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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중앙교회 사랑의 천사박스 4800여개 안양 의왕 군포 이웃들에 나눠
    세상으로 나아가 이웃을 섬기고 제자 삼는 새중앙교회(황덕영 목사)가 올해로 5년째 사랑의 천사(1004)박스 나눔 행사를 가졌다. 새중앙교회는 성도들과 함께 9개의 생필품이 담긴 천사박스 4800여개를 마련해 12월23일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황덕영 목사와 사역자들은 천사박스를 나누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해지기를 기도했다. 안양시청과 의왕시청, 군포시청 본관에서 각각 열린 전달식에는 황덕영 목사와 성도들이 동참했고, 안양시 최대호 시장과, 김성제 의왕시장, 하은호 군포시장 등이 참여해 천사박스의 의미가 소개됐다. 새중앙교회 황덕영 목사는 “변함없이 올해도 예수님의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드린다. 미약하지만 받으시는 한 분 한 분을 향한 사랑의 마음을 담아 온 성도가 준비했다”며 “천사박스를 통해 추운 겨울에 따뜻한 예수님의 사랑이 전해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가지 상황으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2023년 광야에 길을 내시고, 사막에 강을 내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의 역사가 지역사회에 있기를 기도한다”며 “계속해서 예수님의 사랑이 전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를 섬기겠다”고 전했다. 한편, 새중앙교회는 가르치고, 치료하며, 전파하는 교회로서 세계복음화를 위해 ‘VISION 100·1000·10000’(100개의 북한교회, 1000개의 세계교회, 10000명의 선교사)을 이루어가며, ‘TARGET 2030 가서 제자 삼으라’를 표어로 삼고 예수님의 제자를 삼는 ‘선교적교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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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3
  • 여의도순복음교회 희망박스 750상자 전달에 김건희 여사 참여
    여의도순복음교회와 굿피플인터내셔널, 구세군이 성탄절을 맞아 ‘이웃과 함께하는 2022 찾아가는 성탄절, 희망박스 나눔’ 행사가 12월22일 서울 남대문 쪽방촌에서 열렸다. 이날 이영훈 목사를 비롯해 최경배 굿피플 회장, 장만희 구세군 사령관 등이 희망박스를 들고 직접 쪽방촌을 방문했으며,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도 함께했다. 이영훈 목사는 “사랑은 말이 아니라 실천이며, 나눌수록 커지는 특징이 있다. 매년 연말 구세군, 굿피플이 서울시와 협력해 쪽방촌을 찾아 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히고 “이 사랑 실천운동이 오늘 하루 행사에 그치지 않고 1년 내내 온 국민 마음속에서 실천으로 나타나기를 소원한다”고 말했다. 김건희 여사도 “우리의 작은 실천이 우리 사회를 희망으로 채우고, 그 온기가 구석구석 스며들기를 기대한다”면서 “연말연시에 우리 사회에서 소외되는 분들이 없도록 우리 이웃들을 따뜻하게 보듬고, 사랑을 실천하는 데 더 많은 분이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2018년과 2021년 이후 세 번째로 열렸으며 희망박스 750상자를 남대문과 돈의동 쪽방촌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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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2
  • 여의도순복음교회 ‘기적의 피아노’ 유예은 양에 4년 장학금 지원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가 영화 <기적의 피아노>의 주인공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 유예은 씨에게 대학 4년 장학금을 지원했다. 한세대 피아노학과 재학중인 유씨는 18일 여의도순복음교회 주일예배에서 자신이 직접 작사 작곡한 성가 <나의 하나님>을 연주했으며, 성도들은 힘든 환경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은 유씨의 삶을 격려하며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이영훈 목사는 “예은 자매는 비록 안구 없이 태어난 시각장애인이지만 신앙 좋은 중증장애인 아빠와 포천에서 작은 장애인 시설을 운영하는 엄마로부터 좋은 신앙교육을 받으며 자란 덕분에 누구보다 긍정적이고 하나님을 잘 섬기는 그리스도인”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예은 자매가 가진 좋은 찬양사역자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예은 씨도 “장학금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학업을 비롯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일에 쓰임 받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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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0
  • 추운 겨울 따뜻하게 덥히는 성락교회 교개협 사랑나눔 릴레이
    서울 성락교회 개혁측이 지난 교회 개혁을 통해 얻은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를 세상과 나눈다. 개혁측은 겨울의 한파가 유난히 매서운 연말을 맞아 소외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랑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먼저 11월25일에는 월드비전이 함께하는 러브 콘서트를 열었다. ‘아프리카 어린이 100명 학교 보내기’라는 특별한 주제와 목적을 가지고 진행된 이번 콘서트는 개혁 성도들 뿐 아니라 신길본당 인근 주민들이 대거 함께해 교회의 선한 영향력이 빛났다. 러브 콘서트는 많은 찬양 사역자가 함께해 다양함과 풍성함으로 무대를 채웠다. 최인혁 목사, 장한이 사모, 바리톤 이승왕, 소프라노 최은애, 옹기장이선교단 등이 각각 ‘주여 인도하소서’ ‘행복’ ‘나’ ‘은혜’ ‘옷자락에서 전해지는 사랑’ ‘투우사의 노래’ 등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내전으로 얼룩진 아프리카에서 전쟁과 가난에 짓눌려 하루하루 연명하는 어린아이들의 실상을 보여주는 영상이 상영돼, 참석자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이날 콘서트에서는 약 200여명의 개혁 성도가 아프리카 아이들을 위한 후원을 작정했다. 12월6일에는 ‘2022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김장김치 나눔은 개혁측의 연례 행사로, 지난 개혁 선포 이후 한해도 거르지 않고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신길3동 주민센터에 100상자, 도림동 주민센터와 독산2동 주민센터, 그리고 부천상동 종합사회복지관에 각 50상자씩 전달했으며 교회 내 지원이 필요한 성도들에게도 150상자를 나눴다. 소외 아이들을 위한 나눔 운동도 진행하고 있다. 개혁측은 지난 11월 말 부터 ‘다가치 모아’라는 주제로 자립 청소년 및 학대 피해 아동들을 위한 대대적인 ‘물품 나눔 행사’를 펼치고 있다. 겨울이 유독 추운 아이들을 위해 마음을 나누는 이번 행사는 돈에 관계없이 마음만 있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개혁측의 따뜻한 섬김 프로젝트다. 식품(유통기한 3개월 이상), 위생용품, 방한용품 등을 나누는 행사는 유관지원단체를 통해, 나눔이 간절한 아이들에게 적절히 지원될 예정이다. 개혁측은 “우리의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에 소중한 이웃들을 위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 비록 부족할지라도 언제나 주님의 사명에 따라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개혁 교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외에도 개혁측은 지난 11월23일부터 12월1일까지 8박9일간의 일정으로 인도 첸나이와 트리치 지역에서 단기선교를 펼쳤다. 코로나를 넘어 새롭게 열린 하늘 길을 경험한 20대 청년들로 구성된 선교단(단장 황수재 목사)은 인도 현지에서 청년 및 어린이 사역을 주로 진행하며, 인도의 미래가 복음으로 변화할 수 있기를 도모했다. 선교단은 각종 집회와 기도회, 목회자 간담회, 각 가정 심방 등 짧은 기간에도 집중적인 선교를 진행했고,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와 은혜를 체험했다. 특히 쳉갈빠두 지역에서 열린 ‘목회자 세미나’를 통해 현지 기독교의 발전과 목회 부흥을 기대했다. 개혁측은 25일 ‘우리 삶에 오신 예수’라는 주제로 2022 성탄감사예배를 드린다. 개혁측은 아기예수 탄생이 주는 진정한 의미와 하나님의 사랑, 그리고 이를 통한 그리스도인의 참된 역할과 소명에 대해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교회개혁협의회 장학정 대표는 “하나님은 성락교회의 개혁을 통해 이 땅에 자신의 정의를 드러내셨다. 개혁의 진정한 완성은 교회를 넘어 세상을 진정으로 변화시킬 때”라며 “우리가 누렸던 교회 개혁의 천금같은 은혜를 이제 세상과 나누려 한다. 추운 겨울, 모두가 하나님의 품 안에서 행복한 시간을 누리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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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16
  • 한교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차별금지법 반대’ 1인시위 나서
    한국교회의 내로라하는 목회자들이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한 반대 시위에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가 15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 시위자로 나섰다. 한파에 폭설예보까지 내려진 이날 ‘명사초청 1인시위’에 함께한 이영훈 목사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반대한다고 명확한 뜻을 밝히며, 차별금지법을 제정하려는 시도를 멈추라고 촉구했다. 수 년 동안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한 소신을 밝히기 위해 1인시위에 나섰다는 이 목사는 “인권을 존중하는 23개의 기본인권법이 있음에도 새로운 독소조항을 만드는 역차별법이기에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절대 반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소수만을 위한 법이고, 과도한 주장을 담고 있다. 이 법이 통과되면 다수의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여러가지 많은 어려움이 될 것이 불 보듯 뻔하다”며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절대로 상정되어서도 안 되고, 제정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강하게 주장하는 바”라고 밝혔다. 나아가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우리나라 5000년 전통 문화 역사에도 위배되는 것이다. 남자와 여자가 한 가족을 이루어서 자녀를 낳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것이 우리 한국의 가정에 대한 기본적인 정의이고, 모든 국민들이 이를 통해 행복함을 느끼고 있다. 전통문화에도 반대되고 기독교 가치관에도 반대되고, 저출산의 대한민국의 현실과도 맞지 않기 때문에 절대 반대한다”고 했다. 특히 이 목사는 “한국 사회가 알게 모르게 교과서나 드라마 등 문화 콘텐츠 속에 동성애를 지지하고 동성결혼을 찬성하는 내용들을 담고 있어서 많은 청소년들이 정체성을 잃어버리고 잘못된 판단과 결정을 할 수 있는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며 “이것은 아예 처음부터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알려야 한다. 소수의 의견을 존중하지만, 소수의 의견 때문에 다수의 의견이 피해를 보고 다수의 인권이 피해를 입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상정되거나 시도조차 되어서는 안 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 목사는 “우리 대한민국이 다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하나가 되고 서로 협력하고 화해하고 힘을 모아 위대한 대한민국으로 나아갈 것을 간절히 원한다”며 “우리가 이 동성애라는 것 때문에 편 가르기 하지 말고 우리 서로에 대한 입장을 존중하면서, 잘못된 것에 대해서는 분명히 지적하고 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새해에는 이 사회에 만연한 편 가르기가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이 자리에는 총회본부를 이웃하고 있는 기독교한국침례회 직전총회장 고명진 목사가 깜짝 방문해 이 목사를 응원하며 함께하기도 했다. 명사 초청 1인 시위는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 한기채 목사(중앙성결교회), 고명진 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이규현 목사(수영로교회) 등 내로라하는 한국교회 대표 목회자들이 참여해오고 있으며, 다음 차례는 광림교회 김정석 목사가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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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15
  • 소강석 목사, 한기총 이대위 관련설에 “왜곡된 주장은 그만”
    자신을 향한 갖은 오해와 유언비어에 속앓이를 하면서도 묵묵히 대응하지 않았던 소강석 목사가 최근 한기총 이대위와 관련한 ‘왜곡된 주장’에 답답한 속내를 터뜨렸다. 소 목사는 9일 SNS를 통해 “이제 그런 왜곡된 주장은 그만 하십시오”라고 밝혔다. 소 목사는 “어느 목사님께서 한기총 이단 문제와 관련해서 배후의 인물이 저라는 주장을 했다고 한다”면서 “저는 그런, 전혀 터무니없는 유튜브는 보지도 않는다. 말도 안 되고 이야기거리도 안 되는 주장”이라고 일축했다. 더욱이 지난번 미자립교회 목회자들을 초청해 목회지원비를 섬기면서 어떤 특정 집회에 참여하라고 했다는 유언비어에 대해서도 ‘전혀 터무니없는 주장’이라고 확인했다. 소 목사는 “저는 하나님께서 하나된 것을 힘써 지키라는 말씀에 순종하여 주안에서 하나됨을 원하는 연합주의자이지, 배후에서 누구를 죽이거나 조종하는 사람이 아니다. 더구나 저는 어떠한 자리에도 전혀 욕심이 없는 사람”이라며 “저 역시도 말도 안 되는 억울한 공격을 받아본 경험이 있기에 항상 이단성을 규정하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총회장 당시에도 그런 일에 손대지 않았던 사람이다. 이번 한기총의 건도 같은 생각과 입장을 갖고 있으며, 저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 나아가 “거듭 말씀드리지만, 사실과 다른 그런 터무니없는 주장은 스스로 자기 왜곡을 하는 것이다. 한국교회를 지키고 연합기관을 하나가 되게 하는 섬김의 사역을 해왔지, 특정인을 함부로 공격하거나 거짓말을 만들어내는 사람이 아니”라며 “적어도 하나님의 종으로서의 정체성과 자존심을 지키며 산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밝힌다”고 했다. 소 목사의 이러한 글이 오르자 해당 게시물에는 ‘힘내시라’, ‘기도하겠다’, ‘화이팅’ 등 응원 댓글들이 빠르게 달리면서 공감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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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9
  • 신길교회 지역 내 100여개 작은교회 섬기며 1억 지원
    신길교회가 지역교회들과의 상생을 꿈꾸며 100개 교회를 초청해 목회자들을 격려하고 섬겼다. 8일 신길교회 대성전에서는 ‘제5회 지역교회 파트너십&섬김마당’이 열려 지역 내 어려운 교회 목회자와 사모들이 초청됐다. 이날 섬김마당에는 기성과 예성, 통합과 합동, 기침 등 5개 교단 100개 교회가 참여했으며, 코로나 피해가 가장 컸던 대구지역 교회 15곳도 포함됐다. 신길교회는 이들 목회자들에게 코로나 극복성금 100만원씩 전달하며 더욱 힘 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신앙과 도전 그리고 영광’이란 주제로 메시지를 전한 이기용 목사는 “하나님은 숫자를 보지 않고 진짜를 찾으신다. 진짜가 되자는 믿음으로 나아가면 된다고 생각한다”고 격려했다. 이 목사는 “교회 한 번도 안 나온 사람들이 등록할 확률이 높다. 세상에서는 교회 이미지가 안 좋아서 전도가 안 된다고 하지만 그렇지 않다. 죽지 못해 사는 사람들이 많아서 주님을 찾는다”면서 “코로나 기간 동안 개척한다고 생각하고 ‘쎄게’ 목회하자는 마음을 주셨다. 개척교회는 다음이 없다. 한 번 오고 다음에 안 올지도 모른다. 그래서 단번에 사로잡아야 한다. 이러한 절실함을 되찾자”고 독려했다. 특히 “규모가 약한 교회들이 살아남아줘야 한다. 그래야 건강한 교회 생태계가 구성된다. 우리처럼 규모가 있는 교회들이 섬김 행사를 더욱 많이 해서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힘을 주시니까 섬기고 흘려보내고, 어떻게든 같이 살아남으려 하는 것이다. 개척한다고 생각하자. 여러분들이 조금 더 힘을 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목사는 “우리교회 내년 표어는 ‘오직 성령으로’로 정했다. 다시 기본으로 간다. 신학교 시절 펄펄 끓는 가슴으로 기도했던 때를 기억하자. 그렇게 다시 시작하자. 하나님이 목사님들을 굶기시겠는가”라며 “절대 기죽지 말라. 하나님이 여러분을 더 귀하게 보셔서 개척자로 세우신 줄 믿는다. 목회는 하나님이 되게 해주신다. 더욱 신실하자. 성령님과 말씀에 순종하자”고 말했다. 이어 “하나님이 우리를 목회자로 부르신 것은 가나안땅과 같은 목회를 약속하신 것 아닌가. 우리 마음을 하나님 앞에 바로 세우면 규모를 떠나서 가나안 땅과 같은 목회를 주실 것이라 믿는다”며 “내 시대는 하나님께 달려 있다. 우리 다시 개척하는 마음으로 나아가자”고 청했다. 이 자리를 찾아 축사를 전한 김민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은 “국회의원이 되어 정치한다고 하지만 정말 나라를 돌아가게 하는 것은 기도하는 성도들이라는 생각을 많이 한다. 종종 지방에 방문하게 되어 다른 교회들을 찾을 때마다 너무 뿌듯하다”며 “큰교회가 3차 병원이라면 작은교회는 1차 병원의 역할을 하며 실제적으로 성도들을 영적으로 먹이고 아픔을 돌보는 일을 하신다고 생각한다. 부디 힘 내시라”고 말했다. 한편, 신길교회는 이날 초청한 목회자들의 차량번호를 등록받아 언제든지 신길교회 주차장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함으로 섬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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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8
  • 교회가 마을이 된 천안 글로벌회개영성교회
    교회가 마을이 되고, 마을이 신앙공동체를 이루는 글로벌회개영성교회. 글로벌회개영성교회는 충청남도 천안시 광덕면 지장리 산골마을에 위치해 있다. 약 600여명의 주민들이 함께 살아가는 이 곳의 공식 명칭은 ‘회개마을’이다. 영성을 사모하며 기도를 위해 찾아온 이들이 함께 모여 살면서 마을을 이룬 곳이다. 예장합동중앙(총회장 송홍열 목사) 신학교에서 공부한 박전도 목사는 1992년, 여기 산속에 세계기독교선교센터를 열었다. 처음 10명이었던 성도는 빠르게 늘어났고, 마음껏 부르짖으며 기도할 곳을 찾던 사람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기도하며 머물던 사람들이 아예 정착하기 시작하면서 지금은 다양한 계층과 직군의 사람들이 모인 특별한 마을이 됐다. 의사와 간호사, 검사와 변호사, 사업가와 회사원, 교사와 언론인 등 전문인들이 함께하다보니 이 외진 시골 마을에 병원이 세워지고 지역경제를 살려냈다. 오갈 곳 없던 많은 이들이 여기 회개마을에 몸을 의탁했고, 그렇게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 자리가 되기도 했다. 글로벌회개영성교회에서는 365일 영성훈련이 이뤄지고 있으며, 역사신학과 조직신학, 영성신학 등 성경을 깊이 알아가기 위해 힘쓴다. 유치원생부터 장년들까지 영어를 통해 찬송과 성경공부를 가르치고,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시작한 24시간 쉼 없는 중보기도가 이어지고 있다. 매주 목요일에 열리는 집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여전히 많은 성도들이 찾고 있다. 글로벌회개영성교회는 예장합동중앙측 천안노회에 소속되어 있으며, 박전도 목사가 노회장을 맡고 있다. 전형적인 보수개혁 신학으로 WCC와 종교다원주의를 배격하며 강력하게 비판하고 있다. 박 목사는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만 증거한다. 예수 그리스도 외에 다른 이름으로는 구원을 받을 수 없고, 주님만이 우리를 날마다 살아있는 생명의 길로 인도하신다”며 “세상 그 누구도 하나님 외에 인간의 죄를 사할 권세가 없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가 구해야 할 것은 오직 ‘그의 나라와 그의 의’일 뿐이다. 나머지는 그분께서 모두 주신다”며 “우리 교회는 단 한 명도 굶지 않고 잘 먹고 산다. 그게 하나님의 역사”라는 재물관도 드러냈다. 특히 박 목사는 하나님과의 모든 관계에 앞서 회개가 우선되어야 하며, 모든 역사는 회개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편, 글로벌회개영성교회는 미얀마에 29곳의 교회와 2곳의 신학교를 설립하고, 태국에 1개, 베트남에 7개 교회를 세우는 등 세계선교에도 앞장서고 있다. 필리핀에는 선교센터를 세우고 선교사를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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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9
  • 여의도순복음교회 성탄 트리 불빛 밝혀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가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며 11월25일 성탄 트리 점등식을 가졌다. 이영훈 목사는 점등에 앞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기억하며 낮아짐 섬김 희생정신을 마음에 새기는 성탄시즌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절망이 가득한 이 땅에 사랑의 빛이 켜지고 북녘 땅 전역에도 복음의 불이 켜져 복음을 통한 진정한 통일이 속히 올 수 있길 기도한다”고 말했다. 이날 점등식에는 교회 교역자들과 직원 등이 참석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 주변 일대를 수놓은 성탄 트리의 불빛은 2023년 1월 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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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6
  • 이영훈 목사 “저출생 위기 정치에만 맡겨선 안 돼”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가 CBS에 출산·돌봄 캠페인 특별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 23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CBS 출산 돌봄 캠페인’ 1주년 기념 감사예배에 앞서 가진 전달식에서 이영훈 목사는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이 0.79명이라는 통계청 발표 소식에 대한민국의 미래를 염려하며 교계와 정계 등 모두가 힘을 모아 이 위기를 극복해 내야 한다”고 격려했다. 합계출산율은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뜻하는데, 0.7명대 진입은 합계출산율을 집계한 이래 가장 낮은 수치로 인구 감소가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출산율 저하에 따른 사회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2012년부터 출산장려금을 지급하고 있다. 작년부터는 첫째의 경우 기존 50만 원에서 100만 원, 둘째는 100만 원에서 200만 원, 셋째와 넷째는 200만 원에서 500만 원, 다섯째부터는 1000만 원을 각각 지급하고 있다. 이 밖에도 영유아교육프로그램, 여의도순복음어린이집 운영 등 다양한 각도로 자녀를 둔 가정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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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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