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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화하는 시대, 샬롬과 부흥’ 주제로 예장합동 총회목회자특별세미나 개최
    코로나 팬데믹 이후 한국교회의 사역이 좀처럼 날개를 펴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예장합동총회(총회장 권순웅 목사)가 ‘변화하는 시대, 샬롬과 부흥!’이란 주제로 제18차 총회목회자특별세미나를 개최했다.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에서 진행된 세미나는 현장 참여 150명, 온라인 참여 150명 등 총 3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미래를 전망하고 신년 목회계획을 세우는 동시에 예배 혁신과 교육, 기도를 통한 샬롬 부흥의 방안을 모색했다. ‘샬롬부흥목회’에 대해 기조발제를 전한 권순웅 목사는 “왜 샬롬 부흥인가”라고 외치며 “지금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이며, 무엇보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교회의 회집과 다음세대 목회는 큰 타격을 입었다. 이전의 회복을 넘어 부흥이 절실한 시기이다. 마지막으로 총회와 교회의 영역주권적 입장으로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자 함”이라고 밝혔다. 권 목사는 “‘샬롬 부흥’을 개혁주의 신학적 입장에서 정립하고자 한다. 107회기 총회는 전국교회와 함께 ‘샬롬 부흥’의 역사를 이뤄야 한다”며 “한국교회 전체가 감소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샬롬부흥운동’이 실천목회적으로 이루어져 전도운동으로 나타나기를 원한다”고 했다. 특히 총회와 노회, 교회, 총회산하 모든 기관, 모든 목회사역, 남북통일, 기후와 환경, 사회갈등과 소외대상, 차별금지법과 사학법 등 반기독교적 악법,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영역에 샬롬부흥의 역사가 있기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세미나에는 소강석 목사와 화종부 목사(남서울교회), 방성일 목사(하남교회), 김성근 목사(목동제일교회), 신용기 목사(화원교회)가 강사로 참여했다. 소강석 목사 “우리에게 필요한 단 한 가지 ‘간절함’” “죽기를 각오하면 하나님 아버지의 ‘아빠 찬스’가 온다” 특히 첫 시간 ‘나노사회에 세워야 할 신년 목회계획’이란 주제로 강의한 소강석 목사는 “지금은 팬데믹과 에피데믹을 지나고 이제 엔데믹에 이르러 후유증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하며 “나노시대에 이 후유증을 어떻게 극복해 나가야 할 것인가. 우리는 원형교회를 세워나가야 한다”고 제시했다. 이어 “진정한 원형교회는 초대교회다. 모든 교회가 원형교회를 회복하고 닮아가야 한다”면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단 한 가지 바로 ‘간절함’이다. 간절함이 있으면 돌파구가 열린다. 간절함이 없으니 핑계만 생기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김난도 교수의 ‘나노사회’를 소개한 소 목사는 “흩어져가는 사회에서 어떻게 교인들을 뭉치게 할 것인가. 교회를 영적 역설적 부족공동체로 만들어야 한다”면서 “부족사회의 특징은 족장을 중심으로 강력하게 결집한다. 2%의 골수팬덤이 20%가 되고, 20%가 절대 다수를 이끌어간다. 이것을 교회에 적용한다고 생각해보라. 위기 속에서도 강력한 영적 역설적 부족공동체를 이뤄야 한다”고 피력했다. 나아가 “생명을 자본으로 삼을 뿐만 아니라 주님의 강력한 임재와 운행하심이 동력이 되는 ‘교회4.0’시대를 이뤄야 한다. 같은 시대, 같은 상황 속에서도 교회가 생명으로 가득하고, 주님의 임재와 운행하심으로 가득하면 교회4.0이 되고 목회 황금시대를 맞을 수 있다”고 했다. 각별히 목회자들에게 ‘옥시토신하트’를 가질 것을 요청했다. 소 목사는 “옥시토신은 사랑의 용기다. 우리에게 옥시토신이 있을 때 죽기를 각오하고 목회하게 된다”며 “십자가 충격, 복음의 충격이 넘치는 목회를 하라. 그러면 하나님 아버지의 ‘아빠 찬스’는 얼마든지 임하게 된다. 죽기를 각오하고 사랑의 용기를 발휘해보라. 하나님이 기가 막힌 찬스를 주실 줄 믿는다”고 독려했다. 이 외에도 소 목사는 △예배에 주님의 강력한 임재와 운행하심을 경험하도록 해야 한다 △교회를 메디컬화 해야 한다 △소그룹과 팀처치를 활성화해야 한다 △끊임없는 전도를 통해 새영토를 확장해야 한다고 도전했다. 특히 2023년 실제적인 목회 전략을 전한 소 목사는 교회 표어와 비전, 사명선언문, 목회자의 헌신서약과 선언, 신년기도회와 사명자 기도회, 여름수련회, 신앙유산 서약, 홈플랜팅, 특별 작정기도회, 성경필사 등 새에덴교회에서 적용했던 전략들을 소개하면서 각별히 소통과 관계맺기, 참여하게 하는 사역을 위주로 계획을 세우라고 당부했다. 인사말을 전한 권순웅 총회장은 “코로나 이후 예전처럼 교회사역이 활발하게 회복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주일학교 학생들의 현저한 숫자 감소와 이들의 교육과 양육에 큰 한계와 어려움을 맞이하고 있다”면서 “오늘날 교회 위기에는 여러 가지 요인들이 많이 있겠지만 위기의 핵심 원인은 ‘세속화’라는 것이다. 안타깝게도 작금의 시대는 복음을 거스르는 철학과 시대사조가 출현하고 있다. 절대 진리를 부정하는 사회문화적 흐름이 점차 가속화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권 총회장은 “오늘날 시대적인 한계와 어려움을 극복하고 해법을 제시할 길은 오로지 복음의 능력 밖에 없음을 확신한다. 정신없이 급변하는 사회 분위기 속에 하나님의 변치 않는 샬롬과 부흥은 오늘날 복잡하고 난해한 시대를 복음의 터 위에 굳건하게 세우고, 하나님의 평안으로 복음의 군사를 재무장시켜 오늘날 한국교회에 맡겨주신 시대적 사명과 소명을 잘 감당하게 할 것”이라고 인사했다. 격려사를 전한 총회총무 고영기 목사는 “절체절명의 위기의 순간에도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와 함께하시고, 하나님은 이 시간에도 주님 나라의 영광을 위해 마음에 합한 자들을 간절히 찾으신다”며 “우리는 어떠한 위기와 환경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샬롬과 부흥을 믿음으로 고백해야 한다. 하나님의 주권의식으로 시대를 분별하고 주어진 시대보다 더 앞서 나가기를 간절히 바라고 축복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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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5
  • 예장합동 107회기 이만교회운동본부 정기총회 개최
    주님의 지상명령을 따라 배가 부흥하여 이만교회를 달성하기 위한 운동을 전개하는 예장합동 107회기 이만교회운동본부 정기총회가 5일 경기도 시흥시 사랑스러운교회에서 개최됐다. 이번 총회에서 이만교회운동본부는 정관개정을 통해 본부장과 임원의 임기를 2년으로 고치고, 별도의 전형위원을 두어 협의하에 임원을 구성하고 인준받는 형태로 임원 선출방식을 변경했다. 아울러 교회를 개척한 후 도움을 필요로 하는 목회자와 교회개척을 위해 이만교회운동본부 산하에 별도의 훈련원을 두어 운영키로 했다. 이를 위한 재정은 본부장을 지낸 이들이 후원하여 충당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임원선거에서는 배만석 목사가 본부장으로 선임되어 인준받아 임기를 시작했다. 배 목사는 “한국교회 중에 큰교회든 작은교회든 개척하지 않은 교회는 없을 것이다. 누군가의 개척을 통해 세워져서 성장해온 것이다. 교회 개척은 계속되어야 한다”고 굳은 사명감을 드러냈다. 이어 “총신대 신학대학대학원 교육과정에 꼭 필요한 것이 개척과 관련한 학과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 그러면 많은 학생들이 졸업한 후에 개척에 뛰어들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이를 위한 사업과 지원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석우 목사(서기)의 인도로 드려진 예배는 양성수 장로(부본부장)가 기도하고, 노경수 목사(부서기)가 여호수아 17장14~15절 성경봉독한 후 배재군 목사(본부장)가 ‘스스로 개척하라’ 제하의 설교말씀을 전했다. 배재군 목사는 “이만교회 운동본부라고 하니 ‘무슨 이만교회냐’며 부정적 인식도 있어왔던 것이 사실이지만, 실상은 숫자에 주목하지 않고 열악한 상황 속에서도 끊임없이 교회가 개척될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세상 어느 교회도 처음부터 큰 교회는 없다. 요즘엔 어렵다고 개척할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하지만 교회가 어렵지 않았을 때가 과연 언제 있었는가”라며 “배출되는 목회자들이 개척정신을 함양하여 스스로 개척하도록 도와야 한다. 개척교회 세우는 일에 더욱 섬겨나가자”고 했다. 특별기도 시간에는 전승덕 목사(총무)와 박영수 장로(회계), 양호영 장로(부회계)가 △총회와 나라를 위해 △이만교회운동본부를 위해 △개척교회의 부흥을 위해 기도를 인도했고, 노재경 목사(교육전도국장)의 광고와 이춘복 목사(직전본부장)의 격려사에 이어 배만석 목사(부본부장)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쳤다. 이춘복 목사는 “교회는 계속 개척되어야 하고, 그것만이 다시 부흥을 열어갈 수 있는 방편이다. 왜 신학생과 교역자들이 개척을 꺼릴까. 개척하면 성공할 수 없다는 마음들을 가지기 때문”이라면서 “우리 이만교회운동본부는 어떻게 하면 이들로 하여금 개척의 비전을 가지고 개척의 열정이 넘쳐나게 할까 고심하고 있다. 나가기만 하면 성공할 수 있는 목회자로 양육할 수 있는 훈련안을 계획하고 있다. 총회의 후원도 늘어났으니 이번 회기에 더욱 많은 개척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한편 이만교회운동본부는 지난 106회기에 28개의 교회에 7500만원의 개척지원금을 전달했다. 이만교회운동본부는 2월에 제107회 총신 칼빈신대원 개척비전세미나를 개최하고, 5~6월중 제107회 교회개척전도성장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아울러 교회개척과 교회설립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 활동을 펼쳐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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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5
  • 광림교회 김선도 원로목사 소천
    광림교회 김선도 감독이 11월25일 오전 12시3분경 93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장례는 기독교대한감리회장으로 엄수되며, 빈소는 광림교회 벧엘성전에 마련됐다. 입관예배는 11월26일 오전 11시 광림교회 벧엘성전에서 드려지고, 장례예배는 11월28일 오전 9시30분 광림교회 대예배실, 하관예배는 11월28일 오후 12시 광림수도원에서 드려진다. 고 김선도 감독은 1950년 해주의학전문학교를 졸업하고, 1958년 감리교신학대학교 졸업, 미국 롱비치선교연구원, 미국 웨슬리신학대학원, 풀러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1957년 서울 전농감리교회 담임으로 시작해 1971년 광림교회 담임목사, 한국목회연구원 원장, 웨슬리복음주의협의회 회장, 한국기독교교역자협의회 대표회장, 학교법인 감리교학원 이사장, 세계감리교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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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5
  • ‘코로나 이후 준비된 교회’
    개혁총연 동북아대회 동북노회(노회장 최시영 목사) 제187차 월례회 및 전도 세미나가 21일 서울중앙교회(최원석 목사)에서 개최했다. 일전 정기노회에서 안건 확정안 △임원으로 구성된 12개 분담을 기존 명칭 유지 △상비부에서 부장 서기를 임원 중심 변경 △대회장 발전기금을 노회에서 50% 지원 규칙에 명시 △연회비에 이웃돕기 1만원 추가 납입 △노회장 및 부노회장 발전기금 등 규칙 명시를 확정했다. 예배에 앞서 임원들은 기도회를 갖고 월례회와 전도세미나를 위해 합심 기도 시간을 가졌다. 김덕화 목사(서기)의 인도로 임미용 목사(회의록서기)의 대표 기도에 이어 노회장 최시영 목사가 ‘첫 사랑을 찾으라’는 제하로 설교했다. “G선상의 아리아를 연주한 파가니니 바이올리니스트는 연주 중 세 줄이 끊어짐에도 한 줄을 갖고 연주를 마친 것처럼, 주의 종들이 명예 추락이나 물질적 어려움으로 낙심해서는 안 된다. 가까운 이들이 떠난다 할지라도 우리는 하나님의 종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목사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교회 예배가 중단되었던 것을 생각하면 하나님께 죄송스러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 주의 종에게 맡기신 사명을 위해 무릎 꿇고 기도하자. 동북노회원은 환경을 바라보지 말고 오직 주님만 의지하며 기도를 통해 새 힘과 능력을 입기 바란다고 전했다. 또 우리는 사람에게 아름다운 소리와 인정을 받기 위한 자가 아니라 오직 주님 한 분만을 위해 죽도록 충성하고 한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매진하는 각오를 더욱 새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헌금 기도에 김민선 목사(회계), 총무 유재상 목사가 광고 후 노회장 최시영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특히, 강사 가풍현 목사(NCD코치)가 전하는 ‘코로나 이후 준비된 교회’란 전도세미나를 진행했다. “팬데믹은 고대시대부터 있어왔다. 전쟁으로 죽은 인구보다 감기로 죽은 사람이 많았다”고 서론을 시작했다 역사의 흐름, 방향을 잡으면 길이 보인다며 코로나에 집착하다보면 함몰될 우려가 있다. 하나님의 길을 발견하고 속히 어떻게 찾아야 할지가 매우 중요하다. 세상에 보냄을 받은 주의 종들이 역사 속에서 길을 찾아야 한다. 역사는 한 번도 멈추지 않고 게속 변한다. 하지만 복음이란 진리는 결코 변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준비하시고 이끄시는 역사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 시대의 변화는 정치, 경제, 문화, 사회, 종교 등 산업혁명에 따라 움직였다. 이제 생명과학, 가상물리 시스템, 자원, 새로운 기술 등 혁명 속도는 무척 빠르다. 목회 대상들이 사용하고 활용하는 풍속을 알고 대처해야 한다. 인구구조의 변화, 양극화, 사회시스템 변화 디지털경제가 시대를 이끌고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가 목사는 “이 시대 교회의 위기는 영적 각성이 없는 것이다. 교회에 말씀의 생기가 사라져가고 있다. 흐름과 변화속에서 과거의 자리에 머무르면 도태하고 멈추어 버린다. 목회자는 세상을 보는 안목과 이해의 폭을 넓혀야 세상 사람들에게 어떻게 길을 가야할지 알려 줄 수 있어야 한다”며 한국교회가 가장 부흥할 때 교회 건축의 붐을 일으켜 몸집 키우기에 몰두한 것이 패인이다. 교회 정체기를 넘어 쇠퇴기에 접어 든 것은 문제가 있다는 방증이라고 강조했다. 시대의 흐름에 대처하는 목회 방식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목회다. 말씀과 기도, 영성도 부재한 상태에서 4차 산업혁명의 소용돌이와 맞물린다. 과연 어떤 교회로 준비되어야 하는가. 대형교회는 인력, 자원 등 인프라가 있어서 변화에 대한 민감한 대응책이 가능하지만 작은 교회는 자칫 자연 도태할 수 있는 위기에 처해 있다. 우리교회에 와야 하는 이유를 특성화하는 작은 교회만이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 일대일 대면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기에 사람을 키우는 일과 은사 독려, 제자화, 관계형성으로 접근 방향을 수정할 필요가 있다. 21세기 리더십은 패러다임 전환이다. 양방향 소통, 클라우드 시스템, 협업시대, 코칭시대 즉, 주입식이 아닌 잠재능력을 개발, 우울하고 고독한 사회에서는 영성시대에 돌입함으로써 새로운 인간의 삶의 방향제시를 교회가 감당할 여지를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교회는 본질적인 사역, 위치, 역할을 회복해야 한다고 거듭 힘을 모았다. 예배 영성 양육 전도소그룹 사역 관계 조직(8가지)의 유기적 역동성을 유지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시대적 변화의 속도를 이해하고 이에 따른 민첩한 복음 전파를 위한 통로를 확보할 것을 주문했다. 노회장 최 목사는 “양질의 유익한 강의를 듣게 되어 감사하다. 노회원들의 어려운 목회환경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진리를 사수하는 사명자로써 역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더욱 주님의 인도하심을 간구하길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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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백석 총회설립 45주년 기념사업 기도성회로 출발
    예장백석(총회장 장종현 목사) ‘총회 설립 45주년 준비를 위한 기도성회’가 10일 총회회관에서 개최됐다. 45주년 기념사업을 기도로 시작한 백석총회는 사업이 모두 마무리되는 2023년 12월까지 매월 첫째주 목요일 기도성회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날 총회관 예루살렘홀에서 열린 기도성회에는 300여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해 통성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임재를 구했다. 백대현 목사(기도성령운동본부장)의 인도로 드려진 기도성회는 이규환 목사(제2부총회장)가 기도하고, 김진범 목사(제1부총회장)가 ‘기도 외에는 할 수 없습니다’ 제하의 설교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온유와 사랑으로 섬기지 못한 우리의 죄를 회개해야 한다. 우리 백석인들에게 회개 물결이 일어나고 기도의 역사가 일어나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개혁주의생명신학 7대 실천운동 중 기도성령운동은 45주년 기념사업의 강력한 엔진이다.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이 일어나 성령의 능력으로 전국적으로 회개운동이 확산되었던 것처럼, 우리의 기도성령운동이 기도의 불을 붙이는 도화선이 되길 바란다”며 “나부터 회개를 구하고 총회와 우리 사회가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받도록 기도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기도성회에서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합법화되지 않도록 △총회와 노회, 지교회와 백석학원을 위해 △45주년 기념대회 및 17개 본부 사업을 위해 △다음세대 부흥과 한국교회 영성 회복을 위해 각각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도성령운동본부 총무 송영화 목사의 인도로 총회장을 비롯한 임원과 증경총회장, 참석자들 모두 두 손을 들고 통성으로 기도하며 45주년 기념사업의 성공을 기원했다. 준비위원장 양병희 목사는 “오늘 기도회를 시작으로 45주년 기념사업 대장정의 막이 올랐다. 오늘과 같은 기도의 역사, 기도의 불이 계속해서 일어나 성령께서 함께하시는 기념사업이 되도록 힘을 모으자”며 “백석의 정체성 ‘개혁주의생명신학’으로 민족과 세계에 거룩한 영향력을 선포하는 기회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이어 “다음세대를 배출하는 45년의 비전을 바라볼 때 백석의 성숙과 결집, 영성운동이 필요하다”며 “백석이 한국교회를 주도할 역사적 전환점이 될 것이다. 개혁주의생명신학으로 한국을 넘어 세계에 거룩한 영향력을 선포하는 45주년이 되도록 하자”고 역설했다. 총회장 장종현 목사는 “백석의 역사는 하나님이 주신 초자연적인 은혜이며 성령이 함께하셔서 부흥할 수 있었다”면서 “한국교회의 영혼이 메말라가고 있다. 목회자들도 성경을 읽지 않고 기도하지 않는다. 우리 총회가 다시 한국교회 부흥을 일으켜야 한다. 이 일은 기도로만 가능하다”고 강조했했다. 또한 “오늘과 같은 뜨거운 기도와 성령운동이 있을 때 회개가 나오게 되어 있고, 너와 내가 함께, 이웃과 함께 할 수 있다”며 한국교회의 회개와 부흥을 주도하는 총회가 될 것을 당부했다. 기도성령운동본부는 12월8일 2차 기도회를 진행할 예정이며, 총 6개 지역에서 전국 권역별 기도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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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0
  • 구세군, 자원순환과 사회공헌 위해 적극 협력 약속
    한국구세군(사령관 장만희, 이하 구세군)이 9일 수퍼빈(주)(대표 김정빈)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원순환과 사회공헌을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구세군은 2007년부터 ‘희망나누미(www.nanumistore.org)’를 통해 리사이클링 및 업사이클링 사업을 적극 운영하고 있다. 2022년부터 내부 행사에서 현수막 제작을 자제하고, 각 사업에 친환경 업사이클링 소재를 활용하는 등 친환경 경영 또한 업무 전반에 적극 적용하고 있다. 구세군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국 10개 조직을 선정해 페트병을 수집하고 수퍼빈의 회수채널을 통해 수거에 협력하는 ‘구세군X수퍼모아’ 캠페인을 시범운영할 계획이다. 캠페인 운영을 통해 적립한 수퍼빈의 포인트는 캠페인 시범운영이 종료되는 내년 6월 이후 현금화하여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되며, 해당 캠페인은 전국으로 확대 시행된다. 협약식에 참석한 구세군 장만희 사령관은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사회정의 실천을 위해 꼭 필요한 일이라는 것이 구세군의 오랜 믿음”이라며 수퍼빈과 함께 협력하여 순환경제 생태계의 정착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구세군은 앞으로도 나눔이 되는 자원순환, 일상이 되는 나눔문화 조성에 앞장서고자 다양한 캠페인과 협업을 기획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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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0
  • 포괄적 차별금지법, 교회의 담을 넘어 세상을 설득시켜야
    한국교회의 최대 이슈이자 과제인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해 제대로 알고 명확히 알리기 위한 노력들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기독교대한성결교회가 총회 차원에서 적극 나서고 있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와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신길교회(이기용 목사)는 9일 ‘포괄적 차별금지법 포럼’을 개최하고,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한 진실을 알려 대응함으로써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지켜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기조연설에 나선 황덕형 총장은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포함된 매우 우려스러운 독소조항들이 역차별을 낳고 오히려 신앙의 자유를 제한할 가능성이 있다. 포괄적 차금법을 주장하는 분들이 일반 대중의 합의를 이미 이뤄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법을 아는 사람일수록 반대가 높다는 사실은 이 법의 내용을 더 잘 알려야 한다는 책무를 느끼게 한다”고 말했다. 이어 “평등과 차별금지라는 말이 얼마나 좋은가. 하지만 이 안에 비기독교적인 이념이 존재하고 있고, 사회복지적 개념조차 반기독교적인 내용들이 있기 때문에 기독교에서는 쉽게 받아들일 수가 없다. 성경적 교리와 배치되는 이데올로기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 문제”라며 “많은 사회적 갈등이 제시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 포럼이 사회를 포용하고 치유하면서 더 많은 이들이 수긍할 수 있는 법안이 마련되는 계기가 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날 포럼은 이기용 목사의 사회로 고려신학대학원 하재성 교수와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국회의원, 법무법인I&S 조영길 변호사, 기성 부총회장 임석웅 목사가 함께했다. 하재성 교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는 혐오가 아니라 진정한 사랑의 표현이다. 왜곡된 성적 욕망이나 열망을 정체성으로 인정하여 법제화해서 보호하게 될 경우에, 그들에게 약간의 안심을 줄 수 있을지 모르지만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동성애와 다양한 성정체성이 옳은 것이라고 법으로 인정해버릴 경우 이것이 과연 그 사람을 위한 복지인가를 깊이 생각해봐야 한다”며 “개별적 차별금지법은 찬성하지만 독소조항으로 가회와 가정과 교회와 진리를 위협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상식적 차원에서, 국가와 교회를 생각하는 차원에서 결코 허용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조영길 변호사는 “일반인이 보기에 불명확한 이유가, 포괄적 차별금지법이라는 이름이 굉장히 합법적이고 상식적이고 인권적인데, 구체적인 내용으로 들어가면 실제로는 겉내용을 파괴하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며 “이것은 동성애와 성전환을 반대하지 못하게 하겠다는 성혁명론자들이 만들어낸 조작된 용어”라고 주장했다. 나아가 “동성성행위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자신의 신념을 밝히는 행위를 국가가 제한하는 것은 전체주의적 사고다. 혐오표현 금지라는 것은 무서운 독재주의”라며 “양심과 신앙의 자유를 정신적 고통이라는 교묘한 언어조작으로 막으려 하고 있다. 단순히 겉과 속이 다른 것이 아니라 속으로 들어가면 겉을 완전히 파괴해버리는 무서운 법”이라고 경고했다. 김민석 의원은 “기본권 침해를 방지하고 종교적 자유가 침해되지 않아야 한다. 종교적 관점에서 문제점을 자유롭게 말하는 자유가 제한되는 것은 방지되어야 한다. 성에 대한 상대주의적인 문제제기와 논의가 봉쇄되는 것은 문제가 있다. 다양한 시민적 논의가 열리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이대로 통과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는 의견을 밝혔다. 조영길 변호사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부작용 없이 만들면 참 좋은 법이지만 결코 좋은 법이 될 수 없는 까닭을 밝혔다. 조 변호사는 “전 세계 차별금지법의 원형이 되는 문건이 있다. ‘성적지향 및 젠더정체성 관련 국제인권법 원칙’이라는 것이다. 이 문서에 의하면 딱 두 가지, 성적지향과 젠더정체성을 제외한 나머지는 다 들러리”라며 “20가지의 다양한 차별을 다루는데 왜 ‘성’만 문제를 삼느냐고 하지만 저들은 그 두 가지를 넣기 위해 정당한 20가지를 끌고 들어온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고 지목했다. 이날 포럼의 좌장으로 섬긴 이기용 목사는 “기성과 서울신대 공동주최로 차별금지법에 대한 올바른 방향을 고민하고 정립하고 소통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포괄적 차별금지법이라는 어젠다에 대해 좋은 방향이 공유됐으면 좋겠다. 우리들만의 리그가 아니라 세상을 설득하는 포럼이 되면 좋겠다”고 인사했다. 포럼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이기용 목사의 인도로 임석웅 목사(기성 부총회장)가 창세기 1장1~5절을 본문으로 ‘혼돈에서 정돈으로’ 제하의 설교말씀을 전했다. 임 목사는 “하나님은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다. 성경은 사람을 창조하셨다고 하지 않고 남자와 여자로 만드셨다고 명확히 말씀하신다”고 확인하고 “하나님의 창조 섭리에 따라 생육하고 번성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이러한 것을 보실 때 좋았더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사는 것이 복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안타깝게도 이러한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깨뜨리려는 사람들이 있다. 다시 세상을 혼돈으로 빠뜨리려는 사람들이 있다”고 경계하고 “이제 더 이상 대한민국이 혼란과 공허에 빠지도록 놔둬서는 안 된다. 무관심이 죄다. 한국교회 전체가 일어나 교회와 대한민국, 우리 자녀들을 지켜야 한다.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모습으로 회복되어야 한다”고 했다. 임 목사는 “남자와 여자가 만나 자녀를 낳아 번성하고 충만한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하나님의 공의로 통치되는 세상이 이뤄지도록 모두 함께 기도를 모으고 힘을 다해 나아가자”고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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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9
  • 감리교 감독회의,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 찾아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과 연회 감독들이 3일 오후 서울광장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찾았다. 이날 분향에는 이철 감독회장과 이용원 서울연회 감독, 박장규 경기연회 감독, 박정민 충북연회 감독, 김필수 호남특별연회 감독이 함께했다. 감리교 감독회의는 이태원 사고에 대해 슬픔을 함께 나누는 것이 교회의 도리라는 점에 마음을 같이하고 긴급하게 모여 합동분향소로 향했다. 감독회의실에서 이철 감독회장은 “고통을 위로하는 마음과 더불어 다음에는 이와 같은 일이 생기지 않는 사회를 함께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고, 이번 사고와 관련해 여러 가지 부정적인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을 경계하며 위로하고 슬픔을 나누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신앙인의 바른 태도라고 강조했다. 감독들은 합동분향소 조문을 마친 후 저마다 방명록에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한편 지자체별로 합동분향소가 마련되어 있는 가운데, 이날 조문에는 서울에 모일 수 있는 연회 감독들이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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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3
  • 최고령 기독교 월간지 ‘활천’ 발행 100주년 맞아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기독교 월간지 ‘활천’이 역사적인 발행 100주년을 맞았다. 1922년 11월25일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기관지로 창간된 ‘활천’은 일제강점기와 근현대사를 관통하며 ‘세상을 살리는 샘’으로의 사명을 감당해 왔다. 수많은 신문과 잡지가 창간과 폐간을 반복하는 가운데서도 지금까지 발간되고 있는 ‘활천’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잡지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 활천사(발행인 김주헌 총회장, 편집인 최준연 사장)는 3일 신길교회에서 ‘활천 100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 자리에는 한국교회 각계의 축하가 전해졌으며, 100년을 지나오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렸다. 이동명 목사(운영위원장)의 인도로 드려진 감사예배는 임석웅 목사(부총회장)가 기도하고, 임명빈 목사(운영위원)가 이사야 40장27~31절 성경봉독한 후 김주헌 총회장이 ‘여호와를 앙망하라’ 제하의 설교말씀을 전했다. 김 총회장은 “살다보면 수많은 신앙의 밤을 지나게 된다. 하나님께 버림받은 것 같은 참담한 밤, 신앙생활의 비참함이 뼈저리게 느껴지는 시간일지라도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로운 생명과 은혜로 넘쳐나게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은 우리 교단의 자랑이자 한국교회의 보물인 활천 100주년을 맞아 감사예배를 드리고 있다”면서 “수많은 역경이 있었지만 ‘솟아나는 샘’, ‘살아나는 샘’으로 100년을 지나왔다. 또 다른 100년을 하나님이 주시는 새힘을 받아 새롭게 출발하는 시작점이 되길 축원한다”고 말했다. 이신웅 목사(전 총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친 후에는 2부 축하 순서가 진행됐다. 김병호 장로(운영위원)의 기도, 이덕한 목사(편집위원)의 활천 약사 소개에 이어 박상호 목사(활천사후원회장)가 특별후원금을 전달했고, 발행인 김주헌 목사는 최준연 사장과 김정은 부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아울러 우수 독자 교회로 신길교회를, 우수 기증 교회로 포항교회와 한우리교회를, 우수 기증 개인에 천세영 장로와 김구식 장로, 특별감사에 박영남 장로(삼영인쇄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류영모 목사(한교총 대표회장)와 이대우 목사(미주성결교회 총회장), 제프 에드워즈 목사(OMS 총재), 최정기 목사(한국기독교잡지협회 회장), 최희범 목사(전 사장), 김민석 국회의원, 신현파 목사(한성연 대표회장)가 축하와 권면으로 활천 100주년에 박수를 보냈다. 사장 최준연 목사의 인사, 문창국 목사(교단 총무)의 내빈 소개, 조경범 장로(운영위원)의 광고에 이어 3부 교제 시간으로 진행됐다. 활천 사장 최준연 목사는 “사장에 취임하고 3년간 주문처럼 외워지는 말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이다. 이 말이 우리 활천의 100년을 대변할 수 있다고 본다. 행복과 위기가 반복되는 시간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여기까지 잘 왔다”고 감격을 전했다. 이어 “활천은 초심을 잃지 않고 그 정체성을 지키며 변화하는 시대 가운데 문화적 갱신을 통해 한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해나갈 것”이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선교사들에 의존하지 않고 조선인 교역자들의 힘으로 1922년 창간된 활천은 일제강점기의 검열제, 6개월의 정간 처분에 이은 폐간 조치에도 불구하고 민족 해방과 동시에 1946년 다시 복간됐다. 하지만 1950년 6.25전쟁이 발발했고, 활천 발행인과 주필 등이 납북되면서 3년간의 휴간기를 맞기도 했다. 전쟁이 끝나고 다시 속간된 활천은 신학적인 대립과 교단의 분열로 인해 또다시 휴간의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다시금 발행되어 근현대사와 맥을 같이 했다. 한편 기독교대한성결교회는 이날 100주년 기념예배 이후 11월27일을 ‘활천 100주년 기념주일’로 지키기로 했으며, 활천 100년사 발간, 활천 100주년 영상 제작, 활천 수기 공모 등 다양한 행사를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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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3
  • 기성 교회들 이태원 사고 애도하며 11월4일 ‘교인 회개의 날’로 지킨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김주헌 목사, 이하 기성)가 이태원 사고를 애도하며 11월4일을 ‘전 교인 회개의 날’로 정하고 금식을 선포했다. 기성 총회장 김주헌 목사는 1일 전국 성결교회를 향한 메시지를 발표하고 성결교회 금식의 날에 동참할 것을 요청했다. 이태원 참사로 11월5일까지 국가애도기간이 이어지는 가운데 기성 총회는 11월4일을 전 교인이 하루 또는 한끼 금식하며 기도하는 날로 삼을 예정이다. 아울러 금요기도회 시간에는 참사를 미연에 방지하지 못한 기성세대의 죄를 회개하고, 다시는 이런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음세대가 하나님께로 돌아오도록 기도한다는 방침이다. 김 총회장은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지라’ 약속하신 말씀을 기억하며, 성결교회 금식의 날에 모든 성결교회와 성결가족이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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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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