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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 갈보리교회 창립 34주년 ‘회복과 축복’ 사모하며 말씀축제 열어
    지역사회를 사랑으로 섬기며 그리스도의 선한 영향력을 널리 퍼뜨리고 있는 부천 갈보리교회(조예환 목사)가 창립 34주년을 맞아 말씀으로 회복과 축복을 사모하는 부흥성회를 열었다.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회복 그리고 축복’이라는 주제로 이어지는 추계부흥성회에는 김동관 목사(안디옥교회)가 강사로 초청되어 날마다 생명의 말씀들을 선포할 예정이다. 특히 13일 첫 시간에는 고린도후서 6장1~2절을 본문으로 ‘은혜받을만한 때’ 제하의 설교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예수님께서 성경에서 가장 많이 하신 말씀 중 하나가 ‘믿음대로 될지어다’이다. 아무리 좋은 말씀이 선포되어도 내가 믿음으로 받아야 한다”며 “씨 뿌릴 때 좋은 밭이 준비되어야 한다. 한 사람도 빠짐없이 모두 함께 더불어 은혜받는 성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성회 시작이다. 교회는 몇 명 모이느냐보다 말씀을 잘 듣는 자가 몇 명이냐가 그 교회 영성의 척도다. 무조건 말씀을 받아먹으라. 하나님이 주권자 되시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선포할 때 ‘아멘’으로 받아 복된 성회가 되길 바란다”며 “지금이 바로 은혜받을만한 때요 구원의 날이다. 기도에는 100% 응답이 있음을 믿으라”고 도전했다. 김 목사는 “은혜는 받아도 되고 안 받아도 되는 선택사항이 아니다. 은혜는 반드시 받아야 한다. 은혜 가운데 있으면 어떤 시험도 고난도 이겨낼 수 있다. 그리스도 안에서 은혜 안에서 강해지길 축복한다”면서 “거듭나야 한다. 거듭나기만 하면 나를 변화시켜서 직분에 합당한 능력을 주신다. 주님이 나의 방향을 전환시키는 터닝포인트를 구하라”고 강조했다. 특히 “예수 믿는 사람은 어딜 가든 리더와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그래서 예수 믿는 사람은 공부 잘해야 하고 출세해야 한다. 잘못되어가는 세상을 탓하지 말고 우리가 세상을 바로잡으면 된다”면서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명예가 달려있다. 말씀대로 바르게 살기 위해 힘쓰라”고 당부했다. 이번 갈보리교회 부흥성회에는 어린 학생들부터 어르신들까지 3~4대에 이르기까지 말씀을 사모하며 참석했고, 회복을 위해 뜨겁게 부르짖으며 축복을 사모했다. 조예환 목사는 “교회 창립 34주년을 맞기까지 섭리하시고 인도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린다. 영혼을 살리고 제자를 길러내며 지역사회를 섬겨온 갈보리교회의 사랑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게 되길 원한다”며 “창립 34주년을 맞아 드리는 이 부흥성회에 우리의 모든 마음과 정성을 다해 참여함으로 회복과 축복의 은혜를 모두 함께 누리는 갈보리교회가 되자”고 말했다. 한편 13일 주일 낮에는 갈보리교회 창립 34주년 기념감사예배가 드려져 온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교회의 생일을 축하하며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과 찬양을 올려드렸다. 특히 이날 기념예배에는 조예환 목사와 함께 합동과 통합의 아름다운 연합을 만들어가고 있는 칼빈부흥사회 대표회장 김병훈 목사가 ‘예배생활에 성공하라’ 제하의 말씀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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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3
  • 새중앙교회 사마리안퍼스 OCC 선물상자 5000개 후원
    매년 소외된 이웃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해온 새중앙교회(황덕영 목사)의 나눔과 섬김이 사마리안퍼스(대표 크리스 위크스)를 통해 전 세계로 확장된다. 새중앙교회는 11일 교회 주차장에서 사마리안퍼스 OCC 선물상자 포장 행사를 갖고 1000개의 박스를 제작했다. 이날 현장에는 아침 일찍부터 선물 포장을 위한 준비가 분주하게 이뤄졌고, 새중앙교회와 사마리안퍼스 관계자 등 100여명이 함께 봉사에 참여했다. 인사말을 전한 황덕영 목사는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신 성탄절을 맞이해서 어려운 형편의 아이들에게 기도하면서 선물을 보낼 수 있고, 복음을 함께 전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드린다”면서 “그 아이들이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아 평생 하나님을 위해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사마리안퍼스와 함께 동역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교회는 지난 6일부터 19일까지 ‘2022 새생명축제’를 진행하고 있다. 이웃을 전도하는 이 기간에 OCC 선물상자 봉사를 함께할 수 있다는 것 또한 하나님의 은혜이고 축복이라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크리스 위크스 대표는 “오늘 우리는 이 아침에 왜 모였을까. OCC 선물상자 사역에 함께 참여함으로써 우리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큰 규모의 어린이 전도사역의 일원이 되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다”면서 “너무 많은 상자들을 보게 되면 마음에 와닿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오늘 우리는 한 아이에게 전달될 하나의 선물상자에 집중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 상자는 지금 공격을 받아 분쟁이 일어난 현장을 직접 목격한 아이가 받을 수도 있고, 난민이 된 아이가 받을 수도 있다. 급하게 도망가느라 가장 좋아하는 장난감을 챙기지 못한 아이가 될 수도 있다. 두려움과 절망 속에 빠져있는 아이가 현지 교회에서 바로 여러분이 오늘 포장하는 선물상자를 받게 될 것”이라면서 “이 선물을 받을 아이를 생각하면서 기뻐하는 마음으로 같이 참여해주시길 바란다. 우리의 선물을 통해서 그 아이가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아버지라 고백하는 놀라운 삶의 변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새중앙교회가 마련한 상자에는 양말과 당근 주물럭, 요요, 텀블러, 스피너, 칼라점토, 큐브, 모자, 머리띠, 파우치 등 10여가지의 다양한 선물들과 함께 편지도 동봉됐다. 모든 봉사자들은 OCC 선물상자를 두 손에 들고 이 선물을 받게 될 아이를 위해 1분간 통성기도를 함께했으며, 황덕영 목사와 크리스 위크스 대표도 직접 선물 포장에 참여했다. 이날 선물포장에 나선 장성열 전도사는 “이 선물을 받게 될 아이들이 전쟁이나 가난이나 그 어떤 상황에 있든지 꿈과 희망을 잃어버리지 않고, 저 멀리 어딘가에서 나를 생각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용기를 냈으면 좋겠다”며 “우리가 드린 것은 얼마 되지 않지만 이 작은 것들이 모여 큰 물결을 이루게 될 줄 믿고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새중앙교회 성도들은 OCC 선물상자를 위해 함께 기도하면서 목적헌금을 드렸고, 총 5000개의 상자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제작된 1000개의 상자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5000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제작된 1000개의 OCC 선물상자는 사마리안퍼스의 최적화된 물류시스템을 통해 전 세계의 복음을 기다리는 아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선물상자를 받아든 아이들은 복음을 접할 수 있는 기회까지 함께 선물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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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1
  • 새로남교회 청년대학생들 대전지역 연탄봉사 나서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가 5일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대전 연탄은행과 사랑의연탄나눔운동본부에 총 3000만원을 후원했다. 새로남교회 젊은이부서 300여명의 청년 대학생들은 대전 일대 연탄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연탄 배달 봉사에 나섰다. 11년째 이어온 연탄봉사에 새로남교회 청년들은 올해에도 기쁨과 정성으로 함께했다. 대학1,2부와 청년2부는 ‘사랑의연탄나눔운동본부’와 협력했고, 청년1,3부는 ‘대전연탄은행’과 힘을 합쳐 대전 소제동과 대동, 천동의 주민들에게 연탄을 전달했다. 주로 골목길에 위치한 집이었기에 청년들이 직접 긴 대열을 만들어 각 가정마다 300~400개의 연탄을 날랐다. 이날 새로남교회는 양 기관에 각각 1000만원의 별도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연탄봉사를 통해 주님의 따뜻한 사랑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기를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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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0
  • 대구평강교회 대한성서공회에 우크라이나 성경 후원금 2100여만원 전달
    대구평강교회(이요셉 목사)가 9일 우크라이나 성경 지원을 위한 후원금 2100여만원을 전달하며 성경 기증예식을 가졌다. 이요셉 목사는 “우리가 어렵고 힘들 때 더 어려운 이들을 생각할 수 있는 마음이 예수님의 마음이라 생각한다”며 “그 마음으로 우크라이나 난민들과 국민들을 공감하고 싶어서 당회원들과 마음을 모으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최고의 공감은 예수님의 십자가, 그 희생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신 것뿐만 아니라 십자가에서 생명을 내어주신 그 최고의 공감으로 예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셨듯이 우리도 십자가의 마음으로 우크라이나와 함께 공감하면서 기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대한성서공회 호재민 총무는 “이번에 대구평강교회의 후원으로 보내는 성경이 우크라이나 사람들에게 위로와 소망과 용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며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대구평강교회 이요셉 목사님, 선교위원회, 성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러시아의 침공으로 우크라이나 사람들은 공포와 불안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며 위로와 평안을 구하고 있다. 한국교회와 후원회원들의 후원으로 우크라이나에 3차례에 걸쳐 <우크라이나어 요한복음> 35만 3600부와 <우크라이나어 성경> 2만 8000부가 발송됐다. 현재는 한국교회와 협력하여 우크라이나에 4차로 발송할 성경을 제작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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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0
  • 한중사랑교회 교회 이전 위한 막바지 준비
    ‘한 사람의 새신자가 한 사람의 선교사고 양육되고 파송되는 교회’란 표어로 목자 모임 프로그램을 통해 주님의 당부를 실천하고자 마음과 뜻을 모으고 있는 한중사랑교회. 코로나팬데믹으로 한중사랑교회 예배 양상에 많은 변수가 발생했다. 본국으로 돌아가거나 이직으로 지역을 떠난 중국 동포들이 늘었다. 서영희 목사는 엄마의 심정으로 그들의 영혼을 위해 기도하는 날로 지냈다. 이제껏 중국 동포들의 어려운 적응을 돕기 위해 숙식 제공에 많은 공간 제공과 함께 비용을 감당해왔다. 하지만 몇 년사이 노동시장 지각 변화로 중국동포 인력이 아니면 생산업부터 농사까지 할 수 없는 상황으로 바뀌고 있다. 서 목사는 숙식 편의제공보다는 ‘복음을 통한 제자화’에 초점을 두고 성전이전이라는 큰 계획을 실천했다. 내년 초 1호선 오류역 인근 지역에 예배당 입당을 앞두고 분주하다. 동시 수용능력 약 3백명이 가능한 예배당에서 함께 손을 맞잡고 기도와 찬송을 할 생각에 서 목사는 부족한 수면을 뒤로 현재 예배당 정리에 하루가 가는 줄 모르고 있다. 서 목사는 목회 패러다임 변화의 깃점이 코로나19였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국내 거주 외국인의 절반이 중국인으로 중국 동포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오늘을 바라보는 시각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선교의 관심을 되살리기 위한 전략을 강조한다. 같은 핏줄인 중국 동포들을 바라보는 우리 시각에 ‘경계하거나 혐오 감정’을 갖고 있는 것을 꼬집었다. 출입국 외국인 정책 통계원보 자료에 의하면 2021년 12월에 61만여 명으로 중국 동포의 국내 체류(2017년 약 218만 명)가 줄어들고 있다. 수원 살인사건으로 중국 동포에 대한 혐오 인식은 중국 동포 전체로 일반화하는데 연일 대서특필하는 언론과 ‘황해’, ‘청년경찰’, ‘범죄도시’ 등 영화의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고 할 수 있다. 경찰청 통계에서 외국인 범죄는 내국인의 16%로 보이스피싱 사기범 대다수는 오히려 한국 사람이라는 점은 중국 동포에 대한 이미지 왜곡이 극심함을 짐작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한중사랑교회 성도 4백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다고 한다. ‘한국에서 가장 힘든 것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무시당하는 것(28%)이라는 대답이 가장 많았다. 서 목사는 국내 체류 중국 동포는 선교의 황금어장이며 한민족 통일의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희망을 전했다. 1992년 한중수교 이후 한국교회의 중국 선교 열정은 뜨거웠다. 선교사 파송은 물론 기도와 물질을 아낌없이 지원했으나 지금은 선교사가 강제 추방되고 있고 십자가가 불태워지며 가정교회가 폐쇄되는 극심한 종교 탄압이 이루어지고 있다. 국내 거주 중국동포가 많은 지역의 한 교회는 새신자 대부분이 중국동포라서 한국 성도들이 싫어하기에 다른 지역 이전을 고민 중이라는 안타까운 현실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한국에 입국하는 중국 동포들의 숫자가 감소한다는 것은 중국 거주 선택을 한 중국동포들이 많아졌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서 목사는 한국교회의 중국 동포 선교에 관한 방향성을 △중국 동포에 대한 이해가 선행돼야 한다 △중국 동포에 맞는 선교 전략 수립한다 △중국 동포를 향한 예수님의 마음을 갖는다 등 세 가지 준비와 계획과 실천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중국 동포는 쉽게 무시해도 되는 대상이 아니라 누구보다 귀하게 여길 한 영혼임을 자각하고 목회자와 한국교회가 앞장 설 때 선교의 열매를 기다릴 수 있다고 부연했다. 한중사랑교회는 꾸준히 하나님을 알고 성경을 배우도록 선교대학, 제자반 등 말씀 공부를 가르치고 있다. 최근 17기 제자반 졸업을 마칠 정도로 한 영혼에 대한 서 목사의 열정은 대단하다. 1년간 훈련을 이어간다는 자체가 너무나 어렵고 힘든 일이었다. 성도들 각자 생업에 몰두하다보면 늦은 시각 물에 젖은 솜덩이가 된 몸을 이끌고 성경공부에 참여한다는 일이 쉽지 않다. 그러나 지친 육신의 유혹을 과감히 이기고 예배당에 나와 양육훈련을 받은 졸업자들의 자부심은 그래서 남다른 감동이 있다. 한편, 한중사랑교회는 임대해 쓰고 있는 방들을 원상복구하는 일에 매진하느라 성도들의 헌신과 봉사의 손길이 모아지고 있다. 직장을 마치고 교회 와서 청소하고 시트지 뜯는 일부터 집기류 정리 등 많은 일들이 하나 둘 정리되는 가운데 성도들의 마음은 이미 하나로 결속됐다. 한중사랑교회의 지난 20녀간 대표적 사역 가운데 하나인 ‘사랑의집’을 정리했다. 이곳은 수많은 중국 동포들이 낯선 한국 땅에서 유일하게 고향같고 친정집같은 거처였다. 새로운 꿈을 향해 정리하고 분류할 일은 끝없이 쌓여 있지만 함께 힘을 모으고 있다. 법무부 지정 동포체류지원센터로 지정된 한중사랑교회는 매월 중국동포들을 위한 조기적응프로그램 일환으로 구로경찰서가 주관하는 스피싱 사전교육, 범죄예방교육을 받고 있다. 한국 사회에 익숙하기까지 생소한 문화 이해와 법규를 알려주는 것이다. 최근 한중사랑교회는 구로경찰서로부터 ‘범죄피해 이주여성 보호 지원 협의체 위원’으로 위촉받았다. 어려운 환경속에서 복음을 나누는 일은 멈추지 않고 있다. 어린 생명부터 어르신들까지 낯선 이국 땅에서 복음을 통해 많은 위로와 용기를 얻고 있다는 성도들의 간증은 이어진다. 상하반기 주일학교 성경암송대회를 비롯해 장년부 암송대회를 정기 개최하면서 성경을 읽는 모습에 서영희 목사는 항상 감사의 마음이 절로 우러난다고 전했다. 대다수 맞벌이 부부인 성도들의 자녀들을 위해서 교회에서 특별활동 코너를 마련해 집에서 체험할 수 없는 활동을 북돋아 줌으로 아이들은 간식을 맛보고 친구들과 함께 학업과 진로에 대해 이야기꽃을 피운다. 특히, 성전 이전 및 예배 회복을 위한 릴레이 기도회를 진행하는 한중사랑교회는 새로운 땅을 허락하신 주님의 섭리와 인도하심에 감사의 손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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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8
  • 사랑의교회 제20차 특새 10만여 기도용사 새벽을 깨웠다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 제20차 가을 글로벌 특별새벽부흥회(이하 특새)가 5일을 끝으로 일주일간의 기도행진을 마쳤다. 10월30일 주일에 전야제로 시작된 특새는 이땅을 새롭게 하실 하나님을 신뢰하며 10만여 명의 기도용사가 함께 새벽을 깨운 시간이었다. 특히 시기적으로 이태원 참사 직후 시작된 특새는 우리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고 우리의 눈물을 닦아주시는 주님께서 우리를 온전히 회복시키실 것을 믿으며 기도하는 자리로 드려졌다. 치유와 회복, 사랑의 역사를 이뤄가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온 성도가 특새에 함께 모여 더욱 여호와를 앙망하며 새힘을 얻게 된 현장이었다. 사랑의교회는 “지난 3년간의 코로나19 팬데믹의 강을 지나는 동안 하나님께서 우리 속에 ‘회복을 넘어 부흥’의 소망을 강권적으로 부어주셨다”며 “불확실성이 극대화된 코로나 상황의 여진이 남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교회와 세계교회가 함께 참여하는 글로벌 특새로 한 걸음 도약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오정현 목사는 “선한 목자 되신 주님께서 특새가 스무 살이 되기까지 한 해도 지나침 없이 영가족 한 분 한 분에게 맞춤형 은혜를 주심에 찬양한다”며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이끄시며 엘벧엘의 자리로 나아가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린다”고 감격을 전했다. 이어 “하나님의 주권적인 인도하심으로 시작된 특새는 감사와 감격의 여정”이라며 “우리는 길고도 깊은 코로나의 강을 지나오는 동안 과거로의 회귀가 아니라 창조적 새판짜기를 소원하며, 한 번 뿐인 인생 주님 다시 오실 길을 예비하는 거룩한 소명자로 살아내기를 결단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새에서 사랑의교회 성도들은 주님의 몸 된 교회의 지체로서 영광과 고난을 함께 하며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허락하신 고난도 기뻐하고, 계란으로 바위 치는 믿음의 모험에 나섰다. 새벽마다 △천장이 울리는 기도 △천둥소리 같은 기도 △천국의 물소리 같은 기도 △천사의 도움을 받는 기도 △천국의 금향로에 올라가는 기도 △천하 만민에게 생명의 복음을 선포하는 기도 △천대까지 축복이 계승되는 기도 등 칠천(七天)의 기도를 드렸다. 오 목사는 “많은 사람들이 세상 논리와 상식을 들이대며 이 땅에 더 이상 부흥은 어려울 것이라고 말하지만, 부흥은 하나님의 전적인 주권의 역사로 이뤄지는 것”이라며 “성경에서 역사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지금 이 시간에도 동일하게 역사하심을 믿고, 인간적 힘을 빼고 삶의 통제권을 주님께 온전히 위탁할 때, 우리 이름이 야곱에서 이스라엘로 바뀌어 주님께서 대신 싸워주시는 개인, 가정, 공동체, 민족이 될 것”이라고 도전했다. 나아가 “이번 특새에 넘쳤던 은혜의 감격이 한국교회와 세계교회를 섬기는 온 성도들이 부흥의 삶을 체험한 산 증인으로, 모든 가정은 신앙을 다음세대에 성공적으로 전수한 믿음의 계승자로, 모든 한국과 세계교회는 제4의 부흥을 맞이하는 영광스러운 부흥 공동체로, 이 민족은 세계선교 마무리의 선봉장으로 헌신하는 은혜를 부어주시길 기도한다”고 말했다. 이번 제20차 특새에는 박영선 목사(남포교회 원로), 권성수 목사(대구동신교회 원로), 김의식 목사(치유하는교회), 박신일 목사(그레이스한인교회), 김삼환 목사(명성교회 원로), 김한요 목사(베델교회), 조쉬 맥도웰 목사(조쉬 맥도웰 미니스트리 설립자), 크리스토퍼 라이트 목사(랭햄 파트너십 인터내셔널 국제디렉터), 리처드 코긴 목사(교회개척네트워크 코미션 대표), 크리스챤 소니아 목사(루마니아 호프교회), 피터 릴백 목사(웨스트민스터 총장)의 메시지가 날마다 쏟아졌다. 사랑의교회 특새는 2003년부터 시작됐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폭포수와 같은 은혜가 넘쳐 흐르는 부흥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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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7
  • 침례교 고명진 목사, 성락교회 개혁측 임마누엘성회 강단에 올라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목회자와 신학자들이 강사로 참여하며 주목받고 있는 성락교회 개혁측 임마누엘성회가 10월26~28일 서울 신길 예배당에서 ‘복음, 그리스도인다움’이란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2022년 제2차 임마누엘성회에는 기독교한국침례회 직전총회장 고명진 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가 강사로 나서 화제를 모았다. 1980년대 후반, 이단 시비로 성락교회가 기독교한국침례회에서 탈퇴한 이후 실로 30여년의 시간을 넘어 다시 본격 교류가 열리게 될지 관심을 모은다. 특히 앞서 예장통합 증경총회장 정영택 목사와 예장합동 증경총회장 이승희 목사에 이어 고명진 목사까지 성락교회 개혁측 강단에 오름으로써 건강한 교회를 향한 진정성을 인정받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성회 기간 동안 고명진 목사는 ‘오직 예수’(눅 2:41~51), ‘신앙 리셋’(마 21:1~11)이라는 주제로 두 차례의 말씀을 전했다. 고 목사는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자세와 목표, 삶의 신앙고백을 설명하면서 예수님을 닮아가는 궁극적인 삶의 표본을 제시했다. 아울러 스스로를 이겨내고 개혁하는 결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성락교회 교회개혁협의회(대표 장학정 장로)는 이번 성회가 성락교회 개혁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그간의 성회가 과거로부터 상처입은 개혁 성도들을 위한 위로의 시간이었다면, 이번 성회는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기 위한 결단의 자리가 됐다는 것. 장 대표는 “이번 임마누엘 성회는 이전까지의 성회와는 방향이 달랐다. 이제 우리는 개혁된 교회, 성장한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면서 “모든 개혁 성도가 각자 삶의 자리에서 그리스도인다운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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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2
  • 여의도순복음교회 이태원 참사 유가족에 위로금 10억 지원키로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가 유가족들을 위해 위로금 10억을 전달한다. 이영훈 목사는 “교회는 성경의 말씀처럼 슬퍼하는 자들과 함께 울며 고통 중에 있는 분들을 위로하고자 우리의 할 바를 다할 것”이라며 “한국교회가 이 일에 함께 나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영훈 목사는 앞서 10월30일 “여의도순복음교회와 한국교회는 이태원 참사로 슬퍼하는 모든 분과 함께 울며 위로한다”는 메시지를 발표했다. 이 목사는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한데 꽃다운 청년들이 세상을 떠났으니 그 슬픔을 무엇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라며 “우리 교회는 뜻하지 않게 비통한 소식을 접한 모든 분들과 함께 울며 이 아픔이 아물고 회복될 때까지 우리의 할 바를 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안전사고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우리 사회가 이번 사고로 목숨을 잃은 청년들의 희생을 헛되이 하지 않고 더 안전하고 살기 좋은 곳이 되도록 노력하는 데 전력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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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31
  • 소강석 목사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 찾아 헌화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가 10월31일 서울시청앞 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 분향소를 찾아 헌화했다. 소 목사는 부의록에 ‘꽃잎은 져도 향기는 지지 않기를 기도합니다’라는 한 문장을 남겼다. 소 목사는 SNS를 통해 “참으로 침통하기 그지없다. 아들과 딸을 잃은 아픔처럼 가슴이 먹먹하기만 하다”면서 “내일, 모레 조문 올 수도 있지만 너무 가슴 아픈 마음에 먼저 달려왔다”고 밝혔다. 이어 “조문소 앞에서 국화꽃 한 송이를 헌화하며 묵념을 하는데 눈물이 났다. 정말 우리 모두가 애도할 뿐만 아니라 기도해야 할 때”라고 강조한 소 목사는 “차를 타고 돌아가는데 국화 꽃 한 송이의 잔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고 있다”고 상념에 잠긴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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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31
  • 이영훈 목사 “이태원 참사로 슬퍼하는 모든 분과 함께 울며 위로”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10월30일 “여의도순복음교회와 한국교회는 이태원 참사로 슬퍼하는 모든 분과 함께 울며 위로한다”는 메시지를 발표했다. 이 목사는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한데 꽃다운 청년들이 세상을 떠났으니 그 슬픔을 무엇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라며 “우리 교회는 뜻하지 않게 비통한 소식을 접한 모든 분들과 함께 울며 이 아픔이 아물고 회복될 때까지 우리의 할 바를 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선 이번 일로 슬픔을 당한 분들을 위로하기 위해 기도하는 한편 여의도순복음교회와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교단, 그리고 한국교회총연합 나아가 전 한국교회와 함께 피해자 가족들을 위한 성금을 모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목사는 “안전사고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우리 사회가 이번 사고로 목숨을 잃은 청년들의 희생을 헛되이 하지 않고 더 안전하고 살기 좋은 곳이 되도록 노력하는 데 전력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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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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