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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의도순복음교회, 한세대에 발전기금 20억 전달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가 17일 한세대학교에 발전기금 20억원을 전달했다. 이날 이영훈 목사는 초청예배 설교에서 “코로나19, 세계적 기후 위기 및 생태계의 파괴,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지금 우리는 시대의 전환기에 와 있다”면서 “한세대가 이제 위대한 하나님의 대학으로 거룩한 꿈과 희망을 품고 일어나 어둡고 부정적인 모든 상황을 변화시키기 위해 빛을 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정일 총장직무대행은 “대학 환경이 어느 때보다 엄중한 때에 여의도순복음교회가 한세대의 미래를 위해 발전기금 20억 원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이 기금을 디딤돌 삼아 변화와 혁신의 동력을 일으켜 기독교 명문사학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또 백인자 대학 혁신본부장도 “지금까지 여의도순복음교회가 한세대에 지원한 금액은 600억 원에 이른다”면서 “한세대는 이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여의도순복음교회에 답례품으로 교회 대성전 강대상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와 함께 코로나19 극복 장학금 4억9000만 원을 전달한 바 있다. 또 2022학년도 학부 신입생 모집을 앞두고 전체 신입생들에게 반값 등록금 혜택을 제공했으며, 대학원 신학 전공 석박사 과정 신입생에 대한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하기 위해 16억2000만원을 전달함으로써 올해 신입생 100% 충원 목표를 달성하는 데 기여했다. 이날 예배에는 신범섭 여의도순복음교회 장로회장, 이장균 여의도순복음교회 부목사, 한세대 이영호 교목실장, 최광돈 교무혁신처장, 유대현 대학원장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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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2
  • 코로나 팬데믹 중에도 여의도순복음교회 13개 교회 개척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우리 사회가 침체를 겪어온 기간에도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가 13개의 교회를 개척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2020년부터 올해까지 13개의 교회를 개척하여 처음 개척을 시작한 1985년 이래 총 528개의 교회 개척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11일 수도권 지역 130여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성전에서 제19회 교회개척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영훈 목사는 “조용기 목사님께서 국내 500교회의 비전을 갖고 교회 개척을 시작했는데 성도들의 기도와 후원으로 그 꿈이 이뤄지고 지금은 528개 교회에 이르렀다”며 “가장 어려운 곳에서 시작한 개척교회들이 날마다 성장하는 모습을 볼 때 하나님의 은혜를 느낀다”고 말했다. 동경순복음교회 담임 시절 열두광주리새벽기도를 통해 성전을 마련한 간증을 전한 이 목사는 “베드로와 요한이 은과 금이 없어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앉은뱅이를 일으켰듯이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능력을 의지해 기도해야 한다”며 “지금은 풍요로움 속에 그러한 역사를 바라보지 않는 것이 문제”라고 일깨우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26기 교회개척학교 수료식과 공로자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도 아울러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김일수 목사 등 4명의 목회자가 수료증을 받았고, 교회개척후원선교회 회장 최용관 장로, 장로전도단 단장 박제식 장로, 교정복지문서선교회 회장 강인수 장로, 농어촌선교회 회장 손경하 장로 등이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날 오후에는 ‘예수님 목회 배우기’ 특별 세미나가 열려 이영훈 목사와 개척교회 목회자들이 강사로 나서기도 했다. ‘승리하는 목회의 비결’을 주제로 강의한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의 신실한 종은 긍정의 고백으로 사회를 변화시켜나가야 한다”면서 “조용기 목사님이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보자’는 메시지로 늘 성령의 역사 가운데 믿음의 역사를 강조하셨듯이 부정적인 데 물들지 말고 절대긍정의 신앙으로 감사하며 주님의 일에 올인하자”고 당부했다. 또 “개인구원과 사회구원의 균형을 이뤄 초대교회처럼 부흥하고, 이웃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해 사회로부터 칭찬받는 교회가 되며, 동성애 사이비 이단 등 세상의 악한 풍조에 따르지 않는 교회로 우뚝 설 것”을 강조했다. 한편, 여의도순복음교회 교회개척위원회는 개척된 교회들이 우뚝 설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이를 위해 733억 1616만 5233원의 개척지원금을 출연했다. 136개 교회에는 지원한 개척지원금을 모두 양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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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3
  • 교회개혁협의회 장학정 대표 “성락교회 개혁, 올해 안에 마무리짓고 싶다”
    “김기동 목사 특가법 확정판결 올해 안에 나올 것 기대” “사채명단 공개, 아들목사 내외 고발 등 좋은 결과 나올 듯” 성락교회 사태가 어느덧 5년째를 맞았다. 지난 2017년 교회의 절대권력과도 같았던 김기동 목사에 반발해 개혁과 갱신의 깃발을 들었던 개혁측은 5년이 지난 현재 새로운 변화를 향한 변곡점을 맞고 있다. 그 중심에는 앞서 개혁을 주도했던 교회개혁협의회(이하 교개협)가 있다. 성락교회의 기존 정서상 절대 불가능하리라 생각했던 개혁을 성공적으로 이뤄낸 것을 넘어 이제는 한국교회의 일원으로 당당히 자리하기까지 교개협은 모든 개혁의 중심에 있었다. 교개협의 초기 시작부터 혼란을 지나 안정적 정착까지 개혁측의 토대를 만들었던 장학정 장로가 오랜만에 교개협의 대표로 복귀했다. 장 대표는 최근 전국 예배당 운영위원장 및 총무들로 구성된 자문위원을 대상으로 한 투표에서 제8기 대표로 선출됐다. 이에 장학정 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복귀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오랜만이다. 다시 교개협 대표로 복귀했는데 감상이 남다를 것 같다. - 딱히 남다를 것은 없다. 지난 2~5기 대표를 역임하다가 잠시 내려온 것 뿐, 교개협 일은 한 시도 놓은 적이 없었다. 여전히 교개협 운영과 개혁에 참여했다. 다만 코로나 시기가 겹쳐 뜻하지 않은 소강상태가 되면서 목표를 향한 전진이 다소 느려졌는데, 올해부터는 본격적으로 개혁 완수를 목표로 전력하고자 한다. △코로나도 영향이 있었겠지만, 객관적으로도 장학정 대표 체제에서 개혁이 더 활발해 보인 것은 사실이다. - 아무래도 집중도가 다를 수밖에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다른 분들도 모두 열심히 하셨고, 정말 수고하셨지만, 다만 차이가 있다면 나는 대부분 분쟁에 직접 개입된 당사자였다는 사실이다. 교개협이나 개혁측의 모든 일은 당사자인 내게 있어 일개 구성원으로 참여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었다. 당연히 빨리 끝났으면 좋겠고, 이런 부담에서 해방됐으면 하는 바람도 크다. 그렇기에 이제라도 확실히 속도를 내서 마무리를 짓고 싶다. △2017년 개혁 선포 이후 5년이 지났다. 지난 시간의 평가를 한다면? - 지난 5년의 시간은 거짓되고 악한 세력으로부터 완전히 빠져나온 시간이라고 볼 수 있다. 당시 성락교회 사정에 비춰볼 때 이 자체로도 매우 크고 놀라운 사건이다. 물론 앞으로의 과제도 분명하다. 아직 우리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수준에 도달하지 못한 상황에 코로나를 맞으며 내부적인 혼란도 생겼고, 이탈도 있었다. 여기에 우리가 처음 목표했던 것보다 시간이 좀 지체된 감이 있는데, 다시 마음을 다잡고, 개혁의 완수에 뛰어들 때다. △애초부터 개혁에 대한 확신이 있었나? - 개인적으로는 확신이 있었다. 스스로 죽기로 각오하고 개혁에 뛰어들었기에 어차피 실패는 생각할 수도 없었다. 나는 스스로 돌아갈 곳을 두지 않았다. 원래 있던 곳이 너무도 악하고 거짓된 불법의 공간이라는 것을 깨달았는데 내가 어찌 그곳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겠나? 그렇게 뒤돌아볼 새 없이 나아가다 보니, 어느새 몸이 만신창이가 되어 있더라. 물론 나 뿐 아니라 함께 앞선 모든 분들이 다 그런 상처를 입었다. △함께해 준 개혁측 성도들에 대한 고마움이 각별할 것 같다. - 정말 말로 할 수가 없다. 내가 앞서 개혁을 외치고 있지만, 사실 아무도 해보지 않고, 가보지 않은 길이지 않나? 그럼에도 이를 믿고 함께 동참해 주신 것은 정말 감동이고, 너무도 감사한 일이다. 지금까지도 성도님들은 우리를 전폭적으로 지지해 주시고, 또 응원해 주신다. 심지어 비판을 쏘아대는 분들일지라도 그 중심은 하나같이 더 확실하고 진실된 개혁을 수행하라는 것이었다. 모든 때는 하나님이 정하시는 것이지만, 아마도 올해 안에 좋은 소식이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너무 여러 번 성도님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드린 것 같아 다소 조심스럽지만, 이번에는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최근 개혁측 예배 단상에, 예장합동과 통합 등 정통 교단의 인사들이 자연스럽게 설교자로 서고 있다. 매우 뜻깊은 변화로 보인다. - 애초 개혁을 시작할 때 한국교회와의 교류를 첫 번째로 염두에 뒀다. 더 이상 우리 스스로 갇힌 신학과 신앙이 아닌 한국교회 전체와 호흡하며 그 일원으로 신앙을 공유하는 공동체로 나아가고자 했다. 임마누엘성회에 합동측이나 통합측 증경 총회장들까지 강사로 설 수 있었던 것은 변화를 위한 개혁측의 의지를 교계에서 진정성있게 받아들여준 결과라고 생각한다. 이제 우리 개혁측 교인들은 어느 지역 어느 교회에 가도 환영받는다. 과거에는 전혀 상상도 할 수 없던 모습이다. △올해 가장 큰 이슈가 있다면? - 당연히 김기동 목사의 대법원 확정판결이다. 여송빌딩과 관련한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 재판이 지난해 2월 고법에서 1년 6개월의 실형이 선고된 이후, 아직까지 대법원에서 확정판결을 내지 않고 있다. 일반적으로 대법원 확정판결은 앞선 재판의 검토 성격이 강하기에 그리 오래 걸릴 이유가 없음에도, 1년 넘게 계류중에 있다. 내부적인 사정이 있겠지만, 이제 코로나도 끝났고, 올해 안에는 반드시 결과가 나올 것으로 생각된다. △김기동 목사의 아들 내외에 대한 고발도 진행한 것으로 보이는데? - 그렇다. 교개협이 지난해 11월 말 김성현 목사와 A사모를 김기동 목사와 마찬가지로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경법) 상의 업무상 횡령죄’로 고발한 바 있다. 당시 많은 제보가 교개협에 쏟아지고 있었는데, 이 중 김 목사 내외가 교회 및 유관기관의 공금을 횡령해 각각 개인 명의로 보험에 가입했다는 제보가 있었다. 김성현 목사는 성락교회와 베뢰아국제대학원대학교를 통하여 약 22억5000만원을, A사모는 베뢰아출판사를 통하여 13억원을 횡령했다는 것이었다. 베뢰아국제대학원대학교는 김성현 목사가 총장으로, A사모는 베뢰아출판사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성락교회의 재정 문제가 김기동 목사에서 아들 김성현 목사로 사건이 번지는 느낌이다. - 일단 고발 상태이기 때문에 단정 지을 수는 없다. 다만 김 목사 내외가 수십억원의 보험에 가입한 것은 사실이며, 공금의 사용 여부가 관건이다. 물론 김성현 목사측은 해당 고발 내용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그렇기에 일단 검·경의 수사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앞으로의 계획이나 목표가 있다면? - 먼저 조만간 성락교회와 관련한 사채명단(단기차입금 대장)이 공개될 것 같다. 지난해 우리가 성락교회 회계장부 열람 및 등사 청구권 소송에서 승소했음에도, 사채명단과 관련해서는 교회측이 개인정보 보호를 이유로 공개를 거부해 이를 보지 못했는데, 지난해 7월 대법원이 사채명단의 모든 인적사항을 공개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이제 코로나가 잠잠해지며 사채명단 공개가 재개될 텐데, 이 부분이 성락교회 재정 문제를 풀어갈 핵심이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우리에게 목표는 여전히 개혁이다. 여태까지 우리 개혁측이 해낸 것도 매우 대단한 일이지만, 그렇다고 완성된 것은 아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하나님의 교회를 세울 때까지 우리의 개혁은 계속될 것이고, 불의를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지금까지 그래 주신 것처럼 한국교회도 우리 성락교회 개혁측을 위해 더욱 기도해 주시기 바란다. 한국교회의 도움이 있어 우리가 이만큼 왔고, 또 다시 설 수 있었다. 한국교회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온전한 개혁을 꼭 이뤄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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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7
  • 합동측 주요 목회자들 성락교회 개혁측 임마누엘성회서 은혜의 말씀 전해
    성락교회 개혁측이 4월27~29일 ‘주님 내가 여기 있나이다’라는 주제로 2022년 첫 번째 임마누엘성회를 개최한 가운데, 국내 최대 교단인 예장합동(총회장 배광식 목사) 주요 목회자들이 강사로 참여해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합동 증경총회장 이승희 목사(반야월교회)와 기독신문 주필 김관선 목사(산정현교회), 총신대 법인이사 강재식 목사(광현교회)가 3일간 강단에 올랐다. 지난 임마누엘성회에서 예장통합측 증경총회장 정영택 목사가 강사로 초청된데 이어 합동측까지 참여하면서 성락교회 개혁측은 온전히 건강한 한국교회 안으로 녹아들어가는 모양새다. 첫째날 ‘절망을 희망으로’(룻 1:1~5)를 주제로 말씀을 선포한 이승희 목사는 나오미와 두 며느리의 일화를 소개하며, 아무런 소망도 없던 이들에게 온 민족을 구원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를 만들게 하신 하나님의 계획을 기억하며 어떠한 절망 중에도 하나님을 절대 기대할 것을 강조했다. 이 목사는 “이제 끝이구나 싶을 때, 모든 손을 놓아버리고 포기하고 싶을 때에도 절대 놓지 말아야 한다. 내가 능력이 없고 불행한 것 같아도 하나님이 나를 남은 자로 두셔서 나를 통해 위대한 일을 이뤄갈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라”고 강력한 메시지를 선포했다. 이어 둘째날 강단에 선 김관선 목사는 ‘사랑, 그 놀라운 힘’을 주제로 오직 사랑만이 이 땅을 회복하고, 서로를 치유할 매개임을 강조했다. 김 목사는 “베드로가 예수님이 가신 길을 진정으로 따라가게 된 것은 소망도, 열정도 아닌 바로 사랑이었다. 진정 사랑을 고백하고 그분을 따른 위대한 사도가 됐다”며 “하나님도 우리를 너무 사랑하시기에 그 아들까지 우리를 위해 죽게 하실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의 가슴 속에 사랑이 회복되어야 한다. 사랑이 있다면 우리가 뛰어넘지 못할 성벽같은 문제도 단번에 뛰어넘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강재식 목사는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라는 주제로 개혁을 지나 온전한 미래로 나아갈 개혁측을 축복했다. 강 목사는 “그동안 성락교회를 다니면서 얼마나 많은 아픔을 겪었는가. 여러분은 하나님의 은혜로 6~7년을 버티며 믿음을 지켰다”며 “하나님은 여러분을 건강하게 세워주실 것이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멋지고 건강한 교회가 세워질 것을 믿어 확신한다”고 독려했다. 이번 성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오랜만에 현장예배가 회복된 가운데 경기도 인근 성도들까지 찾아와 은혜의 현장을 함께했다. 성락교회의 개혁을 이끌고 있는 교회개혁협의회는 “아무도 우리의 개혁이 성공할 것이라 생각하지 않았지만 오직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힘을 주셨다. 코로나는 우리에게 새로운 쉼과 충전의 시간을 줬다. 이제 개혁을 넘어 온전한 미래로 나아갈 때가 왔다”고 밝혔다. 이어 “스스로를 가두었던 지난 시간을 넘어 이제는 한국교회 모두와 스스럼없이 소통하는 당당한 일원이 됐다”고 평가하며 “올해는 성락이라는 우리의 이름이 교계에 새롭게 쓰여지는 한 해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했다. 한편 성락교회 개혁측은 부활절 행사의 일환으로 4월24일 ‘사랑 나눔, 생명 나눔’이란 주제로 단체헌혈 행사를 진행했으며, 매년 김장나누기와 소외이웃을 위한 후원금 전달 등 지역과 상생하는 교회로 세워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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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3
  • 미국 오랄로버츠대, 오순절 신학 발전 공로 이영훈 목사에 명박 수여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4월30일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에 위치한 ‘오랄로버츠대학교’(Oral Roberts University, 이하 ORU) 2022학년도 졸업예배에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설교자로 참석했다. 이 목사는 이날 오순절 신학을 발전시킨 공로로 인해 명예박사학위를 수여받는 등 크게 주목받았다. ORU는 1963년 미국 역사학자들이 빌리 그래함 목사와 함께 20세기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종교지도자로 선정한 오랄 로버츠 목사가 세운 종합대학이다. 특히 미국과 세계 오순절 신학의 대표성을 지켜오며 세계에서 가장 큰 성령론 연구자료실을 보유한 대학으로 잘 알려져 있다. 많은 미국 대학교들과 마찬가지로 매년 졸업식에 저명인사들을 초청해 졸업예배 설교를 맡기는데 ORU도 그동안 제임스 랭포드 미국 상원의원을 비롯 작가이자 리더십 훈련 대가인 존 맥스웰 목사 등을 초청해왔다. 특별히 올해는 세계 최대교회의 담임목사이자 오순절 교단을 이끌며 섬김과 나눔의 사역에 앞장서 온 이영훈 목사를 설교자로 초청해 주목받았다. 이영훈 목사는 오랄로버츠 대학을 의미하는 ORU의 머리글자를 이용해 하나님이 졸업생들에게 주시고자 하는 꿈과 비전을 전했다. 이 목사는 “ORU의 O는 ‘오직 예수’(only Jesus)를 의미하며 어떤 고난이 다가와도 예수님과 함께 꿈과 비전을 이루어 나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R은 ‘하나님의 말씀 존중’(Respect for the word of God)을 의미한다”면서 성경에 순종하는 삶을 살라고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U는 ‘성령 안에서 하나 됨’(Unity in the Holy Spirit)을 의미한다”면서 오직 성령 안에서 하나 될 것을 당부했다. 이날 제55회 ORU 졸업식에서는 919명이 졸업했다. 미국 대학 랭킹 교육부분 1위를 차지하기도 한 ORU는 신학과 간호학과 생명과학과 등이 특히 유명하다. 또 종합대학으로는 유일하게 영적 신앙생활을 강조하여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전체 학생들과 교수가 참석해 예배를 드리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캠퍼스 한복판에 있는 15층 높이의 기도탑에는 학교 설립 이래 꺼지지 않는 횃불이 타오르고 있으며 내부에 상주하는 기도 요원들이 24시간 365일 전 세계에서 오는 기도 요청에 중보기도를 드리고 있다. 한편, ORU 이사회는 이영훈 목사에게 세계 선교에 대한 영적 리더십과 오순절 신학을 발전시킨 공로로 명예신학박사(D.D.) 학위를 수여했다. 이날 수여식에서 윌리엄 윌슨 총장은 “이영훈 목사의 영적 운동에 대한 헌신적인 설교가 아시아와 전 세계에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면서 “앞으로도 변함없는 지도력과 섬김으로 오순절 운동을 이끌어달라”고 명예신학박사 학위자로 선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학위를 받은 이영훈 목사는 “조용기 목사님의 멘토였던 오랄 로버츠 목사님이 세운 대학교에서 명예박사학위를 수여 받고 한국인 최초로 졸업식 설교를 하게 되어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연세대를 졸업한 뒤 미국 템플대학교 대학원에서 종교철학 석사(M.A)와 박사(Ph.D) 학위를 받았으며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신앙과 신학>을 저술하는 등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신학을 정립하는 데 이바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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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1
  • 이영훈 목사 오랄로버츠대학교 졸업예배 설교자로 초청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4월30일 미국 오클라호마주에 위치한 오랄로버츠 대학교(Oral Robert University)에서 열리는 졸업예배 설교자로 초청을 받아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이 목사는 오랄로버츠 대학교로부터 명예박사 학위도 받을 예정이다. 오랄로버츠 대학교는 오순절 신학 연구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으며 성령론 연구 관련 자료실은 120만 권의 방대한 도서를 보유하고 있다. 아울러 이 목사는 29일에 한미수교140주년 한국기독교기념사업회(대표회장 이영훈 목사)가 미국 워싱턴중앙장로교회에서 개최하는 ‘한미수교 140주년과 한미관계의 미래 방향’ 주제 콘퍼런스에도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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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6
  • 사랑의교회 제20차 특새 성료 ‘은혜와 응답의 기적에 감사’
    매일 1만3000여명, 연인원 9만여명이 함께한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사랑의교회 특별새벽부흥회(이하 특새)가 성료됐다. 사랑의교회는 4월23일 제20차 봄 글로벌 특별새벽부흥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난 20년간 측량할 수 없는 은혜와 응답의 기적을 내려주신 하나님께 무한 감사를 올렸다. 사랑의교회 성도들은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나아가길 원하며 매일 새벽 7000여명이 현장 특새에 함께했고, 온라인으로도 6000여명이 접속하는 등 매일 1만3000여명이 기도의 자리를 지켰다. 이로서 제20차 특새는 7일간 연인원 9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300여 교회가 협력함으로써 2년여 동안 이어진 코로나 팬데믹의 그늘을 벗어던졌다. 특히 사랑의교회는 이번 제20차 특새를 준비하며 마이크 펜스 전 미국부통령 간증집회 등 총 4번의 예령과 전야제를 진행했고, 모든 성도들의 기대와 헌신 또한 더해졌다. 오정현 목사는 “지난 2003년 40일 특별새벽기도회로 시작된 사랑의교회 특새는 이제 스무살의 패기와 젊음의 기백으로 무장된 한국교회의 영적 비밀병기가 됐다”면서 “이번 제20차 봄 글로벌 특별새벽부흥회 기간에 삶의 모든 영역마다 ‘거룩한 재헌신,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를 소망하며 예배 현장은 ‘생명의 떡’, ‘희락의 강수’가 가득한 잔치의 기쁨이 뿜어져 나오는 ‘영혼의 쉼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른 새벽 찬 공기를 가르고 아버지의 집으로 달려온 성도들의 걸음 소리는 세상을 향해 보냄받은 ‘하나님의 용사 발걸음’이요, 예배당을 울린 기도소리는 마귀를 향해 선제 공격하는 ‘기도대첩의 외침’이었다”며 “우리는 부흥의 대상, 하나님의 친 백성임을 감사한다. 한국교회와 더불어 우리의 영이 온전히 살아나는 부흥의 새 역사를 함께 헌신하기 원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제20차 특새에는 국내외 강사들의 강력한 메시지들이 선포되어 더욱 뜨거운 기도의 현장이 됐다는 평가다. 유니온신학교 마이클리브스 총장과 조쉬맥도월 미니스트리 대표, 리빙온디엣지 칩 잉그램 대표, 휘튼칼리지 필립 라이켄 총장, 루마니아 호프교회 크리스챤 소니아 목사, 우크라이나 침례신학교 슬라빅 페이즈 총장을 비롯해 남포교회 박영선 원로목사,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 중문교회 장경동 목사, 강남중앙침례교회 최병락 목사, 그레이스한인교회 박신일 목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이용규 선교사 등 다양한 위치의 많은 강사들이 메시지를 전했다. 국내 800여 교회와 해외 400여 교회가 함께 협력하여 진행된 이번 특새가 마친 후 각 교회에서 참여 소감들이 밀려들고 있다. 대전새중앙교회 이강민 목사는 “함께할 수 있었음이 감사이고, 기대이며, 설렘이다.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이번 글로벌 특새를 통해 우리 교회뿐만 아니라 참석하는 모든 한국교회의 영적 새판짜기가 이뤄질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고, 푸른초장교회 정항진 목사는 “팬데믹, 우크라이나 전쟁, 유가상승, 물가상승 등 수많은 위협에도 그리스도인은 능히 이긴다. 특새는 믿음으로 복음의 새 물길을 열고 있다. 특새가 상처를 치유하며, 대부흥을 이루기를 소원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런가 하면 외국에서도 감사와 은혜의 소감들이 당도했다. 서남아시아 N국 배주희 선교사는 “있을 수 없는 일을 구하고, 불가능을 기대하며, 지각을 뛰어넘는 응답을 받는 위대한 기도들이 아직도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고 굳게 닫혀있는 B국과 성장하고 있는 N국 교회 위에 폭포수같이 부어지길 소망한다”고 했고, 중앙아시아 K국 곽정래 정숙진 선교사는 “이번 20차 특새는 다시 한번 열방에 대한 소망과 부르심의 은혜가 넘치는 특별한 시간이었다”고 감동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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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5
  • 새로남교회 우크라이나 대사관 찾아 후원금 2억 전해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가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롬 12:15)는 말씀을 실천하기 위해 전쟁으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위한 후원금 2억 원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오정호 목사는 이날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을 직접 찾아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대사에게 후원금을 직접 전달하며 하나님의 위로하심을 기원했고, 자그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아울러 오 목사는 교회에서 성금을 모으며 설치됐던 현수막, 기도문이 담긴 교회 주보, 기도운동 스티커 등의 물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오 목사는 “매일 들려오는 우크라이나 소식은 기쁨과 슬픔이 교차된 소식이지만 기쁜 소식은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애국심과 용기에 대한 소식”이라며 “젤렌스키 대통령의 전쟁 지도력은 지구촌의 모든 사람에게 큰 감동을 주었고 조국을 지켜 내기 위한 열정과 단결심은 전 세계 사람들의 마음을 불타오르게 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슬픈 소식은 러시아의 침략으로 인해 매일 부모와 형제자매들을 전쟁터에서 잃고 통곡하는 소식이다”며 “정든 집과 학교, 병원에서 미사일 공격으로 죽거나 부상당하는 이들의 소식은 우리의 가슴을 탄식으로 채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대한민국도 72년 전에 발발한 6.25 한국전쟁을 겪었기에 전쟁의 비극을 잘 알고 있다”며 “하루속히 전쟁이 끝나고 평화의 날이 와서 무너진 건물이 재건되고, 헤어진 가족들이 감격의 눈물로 다시 만나기 위해 많은 나라들이 우크라이나를 돕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는 “새로남교회와 오정호 목사님의 후원과 기도에 감사드린다”며 “우크라니아 국민들은 이러한 후원과 기도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어 “특별히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생존과 적을 물리치고 승리하기 위해 이와 같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도움은 너무나 큰 힘이 된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아울러 “전달한 편지와 물품은 SNS 계정에 올려 고통 중에 있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로남교회는 이번 후원금 전달에 앞서 3월27일 한국교회 봉사단을 통해 우크라이나 돕기 성금 캠페인으로 5000만원을 후원한바 있다. 이후에 후원을 확대하기 위해 4월10일 주일 예배시에 현수막을 설치하고 기도운동 스티커 배부 및 부착을 통해 성도들의 정성이 담긴 특별헌금을 모았다. 새로남교회는 계속하여 후원금 전달뿐만 아니라 우크라이나 국민들 및 성도들을 위해 각 예배와 소그룹, 다락방 및 기도 모임 때마다 전쟁의 종식과 회복의 기도를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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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9
  • 소망교회 우크라이나대사관에 긴급구호 후원금 20만 달러 전달
    소망교회(김경진 목사)가 14일 주한 우크라이나대사관을 방문해 긴급구호 후원금 20만 달러(한화 2억46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한정운 부목사는 “우리 교인들과 국민들은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상황에 깊이 공감하고 있고 한마음으로 기도하고 응원하고 있다”며 “우크라이나 국민 모두가 하나가 되고 일치하여 잘 싸워 잃어버린 국토를 회복하고 독립된 정체성을 꼭 찾길 응원하겠다”라고 했다.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는 “소망교회에서 우크라이나를 지지하고 기도해 주시며 우크라이나의 아픔을 마음속으로 받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오늘 오신 모든 분들이 진정한 친구라고 확신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우크라이나를 위해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했다. 전달식에는 소망교회 한정운 부목사, 당회 서기 박은주 장로, 재정부장 홍석빈 장로, 당회 부서기 지대영 장로, 윤영관 전 외무부 장관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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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5
  • 사랑의교회 국제전도폭발 디 제임스 케네디 최고상 수상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가 9일 토요비전새벽기도회에서 국제전도폭발 디 제임스 케네디 최고상(D,James Kennedy)을 수상했다. 이날 새벽기도회 현장을 찾은 전도폭발 한국지부 대표 홍문균 목사는 오정현 목사에게 최고상을 전달했다. 상패에는 “국제전도폭발사역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땅끝까지 전하는 일에 귀 교회가 이룬 탁월한 성취가 전 세계 전도폭발 사역 교회의 모범이 되었음을 국제전도폭발 이사회가 인정하여 이 상을 드린다”고 기록됐다. 국제전도폭발 존 소렌슨 총재는 최고상 수상에 있어 “사랑의교회가 지난 10년 동안 복음 증거를 위해 사람들을 훈련시키고 양육하는 일에 모범을 보였다는 사실을 말해준다. 사랑의교회는 교회 내 성도들 만이 아니라 주변에 있는 교회들도 훈련시키는 일을 감당했다. 사랑의교회는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는 일에 열정을 보여줬다”고 수상 배경을 밝혔다. 이어 “저는 여러분이 주님의 명령에 순종해 복음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달하는 일을 감당해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제 기도제목은 여러분이 제임스케네디상을 받고 이것으로 격려를 얻어 계속해서 이 일을 잘 감당하는 것이다. 지상 모든 사람들이 복음을 들을 수 있도록 이 일을 계속해 나가는 것이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축복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교회를 대표해 최고상을 수상한 오정현 목사는 “이 상은 한국교회를 대신하여 받은 상으로 사랑의교회 모든 성도들이 더욱 마음을 모아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사명에 더욱 헌신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도폭발은 제임스 케네디(D,James Kennedy) 목사가 미국 플로리다 주에 위치한 코럴 릿지 장로교회(Coral Ridge Presbyterian Church)를 목회하면서 교회의 전도 프로그램으로 시작하여 전 세계 교회로 확산된 훈련 가운데 하나다. 현재 전도폭발은 초교파적 국제적인 기독교사역으로 친교, 전도, 제자훈련, 건강한 교회성장이란 사명 아래 성장하여 현재 211개국에서 성도들이 훈련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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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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