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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촌성결교회 ‘다음세대 미래 공간’ 비전센터 기공
    신촌성결교회(박노훈 목사)가 20일 다음세대를 위한 비전센터 신축 기공감사예배를 드렸다. 구 사회관 자리 신축현장에서 열린 기공식에는 박노훈 목사, 이정익 원로 목사를 비롯해 각 세대별 성도 대표, 지역주민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비전센터 건축에 마음을 모으며 사랑과 일치의 공동체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비전센터 건축면적은 520.41㎡, 연면적 4,176㎡에 지하 2층 지상 8층 규모로 건축된다. 여기에는 다음세대 교육공간, 목회자 사택 및 선교사 게스트룸, 커뮤니티 공간, 스튜디어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현재 기존 건물 철거를 마치고 터파기가 진행 중이며, 2024년 5월 완공을 예정하고 있다. 최재준 목사의 집례로 시작된 기공예배는 윤웅림 원로장로의 기도와 박노훈 목사의 설교, 공동기도와 이정익 원로 목사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주께 간구할 마음이 생겼나이다’ 제하의 말씀을 전한 박노훈 목사는 “지난 10년간 한국교회의 숫자는 빠르게 감소했다. 다음세대 선교의 골든타임은 지금”이라고 강조하며 비전센터 설립 목적이 다음 세대와 한국교회의 미래를 대비하는 것임을 분명히 했다. 이어 “신촌교회의 특수 사명은 신촌을 오가는 수많은 대학생들과 청년 청소년들을 섬기는 것”이라며 “이번에 건축되는 비전센터는 신촌의 다음세대들이 왕래하고 어린이들과 청소년을 위한 예배공간, 문화 공간, 쉼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석한 성도들도 공동기도문을 통해 “우리의 어린이들과 청소년, 청년들에게 더 나은 예배와 교육환경이 제공되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들로 세상을 위하여 주께서 귀히 쓰는 인물들로 자라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했다. 또한 “건축이 진행되는 과정마다 하나님의 선한 뜻 안에서 모든 것이 채워지고 우리의 마음의 정성이 모아지게 하시며, 이 성전 건축의 중심에 나와 우리 가정이 있게 하여 줄 것”을 간구했다. 이어진 기공식에서는 건축위원장 송창섭 장로가 건축 경과보고를 했으며, 희주건축 대표가 건축개요를 설명했다. 송창섭 장로는 “착공 후 완공까지 약 17개월의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온 성도가 비전센터를 마음에 품으면서 다음 세대가 무한한 꿈을 펼쳐갈 수 있는 곳이 될 수 있도록 관심과 기도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어 테이프 커팅식과 시삽에는 박노훈 목사와 이정익 목사, 장로와 권사 청년 청소년 어린이 대표, 주민 대표 등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신촌교회는 2021년 4월 2024년 창립 70주년 사업의 일환으로 노후화된 사회관을 재건축 하기로 결정했다. 영유아 청소년과 사무실이 필요 활용 공간에 따라서 설계하고 준비하던 중에 인근에 식당을 매입해 건축용지를 확충했다. 비전센터 3~5층에는 영유아 어린이 청소년 청년을 위한 교육 공간과 쉼터가 들어서고, 지상 1~2층은 지역 청년과 주민사회를 위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지하는 스튜디오와 다목적 홀로 사용된다. 또 6~8층은 목회자 사택과 선교사 주거 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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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2
  • 사길사와 광야교회, 노숙인과 쪽방주민에 ‘월동잠바나눔’
    올해도 추운 겨울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사단법인 사막에길을내는사람들(이하 사길사)과 영등포 광야교회(임명희 목사)가 지난 12일부터 ‘월동잠바나눔’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영등포 고가다리 밑에서 시작된 잠바나눔은 전국 노숙인과 쪽방주민, 독거노인 등 1000여명을 대상으로 미리 지급한 번호표 순서대로 이뤄졌다. 임명희 목사는 “이태원 참사, 전쟁, 고물가와 고금리 등 경제적 어려움, 코로나 재앙에 모두가 지쳐있다. 이렇게 어려운 때일수록 서로 위로하며 힘을 얻길 바란다”면서 “이 겨울 잠바를 통해 얼어붙은 마음도 따뜻하게 녹여내며 겨울을 잘 이겨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이태원 참사 희생자와 가족들을 위한 기도로 시작해 잠바 나눔에 이어 국밥 나눔으로 마무리됐다. 특히 간증에 나선 서모씨는 사길사를 통해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고백했다. 서모씨는 “가족과 함께 미국에 이민을 갔다가 마약을 접했다. 두 번 미국 법정에 섰고, 결국 한국으로 추방당했다”며 “이후 사길사에 와서 이사장님과 사모님의 따뜻한 돌봄으로 30년 넘게 끊지 못하던 술과 담배를 끊고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마약으로 인해 이미 끝났어야 하는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봉사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주셔서 감사하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간증했다. 한편 이날 잠바나눔 행사는 한국우진학교 신우회, 김피부과, 아세아프로텍, 세인상사, 우성염직, 남서울교회, 남포교회, 대전 새로남교회, 대한교회, 동산교회, 목동제일교회, 목동지구촌교회, 상동21세기교회, 서울광염교회, 성복중앙교회, 화성교회, 송월교회, 도원교회, 가슴벅찬교회, 신길교회, 언약교회, 여의도침례교회, 왕성교회, 주영광교회, 온누리교회(영구공동체), 할렐루야교회,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등이며 김명혁 목사 외에 60여명의 개인이 후원했다. 사길사는 1987년부터 노숙인과 쪽방 주민을 대상으로 복지사업을 하고 있다. 광야홈리스센터와 쪽방상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끊임없이 발생되는 노숙인들과 500여명의 쪽방주민들에게 매일 무료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야간순찰 및 긴급구호, 방세지원, 중독치료, 결혼식, 학업지원, 직업연계, 주택연계, 질병예방 및 병원입원, 장례식 등을 전액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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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2
  • 12개국 100여명 목회자들 예수님 제자되어 세계복음화 헌신 다짐
    제자훈련 목회철학을 지닌 세계 현지교회 목회자들의 네트워크인 2022 DMGP(Disciple Making Global Partners)컨퍼런스가 12~15일 사랑의교회와 곤지암소망수양관에서 개최됐다. DMGP는 제자훈련 목회철학으로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섬기기 위한 목회자들의 선교 전략과 목회 방향을 논하는 자리로 12개국 100여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했다. 컨퍼런스 오픈 세션에서 말씀을 전한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는 “하나님의 몸된 교회는 포스트 코로나라는 역사의 변곡점 앞에서도 길을 만드시는 하나님의 역사하심 가운데 의연하고 굳건히 서서 날로 흥왕해야 한다”면서 “2022 DMGP컨퍼런스를 통해 제자훈련의 국제화를 이루고 성령의 도우심과 인치심으로 문화와 인종,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한국 교회와 세계 교회에 제자훈련의 본질을 전파하고 가르치는 영적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오 목사는 이번 컨퍼런스에 참석하는 해외 현지 목회자들을 격려하고 사랑의교회가 제자훈련 글로벌 플랫폼으로서 거룩한 책임감을 가지고 더욱 열심으로 섬길 것을 다짐했다. 2022 DMGP 컨퍼런스는 제자훈련지도자세미나에 연달아 개최됨으로써 해외 리더가 제자훈련지도자세미나와 DMGP 컨퍼런스를 모두 참석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로써 제자훈련지도자세미나에서 습득한 제자훈련 목회철학을 사역 현장에 접목하고 지속할지에 대한 실제적인 방안, 예상되는 장애물에 대처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안을 마련하는 기회를 만들었다고 평가 받고 있다. DMGP 컨퍼런스는 지식전달을 목적으로 하는 일방향식 강의가 아니라, 이미 제자훈련 목회철학으로 사역을 하고 있는 리더들이 현장 노하우를 공유하는 장이다. 각기 다른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사역자들과 네트워킹함으로써 제자훈련 목회철학을 재확인하고 서로에게 용기와 힘, 격려가 되는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다. 한편 2022 DMGP 컨퍼런스에 참여한 목회자들은 사랑의교회 토요비전새벽예배와 주일예배, 순장반에 직접 참석하여 제자훈련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실체를 경험할 수 있는 장점을 취득하는 기회를 가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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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2
  • 신길교회 지역사회에 1억2000만 상품권 나눠
    서울 영등포 신길교회(이기용 목사)가 11월20일 추수감사주일을 맞아 ‘제6회 신길 사랑 나눔축제’를 열고 지역 재래시장에서 사용 가능한 1억 20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성도들에게 배부했다. 이날 신길교회 2·3부 예배에 참석한 사람들은 1인당 3만원권의 상품권을 받았다. 성도들은 대신시장을 찾아 식사를 하거나 과일·고기·식품·의류 등을 구매했고, 상인들은 오랜만에 함박웃음을 지으며 성도들을 맞이했다. 신길교회는 매년 부활절과 추수감사주일에 신길 사랑 나눔축제를 열어 재래시장 활성화와 지역 상권 살리기를 도모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역 재래시장인 대신시장 상인회와 협의하여 대신시장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을 제작한다. 대형마트와 백화점에 손님을 빼앗긴 대신시장 상인들에게는 가뭄에 단비 같은 일이다. 신길교회의 ‘신길 사랑 나눔축제’는 이제 영등포 지역의 대표적 나눔행사로 자리 잡았다. 죽어가던 대신시장이 신길교회의 통큰 나눔으로 다시 활기를 되찾자 지역의 관심과 칭찬이 쏟아지고 있다. 대신시장 상인들은 “코로나가 심할 때는 아예 사람 구경을 못할 정도로 시장이 큰 타격을 입었었다”며 “신길교회의 상품권 나눔이 큰 힘이 되고 너무 감사한 일”이라고 말했다. 신길교회의 나눔에 감동해 신길교회에 등록한 상인과 지역주민도 한둘이 아니다. 지역경제 활성화가 지역전도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낳고 있는 것. 신길 사랑 나눔축제 당일에는 신길교회 3부 예배에 김민석·김영주 국회의원, 정선희 구의회의장, 신흥식 구의원,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문병호 전 의원, 박용찬 위원장, 시의원 및 구의원 10여명 등이 참석해 함께 예배를 드리고 상품권 전달식 세리머니도 함께 했다. 또 이기용 목사와 당회원, 참석한 내빈들은 상품권으로 대신시장에서 물건을 구입하고 한 분식집에서 김밥으로 점심식사를 하며 교제했다. 이기용 목사는 “나눔은 더 큰 축복으로 돌아온다는 것을 매번 경험한다”며 “신길교회의 나눔이 지역 상인과 소상공인을 살리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복음을 전파하고 영등포 지역 전체가 하나님의 축복으로 가득한 행복한 도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길교회는 12월1일 제5회 지역교회 파트너십·섬김마당을 열고 지역의 100개 작은교회에 선교비 100만원씩 총 1억원을 지원한다. 신길 사랑 나눔축제와 더불어 총액 2억 2,000여만 원의 예산을 지역을 위해 기부한다. 11월 30일에는 신길역에서 크리스마스트리 점등행사도 열고 성탄의 불을 밝히는 등 지역사회 속에서 끊임없이 그리스도의 선한 영향력을 퍼뜨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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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2
  • 사랑의교회 앞마당에 ‘2022 기쁨의성탄목’ 점등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가 20일 오후 7시 교회 앞마당에서 ‘2022 기쁨의성탄목’ 점등식을 가졌다. ‘기쁨의성탄목’은 높이 17미터 바닥지름 6.2미터로 서초구 지역 주민은 물론 반포대로를 지나는 시민들에게 예수님 탄생의 기쁜 소식을 알리게 된다. 특히 기쁨의성탄목은 북한 교회의 회복과 복음적 평화통일을 소망하는 마음을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광복 전 북한에 세워졌던 2850개 교회 이름을 트리에 새겨 넣어 장식해 의미를 더했다. 북한교회 이름이 적힌 성탄장식은 하루 빨리 평화 통일을 이루어 북한 교회가 온전히 회복되어 부흥 한국의 재현을 바라는 성도들의 간절한 바람을 담았다. 오정현 목사는 “코로나의 강을 3년 만에 건넌 가운데에서 우리는 이 땅에 소망을 두는 인생이 아니라 하늘에 소망을 두는 인생이 되어 당당하게 산 소망을 붙들고 담대하게 살아가는 믿음의 자녀가 되어야 한다”며 “기쁨의성탄목에서 비추는 영롱함은 오직 진리이신 예수님과 함께 할 때 누리는 기쁨의 상징이 되어 어둡고 답답한 우리 사회가 회복을 넘어 부흥을 이루고 참 소망을 기대하는 사랑과 은혜의 명소가 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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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2
  • 수능의 밤, 4000여 청소년들 ‘건초더미 기도운동’ 일으켜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1월17일. 수많은 학생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온 그날 저녁에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에는 4000여명의 다음세대들이 함께한 ‘The Light’ 집회가 열렸다. 이날 서울과 경기 지역의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중심으로 시작된 ‘다음세대 건초더미 기도운동’은 학교와 교회, 나라를 위해 기도함으로 은혜를 경험하고 학원선교사로 결단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아이자야 식스티원, 제이어스의 뜨거운 찬양에 이어 말씀을 전한 김요셉 목사(원천침례교회)는 “어둡고 황량해진 이 땅에 소망이 필요하다. 소망은 우리를 변화시켜 새로운 미래를 만들 수 있는 원천이 된다”면서 “소망은 어두움을 밝히는 빛이다. 생명의 빛되신 예수님을 신뢰하며 따르고 헌신할 때 암흑 가운데 한줄기 빛의 놀라운 눈부심으로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작은 등대의 사명자가 다음세대인 우리들임을 기억하자”고 강조했다. 다음세대 건초더미 기도운동 ‘The Light’는 서울경기 지역의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학교 복음화를 위해 기도의 불씨가 되기로 결단하고, 학원 선교사의 비전을 가지고 기도하는 연합기도모임으로 이어진다. 사랑의교회는 학교 복음화를 위해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학교에서 기도모임을 만들고 사역하도록 돕고, 지역교회와 각 단체를 넘어 서울경기 지역의 교회 연합이 필요한 상황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고 지역교회와 담당교역자가 학교현장을 섬길 수 있도록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오정현 목사는 건초더미 기도운동의 유래를 설명하며 ‘The Light’ 집회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올렸다. 오 목사는 “건초더미 기도운동은 1806년, 미국의 사무엘 밀즈와 네 명의 친구들로부터 시작됐다. 신실한 믿음의 형제들이었던 이들은 세계선교의 꿈을 품고 건초더미에서 기도했다. 작은 기도 모임이었지만, 하나님께서는 세계선교의 꿈을 꾸는 이들을 통해 역사하기 시작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이 기도운동은 미국 안의 여러 대학으로 번져갔고, ‘학생자원운동’(Student Volunteer Movement)으로까지 연결되어, 수많은 선교사들을 전 세계로 파송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언더우드, 아펜젤러 선교사님 역시 이 운동의 영향으로 우리나라에 복음을 들고 오게 된 것”이라고 알렸다. 오 목사는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다. 두세 사람이 모여, 하나님이 주신 큰 꿈을 품고 기도하기 시작할 때, 상상할 수 없는 기가 막힌 일이 나타난 것”이라며 “바라기는, 다음세대에게 하나님 나라를 향한 거룩한 꿈을 주시고, 학교기도의 불씨가 활활 타올라 불기둥이 되기를 원한다. 이 시대의 사무엘 밀즈, 21세기 언더우드와 아펜젤러가 벌떼같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소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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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8
  • 실로암교회 이순필 목사 “협력은 못할망정 서로 공격하지 말았으면”
    실로암교회 이순필 목사가 17일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을 향해 ‘신천지 아류’라 말하는 일부 언론과 이단 사역자들을 향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이 목사는 “서로 협력은 못할망정 공격은 하지 말고 각자 맡겨진 자리에서 사명을 감당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교회를 개척해 놓고 우리는 길가에서 전도를 하고 밖에서 시민들에게 커피봉사를 하고 섬기면서 한 영혼 구원에 애를 쓰고 있지만 ‘신천지 아류’라는 기사로 인해 교회에 등록했던 성도가 다시 떠나는 피해를 계속 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나아가 “교단에서 신학교를 허가하여 운영하고 있지만 학생들이 등록했다가 다시 취소하는 경우도 많아 교회와 신학교가 큰 피해를 보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는 이만희씨가 주장하는 것이 허황되고 잘못됐다는 점을 지적하여 한국교회가 바로 알고 대응하도록 사역해온 것이지, 신○○ 목사님과 임○○ 소장님께서 하고 계시는 신천지인 개종 사역에 대해 공격하거나 언급을 한 적이 없다”며 “저는 저의 방법대로 신천지를 공격하고 있다. 그런 저에게 ‘신천지 아류’라고 말한다는 것은 뭔가 오해를 크게 한 것 같다”고 했다. 이 목사는 “저와 이곳 실로암교회 성도들은 기존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던 중 말씀에 갈급함으로 ‘신천지인’이라는 주홍글씨를 몸에 달고 살게 된 사람들이다. 신천지가 말하는 내용이 앞뒤가 안 맞고 상황따라 바뀌는 것이 너무 많아 수많은 욕과 공격을 받으면서 그곳을 나오게 된 사람들”이라며 “이미 주홍글씨가 새겨진 신앙인이라 어떤 교회도 갈 수가 없었고, 일반 교회를 가면 신천지를 다녔다는 이유로 쫓겨나기 십상이었다”고 했다. 이어 “집사 시절 다니던 신학교에서 다시 신학을 하게 됐고, 당시 신천지에서 함께 나왔던 사람들이 주축이 되어 실로암교회가 설립됐다”고 설명하고 “‘한기총 신천지 특별위원회 전문위원’으로 위촉을 받아 신천지 최근 내부 실상에 대해 세미나를 열어 한국교회가 신천지에 대해 바른 대응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기도 했다”고 소개했다. 이 목사는 “이처럼 다시 바른 신앙을 갖고 신천지의 실체를 알리며 살아가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는 사람을 향해 여전히 ‘신천지 아류’라는 딱지를 붙이고 있는 교계에 강한 유감”을 나타내며 “신천지인들은 사도신경으로 신앙고백을 하지 않는다. 우리가 사도신경을 고백한다는 것은 더 이상 신천지가 아닌 한국교회 성도들과 같은 사람임을 말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 목사는 “서로의 방법은 다를 수 있을지라도 저들의 영혼을 구하는 일에 협력은 못할망정 공격은 하지 말로 맡겨진 자리에서 사명을 감당했으면 한다”면서 “서로 자기의 영역에서 소신껏 목회를 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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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새로남교회 유진벨재단에 북한결핵퇴치 후원금 5000만원 전달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가 13일 주일예배에서 유진벨재단(회장 인세반 박사)에 북한결핵퇴치를 위한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새로남교회는 교회에서 운영하는 새로남카페의 수익금으로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유진벨재단 인세반 회장을 초청하여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까지 유진벨재단에 전달된 후원금의 총액은 약 5억원에 이른다. 유진벨재단은 1995년 북한 주민을 돕기 위해 시작됐다. 1995년부터 1996년까지 기존 식량지원사업을 시행했고, 1997년부터 2007년까지 보통 결핵퇴치로 사업을 전환하여 당시 북한의 70곳의 의료기관에서 25만명이 넘는 결핵환자들에게 의료 혜택을 베풀었다. 이어 2008년부터 2019년까지는 다제내성결핵 치료를 시행해 왔다. 유진벨 인세반 회장은 “코로나보다 100배 이상 치명적인 결핵이 코로나로 인해 무관심하게 되었고 현재는 결핵환자들의 증가 추세도 있기 때문에 더 많은 결핵 환자들에게 지원이 필요하다”며 “새로남교회가 우리 유진벨재단에게 희망과 힘을 주고 있다. 하나님을 닮아, 성도분들의 사랑의 지원도 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변화하는 세상에서 환자들을 기억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오정호 목사는 “여러분들이 우리 새로남카페를 찾아 주실 때마다 사랑이 차곡차곡 쌓여서 기적의 커피 한잔이 되는 것”이라며 “유진벨재단이 우리들의 손과 발이 되어서 북한 중증결핵환자들을 위해 사랑의 손길을 베풀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새로남카페는 수익금 전액을 사회에 기부하고 있으며, 북한 결핵환자 돕기, 청소년 급식비 지원, 지역내 소외계층 및 불우이웃 지원, 고교농구대회 지원 등 다양한 곳에 사랑을 전하고 있다. 새로남카페의 총 기부액은 2022년 11월 현재 약 22억 5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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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서광교회, 우리 곁의 다문화 이웃들 무료 의료봉사로 섬겨
    우리 곁의 다문화 가정들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서광교회(이상대 목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장대호 집사)가 의료적 접근이 쉽지 않은 이들을 위해 의료봉사를 펼쳤다. 서광교회는 13일 교회 2층 아가페홀에 ‘무료진료소’를 설치하고 ‘다문화 가족을 위한 무료 의료봉사’ 행사를 진행했다. 서울온안과의원 장인범 대표원장이 안과 진료에 나섰고, 서울은평치과 이영만 대표원장이 치과 진료를 맡았다. 임마누엘피부과의원 황지희 의사는 피부과를, 청담감초한의원 이덕민 대표원장은 한방을 담당해 우리가 실생활에서 앓게 되는 거의 모든 질병에 대한 무료진료를 시행했다. 우리의 이웃이 된 다문화 가정들은 언어의 장벽으로 인해 소통에 곤란을 겪는 등 의료 사각지대에 놓이게 되는 경우가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봉사에는 결혼 이주민, 외국인 노동자, 유학생을 중심으로 베트남과 방글라데시, 중국, 일본, 네팔, 러시아, 몽골, 키르키스탄, 인도, 몽골, 카자흐스탄 등 많은 지역에서 한국에 이주한 다문화, 다국적의 가정들이 참여하여 진료를 받았다. 중국에서 온 황서희 씨는 “무료의료봉사를 열어주신 서광교회의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감사드린다”고 인사했고, 방글라데시 출신 나실 씨는 “아이들 다섯 명과 함께 왔는데, 아이들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장 챙겨주셔서 감동이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러시아에서 온 안나 씨는 “학교에서 공부하면서 허리와 눈이 많이 불편했는데 오늘 치료를 받고 좋아졌다”고 감사했다. 이날 봉사행사에 참여한 의료진과 서광교회 성도들은 “우리 곁에 다문화 가족들이 이렇게 많다는 사실을 새롭게 깨달았다. 오늘 봉사를 통해 큰 기쁨과 보람을 느꼈다”면서 “앞으로도 이처럼 귀한 사역이 교회에서 계속되면 좋겠다. 그때마다 적극적으로 봉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장대호 집사는 “2022년 5월 기준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 수는 약 200만명을 넘어섰고, 우리나라 총 인구수의 3.87%에 달한다. 이미 우리 사회는 다문화시대에 들어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며 “이제 한국교회의 다문화선교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사역이 됐다. 이에 우리교회에서도 다문화 가정 섬김에 나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행사를 계획한 이상대 목사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선교도 변화가 필요하다. 이제 해외로 나가는 선교뿐만 아니라, 국내에 체류 중인 이주민을 대상으로 한 다문화 선교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면서 “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는 다문화 가족들을 사랑으로 섬기며 시대적 사명을 잘 감당하는 서광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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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목회의 본질 회복에서 교회의 갱신과 부흥이 시작된다”
    국제제자훈련원(원장 오정현 목사)이 주최한 ‘평신도를 깨운다 제자훈련지도자세미나’(이하 CAL세미나)가 7~11일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CAL세미나는 북미와 동남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등 10개국 220개 교회에서 380여명의 목회자가 참석했고, 전국에서 제자훈련 모델교회로 성장한 현장 목회자들이 대거 강사진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이론뿐만 아니라 현장의 감동적인 경험과 노하우를 나눔으로써 더욱 유익한 세미나가 됐다는 평가다. 오정현 목사는 “목회자가 잘 훈련된 평신도를 얼마나 만들어 내느냐는 것은 목회의 사활이 걸린 문제지만 많은 사역자들이 방향을 잡지 못한 채 혼자 고군분투하다가 좌절과 상처를 경험할 때가 많다”면서 “이번에 일선 목회자들이 우리의 공동 지상과제를 놓고 한 자리에서 씨름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된 것을 더 없는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오 목사는 “모두 바쁜 가운데서 함께 모인 것은 섬기는 교회와 사역을 내려놓고 양떼를 위해 목숨까지도 내놓는 목자의 심정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우리의 사역에 수많은 좌절과 상처가 있을 수 있지만 목회의 본질, 한 사람을 온전한 사람으로 세우는 철학, 평신도를 사명자로 만드는 일에 확고한 뿌리가 있으면 건강한 교회의 회복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제자훈련 목회의 본질을 바로 이해하는 데서 교회의 갱신과 부흥은 시작된다고 확신한다. 부르심에 합당한 후회 없는 사역을 위해 목회의 본질을 회복하는 귀한 섬김으로 한국교회에 부흥이 일어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오정현 목사의 온전론 강의를 비롯해 제자훈련의 정신과 실제에 대해 매 시간 강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사랑의교회 제자반, 순장반, 참관실습 다락방 당을 통해 성령과 함께하는 생명의 공동체를 경험했다. 특히 세 개의 현장참관 트랙을 통해 오늘날 사랑의교회를 만든 평신도 훈련 현장을 직접 참관하는 기회도 마련됐다. 사랑의교회 2700여명의 순장들이 함께 참석한 순장반 강의를 비롯해 성도들을 온전한 제자로 훈련시키는 소그룹 제자훈련반, 교회의 모세혈관과도 같은 역할을 감당하는 다락방 소그룹까지 세 가지 모임을 체험함으로써 제자훈련이 낳은 열매를 경험했다. 사랑글로벌아카데미 제자훈련학 김대순 선교사와 윤난영 사모 등이 강사로 나서 제자훈련이 왜 한국교회에 필요하고, 실제 교회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 증언했으며, 7번에 걸쳐 진행된 소그룹 인도법 트랙에서는 국제제자훈련원 박주성 목사, 조철민 목사, 사랑의교회 강명옥 전도사가 소그룹 이론과 함께 실제 소그룹을 지도하기 위한 방법론을 소개했다. CAL세미나는 각 지역에서 제자훈련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CAL-NET(제자훈련 목회자 네트워크)으로 이어진다는 강점이 있다. CAL-NET 지역별 모임은 CAL세미나 참가자들이 각 지역 제자훈련 네트워크의 대표와 총무를 만나 제자훈련에 필요한 조언과 노하우를 전달받는 소중한 시간이다. 박주성 목사는 “119기 CAL세미나를 통해 하나님께서 한국과 세계의 수많은 사역자들에게 목회의 본질이 무엇인지 깨닫게 하신 귀한 시간이 됐다”면서 “고난 자본으로 축적된 사랑의교회 제자훈련 현장을 사용하셔서 ‘9.26 한국교회 섬김의 날’과 같이 은혜 넘치는 현장으로 섬길 수 잇었고, 제자훈련 2.0시대를 맞아 제자훈련의 국제화를 가시화하는 자리가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CAL세미나는 1986년 1기를 시작해 지금까지 119기를 진행되어 왔으며,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고, 시대적 요청에 부응하며, 건강한 목회구조로의 갱신을 이루기 위한 사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기수까지 CAL세미나를 수료한 목회자는 국내 2만1521명, 미주 2625명, 일본 521명, 브라질 1672명, 대만 118명 등 총 2만6457명이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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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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