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2-0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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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교회 기사

  • 이태원 참사에 오정현 목사 “하나님의 특별한 위로 있길”
    제20차 가을 글로벌특별새벽부흥회(이하 특새)를 앞둔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가 10월30일 주일예배에서 이태원 참사 희생자와 유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위로와 회복을 위해 기도했다. 사랑의교회는 일주일간 드려지는 특새 기간에도 나라와 시대의 아픔을 나누는 기도를 이어갈 예정이다. 오정현 목사는 주일예배 설교에 앞서 희생자와 유족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했다. 오 목사는 “어젯밤에 너무나 가슴 아픈 엄청난 일이 일어났다. 저는 안타까운 목자의 심정을 가진 목회자로서 또한, 자녀를 가진 부모의 마음으로 큰 슬픔을 당한 모든 유족들에게 하나님의 특별한 위로가 있기를 마음모아 기도한다. 또한 부상당한 분들의 조속한 쾌유를 위해서도 기도한다”라고 말했다. 나아가 “교회는 시대의 어려움을 감당하고 잘못된 것은 바로잡는 사명을 이뤄내야 한다. 예수님을 닮아가는 제자들인 우리는 아픔을 당한 모든 분들을 위해 전심으로 기도하고, 회복을 넘어 진정한 복음의 소망이 넘치는 부흥을 위해 헌신해야 한다”면서 “함께 고통당하고, 함께 기도하고, 함께 마음을 묶어 헌신함은 물론 복음으로 회복과 부흥의 실체를 경험하는 거룩한 자리에 동참해야 할 것”이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예수님만이 시대를 변화시키고 치유하고 회복시키는 유일한 소망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오후에 드려진 특새 전야제에서도 대학 청년들과 함께 이태원 참사 가족들을 위해, 나라의 아픔을 위해 기도했다. 사랑의교회는 특새를 준비하며 “우리의 섬김과 헌신을 통해 우리를 위해 일해주실 하나님의 역사를 기대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소원과 비전에 집중할 것”이라며 “사랑의교회는 한국교회와 함께 회복을 넘어 부흥을 향한 진정한 사명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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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30
  • 서울씨티교회 서울둘레길에 ‘100m 성화길’ 조성해 오픈
    서울씨티교회(조희서 목사)가 10월27일 서울둘레길 용마-아차산 코스에 있는 교회 담장에 위로와 희망을 주는 성화 47장을 전시한 ‘100m 성화길’을 조성해 화제다. 이번 작품 전시로 서울씨티교회는 양원역에서 시작하여 중랑캠핑숲, 망우역사문화공원 등을 찾는 탐방객과 시민들에게 기존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생태 뿐만 아니라, 테마가 있는 둘레길을 선사하게 됐다. ‘100m 성화길’이 조성되면서 가로등도 추가로 설치됐고, 가로수 정비도 이뤄져 주변 경관 미화 효과도 톡톡히 얻은 것으로 평가된다. 서울씨티교회는 교회 1층에 갤러리도 오픈하여 둘레길 탐방객들과 시민들이 누구나 방문할 수 있도록 했다. 조희서 목사는 “이곳은 둘레길일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의 출퇴근길, 학생들의 등하교길이고, 인근 병원 및 요양원의 환자들이 산책하는 길로 많은 사람이 오가는 곳”이라며 “이번 전시는 하나님이 하신 일로, 이곳을 지나는 분들에게 희망과 쉼을 주는 명소가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수많은 광고를 보고 듣는 순간 자신도 모르게 우리 생각 속에 들어오는 것처럼 이 길가의 그림을 보면서 무심코 지나가는 사람들의 마음 속에 사랑과 소망, 회복의 씨가 뿌려진다고 믿는다”며 “그림을 통해 전하고 싶은 것은 바로 ‘함께 비상해요’이다. 내가 갇혀있는 박스, 생각의 한계에서 나와 극복하고 나가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성화를 그린 자넷 현 집사는 미국의 유명 프러페틱 아티스트 작가로 알려져 있으며, 미국 대형 집회나 예배 현장 등에서 아티스트와 동기부여 강사로 ‘퍼포먼스 라이브 페인팅’ 작품 전시와 강의를 하며, 보육원과 병원 등 자선단체들과 협력하여 그림으로 치유와 희망을 전하고 있다. 특히 ‘퍼포먼스 라이브 페인팅’은 집회에서 성령이 주시는 감동으로 무대 위에서 실시간으로 그림을 그리며 대중과 소통하는 것으로, 이번에 전시된 독창적 작품들도 대부분 집회 현장에서 탄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자넷 현 집사는 “도시와 나라의 영적 분위기를 변화시키고 사람들의 꿈과 사명을 깨우라는 성령의 감동을 받고 한국으로 왔는데 조희서 목사님을 만나 둘레길에 그림을 전시하게 됐다”며 “코로나 기간을 지나면서 눌려 있고 갇혀 있는 사람들, 외로움을 느끼는 이들이 더욱 많아지고 사회적 문제도 생기는 이때, 그림을 비롯한 예술을 통해 서로 격려하고 함께 비상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 함께한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조희서 목사님께서 일전에 훌륭하고 멋진 작품을 많은 이들과 함께 감상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신 기억이 난다. 주민들이 다 협조하시고 공감해주셔서 야외 미술관을 만들게 된 것에 감사드린다”면서 “서울씨티교회가 성도와 주민들에게 빛과 소금이 되어주시고 계심에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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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7
  • 정치 협잡으로 얼룩진 새에덴교회의 진심
    다시 일어서는 한국교회를 향한 간절한 바람으로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가 전심으로 섬긴 ‘2023 목회, Restart 컨퍼런스’. 소강석 목사와 전 성도들이 애끓는 마음으로 준비하여 미자립교회를 지원했던 최고의 헌신이 허위 악성 루머로 왜곡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위 단톡방과 SNS를 통해 퍼지고 있는 해당 루머는 ‘새에덴교회 소강석이가 목사들 집합하여 성경 세미나한다는 명목하에 목회자 천명 모여 1인당 100만원씩 나눠주는 댓가로 광화문 윤석열대통령 퇴진 외치는 촛불집회 모이도록 하였다고 하니 큰일입니다’라는 내용이다. ‘100만원 받고 목사들이 돼서 영혼 파는 악한 짓에서 빨리 빠져나오시도록 주변에 알려달라’고도 한다. 비슷한 내용의 또 다른 루머는 심지어 소강석 목사를 ‘좌파세력’이라 칭하기까지 하며 ‘우리 우파들도 주위에 한명이라도 더 데려오도록 이 글을 널리 퍼 나르라’는 지시까지 포함되어 있다. 이런 스팸성 글을 누가 믿겠느냐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의외로 상당수의 사람들이 여과 없이 받아들인다는 것에 심각성이 있다. 새에덴교회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전국교회 1200여 목회자들을 초청하여 섬기면서 그 어느 때보다 진심이었다. 소 목사 스스로 “수많은 집회와 세미나를 해왔지만 이번처럼 간절한 마음을 가져본 적이 없다”고 고백할 정도로 온 힘을 다했다. 그렇게 한국교회를 위해 준비하고 하나님 앞에 드린 진심이 무책임한 루머와 퍼나르기에 희생당하고 있는 것이다. 새에덴교회가 마련한 컨퍼런스 전 과정을 통틀어 루머와 같은 내용이 연상될만한, 혹은 조금이라도 연결될만한 실마리는 전혀 없었다. 이 자리는 정치를 말하는 자리가 아니라 한국교회의 생존과 희망, 간절함과 도전에 대해 나누고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 그 어느 곳에서도 ‘정치’니 ‘광화문’이니 ‘촛불집회’니 하는 내용들은 찾아볼 수도 없다. 그럴 이유도 없고 그럴 자리도 아니었다. ‘좌파’나 ‘우파’와 왜 연결되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다. 코로나19 위기를 지나며 ‘하나된 한국교회’를 향한 열망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는 시기에 정치와 이념으로 끊임없이 한국교회를 갈라놓으려는 시도를 경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특히 이념화하고 편을 가르며 집단화하는 단톡방을 통해 퍼져나가는 근거없는 선동에 주의해야 한다는 경고에도 귀를 기울여야 할 때다. 더 이상 정치 협잡에 교회가 이용당해서는 안 되며, 언제까지 복음을 삼켜버린 이념놀이에 목회자와 성도들이 휘둘려야 하는지에 대한 성찰이 시급한 과제로 지목된다. 새에덴교회가 특별 목적헌금까지 드리며 한국교회를 위해 눈물로 마련한 컨퍼런스를 일개 루머로 왜곡하는 현상을 한국교회는 두려움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세상을 향한 한국교회의 사랑과 헌신과 섬김이 악의적인 루머 하나로 짓밟힐 수 있다는 섬뜩함을 안고 분별력과 세상을 보는 바른 시선을 회복해야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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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5
  • 수지선한목자교회의 북한선교 비전, 배움과 섬김으로 한걸음 다가가
    개척 11주년을 맞이한 수지선한목자교회(강대형 목사)가 코로나 팬데믹 기간에도 북한선교 비전을 향해 부단한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전교인이 함께 북한의 현실을 가슴에 품고 북한선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고민하며 실천하는 선교를 통해 비전으로 하나된 교회공동체의 저력을 입증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수지선한목자교회는 ‘복음으로 통일한국의 미래를 준비하여 탈북민을 실제로 도울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중보기도로 지원하는 사역을 감당한다’는 북한선교 사명을 통해 △중국 내 탈북자 지원 △제3국 쉘터 복음사역 △하나원 방문사역 △국내 탈북민 복음화 사역 △북한선교 세미나 및 컨퍼런스 개최 △DMZ 땅밟기 및 북한중보사역 등을 펼쳐가고 있다. 교회의 비전을 따라 북한선교를 위해 기도해오던 수지선한목자교회 성도들은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섬김을 통해 북한을 품는 기회를 갖게 됐다. 올해 4월, 강대형 목사의 주례로 탈북민 출신의 커플이 결혼예배를 드리게 된 것. 이들에게는 이미 첫돌이 지난 아들이 있었다. ‘북한에서 서민들은 결혼식이라곤 기대조차 할 수 없는 환경이기에 아이가 태어나고 함께 살면 그것이 결혼이고 가정을 이루는 것’이라는 말에 수지선한목자교회 성도들은 이들을 돕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결혼예배 일체의 모든 비용과 각종 현물은 온 성도들의 후원으로 진행됐고, 예배를 위한 연주와 축가, 사진, 영상 등도 성도들이 자원하여 섬겼다. 피로연과 신혼여행 경비까지 축하와 기쁨으로 제공됐다. 이들의 결혼식에는 국내에 정착한 탈북민 150여명이 찾아와 기쁨을 함께했다. 수지선한목자교회 성도들은 결혼식을 찾은 탈북민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그 어떤 비용으로도 지불할 수 없는 영혼구원의 열매를 엿보기도 했다. 교회가 탈북민 부부를 섬기며 축복한 이날 결혼식은 그 어떤 전도보다도 강력하게 마음을 두드렸다. 너무나 행복해하는 신랑 신부 모습에 “예수 믿으면 내 친구처럼 되느냐”는 탈북민의 질문은 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 것으로 짐작된다. 실제적인 섬김을 통해 보람과 기쁨을 만끽하고 난 후에는 북한선교를 위한 좀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배움으로 다가갔다. 수지선한목자교회는 8월6일부터 8주 과정으로 △북한사회의 바른 이해 △주체사상의 이해 △북한기독교 지형변화 △탈북자 구출사역과 북한선교 △한국교회의 북한선교 현주소 △전략적인 북한선교와 영적 전투 △북한선교 일꾼 및 교회세우기 등 집중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 함께한 한 탈북민 성도는 “국내에 정착한 3만5000여 탈북민 중에는 복음을 접하지 못한 이들이 많다. 심한 우울증과 외로움으로 인해 목숨을 끊는 일이 너무 많은 상황이다. 복음으로 한 영혼을 살리는 것이 북한 선교사가 세워지는 시작이 될 수 있다”면서 “우리 교회 북한선교부가 있어 내 고향에 복음 들고 갈 수 있는 그날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북한영화 ‘크로싱’을 관람하는 문화행사도 마련됐으며, 북한의 문이 열리면 함경북도 회령시에 수지선한목자교회가 건립을 예정하고 있는 ‘북한어린이센터’를 위한 준비도 진행됐다. 특히 이 곳은 지난 4월 결혼한 신부 허○○ 자매의 고향이기도 하다. 신랑 김○○ 형제는 “태어난 아이에게 복음을 물려줄 수 있는 은혜를 입었다. 이 복음의 기쁨을 내 고향 북녘의 형제 자매에게도 전하려 하는 수지선한목자교회의 북한선교비전에 함께하고 싶다”면서 “북한이 열려 내 고향 동네에 세워질 ‘북한어린이센터’에서 어린이들에게 복음을 전할 내 모습을 떠올리면 가슴이 벅차고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강대형 목사는 “코로나로 막혔던 2년여 동안 예배하고 기도하며 더욱 북한을 알기 위해 힘쓰는 기간을 보냈다. 특히 북한선교 리더십 교육으로 체계적인 배움을 얻고, 탈북민 가정과 소통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이 ‘복음’임을 알게 됐다”며 “복음 안에서 믿음으로 세워진 부부를 통해 탈북민들이 예수를 영접하고 구원받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위해 더욱 기도하며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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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1
  • 소강석 목사 “다시 출발하자. ‘교회 4.0’ 목회 전성시대를 열어갈 수 있다”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가 20일 전국교회 1200여 목회자들을 초청해 생명력 있는 목회 노하우를 전하는 ‘2023 목회, Restart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소 목사는 코로나19 팬데믹을 지나 엔데믹에 다다른 시점에 한국교회가 함께 성경적 원형교회를 세워가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엔데믹 3년 기간 동안에 어영부영하다가는 잃어버린 6년이 되고 말 것이라고 경계하며 ‘우리 교회 세움 프로세스’에 함께할 것을 청했다. 소 목사는 “수많은 집회와 세미나를 해왔지만 이번처럼 간절한 마음을 가져본 적이 없다. 함께 도전받고 우리 목회가 다시 출발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혹여나 목회를 그만 두어야 하나 고민하는 분이 계실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나는 교인 한 명만 있어도 목회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믿는다. 절대 포기하지 말라”고 독려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소 목사는 교회를 세워가야 할 모델로 ‘성경적 원형교회’를 제시했다. 이는 예수님이 사도들을 통해 가르치시고 세우고자 하는 교회라고 정의한 소 목사는 “사도들이 예수님의 명령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동력으로 세운 ‘ACTS church’, 성경적 원형교회만을 우리의 모델교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예배의 순수성과 신앙의 정체성을 지켜냄과 동시에 교회의 이미지와 브랜드를 상승시켜야 한다고 지목했다. 각별히 좋은 교회에서 위대한 교회로 나아가는 것을 넘어 위대한 교회에서 사랑받는 교회로까지 나아가야 한다고도 제시했다. 소 목사는 이 모든 방법에 앞서 우리가 간절함을 가지고 있는지 점검하고 회복해야 한다고 성토했다. 소 목사는 “인지심리학에서 진짜 창의력은 절박한 상황에 던져질 때 생겨난다고 한다. 간절함이 있으면 어떤 역경 속에서도 길이 보이지만 간절함이 없으면 핑계만 나온다. 핑계거리를 생각하면 한도 끝도 없다”면서 “목사님들께 도전을 드리고 싶다. 팬데믹 때 얼마나 간절함을 가져보았는가. 하나님을 향한 간절함, 교인들을 향한 간절함, 예배를 향한 간절함이 있을 때 위기를 돌파할 창의력이 생긴다. 그 어떤 목회 방법이나 아이디어보다 중요한 것이 우리의 간절함이다”라고 강조했다. 뒤이어 팬데믹 기간에 새에덴교회의 대응사역을 소개한 소 목사는 메디컬처치를 세워 방역을 강화하고 성도들에게 심리적 위안을 줌으로써 성도들은 배려받고 존중받는다는 느낌을 가지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예배 횟수를 늘려 7부까지 예배를 드렸고, 라이브톡과 유튜브, 화상 줌으로 예배를 드림으로써 주님이 임재하시고 운행하시는 예배의 본질에 주목한 결과 강력한 영적 부족 공동체를 이루게 됐다고도 제시했다. 특히 소 목사는 4차 산업혁명의 발달에 발맞춰 ‘교회 4.0’시대를 열어가야 한다고 주창했다. 소 목사는 “교회 4.0이란 생명을 자본으로 삼을 뿐만 아니라 주님의 강력한 임재와 운행하심이 동력이 되는 교회를 말한다. 같은 시대, 같은 상황 속에서도 교회가 생명으로 가득하고, 주님의 임재와 운행하심으로 가득하면 교회 4.0이 되고 목회 전성시대를 맞이할 수 있다”고 도전했다. 이를 위해 선제되어야 할 것으로 “목회자의 내면부터 치유받고 회복되어야 한다. 힘들면 힘들다고 주님께 울어 보았는가. 너무 지쳐있다고 주님께 울음을 토해 보았는가. 지금이라도 주님께 우리의 힘듦을 고백해보자 그럴 때 내면이 치유되고 처음 사랑도 회복될 것”이라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성도의 영혼을 향한 갈증과 간절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목양실에서 기다리기만 할 것이 아니라 찾아가는 목회를 해야 한다. 위기일수록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성도와 신뢰를 기반으로 소통하고, 유기적 관계를 맺고, 그 관계에 참여하게 하라. 예배에 주님의 강력한 임재와 운행하심을 경험하게 하라. 사즉생의 각오로 교회 세움에 올인해야 한다”며 “포스트 엔데믹 시대에는 폐쇄적 마인드를 극복하고 순발력있는 수용성을 가져야 한다. 특별히 엔데믹 시대일수록 성경적 신앙과 신학의 본질 위에 서서 정통교회를 중심으로 하면서도 교회 제4물결이 몰고 오는 하이브리드, 디지로그 처치의 모습도 포용하고 품을 수 있어야 한다”고 제시했다. 이 외에도 △교회를 메디컬화하고 목회자는 슈퍼 히어로가 되라 △소그룹과 팀 처치를 활성화하라 △끊임없는 긍정적 전도를 통해 새 영토를 확장하라 △에듀솔루션으로 승부하라 △이미지와 브랜드를 업하고 지역교회와 연합하라 등을 제안했다. 소 목사는 “교회는 최후의 보루이다. 교회가 없으면 목사도 없고 사명도 없다. 교회가 없으면 이 세상은 사막화되고 산성화될 수밖에 없다. 우리는 교회를 지켜내야 한다”며 “종교 없음이 아니라 교회 충만이 되는 교회 4.0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서는 주님의 강력한 임재가 있어야 한다. 이 모든 것이 한 걸음부터다. 교인 한 명을 세명으로 만드는 것부터 시작하자”고 독려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 컨퍼런스에서는 소강석 목사의 강의뿐만 아니라 △이경희 전도사(평신도사역개발원장)의 ‘코로나 팬데믹을 극복한 교구사역과 사역방향 전환’ △이재훈 목사(메디컬처치)의 ‘병원같은 교회, 메디컬 처치’ △조정현 목사(새에덴교회 전도단 지도목사)의 ‘하이브리드 전도의 실제적 현장’ △이영희 전도사(새에덴전도단)의 ‘엔데믹 시대의 실제 전도 적용 사례’ △홍복기 목사(교육개발원장)의 ‘더이상 미룰 수 없는 다음세대 교육’ 등 실제적인 사례를 전하는 다양한 주제의 강의들이 이어졌다. 한편, 새에덴교회의 한국교회 목회자 섬김은 코로나 기간에만 벌써 세 번째다. 한국교회 생태계라는 큰그림을 바라보는 소강석 목사는 진정한 부흥을 위해서는 크고 작은 교회들이 함께 일어서야 함을 강조해 왔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수도권에서부터 전남 진도까지 전국에서 목회자들이 참석했으며, 새에덴교회는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1200명의 목회자들에게 목회지원금을 제공했다. 이를 위해 새에덴교회 성도들은 교회 세움 특별 헌금을 통해 전심으로 섬겨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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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0
  • 새에덴교회 전국 1200여 목회자 초청 ‘생명력 있는 목회 노하우’ 전한다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가 코로나 기간에만 벌써 세 번째 한국교회를 위한 커다란 섬김을 실천한다. 코로나19 위기를 지나 전혀 새로운 시대를 맞이한 한국교회들이 다시 힘을 얻어 건강한 교회로 세워져나갈 수 있도록 새에덴교회가 방향을 제시하고 힘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새에덴교회는 20일 오전10시부터 오후6시까지 미자립교회와 자립교회 등 1200여명의 목회자들을 초청해 ‘2023 목회, Restart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한국교회를 위한 큰 그림을 그려온 소강석 목사는 한국교회 생태계 보호를 위해 남다른 사명감을 가지고 코로나19가 시작한 해인 2020년 4월에 ‘코로나19 이후 직면할 위기분석과 한국교회 세움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면서 <포스트 코로나, 한국교회의 미래>라는 책을 발간했다. 2021년 11월에는 교회와 사회에 ‘노블리스 오블리제’와 ‘허들링(Huddling)’ 정신의 실천을 호소하며 ‘위드 코로나 시대 우리 함께 갑시다’라는 주제로 ‘위드 코로나 목회회복 세미나’를 개최하여 600여 미자립교회 목회자들에게 최소 100만원의 격려금과 교통비로 섬겼다. 지난 9월에는 코로나19 가운데 새에덴교회가 실제 진행하여 성과를 이룬 창의적 목회 기획과 예배, 전도와 양육, 지역 소통과 섬김 사역 등 평신도사역개발원, 새에덴전도단, 메디컬처치, 새에덴상담센터의 다양한 전문 사역 내용까지 담은 <포스트 엔데믹 – 교회 세움 프로세스>를 출간해 한국교회에 미래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소강석 목사는 이번 컨퍼런스를 위해 한국교회 목회 진단 전문가와 새에덴교회 교역자들과 함께 일선 교회 목회 현장을 점검하고, 2023년의 새로운 목회환경을 예상하며, 엔데믹 시대의 한국교회 다시 세움과 생명력 있는 목회 노하우를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2023 목회, Restart 컨퍼런스’는 ‘Restart(재출발)’ 영단어를 철자에 따라 일곱 개의 강의주제로 진행된다. △1강. Rise up(소강석 목사 : 우리 교회 세움 프로세스 이야기) △2강. Expand(이경희 전도사 : 코로나 팬데믹을 극복한 교구 사역과 사역 방향 전환) △3강. Support(이재훈 목사 : 병원 같은 교회, 메디컬처치) △4강. Transit(조정현 목사 : 하이브리드 전도의 실제적 현장) △5강. Activate(이영희 전도사 : 엔데믹 시대의 실제 전도 적용 사례) △6강. Raise(홍복기 목사 :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다음 세대 교육) △7강. Transform(소강석 목사 : 코로나 엔데믹, 2023 목회 계획과 방향)이다. 소 목사는 “코로나 팬데믹과 에피데믹 단계에서의 목회 가운데 많은 풀뿌리 미자립교회가 아픔을 겪었다. 이제 엔데믹 단계에서 교회는 단 한 명의 성도가 있다면 포기하지 않는다는 각오로 교회 세움의 사명감을 재무장하고 대안적, 진취적, 창의적 변화로 새로운 출발을 해야 한다”며 “포스트 엔데믹 시대를 맞이하는 한국교회는 교회 4.0시대의 뉴 패러다임을 이루고, 우리 사회에 희망을 주는 거룩한 플랫폼 처치와 허들링 처치로 세워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새에덴교회는 컨퍼런스의 효율성을 위해 현장 참가 인원을 사전등록 목회자로 제한했고, 강의는 새에덴교회 유튜브를 통해서 실시간 중계한다. 현장에 참가하지 못하는 국내외 목회자와 성도들은 유튜브를 통해서 컨퍼런스 강의를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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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8
  • 법원, 전태식 목사 비방한 언론에 “명예훼손 행위 중지할 의무 있다”
    서울남부지방법원 제15민사부가 13일 순복음서울진주초대교회측이 제기한 ‘기사삭제 등 청구 소송’에서 종교와진리측에 기사를 삭제하라고 판결했다. 아울러 이행하지 않을 경우 하루 50만원의 이행강제금도 부과했다. 법원은 판결에 대한 이유로 △피고가 기사는 썼지만 그것을 입증할 만한 소명자료를 제시하지 못했다 △최 목사가 폭행을 저지르는 배경에 아바드성경이 있다고 볼만한 증거자료를 피고가 제출하지 못했다 △기사는 ‘최 목사의 폭행’의 배경에 아바드성경이 있다고 주장했지만 아바드성경 중 해당 페이지에는 ‘자녀 징계에 대한 교훈이다’며 성경구절을 직접 인용했을 뿐 폭행을 정당화하는 취지로 신앙교육을 해왔거나 그런 의도를 갖고 있다고 볼 수 없다고 봤다. 법원은 “이 사건 각 기사의 보도를 통해 원고들의 명예를 훼손하였고, 이 법원 변론 종결일 현재에도 그 침해가 계속되고 있다. 피고는 이러한 명예훼손 행위를 중지할 의무가 있다”고 했다. 특히 ‘아바드 성경이 폭행사건의 원인인 것처럼 묘사한 부분들을 삭제해야 한다’고 지정했다. 제목인 [아바드성경(편찬책임 전O식 목사)사용 교회]부분, [(기하성소속 전O식 목사가 담임이었던 진주초대교회 출신], [진주초대교회를 다니다], [그는 배운대로 초·중·고등학생들을 상대로 아바드성경을 가지고 성경공부며 신앙훈련을 시켰었다] 등 ‘아바드성경’에 대해 언급하고 그것이 최 목사의 폭행사건과 직간접적으로 억지스럽게 연결한 부분과 아바드 성경 사진을 사용한 부분을 삭제해야 한다는 것. 아울러 “피고가 위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이행강제금을 지급하도록 함이 타당하다고 판단된다”며 “피고가 위 의무를 이행하지 아니할 경우 피고에 대하여 삭제의무를 모두 이행하는 날까지 이행강제금 1일 50만원으로 정한다”고 판결했다. 한편 종교와진리는 앞서 2019년에도 전태식 목사에 대해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및 모욕’을 했다는 이유로 벌금 300만원 확정판결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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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7
  • 새문안교회 생명나눔예배 드려 426명 성도 장기기증 서약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하 본부)가 10월9일 새문안교회(이상학 목사)에서 생명나눔예배를 드린 가운데 426명의 성도들이 장기기증으로 생명나눔을 약속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2000년 17세의 아들 故 강석민 군이 뇌사 상태에 빠지자 장기기증을 결정해 9명의 생명을 살린 강호 목사의 영상을 통해 생명나눔의 감동을 나눴다. 이어 본부 이사장 박진탁 목사가 장기기증의 의미와 희망등록 방법 등에 대해 안내했다. 박 목사는 “장기이식을 기다리는 환자는 4만7000여 명을 넘어서는데, 우리나라 장기기증 희망등록률은 3.4%로 매우 저조하다”며 “새문안교회 성도님들의 장기기증 희망등록으로 장기부전으로 고통받는 이웃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이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후 ‘내 인생을 천국으로 만드는 말’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한 이상학 담임목사는 “우리의 인생에는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할 만한 근거가 이미 들어와 있다”며 “우리의 삶에 충만한 하나님의 은혜를 영안을 열어 볼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또한 “죽으면 땅에 묻힐 우리의 육체를 나눠 앞을 보지 못하던 이가 앞을 다시 보게 되고, 신장이 망가져 투병하던 청년의 생명이 다시 살아날 수 있다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라며 “오늘 장기기증 서약식이 진행되는데, 많은 성도가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권면했다. 이 목사는 지난 2017년 포항제일교회 시무 당시 이미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한 바 있다. 이에 말씀을 들은 성도들은 하나님께 받은 은혜에 감사하며,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한 방법으로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했고, 이날 하루 426명의 성도들이 생명나눔을 약속해 세상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흘려보냈다. 이로써 2022년 생명나눔예배를 드린 한국교회 중 가장 많은 성도가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했다. 새문안교회에서는 예배 전, 교회 소식지인 ‘새문안’에 장기기증에 관한 상세한 내용과 광고를 게재하며 성도들이 관련 내용을 숙지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이상학 목사의 생명나눔 운동 참여 권면 영상을 담은 온라인 페이지도 공유하며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더 많은 성도가 함께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한편, 2022년 6월 말 기준 우리나라 장기이식 대기자는 4만7666명이다. 2021년 뇌사 장기기증인은 442명, 사후 각막기증을 실천한 이는 42명으로 이식 대기 환자에 비해 실제 기증은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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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7
  • 성락교회 교개협 500여 성도 대법원 앞 ‘김기동 목사 엄정한 사법적 형벌 촉구’
    성락교회 교회개혁협의회(대표 장학정 장로, 이하 교개협)가 17일 서울 서초동 대법원 앞에서 집회를 열고 “종교 사기꾼 김기동을 조속히 처벌하라”고 촉구했다. 교개협 소속 성락교회 성도 500여명이 함께한 이날 집회에서는 엄정한 법의 심판을 촉구하는 성명서가 발표됐고, 언론들을 상대로 기자회견도 진행됐다. 교개협 대표 장학정 장로는 성명서를 통해 “‘하나님도 내 죄를 찾을 수 없다’며 하나님마저 자신의 범죄를 가리는 가면으로 사용하고자 한 김기동 목사는 더 이상 대형로펌 뒤에 숨지 말고 이제는 앞에 나와 엄정한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장 대표는 “세계 교회사에서 한국교회의 성장은 그 유례를 찾을 수 없을 정도다. 그러나 교회가 성장하는 만큼 성직자들의 탐욕도 커져 하나님의 말씀 대신 사람의 말로 교회를 병들게 하는가 하면, 세습은 다반사가 되었고, 축재, 성추문 등 그 이름조차도 부르지 말아야 할 범죄들이 만연한 현장이 됐다”고 개탄했다. 이어 “성락교회도 예외는 아니어서 영적 지도자를 자처한 김기동 목사의 타락과 범죄, 오도로 인해 교회는 본령을 잃은 지 오래이며, 진리를 알기보다 진영을 따르는데 익숙한 변질된 단체로까지 전락하게 됐다”면서 “그러나 성경적 신약교회 회복을 소망하는 5000여 명의 성락교회 교회개혁협의회 소속 교인들은 교회 안에 들어온 죄의 침습을 경계하고, 김기동 목사와 그를 추종하는 교인들의 모진 핍박을 감내하며 예수님의 십자가를 지는데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아가 “성락교회 개혁이 시작된 지 6년의 시간이 지나고 있다. 이제 불법한 교권과 단절하고, 예수님이 중심된 교회로 회복할 때이다. 성락교회가 건강한 교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성 교회와 함께 섬김과 나눔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이를 방해하는 김기동 목사에 대한 엄정한 사법적 형벌이 시행되어야 한다”며 “대법원은 신속한 판결과 엄벌로 교회 분열 사태가 조속히 치유되고, 성도들 간에 사랑이 회복되어 다시 아름다운 신앙공동체, 지역공동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성락교회 교회개혁협의회 교인들의 간절한 호소를 들어주길 바란다”고 성명했다. 이어진 기자회견에서 교개협 윤준호 목사는 “교회를 고통스럽게 만드는 김기동 목사에 대해 속히 유죄를 선고하고 실형을 집행해 달라”면서 “이 애증한 심경이 사법당국에 전달되어 작금의 상황이 빨리 정리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교개협은 성락교회 사태가 김기동 목사를 지나 김성현 목사 내외에까지 김씨 일가 전체의 범죄라고 강조했다. 윤 목사는 “김기동 목사의 아들 김성현 목사는 감독지위부존재 소송이 끝났고, 감독이 아니라고 확정판결까지 난 상황에 임시사무처리자의 자격으로 마치 정식 대표인양 행세하며 여전히 횡포를 저지르고 있다”면서 “우리가 확보한 교회 장부를 보면 교회돈 4억원을 부정하게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 30억원에 이르는 유사한 횡령 건에 대하여 추가 고발을 검토할 것이다. 무능한 임시사무처리자 때문에 교회는 직원들 임금도 제대로 지급하지 못하고 실질적인 부도 상태”라고 주장했다. 윤 목사는 “오늘 대법원 시위를 시작으로 법적·비법적 수단을 총동원하여 김기동 목사의 실형 집행, 김성현 목사 내외의 횡령까지 유죄를 밝힐 것”이라며 “바른 신앙과 신학으로 무장하고, 건전하고 건강한 신앙공동체로 변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한편, 김기동 목사는 2019년 7월12일 ‘배임 횡령’ 혐의로 열린 1심에서 실형 3년을 선고받았고, 2021년 2월17일 항소심에서도 1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현재 재판은 3년이 넘어가며 대법원의 최종 판단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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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7
  • 이영훈 목사 ‘영산 조용기 목사 평전 희망의 목회자’ 펴내
    영산 조용기 목사 1주기를 맞은 시점에 그의 생애와 목회, 신학을 담은 <영산 조용기 목사 평전: 희망의 목회자>가 출간됐다. 다섯 명이 모여 시작된 천막교회는 75만 명이 모이는 세계 최대의 교회로 성장했다. 대조동 천막교회에서 첫 예배를 드린 후 서대문 순복음부흥회관을 거쳐 여의도순복음교회에 이르기까지 조용기 목사는 전 세계를 누비며 대규모 성회를 인도하고 강력한 성령운동을 전개했다. 나아가 국내외 인권, 환경, 보건 및 아동복지 등의 증진에도 앞장서 취약계층을 돕는 다양한 사업과 남북관계 개선에도 크게 기여했다. <영산 조용기 목사 평전: 희망의 목회자>는 1부 ‘조용기 목사의 생애와 목회’, 2부 ‘조용기 목사의 신학’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는 △하나님의 부르심이 있기까지 △성령이 뜨겁게 역사하신 천막교회 시절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따라 서대문으로 △폭발적 교회 성장의 시대 △변화와 성숙의 시대 △멈추지 않는 꿈 △오순절 부흥의 불길, 한국에서 타오르다 △절망 속에서 끌어올린 희망의 복음 △십자가에서 십자가로 △가늠할 수 없는 꿈의 크기 △꺼지지 않는 순복음의 횃불 등 연대기와 주제별로 담아내고 있다. 이 책은 신국판 500여 쪽에 걸쳐 특별히 조용기 목사가 평생 몸담고 사역한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무엇보다 정확한 사료와 증언을 기반으로 삶과 신학을 반추하여 출간한 평전이기에 그의 생애와 신학을 다시금 되돌아보고 조명하는 매우 가치 있는 자료로 평가된다. 편저자인 이영훈 목사는 “한 사람의 생애와 사상에 대한 진정한 평가는 그가 이 세상을 떠난 후에야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마련이다. 이제부터 조용기 목사님의 생애와 신학을 다시금 되돌아보고 조명하려는 시도가 많이 있을 것”이라며 “이 책이 그러한 작업의 출발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이며, 더 나아가 매우 가치있는 자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책에 수록된 조용기 목사님의 일생, 그리고 목사님이 남기신 신학의 유산들이 잘 계승 발전되어 새로운 세대 가운데에서도 오순절 성령충만의 영성이 거대한 불꽃처럼 일어나길 기도한다”며 “이 평전이 한 평생 복음을 위해 헌신하셨던 희망의 목회자 조용기 목사님에 관한 진솔하고 건설적인 연구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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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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