사의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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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9
  • 소강석 목사, 6.25전쟁 중에도 주일예배 드리는 사진에 ‘감동’
    ‘김일성이 일으킨 6.25전쟁’ 국회 사진전이 13~16일 국회의원회관 로비에서 개최됐다. 국민의힘 정경희 의원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주최한 이번 사진전에는 특별히 아이들의 손을 잡고 찾은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눈에 띄는 등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받았다. 정 의원은 “좌편향된 역사교육 때문에 학생들이 6.25전쟁이 남침인지 북침인지조차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다”며 “6.25전쟁은 누가 일으켰는지, 어떤 희생으로 대한민국을 지켜냈는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가 얼마나 위대한지를 알 수 있는 사진전”이라고 소개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6.25전쟁 1129일간의 기록을 담은 160여장의 사진들이 공개됐다. 16년간 한국전 참전용사들을 초청해 감사를 전하고 있는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도 16일 사진전을 찾아 처음 본 사진들을 찾으며 깊은 감동을 전했다. 소 목사는 이날 SNS를 통해 “저희 교회는 16년 동안 한국전 해외 참전용사와 국내 참전용사를 초청해 왔기 때문에 비교적 6.25와 관련된 사진들과 동영상들이 많다. 그런데 저희 교회에 없는 자료도 꽤 있는 것을 봤다. 그 중 하나가 전쟁중에도 주일날은 예배를 드리는 모습이었다”면서 전시회를 개최한 정경희 의원에게 감사를 표했다. 또한 “부모님과 아이들이 같이 와서 사진을 보는 것을 보고 참 감동을 받았다. 부모님께 찾아가 정말 훌륭하고 대단하시다고 인사를 드렸다”며 우리나라의 바른 역사교육에 대한 열망도 드러냈다. 소 목사는 “우리는 절대로 6.25의 참상을 잊어서는 안 된다. 잊지 않아야 안보를 더 강화하고 평화를 지켜낼 수 있는 것이다. 잊으면 우리가 지금까지 누린 자유와 평화와 번영을 잃어버릴 수 있다”고 강조하며 “특별히 기독교는 기억하는 종교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고난을 잊어버리면 우리 신앙이 금세 타락하듯이 말이다. 우리 국민도 6·25의 참혹한 역사를 잊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 한편 소강석 목사는 올해로 16년째 한국전쟁 참전용사 보은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19일 새에덴교회에서 용인시와 오산시 국군 참전유공자와 에디오피아 한국전 참전용사 후손을 초청해 섬기고, 7월26일에는 워싱턴으로 날아가 미 한국전 참전용사와 가족 400여명을 초청해 보은행사를 연다. 이어 27일에는 워싱턴D.C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 ‘한국전 전사자 추모의 벽 준공식’에 후원교회로서 참여하여 감사의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이번 사진전을 개최한 정경희 의원은 서울대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 서양사학과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특히 해박한 역사 지식을 바탕으로 역사교과서의 좌편향성을 고발하는데 앞장서 왔으며, 국회의원으로서 전교조 출신 교육감들의 편향된 교육에 대해 끊임없이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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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6
  • 오정현 목사 “메타버스 시대, 복음에 새로운 옷을 입혀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하자”
    ‘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위한 올바른 성경적 시각과 교회교육의 대안’을 나누자는 취지로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가 마련한 <교회 회복과 부흥을 위한 메타버스 세미나>가 11일부터 3주간 이어질 예정이다. 인사말을 전한 오정현 목사는 “메타버스 세상 속에 있는 다음세대와 소통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면서 “복음의 중요한 가치가 메타버스 시대 새로운 옷을 입고 선포되어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경험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메타버스 시대 다음세대를 이해하고 교회교육의 방법을 찾아 팬데믹으로 잃어버린 수많은 성도들을 만나게 하고 다시 현장으로 오도록 만들어야 한다”며 “거대한 변화를 마냥 기다릴 수 없다. 하나님으로부터 부여받은 ‘제자훈련 선교교회’의 사명을 이루기 위해 어떻게든 그 방법을 찾아내고 이루어야 할 것”이라고 도전했다. 11일 첫 세미나에는 사랑의교회 아트채플에 300여명이 현장에 참석해 ‘메타버스와 기술과 경영’에 대해 집중했다. 강단에 오른 이돈주 장로(전 삼성무선사업부 사장)는 “역사적으로 기술과 경영은 기독교와는 거리가 먼 분야였다. 그러나 현대 사회에서 기술과 경영은 우리의 삶과 비즈니스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전제했다. 이어 “코로나19 이후의 교회는 신앙의 본질, 곧 복음을 반드시 지켜야 하지만 거기에 더해 시대를 직시하고 필요한 변화를 마다하지 않아야 한다”면서 “기술과 경영이 발전하는 가운데, 영성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땅 끝을 넘어 가상공간까지 복음을 들고 나아가야 한다. 생각의 대전환이 필요한 시대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랑의교회가 마련한 ‘교회 회복과 부흥을 위한 메타버스 세미나’는 25일까지 이어진다. 18일에는 김수환 교수(총신대 기독교교육)가 ‘기독교 교육에서 바라보는 메타버스’에 대해, 최민규 목사(사랑의교회)가 ‘메타버스와 교회교육’에 대해 강의하고, 25일에는 이정애 집사(삼성SDS 전략기획)가 ‘메타버스 is coming’을 주제로, 금동훈 목사(사랑의교회)가 ‘메타버스 교회’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사랑의교회는 “한국교회 전체가 장기적인 시각과 목적으로 첨단화되고 있는 과학기술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는 사역에 매진하고자 한다”면서 “이번 세미나를 통해 복음을 통한 새로운 지경을 개척해 나간다는 신념을 함께 나누기 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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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6
  • 16년째 이어지는 새에덴교회 참전용사 보은행사 한미 양국서 열린다
    워싱턴D.C. 한국전 전사자 추모의 벽 준공식 참석 예정 알링턴 국립묘지 찾아 한국전 참전용사 직접 헌화 매년 한국전 참전용사들을 초청해 감사를 전하며 축복해온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가 올해에도 어김없이 ‘6.25 제72주년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 보은예배’를 개최한다. 올해로 16년째 이어지는 보은예배는 용인시와 오산시 국군 참전유공자와 에디오피아 한국전 참전용사의 후손을 초청해 19일 새에덴교회에서 드려질 예정이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엔데믹으로 향해 가는 시점에 한미동맹 70년을 기념하여 소강석 목사가 미국 현지를 방문할 예정이며, 7월26일 워싱턴D.C. 쉐라톤호텔 대연회실에서 미 한국전 참전용사와 가족 400여명을 초청해 보은행사도 계획하고 있다. 지난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 보은행사가 온라인으로만 이뤄졌지만 오히려 줌과 메타버스를 활용한 창의적인 도전으로 화제를 뿌리며 한국교회는 물론 대한민국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제한된 인원의 국내 참전용사들이 새에덴교회에 모인 가운데 화상 ZOOM을 통해 미국 등 4개국의 참전용사들을 만날 수 있었다. 올해에는 코로나19 유행 감소세에 따라 일상회복 단계로 접어든 가운데 국내에서는 국군 참전용사와 에디오피아 참전용사의 후손 등 200여 명을 초청하여 국내 행사를 진행하고, 7월에는 미국 워싱턴D.C에서 미(美) 한국전 참전용사와 가족 등 400여 명을 현지에서 초청하여 뜻깊은 보은행사를 가진다. 16년간 어어진 새에덴교회의 참전용사 초청행사는 전액 예산을 부담하여 연인원 5천여 명을 초청해오며 대표적인 민간 보은 행사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새에덴교회 참전용사 초청행사는 호국보훈의 마음으로 6.25 한국전쟁 참전용사의 고귀한 희생을 되새기고, 미국 등 UN참전 국가와의 동맹관계를 강화하며, 기성 세대와 다음 세대들에게 자유 민주주의 가치와 국난 극복의 역사 교육의 장을 제공함으로 확고한 국가관과 나라사랑과 보은 의식을 확산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열린다. 한편 한국전쟁 정전과 한미동맹 70년을 맞아 미국을 방문하는 소강석 목사는 7월26일 워싱턴D.C. 알링턴 국립묘지를 방문해 한국전 참전용사였던 William E. Weber 대령과 Harvey Storms 소령 묘지에 헌화하며, 7월27일엔 워싱턴D.C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 ‘한국전 전사자 추모의 벽 준공식’에 후원교회로서 참여하여 감사의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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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5
  • “다시 땅끝까지 성령의 바람이 불게 하자”
    이영훈 목사 “성령충만 받아 세계선교에 헌신하는 축복 있기를” 윤석열 대통령 “전 세계 사랑의 씨앗을 심어 하나님의 공의와 복음이 만개하는 세상을 만들어주길” 멈출 수 없는 세계선교를 향한 열정과 비전이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 제48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에서 다시금 폭발했다. 지난했던 2년여간의 코로나19 팬데믹을 지나 다시 선교의 문이 활짝 열리는 시점에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엔데믹, 다시 부는 성령의 바람’이란 주제로 8일 대성전에서 세계선교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이들은 전 세계 사역지의 복음화와 제자화 사역에 다시 성령의 불을 붙여나갈 것을 다짐하고 기대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전 세계에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일본, 중남미, 소련CIS, 아프리카, 동남아, 서남아, 대만, 중국 등 11개 총회를 통해 63개국 673명의 선교사를 파송하고 있으며, 1232개의 교회를 설립해 12만8578명의 성도들을 신앙 안에 양육하고 있다. 각 총회별 선교사들이 순서대로 입장함에 따라 모든 성도들은 우레와 같은 박수로 환영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렸다. 전 세계에서 사역하는 472명의 선교사들이 이날 현장에 함께했으며, 선교지 교회 2만여 명의 성도들이 온라인 또는 위성중계로 함께 예배드렸다. 이날 이영훈 목사는 사도행전 13장1~3절을 본문으로 ‘성령님과 함께하는 선교’ 제하의 설교말씀을 전하며 성령충만으로 세계선교를 감당해나가는 여의도순복음교회가 되자고 독려했다. 이 목사는 “안디옥교회는 주님을 섬기며 금식하며 기도한 교회다. 바나바와 사울을 안수하여 보냄으로 세계 최초로 선교사를 파송했다. 이 귀한 역사를 시작으로 오늘날 복음이 전 세계를 뒤덮은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고든 콘웰신학교 조사 결과 우리나라가 선교사 파송 5위다. 오늘 세계선교대회를 맞이하여 대한민국이 5만 명의 선교사를 보내야겠다는 도전을 받는다. 2만8000여명의 선교사가 5만 명이 되면 대한민국은 세계 속에 우뚝 선 놀라운 국가가 될 줄 믿는다”며 “선교 사명은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맡겨진 절대 지상명령이다. 우리 모두 성령충만받아 세계선교에 헌신하는 축복이 있길 원한다”고 말했다. 이 말씀을 받아 세계선교대회에 참여한 모든 성도들은 정병성 선교사(아프리카총회 총회장)의 인도로 △선교지 교회부흥과 사역의 지경이 넓어지도록 △건강과 안전을 위해 △사역지의 복음화 및 제자화를 위해 통성으로 부르짖었다. 이 자리에는 강승규 시민사회수석이 함께해 윤석열 대통령의 특별 축하메시지를 대독했으며, 오세훈 서울시장도 영상으로 축하인사를 전해왔다. 윤석열 대통령은 제48회 세계선교대회 개최를 축하하며, 전 세계에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고 있는 선교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윤 대통령은 “오늘날 대한민국의 선교사 여러분들은 세계 각국에 아름다운 그리스도의 사랑을 다시 전파하고 계신다.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거룩한 복음의 열정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며 낮은 자들을 위한 동행에 앞장서는 여러분들에게 거듭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아직 세계 곳곳에는 전쟁과 테러, 전염병으로 고통받는 많은 분들이 있다. 여기 계신 선교사님들, 교회 지도자 여러분들께서 이런 전 세계에 소중한 사랑의 씨앗을 심어 하나님의 공의와 복음이 만개하는 세상을 만들어주실 것을 거듭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 외에도 이태근 목사(기하성 총회장)와 정동균 목사(기하성 총회장), 엄진용 목사(기하성 총무)가 축사와 격려사를 전했으며, 이영훈 목사는 우수선교사 11명을 시상하고, 감사패를 증정하며 풍성한 감사의 시간이 이어졌다. 한편 선교사 보고에 나선 우크라이나 김용만 선교사는 “12년 동안 마약 환자들을 돌보고 복음을 전하여 240여명의 현지인 신학생을 졸업시켰고, 12개의 제자교회가 설립됐다. 이들이 순복음 영성으로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키고 있다”면서 “오늘도 우크라이나 난민들은 아들과 남편이 죽지 않고 돌아오기만을 날마다 눈물로 기도하고 있다. 하루 속히 전쟁이 종식되고 평화가 임하기를, 다시 가족들이 모여 하나님께 예배드릴 수 있는 날이 속히 오기를 기도해 달라”고 요청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모든 성도들은 △오직 성령으로 선교사 및 선교지 교회의 성장을 위해 △선교지 교회부흥과 사역의 지경이 넓어지도록 △선교사와 가족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사역지의 복음화 및 제자화 △언어 문화적 적응 및 재정 문제가 해결되도록 △비자발급 및 체류의 안정을 위해 기도의 힘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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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8
  • 은혜광성교회 눈물과 감격의 새성전 입당감사예배 드려
    고난의 시간 위로하듯 건축 과정마다 하나님의 역사 함께해 건축기간 17개월, 연면적 1700여평 지하4층 지상6층 규모 은혜광성교회(박재신 목사)가 5일 새성전입당감사 및 임직예배를 드리고 하나님이 허락하신 커다란 은혜에 감사드리는 동시에 새로운 일꾼을 세우며 미래를 향한 큰 걸음을 내디뎠다. 한국교회에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 정도로 오래 지속된 분쟁 끝에, 완전히 새롭고 건강한 교회공동체를 이루며 회복과 부흥과 성장을 이어온 은혜광성교회는 온 성도들의 간절한 기도와 소망 가운데 새성전 건축을 이뤄냈다. 그간 은혜광성교회 성도들의 눈물의 기도를 받으신 하나님은 고난의 시간을 위로하시는 듯 이번 건축 과정마다 놀랍게 역사하시며 아름다운 교회를 세우셨다. 박재신 목사는 “분쟁으로 어려운 가운데 있던 교회가 성령 안에서 하나 되어 이토록 아름다운 성전을 건축했다는 것을 널리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라며 “너무 커다란 기쁨 가운데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린다. 하나님께서 은혜광성교회 위에 은혜 주시고 성령충만한 역사를 이뤄주실 줄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15년 넘게 눈물로 지내온 세월이었는데 하나님께서 그 눈물 다 씻어주시고 아름다운 성전에서 마음껏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는 은혜를 내려주신 줄 믿는다”며 “갖은 어려움 속에서도 교회공동체를 지키며 섬겨주신 모든 성도분들에게 감사드린다. 각별히 오늘 하나님 앞에 세움을 받으시는 분들은 교회를 위해 더욱 충성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은혜광성교회는 대지면적 453평에 연면적 1753평으로, 지하 4층 지상 6층 규모로 건축됐다. 2019년 4월 건축허가를 받고 10월 착공을 시작해 약 17개월의 건축기간 동안 총 240억여원이 투입됐으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면서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완공해 2021년 4월30일 건축 준공검사를 마쳤다. 건축위원장 양승태 장로는 “오늘 이 자리는 하나님의 은혜와 은혜광성교회 모든 성도들의 기도로 이뤄진 새성전입당을 감사하는 자리다. 코로나로 인해 입당예배를 드리지 못하다가 오늘에서야 감격의 입당예배를 드리게 됐다”면서 “어려운 시기에 건축할 수 있도록 허락하시고 축복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은혜가 넘치는 화평한 교회가 되도록 기도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이한영 목사(서울강북노회 부노회장) 인도로 드려진 예배는 서누가 목사(남부시찰장)가 기도하고, 오희숙 목사(서부시찰장)가 디모데전서 1장12~17절 성경봉독한 후 총회장 장종현 목사가 ‘본이 되는 직분자’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장 목사는 “코로나와 경기침체의 어려움 가운데서도 아름다운 교회가 우뚝 선 것을 보고 은혜광성교회가 영적인 스승인 담임목사 안에 하나로 일치되었음을 한 눈에 알아봤다. 성령님이 함께하시지 않으면 이렇게 아름다운 건축은 할 수 없었겠구나 생각했다”면서 “박재신 목사님이 성령의 말씀을 잘 선포했기에 이렇게 열매를 맺은 것이라 믿는다. 믿음과 착한 양심으로 몸된 교회를 위해 봉사하며 충성된 종이라 칭찬받는 성도들이 되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나아가 “모든 직분자들이 성령 안에 하나 되어 지역복음화 뿐만 아니라 한국교회를 새롭게 변화시키고, 믿음의 흔적으로 우리 민족이 다시 사는 축복을 일으키길 바란다. 가문의 영광이 될 뿐 아니라 교회에 도움이 되고 축복이 되는 임직자들 되시길 바란다”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교회, 하나님께 추복받는 교회로 더욱 성장하여 교회다운 교회로서 자손만대 축복받는 교회가 되길 축복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임직 및 취임식에서는 백은천 장로를 비롯한 집사 36명, 권사 63명, 명예집사 28명, 명예권사 43명이 세움을 받았다. 자리를 찾아 축사를 전한 임석순 목사(한국중앙교회)는 “강 건너 우리 교회가 있기에 광성교회가 어려움을 겪었던 것은 너무 잘 알고 있다. 교회가 힘들 때 성도들은 얼마나 힘들었을까. 눈물로 극복하시고 성전을 세워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는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른다”고 박수를 보내며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특별해서 하나님이 세우신 것은 맞다. 그런데 지금부터 예수를 닮아가셔야 한다. 믿음이 더 자라시고, 더 오래 참으시고, 모든 사람들에게 행함으로 본이 되는 분들이 되실 줄 믿고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임직자 대표로 답사를 전한 백은천 장로는 “임직자 모두 하나님의 특별한 축복을 받은 사람들이다. 새성전 입당과 함께 우리를 쓰시기 위해 세우셨다고 믿는다”며 “세상에 복이 되는 교회로서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믿음과 성령으로 충만하여 쉬지 않고 기도함으로 주님 오실 때까지 최선의 헌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어 “임직받은 이후에도 더욱 겸손한 모습으로 교회가 더욱 든든히 세워져가는데 충성하며 주님께 본이 되는 직분자가 될 것”이라며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충성하겠다. 부족한 우리를 위해 늘 기도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박재신 목사는 건축의 모든 과정에 섭리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그 여정 속에서 수고해준 건축위원장 양승태 장로를 비롯해 ㈜웰크론한텍 이영식 대표이사와 조재헌 현장소장, ㈜테크원 건축사사무소 이광호 대표, ㈜하나 건축사사무소 신옥경 대표에게 감사패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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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6
  • 신촌성결교회 창립 67주년 임직예식 가져
    신촌성결교회(박노훈 목사)가 창립 67주년을 맞아 5일 임직예식을 개최하고 7명의 장로와 57명의 권사를 세우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임직식은 박노훈 목사가 취임한 후 처음으로 일꾼을 세우는 자리여서 교회 안팎으로 주목받았다. 박노훈 목사의 집례로 진행된 예배는 박전곤 장로(서울남지방회 부회장)가 기도하고, 문인서 목사(서기)가 베드로전서 1장13~17절 성경봉독한 후 이규승 목사(서울남지방회 회장)가 ‘마음의 허리를 동이라’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임직자들에게 영적으로 깨어 겸손을 잃지 말고 하나님께 계속 쓰임받을 것을 권면하면서 “임직자 여러분들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역을 감당할 때, 긴장을 놓지 말고 허리를 동여야 한다. 긴장이 풀리면 교회도 중직자도 넘어질 수 있다”고 당부했다. 특히 이 목사는 “먼저 사명을 생각하라. 희생을 각오하라. 하나님을 의식하라”고 권면하며 “주님이 주시는 은혜를 소망하고 임직 이후 맡기신 사명을 기억하자. 하나님의 뜻과 방법으로 살기를 다짐하고 희생을 각오하자. 신촌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더 놀라운 일들이 가득하길 기도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2부 은퇴 및 임직식에서는 정수나모·이수영·민선희(女)·김부곤·김용무 등 장로 5인의 은퇴식이 진행됐다. 박노훈 목사는 추대사 후 은퇴하는 장로들에게 추대패와 선물을 증정했다. 이후 진행된 장로 장립식에서는 서약 후 목사·장로 안수위원들이 박노훈 목사의 대표기도에 따라 장로 7인의 머리에 안수했다. 특히 윤경선 장로는 부친인 윤전섭 원로장로가 안수해 관심을 모았다. 박노훈 목사는 안수 후 7인을 장로로 공포했으며, 장립패를 증정했다. 권사 57인에 대한 서약과 공포, 메달 증정도 이어졌다. 영상으로 축사를 전한 기성 총회장 김주헌 목사(북교동교회)는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긴 터널을 잘 통과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신촌교회에는 이성봉, 정진경, 이정익 목사 등 신앙의 거장들의 영적 유산이 넘친다. 영성이 선한 영향력으로 이어지는 데는 성도님들의 눈물과 기도, 헌신과 희생이 있었다. 임직자들과 새로운 미래를 향해 힘차게 전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면을 전한 지형은 목사(성락교회)는 “건물보다 사람을 세우는 일이 훨씬 좋다. 교회가 세우는 것 중 가장 좋은 것이 바로 사람”이라며 “오늘 임직받으신 분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 이르기까지 자신을 거룩하게 세워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서약하고 안수받은 장로 7인은 모두 평소 교회에서 주차 봉사를 하며 성도들을 섬겨왔다. 이은직 장로는 연세대 세브란스 내분비내과 교수, 김형권 장로는 가톨릭대 생명공학과 교수, 노상호 장로는 아름다운이치과 원장이자 대한설측교정치과의사회 회장에 오르는 등 지역사회에서도 빛과 소금의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고 있다. 신임장로 대표로 답사를 전한 이은직 장로는 “어리석고 연약한 우리를 주의 자녀로 부르시고 훈련하시어 임직을 받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을 붙잡고 착한 종이 되기를 다짐한다. 주님만 바라보며 주님의 길을 본받아 따르는 충성된 일꾼이 되겠다. 전도의 사명을 항상 수행하는 전도자가 되겠다. 더욱 낮아져서 겸손으로 성도들을 내 몸과 같이 섬기는 믿음의 형제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황준성 장로(사무처장)가 광고했으며, 이정익 원로목사가 축도함으로 이날 임직예식의 모든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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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6
  • 여의도순복음교회 창립 64주년 영적 부흥 특새 성료
    여의도순복음교회 창립 64주년을 맞아 진행된 ‘영적 부흥을 위한 다니엘 특별새벽기도회’가 5월16일부터 6월4일까지 3주간 은혜 가운데 진행됐다. ‘예배 회복과 새로운 도약’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기도회에서 성도들은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역동성있게 사명을 감당하도록, 청장년들이 일어나 이 나라에 폭발적 부흥이 임하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이번 특새는 교회 홈페이지와 유튜브, OTT 서비스 등으로 중계되어 현장에 함께하지 못한 성도들도 가정에서 참여했다. 이영훈 목사는 다니엘의 기도, 요나의 기도, 야곱의 기도, 한나의 기도, 야베스의 기도 등을 제목으로 성경 속 믿음의 선진들의 모습을 통해 응답받는 기도에 대해 설교했다. 또한 이장균 목사는 ‘고백’(Go Back)을 주제로, 김호성 목사는 ‘교회 회복의 비결’을 주제로 각각 말씀을 전해 은혜와 도전을 끼쳤다. 이영훈 목사는 “다니엘은 자신을 죽음의 함정에 빠트리려고 다리오 왕 외에는 어떤 신에게도 구하지 못하게 한 금령을 거부한 채 평소 하던 대로 매일 예루살렘을 향해 하루 세 번 기도하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며 “우리도 다니엘처럼 늘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하나님 중심의 신앙, 성전 중심의 신앙, 기도를 생활화하는 신앙으로 살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다니엘은 하나님 앞에 무릎 꿇는 겸손한 기도의 사람, 늘 감사와 성령의 은혜로 충만한 영적인 사람이었다”면서 “우리 모두 하나님을 범사에 인정하고 내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살펴보고 아침에 일어나서 성경을 읽고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길 기도하는 일꾼이 되자”고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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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6
  • 수지선한목자교회와 경기연회 재판위 둘러싼 ‘직권남용’ 논란
    지난달 수지선한목자교회 홈페이지에는 ‘수지선한목자교회 교우 일동’ 명의의 성명서가 게재됐다. 주요 내용은 “기독교대한감리회 경기연회 일반재판위원회의 용인서지방 감리사(정직 6개월), 직무대행 부목사(정직 1년)에 대한 재판선고는 부당하다”는 것. 내용인 즉 “수지선한목자교회(이하 수선목)는 강대형 담임목사가 구두로 사의를 표명한 것과 관련해 ‘구역인사위원회’를 열기 전에 교우들 전체의 의견을 묻는 임시당회를 2021년 6월27일 실시했다”면서 이는 “당시 기획위원회의 전원 합의 하에 진행된 것으로, 교회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으며, “코로나 상황 중에도 1278명의 교우들이 참여했다”는 내용이다. 수선목은 “당시 직무대행이었던 유승찬 부목사는 기획위원회의 결의와 ‘교리와 장정’의 규정에 따라 직무대행으로서 임시당회 의장인 용인서지방회 전혜성 감리사에게 요청했고, 감리사는 그 요청을 받아 의장으로서 회무를 성실히 감당했다”고 성명서를 통해 밝혔다. 이날 임시당회에서는 총 투표수 1278표 가운데 사임 찬성 510표, 사임 반대 753표, 기권 15표로 집계되어 담임목사 사임안은 부결됐다. 전혜성 감리사와 유승찬 직무대행은 강대형 목사의 즉각 복귀를 선언했다. 성명서에 담긴 “그러나 스스로 합의한 임시당회에 대해 불법이라 주장하며 대표 고소인 이종수 장로 포함 4명의 기획위원들은 극소수의 성도들과 연대하여 유승찬 부목사, 전혜성 감리사를 직권남용으로 고소했다”는 내용은 그 이후의 진행상황이다. 수선목은 “1108명의 수선목 성도는 극소수 성도가 고소 고발을 남용해 교회의 혼란과 분열을 조장하는 행위를 막아 달라는 탄원서를 재판위원에 제출”했으나 “경기연회 일반재판위원회는 당시 직무대행 유승찬 부목사 정직 1년, 용인서지방회 전혜성 감리사에게 정직 6개월을 선고했다”며 성명서를 통해 심히 유감을 표명했다. 이상이 성명서에 담긴 내용이다. 여기서 감리교회의 당회와 구역인사위원회의 역할과 권한이 다르기에 문제가 발생한 것이다. 감리교 교회법인 교리와 장정에 따르면 담임목사의 인사 문제는 구역인사위원회에서 다루어야 할 사안임에도 임시당회에서 교우들의 의사를 물어 결정한 것이 직권남용이라는 것이 경기연회 일반재판위원회 판결의 요지다. 경기연회 일반재판위원회는 5월2일 판결에서 “피고소인들은 담임자의 인사처리 문제는 구역 인사위원회의 직무권한임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간과한 채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의 권고와 이에 따른 기획위원회의 결의에 편승하여 담임목사 강대형의 인사처리문제를 당회의 의결로 종결처리하고 말았다”는 절차상의 문제와 함께 “당회원들로 하여금 교리와 장정상 의무 없는 담임목사 인사처리 문제를 결정하는 투표를 하게” 하여 ‘당회 소집·개최권을 남용’했다고 판단했다. 아울러 고소인들이 임시당회 개최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하고 논의하고 의결하였다는 부분에 있어 “피고소인들은 평신도인 고소인들보다 교리와 장정에 정통하므로 비록 고소인들 일부가 기획위원회에 참석하여 임시당회에서 담임자 사의표명에 대한 교인총의를 묻는 당회를 개최하는데 동의하였더라도, 피고소인들은 당회 투표로 교인총회를 취합하는데 그쳤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담임자 인사처리 문제를 당회에서 결정하도록 한 것”이 교리와 장정을 위반했다는 판단이다. 이와 같은 판결에 현재 전혜성 감리사와 유승찬 부목사는 징계의 부당함을 호소하며 5월25일 상소장을 제출한 상황이다. 상소자들은 “임시당회는 고소인들이 참여한 기획위원회 결의에 기해 이뤄졌다”고 전제하고 “결의된 내용에 기해 ‘교리와 장정’ 및 ‘수지선한목자교회 정관’에 따라 소집된 임시당회에 출석하여 기획위원회에서 논의 및 결정된 내용에 따라 임시당회 의장직을 수행한 것”이라며 “의도적으로 ‘교리와 장정’ 및 ‘교회정관’을 위반하면서까지 독단적, 불법적으로 직무권한을 행사했다는 것은 재판위가 오인한 판단”이라고 호소했다. 또한 “당회에 상정된 안건에 대해 당회의 구성원들이 자유로이 자신들의 의결권을 행사하는 방식으로 자유롭게 이뤄지게 된 임시당회가 진행되도록 한 것이 당회의 구성원들로 하여금 ‘교리와 장정’상 의무없는 담임목사 인사처리 문제를 결정하는 투표를 하게 했다고 보아 ‘직권남용’의 범과를 인정한 것은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례의 법리를 오해한 것으로 위법하다”고 주장하며 1심 판결을 취소해 달라고 총회재판위원회에 호소했다. 한편, 고소인측은 “교회측이 기획위원회 전체가 동의하여 임시당회를 개최하고 사임 여부를 결정한 것처럼 말하지만, 원래는 유기성 목사님의 조언에 따라 교인들의 총의를 묻고 구역인사위원회로 갈지 말지는 그 후에 결정하는 것이었다”면서 “총의만 물어야 하는데 2/3 이상이면 구역 인사위원회에 요청하고, 2/3 미만인 경우 담임목사로 복귀한다는 내용은 나중에 교묘하게 바꾼 것이다. 이런 내용들은 재판하면서 증거자료를 다 제출했다. 우리 증거가 인정됐기 때문에 정직 판결이 나온 것”이라고 주장했다. 나아가 “전혜성 감리사와 유승찬 부목사가 상소했다고 한다. 우리는 상소심에 가면 더 확실하게 밝힐 것이다. 징계가 더 무거워질 수도 있다”고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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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3
  • 사랑의교회 믿음의 4대 함께하는 ‘온세대연합예배’ 드려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29일 주일예배를 믿음의 4대가 함께하는 ‘온세대연합예배’로 드렸다고 밝혔다. 매년 5월이면 주일학교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참여하는 온세대연합예배를 드려온 사랑의교회는 코로나로 인해 3년 만에 온세대연합예배를 다시 드림으로 하나님의 충만한 임재를 경험했다고 전했다. 특히 이날 예배에서는 총 82명의 자녀들이 유아세례를 받아 의미를 더했다. 유아세례식을 집례한 오정현 목사는 “신앙공동체는 ‘선대의 강점은 지키고 후대의 인물들을 키운다’는 수선대후의 사명을 통해 신앙적 교육과 선교적 사명으로 저출산 위기를 극복하는데 주력해야 한다”며 “한국교회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최고이자 최선의 대안이다. 사랑의교회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정에 가득하도록 출산에 앞장서고 신앙적인 양육에 모범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온세대연합예배에 함께하는 모든 성도들도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함으로 하나님게 전적으로 위탁하는 마음을 고백하며 하나님의 믿음이 계승되는 거룩한 시간이 되어야 한다”고 독려하기도 했다. 이날 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은 온세대연합예배를 통해 다음세대들이 영적 결기를 가지고 광야학교와 같은 세상을 머리훈련, 몸의 훈련, 마음훈련으로 무장하여 ‘십자가 사명을 끝까지 완수하는 온유의 지팡이’로 쓰임받도록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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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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