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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의도순복음교회 추석 맞아 소외계층 50억 지원 결정
    지난해부터 코로나19 피해 가정에 106억의 지원금을 흘려보내온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가 추석을 맞아 소외계층 가정에 50억의 긴급지원금을 추가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폭우로 수해를 입은 모든 가정에는 별도로 긴급재난지원금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영훈 목사는 14일 주일예배 시간을 통해 “수재로 피해를 입은 분들을 교구 별로 긴급히 조사하여 두 주 안에 모든 분들에게 재난지원금을 드리기로 했다”면서 “이와 별도로 추석을 맞아 제2차 영세소상인 및 어려움을 당하는 분들을 위해 50억 원을 풀어 섬기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목사는 “교회가 사랑을 실천하는 모범을 보일 때 세상도 교회를 보는 시선이 달라지고 주님의 은혜를 사모하여 교회를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인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 속하는 영세소상공인, 독거노인, 취약계층, 생활이 어려운 장애인, 한부모 가정으로서, 자녀가 2명 이상인 다자녀 가정 및 대학생 등이다. 특히 이번에는 청년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청장년국의 추천을 받아 대학 재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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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4
  • 3년 만에 더욱 뜨겁게 회복된 2022 새에덴교회 장년여름수련회 개회
    오크밸리 2800여명, 용인 본당 1000여명 화상으로 이어 생생한 현장 전해 2022 새에덴교회 장년여름수련회가 8월9일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시작됐다. 코로나19 팬데믹을 지나 3년 만에 다시 회복된 대규모 수련회에는 선착순으로 제한된 인원만 모집했음에도 순식간에 2800여명이 등록하는 등 여전한 열기를 입증했다. 아쉽게도 선착순 등록에 실패한 성도들 1000여명은 용인 새에덴교회 성전을 가득 메운 채 대형 화면을 통해 생생한 집회현장에 함께하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 기간에 선도적으로 한국교회의 선제적 방역을 이끌어온 새에덴교회는 이번 수련회에 있어서도 철저한 방역이 빛났다. 수련회에 참석하는 2800여명 전원이 사전에 코로나 검사를 받았으며, 집회 현장에 출입할 때도 메디컬처치를 통해 발열을 체크하고 손소독을 필수적으로 시행하는 등 안전한 수련회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오크밸리 현장과 새에덴교회 본당을 잇는 이번 수련회 기간 동안 소강석 목사는 ‘하나님의 시계를 선용하라’라는 주제로 개회예배부터 폐회예배까지 3박4일간 여덟 번의 설교말씀을 쏟아낼 예정이다. 모든 것을 잃고 절망과 폐허의 삶을 살던 룻이 축복과 기적의 삶으로 변화되는, 하나님의 시계 여행이 소 목사의 설교를 통해 한 편의 드라마처럼 펼쳐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첫날 개회예배에서 ‘언약의 땅에도 기근은 오는가’ 제하의 말씀을 전한 소 목사는 룻기 강해를 통해 하나님의 시계소리와 알람소리를 들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 소 목사는 “룻기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가 얼마나 위대한지, 구속사가 어떻게 흘러가는가를 보여주는 기가 막힌 책이다. 사명의 기업을 이어가고 감당하는 사람이 얼마나 큰 축복을 받는가를 알려주고 있다”면서 수련회 기간 룻기 강해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첫 시간, 소 목사는 언약의 땅에 기근과 흉년이 온 것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언약을 떠났기 때문이라고 지적하며 “심령의 흉년이 들었을 때 무조건 하나님께 돌아와야 한다. 말씀 앞으로 돌아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연단을 위한 흉년의 가능성도 지목한 소 목사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절대 섭리 안에 있으니 언약의 땅에 기근이 온다 할지라도 절대로 우리는 언약의 땅을 떠나지 말고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더 하나님을 의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내 안에 있는 시계는 멈추는 것 같아도, 하나님의 시계는 결코 멈추지 않는다. 항상 우리를 기다리시며 돌아오게 하시는 하나님”이라며 “내 시계가 아닌 하나님의 시계를 바라보며 지금 하나님께 돌아오는 한 우리에게 소망이 있다. 오늘 하나님의 소망의 시계를 바라보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장년여름수련회는 신년축복성회와 함께 새에덴 언약공동체로서의 일체감을 얻고, 신앙생활의 새로운 동력과 생명나무 신앙을 훈련받는 새에덴교회만의 아름다운 전통으로 이어지고 있다. 수련회 한 번이면 2~3년의 성경공부 훈련과 동일한 효과가 있다고 평가될 정도로 신앙 성숙을 이룰 수 있어, 새에덴교회 성도들은 매년 가족 휴가를 수련회 일정에 맞춰 말씀과 회복이 함께하는 진정한 쉼의 시간으로 삼고 있다. 가족단위로 함께하는 수련회가 즐거운 휴가가 될 수 있도록 둘째날부터는 오션월드와 청풍호반 케이블카, 제천 한방엑스포 등 단체관광은 물론 청풍호유람선, 옥순봉 출렁다리, 제천 내토전통시장, 만천하스카이워크, 온달관광지, 애니메이션 박물관, 토이로봇관 등 다양한 개별관광이 마련되어 있다. 인사말을 전한 소강석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코로나 시기에 새에덴교회를 불성곽, 불담으로 지켜주셨고, 오히려 더 강력한 영적 부족공동체를 이루는 은혜를 베풀어 주셨다”며 “더 이상 팬데믹의 안개에 갇혀 두려워하거나 움츠려 있어서는 안 된다. 이제 코로나 팬데믹의 안개를 뚫고 엔데믹을 딛고 서서 새로운 영토를 향해 나가야 한다”고 선포했다. 이어 “바쁘고 힘든 목회 일정 가운데서도 다시 한 번 목회적 자존심을 걸고 온몸의 진액을 짜내어 말씀을 준비했다”며 “설교 한 편 한 편 속에 저의 땀과 눈물과 혼이 담겨 있다. 이번 수련회가 끝나면 룻을 선하신 길로 인도하신 하나님의 섭리와 은혜를 깨닫고 더 견고하고 능력 있는 신앙으로 성숙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도전했다. 특히 “결코 포기하지 말자. 절망하지 말자. 하나님의 시계는 멈추지 않고 계속 움직이고 있다. 그리고 반드시 하나님의 절묘한 타이밍에 우리를 향하신 축복의 언약은 성취될 것”이라며 “이번 수련회를 통해 하나님의 시계를 선용하는 능력있는 삶을 살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도한다”고 말했다. 2022 새에덴교회 장년여름수련회는 8월12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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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9
  • 여의도순복음교회 굿피플 통해 필리핀 보건센터 완공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가 굿피플(이사장 이영훈 목사)을 통해 필리핀 앙헬레스 바랑가이 마고 지역에 ‘필리핀 앙헬레스 보건센터’를 완공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필리핀 앙헬레스 보건센터는 바랑가이 마고와 인근 주민 등 약 3만여 명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굿피플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2일 현장에서 열린 완공식에 참석해 “보건센터 완공으로 산모들이 이전보다 더 건강하고 안전하게 새 생명을 출산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지금까지 굿피플이 필리핀 보건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는데 앞으로도 필리핀의 더 건강한 내일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완공식에는 굿피플 회장 최경배 장로와 굿피플 부회장단, 선교위원장 엄주원 장로와 선교위원들, 앙헬레스시 혼 비키 베가 부시장, 바랑가이 마고 지역 대표와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한편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장기화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해외 의료지원사업을 본격 재개하는 등 다시금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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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3
  • 성락교회 개혁측 ‘2022 우리들의 하모니, 다함께 여름수련회’ 성료
    성락교회 교회개혁협의회(대표 장학정 장로)가 7월31일부터 8월2일까지 ‘2022 우리들의 하모니, 다함께 여름수련회’를 개최했다. 오랜만에 현장 수련회로 복귀한 올해는 코로나가 남긴 지난 2년의 공백이 무색할 만큼, 뜨겁고 행복한 시간이 펼쳐졌다. 비록 내부사정으로 몽산포해수욕장이 아닌 신길 본당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했지만, 함께한 2500여명의 성도들은 3일 내내 폭우처럼 쏟아진 하나님의 은혜를 마음껏 만끽했다. 올해 수련회는 ‘주가 세우시네’(시 127:1)란 주제에 맞게 삶과 믿음의 무너진 자리를 다시 회복하는 시간으로 펼쳐졌다. 코로나로 인해 무너진 일상을 다시 세웠고, 흩어진 믿음을 모았으며, 어린 자녀들은 하나님의 구원받은 사람으로 새롭게 거듭났다. 신길본당 전체를 가득 메운 성도들은 이 자리를 통해 코로나의 위기를 넘어 새로운 도약으로 교회 개혁의 완수를 이룰 것을 다짐하기도 했다. 첫날 주일예배 설교는 윤형식 목사가 맡았다. 윤 목사는 ‘히스기야의 믿음과 교만’이라는 설교를 통해 어떠한 상황에서든 초심을 잃지 않는 개혁측 성도들의 참된 자세를 강조했다. 윤 목사는 “우리는 지금 많은 고난과 어려움을 지나 오늘의 빛된 날을 맞이하고 있다. 허나 우리 스스로 처음의 감격과 마음가짐을 잃지는 않았는지 되돌아 봐야 한다”며 “인간은 조금만 환경이 달라지면 금방 은혜를 망각한다. 그게 우리의 약점이자 히스기야의 약점, 바로 개혁측의 약점이다”고 고백했다. 이어 “다시 회복해야 한다. 주님이 세우심으로 우리의 믿음을 회복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모든 것을 내려 놓아야 한다. 서로의 짐을 짊어지고, 어린 세대들이 일할 수 있도록, 각자의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본 수련회는 교회 앞마당에 펼쳐진 달란트 시장이 축제의 서막을 알렸다. 성도들은 쏟아지는 비에 굴하지 않고, 교회 곳곳을 누비며, 사역자들이 준비한 천국 잔치를 함께했다. 성도들의 신앙 성숙을 도모하는 수준 높은 강연 ‘차이나는 클라스’는 이번 수련회의 백미였다. 먼저 윤준호 목사가 ‘아담 가정의 예배 회복’이라는 주제로 개혁 공동체의 예배 회복을 통한 하나됨과 세워짐, 그리고 나아감에 대해 강의했고, 강호숙 박사(총신대 실천신학박사)는 ‘성경 해석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삶으로서의 신앙에 대해 강의했다. 또한 한성열 교수(심리학 박사, 고려대 교수)는 ‘나이 들어도 늙지 않게?!’라는 주제로 타인과 어울려 살아가는 노년 세대의 삶에 대해 심도깊은 강의를 펼쳤다. 저녁성회를 이끈 김익현 목사는 신앙의 초심을 찾는 ‘제2의 결단’에 대해 말씀을 전했다. 그는 오늘날 교회가 쇠락한 것은 예수 외의 다른 것을 탐한 결과라 지적하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 외에 모든 것을 버렸던 사도바울의 제2의 결단을 본받을 것을 강조했다. 김 목사는 “우리는 오늘 예수와 십자가 외에 아무것도 알지 않기를 결단해야 한다. 말씀으로 영혼을 세우고, 그리스도의 십자가만 바라보며 하나님 앞에 나아가기를 결단하자”면서 “사도바울의 결단을 따라 우리 스스로의 믿음을 다시 세우자”고 권면했다. 마지막 날, 저녁 집회에는 2020 슬기로운 여름나기 수련회에서 개혁 성도들 웃기고 울렸던 깡 여사가 다시 돌아왔다. 복음을 전하는 복화술사 안재우 소장의 간증으로 시작된 ‘깡 여사, 도와줘!’ 시즌 2는 시즌 1보다 더 큰 재미와 감동으로 신길본당을 찾은 개혁 성도들에게 커다란 웃음과 놀라운 은혜를 선사했다. 이번 수련회의 가장 큰 특징은 ‘지역과 함께하는 축제’라는 개혁측 본연의 취지가 매우 잘 드러났다는 점이다. 교개협은 수련회 기간 동안 교회 한켠에 마련한 대형 물놀이터를 지역 아이들에게 자유롭게 개방하며, 즐거움을 선사했다. 인근 지역민들은 방학을 맞은 자녀들의 손을 잡고 삼삼오오 수련회 현장을 찾아 한껏 물놀이를 즐겼다. 동굴 보이스로 유명한 트로트 가수 류지광의 찬양 간증 콘서트 역시 지역민을 위해 마련한 개혁측의 헌신이었다. 첫날 저녁 류지광의 찬양 간증 콘서트를 찾은 수많은 지역 주민들은 예배당을 가득 메운 동굴 찬양에 한껏 매료되어 낭만의 여름밤을 보냈다. 이 자리를 찾은 한 신길동 주민은 “오랫동안 이곳에 살며, 내가 봐온 성락교회는 다른 세상처럼 매우 폐쇄적으로 느껴진게 사실이었다”면서 “지역을 위해 교회 문을 열고, 함께 축제를 마련해 준 모습에 교회를 새롭게 보게 됐다. 너무 즐거웠고,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교회 성도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한 성도는 “내가 너무도 사랑하는 우리 성락교회가 성도들만의 교회가 아니라 지역 모두가 사랑하는 교회가 되고 있다는 사실에 너무도 행복하다”면서 “이 모든 것을 계획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린다”고 전했다. 이번 수련회를 주관한 교개협 대표 장학정 장로는 “하나님 안에서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은혜를 누리는 것은 우리가 추구한 개혁의 궁극적 목표”라면서 “이제 코로나를 지나, 개혁 완수를 위해 다시 정진할 시간이 됐다. 모두를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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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3
  • 오정현 목사, 브라질장로교총회 개회예배서 ‘능력과 은혜 체험’ 강조
    브라질장로교총회(총회장 호베르토 브라질레이로 실바 목사)가 7월24일 마투 그로수주(Mato Grosso) 쿠이아바장로교회에서 제40차 총회를 개최한 가운데,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가 개회예배 설교자로 초청돼 관심을 모았다. 올해는 브라질장로교총회가 설립 163주년을 맞이한 해로 400여 노회에서 1600여명의 목사와 1400여명의 장로 등 총대 3000여명이 총회에 함께했다. 이번 총회에서 4년 임기 총회장으로 연임된 호베르토 목사는 “한국교회를 볼 때마다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는 복음의 헌신과 열정에 큰 감명을 받고 있다. 특히 사랑의교회의 제자훈련은 선교사역에 매우 적합하다고 판단하여 브라질 교회가 한국교회의 영성을 접목해보기 위해 노력하는 이유가 됐다”고 감사를 전했다. 이어 “브라질교회 역사가 한국보다 60여년 앞서 있지만 복음 사명에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브라질 교회가 더욱 건강하게 세워지고 개혁교회인 장로교회가 중심에 서서 선교적 역할에 충실하도록 오정현 목사를 초청해 말씀을 듣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사도행전 11장19~26절을 본문으로 ‘브라질 교회, 어떻게 부흥할 수 있을까’ 제하의 말씀을 전한 오 목사는 주님의 능력과 은혜를 체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먼저 오 목사는 “한국교회를 대신해 부족한 제가 설교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주심에 감사드린다. 브라질장로교회가 중심이 된 개혁교회가 앞장서서 이 땅의 회복이 일어나고 궁극적으로 세계 교회 부흥의 사명을 감당하는 거룩한 소명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오 목사는 “부흥을 일구는 거룩한 사명은 주의 손이 함께하는 능력과 은혜를 얼마나 실제로 체험하느냐에 달려있음을 명심해야 한다”며 “브라질 교회지도자 모두가 주님 앞에 서는 그날까지 주님을 의지하고, 주의 손에 붙들린 21세기 바나바처럼 착한 사람, 성령이 충만하고 믿음을 행하는 부흥의 주역이 되어 회복을 넘어 부흥을 일구는 소명자가 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세계선교사 파송 2위 국가인 한국교회와 무한한 선교잠재력을 가진 브라질교회가 복음의 사명을 위해 함께 달린다면 이땅에 복음의 은혜가 넘치는 거룩한 감동을 안겨줄 것”이라며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에서 브라질과 한국이 만나 멋진 경기를 치뤘으면 하는 소망을 갖게 되는 이유이기도 하다”고 말해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오 목사는 설교 후 현장에 모인 모든 이들을 청하여 모세와 같이 두 손을 들고 기도하자고 청했다. 한국교회의 전통적인 통성기도의 시간을 함께 가진 이들은 오 목사의 선창에 따라 ‘주여! 은혜를 주옵소서’라고 외치며 합심기도를 이어갔다. 오 목사는 마침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는 줄로 믿습니다. 이 자리가 시내산 꼭대기가 되게 하시고, 갈멜산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나라의 부흥을 체험하는 현장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간절히 기도하는 모든 분들 때문에 브라질 교회와 브라질 이 땅에 소망이 있게 하여 주옵소서. 영광이 가득하게 하옵소서”라며 간절한 소망을 나눴다. 브라질장로교총회는 1859년 미국장로교회의 선교로 태동된 개혁주의 교단으로, 예장합동총회와 2018년 교류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브라질장로교총회는 2010년과 2014년, 그리고 올해까지 세 차례 오정현 목사를 설교자로 초청했으며, 한국교회의 영성을 접목해 생명력 넘치는 복음을 통한 새로운 변혁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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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2
  • 감리교 총회재판위, 수지선한목자교회 관련 상소심 ‘원심판결 취소’
    수지선한목자교회와 관련한 ‘총회2022총재일04 직권남용’에 대한 기독교대한감리회 총회재판위원회(위원장 조남일)의 판결이 내려졌다. 경기연회(하근수 감독)에서의 원심에서 각각 정직 6개월과 1년의 무거운 처분이 내려졌던 전혜성 용인서지방 감리사와 유승찬 수지선한목자교회 부목사는 이번 상소심을 통해 비로소 ‘피고’라는 이름을 벗어던질 수 있게 됐다. 총회재판위원회는 7월26일 상소심에서 “원심판결을 취소한다. 이 사건 공소를 기각한다. 소송비용은 원심 및 당심 포함 고소인이 부담한다”고 주문했다. 재판부는 “법 제20조 제4항에 의하면 심사결정은 재적위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위원 과반수(법조인 또는 법전문인 포함 필수)의 찬성으로 하여야 한다. 법 제13조 제1항은 고소·고발장이 접수되었을 경우에 해당 의회의장은 그 사건을 14일 내에 화해조정위원회에 회부하여 조정절차를 진행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지목하고 “그런데 피고인과 심사위원회가 제출한 기록과 증거를 살펴보아도 심사위원회가 법 제20조 제4항과 법 제13조 제1항을 준수하였다는 점을 인정할 자료가 없다. 더욱이 심사위원회가 2022. 7. 1. 제출한 준비서면에서 이 사건 심사결정은 법조인 또는 법전문인이 포함되지 않은 채 이루어졌고, 필수적 절차인 화해조정절차를 거치지 않은 것을 자인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나아가 재판부는 “이 사건 공소는 심사위원회가 법조인 또는 법전문인이 포함되지 아니한 채 심사결정을 하고 제기되었고, 고소·고발이 있게 되면 필수적인 절차인 화해조정을 거쳐야 함에도 이를 거치지 아니한 채로 제기되었음이 명백하다”고 판단했다. 따라서 “이는 법 제8조 준용규정 및 형사소송법 제327조 제2호에 의하여 공소제기의 절차가 법률의 규정을 위반하여 무효일 때에 해당하고, 그 하자는 치유될 수 없음이 명백하다. 그런데도 원심은 이와 달리 본안에 관한 재판을 하였으므로 이는 유지될 수 없다”며 “나머지 상소이유에 대한 판단을 하지 아니한 채 관여 재판위원 전원의 일치된 의견으로 주문과 같이 판결한다”고 결론내렸다. 이번 상소는 수지선한목자교회 집사이기도 한 윤건희 변호사(법무법인 참진)가 직접 담당해 진행했다. 상소장에 담아낸 1심 판결의 절차상 하자에 대한 주장을 총회재판위원회가 그대로 인정하여 인용함으로써 교리와장정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위법사항을 논리적으로 명확하게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윤 변호사는 “이 재판은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스스로 재판하는 파기자판이다. 원심에서 실체의 내용을 다시 판단할 가치가 있다면 파기환송을 하기 마련인데, 총회재판위원회가 파기자판을 했다는 것은 그럴 필요가 없다는 의미”라며 “재판부가 절차상 치명적인 하자로 인해 내용을 판단하지 않았다고 해서 1심 재판이 정당할 여지가 있다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감리교의 재판은 2심제로서 총회재판위원회의 판결은 송고와 동시에 확정된다. 따라서 교회법 안에서는 더 이상의 불복 절차가 존재하지 않기에 이번 판결이 최종심이 된다. 재판 당사자인 유승찬 목사는 “이번 사건으로 인해 교회 내에서 아픔도 많았다. 같이 신앙생활하던 성도들이었으니 이제 소란이 그치길 원한다”며 “교회가 어려움을 겪었지만 오히려 더욱 견고하게 세워지는 계기가 된 것 같다. 교인들은 더 열심히 기도하고 있고, 선교와 교육 등 교회 내 활동들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진행되고 있다. 수지선한목자교회는 이미 회복을 경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재판을 지켜본 한 성도는 “교회에서 왜 이런 일이 일어나야 하는가 신자로서 너무 마음이 아팠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어떨까라는 생각을 굉장히 많이 했다”며 “교회도 지키고 목사님의 고난에 동역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도왔다. 성도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울며 부르짖어 기도한 것에 대한 응답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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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2
  • 전남 진도로 전도여행 떠난 영등포 광야교회
    영등포 광야교회(임명희 목사)가 7월25~29일 전남 진도군 조도를 찾아가는 제17회 조도전도여행을 진행했다. 조도는 전남 진도군 서부에 위치한 곳으로, 하조도와 상조도, 대마도 등 약 40여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현재 2260명의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27개의 교회가 섬마다 흩어져 예배를 드리고 있다. 전도팀은 조도중앙교회(이경만 목사)를 본부로 삼아 맹성리, 창유리, 유토리, 곤우마을, 산행리, 읍구리, 율목리, 신전리 등을 방문했다. 임명희 목사가 전도메시지를 전했고, 복음가수 선정윤 이순화 부부의 찬양, 노하나 선교사의 바이올린 연주, 설민영 집사(중의학박사)의 침술봉사, 정필규 장로의 물리치료 봉사로 어르신들을 섬겼다. 이곳 조도면 산행리 출신인 임 목사는 주민들에게 어릴 적 에피소드를 소개하며 친근하게 다가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했다. 임 목사는 “초등학교 4학년 때 상밭재 잔등에서 우리집 송아지가 떨어져서 죽었다. 그런데 누군가 떨어지는 송아지를 손으로 받쳐줬으면 살았을 것”이라며 “여러분이 죽을 때 붙잡아줄 줄이 필요하다. 그분이 바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다. 예수님을 믿고 생명줄을 붙들어 심판의 구덩이에서 나오는 자들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도에서 태어나 76년 동안 살고 있다는 박민석 씨는 “교인들이 오셔서 주민들에게 침도 놓아주고, 안마도 해주고, 맛있는 것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임 목사의 고향인 산행리에서는 많은 주민들이 참석해 예수를 구주로 영접했으며, 읍구리에서는 주일학교에 다니는 어린이들이 ‘꽃들도’ 찬양을 함께 불러 활력을 불어넣었다. 저녁에는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김추성 교수(신약학)가 요한계시록에 대해 강의하면서 바른신학과 바른신앙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전도팀은 모든 일정을 마친 후 바다낚시와 해수욕을 즐기며 휴식의 시간을 보냈다. 임 목사는 “조도를 전망하면 호치민의 하롱베이나 이태리의 나폴리보다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이곳에 서면 자연스럽게 시상이 떠오르고, 예술적 감수성이 살아난다”며 “10년 전만 해도 조도 인구가 3000여명이었는데 많이 감소했다. 지역 주민들이 다 예수 믿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다 천국에 가시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번 전도여행에는 조도 지역교회 목회자들뿐만 아니라 정선영 목사, 안해근 목사, 이강일 목사, 유성희 선교사 등 전임 사역자들도 함께하면서 전도활동에 힘을 실었다. 한편 영등포 광야교회는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루 두 끼 식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교회당에 쉼터를 마련해 오갈 곳 없는 50여명의 사람들에게 숙박을 제공하며 자활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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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9
  • [전문] 워싱턴 추모의 벽 준공식 소강석 목사 추모시 ‘꽃잎의 영혼들이여, 사무치는 이름들이여’
    6.25 전쟁의 화염 속에 타들어갔던 잿더미 한반도 그 폐허의 잔해 위에 전쟁의 폭풍이 몰아치고 있을 때 이름도 모르는 낯선 나라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거친 바다를 건너 총과 포탄을 실고 온 그대들은 포탄의 화염 보다 더 뜨겁게 타오른 불꽃이었으며 검은 잿더미 위에 낙화한 꽃잎의 영혼들이었거니 그 꽃잎에 촛농보다 뜨거운 눈물이 맺혔고 검은 재위에 꽃잎의 영혼으로 산화하였습니다 추모의 벽에 기록된 꽃잎의 이름들이여, 사무치는 이름들이여 피를 흘리고 상처를 입은 13만 5천의 꽃향기로 한미관계는 혈맹관계가 되었지만 그 피로 맺은 혈맹을 넘고, 경제군사동맹을 넘어 이제는 영적 동맹관계가 되도록 기도해 주소서 우리는 당신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대한민국 사람들이 와싱턴에 오면 반드시 이곳에 들러 당신들의 이름을 추모하겠습니다 아, 가슴 절절히 외쳐 부르고 또 부르고 싶은 그 가슴 사무치는 꽃잎의 이름들이여 주님, 추모의 벽에 새겨진 자유와 평화의 수호천사들의 이름이 검은 폭풍이 몰아치는 휴전선 위에 사랑과 평화의 별빛으로 떠오르게 하소서 그 어떤 거친 바람에도 시들지 않을 자유의 꽃으로 피어나게 하소서 오늘 건립된 추모의 벽이 훗날 한반도 DMZ에서는 화해와 평화의 성막으로 드리워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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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8
  • 이영훈 목사 ALS 성회서 강력한 감사와 회복의 말씀 선포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7월19~21일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아시아복음화를 위한 ALS(Asia Leaders Summit) 회의와 부흥성회에 참석했다. 특히 첫날 ALS 말레이시아 성회에 참석해 설교말씀을 전한 이 목사는 ‘기도시간에’라는 제목으로 강력한 감사와 회복의 말씀을 선포했다. 이 목사는 “기도는 우리의 영적 호흡이며 하나님께 나아가는 통로로 놀라운 치유의 능력이 있다”며 “치료자인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가 믿음으로 기도할 때 응답하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기도를 통해 우리는 감사의 삶을 살 수 있다”고 강조한 이 목사는 “감사의 기도를 통해 바울과 실라가 감옥에서도 옥문이 열리는 기적을 누린 것처럼 모든 문제와 결박에서 벗어나고 절대 절망의 인생이 절대 감사의 인생으로 변화되는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을 체험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성회는 선교 제한국가인 말레이시아의 복음화와 아시아 선교의 사명을 재확인하며 말레이시아 현지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하나 돼 오순절 성령 충만의 은혜를 사모하는 기도와 축제의 장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성회를 주최한 글래드타이딩스교회 빈센트 레오 목사는 “ALS의 목표는 아시아를 아시아인이 복음화하는 것”이라며 “이영훈 목사는 ALS를 통해 아시아 교회들이 아시아를 복음화할 수 있도록 하나로 모아주는 역할을 했다”고 감사했다. ALS 회장 이영훈 목사도 빈센트 레오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탁월한 리더십과 비전으로 말레이시아와 아시아 선교에 헌신한 공로를 치하했다. 한편 이영훈 목사는 18일 페탈링자야의 한 호텔에서 ALS의 말레이시아 회원 목회자들과 모임을 갖고 “코로나19 팬데믹을 극복하고 아시아 복음화를 위해 ALS 리더들이 성령으로 하나 되어 나아가자”고 격려했다. ALS는 ‘아시아 선교는 아시아인들의 손으로’라는 취지로 2013년 이영훈 목사가 아시아 각국의 교회 지도자들과 함께 만든 단체로, 한국을 비롯해 일본 홍콩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아시아 각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모임에는 빈센트 레오 글래드타이딩스 교회 목사를 비롯해 유홍성, 제레미 얍(뉴라이프 레스토레이션 처치), 빅터 리(바이블칼리지 말레이시아 총장), 피터 림 목사와 ALS 말레이시아 리더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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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4
  •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 한국전 참전용사 감사 전하려 워싱턴 방미
    미 한국전전사자에 바치는 소강석 목사의 추모시 주목 “워싱턴에 오면 반드시 이곳에 들러 당신들의 이름을 기억하겠다” 한국교회 민간외교의 힘을 여실히 드러내온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가 미국 워싱턴D.C 한국전참전용사 기념공원(Korean War Veterans Memorial Park)에서 열리는 ‘미 한국전전사자 추모의 벽’ 준공식에 참여차 7월25일 미국으로 떠난다. 참전용사 행사 준비위원회 등 30여명의 방미단과 함께하는 소 목사는 7월26일 워싱턴 쉐라톤 펜타곤 시티 호텔 대연회실에서 미 참전용사와 가족 등 400여명을 초청해 보은행사를 개최하고, 27일에 추모의 벽 준공식에 참여할 예정이다. 소 목사는 워싱턴에 도착하자마자 알링턴 국립묘지와 한국전참전용사기념공원을 찾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곳에서 ‘미 한국전전사자 추모의 벽’ 건립을 제안하고, 교회측과 특별한 인연이 있는 故 윌리엄 웨버(William E. Weber) 대령과 하비 스톰스(Harvey Storms) 소령의 묘비를 찾아 헌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새에덴교회와 KWVMF가 공동 주최하는 26일 보은행사에는 윤석열 대통령을 대신해 미국을 방문하는 박민식 국가보훈처 장관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할 예정이며, 대회장 소강석 목사는 환영사, KWVMF 이사장 존 틸렐리(John H. Tilelli) 전 한미연합사령관이 기념사를 전한다. 이 외에도 새에덴교회 어린이 감사인사, 아리랑 찬가 공연과 전통춤, 새에덴교회 참전용사 영상 상영, 국가보훈처 장관의 존 틸렐리(John H. Tilelli) 장군에 대한 감사패 전달의 순서가 있을 예정이다. 이날 보은행사의 만찬과 선물, 원거리 참석 참전용사와 가족의 숙식비 등 일체는 새에덴교회에서 부담한다. 27일에 있을 한국전참전용사기념공원 ‘미 한국전전사자 추모의 벽’ 준공식에는 한미 양국을 대표하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며, 소강석 목사는 식전행사에서 ‘추모시 : 꽃잎의 영혼들이여, 사무치는 이름들이여’를 낭독하게 된다. 이 추모시에서 소 목사는 낯선 나라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거친 바다를 건너와 기꺼이 생명을 던진 영웅들을 기리고 기억하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추모의 벽은 미국 전사자 3만6634명과 한국 카투사 전사자 7174명의 이름이 함께 각인되어 있으며, 한미동맹의 상징적 기념물이자 미국 영토 내에 한국인 전사자 이름이 새겨진 첫 번째 시설물이라는 의미를 가진다. 한편 새에덴교회는 지난 16년간 참전용사 초청행사를 이어오며 9개국 연인원 5000여명의 참전용사와 가족들을 초청해 섬겨왔다. 특히 새에덴교회의 참전용사 초청행사는 한미우호의 상징적인 행사로 자리잡고 있으며, 한국과 미국 양국 대통령들로부터 감사인사와 축전이 당도하는 등 그 위상을 인정받고 있다. 새에덴교회는 앞서 6.25 한국전쟁 72주년을 기념해 6월19일 300여명의 국군 참전용사와 에디오피아 한국전 참전용사의 후손을 초청해 보은예배와 기도회를 가진 바 있다. 이날 예배에도 윤석열 대통령이 기념메시지를 대통령실 강승규 시민사회수석이 직접 대독했으며, 국가보훈처 박민식 장관의 영상 축사와 여야 국회의원 및 단체장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올해 한미수교 140주년을 지내면서, 내년 한미동맹 70주년을 앞둔 시점에 진행되는 새에덴교회의 미 참전용사 초청 보은행사와 추모의 벽 준공식 참여는 그 의미를 더하며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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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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