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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교회 ‘제4회 작은교회 목회수기 공모전’ 박상종 목사 ‘부활’ 최우수상 수상
    수상자·가족 등 100여 명 참석…축제 분위기로 진행 ‘본교회와 함께하는 제4회 작은교회 목회수기 공모전 시상식’이 7월21일 아만티호텔 대연회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최우수상은 자신이 받은 은혜를 나누고자 『부활』이란 목회수기를 응모한 김해 방주교회 박상종 목사가 수상했다. 박상종 목사는 지난 2017년 목회자 축구대회에 참석해 경기를 하던 도중, 갑자기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죽음의 문턱까지 이르렀다 다시 살아났다. 하지만 박 목사의 예기치 않았던 위기는 ‘부활’의 은혜를 체험하는 계기가 됐다. 박 목사가 쓰러지자 방주교회 성도들은 자발적으로 목회사역을 도왔고 이는 교회의 부흥과 성장으로 이어졌다. 박 목사는 “척박한 지역에 교회를 개척하고 지금까지 33년간 한 교회만을 섬기며 힘들고 고통스러운 순간들도 많았지만 지나고 보니 내가 주님께 드린 것보다 주님이 주신 은혜가 훨씬 많다는 것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수상한 목회수기들은 하나같이 깊은 감동을 전하며, 교회가 작다고 해서 사역도 작은 것이 아님을 입증했다. 『서시(2019)』로 우수상을 수상한 우리가본교회 김일환 전도사는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 발상의 전환으로 유연하고 능동적인 목회사역을 일구었다. 주일예배 시간을 오후 3시로 옮기고, 매일 저녁 10시에 비대면 기도회를 열었다. 가장 장사가 안 되는 식당을 찾아 공동체 식사를 나누었다. 강원도 춘천, 전북 군산, 진안 등으로 원정예배를 떠나고 농어촌교회를 돕는 국내 단기선교를 실시했다. 현 예배 장소를 타 교회와 공유하는 나눔도 실천했다. 김일환 전도사는 “하나님은 오늘도 저에게 오래된 새길, 오래된 새맘, 오래된 새힘을 부어 주신다”며 “이것이 저의 간증이요, 이것이 저의 찬송”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시골 목사는 오늘도 꿈을 꾼다』라는 제목으로 우수상을 수상한 다선교회 윤영욱 목사는 뒤늦게 목회에 헌신한 후 홍천의 시골교회에 부임한 뒤 본교회와 협력해 지역전도에 나서고 농산물 직거래로 도농교회 간 상생의 길을 열었다. 부임한지 4개월 만에 성전건축 기공예배를 드리고 17명으로 시작한 교회가 지금 50여 명의 성도로 부흥했다. 윤영욱 목사는 “하나님께서 이런 귀한 상을 주시는 이유는 시골 목사가 계속해서 꿈꾸기를 원하시는 것 같다”며 “시골 목사의 꿈대로 교회가 부흥해 이번 추석부터 100개의 선물을 준비해 성도들의 가정에 전해드리고 싶다”고 소박한 꿈을 내비쳤다. 이 밖에도 김성한 목사(임마누엘교회)의 『작은교회에서 좋은교회로』, 이택규 목사(새하늘교회)의 『칭찬받는 교회가 되는 길』, 김상현 목사(사랑과권능교회)의 『주님,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배재원 목사(늘푸른교회)의 『주인공은 바로?』, 김은식 목사(감화교회)의 『작은 예수로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철우 목사(한라교회)의 『돌아보면 모든 것이 은총이었습니다』, 현찬홍 목사(새움교회)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등 7편의 장려상도 저마다의 사연으로 깊은 울림을 주었다. 수상자들은 축하패와 함께 본교회가 후원한 최우수상 500만원, 우수상 300만원, 장려상 100만원 등의 상금을 받았다. 또 신길교회와 은평교회, 장충단교회, 수정교회, 목회자세움네트워크 등의 협찬으로 마련한 선교비와 선물이 수상자와 비수상자 모두에게 전달했다. 심사평을 전한 심사위원장 박순영 목사(장충단교회)는 “오늘 우리는 목회의 외길을 걸으면서 ‘사랑하기 때문에’ 가슴에 남는 상처들을 아름다운 삶의 무늬로 승화시키고 순결하고 성결한 하나님의 숨결을 드러낸 이들의 이야기를 직면하고 있다”며 “사랑은 상처받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다. 상처가 있는 작은교회 목회자들이 자랑스럽고, 상처를 치유하는 여러분을 사랑한다”고 말했다. 총회장 김주헌 목사는 1부 예배 설교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은 목회자들을 격려하며 각자에게 주어진 목회사역의 ‘십자가’를 기쁘게 감당해나갈 것을 당부했다. 김주헌 목사는 “목회 현장에서 힘들 때 하나님의 음성이 위로가 된다”며 “지금은 어렵고 힘들겠지만, 하나님이 주신 상급을 기대하며 목회에 열심을 내달라”고 격려했다. 수기공모전 운영위원장 조영진 목사(본교회)도 환영사에서 “작은교회는 지금까지 감추어진 보물과 같은 존재였는데 목회수기 공모전을 통해 이제는 드러난 보물이 되었다”며 공모전에 참여한 작은교회 목회자들을 격려했다. 본교회는 수상 상금 뿐만 아니라 지방에서 올라온 목회자와 그 가족을 위한 숙박비 등 일체의 비용을 제공했다. 이날 작은교회 목회자들을 위로하고자 무대에 선 뮤지션들의 축하공연도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띄었다. ‘믿음의 고백’과 ‘어메이징 그레이스’ 2곡을 부른 바리톤 김성훈 씨는 목소리만으로도 청중들에게 깊은 은혜를 느끼게 했다. 이한진 밴드는 트럼펫과 트럼본 이중주로 ‘내 진정 사모하는’ ‘나를 사랑하는 주님’을 연주해 어깨를 들썩이게 했다. 색소포니스트 이만석 씨는 세련된 색소폰 연주로 복음성가 ‘은혜’를 들려주며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또 전년도 목회수기 최우수상 수상자 조순미 목사(올리브나무교회)는 청소년 돌봄사역과 반찬나눔 등의 목회사례를 발표하며 작은교회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었다. 시상식에는 총회장 김주헌 목사를 비롯해, 본교회 조영진 목사, 전 총회장 조일래 목사, 장충단교회 박순영 목사, 국내선교위원장 유승대 목사, 해외선교위원장 윤학희 목사, 총회교육위원장 성창용 목사, 목회자세움네트워크 이형로 목사, 전 부총회장 장광래 장로, 한국성결신문 후원회장 김용태 장로, 한국성결신문 사장 최현기 장로 등이 참석했다. 또 한국성결신문 운영위원장 홍재오 장로와 본교회 박광연 장로, 한국성결신문 후원회 총무 김기선 장로, 한국성결신문 운영위원회 총무 유춘 장로 등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작은교회 목회수기 공모전 시상식은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본부 유튜브 채널로 실시간 중계됐다. 국내선교위원회는 목회수기 원고를 책으로 펴낼 계획이다. 국선위는 해마다 출품됐던 작품을 모아 『길을 내는 사람들』이라는 제목의 책으로 엮어 3권까지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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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4
  • FMC-여의도순복음교회 감사패 전하며 한반도 평화 위해 기도
    미국 전 연방의원협회(FMC)가 7월10일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찾아 이영훈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도 FMC에 감사패를 전하며 한미동맹 강화와 한반도 평화를 위해 함께 기도했다. FMC의 이번 방문은 2019년도에 이어 두 번째다. 올해는 워싱턴주, 미네소타주, 켄터키주, 위스콘신주, 버지니아주 등 여러 지역 출신의 의원이 함께했으며, 무역, 경제 성장, 한반도 평화와 세계 안보 등 한미 양국이 직면한 문제들에 대해 해결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날 여의도순복음교회 주일예배에 참석한 바바라 콤스톡 의원(FMC 차기 회장)은 FMC를 대표해 “여의도순복음교회와의 교류 활동으로 우리 협회 사업의 핵심 곧 인류의 사랑과 평화를 나누는 사명을 재차 확인했다”면서 “한국전쟁에서 같이 피를 흘린 형제애로 다져진 한국과 미국의 우호관계는 지속적이고 실제적인 것으로 한반도를 넘어 세계평화와 안보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특별히 한미수교 140주년을 맞는 올해에 한국을 방문한 의원들을 환영한다”고 반겼다. 그러면서 “1882년 5월 체결된 조미수호통상조약을 계기로 1885년 부활절에 언더우드, 아펜젤러 선교사가 이 땅에 들어와 공식적인 선교를 시작해 지금은 1000만의 그리스도인들을 가진 아시아 최대 기독교 국가가 됐다”며 “한국전쟁에서 미국의 젊은이들이 공산주의에 맞서 피 흘려 싸운 덕분에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었다. 혈맹인 한미동맹의 강화와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계속 기도하자”고 청했다. FMC는 전직 상·하원의원으로 구성된 초당적 단체로 미 의회와 소통하는 주요 창구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방문단은 9일 입국하여 열흘간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정부 기관, 기업 등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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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1
  • 지구촌교회 육군훈련소 위문 후원 1000만원 전해
    지구촌교회(최성은 목사)가 7월13일 기독교한국침례회 군경선교회(회장 서용오 목사)에 육군훈련소 장병전도 위문비로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7월30일로 예정되어 있는 육군훈련소 진중 침례식이 코로나 팬데믹 장기화로 불가능해짐에 따라 연무대교회에 전도비(간식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대체함으로써 이뤄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성은 목사와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 군경선교회 서용오 회장이 참석했다. 최성은 목사는 “청년 장병들이 복음을 처음 접하는 곳이 바로 육군훈련소라 생각하며 군선교 사역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 바로 장병 침례예식이지 않을까 생각한다”면서 “하루 속히 코로나가 종식되어 군선교 사역에 귀한 열매가 맺어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서용오 회장은 “지구촌교회의 귀한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위문비는 현지부대에 직접 전달하고 군선교 사역을 격려할 예정”이라며 “아울러 전국교회로부터 답지한 6.25 한끼 금식 헌금도 장병 전도 지원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최대한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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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8
  • 소강석 목사 ‘세계평화와 한미우호 증진’ 공로 FMC 감사패 받아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가 세계평화와 한미우호 증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7월17일 주일예배에서 미 전직연방의원협회(회장 루이스 페인, 이하 FMC)가 수여하는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미 전직 연방의원 800여명이 함께하는 FMC가 지난 16년간 한국전 참전용사들을 초청해 감사를 전하며 평화의 가치를 널리 알려온 소강석 목사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전한 것으로,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다. FMC측은 “새에덴교회의 섬김은 그동안 미국이 세계의 안녕과 번영을 위해 헌신해왔던 노력의 귀한 열매다. 이 일을 위해 조국의 부름에 기꺼이 응한 참전용사들과 가족들에게 큰 감동과 자긍심을 심어줬다”고 감사패의 의미를 전했다. 아울러 “새에덴교회의 섬김은 초청받은 참전용사들과 가족들이 미국과 한국이 숭고한 피로 맺어진 혈맹관계인 것을 기억하는데 잊지 못할 초석이 될 것”이라고 했다. 새에덴교회는 “FMC는 믿음의 터 위에 세워진 미국이 세계평화와 안녕을 위해 선한 영향력을 끼치도록 노력해줬다. 은퇴 후에도 멈추지 않는 영향력으로 한미 양국이 피로 맺은 우호관계가 지속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감당해 주셨다”고 감사를 전했다. 인사말을 전한 바버라 콤스톡 FMC 차기 회장은 “새에덴교회와의 만남을 통해 FMC의 핵심적 사명, 동맹국에 대한 평화와 사랑 증진 방안에 대해 다시 상기하게 됐다. 새에덴교회의 지난 20년간의 참전용사 초청 사역은 우리 모두로 하여금 그 사명에 지속적인 초점을 맞추도록 하고 있다”고 조명했다. 이어 “한국전쟁에서 함께한 희생이 구축한 미국과 한국의 깊은 우정을 오늘 매우 실감나게 느낄 수 있었다. 이는 우리의 평화와 안정을 이뤄가는데 필수적”이라며 “신앙과 결합된 우정은 우리의 삶 속에서 그 사명을 이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드려진 ‘한미우호 증진을 위한 예배’에는 FMC 방한단 단장 김창준 전 의원을 비롯해 루이스 페인 전 의원, 톰 페트리 전 의원, 스콧 메컬럼 전 위스콘신 주지사, 밴 챈들러 전 의원, 바바라 콤스톡 전 의원, 돈 봉커 전 의원, 에릭 풀센 전 의원 등과 가족들이 함께했다. 한편, 세계평화를 위한 민간외교의 역할을 톡톡히 감당하고 있는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는 7월26~27일 미국 워싱턴D.C. 알링턴 국립묘지를 방문해 한국전 참전용사였던 William E. Weber 대령과 Harvey Storms 소령 묘지에 헌화하고, 저녁 6시에는 워싱턴D.C 쉐라톤호텔 대연회실에서 미(美) 한국전 참전용사와 가족 등 400여 명을 초청하여 보은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27일 오전 10시에는 워싱턴D.C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 ‘한국전 전사자 추모의 벽 준공식’에 후원교회로서 참여하여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세계평화와 한미우호를 향해 나날이 확장되는 새에덴교회의 역할에 한국과 미국 대통령까지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그 선한 영향력이 한국교회는 물론 세계교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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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8
  • 여의도순복음교회 고참 여교역자들 목사안수 길 열어
    여의도순복음교회는 12일 대규모 교역자 인사를 단행하고 이장균 부목사 후임에 윤광현 목사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장균 목사는 최명우 목사가 순복음강남교회 담임을 사임함에 따라 이 교회의 정식 청빙을 받아 후임으로 부임하게 된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또 기존 목회 신학 담당 김호성 부목사에게 국제신학연구원 원장을 겸직하도록 하는 한편 부원장 제도를 신설해 김형건 목사를 발령했다. 아울러 기하성 총회 사무국장에는 박래광 목사를 파견했다. 특히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여교역자들에 대한 처우를 대폭 개선하기로 하고 15년 이상 근무한 경우 기관장 대우를 하는 한편 고참 여교역자들에 대해서는 총회와 논의하여 8~12주 정도의 목회연구원 특별과정을 이수한 뒤 내년에 목사 안수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길을 열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영훈 목사는 “올해를 목회 원년으로 생각하고 다시 감격과 감사의 마음가짐을 갖겠다”면서 “이를 위해 기도와 말씀이라는 두 개의 기본에 무엇보다 충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또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한국은 물론 전 세계가 주목하는 교회가 되었다”면서 “우리 모두가 리더로서 이 영적인 짐을 감당함으로써 교회의 부흥과 미래를 창조하는 사명자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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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3
  • 여의도순복음교회 17일부터 발열체크 재개키로
    코로나19가 재확산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여의도순복음교회가 17일 주일예배부터 다시 모든 성도들을 대상으로 발열 체크를 시작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로 예정된 정부 발표에 앞서 방역 강화 방침을 내놓은 것으로, 성도들과 이웃들을 보호하기 위한 교회 차원의 선제조치가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이영훈 목사는 10일 주일예배 광고에서 “최근 하루 확진자 2만 명이 넘는 코로나19의 재확산에 맞서 선제적인 조치를 발표한다”면서 “다음 주일예배부터 성도들이 성전에 출입하기 전에 모두 발열체크를 하여 발열 증상이 있는 성도들의 경우 다른 장소를 마련해 별도로 예배를 드리도록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예배 중 마스크 착용을 보다 철저히 함으로써 전염 가능성을 차단하도록 하겠다”고 성도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BA.5 변이의 확산으로 확진자가 다시 증가세를 보이면서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선제적으로 방역 조치를 강화하는 것으로 보인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교회 내에서 예배로 인한 감염 사례는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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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1
  • 새에덴교회 ‘라이언 일병 구하기’ 역설적인 110% 재부흥의 역사 소망
    한국교회 당면한 최대 과제 ‘예배 회복’의 활로 앞장서 열어 소강석 목사 “미출석 성도가 구출의 손길 기다리고 있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됐지만 아직도 현장예배에 돌아오지 않는 성도들이 많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교회마다 성도들의 예배 출석을 독려하고 있으나 녹록치 않은 상황. 이러한 가운데 코로나 위기에서 예장합동 총회장이자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의 강력한 리더십으로 한국교회 보호에 앞장섰던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가, 한국교회가 당면한 최대 과제인 ‘예배 회복’의 활로를 열어가고 있어 모범이 되고 있다. 전 성도들과 함께 ‘라이언 일병 구하기’ 프로젝트를 대대적으로 실행하며 잃어버린 성도 찾기에 나선 새에덴교회는 커다란 성과를 보이며 전국교회에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서도 단 한 주도 현장예배를 멈추지 않으며 유튜브와 온라인을 통해 성도들과 소통해온 새에덴교회는 지난 5월 말 기준, 이미 80%의 예배회복을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새에덴교회는 여기에 멈추지 않고 단 한 사람의 성도마저 미출석에서 구해내야 한다는 심정으로 ‘라이언 일병 구하기’ 프로젝트를 명명하고 6월26일 전반기 총동원주일을 시작했다. 27개 교구와 평신도사역개발원이 협력하여 ‘밀러 대위의 심장으로 라이언 일병을 구출하라’는 구호 아래 대대적인 작전이 펼쳐졌다. 지난 몇 주간 새에덴교회 성도들은 미출석 성도들을 찾아 정성스러운 손편지와 말씀엽서, 선물을 전달하며 교회 출석을 간절히 요청했다. 전도단은 교구와 협력해 대면 전도를 확대하며 새가족 전도에 힘썼다. 그 결과 총동원 1차 주일인 6월26일 1부예배에서 5부예배까지 90%에 이르는 예배 출석률을 달성했다. 소강석 목사는 돌아오지 않는 성도들을 향한 애타는 마음에서 더 나아가 현장예배로 인도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동에 나섰다. 예배당에 나오지 않는 성도들을 탓하지 않았다. 그들을 탓할 대상이 아니라 구해내야 할 대상으로 봤다는 점에서 잃어버린 한 마리의 양을 찾는 예수님처럼 성도를 향한 소 목사의 사랑을 엿볼 수 있다. 소 목사는 “우리는 지난 2년 6개월 동안 코로나라는 감염병과 전쟁을 했다. 전 세계를 뒤덮은 바이러스 때문에 우리나라는 1800만명 이상이 확진되어 2만4000명 이상이 사망했고, 전 세계는 229개국에서 5억5000만 명이 확진되어 630만 명이 사망했다”며 “막대한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 각종 어려움을 겪으며 코로나의 포로가 됐다. 그래서 코로나에 포위된 라이언 일병이라고 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한국교회가 일상 회복단계에서 60~70%의 현장 출석률을 보이고 있지만, 아직도 30% 전후의 미출석 성도가 라이언 일병이 되어 구출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며 “그 라이언 일병을 구하기 위해 우리는 예수님의 사랑을 품고 밀러 대위의 심장으로 그들을 찾아 교회로 인도하자”고 독려했다. 소 목사의 이같은 강력한 리더십에 새에덴교회 27개 교구와 구역들은 하나 되어 ‘라이언 일병 구하기 40일 애간장 기도회’로 준비했고, 영상과 포스터 제작, 전화와 카카오톡 메시지, 손편지와 엽서 보내기, 선물 나눔 등으로 모든 노력을 다했다. 그 결과 6월26일 90%에 가까운 성도들이 현장예배를 찾는 풍성한 열매를 맺었다. 이에 자극받은 성도들은 더욱 열심을 내어 총동원주일 2차 주일인 7월3일, 얼마나 많은 성도들이 회복될 것인지에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새에덴교회측은 “‘라이언 일병 구하기 프로젝트’가 코로나 일상 회복단계에서 온전한 현장예배 회복을 바라는 한국교회에 창의적인 하이터치와 하이컨셉 아이디어가 되길 바란다”며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한국교회가 코로나 이전 100%의 예배 회복을 뛰어 넘는 110%의 역설적인 재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길 간절히 소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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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7
  • 인천의 첫 침례교회, 인천침례교회 창립 70주년 맞아
    인천에 세워진 침례교회의 첫 열매, 인천침례교회(김동석 목사)가 창립 70주년을 맞아 6월26일 ‘창립 70주년 감사예배 및 故 김기복 목사 추모식을 가졌다. 1953년 시작된 인천침례교회는 1대 목회자 장일수 목사로부터 2대 김용해 목사, 3대 신정호 목사, 4대 구두서 목사, 5대 신정호 목사, 6대 한충우 목사, 7대 김기복 목사에 이어 현재 김동석 목사에 이르기까지 한국 사회의 근현대사를 관통하며 부침을 같이해 왔다. 실로 오늘날 침례교의 전신인 동아기독교로부터 이어지는 인천침례교회의 역사는 기독교한국침례회의 역사를 오롯이 새기고 있다. 김동석 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감사예배는 이미경 원로사모(인천침례교회)의 기도에 이어 김관포 장로가 마태복음 16장16~19절 성경봉독했으며, 인천교회 주일학교의 특송에 이어 김기덕 목사(새인천침례교회)가 ’음부의 권세를 이기는 인천교회‘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인천교회는 목사 사관학교다. 영성이 충만하여 70년 동안 초교파적으로 굉장히 많은 목사들이 배출됐다. 성도들도 헌신과 기도가 다르다”며 “이제 하나님께서 새로운 목사와 일꾼들을 세우셨다. 고생 끝 축복 시작인 줄 믿는다. 모든 성도들이 마음을 합해 기도하면서 성령께서 펼쳐주시는 새로운 역사를 힘껏 써주시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이날 감사예배에 함께해 축사를 전한 김일엽 목사(침례교단 총무)는 “인천교회가 인천에 뿌려진 복음의 역사 속에 70년을 달려왔다. 함께한 70년을 지나 함께해야 할 70년의 비전을 가지고 나아가는 인천교회를 축복한다”면서 “풍성한 감사로 기념예배를 드리고 있다. 복음에 목숨을 걸었던 목사와 성도들 덕분에 오늘 이 자리가 있는 줄 믿는다. 교회가 꿈꾸고 품고 나아가야 할 주님이 원하시는 길로, 다가올 70년을 준비하며 또 한 걸음을 내딛는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큰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허철 목사(선교교회)는 “하나님은 인천교회를 통해 많은 일을 하셨고, 앞으로도 일하실 것이다. 김동석 목사님을 통해 어떤 역사를 이뤄나가실지 오직 하나님만 아신다. 기대하게 하시는 성령님의 역사를 믿는다”고 말하고, “고 김기복 목사님은 생전에 인천지역 침례교의 역사를 써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인천지역 침례교의 역사는 인천교회를 통해 바로 써야 한다. 이를 위해 기도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인천침례교회의 70년 역사를 돌아보는 샌드아트가 공연된 후 김기덕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친 후에는 고 김기복 목사 추모식이 진행됐다.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의 기억 속에 여전히 살아 숨쉬는 김기복 목사의 이야기가 전해질 때마다 성도들은 눈시울을 적시며 김 목사를 추억하고 추모했다. 추모영상에 이어 박준택 목사(하늘샘교회)와 김종국 목사(반석교회), 심명보 목사(침례교유지재단 사무국장)가 추모사를 전했다. 감사인사를 전한 김동석 목사는 “70년 전, 인천에 소망을 두시고 교회를 세우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찬란한 부흥의 시대와 더불어 연단의 세월을 묵묵히 견뎌내신 인천교회의 수많은 믿음의 선배들을 기억하며 감사드린다”며 “인천교회는 그때나 지금이나 변치 않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하며 예배와 복음 전수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우리 공동체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그 뜻대로 실행하는 믿음의 공동체가 되기 위해 부단히 애쓸 것”이라고 인사했다. 한편 인천침례교회는 이날 창립 70주년 감사예배의 헌금을 라오스와 태국 선교를 향해 흘려보낼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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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6
  • 기독교한국침례회 형제지방회 더가까운교회 창립감사예배 드려져
    기독교한국침례회 더가까운교회(백정수 목사) 창립감사예배가 12일 감사와 감격 속에 드려졌다. 코로나 팬데믹의 위기를 뚫고 교회 창립의 사명을 따라 순종한 백정수 목사와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더가까운교회에 원하시는 뜻을 더듬어 찾으며 한 걸음 한 걸음 믿음의 걸음을 내딛을 것이라 다짐했다. 인사말을 전한 백정수 목사는 “더가까운교회 공동체 대표로서 이 자리를 가득 채워주신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사람의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길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라는 말씀을 새긴다”면서 “하나님의 은혜로 많은 분들의 헌신으로 세워진 교회다. 에벤에셀의 은혜를 바라보며 나아가겠다. 예수님만 붙들고 예수님만 전하는 교회가 되겠다”고 다짐어린 인사를 전했다. 형제지방회 주관으로 드려진 예배는 성봉권 목사(보배교회)의 인도로 구자춘 목사(신광교회)가 기도하고, 서영수 목사(큰사랑교회)가 사도행전 2장1~4절 성경봉독한 후 최혁준 집사(더가까운교회)의 특송에 이어 윤문용 목사(예닮고을교회)가 ‘교회를 세우기 위해서’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윤 목사는 “교회를 세우기 힘든 시기에 더가까운교회 창립 소식을 듣고 너무 감사했다”며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나아간다면 이 시대에 더욱 귀하게 쓰임받는 교회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나아가면 성령과 더욱 가까이하게 되고, 초대교회 성령의 역사가 임할 것이다. 성령의 능력을 받게 되면 예수의 증인이 되고, 예수를 증거하는 참된 기독교인이 된다”며 “성령충만한 교회가 되어 예수 그리스도를 아름답게 증거하며, 이 지역에 교회의 아름다운 소문을 퍼뜨러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윤 목사는 “신앙의 본질을 찾아가라. 성도와 더 가까이, 말씀에 더 가까이, 성령과 더 가까이, 예수님께 더 가까이 다가가는 더가까운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이 자리에는 윤상호 목사(염광교회)가 격려사를, 구본원 목사(생명수순복음교회)가 축사를 전했다. 백 목사의 장인어른이기도 한 구본원 목사는 “오랜 부교역자 훈련을 마치고 담임목사가 되신 것을 축하드린다.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을 자녀처럼 돌봐야 할 막중한 책임을 가지게 된 때에 어려움도 많겠지만 하나님만 의지하고 살아가다보면 생각지도 않았던 놀라운 역사들이 나타날 것”이라며 “마음으로 결심하고 각오했던 것, 그동안 경험했던 것들을 토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해 나간다면 큰 부흥과 발전의 역사가 있을 줄 믿는다”고 축하했다. 이종형 목사(심천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친 후에는 2부 순서로 식사와 친교를 나눴다. 백정수 목사는 한국침례신학대학교를 졸업했으며, 강남중앙침례교회와 주님기쁨의교회,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교회 등에서 부교역자로 훈련받으며 성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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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1
  • 예수인교회, 우크라이나 위한 평화콘서트 개최
    우크라이나 지원 공동대책위원회(이사장 황우여, 대표 이양구)가 예수인교회(민찬기 목사)와 함께 마련한 우크라이나 평화콘서트가 19일 예수인교회 다목적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날 콘서트는 색소포니스트 박광식 교수가 “나의 슬픔을”과 “내 영혼이 은총을 입어”를 연주했고, 세린&하린 자매가 “found tonight”을, 성악가 임지은이 “You raise me up”을 부르면서 참석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기원했다. 이 자리에서는 특별히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에서 사역하다가 현지를 빠져나온 서진택 선교사와 사모 서한나 선교사(우크라이나인), 그리고 어린 두 아들이 함께 선교 보고와 간증을 전해 눈길을 모았다. 서 선교사의 부친 고 서강춘 선교사는 예수인교회 부목사로 사역하다가 2003년 6월3일 예장합동 총회세계선교회(GMS) 선교사로 파송을 받았다. 서 선교사도 아버지를 따라 초등학교 6학년 때 함께 그 땅을 밟았다. 서강춘 선교사는 러시아에서 40분 거리에 있는 하르키우에서 ‘부흥교회’를 개척하여 사역하던 중 신종플루에 확진되어 투병하다가 2009년 11월9일에 순직했다. 하지만 그의 가족은 그곳을 떠나지 않았다. 서 선교사의 부인 서한나 사모는 현지인으로 2008년 부흥교회에 처음으로 출석해 세례를 받았고, 2014년에는 서진택 선교사와 결혼했다. 서 선교사는 2017년 예수인교회 후원으로 아버지의 뒤를 이어 GMS 선교사로 인준을 받고 하르키우에서 사역해왔다. 서 선교사는 “할 수만 있으면 현지에 남아서 교인들과 주민들에게 생필품 전달과 전도활동을 계속하고 싶었다. 하지만 할 수 없이 가족과 처가 식구들과 함께 하르키우를 빠져나와야 했다”고 밝혔다. 서 선교사는 “다시 우크라이나로 돌아가기 위해 외교부에 입국 서류를 제출했는데 심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며 “아내의 고향이자 아버지가 묻혀 있는 하르키우로 빨리 돌아가서 부흥교회 교인들과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서진택 선교사는 지난 2017년 6월 세계성시화운동본부가 주최한 우크라이나국제성시화대회 때 통역요원으로 봉사한 바 있다. 이어 김정택예술단이 “엑소더스”와 “I have a dream + 거위의 꿈”을 공연했고, 우크라이나 지원 공동대책위원회 상임대표인 이양구 전 우크라이나 대사가 “우크라이나를 위한 한국교회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했다. 이 전 대사는 “우크라이나의 문제는 바로 우리의 문제라는 인식을 가져야 한다”면서 “우리도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는 ‘설마 북한 핵무기를 사용하겠나.’ ‘설마 북한이 전쟁을 일으키겠나’ 등의 안일한 생각을 버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 전 대사는 “우리 그리스도인에게는 국가를 위해 깨어 기도하게 하며, 넌크리스천들에게는 하나님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도하자”며 “한국교회가 우크라이나인들을 위한 기도와 긴급구호 그리고 전후 복구에 대해 관심을 갖고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예수인교회 민찬기 목사는 이날 성도들의 헌금 전액을 우크라이나 지원공동대책위원회 이양구 대표와 김철영 공동위원장에게 전달하면서 “속히 전쟁이 종식되어 그 땅에 평화가 임하기를 바란다. 한국교회가 고통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인들을 위해 기도와 사랑으로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지원 공동대책위원회는 예수인교회를 시작으로 우크라이나 평화 콘서트를 계속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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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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