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2-03(금)

교계
Home >  교계  >  교회

실시간 교회 기사

  • 새로남교회 포항지역 태풍피해 교회들 위해 5000만원 기부
    ‘힌남노’로 인한 태풍 피해에서 아직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포항지역 교회들을 위해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가 6일 성금 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수요예배 강사로 예장합동 경동노회 노회장 장성진 목사(포항큰숲교회)를 초청해 말씀을 듣고 위로와 격려의 뜻을 전한 것. 경동노회에는 태풍 피해지역 9개 교회가 소속되어 있다. 오정호 목사는 “최근 포항을 휩쓸고 간 태풍피해는 포스코건설의 경우 창사 이래 처음으로 가동이 전면 중단될 정도였으며, 예배당 및 민간인 가옥과 인명 피해가 대단히 컸다”면서 안타까움을 전했다. 이어 “특별히 총회 부총회장으로서 지난 9월 29일 포항 지역을 방문하면서 뉴스로 본 것보다 현장의 상황이 훨씬 심각하다는 것을 느꼈다”면서 “어려울 때 돕는 이가 참 친구라는 마음으로 형제 교회의 눈물을 씻고 슬픔을 덜어주고자 당회의 결의를 거쳐 ‘포항수해복구를 위한 성금’을 전달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피해지역 교회를 대표해 새로남교회를 찾은 장성진 목사는 “현재 포항지역 교회들은 예배당 침수, 정전 및 단수, 차량 파손 등으로 예배와 전도활동이 매우 어려워진 상황”이라면서 “예배 정상화를 위해 교회 복구가 시작되려면 앞으로도 1~2달간의 준비기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총회 임원회가 첫 번째 회의를 포항지역에서 진행한데 이어 이번에 새로남교회가 기도하고 후원해주신데 대해 대단히 감사하다”라며 “여러분들의 도움에 힘입어 포항지역 교회들은 힘내어 예배를 회복하고 이전보다 더욱 전도에 힘쓰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이날 수요예배를 통해 새로남교회 성도들은 포항지역 교회와 성도들이 시련을 속히 이겨내고, 이전보다 더욱 힘있게 지역사회 복음화 사명을 감당할 수 있기를 간구했다. 한편 새로남교회는 이번 후원금 전달에 앞서 지난 동해안 산불 피해복구 특별후원금으로 예장합동 강동노회에 2000만원, 총회구제부에 1000만원, 한국교회봉사단에 1000만 원을 전달한바 있다. 아울러 전쟁으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 돕기 성금 캠페인에 한국교회봉사단을 통해 5000만 원,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우크라이나 대사에게 우크라이나 후원금 2억 원 등을 직접 전달하는 등 국내외에 도움이 필요한 곳마다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지원과 후원을 전하고 있다.
    • 교계
    • 교회
    2022-10-07
  • ‘횡령 혐의’ 성락교회 김성현 목사 검찰 기소
    성락교회 김성현 목사가 최근 4억원의 ‘업무상 횡령’ 혐의로 검찰에 기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성락교회 교회개혁협의회는 앞서 ‘김성현 목사가 교회 감독으로 재직한 2013년 1월1일부터 2017년 3월12일까지 부정 청탁을 목적으로 교계 Y 목사에게 세 차례에 걸쳐 4억원을 건넸다’며 검찰에 고발한 바 있다. 아버지 김기동 원로목사가 ‘배임’으로 1년6개월 실형까지 선고받은 상황에 아들 김성현 목사까지 기소된 상황이어서 교계의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김기동 원로목사에서 김성현 목사로 부자 세습이 이뤄진 성락교회에서 아버지와 아들 모두 담임 기간 중 행한 일로 범죄 혐의를 받고 있다는 것에 더욱 주목받고 있는 것. 김기동 목사가 부산 여송빌딩을 성락교회에 매도한 이후에도 소유권을 이전하지 않고 아들에게 증여한 것이 문제가 됐고, 김성현 목사는 아버지 문제로 부정한 청탁을 했다며 고발당한 것이 특이점이다. 더욱이 교개협은 이와는 별개로 김성현 목사와 그의 부인에 대해 공금 35억원을 횡령한 건으로 또 다른 ‘업무상 횡령’ 추가 고발까지 한 것으로 나타나, 재정 문제가 성락교회 사태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사건에 연루된 Y 목사는 지난 9월 검찰에 기소된 바 있다.
    • 교계
    • 교회
    2022-10-06
  • 남원중앙교회 창립 70주년 ‘감사 은혜 섬김의 70년’ 비전 선포
    올해로 창립 70주년을 맞은 남원중앙교회(정종승 목사)가 2일 ‘감사, 은혜, 섬김의 70년’이란 주제로 감사 및 비전선포예배를 드리고 교회의 일꾼들을 세웠다. 정종승 목사는 “창립 70주년을 맞이해 지난 70년간의 사역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사역과 다음세대를 위한 목표와 비전을 선포하고자 한다”면서 “다음세대부터 세계 열방까지 품으며 하나님의 선교를 이루어가는 남원중앙교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감사 및 비전선포예배에서 정 목사는 사도행전 1장8절을 본문으로 ‘더하여지는 교회’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정 목사는 “아드폰테스, 기본으로 돌아가는 공동체가 되기 위하여 초대교회의 7가지 모습, 성령이 충만한 교회, 사도의 가르침을 받는 교회, 서로 교제하고 봉사하는 교회, 떡을 떼는 교회, 기도하는 교회, 찬양하는 교회, 전도(선교)하는 교회의 모습으로 돌아가야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70년의 모든 역사는 하나님의 은혜이며 인도하심였음을 고백하며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올려 드린다”며 “70주년을 맞아 다음세대부터 세계열방까지 품은 선교사역으로 하나님을 미소짓게 하는 교회의 비전을 선포한다”고 말했다. 오후에 드려진 임직예배는 예수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전북지방회 주관으로 드려지는 가운데 유관영 목사(예하성 전북지방회장)가 ‘신앙의 모습’이란 설교말씀을 전했다. 유관영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와 성도들의 끊임없는 기도와 헌신으로 오늘의 남원중앙교회가 있다”며 “앞으로도 성령 충만함으로 충성, 헌신, 순종하여 주의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는 건강한 신앙공동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방회장 유관영 목사가 장로 임직자 이정수, 박동식, 지인희, 한형권, 손기수 씨를, 명예장로 임직자 강성원, 김봉옥 씨를 소개한 다음, 장로 임직 서약을 받았고, 지방회 안수위원들이 안수함으로 남원중앙교회 장로임을 공포했다. 이어 정종승 목사의 사회로 집사안수식과 권사취임식이 진행됐고, 역시나 한사람 한사람 모두에게 안수하며 공포했다. 이로써 남원중앙교회는 시무장로 5명, 명예장로 2명, 안수집사 6명, 명예안수집사 2명, 시무권사 11명, 명예권사 4명 등 총30명의 일꾼을 세웠다. 임직자들은 “착하고 신실한 충성된 주님의 일꾼으로,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섬기고 믿음으로 행하며 나아가서 제2의 부흥과 도약을 위해 헌신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어 2007년에 임직받아 교회를 섬긴 양용욱 안수집사, 정영선 안수집사, 정명숙 권사의 은퇴식도 은혜롭게 진행됐다. 임직자 대표 박동식 장로는 인사말에서 “남원중앙교회 임직자가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교회의 충성된 일꾼이 되겠다”고 말했다. 남원중앙교회는 1952년 10월3일 기도처로 시작해, 1953년 3월15일 남원시 죽항동 75번지 현 교회 위치에 말방(18평)을 구입 수리(건물12평)하여 예배처로 시작했으며, 그 해 10월3일에 박성산 목사를 모시고 창립예배를 드렸다. 남원시 죽항동 시내 중심가에 세워진 교회는 70년에 이르는 세월을 그 자리에 머물면서 한결같은 사랑을 보여주며 부흥과 성장을 이루어 남원의 대표적인 교회로 자리잡았다. 2021년 5월31일, 정종승 목사가 제14대 담임목사로 취임하여, 성령의 능력으로 세상을 섬기고 변화시키는 교회로, 남원성시화, 민족복음화, 세계선교에 앞장서고 있다. 정 목사는 오랫동안 연합기관과 목회 사역을 감당해 왔으며, 겸손한 자세로 섬김을 몸소 실천하면서 남원중앙교회가 건강한 교회로 부흥하고 있다. 창립 70주년을 맞이하여 남원중앙교회는 지역과 함께하는 행복세미나, 인도네시아, 필리핀, 레바논 선교사 초청 선교예배, 기아대책과 함께 한 우크라이나 긴급구원 선교예배, 다음세대, 부모, 교사와 함께하는 비전세대 찬양집회, 가족사진 콘테스트, 좋은열매 도서관에서 주관한 감사쓰기 캠페인 등을 진행했다. 아울러 10월16일에는 탄자니아 아루샤 갈보리교회 필립 목사를 초청해 집회를 개최하고, 10월30일과 11월27일 태국 선교사 초청 선교예배 등을 예정하고 있다. 한편, 성도들이 창립기념주일에 드린 창립 70주년 감사예물은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고, 하나님의 선교를 위하여 사용될 예정이다.
    • 교계
    • 교회
    2022-10-06
  • 중앙성결교회 115년만에 전교인이 함께 떠난 힐링캠프 주일예배
    중앙성결교회(한기채 목사)가 1~3일 휘닉스평창 리조트에서 ‘전교인 힐링캠프’를 개최하고 1000여명의 성도들과 함께 힐링과 회복의 시간을 가졌다. 기존의 말씀 중심의 집회에서 벗어나 쉼과 회복의 시간을 통해 몸과 마음의 치유에 집중한 이번 캠프는, 그간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되어 있던 영적 활력을 되찾고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조부모부터 손주까지 삼대가 함께 캠프를 찾은 가족들은 오랜만에 가족 간의 정을 돈독히 했다. 주일성수 때문에 주말여행을 주저했던 성도들도 이번 캠프가 영적 교제와 여행의 즐거움을 맛본 일석이조의 시간이 됐다. 사흘간의 모든 집회는 중앙교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되어 캠프에 참여하지 못한 성도들도 방송으로 참여할 수 있게 했다. 첫날 저녁 빅콰이어의 찬양콘서트로 막이 오른 힐링캠프는 ‘온세대 주일예배’, ‘가족축복기도회’, ‘월삭새벽기도회’ 등 전체가 모이는 시간 외에는 가족, 교우들과 자유롭게 교제하면서 충분히 쉼을 누릴 수 있도록 배려했다. 성도들은 자유 시간에 리조트 안을 산책하거나 인근 허브나라 농원, 삼양양떼목장 등을 방문해 자연의 아름다움을 감상했다. 첫날 저녁 무대를 장식한 빅콰이어는 ‘일어나 빛을 발하라’, ‘주가 듣고 계시네’, 조용필의 ‘바람의 노래’, 88올림픽 주제가 ‘손에 손잡고’ 등 CCM과 크리스천이 즐길만한 가요 등을 선보였다. 둘째 날 온세대 주일예배 전 찬양시간에는 교회학교 어린이 찬송가부터 나이 많은 어르신들이 좋아할 트로트 찬양까지 선보여 웃음이 가득했다. 전 세대가 함께 드린 주일예배에서 ‘믿음의 터치’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한기채 목사는 예수님이 회당장 야이로의 딸을 살린 사건과 혈루증을 앓던 여인이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지고 치유 받은 사건을 통해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말고 절대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세계성찬주일을 맞아 빵과 포도주를 나누며 예수 안에서 한 몸임을 고백하는 성찬식도 진행했다. 둘째 날 저녁 가족축복기도회에서는 총회 해외선교위원장 윤학희 목사(천안교회)가 강사로 나서 가정에서 천국을 맛보는 신앙의 비결을 전수했다. 윤 목사는 화목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부부 간, 부모와 자식 간에 존중하고 배려하는 자세가 필요하고 하나님이 우리 가정의 주인 되심을 늘 인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목사의 말씀 후에는 가족이 서로 중보하고 우리나라와 중앙성결교회의 부흥을 위한 기도회를 열었다. 마지막 날에는 매월 첫 월요일에 드리는 월삭새벽기도회를 드리고 한기채 목사가 가족별로 안수 기도했으며 횡성, 정선, 강릉으로 힐링투어를 떠나는 것으로 2박3일간의 힐링캠프를 마무리했다. 한기채 목사는 “더없이 좋은 쉼과 교제의 시간을 보낸 것 같다”며 “새로운 소명을 부여 받고 영적으로 재충전한 성도들이 가정과 일터, 교회에서 더욱 활력 있게 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교계
    • 교회
    2022-10-03
  • 사랑의교회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9.26 한국교회 섬김의 날 개최
    안아주심 본당 가득 메운 5543명, 회복의 소망과 부흥의 열망으로 참여 “주여, 부흥의 은혜를 주옵소서! 우리의 사역이 시시하지 않게 하소서. 주가 영광스럽듯이 우리의 사역이 영광스럽게 하소서!” 사랑의교회 안아주심 본당을 가득 채운 5543명의 목회자와 사모들의 폭발적인 기도가 터져나왔다. 두 손을 주께로 향하고 부름받은 소명에 다시금 헌신을 되새기는 사명자들은 눈물의 기도를 간절함으로 쏟아냈다. 사랑의교회가 한국교회의 재부흥을 바라며 마련한 ‘9.26 한국교회 섬김의 날’이 9월26~27일 양일간 성대하게 진행됐다. 참여자 5000명을 등록받았으나 일찍이 정원을 넘겨 5543명이 신청했고, 사랑의교회 입장줄은 콘서트장을 방불케 했다. 하늘색과 분홍색 티셔츠로 갈아입고 본당을 메운 인파는 일대 장관을 이뤘고, 다시 일어서는 한국교회를 향한 희망과 소망과 열망이 예배당을 압도했다. 개회예배 설교자로 강단에 선 오정현 목사는 “한국교회는 대단하다. 수천년 동안 이어져온 민족종교를 100년 만에 바꾼 유일한 나라가 대한민국”이라고 한국교회의 저력을 확인했다. 이어 “하나님은 한국교회에 말씀자본을 주셨고, 기도자본을 주셨다. 뿐만아니라 헌신의 자본, 순교의 자본, 주일성수의 자본 등이 있다”며 “이번 한국교회 섬김의 날을 통해 우리가 받은 자본들이 회복되길 원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안디옥교회의 부흥을 재현해야 한다고 외치며 “목회자가 깨어있어야 한다. 믿음의 모험을 시작하는 우리가 되길 원한다. 생각의 틀을 바꾸어 절대적인 권위의 말씀이 온 성도들에게 스며들어갈 수 있도록 목회자가 역할을 해야 한다”고 독려했다. 나아가 “안디옥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재현하기 위해서는 주의 손이 함께하셔야 한다. 하나님 앞에 박박 엎드려야 한다. 목회는 주의 손이 함께하는 것”이라고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오 목사는 “주의 손이 함께하는 교회는 영광스러운 교회다. 그럴듯한 말로 교회를 분열시키는 일은 더 이상 없어야 한다. 그 누가 얕잡아볼 수 있는 교회가 아니다”라고 한국교회 영광의 회복을 외치며 “우리가 오늘 한편이 되어 주의 사역의 강물에 함께 풍덩 빠져보자”고 청했다. 26~27일 양일간 진행된 섬김의 날 행사는 세 차례의 회복 메시지가 선포됐고, ‘코로나 극복의 비밀병기’라는 주제로 네 차례의 강의가 진행됐다. 이 외에도 특별공연과 부흥을 위한 Q&A, 산상기도회, 은혜 나눔의 시간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9.26 한국교회 섬김의 날’에는 국내외로부터 축하메시지가 줄을 이었다. 예장합동 권순웅 총회장은 “지쳐있는 하나님의 종들에게 영적 리더십의 불이 필요할 때 사랑의교회와 오정현 목사님의 크고 아름다운 섬김을 통해 부흥의 불이 임하게 될 것을 믿는다”고 말했고, 침신대 김선배 총장은 “서로를 보듬고 돌보는 힘을 키울 때 회복을 넘어 부흥을, 다시 일어섬의 은총을 경험할 수 있다. 한국교회를 섬기는 거룩한 사랑의 실천이 코로나의 강을 건너는 교회들에 새로운 희망을 주는 동력이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할렐루야교회 김상복 원로목사(카이캄 고문)는 “예수님은 섬기는 자가 바로 금메달리스트라고 말씀하신다. 사랑의교회가 좋은 열매를 많이 맺어서 전 세계에 큰 축복의 채널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했고, 오세훈 서울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모든 분들이 회복의 은혜를 경험하시기 바라며, 한국교회가 이웃을 섬기고 희망을 전하는 공동체로 거듭나길 응원한다”고 했다. 사랑의교회는 이번 섬김의 날을 통해 한국교회 ‘5대 정신(5R)’의 구현을 도모했다. △코로나 팬데믹이 몰고 온 내외상으로부터의 회복(Restoration) △부름받은 사명의 길로 묵묵히 달음질하겠다는 재헌신(Rededication) △한국교회 예배의 재건(Reconstruction) △복음에 적대적인 이 땅의 재복음화(Reevangelization) △100% 현장예배 회복과 100% 온라인 사역 회복을 통한 부흥(Revival) 등 5R을 제시하고, 한국교회가 대안과 해결점을 발견하여 한국교회 역사의 전환점을 마련하게 되길 소망했다. 나아가 복음주의 교회가 수호해야 할 7가지 핵심가치로 △성경의 절대권위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 △성령의 능력과 주권 △세계선교의 절박성 △공교회의 중요성 △평신도 사역의 소중성 △믿음의 세대 계승과 가정의 가치를 제시하고 한국교회가 모두 함께 지켜갈 것을 요청했다. 오정현 목사는 “어느 때보다 사역의 돌파구가 필요한 이때, 귀한 동역자들과 함께 거룩한 지혜를 모으고자 사랑의교회가 ‘926 한국교회 섬김의 날’이라는 플랫폼을 준비했다. 지금도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주님 주신 사명을 이루기 위해 진액을 쏟으시는 모든 지역교회 목회자들과 뜨거운 형제애를 나누고 위로하며 복음의 능력으로 충천되기를 소원한다”고 말했다. 오 목사는 “‘926 한국교회 섬김의 날’은 우리의 생명 되시고 소망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만이 드러나고, 참석하시는 한국교회 동역자 여러분 한분 한분을 섬기기 위한 잔치”라며 “이 자리를 통해 따뜻함과 감동의 물결이 여러분이 섬기는 교회에 전해져 회복을 넘어 부흥을 경험하는 놀라운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길 소망한다”고 인사했다.
    • 교계
    • 교회
    2022-09-27
  • 조용기 목사 1주기, 기억하고 재평가되는 긍정의 모멘텀
    조용기 목사 1주기를 맞아 그를 기억하고 기리는 추모예배가 14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엄숙하게 드려졌다. 이날 예배에 참석한 유족과 목회자 및 성도들은 고인의 유지를 되새기고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히브리서 11장13~16절을 본문으로 ‘영원한 본향’ 제하의 설교말씀을 전한 이영훈 목사는 “조용기 목사님은 한평생 절대긍정의 믿음을 소유하고, 거룩한 꿈을 꾸며 전진한 하나님의 큰 종이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우리도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거룩한 꿈을 꾸고 믿음으로 고백하며 나아가자”고 독려하면서 “조 목사님은 늘 성령님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들일 것을 강조하셨다. 성령충만은 받아도 되고 안받아도 되는 것이 아니라 꼭 받아야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 목사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조용기 목사님의 가르침에 따라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가 잘되며 강건케 되는 삼중 축복의 은혜를 받아야 한다. 이렇게 될 때 교회는 천국이 이뤄져서 중생의 복음, 성령 충만의 복음, 신유의 복음, 축복의 복음, 천국과 재림의 복음 등 5중 복음의 열매가 맺게 되어 부흥할 것”이라며 “우리 교회는 4차원의 영성으로 생각을 변화시키고, 거룩한 꿈을 꾸고, 믿음으로 꿈을 붙잡고, 입술로 선포하며 나아가 세상을 바꾸도록 만드는 사명을 실천해 나가자”고 청했다. 이날 예배는 김천수 장로회장의 기도, 베데스다찬양대의 ‘겟세마네 동산에서’ 특별찬양, 형제 교회 회장 및 순복음엘림교회 민장기 목사의 헌금기도, 엄진용 목사(기하성 총무)의 약력소개, 김근수 공로장로회장과 김공열 원로장로회장의 추모편지 낭독, 기하성 정동균 총회장의 추모사, 조민제 국민일보 회장의 가족대표 인사, 새서울순복음교회 이호선 목사의 축도로 진행됐다. 조용기 목사 1주기를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들이 진행되는 가운데 13일에는 영산목회자선교회(영목회) 주최로 ‘영산 목회자 콘퍼런스’가 개최돼 주목받았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박명수 명예교수(서울신대)가 ‘근대 복음주의 신유운동의 역사와 조용기 목사’에 대해, 한상인 목사(광주순복음교회)가 ‘영산 조용기 목사와 교회 성장’에 대해, 이호선 목사(새서울순복음교회)가 ‘영산 조용기 목사의 해외선교’에 대해, 김형근 목사(순복음금정교회)가 ‘영산의 4차원 영성과 목회 적용’에 대해 발제를 이어갔다. 특히 박명수 교수는 조용기 목사의 병고침 사역이 근대 서구교회의 복음주의 신유사역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고 분석했다. “신유가 지금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역사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죄만이 아니라 질병까지도 담당하셨고, 죄의 밑바닥에는 죄와 사탄의 세력이 존재하고, 이것을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치유해야 한다”며 “신자는 하나님의 능력을 믿음으로 신유의 은사를 경험할 수 있고, 이것을 위해 자신의 아픈 부분에 손을 얹고 기도할 것을 주장한다”는 것. 박 교수는 “해방 이후 한경직 목사가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운동에 기여했다면 조용기 목사는 박정희 대통령의 산업화운동에 기여한 것으로 보아야 한다”면서 “교회사적으로는 오순절운동이 한국 교회의 중심에 서도록 만든 주인공”이라고 평가했다.
    • 교계
    • 교회
    2022-09-14
  •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 유예은씨 여의도순복음교회 주일예배서 특별연주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기적의 피아노>(2015년, 임성구 감독)의 주인공 유예은 씨가 11일 여의도순복음교회 주일예배(2, 3부)에서 헌금 특별연주를 했다. 한세대 피아노학과에 재학 중인 유씨는 이날 ‘나의 찬미’를 자신의 피아노 연주와 함께 노래해 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영훈 목사는 이날 예배에서 ‘십계명의 은혜’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면서 “모든 성도들은 한평생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행하여 복된 인생을 살아가야 한다”면서 ‘기적의 피아노’를 연주하는 유예은 씨의 삶을 그 좋은 본보기로 소개했다. 이 목사는 “유예은 양은 안구 없이 태어난 시각장애인이어서 악보도 볼 수 없지만 한 번 들은 노래를 피아노로 연주할 수 있는 절대음감을 하나님으로부터 받았다”면서 하나님이 베푼 사랑과 은혜에 의지하여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유씨의 삶을 칭찬했다. 유씨는 독실한 기독교 신앙인 중증장애인 아빠(유장주 씨)와 포천에서 작은 장애인 시설을 운영하는 엄마(박정순 씨) 슬하에서 자랐다. 부부는 2002년 어느 날 집 앞에 놓여 있던 한 아기를 발견하고 입양한 뒤 ‘예수님 은혜’로 고백하며 ‘예은’이라 불렀다. 아이를 낳고 양육한 경험이 없던 엄마 박씨는 낮에는 성경과 동화를 들려주고, 저녁에는 찬송을 들려주었으며, 잠잘 때는 잔잔한 클래식 음악을 들려주었다. 엄마는 언제나 “예은이는 소중한 하나님의 딸이고 우리들의 귀한 선물이야” 하고 말해주었고, 예은이는 늘 “내가 할래요, 나도 할 수 있어요”라고 말하는 긍정적인 아이로 자랐다. 세 살 때 엄마가 부르는 노래를 듣고 나서 낡은 피아노로 그 곡을 연주하는 걸 보고 깜짝 놀란 부부는 예은이에게 피아노를 가르치기 시작했다. 2007년 피아노 신동으로 SBS‘스타킹’ 프로그램에 출연해 유명해졌으며, 유씨의 이야기는 2015년 다큐멘터리 영화로 제작돼 소개됐다. 2021년 한세대 피아노학과에 입학해 재학 중인 유씨는 올해 모차르트한국콩쿠르에서 2위에 입상하기도 했다. 유씨는 “앞으로 더 열심히 음악 공부를 해서 사람들을 위로하고 행복을 주는 곡을 만들고 연주하겠다”면서 “아무리 어려운 상황 앞에 놓여도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달려갔으면 좋겠다”고 고백했다. 이영훈 목사는 “유예은 양이야말로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난다는 믿음의 모델”이라며 “우리 교회가 장학금으로 예은 양을 후원하여 훌륭한 음악선교사가 되도록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교계
    • 교회
    2022-09-12
  • 여의도순복음교회, 총회 산하 2000여 교회에 4억 흘려보낸다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가 민족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작은 교회들 돕기에 나선다. 코로나 이후 전국 교회들을 위한 지원금 전달은 이번이 6번째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코로나19로 여전히 힘들어하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기하성) 총회 산하 교회들 2000곳에 각각 20만 원씩 모두 4억 원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금은 기하성 교단 총회를 통해 추석 이전에 모두 지급될 예정이다.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이자 기하성 대표총회장인 이영훈 목사는 지난 8월 교단 임원회와 운영위원회에 참석해 기습폭우로 피해를 입은 교회들을 즉각 실사하여 지원교회들을 선정하고 즉시 지원하도록 지시하기도 했다.
    • 교계
    • 교회
    2022-09-07
  • 이순필 목사 “성경을 통해 신천지의 오류 계속 파헤치겠다”
    유튜브를 통해 신천지의 실상을 밝히는 영상을 게재해 온 실로암교회 이순필 목사가 최근 주요 영상들을 삭제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목사는 2018년 ‘말씀이 살아있는 실로암교회’라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신천지의 주요 교리와 성경해석에 대해 공격적으로 문제제기를 해왔다. 152편에 달하는 영상을 통해 신천지 성경해석의 오류를 밝히고 있다. 이번에 삭제당한 영상은 ‘천국비밀 요한계시록 실상’이라는 책의 내용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 영상이다. 이 책은 이 목사가 신천지에 몸담고 있던 시절 직접 구입한 것으로, 영상이 삭제된 이유는 ‘저작권 침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순필 목사는 2일 기자회견을 자처하고 “이 책에 대한 결정적 문제를 지적하며 신천지를 향해 성경적 근거를 밝히라고 요구했지만, 신천지측은 즉답이 아니라 저작권을 이유로 영상 자체를 삭제했다”면서 “자신들의 성경적 해석이 옳다는 확신이 있다면 내 물음에 결코 이런 식의 대처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해당 영상은 현재 수정 작업을 거쳐 다시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되어 있다. 이후 더 큰 제재가 들어오더라도 진리 사수를 위해 결코 영상을 묻어둘 수는 없다”는 입장도 전했다. 이 목사는 과거 신천지에 몸담으며 주요 요직까지 올랐으나 어느날 성경적 오류를 깨닫고 신천지를 벗어났다. 이후 정식으로 신학을 공부하고 현재는 반신천지 운동과 함께 탈신천지인을 돕는 일에 헌신하고 있다. 2018년에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신천지대책위원으로 활동했으며, 한국교회의 고정화된 신천지 정보를 갱신토록 하는데 큰 몫을 담당하기도 했다. 이순필 목사는 앞으로도 성경을 통해 신천지의 오류를 계속적으로 파헤치겠다고 밝혔다. 이 목사는 “신천지가 스스로 자신들의 교리가 완전무흠하다고 주장하고 있는 만큼, 그 허점을 찾아내는 것이 신천지에 대한 실체를 밝히는 길”이라며 “신천지는 결코 피하고 막아서 무너지지 않는다. 그들이 자랑하는 교리가 무엇이 잘못됐는지 정확히 성경을 통해 짚어줄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신천지와 언제든지 공개토론을 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내 삶은 하나님이 이끌고 계신다. 나를 신천지에 잠시 몸담게 두신 것도 결국 오늘의 사역을 위해 그분께서 준비하신 연단의 시간이었음을 깨닫는다”며 “지금은 작은 목소리지만 언젠가는 한국교회 전체를 일깨우는 선지자의 목소리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맡겨진 사명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 교계
    • 교회
    2022-09-05
  • 조용기 목사 소천 1주기 다양한 추모행사 마련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가 조용기 목사 소천 1주기를 맞아 기념예배와 목회자 콘퍼런스 등 다양한 추모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아울러 여의도순복음교회 내에 ‘조용기목사기념홀’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 ‘조용기목사기념관’을 오픈하고, 국제신학연구원은 조용기 목사 평전 출간을 앞두고 있다. 14일 오전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드려지는 추모예배는 이영훈 목사의 설교와 추모 공연 등으로 진행되며, 16일에는 일본 도쿄 신주쿠문화회관에서 조용기 목사의 일본선교 45주년 기념 및 1주기 추모예배가 열린다. 이에 앞서 13일에는 영산글로벌미션포럼 주관으로 ‘영산의 신앙과 신학에 대한 목회자 콘퍼런스’가 예루살렘성전에서 열려 조용기 목사의 신유사역, 교회성장 및 해외선교, 4차원의 영성과 목회 등을 주제로 발제와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또 영산목회자선교회는 10~17일 영산 조용기 목사 천국입성 1주년 추모성회를, 영산선교형제협의회는 20일 연합대성회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각각 개최한다.
    • 교계
    • 교회
    2022-09-05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