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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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Jesus Festival ‘2022 서울경인 룩킹예배’ 개최
    2022 Jesus Festival(대표대회장 이영훈 목사, 준비위원장 박성민 목사)이 11월24일 신길교회(이기용 목사)에서 한국교회의 다음세대를 일으키는 ‘2022 서울경인 룩킹(100KING)예배’를 개최했다. ‘한국 교회 10만의 다음 세대여! 함께 나아가자!’(에 4:16)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예배는 이기용 목사가 강사로 함께했으며, 참가자들은 뜨거운 박수와 찬양, 율동으로 하나님을 경배했다. 이날 이기용 목사는 창세기 3장9절을 본문으로 ‘네가 어디 있느냐?’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인간은 하나님을 만나지 않으면 안개와 같이 아무 의미가 없게 된다. 우리가 세상의 많은 것을 소망하고 추구하지만, 예수님이 아니면 우리 안에 있는 공허함이 채워지지 않는다”면서 “태초에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과 풍성한 관계에 있었지만, 죄가 들어온 이후 모든 것이 무너졌다. 우리가 하나님을 떠나있을 때 자꾸 원망하는 인생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말씀으로, 성령 충만으로 구원의 은혜를 입어야 한다”고 말했다. 나아가 “그래서 주님이 부르실 때 숨어 있지 말고 우리 모습 그대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한다. 혼자가 아니라 믿음의 공동체 속에서 복음과 사랑을 들고 일어서는 다음 세대 되길 바란다”고 도전했다. 메시지 후 참가자들은 “이 시간 이후로 내 인생의 주인은 내가 아니라 하나님입니다”라고 고백하며 다같이 일어나서 헌신된 한국교회 다음 세대가 될 것을 기도로 결단했다. 이후 진행된 기도합주회에서는 서수원 목사(한양대 CCC), 김요한 학생(건국대 4년, CCC 전국 총순장)의 인도에 따라 음란과 쾌락에 무너져 가는 이 민족과 세대를 위해, 나라를 위해, 한국교회를 위해, 북한과 통일을 위해, 이 땅의 청년들을 위해 합심해 기도했다. 기도 인도자로 섬긴 김요한 학생은 “세상의 많은 사람이 좋은 직장, 좋은 가정에 대한 꿈을 꾸고 살아간다. 하지만 크리스천 청년은 뭔가 달라야 한다. 우리의 꿈과 기도가 생존을 넘어 생명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며 “꿈꾸는 자가 청년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꿈을 꾸고 기도하는 청년이 되자”라고 기도를 요청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김요한 학생, 주도은 학생(이화여대 4년, CCC 전국 부총순장)의 선창에 따라 일어나 손을 들고 매일 10분간 한국교회와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할 것, 한 영혼을 품고 기도하며 복음으로 인도할 것, 행동하는 거룩한 그리스도인이 될 것, 하나님이 창조하신 자연 환경을 보전하고 회복하는 데 앞장설 것, 한 손에는 복음을, 한 손에는 사랑을 들고 민족을 섬기는 데 함께할 것이라는 룩킹 비전을 선서했다. 마지막으로 단상에 오른 이종태 목사(룩킹다음세대 위원장)는 “10만의 한국 교회 다음 세대가 한국 교회 위기를 극복할 그루터기 역할을 해야 한다. 여러분이 바로 이 역할을 할 룩킹 멤버”라고 도전하면서 참가자들이 룩킹 멤버로 가입할 수 있게 했다. 또 ‘코저너’ 전도 앱을 소개하고 참가자들이 직접 스마트폰을 이용해 ‘코저너’ 앱을 통해 태신자 등록을 하고 전도와 중보기도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도전했다. 한국 교회의 다음 세대를 일으키는 사역인 룩킹(100KING)은 왕 중의 왕이신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나아가는 다음 세대의 헌신된 10만 명의 리더들을 찾고 그들이 또래 비기독교인 친구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일에 주체적으로 나서도록 하는 사역이다. 룩킹 다음세대는 앞서 지난 9월 29일 서울 성북구 벧엘교회에서 서울 룩킹 예배를 드리고 벧엘교회 박태남 목사와 함께 ‘다음 세대의 10만 에스겔이 되자’라는 결단을 새긴 바 있으며, 서울경인 룩킹 예배를 통해 수도권 청년들에게까지 룩킹 비전을 확장하고 있다. 룩킹 다음 세대는 https://100king.org를 통해 동참할 수 있으며, 회원이 되면 매일 오후 10시, 10분간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하는 텐텐 무브먼트, 한 사람이 1년에 천 원씩 10만 명이 1억을 모금해 취약 계층에 속한 다음 세대 청년들을 돕는 오병이어, 환경 운동, 에스더와 모르드개 기도운동, 다음 세대 만들기 운동 등 다양한 운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한편, 룩킹 다음 세대 운동과 함께 목회자 콘퍼런스, 전도 훈련, 어머니연합기도운동(마마클럽)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 교회의 회복과 갱신을 위한 운동을 펼치고 있는 2022 Jesus Festival은 ‘Again Jesus’라는 주제로 한국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라는 본질을 회복하고 복음의 선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하는 비전을 위해 지속적인 교회 회복 운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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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5
  • 조귀삼 박사 ‘현대사회의 다문화 선교’ 초판 전량 매진, 재판 인쇄 돌입
    세계다문화진흥원 원장 조귀삼 박사의 저서 『현대사회의 다문화 선교』가 초판 전량 매진에 이어 재판 인쇄에 들어갔다. 이 책은 선교의 본질적 고찰을 통해 위기와 기회를 가늠하는 조 박사의 경험과 지식이 녹아들어가, 우리의 이웃이 된 ‘다문화’가 세계 선교의 새로운 형태라고 주목하고 있다. 조 박사는 “다문화 선교를 부르짖었던 초창기와는 달리 지금은 다문화사회가 가진 보편성을 누구든지 감지함과 아울러 21세기 지구촌 사회가 가진 다문화의 특성들에 대한 이해가 높아졌다”면서 “다문화는 안방에서 행하는 세계선교의 확실한 기회”라고 말했다. 저자는 이 책에서 과거 유대인 디아스포라의 역사부터 시작되는 다문화의 형성과 성경적 배경, 우리나라의 다문화 형성과 현재까지의 발전 과정, 또한 다문화를 통한 선교적 가능성과 주요 전략을 소개한다. 무엇보다 이 책은 근래 코로나로 인해 세계 선교가 완전히 침체한 상황에 대한 위기적 대안을 선사한다. 언제든 코로나의 위기는 다시 찾아올 수 있기에, 다문화라는 확실하고 분명한 선교 시장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는 것이 조 박사의 주장이다. 이 책은 전국 신학대학교 유명 신학자들이 추천하며 일독을 권하고 있다. 전호진 박사(전 고신대 총장), 정흥호 박사(아신대 총장), 이병수 박사(고신대 총장), 장훈태 박사(전 백석대 교수), 이정서 박사(전 안양대 신학대학장), 박영환 박사(서울신대 명예교수), 안희열 박사(침신대 선교학 교수), 김승호 박사(한국성서대 선교학 교수), 신문철 박사(한세대 조직신학 교수), 안승오 박사(영남신대 대학원장), 구성모 박사(성결대 문화선교학 교수), 이회훈 박사(성산효대학원대학교 교수), 이충웅 박사(김천대 신학대학원 주임교수) 등이 추천사를 썼다. 조귀삼 박사는 “나는 평생 선교사로서 존재감을 이어가고 싶다. 기도하기는 이 책을 통해서 다문화인과 내국인 모두가 갈등이 치유되고 사회 통합을 이루어 행복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벌써 초반이 소진되어 재판 1000부를 인쇄 중이다. 이제 문서 선교의 장을 넓히고자 한다”고 말했다. 특히 조 박사는 본 책에 바탕해 ‘선교학 박사의 선교이야기’란 주제로 초청 강좌를 시작할 예정이다. 특별히 선교에 대한 확산과 비전으로, 조 박사는 강의료를 전혀 받지 않고, 자비량으로 강의를 펼치겠다는 각오다. 또한 이 책을 통해 생기는 모든 이윤은 어려운 선교사들을 위한 지원에 쓰겠다는 바람도 전했다. 조 박사는 “제자들을 포함한 많은 선교사님들과 국내외의 선교사역을 나눌 때에 그분들을 효과적으로 돕지 못하는 내 주머니를 보며, 많은 안타까움이 있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선교사님들에 작은 도움이나마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조 박사는 『현대사회의 다문화 선교』 출판을 계기로 선교학교를 강화하여 전문인 선교사, 다문화 선교사 양성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 이수자에게는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가 주관하는 통문화사(IC:Intercultural Communicator) 자격증 시험 응시 자격과 함께 세계로원격평생교육원(www.worldcan.co.kr)과의 협업을 통해서 다문화상담사, 다문화교육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문의 031-445-1366, 010-9668-7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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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교
    2022-11-28
  • 목선협 제16차 목회자선교컨퍼런스 개최
    한국목회자선교협의회(이하 목선협)가 21일 경북 상주열방센터에서 제16차 목회자선교컨퍼런스를 개최하고, 교회와 선교단체의 조화로운 균형을 통한 선교사역의 중요성에 대해 나눴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600여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두란노해외선교회 한충희 본부장과 헤브론선교대학 김용의 선교사, 인터콥 최바울 선교사 등이 강사로 참여했다. 특히 한충희 목사(온누리교회)는 선교에 있어 모달리티(modality)와 소달리티(sodality)의 협력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조화로운 균형과 적절한 분담을 강조했다. 한 목사는 “교회는 좋은 선교단체가 필요하고, 선교단체는 좋은 교회의 협력이 필요하다. 이 두 가지는 자전거 바퀴처럼 상호 보완되어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면서 “모달리티와 소달리티의 상당히 중요한 부분은 융합선교이며 공급과 현장의 필요를 매트릭스처럼 연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교회와 선교비전’이란 주제로 강의한 김용의 선교사는 “제대로 된 복음으로 제대로 된 사역을 감당하려면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야 한다”며 “그래야 육체로 예수를 이해했던 사람이 영의 사람으로 예수를 보게 되고, 세상의 눈이 아닌 영의 눈으로 보게 된다”고 했다. 이어 “개선된 죄인, 개량된 사회가 필요한 것이 아니다. 오직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중심이 되어 완전히 주권이 변화되는 새로운 피조물이 필요한 것”이라며 “내 계획, 내 의지가 아니라 살아도 주를 위해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해 죽겠다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그런가하면 ‘인터콥 선교운동’에 대해 강의한 최바울 선교사는 “인터콥은 대학생이 만든 대학생 중심 선교단체로 출발하여, 지금도 청년 중심의 선교운동을 하는 단체”라고 소개하고 “인터콥의 사역기조는 청년선교운동이며, 평신도 전문인선교와 제자양육이 중심”이라고 말했다. 최 선교사는 “천국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이제야 끝이 오리라는 말씀을 붙잡고 열방으로 전진하고 있다”면서 “인터콥선교회는 전 세계 복음화를 위해 목숨을 걸고 사역하는 평신도 전문인 선교단체”라고 정체성을 명확히 했다. 이 외에도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이용길 GMS 제중원장의 ‘비전스쿨과 FO, 침술사역을 통한 해외선교사역’, 배호영 목사(청주행복한교회)의 ‘코로나 이후 목선협의 활성화’ 등 발표가 이어졌고, 양흥록 목사(마라나타열방교회)의 ‘비전스쿨을 통한 선교목회’, 신은철 목사(언양동부교회)의 ‘비전스쿨과 목회 인식 전환’ 사례발표도 공개됐다.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우즈베키스탄 등 25개 미전도 종족을 입양하는 23개 한국교회의 종족입양식도 개최했다. 종족을 품은 목회자들이 그 민족의 국기를 들고 전진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한국교회 선교 부흥과 Target 2030 한국교회 선교 비전 성취를 위해 헌신하는 시간을 가졌다. 목선협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선교에 대한 비전을 다시 한 번 더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참석자들이 목회의 방향을 선교에 두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2013년 목회자들을 중심으로 결성된 목선협은 초교파 선교운동 단체로 매년 목회자선교컨퍼런스를 개최해 세계선교의 동향 및 전략을 공유하고, Target 2030비전 성취를 위하여 한국교회가 어떠한 방향으로 지상명령의 성취를 이뤄나갈지에 대한 논의를 이어오고 있다. 제16차 목회자 컨퍼런스는 강화은혜교회 김찬호 목사(기감), 울산세계로교회 김주연 목사(통합), 순천신평교회 전태 목사(고신), 마산산창교회 조희완 목사(개혁)가 공동대표를 맡아서 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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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3
  • 예성 이강춘 총무 함박소망교회 찾아 ‘2022 사랑의 온차’ 전해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총무 이강춘 목사가 6일 함박소망교회(대위 황교은 군목)를 방문해 ‘2022년 사랑의 온차’를 전달했다. 충남 세종시에 위치한 함박소망교회는 군인교회로서, 203신속대응여단을 중심으로 99여단, 세종시경비단, 32동원지원단, 32포병대대, 2작사 신속대응대대의 장병들이 매주 함께 예배를 드리고 있다. 황교은 군목은 “현재 KCTC 훈련을 앞두고 있는데 안전하게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린다”면서 “사랑의 온차를 통해 모든 장병들에게 주님의 사랑이 전달되도록 기도해 달라”고 요청했다. 매년 군선교연합회가 주관하고 후원교단의 참여로 이뤄지고 있는 사랑의 온차 전달은 겨울철 전후방에서 추위에 지친 장병들을 위로하기 위해 1990년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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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0
  • 요르단 생명나무학교, 시리아 회복 위한 영적 리더십의 요람
    요르단 내 시리아 난민 2세를 위해 설립된 생명나무학교가 오랜 내전으로 고통받는 시리아의 회복을 위해 미래의 영적 리더십을 길러내고 있다. 요한계시록 22장1~2절 말씀을 근거로 설립된 생명나무학교는 요르단 문화부에 등록되어 2012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대안학교로서, 현재 50여명의 학생들이 수업을 받고 있다. 설립 주체인 인터콥선교회는 요르단 교육부 등록을 통해 정식 국제학교 인가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생명나무학교는 철저히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하며 하루 수업을 시작한다. 매일 아침 조례 겸 경건의 시간을 통해 교사들은 아이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 부어지도록 간구하고 있다. 교사들은 “그날그날 합당한 말씀으로 주님이 우리를 격려해 주시고 무장시켜 주신다”며 “주님의 세밀한 인도하심으로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득 부어 주신다”고 함께 고백했다. 생명나무학교에서는 아랍어와 영어, 수학은 현지 교사가 가르치고, 미술과 음악, 체육 등 예체능 과목과 도덕 수업은 한국인 교사가 담당하고 있다. 특히 도덕 수업은 ‘지혜의 시간’으로, 잠언 성경 구절을 암송하는 시간이다. 인근 사립학교 운동장을 대여해서 진행하는 매주 토요일 축구 수업은 전 국가대표 선수를 영입해 진행되고 있으며, 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시간이다. 수업 후 교사 종례를 통한 철저한 평가를 실시, 학생들의 특이한 점을 나누면서 모범사례뿐 아니라 학업을 따라오는 데 어려움이 있는 아이들이나 가정에 문제가 있는 아이들 등을 파악해 교사들이 더욱 세밀히 섬길 수 있도록 논의하고 기도하고 있다. 필요한 경우 가정방문을 통해 학생, 학부모와 더 깊이 교제하며 시리아 난민들 삶의 고충을 듣고 함께 위로하며 마음을 나누고 있다. 생명나무학교 교사들은 학생들의 자존감을 높이는 일에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 매월 초 생일 맞은 친구들을 모아서 축하 파티를 하면서 존재의 귀함을 알려주고 있다. 교사들은 “집에서 생일파티를 제대로 해 본 적이 없는 아이들이 대부분”이라면서 “누군가 자신의 태어남을 축하해주고 케이크를 나눠 먹으면 행복함을 가득 품게 된다”고 기쁨의 시간을 소개했다. 또 매월 말에는 모범 학생을 선발한다. 한 달간 지각과 결석을 하지 않고, 수업 시간에 선생님 말씀을 잘 듣고, 친구들과 사이 좋게 지낸 학생을 선발해 모범 상장과 선물을 수여한다. 한 명 한 명 앞으로 불러서 상장을 읽어주고 선물을 수여하면 모든 아이들이 환호성을 지르고 박수를 치며 즐거워한다. 상장을 받은 친구는 축복에 즐거워하면서 더 열심히 수업 받으려고 하고, 지켜보는 아이들은 ‘다음에는 내가 모범학생이 되어야겠다’고 결심하게 된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의 성품을 바로잡는 좋은 동기부여가 되는 상당한 긍정적 효과가 있다고 자랑했다. 문맹률이 높은 아랍 가운데에서도 시리아 난민은 학업의 기회를 잘 얻지 못한 채 어린 나이에 결혼을 하고 출산을 하는 경우가 많다. 생명나무학교는 글을 모르는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아랍어와 영어 등을 가르치는 수업을 계획하고 있다. 스트레칭과 에어로빅 등 운동 수업도 추가할 예정이다. 의욕적으로 집중하는 수업이 있다. 요르단은 컴퓨터 수업 자체가 없는 학교가 대부분이다. 컴퓨터를 직접 본 적이 없는 학생들도 상당수다. IT의 중요성이 갈수록 더해지고 있기 때문에 컴퓨터 수업을 구체적으로 계획하고 있다. 시리아 난민 아이들이 요르단이라는 이방 땅에서 적절한 경쟁력을 갖추려면 컴퓨터 교육이 매우 효과적이다. 생명나무학교 아이들이 컴퓨터 수업을 받게 되면 삶에 직접적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좀 더 큰 꿈을 꾸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교사들은 “아이들은 아직 무슬림의 정체성이 있고 복음을 알아가는 과정 속에 있다”면서 “생명나무학교를 통해 시리아와 아랍의 부흥을 감당할 청년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망했다. 또한 “생명나무학교 학생들이 세상의 풍요와 명예 보다 하나님의 꿈을 꾸며 하나님의 나라에 헌신하는 세대로 일어설 수 있도록 기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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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9
  • KWMA 교회와 선교단체 상호간 시너지 창출 위한 협력 결의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10월31일부터 11월2일까지 가평 필그림하우스에서 ‘교회와 같이 가는 선교’라는 주제로 제21회 한국선교지도자포럼을 개최했다. KWMA 회원단체 리더십과 선교사, 목회자들 200여명이 함께한 이번 포럼에서는 △교회와 선교단체의 시너지 △교회중심의 선교운동 △이주민과 글로벌 네트워크 △다음세대(2030)의 동원이라는 네 개의 주제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우선 ‘교회와 선교단체의 시너지’에 있어 KWMA는 그동안 지역교회와 선교단체 상호 간의 협력과 동역이 필요했음에도 실제로는 부족함이 많았음을 반성했다. 아울러 현재 지역교회와 선교단체 모두 급변하는 선교환경과 현장의 절실한 필요에 직면하고 있다는 공감대 아래 서로의 새로운 시너지 창출을 위한 창의적인 상호 협력과 섬김을 실천하기로 결의했다. 나아가 지역교회와 선교단체가 서로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지역교회는 선교단체를 동역자로 인식하고, 선교단체는 지역교회가 선교적 교회로 나아가도록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두 번째로 KWMA는 ‘교회중심의 선교운동’과 관련해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의 성도로서 모든 사람들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인식하고, ‘환대’를 통해 ‘교회중심의 선교운동’을 전개한다는 방향성을 확인했다. 이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는 가장 큰 계명의 실천적 순종을 위해 주어진 은사를 사용해 타문화권 선교에 헌신한다고 선언했다. ‘이주민과 글로벌 네트워크’에 대해서는 “지역교회들은 이주민들이 우리의 중요한 선교대상임을 인식하고, 성도들이 ‘하나님의 형상 회복과 환대’를 통해 뉴노멀 시대의 Target 2030을 함께 이루어 간다”며 “각 교회와 교단선교회는 이주민 선교에 관련된 사역자를 선교사로 인정하고 파송 및 지원할 수 있도록 권장한다”고 결의했다. 오늘날 가장 큰 과제로 떠오른 ‘다음세대의 동원’에 있어 KWMA는 “지도자들이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할 것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통감하고, 건강한 다음세대 선교 동력으로 세워나간다”면서 “다음세대 사역 단체는 그들을 선교 동원하기 위해 한국교회와 동역하며 그들을 살리기 위한 전문성을 공유하고 협력한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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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3
  • 세기총 프랑스 벨기에 독일 현지에서 ‘한반도 자유 평화통일 기도회’ 열어
    창립 10주년을 맞은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신화석 목사, 이하 세기총)가 10월12~19일 일정으로 프랑스 파리와 벨기에 브뤼셀, 독일 베를린 현지를 돌며 ‘한반도 자유 평화통일 기도회’를 개최했다. 12일 프랑스 빠리침례교회(이상구 목사)에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소서’라는 주제로 ‘제26차 한반도 자유 평화통일 파리 기도회’가 진행됐다. 박용관 목사(세기총 프랑스 지회장)는 환영사를 통해 “세기총 10주년 선교대회가 잘 마치고 통일기도회를 파리에서 열게 된 것을 축하한다”며 “오늘 기도회가 유일한 분단의 아픔을 가지고 있는 고국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고 생각한다. 함께 기도할 때 38선의 장벽이 무너지고 통일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유럽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김승천 목사는 “파리는 하나님이 없는 문화가 꽃피우고 있는 소돔과 고모라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본다. 이 땅을 위해서, 우리나라의 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것은 굉장히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신광수 목사 (세기총 사무총장)의 인도로 드려진 예배는 성두현 목사(세기총 공동회장)가 대표기도하고, 정병희 장로(세기총 후원이사)가 여호수아 10장12~14절 성경봉독한 후 심평종 목사(직전대표회장)가 ‘태양아 머무르라’ 제하의 설교말씀을 전했다. 심 목사는 “오늘 이 밤에 지구촌 가운데 유일한 분단국가인 조국의 현실을 보며 태양을 머물게 하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38선이 무너지게 될 것”이라면서 “태양을 머무르게 하신 하나님, 달을 머무르게 하신 하나님께서 명령하실 때 우리나라가 통일될 줄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진 기도회에서는 △한반도 자유 통일과 북한동포들을 위해 △세계복음화와 3만 한인선교사를 위해 △탈북민과 전쟁으로 고난받는 이들을 위해 △750만 재외동포와 한인교회를 위해 합심하여 기도한 뒤 김윤숙 목사(공동회장)가 마무리 기도 했다. 다음 날인 13일에는 벨기에 브뤼셀에 위치한 벨기에선교교회(최규환 목사)에서 ‘제27차 한반도 자유 평화통일 브뤼셀 기도회’가 이어졌다. 세기총 벨기에 지회장 최규환 목사는 “브뤠셀에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본부와 유럽연합(EU) 본부가 있다. 이곳에 살면서 인종과 언어가 다른 나라도 하나가 되는데 같은 민족이 돼 이렇게 오랫동안 떨어져 살아야 하는가”라며 “크리스천들의 기도로 통일을 앞당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 함께한 김학재 공사(주벨기에유럽연합 한국대사관)는 “오늘날 우크라이나 전쟁은 유럽 뿐 아니라 전 세계에 걸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우리나라에 새로운 정권이 들어섰으나 북한의 위협은 날로 강해지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한반도 자유와 평화, 통일을 위한 기도회는 우리의 상황을 잘 인지하면서 우리 스스로 어떻게 대처할지 지혜를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기도회의 마지막 일정은 통일의 경험을 가진 베를린에서 드려졌다. 16일 베를린선교교회(한은선 목사)에서 진행된 ‘제28차 한반도 자유 평화통일 베를린 기도회’에서는 통일을 향한 열망이 더욱 뜨겁게 타올랐다. 세기총 독일 지회장 한은선 목사는 “통일을 상상할 수도 없을 때, 하나님의 기적적인 방법, 절묘한 방법으로 통일이 된 역사적인 통일의 도시가 베를린”이라며 “창립 10주년을 맞이한 세기총이 이 시대의 지도력과 한국교회와 세계교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고 본다”고 환영했다. 이날 기도회에서 참석자들은 △한반도 자유 통일과 북한동포들을 위해 △세계복음화와 3만 한인선교사를 위해 △탈북민과 전쟁으로 고난받는 이들을 위해 △750만 재외동포와 한인교회를 위해 합심으로 기도했다. 세기총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는 “프랑스와 벨기에, 독일을 순회하며 자유 평화통일 기도회를 드리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올 12월에도 페루, 콜롬비아, 볼리비아 등 중남미에서도 기도회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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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9
  • 세기총 창립 10주년 기념 선교대회 73개국 선교사와 함께 열어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신화석 목사) 창립 10주년 기념 행사들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9일 경기도 고양시 안디옥성결교회에서 ‘세기총 창립 10주년 기념 선교대회’가 개최됐다. 제24차 ‘한반도 자유·평화통일 고양시 기도회’로 함께 진행된 이날 예배는 대회준비위원장 황의춘 목사(제5대 대표회장)의 사회로 73개국에서 참석한 선교사들이 사역국가의 국기를 들고 입장함으로 시작됐다. 홍석영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세기총은 이제 또 다른 10년을 맞이하게 됐다. 세계교회에 새로운 영적 바람을 일으키는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고 참석한 모든 선교사들을 환영했다. 이어 김춘규 장로(세기총 감사)가 대표기도를, 공동준비위원장 김동근 장로(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 법인회장)가 사도행전 11장19~30절 말씀을 봉독했으며, 신화석 목사가 ‘기독교 역사의 변곡점을 만듭시다’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신 목사는 설교를 통해 “역사의 변곡점은 생각이 바뀌지 않는 주류 사람으로는 절대로 할 수 없다는 것을 역사가 가르쳐주고 있다. 안디옥교회는 헬라인에게 복음을 전했던, 이름도 밝혀지지 않은 몇 사람에 의해 시작됐다. 이를 통해 바나바와 바울은 유럽에 복음을 전하게 되었고 현재에 이르고 있다”고 조명했다. 신 목사는 “교회는 기도하고 성경보고 복음 전하는 것이 우선이며 그것이 교회의 순기능이다. 이런 것들을 안하고 역사의 변곡점을 찍을 수는 없다”고 강조하고 “이제 기독교의 역사를 바꾸려는 본질로 돌아가야 하고 순기능을 회복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설교 후 조규보 선교사(케냐)와 정치현 선교사(볼리비아)의 선교보고가 이뤄졌으며, 신광수 목사(사무총장)의 사회로 제24차 ‘한반도 자유·평화통일 고양시 기도회’가 진행됐다. 이날 기도회에서는 한은선 선교사(독일)가 ‘한반도 자유·평화통일과 북한동포들을 위해’, 석시몬 선교사(칠레)가 ‘세계 복음화와 3만 한인선교사를 위해’, 박종국 선교사(에티오피아)가 ‘탈북민과 전쟁(우크라이나)으로 고난 받는 이들을 위해’, 서상진 선교사(대만)가 ‘750만 재외동포와 한인교회를 위해’ 특별기도를 인도했고, 통성으로 함께 부르짖었다. ‘누가 통일의 주체인가’라는 주제로 설교말씀을 전한 고시영 목사는 “우리가 하고 있는 통일 운동은 정치적인 내용이 아니고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서이기에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면서 “그러기에 통일의 주체는 첫째는 하나님, 둘째는 백성, 세 번째는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세기총은 계속해서 통일 기도회를 가질 것”이라며 “여러 성도들 역시 세기총 통일기도회가 단순히 감상적인 내용이 아님을 기억하시고 협력하셔서 통일의 동지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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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1
  • 군선교연합회 해외 파병 4개 부대 위문방문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가 9월26~10월7일 11박12일 일정으로 해외 파병 4개 부대를 위문 방문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독교군종교구 주관으로 이뤄진 이번 위문방문은 남수단 한빛부대와 아랍에미리트 아크부대, 레바논 동명부대를 찾아갔다. 이번 방문에는 기독교군종교구장 김삼환 목사와 육군 군종실장 최석환 목사, 기독교군종교구 사무총장 이정우 목사, 황성준 예비역 해군군종실장 등이 함께했다. 이들 특별위문단은 9월29일 한빛부대, 10월2일 아크부대, 10월3일 동명부대를 차례로 방문해 장병들과 예배를 드리고, 특별강연과 간담회 등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남수단 한빛부대의 재건 지원 현장과 레바논 대사관, 난민촌 및 센터 방문 등의 일정도 소화했다. 오만 해상에 주둔하고 있는 청해부대는 순방 기간 중 화상으로 위문했다. 특별위문단은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이역만리에 있는 해외 파병 부대 장병들을 위문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한다”며 “세계에서 군사외교관으로서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고 있는 해외 파병 부대의 장병들이 매우 늠름하고 자랑스러운 군인임을 일깨워 주는 계기가 됐다. 오직 신앙의 힘이 곧 신앙전력화가 되는 곳임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신앙이 있는 파병 장병들은 특별위문단과 함께 예배한 뒤 “그토록 간절히 원하던 예배를 드리며 힐링되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특별위문단은 에티오피아에서 6·25 참전용사들과 가정, 후손들을 만나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교제하는 시간도 보냈다. 이번 위문 행사를 주관한 기독교군종교구는 “우리나라 국군의 날(10월 1일)이 포함된 10월에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 담긴 위문금을 전달해서 더욱 특별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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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8
  • 컴패션 ‘2022 교회를 세우는 교회’ 통해 니카라과 교회 설립 모금 전개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대표 서정인)은 중앙아메리카 니카라과 지역 교회 설립을 위한 모금 캠페인 ‘2022 교회를 세우는 교회’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모금 활동을 통해 모은 후원금은 니카라과 제니자로스(Genizaros) 지역에 교회를 건축하는 데에 사용된다. 컴패션은 지난 70년 동안 전 세계 27개국 수혜국의 8000여개 교회와 협력해 가난한 환경에 놓인 어린이를 전인적으로 양육해 왔다. 제니자로스에 설립되는 신규 교회는 향후 이 지역 어린이 150여명이 양육을 받을 수 있는 컴패션 어린이센터로 운영된다. 어린이들은 후원자들의 후원을 통해 컴패션 어린이센터에서 교육과 양육을 받으며 성장해나가게 된다. 후원을 원하는 교회나 성도는 올해 12월 31일까지 한국컴패션 홈페이지 내 교회협력 홈페이지와 대표 전화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한국컴패션 관계자는 “니카라과 어린이들이 지역 교회 안에서 안전하고 지속적으로 양육 받을 수 있도록 한국 교회가 앞장서주시길 바란다”며 “교회를 통해 한 어린이와 가정이 변하고, 지역 사회가 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컴패션은 전 세계 27개국의 가난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결연해 자립 가능한 성인이 될 때까지 전인적(지적, 사회∙정서적, 신체적, 영적)으로 양육하는 국제어린이양육기구다. 1952년 미국의 에버렛 스완슨 목사가 한국의 전쟁고아를 돕기 위해 시작했으며 이후 전 세계적으로 확대돼 현재 전 세계 220만 명 이상의 어린이를 양육하고 있다. 가난했던 시절 한국이 전 세계로부터 받았던 사랑을 되갚고자 2003년 설립됐으며 약 14만 명의 전 세계 어린이들이 한국 후원자들을 통해 양육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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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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