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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착한 구슬땀 흘려 봉사한 대전 송천장로교회
    30도를 웃도는 찜통더위 속에 대전 송천장로교회(박경배 목사)은 충북 보은군 산외면(면장 이길자)을 찾아 관내 마을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7월28~30일까지 3일 동안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산외면 구티리에 위치한 소망전원교회 하성민 목사의 초청으로 성사되었으며, 약 80여명의 문화사역팀원들은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50여명의 효도사진을 촬영했다. 이외에도 미용봉사, 수지침봉사, 농촌일손돕기, 하천환경정비 등으로 마을 환경을 깔끔하게 조성하는 데 힘썼고, 각 마을회관과 경로당에 훼손되어 계양된 태극기와 새마을기를 새것으로 교체했다. 또한 29일에는 어르신들 80여명을 대상으로 노래교실과 연극공연을 선사했으며 마지막 날은 저녁식사를 대접해 무더위와 고된 농사로 지친 어르신들에게 큰 웃음과 위로가 되었다는 후문이다. 구티리에 거주하는 한 어르신은 “무더위 속에서도 항상 웃는 얼굴로 너무 애써주셨다”며 보사단원에 대한 감사함을 표했다. 한편 이번 단기봉사단을 초천한 하성민 목사는 “면장님과 직원들의 도움으로 봉사활동이 무사히 잘 끝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마을을 위한 일들을 지속적으로 찾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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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8-07
  • 양수리수양관 성회 파주에서 구미까지 인기 입증
    해마다 인기를 더하고 있는 양수리수양관 여름산상부흥성회가 7월28~30일 ‘소원의 항구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시편 107:30)을 주제로 열렸다. 강남중앙침례교회(피영민 목사) 성도들 뿐 아니라 위로는 파주에서 아래로 구미에서까지 수십 개의 교회들에서 양수리수양관의 성회를 체험하기 위해 찾아들었다. 이번 성회는 한기채 목사(중앙성결교회), 피영민 목사, 장경동 목사(중문침례교회), 고명진 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가 강사로 나서 생명의 말씀을 증거했다. 첫째날 성회에서 마가복음 9장17~29절을 본문으로 ‘삶을 변화시키는 믿음’ 제하의 말씀을 전한 한기채 목사는 “삶의 변화는 말에서부터 시작된다”고 말했다. 한 목사는 “믿음을 고백하면 표정이 달라지고 생각이 달라지고 행동이 달라지고 좋은 습관이 생겨나면 삶이 바뀐다”며 “이 모든 일의 시작은 말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힘은 쓸수록 더 생기듯이 믿음도 활동할수록 더 강해진다”며 “믿음을 자꾸 말로 고백함으로 삶을 변화시키는 믿음을 가지라”고 축복했다. 양수리수양관 여름산상부흥성회는 ‘성령이 역사해야 회복되고 살아날 수 있다’는 모토 아래 사그러드는 한국교회의 기도의 불을 다시금 타오르게 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우리의 영혼과 육신이 약해져 있기에 한국교회가 약해진다”는 피영민 목사의 진단에 따라 하늘의 능력을 바라보고 성령의 능력으로 강해져서 다시 한 번 각 교회마다 부흥의 역사를 일으키기 위한 성회다. 양수리수양관은 해마다 성회를 통해 기도의 응답이 허다하게 나타나는 응답의 성산으로도 불린다. 말씀으로 위로받고 지혜를 얻으며, 병을 치유받고 방언이 터지는 등 성령의 역사를 목도할 수 있다. 해결받지 못한 기도제목을 갖고 수양관을 찾은 성도들은 기도 후 가벼운 마음으로 산을 내려가 매년 다시 찾는 매니아가 되기도 한다. 강남중앙침례교회는 이러한 성도들을 위해 여러 해 동안 숙소를 리모델링하고 식단을 개선하는 한편 온 가족이 함께 쉴 수 있는 계곡 물놀이장을 조성하여 가족 단위의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산책하기 좋은 등산로를 정비하고 테니스 코트를 완비하는 등 부대시설에 투자를 아끼지 않은 것도 양수리수양관의 인기에 큰 몫을 차지하고 있다. 또 2000여 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숙박시설은 많은 교회들의 수련회 장소로도 각광받고 있어 1년 전에 예약하지 않으면 이용하기조차 어렵다. 전국적으로 성회를 찾는 성도가 줄어든다는 시대에 양수리수양관의 아낌없는 투자와 홍보, 탁월한 강사 선정과 뜨거운 기도의 테마는 변함없는 인기의 비결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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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30
  • 예수사랑교회 입당 감사예배
    주님께서 친히 공생애를 통해 가르치고 바라는 핵심은 무엇보다 ‘사랑’이다. 예수의 인성에는 사단의 유혹, 참기 어려운 고난을 인간의 몸으로 오신 하나님이면서도 감내하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셨다는 점이다. 그런 주님을 사모하는 최요셉 목사가 사랑하는 지체들로 모인 곳이 전주 덕진구에 소재한 ‘예수사랑교회’. 구. 예원예술대학교 전주캠퍼스 자리였던 이곳을 리모델링하는데 새 설계와 시공이 많은 시간을 필요로 했다. 최 목사와 성도들의 한결같은 바람은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이 주의 뜻 가운데서 세워지는 것이었다. 마침내 7월 26일 토요일, 입당감사예배를 드렸고 이어 최상의 음악회를 기념특집으로 선보였다. 전주지역 형제회 관계를 맺어온 현 목회자들을 순서에 배진하고 지역 기관장 몇 분을 초청해 진행했다. 예배는 정덕만 목사(전주시기독교연합회 증경회장)가 사회를 맡았고 동창배 목사(전주순복음교회)가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한 교회’란 설교를 선포했다. 동 목사는 “하나님의 뜻이 있어야 교회며 거룩한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충만해야 교회”라며 한국교회가 위기에 봉착한 이 때에 젊은이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교회다운 교회가 되라고 전했다. 이외에 최임곤(신일교회) 박종철(새소망침례교회) 오성택 (남전주성결교회) 진상철(푸른동산교회) 송휘상(사랑의교회) 김광혁(대흥침례교회) 이덕용(은진교회 원로) 목사 등이 각각 격려하며 축하 메시지를 쏟았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하나님의 성품을 가장 많이 닮은 분이 최 목사님”이라고 덕담을 건넸고, 김성주 덕진구 국회의원도 “제가 본 교회 중에 가장 아름답고 멋진 교회”라고 말했다. 최 목사는 “영원히 주님의 마당쇠로 살고 싶다”면서 그저 하나님의 은혜요 사랑이라며 내빈객들과 감사의 악수를 나눴다. 이어 바리톤 허정회 & 카운터테너 루이스 초이 음악회가 새 성전을 찬란하게 조명했다. 클래식과 퓨전을 넘나드는 정통 카운터테너인 루이스 초이는 현재 서울종합예술학교 음악예술학부 성악과 겸임교수, 멋지고 섹시한 음량을 소화하는 허정회는 MBC신춘문학회를 통해 인사하면서 오페라 춘희 라보엠 주역으로 활동하며 전북대 출강, MBC라디오 ‘그대 그리고 나’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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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29
  • 임마누엘기도원 영적회복 대성회 개최
    교회, 기도원 창립기념을 기해 해마다 성회를 갖는 임마누엘교회 및 기도원(최옥순 목사)이 7월 15~17일까지 피종진 목사를 초청해 영적회복을 위한 부흥성회를 열었다. 면목동 토박이 최 목사는 연중 내내 기도의 불을 끄지 않고 오직 주님을 향한 영광의 분복을 잃지 않는 신실한 기도의 종이다. 욥이 고백했듯 ‘주신 이도, 취하신 이도 오직 주님이시라’는 말씀대로 하늘의 맛나가 매일 주어지듯 신령한 하늘생명을 공급받으며 기도의 불을 태운다. 이번 성회는 임마누엘교회 창립 12주년, 임마누엘기도원 창립 13주년 되는 해로써 신유, 투시, 상담, 예언, 말씀, 사랑의 여종인 삶을 통해 역사하시는 주님의 강력한 임재에 숱한 질병에 고통 받던 이들이 구원을 선물 받았다. 임마누엘교회 및 기도원의 푯대는 성령충만, 말씀충만, 기도충만이다. 매일밤 9시 부흥집회를 열고 아픈 환자들마다 기도를 하다보면 새벽 2시가 넘어서야 집으로 향한다. 특히 매월 첫째, 셋째 주는 유명 외부강사를 초빙하는 집회를 열고 새로운 은혜의 자리를 준비 한다. 임마누엘 성도들에게 각자 나름의 간증이 있다. 최 목사를 통한 예수 그리스도 손대심의 역사를 체험 후 뿌리내린 신앙으로 늘 함께 기도하며 사랑과 은혜를 나누고 있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섬기는 일에 열심인 임마누엘 성도들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 연결돼있다. 최 목사는 매주 화~금요일 오후2시 은사집회를 직접 인도한다. 현재 한영신학대학교 실천목회연구원 총동문회장, (사)한국복음화운동본부 전도부총재 등 연합, 합력하는 일에 헌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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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21
  • 여의도순복음교회 다문화센터 개관 1주년 행사 개최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는 2013년 개관한 여의도순복음교회 다문화센터(안산시 원곡동 소재, 이하 다문화센터) 개관 1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오는 13일 오후 3시 30분에 다문화센터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예배에 앞서 1시30분부터 3시30분까지 안산 다문화공원(안산시 원곡동 소재)에서 다문화 한마당 잔치를 가질 예정이다. 다문화 한마당 잔치는 여의도순복음교회 국제사역국 영예예배 찬양팀의 찬양, 교육국 중고등부 성극팀의 워십댄스, 국제사역국 스페인어팀의 공연 후 청년국 카리스선교회 문화부의 무언극 공연, 실업인선교회 국악팀 공연, 다문화센터 아프리카팀의 공연이 이어지며 이영훈 담임목사의 축하인사 후에 함께 전도에 나선다. 이날 행사는 다양한 종류의 기념품과 경품행사 시간도 예정되어 있다. 이어지는 감사예배는 박종근 장로회장(여의도순복음교회)의 대표기도, 이영훈 목사의 설교 후에 이태근 목사(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제1부총회장)의 축사와 김영준 장로(여의도순복음교회 국제사역위원장)의 경과보고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영훈 목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사랑이 필요한 곳에서 이웃 사랑을 실천해 왔다. 이를 위해서 설립된 다문화 센터는 그동안 교육문화, 의료지원 및 굿피플과 함께 생필품을 지원해 왔고 다양한 국적의 다문화 가정을 위한 모국어 예배를 지원 해왔다”면서 “앞으로도 다문화센터를 통해 다문화 가족을 다양한 방법을 통해 섬기기를 원한다”라고 말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다문화센터는 안산시 원곡동 962-1에 위치하고 있으며 2013년 7월 28일 개관예배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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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11
  • 창동염광교회 갈렙동아리 재정 비리 의혹 제기
    창동염광교회(황성은 목사) 안수집사들의 모임인 갈렙동아리가 최근 기자회견을 통해 담임목사의 재정비리에 관해 의혹을 제기하고 WCC에 대한 입장을 밝혀달라고 요구했다. 지난 6월27일 다사랑에서 기자회견을 자청한 이들은 2013년 결산보고서를 제시하며 재정부와 장학부에 ‘교역자지원비’와 ‘목회운영비’가 중복으로 명기돼 있다며 분식회계 의혹을 제시하는 한편 선교후원비가 어디에 사용되는지 알 수 없다며 그 내역을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또 “주변 교회 성도들이 이단 아니냐고 질문하는 등 성도들이 고통을 당하고 있고 WCC에 관하여 교회 내에서 불협화음과 언쟁이 있어 교회측에 공개토론회를 요구했지만 아무런 답변이 없다”며 통합총회와 해당 노회에 답변을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보낸 사실도 공개했다. 이러한 의혹에 대해 교회측과 황성은 목사는 2013년부터 복식부기를 도입하여 비전문가가 기입하다보니 항목 표기상 미흡함이 있었을 뿐 재정 사용에 대한 문제는 전혀 없다고 밝혔다. 재정부와 장학부에 중복으로 명기돼 있는 항목들은 담임목사 가족에게 사용되는 부분과 부교역자·전도사 가족에게 사용되는 부분이 분리되어 기재됐기 때문이라며 이에 대한 문제점이 2013년 재정감사 때 지적됐고, 갈렙동아리가 문제를 제기하기 전에 이미 수정된 부분이라고 해명했다. 또 “선교후원비는 세계선교부에서 자체적으로 결정하여 부서 임원들이 직접 집행하는 구조다. 담임목사는 일체 관여할 수 없는 부분”이라며 “재정부나 세계선교부에 정식으로 질의하면 답변할 수 있고, 선교사 후원의 밤이라던지 후원 내역이 공개되는 자리에 참석하지 않아 모르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WCC 찬반토론회에 대해서는 “좋은 패널이 있으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제한적으로 수용했지만 패널로 선정된 인물이 실형을 선고받은 사실을 알고 거부했다”며 “WCC는 교단의 정체성 문제다. 교회 부흥에도 도움이 되지 않으니 논란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당회에서 결의했고 토론회는 개최하지 않는다고 당회 서기 명의로 통보한 바 있다”고 일축했다. 한편 갈렙동아리는 총회와 노회 재판국장에게 내용증명을 보낸만큼 적절한 답변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법적 소송까지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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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07
  • 여의도순복음교회 6.25 참전용사 감사패 수여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는 지난 25일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수요 1부 예배 중 ‘2014년 제64주년 6.25 참전용사 감사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6.25전쟁 제64주년을 맞이하여 세 번째로 열린 ‘6.25 참전용사 감사패 수여식’은 본 교회 성도 중 올해 처음으로 받는 약 33명의 참전용사에게 감사패와 격려금 30만원을 전달할 뿐만 아니라 그동안 초청된 참전용사를 포함한 310명의 참전용사에게 각각 30만원의 격려금을 전달하여 총 1억 원 상당의 금액이 전달됐다. 이영훈 목사는 “많은 젊은이들이 6.25가 무엇인지를 모르고 있지만 우리는 6.25를 잊지 말고 기억해야 한다”라며 “오늘날의 자유대한민국은 이 분들의 희생이 있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날은 축도 후에 함께 부르던 ‘좋으신 하나님’ 대신에 ‘애국가’를 제창하는 시간도 가졌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앞으로 참전용사가 생존하는 동안 본 수여식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6.25전쟁 참전용사의 희생과 노고를 기리며 격려금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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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28
  • 제자의길 제자훈련 세미나 300여명 참석 호평
    분당구미교회에서 실시해 큰 성과를 얻은 <제자의 길> 제자훈련 일일세미나가 ‘제자훈련이 새로운 모델을 소개합니다’를 주제로 지난 16일 개최됐다. 한국교회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열린 첫 세미나에는 300여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해 <제자의 길> 제자훈련에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날 총 5가지의 강의를 진행한 김대동 목사는 첫 강의부터 한국교회의 잃어버린 영광을 회복하기 위해 한국교회가 제자훈련을 통해 교인들을 예수님의 제자로 길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한국교회가 이 사회에서 복음의 능력을 나타내기 위해서는 반드시 교회의 본질을 회복해야 한다. 제자훈련은 교회가 그 본질을 회복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감당한다”면서 한국교회의 어려움을 직시하고 이러한 상황을 헤쳐 나가기 위한 대안으로 제자훈련을 제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분당구미교회에서 개발된 <제자의길> 제자훈련이 소개됐다. 분당구미교회는 2011년 당회원들이 1기 제자훈련을 수료한 이래 올 봄 7기 제자훈련을 수료하기까지 500여명의 성도들이 예수님의 제자로 세움을 받았다. 제자훈련을 통해 성도들 사이에는 말씀을 묵상하는 모임이 자체적으로 생겨났고 전도하는 일에도 더욱 열심을 내게 됐다고 한다. 또 수료자들이 교회 곳곳에서 여러 모양으로 봉사함으로 교회는 더욱 활력을 얻었고, 교회 박에서도 이웃을 섬기는 일을 실천하여 지역사회 속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게 됐다는 것이 교회측의 설명이다. 김대동 목사는 <제자의 길> 제자훈련은 △생활 밀착형 제자훈련 시스템 △현대인의 삶의 스타일에 적합한 10주 완성 제자훈련 △소그룹 중심의 제자훈련을 통한 역동과 변화의 체험 △말씀묵상과 전도를 목표로 하는 교회 성장의 신동력 △체계적으로 정리된 핵심교리를 통한 건강한 신앙성숙 △다양한 교재 활용을 통한 폭넓은 목회프로그램 적용 △누구나 어느교회나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제자훈련 시스템이라고 소개했다. 특히 <제자의길> 제자훈련을 가능하게 한 교재는 풀텍스트로 체계적인 핵심교리가 질문과 나눔을 중심으로 담겨 있으며, 10단원 40과로 집필되어 다양한 목회적 활용이 가능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 목사는 “제자훈련을 해야 한다는 당위성은 알고 있지만 막상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던 목회자들이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제자훈련의 새로운 모델을 확인하며 목회에 대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얻고, 지쳐있던 마음에 목회를 향한 새 힘을 얻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 분당구미교회의 <제자의 길> 제자훈련이 한국교회의 잃어버린 영광을 회복하는데 귀하게 사용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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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24
  • 임마누엘교회 1군단 포병대대서 찬양예배 드려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임마누엘교회(조종환 목사)가 지난 22일 경기도 파주시 문산 1군단 포병대대 봉수교회(황규찬 목사)를 방문해 위문찬양예배를 드렸다. 이번 행사를 위해 한 달간 기도와 찬양으로 준비한 임마누엘교회 성도들은 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에게 성경책과 축구공, 축구화 등을 선물하고 식사와 간식을 제공했다. 또 성도들은 대대장의 배려로 간접적인 병영체험을 하면서 국가안보를 위해 소중한 시간을 헌신하는 국군장병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졌다. 행사를 진행하는 가운데 대대장이 준비한 포상휴가증과 문화상품권도 추첨을 통해 함께 전달하여 임마누엘교회의 위문찬양예배는 폭발적인 환영을 받았다. 이날 드려진 찬양예배에서 요한복음 1장43~51절을 본문으로 ‘우와와’ 제하의 말씀을 전한 조종환 목사는 “상대방이 실수하거나 방해할 때 ‘우~’하는 함성을 지르고, 잘하거나 응원을 보낼 때 ‘와~’하는 함성을 지른다”며 “예수를 믿는 우리는 이 두가지를 붙여서 ‘우와~’라는 함성을 질러야 한다”고 말했다. 조 목사는 본문에서 나다나엘의 예를 들며 “처음엔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고 말했던 그가 예수님을 향해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오 당신은 이스라엘의 임금이로소이다’라고 고백했다”며 “우리도 이처럼 깨달아 ‘우와~’의 함성을 외치는 주님의 능력을 보는 장병이 되자”고 청했다. 또 “십자가를 통해, 보혈을 통해, 사랑을 통해 주님의 보좌로 나아가는 장병이 되자”고 권했다. 이날 찬양예배는 찬양이 계속되는 가운데 장병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큰 은혜를 나누는 자리가 됐다. 처음 찬양단에 합류한 강승현 학생은 “한 달 동안 찬양예배를 준비하면서 장병들과 함께하는 예배에 설렘과 기대가 있었다. 그런데 장병들의 뜨거운 호응에 더욱 힘을 얻었다. 또 오고 싶다”고 말했다. 임마누엘교회는 8월 여름수련회 찬양예배에 이어 9월에도 군부대 위문찬양예배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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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24
  • 분당중앙교회 최종천 목사 「교회위기관리」책자 편찬
    분당중앙교회 최종천 목사가 교회분쟁 예방과 위기관리를 위한 지침서「교회위기관리」(최종천 목사 외 저/이지프린팅/8,000원/165쪽)를 펴냈다. 분당중앙교회는 교회분쟁을 가장 이상적으로 극복한 데서 더 나아가 모범적 정관을 제정하며 한국교회에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이 책에는 최종천 목사가 쓴 “한국교회 위기의 본질과 대응- 분당중앙교회 사례가 주는 시사점”과 사례로 이송배 장로(분당중앙교회)의 “분당중앙교회 사태의 시작에서 종결까지”가 담겨 있다. 또 송영호 변호사(前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의 “교회에서 일어날 수 있는 형사법 문제 고찰”, 오세창 변호사(법무법인 로고스)의 “교회분쟁으로 인한 법적 소송의 유형”, 소재열 목사(한국교회법연구소장, 법학박사)의 “교회법과 국가법의 조화와 균형을 위한 ‘교회정관법”이 수록됐다. 부록으로 이억주 목사(한국교회언론회 대변인)의 “한국 기독교의 언론에 대한 대처”가 게재됐으며, 분당중앙교회의 교회운영정관, 재무회계 시행세칙, 규칙, 규정, 지침 및 기준 등 각종 교회법규가 자료로 수록됐다. 각 분야별 집필진들은 대부분 분당중앙교회 분쟁 해결 당사자 혹은 직·간접적으로 기여한 각계 전문가들로, 생생한 현장경험을 통한 교훈과 노하우를 담았다. 책에 게재된 글들은 분당중앙교회가 국민일보, 기독신문과 공동 주관 하에 2013년 9월30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위기의 한국교회, 어떻게 지켜갈 것인가’를 주제로 개최한 세미나의 원고들을 정리한 것이다. 당시 세미나에서 분당중앙교회는 분쟁의 종결을 선언함과 동시에 한국교회 위기극복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었다. 최종천 목사는 이 책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시 가장 중요한 것은 사실과, 그에 대한 입증, 그리고 그를 위한 자료들”이라며 “더하여 이 사실이 적법성, 절차의 정당성, 공지성이라는 세 가지 요소로 구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분당중앙교회와 유사한 어려움을 겪지 않기 위한 조언으로 시스템 구축, 법적 근거 확보, 제도적 보완, 보존자료 유지, 함께 가는 목회, 책임 분산 등을 꼽는다. 최 목사는 “문제가 발생했을 때, 의연히 대처할 준비를 하지 않는다면,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는 한번 불어올 광풍 앞에 우리는 위축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준비를 하면 준비한 것이 필요 없게 된다. 하지만 준비하지 않으면 준비하지 않은 것을 후회하게 될 것”이라고 역설한다. 이 책에는 또 상세한 내용으로 이뤄져 있을 뿐 아니라, 교회를 보호하는 데 있어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는 ‘분당중앙교회 정관’도 수록돼 있다. 총 27쪽에 달하는 이 정관은 교인의 의무, 당회의 권한, 재정관리와 외부 회계감사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규정을 명시하고 있다. 최종천 목사는 이 책을 펴낸 이유에 대해 “20년 가까이 그저 혼자 생각으로는 열심히 달려왔던 목회가 한순간에 혼란되어 흩어지는 현상을 보고, 스스로의 붕괴에 빠지고 말았던 목회자로서 그 원인과 회복에 대한 길을 반추해 보았다”며 “길지는 않았지만 지난한 과정을 거쳐 겨우 회복이란 이름으로, 그리고 승화란 이름으로, 이루어진 모습에 대해 그 의미를 부여하고, 그간의 어려움과 은혜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리했다”고 설명했다. 최 목사는 이어 “혹시 그 누구라도 어떤 순간에라도 어떤 도움이라도 받을 수 없을까 이리저리 발걸음하는 이들에게 작은 아이디어라도 되게 하기 위해서”라며 “필요치 않을 책이 필요하게 되었지만 이왕이면 이 부실한 내용이라도 작은 도움이 되어 상심한 성도들이 회복을 이루고, 상처 입은 교회가 하루라도 빨리 종결과 회복에 이르는 길에 그 시간을 조금이라도 단축시킬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어 “이제 우리는 주님의 손이 놓인 공간이 아니라 그 손끝이 가리키는 방향을 바라보며 가야할 것”이라며 “한국교회가 속히 갈등과 분쟁과 위기라는 말에서 벗어나 그것을 거쳐 가야 할 진정한 영적 회복과 하나님 나라의 영광 선포, 그리고 복음의 흥왕을 향해 달려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분당중앙교회는 지난 2010년 말 최종천 담임목사의 도덕성과 교회 재정관리에 대한 의혹 제기로 인해 분쟁에 휩싸였다. 하지만 6년치 재정장부 열람과 그에 따른 외부 회계감사 및 세부항목 수천 건에 달하는 사회법 소송 결과, 일체 무혐의 판결과 함께 역설적으로 그 건전성을 입증 받으며 분쟁에 종지부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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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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