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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검색결과

  • ‘변화하는 시대, 샬롬과 부흥’ 주제로 예장합동 총회목회자특별세미나 개최
    코로나 팬데믹 이후 한국교회의 사역이 좀처럼 날개를 펴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예장합동총회(총회장 권순웅 목사)가 ‘변화하는 시대, 샬롬과 부흥!’이란 주제로 제18차 총회목회자특별세미나를 개최했다.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에서 진행된 세미나는 현장 참여 150명, 온라인 참여 150명 등 총 3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미래를 전망하고 신년 목회계획을 세우는 동시에 예배 혁신과 교육, 기도를 통한 샬롬 부흥의 방안을 모색했다. ‘샬롬부흥목회’에 대해 기조발제를 전한 권순웅 목사는 “왜 샬롬 부흥인가”라고 외치며 “지금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이며, 무엇보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교회의 회집과 다음세대 목회는 큰 타격을 입었다. 이전의 회복을 넘어 부흥이 절실한 시기이다. 마지막으로 총회와 교회의 영역주권적 입장으로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자 함”이라고 밝혔다. 권 목사는 “‘샬롬 부흥’을 개혁주의 신학적 입장에서 정립하고자 한다. 107회기 총회는 전국교회와 함께 ‘샬롬 부흥’의 역사를 이뤄야 한다”며 “한국교회 전체가 감소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샬롬부흥운동’이 실천목회적으로 이루어져 전도운동으로 나타나기를 원한다”고 했다. 특히 총회와 노회, 교회, 총회산하 모든 기관, 모든 목회사역, 남북통일, 기후와 환경, 사회갈등과 소외대상, 차별금지법과 사학법 등 반기독교적 악법,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영역에 샬롬부흥의 역사가 있기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세미나에는 소강석 목사와 화종부 목사(남서울교회), 방성일 목사(하남교회), 김성근 목사(목동제일교회), 신용기 목사(화원교회)가 강사로 참여했다. 소강석 목사 “우리에게 필요한 단 한 가지 ‘간절함’” “죽기를 각오하면 하나님 아버지의 ‘아빠 찬스’가 온다” 특히 첫 시간 ‘나노사회에 세워야 할 신년 목회계획’이란 주제로 강의한 소강석 목사는 “지금은 팬데믹과 에피데믹을 지나고 이제 엔데믹에 이르러 후유증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하며 “나노시대에 이 후유증을 어떻게 극복해 나가야 할 것인가. 우리는 원형교회를 세워나가야 한다”고 제시했다. 이어 “진정한 원형교회는 초대교회다. 모든 교회가 원형교회를 회복하고 닮아가야 한다”면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단 한 가지 바로 ‘간절함’이다. 간절함이 있으면 돌파구가 열린다. 간절함이 없으니 핑계만 생기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김난도 교수의 ‘나노사회’를 소개한 소 목사는 “흩어져가는 사회에서 어떻게 교인들을 뭉치게 할 것인가. 교회를 영적 역설적 부족공동체로 만들어야 한다”면서 “부족사회의 특징은 족장을 중심으로 강력하게 결집한다. 2%의 골수팬덤이 20%가 되고, 20%가 절대 다수를 이끌어간다. 이것을 교회에 적용한다고 생각해보라. 위기 속에서도 강력한 영적 역설적 부족공동체를 이뤄야 한다”고 피력했다. 나아가 “생명을 자본으로 삼을 뿐만 아니라 주님의 강력한 임재와 운행하심이 동력이 되는 ‘교회4.0’시대를 이뤄야 한다. 같은 시대, 같은 상황 속에서도 교회가 생명으로 가득하고, 주님의 임재와 운행하심으로 가득하면 교회4.0이 되고 목회 황금시대를 맞을 수 있다”고 했다. 각별히 목회자들에게 ‘옥시토신하트’를 가질 것을 요청했다. 소 목사는 “옥시토신은 사랑의 용기다. 우리에게 옥시토신이 있을 때 죽기를 각오하고 목회하게 된다”며 “십자가 충격, 복음의 충격이 넘치는 목회를 하라. 그러면 하나님 아버지의 ‘아빠 찬스’는 얼마든지 임하게 된다. 죽기를 각오하고 사랑의 용기를 발휘해보라. 하나님이 기가 막힌 찬스를 주실 줄 믿는다”고 독려했다. 이 외에도 소 목사는 △예배에 주님의 강력한 임재와 운행하심을 경험하도록 해야 한다 △교회를 메디컬화 해야 한다 △소그룹과 팀처치를 활성화해야 한다 △끊임없는 전도를 통해 새영토를 확장해야 한다고 도전했다. 특히 2023년 실제적인 목회 전략을 전한 소 목사는 교회 표어와 비전, 사명선언문, 목회자의 헌신서약과 선언, 신년기도회와 사명자 기도회, 여름수련회, 신앙유산 서약, 홈플랜팅, 특별 작정기도회, 성경필사 등 새에덴교회에서 적용했던 전략들을 소개하면서 각별히 소통과 관계맺기, 참여하게 하는 사역을 위주로 계획을 세우라고 당부했다. 인사말을 전한 권순웅 총회장은 “코로나 이후 예전처럼 교회사역이 활발하게 회복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주일학교 학생들의 현저한 숫자 감소와 이들의 교육과 양육에 큰 한계와 어려움을 맞이하고 있다”면서 “오늘날 교회 위기에는 여러 가지 요인들이 많이 있겠지만 위기의 핵심 원인은 ‘세속화’라는 것이다. 안타깝게도 작금의 시대는 복음을 거스르는 철학과 시대사조가 출현하고 있다. 절대 진리를 부정하는 사회문화적 흐름이 점차 가속화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권 총회장은 “오늘날 시대적인 한계와 어려움을 극복하고 해법을 제시할 길은 오로지 복음의 능력 밖에 없음을 확신한다. 정신없이 급변하는 사회 분위기 속에 하나님의 변치 않는 샬롬과 부흥은 오늘날 복잡하고 난해한 시대를 복음의 터 위에 굳건하게 세우고, 하나님의 평안으로 복음의 군사를 재무장시켜 오늘날 한국교회에 맡겨주신 시대적 사명과 소명을 잘 감당하게 할 것”이라고 인사했다. 격려사를 전한 총회총무 고영기 목사는 “절체절명의 위기의 순간에도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와 함께하시고, 하나님은 이 시간에도 주님 나라의 영광을 위해 마음에 합한 자들을 간절히 찾으신다”며 “우리는 어떠한 위기와 환경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샬롬과 부흥을 믿음으로 고백해야 한다. 하나님의 주권의식으로 시대를 분별하고 주어진 시대보다 더 앞서 나가기를 간절히 바라고 축복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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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5
  • 예장합동 107회기 이만교회운동본부 정기총회 개최
    주님의 지상명령을 따라 배가 부흥하여 이만교회를 달성하기 위한 운동을 전개하는 예장합동 107회기 이만교회운동본부 정기총회가 5일 경기도 시흥시 사랑스러운교회에서 개최됐다. 이번 총회에서 이만교회운동본부는 정관개정을 통해 본부장과 임원의 임기를 2년으로 고치고, 별도의 전형위원을 두어 협의하에 임원을 구성하고 인준받는 형태로 임원 선출방식을 변경했다. 아울러 교회를 개척한 후 도움을 필요로 하는 목회자와 교회개척을 위해 이만교회운동본부 산하에 별도의 훈련원을 두어 운영키로 했다. 이를 위한 재정은 본부장을 지낸 이들이 후원하여 충당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임원선거에서는 배만석 목사가 본부장으로 선임되어 인준받아 임기를 시작했다. 배 목사는 “한국교회 중에 큰교회든 작은교회든 개척하지 않은 교회는 없을 것이다. 누군가의 개척을 통해 세워져서 성장해온 것이다. 교회 개척은 계속되어야 한다”고 굳은 사명감을 드러냈다. 이어 “총신대 신학대학대학원 교육과정에 꼭 필요한 것이 개척과 관련한 학과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 그러면 많은 학생들이 졸업한 후에 개척에 뛰어들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이를 위한 사업과 지원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석우 목사(서기)의 인도로 드려진 예배는 양성수 장로(부본부장)가 기도하고, 노경수 목사(부서기)가 여호수아 17장14~15절 성경봉독한 후 배재군 목사(본부장)가 ‘스스로 개척하라’ 제하의 설교말씀을 전했다. 배재군 목사는 “이만교회 운동본부라고 하니 ‘무슨 이만교회냐’며 부정적 인식도 있어왔던 것이 사실이지만, 실상은 숫자에 주목하지 않고 열악한 상황 속에서도 끊임없이 교회가 개척될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세상 어느 교회도 처음부터 큰 교회는 없다. 요즘엔 어렵다고 개척할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하지만 교회가 어렵지 않았을 때가 과연 언제 있었는가”라며 “배출되는 목회자들이 개척정신을 함양하여 스스로 개척하도록 도와야 한다. 개척교회 세우는 일에 더욱 섬겨나가자”고 했다. 특별기도 시간에는 전승덕 목사(총무)와 박영수 장로(회계), 양호영 장로(부회계)가 △총회와 나라를 위해 △이만교회운동본부를 위해 △개척교회의 부흥을 위해 기도를 인도했고, 노재경 목사(교육전도국장)의 광고와 이춘복 목사(직전본부장)의 격려사에 이어 배만석 목사(부본부장)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쳤다. 이춘복 목사는 “교회는 계속 개척되어야 하고, 그것만이 다시 부흥을 열어갈 수 있는 방편이다. 왜 신학생과 교역자들이 개척을 꺼릴까. 개척하면 성공할 수 없다는 마음들을 가지기 때문”이라면서 “우리 이만교회운동본부는 어떻게 하면 이들로 하여금 개척의 비전을 가지고 개척의 열정이 넘쳐나게 할까 고심하고 있다. 나가기만 하면 성공할 수 있는 목회자로 양육할 수 있는 훈련안을 계획하고 있다. 총회의 후원도 늘어났으니 이번 회기에 더욱 많은 개척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한편 이만교회운동본부는 지난 106회기에 28개의 교회에 7500만원의 개척지원금을 전달했다. 이만교회운동본부는 2월에 제107회 총신 칼빈신대원 개척비전세미나를 개최하고, 5~6월중 제107회 교회개척전도성장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아울러 교회개척과 교회설립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 활동을 펼쳐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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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5
  • 한기총 찬송가대학원 1기 개강예배 드려
    한국기독교총연합회(임시대표회장 김현성 변호사) 문화예술위원회(위원회 송방호 목사)가 찬송가대학원(대학원장 고성진 교수)을 설치하고 11월28일 1기 수강생들과 함께 개강예배를 드렸다. 바리톤 고성진 교수와 함께하는 찬송가대학원은 11월21일부터 12주 동안 매주 월요일 오전에 한기총 세미나실에서 강의가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위 과정을 통해 발성법과 가창법, 찬송가의 분류 및 이해 등을 공부하게 된다. 한기총 김현성 임시대표회장은 “찬송가를 공부하고 연습하는 과정을 통해서 화합과 연합의 마음과 자세를 함께 배울 수 있기를 원한다”며 “많은 이들이 참여하여 찬송에 담긴 진의와 복음을 깊이 알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고성진 교수는 “영과 진리로 예배를 인도하시는 목사님들이 최고의 찬송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모습을 기대하며 이 강의를 준비했다”며 “정통 클래식 성악 발성법을 배우고 익혀서 귀한 목소리로 찬송하고, 말씀을 전하게 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날 개강예배는 서기원 목사(부회계)의 기도, 송방호 목사의 설교, 학생대표의 선서, 고성진 교수의 특송, 이흥선 목사(공동부회장)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찬송가대학원의 일정과 수강신청 방법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기총 홈페이지에 게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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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5
  •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 제54회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개최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하는 제54회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가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 이 땅에 주님의 위로와 새 희망이 임하게 하소서’라는 주제로 5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해 1000여명의 국내외 지도자들이 함께한 이날 국가조찬기도회에서는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께 이 나라 대한민국에 더 큰 위로와 새 소망을 주시길 간구하는 자리로 드려졌다. 윤석열 대통령 “한국교회가 온 세상의 빛을 밝히는 등불이 될 것이라 기대” 윤석열 대통령은 “국가조찬기도회는 지난 56년간 기도와 헌신으로 우리 사회 곳곳을 밝히고 나라의 큰 힘이 되어왔다.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면서 낮은 자리에서 국민의 아픔을 함께하는 우리 교회의 헌신이 사회를 사랑과 희망으로 가득 채워왔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큰 힘과 용기를 주고 국가 번영을 위해 항상 기도해주실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를 둘러싼 대내외적인 환경이 녹록치 않지만 더 나은 미래를 향해 우리 모두 나아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우리의 노력이 더 큰 결실을 맺고 따뜻한 온기가 나라 구석구석 스며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자유와 연대의 정신이 살아 숨쉬고 법과 원칙이 바로 서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그것이 바로 우리 사회의 진정한 약자를 보듬는 일이고 복합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길이라 생각한다. 국민과 국가를 위한 길이라면 어떤 어려운 길이라도 마다하지 않고 걸어가겠다”고 했다. 특히 윤 대통령은 “제가 처음 정치에 발을 들였을 때의 그 다짐,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지켜나가겠다는 소명을 이 자리에 서서 다시 한 번 새기고 약속드린다. 저는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나가야 한다는 그 소명을 받드는 것이 예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늘 생각해 왔다”며 “거룩한 예수님의 사랑으로 대한민국이 다시 한번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성도 여러분께서 지혜를 모아주시길 기대한다. 역사의 고비마다 큰 힘이 되어주는 한국교회가 온 세상의 빛을 밝히는 등불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정상화되어 개최된 이날 기도회는 1부 식전예배와 2부 기도회, 3부 조찬으로 진행됐다. 개회사를 전한 이채익 장로(대한민국국회조찬기도회 회장)는 “오늘날 전 세계는 전쟁의 위협과 기후변화, 글로벌 경제위기, 코로나 질병 등 수많은 위기의 순간을 맞이하고 있고, 최근 발생한 이태원 참사는 온 국민에게 큰 슬픔과 아픔을 겪게 했다”며 “그렇기 때문에 지금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하나님의 진정한 위로와 회복의 역사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이어 “‘너는 범사에 여호와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는 성경의 말씀처럼 우리는 평소 우리들의 지혜와 명철을 의지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인정하고 신뢰하며 기도해야 한다”면서 “정부와 국회는 성경적 가치에 반하는 법률제정에는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다. 시대를 분별하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아름다운 세상을 우리 자녀들에게 남겨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아가 “오늘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확고한 신뢰와 뜨거운 기도가 응답되어, 하나님께서 우리의 길을 인도하시고 위로하시며 회복시켜주셔서 새 소망을 부어주시길 기대한다”며 “오늘 이 기도회가 미스바 기도운동이 되어, 하나님의 은혜가 부어지고, 공의와 정의가 실현되는 거룩한 나라가 임하기를 소망한다”고 했다. 권순웅 목사(합동 총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식전예배에서는 김주헌 목사(기성 총회장)가 기도하고, 정동균 목사(기하성 총회장)의 인도로 우리나라 각계각층 구석구석에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길 바라며 합심기도했다. 2부 기도회는 이봉관 장로(국가조찬기도회 회장)의 인도로 이채익 의원의 개회사, 김회재 의원(국회조찬기도회 부회장)의 개회기도에 이어 서정숙 의원(국민의힘)과 정일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역대상 12장32절과 에베소서 2장10절 성경봉독했으며, 고명진 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가 ‘시대를 알고 사명을 다하자’ 제하의 설교말씀을 전했다. 고명진 목사는 먼저 “전 세계 195개 나라의 국가 노랫말에 ‘하나님이 보호하고 도와주사 그 나라가 영원히 존속한다’는 가사가 들어있는 나라가 얼마나 있을까. 우리 대한민국은 참 신기하고 놀라운 나라다. 성경은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라고 말씀한다”고 선포했다. “지도자는 시대를 알고 반드시 해야할 일을 알아야 한다” “위대한 업적은 비난과 조롱을 받아왔다. 지도자는 두려워 말고 사명 감당해야” “지금 우리는 무엇을 위해, 어디로 가고 있는가. 삶의 궁극적인 목적과 방향은 정확한가”라고 물은 고 목사는 이스라엘 왕조 465년 역사 가운데 가장 부강했던 다윗 왕국의 모든 백성을 통솔했던 중간 지도력, 잇사갈 자손들의 특징에 주목했다. 시세를 알고, 이스라엘이 마땅히 행할 것을 알았다는 것. 고 목사는 “시대의 흐름, 시대의 사상, 상황, 사조, 풍조, 정치적 상황, 경제적 현황, 도덕적 상태, 문화예술적 형편, 교육적 상황, 가치, 한 걸음 더 나아가 정신적, 영적 시세를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고 조목조목 언급하면서 “시대를 아는 것을 넘어 이 시대에 반드시 해야 할 일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고 목사는 “지도자는 그들이 살고 있는 시대가 어떤 시대인지를 알고, 그 시대에 그 민족, 그 나라, 그 공동체가 꼭 해야 할 일을 실천해야 한다. 하고 싶지 않아도, 좋아하지 않는 일이라도, 돈이 안 되고, 남들이 별로 알아주지 않아도, 때로는 욕을 먹고 비난을 받더라도, 힘들고 어렵더라도, 오해 받고 왕따를 당하더라도 반드시, 기필코 해야만 하는 일을 해야 한다”면서 “내가 아니면 누가, 지금 아니면 언제, 여기 아니면 어디서 하겠는가를 물으며 해야 할 일을 하는 사람이 지도자”라고 말했다. 이어 “역사를 주의깊게 보라. 찬란히 빛나는 위대한 일, 거룩한 흔적을 남긴 위대한 업적, 결코 잊을 수 없고, 잊혀지지 않는 역사는 거의 모든 것이 극심한 반대에 부딪혔거나, 비난과 조롱을 받았으며, 때로는 생명의 위협을 당하며 감수했던 일들”이라며 “후대에 길이길이 기억되는 지도자는 비난 받고 욕먹을 것을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으며 주어진 사명을 충실히 행하는 사람”이라고 지목했다. 고 목사는 “오늘 우리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세우셨다. 우리는 하나님이 지으셨다. 우리를 걸작으로 만드신 이유는 바로 선한 일을 하라는 것”이라며 “영혼과 정신과 마음을 구원하는 일, 나누고 베풀고 섬기는 일, 봉사하고, 구제하고, 도와주고, 세워주고, 칭송하고, 격려해주는 일, 이것이 선한 일이다. 존귀한 존재는 존귀한 높은 가치로 살아가야 한다. 지으심에 합당한, 목적에 걸맞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요청했다. 특히 말미에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해 언급한 고 목사는 “성적지향, 성별정체성, 분류할 수 없는 성을 인정하는 것. ‘나도 아동성애가 내 성적지향’이라고 나오면 어떻게 되겠는가”라며 “성경적인 가치가 결코 세속의 가치보다 못하지 않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명령하신 말씀에 따라 살면 복 주시는 나라가 된다. 모든 사람들이 닮고 싶어하는 인품과 성품의 나라가 되길 축복한다”고 말했다. 특별기도 시간에는 김승겸 대장(합참의장)과 박진 장관(외교부장관), 이심 장로(국가원로회의 공동의장), 이철 목사(기감 감독회장)가 △국가지도자들과 국가안보를 위해 △글로벌 중추국가 도약과 국정안정을 위해 △사회통합과 저출산 고령화 대응을 위해 △이태원 참사 위로와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를 인도했으며,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원로)의 축도로 기도회를 마쳤다. 정재원 장로(국가조찬기도회 사무총장)의 광고에 이어 장종현 목사(백석 총회장)가 조찬기도한 후 교제가 이뤄졌다. 사단법인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는 나라와 민족, 그리고 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순수 기도운동 단체로서, 1966년 창립된 이후 56년간 한결같이 이 땅에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길 간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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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5
  • 태안 유류피해 극복 15주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감사예배 드린다
    한국교회봉사단(이하 한교봉)와 태안군기독교연합회(회장 공하영 목사)가 13일 만리포교회에서 ‘유류피해극복 15주년 감사예배’를 개최한다. 특히 11월26일 한국교회의 연합과 섬김의 정신이 녹아있는 「태안 유류피해 극복 기록물」이 삼국유사, 내방가사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Memory of the World)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으로 최종 등재된 기쁨도 함께한다. 「태안 유류피해 극복 기록물」은 2007년 12월 충남 태안에서 발생한 대형 유류 유출 사고와 그 극복과정을 담은 약 20만 건이 넘는 방대한 기록물로, 123만 자원봉사의 참여로 사고 발생부터 복구까지 전 과정을 담은 해양 재난 극복 기록물이다. 이는 우리나라 전통의 상부상조와 성숙한 시민의식의 사례로 해양의존도가 높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공유할 가치가 있는 해양환경정보의 집합체로서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의 의의가 있다고 평가됐다. 이날 행사는 1부 태안유류피해극복 15주년 및 기록물 유네스코 등재 감사예배, 2부 태안유류피해극복 기록물 유네스코 등재 기념식, 3부 태안유류피해극복 기념관 관람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1부 예배는 공하영 목사(태안군기독교연합회 회장)의 인도로 정성진 목사(한국교회봉사단 부총재)가 설교말씀을 전하고, 2부 순서에는 가세로 태안군수가 태안유류피해 극복 기록물 유네스코 등재 소식과 과정을 설명한다. 한국교회봉사단 대표단장 김태영 목사는 태안 유류피해극복 기록몰의 유네스코 등재에 대한 교회사적 의미와 향후 한국교회의 연합의 방향에 대한 모범사례 제안을 인사말에 담는다. 3부 유류피해극복 박물관 관람은 이번 유네스코기록물 등재 종교전문위원으로 활약하고 현재 유류피해극복 기념관 정식해설사로 활동하고 있는 만리포교회 유상성 목사가 안내한다. 이번 태안 유류피해극복 기록물 유네스코세계기록물 등재와 관련해 12일 충청남도 김태흠 도지사와 한국교회봉사단 대표단장 김태영 목사의 만남이 이뤄지며, 12월 20일 충남도청에서 유네스코본부로부터 전달된 유네스코 세계기록물 등재 증서 전달식이 진행된다. 한편, 한교봉은 2007년 12월 서해 앞바다 원유유출사고로 파괴된 환경을 복원하고 삶의 터전을 잃은 어민들을 위로하는 120만 방제 자원봉사단(기독교인 1만교회 80만 성도)으로부터 태동된 연합기관이다. 한국교회봉사단은 섬김으로 하나 되는 한국교회의 본연의 모습을 이번 유네스코 기록물 등재를 계기로 삼아 섬김과 봉사 사역을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 교계
    • 단체
    2022-12-04
  • 세종성시화운동,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 특별기도회 연다
    세종특별자치시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임공열 목사, 이하 세종성시화)가 11일 송담교회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 입법 반대 특별기도회’를 개최한다. 이날 기도회에는 세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전용태 장로가 강사로 나서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문제점에 대해 설명하고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특히 동성애 동성혼 합법화를 위한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통과됐을 경우 우리 사회와 한국교회에 미칠 파장과 부정적인 영향에 대해 강의한다. 전용태 장로는 서울대 법대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행정고시와 사법고시를 합격한 후 춘천지검, 청주지검, 인천지검, 대구지검 검사장을 역임했다. 퇴임 후에는 법무법인 로고스를 설립했으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특히 1991년 춘천지검 차장검사로 부임해 성시화운동에 헌신했으며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제2대 공동총재에 이어 현재는 김상복 목사(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명예총장)와 함께 공동대표회장을 맡고 있다. 세종시성시화운동 대표회장 임공열 목사는 충남 연기군성시화운동본부로 시작해 세종특별자치시가 만들어지면서 세종성시화운동본부로 지금까지 차별금지법 반대운동과 종교편향 대처운동을 전개해왔다. 임 목사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세종시 400여 교회 중 비싼 임대료 때문에 100여 교회가 문을 닫았다”며 “전교회가 전복음을 전시민에게 전하여 행복한 시민, 건강한 가정, 깨끗한 도시를 만드는 성시화운동을 통해 기도운동, 전도운동을 통해 다시 교회들을 회복하고, 차별금지법과 개정교육과정 반대 등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종성시화운동본부 민들레기도팀은 순복음세종교회에서 곽현주 기도팀장의 인도로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나라와 민족, 세종시 성시화를 위해 기도회를 갖고 있다.
    • 교계
    • 단체
    2022-12-02
  • 세기총 한기총 한교연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 공동성명 발표
    한동안 잠잠했던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해 일부 정치인들이 다시금 입법을 강행하려 하자 한국교회 연합기관들이 경계하며 반대를 표명하고 나섰다.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신화석 목사, 이하 세기총)와 한국기독교총연합회(임시대표회장 김현성 변호사, 이하 한기총),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이 11월29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기독교 정신은 물론 남녀 양성에 근거한 결혼제도를 옹호하는 다수 국민의 양심과 종교의 표현과 학문의 자유를 훼손하는 악법이기에 적극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생활 속 모든 영역에서의 차별을 법으로 금지하여 민권을 보호하자는 취지를 가지고 있으나 실상을 살펴보면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차별개념에 간접차별, 괴롭힘 등 주관적인 기준을 포함하고 적용함으로써 건전한 비판을 ‘차별’이라는 프레임으로 묶어서 차단하는 ‘역차별’의 모순을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현재의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동성애에 대한 차별을 방지하겠다는 이유로 그와 다른 견해를 가진 다수의 견해를 법이라는 잣대를 만들어 재갈을 물리려고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나아가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제3의 성’을 인정하게 함으로 장차 동성애를 인정하고 이를 넘어 ‘동성혼’에 대한 합법화까지 추진하게 될 것”이라며 “교육, 노동, 재화 및 용역 제공 등의 영역을 넘어서 결혼과 가족관계에서도 성적지향과 성별 정체성을 이유로 한 차별을 금지하도록 요구할 것이며 종교의 자유가 크게 제약받게 될 것”이라고 반대 이유를 명확히 했다. 이들은 “당연히 동성애자들 역시 혐오를 받거나 배척되어서는 안 될 존재이며, 이미 교회뿐 아니라 사회에서도 동성애자를 배척하는 시대는 지나갔다. 그러나 동성애를 비범죄화하는 것과 합법화하는 것은 차이가 크다”고 지적하며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현재 제시된 대로 통과될 경우 동성애는 사실상 합법적 지위를 얻게 된다. 그렇게 동성애가 합법화되고 보호되면 초중고등학교에서는 이성 성교육뿐만 아니라 동성 성교육을 가르쳐야 한다”고 우려했다. 이들은 “한국교회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반대와 철회를 위해 다양한 설득과 함께 여론조사, 세미나, 포럼, 서명운동 등 다양한 방법으로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안고 있는 독소 조항에 대해 지적해 왔다. 그러나 이를 추진하는 정치인들은 단지 ‘문제가 없을 것’ 또는 ‘믿어달라’는 아무런 근거도 없는 답변만 제시할 뿐, 구체적인 문제 해결은 외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에 세기총과 한기총, 한교연은 “한국교회는 신앙의 자유를 억압하고 동성애 옹호를 통한 사회 질서를 혼란하게 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며 “그럼에도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한 제정을 계속 진행한다면 한국교회는 이 법이 이 땅에 더 이상 발붙일 수 없도록 끝까지 항거하고 투쟁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 교계
    • 기관
    2022-12-02
  • 미래목회포럼 19회 정기총회 개최…이동규 대표, 이상대 이사장 취임
    미래목회포럼 제19회 정기총회가 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가운데 신임대표에 이동규 목사(청주순복음교회), 이사장에 이상대 목사(서광성결교회)가 회원들의 인준을 받아 취임했다. 대표 이동규 목사는 “예수 믿는 것이 행복이고, 세상의 어떤 학위보다 신학박사가 최고이고, 모든 일 중에 목회가 최고라고 생각하시는 어머니를 기억한다. 원로목사님과 성도들이 함께하며 축하해주시니 나는 행복한 목회를 하는 사람”이라며 “우리 사회가 예수 믿는 것을 행복으로 여기고, 구원받은 행복을 다시 회복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면 좋겠다. 한국교회를 위한 좋은 일들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함께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표를 이임하면서 이사장에 취임한 이상대 목사는 더 아름다운 사역을 주문하면서 “교회가 세상의 희망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넌크리스천들이 우리를 향해 비아냥대며 교회의 시대는 끝났다고 말하지만 오해다. 우리는 복음으로 다가가 진심을 전해야 한다. 진심 전달을 위한 노력을 소홀히 하지 않았는지 반성하면서 작은 예수가 되어 사회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면서 “이제 다시 시작이다. 참신한 이동규 대표와 함께하는 미래목회포럼이 한국교회를 세우는데 정진하며, 방향을 제시하고, 정답을 내놓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표로 두 차례 섬기면서 이사장의 역할에 대해 알게 됐다. 이사장으로서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가졌었다”며 “이 모든 것들을 기억하며 대표를 열심히 돕겠다”고 했다. 이사장을 내려놓으며 이임사를 전한 박경배 목사는 “교회의 복음 생태계가 많이 무너졌다. 목사를 성직자로 인정하지 않는 시대가 되어버렸다. 여기에는 목사들의 책임도 크다”면서 “미래목회포럼이 건강하게 성장하면서 한국교회를 지키는 기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이취임 및 위촉 감사예배는 심상효 목사(대외협력본부장)의 인도로 조희완 목사(청년선교본부장)가 기도하고, 양인순 목사(안중온누리교회)가 마태복음 11장7~9절 성경봉독한 데 이어 정성진 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로 나갔더냐’ 제하의 설교말씀을 전했다. 정 목사는 “한국 기독교는 130년 역사에 종교 1위로 우뚝 섰지만 귀족신학과 번영신학, 온실신앙이 자리잡으면서 교회 환경이 급격히 악화됐다. 우리는 코로나 시대의 위기와 야성의 상실이라는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면서 “영성은 야성이다. 다시 광야로 나가야 한다. 이땅에서 평안을 누리는 방법이 아니라 복음으로 사는 예수정신을 전해야 한다. 한국교회에 영성을 회복시키는 미래목회포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합심기도 시간에는 정재명 목사(여의도순복음성북교회)와 송용현 목사(안성중앙교회), 윤용근 변호사(법무법인 엘플러스)의 인도로 △한국교회 거룩성 회복과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한국교회의 연합과 남북통일을 위해 △대한민국과 사회통합을 위해 함께 기도했다. 대표 이동규 목사는 직전 대표와 직전 이사장에게 공로패를 증정했고, 이상대 목사와 이동규 목사에게도 취임패가 전달됐다. 이 자리에는 최이우 목사(종교교회)와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 김봉준 목사(아홉길사랑교회),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고명진 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가 축사를 전했다. 특히 오정호 목사는 “각 교단과 교파의 대표 주자들이 함께하며 서로가 잘 되길 바라는 모임이 미래목회포럼 외에 대한민국 어디에 있나”라며 “이동규 목사님과 이상대 목사님을 응원한다. 아낌없이 후원하겠다. 미래목회포럼 안에서 서로 격려하고 축복하는 가운데 서로의 기쁨이 되길 원한다”고 말했다. 미래목회포럼은 이날 총회에서 사업계획안과 예산편성안을 통과시켰다. 2023년에도 설날과 추석 고향교회 방문 캠페인을 시작으로 ‘위드 코로나19 내부 선교적 과제’와 ‘휴전 70년, 통일에 대한 한국교회의 역할’, ‘다음세대와 한국교회이 회복 방안’을 주제로 정기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며, 리더십 컨퍼런스와 조찬 포럼으로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대표 이동규 목사는 고려대학교 역사교육학과를 졸업하고 한세대학교 신학대학원과 예일대학교 신학대학원, 존스홉킨스대학교에서 수학했으며, 서울대학교 선임연구원, 고려대학교 연구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청주순복음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이사장 이상대 목사는 서울신학대학교와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 풀러신학교에서 수학했으며, 왜그너교회개척성장연구원 원장, 교회건강연구원 이사장, 세계복음화중앙협의회 상임회장을 역임하고, 한국교회봉사단 상임단장, 웨슬리언교회지도자협의회 상임회장으로 섬기고 있다. 현재 서광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2022 미래목회포럼 제1회 올해의 기자상’ 시상식이 열려 CTS 최대진 기자와 교회연합신문 차진태 기자가 수상했다. 미래목회포럼은 기독교 언론을 격려하고 건강한 언론생태계 조성에 이바지하고자 기자상 시상식을 매년 이어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 교계
    • 단체
    2022-12-01
  • [컵뉴스영상] 873호 뉴스브리핑
    크리스챤연합신문 873호 뉴스브리핑!! 인간이 생명을 선택할 수 있는가 미국이 49년 만에 낙태를 허용했던 판례를 폐기한 반면, 우리나라는 낙태를 허용하는 방향으로 향하고 있는 것에 한국교회법학회가 강력하게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한국교회법학회는 11월24일 ‘낙태와 존엄사를 중심으로 한 생명윤리와 기독교’라는 주제로 제30회 학술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교회법학회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따라 낙태가 사실상 허용된 상황에, 국회에는 존엄사 합법화 법안이 제출되어 있는 등 생명경시 풍조가 우리 사회에 만연되어 있음을 지적하며, 우리 사회가 생명을 어떻게 다룰 것인가에 대해 시험대에 올라있다고 국민적인 관심을 촉구했습니다. 한장총 신임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취임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제40회 정기총회가 11월18일 개최된 가운데 정서영 목사가 신임 대표회장에 취임했습니다. 정 목사는 “한국교회가 부흥만을 위해 달려온 결과 숫자는 증가했지만 내실은 다지지 못했다”면서 “한장총이 한국교회를 변화시키고 제2의 부흥을 이끌어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올 한 해 동안 장로교 신학에 대해 충실히 연구하고, 확고부동한 신앙의 전진을 위해 한장총이 하나 되어 새롭게 변화되는 장로교가 되도록 힘써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카이캄 제1회 기독교 브랜드 대상 수상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가 국민일보가 수여하는 제1회 기독교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카이캄은 1997년 설립되어 한국 독립교회의 선두적 역할을 감당하면서, 기름부음 받은 신실한 주의 종들을 배출하는데 앞장서 오며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모습을 인정받았습니다. 이날 브랜드 대상은 카이캄을 비롯해 꿈이있는미래, 부산외국어대학교, 영산수련회, 현용수 원장 등 25개의 교회와 단체, 기업 등이 수상했습니다. 서광교회 다문화 이웃들 의료봉사로 섬겨 우리 곁의 다문화 가정들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서광교회가 11월13일 교회 안에 무료진료소를 설치하고 다문화 가족을 위한 무료 의료봉사를 진행했습니다. 안과와 치과, 피부과, 한의원 등 네 가지 분야의 진료가 이뤄진 이날 의료봉사에서는 우리가 실생활에서 앍게 되는 거의 모든 질병에 대한 진료가 이뤄졌습니다. 이번 봉사를 계획한 이상대 목사는 “국내에 체류 중인 이주민을 대상으로 한 다문화 선교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다문화 가족들을 사랑으로 섬기며 시대적 사명을 잘 감당하는 교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제10회 횃불한민족디아스포라 세계선교대회 성료 전 세계 193개국 750만 한인 디아스포라를 가슴에 품는 제10회 횃불한민족디아스포라 세계선교대회가 11월28일부터 12월2일까지 ‘담대하게 거침없이, 디아스포라여 땅끝까지’라는 주제로 유튜브 ‘횃불재단TV’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번 선교대회는 한규삼 목사, 진재혁 목사, 이영훈 목사, 김승욱 목사, 박성민 목사, 김상복 목사 등이 강사로 섬겼으며, 미션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습니다. 유승현 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모든 디아스포라들, 우리의 본향인 하나님 나라를 향해 나아가는 우리 모두가 복음의 횃불을 들고 담대하게 거침없이 땅끝까지 나아가게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앵커=임경래 / 편집=이정한]
    • 교계
    2022-12-01
  • 2022년 해외 성서 보급 391만 8천여부로 대폭 증가
    대한성서공회(이사장 양병희 목사) 제138회 정기이사회가 2022년 11월 29일 서울 서초동 성서회관에서 개최됐다. 대한성서공회는 올해 총 83만105부의 성서를 국내에 보급했으며, 해외 87개국 129개 언어로 된 391만8630부의 성서를 제작해 보급했다고 보고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68만6622부가 증가한 수치다. 권의현 사장은 “지난해 말 출간된 ‘새한글성경 신약과 시편’을 통해 보다 정확하고 더 쉽게 성경 말씀을 이해할 수 있게 됐다는 독자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며 “내년 말에 ‘새한글성경’의 구약까지 완역되어 출간되기를 독자들이 기다리고 있으며, 여러 교회들에서 젊은이들을 위한 성경으로 이 성경을 사용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있다”고 보고했다. 아울러 ‘취리히성경해설 성경전서 개역개정판’은 최신 성서학 연구 결과를 담은 해설이 풍부하여 독자들에게 성경 이해와 연구에 큰 도움이 된다는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말도 덧붙였다. 특히 해외 성서 보급에 있어 “1973년 해외 성서 보급을 시작한 이래 총 1억9090여만 부를 제작해 보급했다”고 알리며 “최근 성서 용지를 비롯한 국제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는 여건에도 불구하고 자매 성서공회들의 성경 제작 주문이 증가하여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계속해서 다양한 형태의 재료 및 제본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한성서공회는 세계성서공회연합회에 미화 25만 불을 지원했으며, 성경 제작과 보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48개 회원 성서공회에 84만925부의 성서를 제작해 무상으로 기증했다. 이 중에 38만1600부는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 사람들에게 전해졌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이두희 소장의 성경번역연구소 보고도 이뤄졌다. 성경번역연구소는 국내외 학자들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성경의 번역과 개정 사역의 중심축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하는 것으로, 이를 위해 학제간의 교류로 성경 원문과 번역에 대한 이해를 확장시키고, 한국교회의 여러 의견들을 집대성하여 그에 대한 연구를 축적해 나가기 위해 설립됐다. 여기에는 대한성서공회가 운영해 온 번역실, 성경원문연구소, 성서학도서관이 통합·개편됐다. 이 소장은 “성경번역연구소는 세계성서공회연합회와 개별 성서공회들과의 범세계적인 협력을 통해 세계 성경 번역 이론과 실제를 연구하며,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성경 번역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높이고, 성경의 디지털 콘텐츠 및 성경 번역 데이터베이스 개발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지속적으로 역량을 강화해 나가면서 ‘새한글성경’의 완역과 ‘성경전서 개역개정판’의 개정을 차질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보고했다. 이날 이사회 회무처리에서는 교단대표로 박태식 사제(대한성공회), 김상현 목사(예장합동), 김은섭 목사(기독교한국루터회), 이영훈 목사(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양병희 목사(예장백석)가 선임됐다. 찬성회원 대표로는 김순권 목사, 김동권 목사, 문희수 목사, 이선균 목사, 정명철 목사, 김광년 장로가 선임됐다. 이어 송영훈 곽철영 감사가 선임됐다.
    • 교계
    • 기관
    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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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Jesus Festival ‘2022 서울경인 룩킹예배’ 개최
    2022 Jesus Festival(대표대회장 이영훈 목사, 준비위원장 박성민 목사)이 11월24일 신길교회(이기용 목사)에서 한국교회의 다음세대를 일으키는 ‘2022 서울경인 룩킹(100KING)예배’를 개최했다. ‘한국 교회 10만의 다음 세대여! 함께 나아가자!’(에 4:16)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예배는 이기용 목사가 강사로 함께했으며, 참가자들은 뜨거운 박수와 찬양, 율동으로 하나님을 경배했다. 이날 이기용 목사는 창세기 3장9절을 본문으로 ‘네가 어디 있느냐?’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인간은 하나님을 만나지 않으면 안개와 같이 아무 의미가 없게 된다. 우리가 세상의 많은 것을 소망하고 추구하지만, 예수님이 아니면 우리 안에 있는 공허함이 채워지지 않는다”면서 “태초에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과 풍성한 관계에 있었지만, 죄가 들어온 이후 모든 것이 무너졌다. 우리가 하나님을 떠나있을 때 자꾸 원망하는 인생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말씀으로, 성령 충만으로 구원의 은혜를 입어야 한다”고 말했다. 나아가 “그래서 주님이 부르실 때 숨어 있지 말고 우리 모습 그대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한다. 혼자가 아니라 믿음의 공동체 속에서 복음과 사랑을 들고 일어서는 다음 세대 되길 바란다”고 도전했다. 메시지 후 참가자들은 “이 시간 이후로 내 인생의 주인은 내가 아니라 하나님입니다”라고 고백하며 다같이 일어나서 헌신된 한국교회 다음 세대가 될 것을 기도로 결단했다. 이후 진행된 기도합주회에서는 서수원 목사(한양대 CCC), 김요한 학생(건국대 4년, CCC 전국 총순장)의 인도에 따라 음란과 쾌락에 무너져 가는 이 민족과 세대를 위해, 나라를 위해, 한국교회를 위해, 북한과 통일을 위해, 이 땅의 청년들을 위해 합심해 기도했다. 기도 인도자로 섬긴 김요한 학생은 “세상의 많은 사람이 좋은 직장, 좋은 가정에 대한 꿈을 꾸고 살아간다. 하지만 크리스천 청년은 뭔가 달라야 한다. 우리의 꿈과 기도가 생존을 넘어 생명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며 “꿈꾸는 자가 청년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꿈을 꾸고 기도하는 청년이 되자”라고 기도를 요청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김요한 학생, 주도은 학생(이화여대 4년, CCC 전국 부총순장)의 선창에 따라 일어나 손을 들고 매일 10분간 한국교회와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할 것, 한 영혼을 품고 기도하며 복음으로 인도할 것, 행동하는 거룩한 그리스도인이 될 것, 하나님이 창조하신 자연 환경을 보전하고 회복하는 데 앞장설 것, 한 손에는 복음을, 한 손에는 사랑을 들고 민족을 섬기는 데 함께할 것이라는 룩킹 비전을 선서했다. 마지막으로 단상에 오른 이종태 목사(룩킹다음세대 위원장)는 “10만의 한국 교회 다음 세대가 한국 교회 위기를 극복할 그루터기 역할을 해야 한다. 여러분이 바로 이 역할을 할 룩킹 멤버”라고 도전하면서 참가자들이 룩킹 멤버로 가입할 수 있게 했다. 또 ‘코저너’ 전도 앱을 소개하고 참가자들이 직접 스마트폰을 이용해 ‘코저너’ 앱을 통해 태신자 등록을 하고 전도와 중보기도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도전했다. 한국 교회의 다음 세대를 일으키는 사역인 룩킹(100KING)은 왕 중의 왕이신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나아가는 다음 세대의 헌신된 10만 명의 리더들을 찾고 그들이 또래 비기독교인 친구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일에 주체적으로 나서도록 하는 사역이다. 룩킹 다음세대는 앞서 지난 9월 29일 서울 성북구 벧엘교회에서 서울 룩킹 예배를 드리고 벧엘교회 박태남 목사와 함께 ‘다음 세대의 10만 에스겔이 되자’라는 결단을 새긴 바 있으며, 서울경인 룩킹 예배를 통해 수도권 청년들에게까지 룩킹 비전을 확장하고 있다. 룩킹 다음 세대는 https://100king.org를 통해 동참할 수 있으며, 회원이 되면 매일 오후 10시, 10분간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하는 텐텐 무브먼트, 한 사람이 1년에 천 원씩 10만 명이 1억을 모금해 취약 계층에 속한 다음 세대 청년들을 돕는 오병이어, 환경 운동, 에스더와 모르드개 기도운동, 다음 세대 만들기 운동 등 다양한 운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한편, 룩킹 다음 세대 운동과 함께 목회자 콘퍼런스, 전도 훈련, 어머니연합기도운동(마마클럽)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 교회의 회복과 갱신을 위한 운동을 펼치고 있는 2022 Jesus Festival은 ‘Again Jesus’라는 주제로 한국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라는 본질을 회복하고 복음의 선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하는 비전을 위해 지속적인 교회 회복 운동을 펼치고 있다.
    • 미션
    • 선교
    2022-12-05
  • 사단법인 글로벌에듀 12일 공식 출범식 개최
    국내외 교육 및 구호사업을 전개하기 위해 설립된 사단법인 글로벌에듀(이사장 소강석 목사)가 지난 10월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12일 공식 출범식을 갖는다. 지난 8월10일 서울시에 비영리법인 설립 허가 신청서를 제출한 데 이어 10월 5일 설립 허가(제2022-182호)를 받았고, 10월13일 법인설립에 따른 등기(등록번호 110321-0057553)까지 마쳤다. 아울러 고유번호증 발급과 법인통장 개설까지 완료해 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모든 준비를 마친 것. 글로벌에듀측은 “많은 분들이 함께 기도해주시고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셔서 성공적으로 외교부 인가 사단법인으로 설립될 수 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팬데믹 이후 세계 경제 악화로 모두 어려운 상황이지만 글로벌에듀가 아프리카 교육시설 확충은 물론 더 많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효과적으로 펼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글로벌에듀 출범식은 12월12일 오전11시 한국프레스센터 프레스클럽에서 개최되며, 1부 예배와 2부 위촉장 전달식, 3부 세미나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 미션
    • 교육
    2022-12-04
  • 청현재이 인사동서 성탄절 말씀그라피 ‘예수그리스도전’ 개최
    청현재이 캘리그라피 문화선교회가 12월7~12일 인사동 ‘갤러리인사1010’에서 성탄절 말씀그라피 전시회 ‘예수그리스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세 번째 열리는 ‘예수그리스도전’은 성도들 뿐 아니라 코로나 기간 동안 믿음을 잠시 떠났던 가나안 성도들이 주님을 좀 더 가깝게 만날 수 있도록 교회가 아닌 인사동에서 일주일 동안 진행된다. 성탄절은 10년 전만해도 국민들이 함께 기억하며 축하하는 행사였다. 거리에서 울려 퍼지는 성탄절 축하음악을 들어도 설레였으며, 거리 곳곳에 건물 곳곳에 세워진 성탄 축하트리를 통해 예수님 탄생을 국민 모두가 축하했다. 그러나 기독교 행사라는 이유로 거리의 트리 설치도 점점 줄어들고, 세상에서 만들어낸 할로윈 축제 등에 가려져 예전처럼 예수님이 탄생하신 성탄절이 온 국민이 함께 기쁨으로 맞이하는 행사가 아니라 교회의 행사로만 축소되고 있는 모양새다. 청현재이측은 “이번 전시에 참여한 청현재이 캘리그라피 문화선교회 소속 30명의 말씀선교사들은 이번 성탄절 말씀그라피 전시회 ‘예수그리스도전’을 통해 모든 국민이 성탄절을 함께 축하하고, 오직 말씀으로 예수님 탄생의 의미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작은 소망을 갖고 전시회 준비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베들레헴 밤하늘에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천군 천사의 노래처럼 일주일간 ‘예수그리스도’를 주제로 열리는 성탄절 말씀그라피 전시회의 말씀을 통해 코로나를 비롯해 세상의 삶 속에 지치고 힘든 모든 영혼들이 위로를 받고 우리들의 삶을 인도하시는 예수님의 따뜻한 손길을 누리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모든 관람객들에게 청현재이 말씀선교사들이 성경말씀을 말씀그라피로 써서 제공하는 행사도 마련된다. 전시 관람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전시관련 내용은 www.cjcm.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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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2022-11-30
  • 조귀삼 박사 ‘현대사회의 다문화 선교’ 초판 전량 매진, 재판 인쇄 돌입
    세계다문화진흥원 원장 조귀삼 박사의 저서 『현대사회의 다문화 선교』가 초판 전량 매진에 이어 재판 인쇄에 들어갔다. 이 책은 선교의 본질적 고찰을 통해 위기와 기회를 가늠하는 조 박사의 경험과 지식이 녹아들어가, 우리의 이웃이 된 ‘다문화’가 세계 선교의 새로운 형태라고 주목하고 있다. 조 박사는 “다문화 선교를 부르짖었던 초창기와는 달리 지금은 다문화사회가 가진 보편성을 누구든지 감지함과 아울러 21세기 지구촌 사회가 가진 다문화의 특성들에 대한 이해가 높아졌다”면서 “다문화는 안방에서 행하는 세계선교의 확실한 기회”라고 말했다. 저자는 이 책에서 과거 유대인 디아스포라의 역사부터 시작되는 다문화의 형성과 성경적 배경, 우리나라의 다문화 형성과 현재까지의 발전 과정, 또한 다문화를 통한 선교적 가능성과 주요 전략을 소개한다. 무엇보다 이 책은 근래 코로나로 인해 세계 선교가 완전히 침체한 상황에 대한 위기적 대안을 선사한다. 언제든 코로나의 위기는 다시 찾아올 수 있기에, 다문화라는 확실하고 분명한 선교 시장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는 것이 조 박사의 주장이다. 이 책은 전국 신학대학교 유명 신학자들이 추천하며 일독을 권하고 있다. 전호진 박사(전 고신대 총장), 정흥호 박사(아신대 총장), 이병수 박사(고신대 총장), 장훈태 박사(전 백석대 교수), 이정서 박사(전 안양대 신학대학장), 박영환 박사(서울신대 명예교수), 안희열 박사(침신대 선교학 교수), 김승호 박사(한국성서대 선교학 교수), 신문철 박사(한세대 조직신학 교수), 안승오 박사(영남신대 대학원장), 구성모 박사(성결대 문화선교학 교수), 이회훈 박사(성산효대학원대학교 교수), 이충웅 박사(김천대 신학대학원 주임교수) 등이 추천사를 썼다. 조귀삼 박사는 “나는 평생 선교사로서 존재감을 이어가고 싶다. 기도하기는 이 책을 통해서 다문화인과 내국인 모두가 갈등이 치유되고 사회 통합을 이루어 행복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벌써 초반이 소진되어 재판 1000부를 인쇄 중이다. 이제 문서 선교의 장을 넓히고자 한다”고 말했다. 특히 조 박사는 본 책에 바탕해 ‘선교학 박사의 선교이야기’란 주제로 초청 강좌를 시작할 예정이다. 특별히 선교에 대한 확산과 비전으로, 조 박사는 강의료를 전혀 받지 않고, 자비량으로 강의를 펼치겠다는 각오다. 또한 이 책을 통해 생기는 모든 이윤은 어려운 선교사들을 위한 지원에 쓰겠다는 바람도 전했다. 조 박사는 “제자들을 포함한 많은 선교사님들과 국내외의 선교사역을 나눌 때에 그분들을 효과적으로 돕지 못하는 내 주머니를 보며, 많은 안타까움이 있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선교사님들에 작은 도움이나마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조 박사는 『현대사회의 다문화 선교』 출판을 계기로 선교학교를 강화하여 전문인 선교사, 다문화 선교사 양성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 이수자에게는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가 주관하는 통문화사(IC:Intercultural Communicator) 자격증 시험 응시 자격과 함께 세계로원격평생교육원(www.worldcan.co.kr)과의 협업을 통해서 다문화상담사, 다문화교육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문의 031-445-1366, 010-9668-7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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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교
    2022-11-28
  • 숭실대 제24대 이사장 오정현 목사 선임
    학교법인 숭실대학교가 제24대 신임이사장에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오정현 목사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겸손하게 숭실을 섬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 목사는 “숭실의 기독교 복음주의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하면서 한국교회와 함께하는 숭실로 세워가겠다”면서 “글로벌 숭실로의 학교발전, 그리고 통일한국시대 평양숭실의 회복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숭실 창학 130주년을 바라보며 숭실의 원대한 꿈에 함께 헌신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오정현 목사는 1956년생으로 현재 한국교회봉사단 이사장, 국제제자훈련원 원장, 한중국제교류재단 대표회장 등으로 섬기고 있으며, 사랑의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취임식은 12월 21일 숭실대학교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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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2022-11-26
  • 목선협 제16차 목회자선교컨퍼런스 개최
    한국목회자선교협의회(이하 목선협)가 21일 경북 상주열방센터에서 제16차 목회자선교컨퍼런스를 개최하고, 교회와 선교단체의 조화로운 균형을 통한 선교사역의 중요성에 대해 나눴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600여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두란노해외선교회 한충희 본부장과 헤브론선교대학 김용의 선교사, 인터콥 최바울 선교사 등이 강사로 참여했다. 특히 한충희 목사(온누리교회)는 선교에 있어 모달리티(modality)와 소달리티(sodality)의 협력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조화로운 균형과 적절한 분담을 강조했다. 한 목사는 “교회는 좋은 선교단체가 필요하고, 선교단체는 좋은 교회의 협력이 필요하다. 이 두 가지는 자전거 바퀴처럼 상호 보완되어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면서 “모달리티와 소달리티의 상당히 중요한 부분은 융합선교이며 공급과 현장의 필요를 매트릭스처럼 연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교회와 선교비전’이란 주제로 강의한 김용의 선교사는 “제대로 된 복음으로 제대로 된 사역을 감당하려면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야 한다”며 “그래야 육체로 예수를 이해했던 사람이 영의 사람으로 예수를 보게 되고, 세상의 눈이 아닌 영의 눈으로 보게 된다”고 했다. 이어 “개선된 죄인, 개량된 사회가 필요한 것이 아니다. 오직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중심이 되어 완전히 주권이 변화되는 새로운 피조물이 필요한 것”이라며 “내 계획, 내 의지가 아니라 살아도 주를 위해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해 죽겠다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그런가하면 ‘인터콥 선교운동’에 대해 강의한 최바울 선교사는 “인터콥은 대학생이 만든 대학생 중심 선교단체로 출발하여, 지금도 청년 중심의 선교운동을 하는 단체”라고 소개하고 “인터콥의 사역기조는 청년선교운동이며, 평신도 전문인선교와 제자양육이 중심”이라고 말했다. 최 선교사는 “천국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이제야 끝이 오리라는 말씀을 붙잡고 열방으로 전진하고 있다”면서 “인터콥선교회는 전 세계 복음화를 위해 목숨을 걸고 사역하는 평신도 전문인 선교단체”라고 정체성을 명확히 했다. 이 외에도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이용길 GMS 제중원장의 ‘비전스쿨과 FO, 침술사역을 통한 해외선교사역’, 배호영 목사(청주행복한교회)의 ‘코로나 이후 목선협의 활성화’ 등 발표가 이어졌고, 양흥록 목사(마라나타열방교회)의 ‘비전스쿨을 통한 선교목회’, 신은철 목사(언양동부교회)의 ‘비전스쿨과 목회 인식 전환’ 사례발표도 공개됐다.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우즈베키스탄 등 25개 미전도 종족을 입양하는 23개 한국교회의 종족입양식도 개최했다. 종족을 품은 목회자들이 그 민족의 국기를 들고 전진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한국교회 선교 부흥과 Target 2030 한국교회 선교 비전 성취를 위해 헌신하는 시간을 가졌다. 목선협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선교에 대한 비전을 다시 한 번 더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참석자들이 목회의 방향을 선교에 두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2013년 목회자들을 중심으로 결성된 목선협은 초교파 선교운동 단체로 매년 목회자선교컨퍼런스를 개최해 세계선교의 동향 및 전략을 공유하고, Target 2030비전 성취를 위하여 한국교회가 어떠한 방향으로 지상명령의 성취를 이뤄나갈지에 대한 논의를 이어오고 있다. 제16차 목회자 컨퍼런스는 강화은혜교회 김찬호 목사(기감), 울산세계로교회 김주연 목사(통합), 순천신평교회 전태 목사(고신), 마산산창교회 조희완 목사(개혁)가 공동대표를 맡아서 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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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교
    2022-11-23
  • ‘이스라엘의 출애굽 경로’ 사우디아라비아 성지순례 길 열리나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빈 살만’의 방한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사우디를 향한 성지순례 프로그램이 공개되어 주목받고 있다. 고앤고투어는 21일 서울 중구 ENA SUITE 호텔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성지순례 설명회’를 열고 출애굽 경로와 미디안 광야 등 성경에 등장하는 지역들에 대해 관심을 촉구했다. 특히 이날 설명회에는 16년간 사우디 왕자 한방 주치의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진 김승학 박사가 직접 나서 사우디의 성지들을 소개했다. 김 박사는 “1500여년간 미지의 땅이었던 사우디아라비아가 최근 문을 열었다. 과거엔 비자를 받기도 어려웠지만 한국의 위상이 높아짐에 따라 요즘엔 30분만에 비자가 발급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라비아는 사막만 있는 곳이 아니라. 유네스코 문화유산 도시만 5곳을 보유했을 정도로 볼거리도 많은 곳”이라며 “중동에서 가장 큰 국가인 만큼 고고학 유적도 많고, 무엇보다 출애굽 경로와 미디안 등 성경 이야기가 펼쳐졌던 지역”이라고 말했다. 김 박사는 “하나님 은혜로 2001년부터 6년간 아라비아 북서부를 탐방할 기회를 얻었다. 탐사를 위해 여행증명서가 필요하지만, 왕실에서 특별대우를 받아 어디든 방문할 수 있었다. 그래서 일반 탐사팀이 찾지 못한 군사 지역까지 방문할 수 있었다”면서 자신을 보였다. 고앤고투어는 김승학 박사와 함께하는 사우디아라비아 성지순례를 기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우디아라비아 성지순례 설명회’는 이날 서울에 이어 23일 부산 씨티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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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2
  • 통계를 넘어 통찰을 제시하는 ‘목회트렌드 2023’ 출간
    “세상이 변화하니 사람도 변화하고 있지만 목회자들은 급격한 변화를 잘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변화에 따라가는 것이 목회의 본질에서 벗어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우려를 하는 것 같다. 너무 미시적인 관점으로 목회를 바라보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느꼈다.” 『목회트렌드 2023』은 바로 이러한 진단과 고민 속에서 기획되고 집필됐다. 한국교회 목회자들을 돕고 섬기고자 하는 마음으로 의기투합한 필진들이 ‘목회트렌드연구소’라는 학습모임을 만들고, 세상의 변화는 물론 목회 현장의 변화와 흐름을 알려주는 통로가 되고자 『목회트렌드 2023』을 출간했다. 코로나19 팬데믹을 지나오며 수많은 조사들이 행해지고 통계들이 발표됐다. 복잡한 수치들은 한국교회의 위기를 말하며 다시 부흥해야 한다고 잡아 끌었다. 하지만 많은 목회자들이 용기를 내고 도전을 받기보다 도리어 자괴감에 빠져 방향을 잡지 못하고 허우적대는 모습들을 여지없이 드러냈다. 집필진으로 참여한 안덕원 교수(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실천신학)는 “한국교회가 통계에 짓눌린 느낌이다. 이 책을 통해 부정적인 통계의 수치보다는 통계를 뛰어넘어 통찰과 희망을 말하고 싶었다”면서 “지금까지의 논의들이 가지고 있던 객관적 분석은 인정하고 존중하되, 그렇다면 이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말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김도인 목사(아트설교연구원 대표)는 “2023년에는 특히 사람에게 집중해야 한다. 특히 그중에서도 목회자에게 집중해야 한다. 교회와 목회에 대한 것은 목회자가 답을 제공해야 하기 때문”이라면서 “교회는 건물, 사람, 재정도 넘쳐난다. 딱 하나 부족한 것이 콘텐츠다. 교회가 중요한 콘텐츠를 어떻게 준비할 수 있는지 다양한 관점에서 다루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경석 목사(기독교선교횃불재단 원목)는 “변화된 일상을 살아가는 성도들을 좀더 효과적으로 이끌기를 바라며 고민하는 목회자들을 집단지성으로 섬기고자 하는 마음에 『목회트렌드 2023』을 집필하게 됐다”며 “거시적인 관점과 긴 호흡의 자세만이라도 알려드릴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교회는 변화에 가장 둔감한 조직으로 인식되고 있다. 팬데믹 상황에서도 그렇다. 집필진들은 한국교회가 ‘노랑 신호등’에 갇혀있다고 표현했다. 변화 속에서 초록불도 아니고 빨간불도 아닌, 오도가도 못하는 자세를 취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그러면서 교회가 이제는 주저하는 상황을 뚫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제안했다. 세상의 변화를 따라가자는 것보다는 적어도 세상의 흐름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목회트렌드 2023』은 제1부 ‘팬데믹 3년이 교회에 던진 화두’와 제2부 ‘목회트렌드 2023’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1부에서는 팬데믹 기간에 세상과 교회, 그리고 목회가 어떤 상황이었는지를 들여다보고, 급격한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변화에 대한 적응을 넘어 대안적 교회와 목회의 모습은 어때야 하는지에 대해 말하고 있다. 2부에서는 교회학교와 교회사역, 목회환경, 목회자의 교양을 중심으로 현재 목회의 흐름을 살핀다. ‘교회학교’를 다룬 장에서는 교회학교가 직면하고 있는 위기의 핵심은 콘텐츠의 부재임을 고발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을 적용 가능한 방법으로 구체적으로 제안하고 있으며, ‘목회사역’ 분야에서는 팬데믹 중 핫이슈가 됐던 예배와 소그룹, 그리고 목회 리더십에 대한 본질적 고민에 대한 해소 방안을 다루고 컨설팅까지 제안한다. 나아가 ‘목회환경’에서는 변증법적 발전인 메타 모더니즘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등장을 조명하고 가나안 성도와 온라인 성도의 증가라는 팬데믹의 결과물을 회중학의 관점에서 설명한다. 또한 ‘목회자의 교양’ 부분은 현재 교회와 목회자가 직면하고 있는 위기의 본질을 목회자의 교양 부재 혹은 실종의 관점에서 설명하고, 세상과 올바르게 소통하고 건강한 영향력을 고민하고 있는 목회자로서 깊이 성찰해야 할 주제라고 제시한다. 이 책은 이동원 목사(지구촌목회리더십센터 대표)와 정성진 목사(크로스로드선교회 대표), 김상현 목사(감리교신학대학교 이사장), 권성찬 선교사(GMF 대표), 한기채 목사(중앙성결교회)가 적극 추천하며 반드시 참고할 것을 권면했다. 『목회트렌드 2023』은 이번 일회성 출간으로 그치지 않고 2023년에는 새로운 필진들과 함께 『목회트렌드 2024』를 출간하는 등 매년 목회트렌드를 제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목회트렌드연구소’를 통해 목회자들에게 실제적인 문제의 대안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형태로 현장 목회자들의 목소리를 청취해 나갈 방침이다. 『목회트렌드 2023』은 김도인 목사(아트설교연구원 대표), 박양규 소장(교회교육연구소), 박윤성 목사(익산기쁨의교회), 박혜정 선교사(GMP), 안덕원 교수(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실천신학), 이경석 목사(기독교선교횃불재단 원목), 이정일 대표(문학연구공간 상상), 전귀천 교수(영국 옥스퍼드선교대학원)가 함께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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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2022-11-22
  • 호주기독교대학 태권도전공 개설하고 국기원과 협약
    호주기독교대학교(Australia Christian College, 이하 ACC)가 스포츠코칭학과 태권도전공을 개설하고 21일 대한민국 국기원(국기원장 이동섭)과 협약식을 가졌다. 2년 전 스포츠학부를 개설한 호주기독교대학교는 이번에 태권도전공을 개설하면서 국기원과 공식 협력을 합의함으로써 본격적인 태권도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특히 이번 협약은 새에덴교회 협동장로이기도 한 이동섭 국기원장과 호주기독교대학이 신앙 안에서 협력을 이룬 것으로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인해 국기원은 호주기독교대학 학생들의 태권도 교육과 올바른 인성 교육을 위한 자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되며, 호주기독교대학은 태권도 교육 활성화에 힘쓰며 이동섭 원장을 초빙해 특별강의를 개최할 수 있게 된다. 이를 위해 호주기독교대학교는 이동섭 국기원장을 석좌교수로 위촉하고 위촉패를 전달했다. 이동섭 원장은 “태권도는 하나님께서 우리 민족에게 주신 가장 위대한 것이라 생각한다. 태권도는 한류의 원조이고, 우리나라 경제 발전의 발판이 됐다”고 태권도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며 “호주 태권도 교육의 발전을 위해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호주기독교대학교 김훈 총장은 “국기원과 협약식을 갖게 된 것은 하나님의 큰 은혜다. 저희 대학에 태권도전공을 개설하여 호주 전역의 초중고등학교에 방과 후 클라스에 투입해 태권도를 더욱 많이 보급하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특히 태권도의 정신과 예의범절을 잘 지도하여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3년 설립된 호주기독교대학은 2014년 호주 정부에 정식인가를 받았으며, 2015년부터 학생을 받아 2016년 유학생 등록도 완료됐다. 현재 상담학부와 신학학부, 사회복지학부, 영상미디어학부로 구성되어 있다. 태권도전공은 2023년 2월 첫 학기로 출발할 예정이며, 정원 30명을 모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국기원과 제휴를 통해 호주기독교대학교는 태권도 유단자들에게 학비를 면제하는 장학제도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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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2022-11-21
  • GVCS 그레이스 미국 연수과정 중학생들 괄목할 성장 주목
    코로나19 팬데믹을 지나며 전국 국제중학교 경쟁률이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눈에 띄는 교육성과를 내고 있는 글로벌선진학교(이하 GVCS)가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선진학교는 중학교 1학년에 입학함과 동시에 미국의 재단 산하 학교로 1년간의 연수 과정(그레이스 과정)을 이수토록 한다. 이를 통해 영어 역량과 성품 역량, 관계 역량, 국제적 감각 등을 갖추게 하는 것. 2020년부터 시작된 그레이스 과정은 코로나19 사태로 잠정 중단되었으나 올해부터 다시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 2월부터 올해 12월까지 두 학기 동안 미국의 현지 중학생들과 함께 공부하며 언어구사력과 문해력의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현지 초중고등학교와 미국 캠퍼스를 합병하면서 1년간의 연수기간 내내 미국 학생들과 함께 수업하고 각종 활동을 하고 있다. GVCS는 지난 9개월 정도 미국 현지에서 수학한 학생들 전원에 영어인터뷰를 실시한 바, 학생들을 가르친 현지 교사들조차 놀랄만큼의 실력 향상을 보여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최근 환율급등 등 여러 가지 경제적 상황이 어려워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캠퍼스에 우선 입학하여 영어 기초와 기본과목(수학, 과학 등)의 기반 지식을 먼저 익힌 다음 미국 캠퍼스로 연수를 갈 수 있도록 하여 학생의 상태와 가정의 경제 사정 등을 고려하여 선택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여타 국제중학교에 비해 GVCS 중학 과정에는 지원 신입생들의 학력 격차가 매우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것이 일선 교실에서는 매우 곤란한 상황이 될 수도 있지만 GVCS의 교육철학은 오히려 이를 반기고 있다. 남진석 이사장은 “학업성취도가 남다른 학생들만 모아놓은 교육은 운영의 용이성이 있고, 이미 동기부여가 된 학생들이라 쉽게 교육 결과를 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면서도 “GVCS는 여러 가지 이유로 동기부여를 경험하지 못한 학생들에게 영성교육과 성품교육을 통해 새로운 동기를 부여하여 남다른 학업성취를 경험하고 더 숭고한 비전과 꿈을 꾸게 하여 마침내 비범한 인재의 반열에 들게 하는 것이 학교 설립의 취지”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GVCS 내에서는 꼴찌가 우등생이 되는 변화들이 구현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그 변화는 중학교보다는 고등학교 과정에서, 고등학교보다는 대학 과정에서, 그리고 대학원을 거치며 세계적인 인재로 순차적이고 단계적으로 성장하는 것이 GVCS 교육의 특징이다. 올해도 SAT 고득점자들을 다수 배출하며 해마다 세계 유수의 대학에 엄청난 장학금을 받으며 진학하는 결과가 이를 증명하고 있다. GVCS는 교육 현신의 일환으로 2022년부터 각 캠퍼스를 특성화하고 있다. 음성 캠퍼스의 경우 뚜렷하게 장래 직업적 비전을 정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하여 꿈을 세우고 찾도록 도움을 주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도록 하였으며, 문경 캠퍼스는 고등학교 과정에서 IT-AI 전문트랙, 바이오생명과학 전문트랙, 디자인 전문트랙, 스포츠 전문트랙으로 특성화시켜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미국 캠퍼스의 경우에는 전형적인 대입 예비학교(Prep School)로서 맞춤식 교육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세종 창의 캠퍼스는 글로벌 STEAM 융합 교육 기반의 통학학교로서 역할을 하도록 특색있게 차별화된 교육으로 운영하고 있다.
    • 미션
    • 교육
    2022-11-14

사회 검색결과

  • 네페스그룹 사마리안퍼스 OCC 선물상자 패킹파티 개최
    네패스그룹 (회장 이병구)의 ㈜네패스 본사 및 ㈜네패스이앤씨 (대표 이세희) 소속 호텔 웨스트오브가나안 임직원이 11월21일과 29일 각각 서울 서초구 소재 사옥과 충북 괴산 소재 호텔에서 사마리안퍼스 코리아의 오퍼레이션 크리스마스 차일드(OCC) 선물상자 패킹파티를 개최했다. 21일에는 ㈜네패스이앤씨 소속 호텔 웨스트오브가나안 임직원 20여명이 호텔에서 총 250개의 OCC선물상자를 함께 마련하였고 해외배송 및 제자양육을 위해 500만원을 기부했다. 29일에는 ㈜네패스 서초사옥 임직원 10여명이 모여 총 154개의 OCC선물상자를 마련했으며 해외배송과 제자양육을 위한 후원금 300만원도 이어 기부할 예정이다. 특히, ㈜네패스는 충북 오창의 본사 직원들이 직접 후원금을 기부했고 후원금을 가지고 어린이를 위한 선물을 직접 구매하는 등, 전 직원이 연말 성금 활동에 적극 동참했다. 이번에 마련된 선물상자는 필리핀과 전쟁으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 난민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네패스 임직원들은 “이번에 직접 물건을 고르고 함께 포장을 하며 아이들을 위한 편지도 작성해보니 더욱 값진 나눔활동을 한 것 같다. 특히 힘든 상황 가운데 있을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에게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내년에도 OCC선물상자 활동을 이어 나가고 싶다는 의지를 전했다. 신사업파트 정진 파트장은 “연말을 맞아 세계 각 곳의 어려움에 처한 분들을 돌아보고, 그들을 위해 작은 일이나마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감사했던 하루였다”고 전했고, IT 기획파트 도재헌 파트장은 “누구나 할 수 있고 마땅히 해야 하는 일이기에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영업관리파트 가진희 스타 역시 “비록 얼굴을 모르는 우크라이나와 필리핀 어린이에게 선물을 전달하지만 짧은 손편지와 함께 선물을 받고 좋아할 모습을 상상하니 마음이 기쁘다”며 소감을 말했다. ㈜네패스이앤씨 및 호텔 웨스트오브가나안 이세희 대표는 “이번 OCC선물상자 패킹파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전해지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사마리안퍼스 코리아와 함께 희망을 전하는 구호활동에 동참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세희 대표는 사마리안퍼스 코리아의 후원자로 지난 9월, 사마리안퍼스 코리아와 함께 몽골에 방문해 직접 OCC선물상자를 어린이들에게 전달했으며 올해 기업 사회공헌활동으로 OCC선물상자 패킹파티를 추진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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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5
  • 2022 구세군자선냄비 시종식 열고 거리모금 시작 알려
    한국구세군(사령관 장만희)이 1일 서울광장에서 ‘2022 구세군자선냄비 시종식’을 열고 올겨울 자선냄비 거리모금의 시작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서울, 부산, 대구 등 12월 1일부터 전국 17개 도시 약 360여개 포스트에서 자원봉사자(캐틀메이트)들과 함께 한 달여간 거리모금이 진행된다. 올해 자선냄비 거리모금의 주제는 ‘이 겨울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착한 일(Ring the Bell of Your Heart)’이다. 기부나 후원이라는 거창하게 느껴지는 단어 대신, 착한 일이라는 어린이의 시선이 담긴 언어를 사용하여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나눔의 참의미를 나타냈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시종식은 구세군의 꿈나무 기부자인 어린이의 ‘나눔의 동시’ 낭독으로 시작했으며, 다양한 내빈들이 함께 참여해 나눔 실천에 함께 동참했다. 대통령비서실 강승규 시민사회수석, 문화체육관광부 김대현 종무실장,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이홍정 총무 등이 축사와 함께 자선냄비에 성금을 기부했다. 특히 올해 타종 세리머니에는 ‘핑크퐁 아기상어’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핑크퐁컴퍼니의 메인 캐릭터인 핑크퐁과 호기가 동참해 눈길을 모았다. 시종식 이후에는 명동, 여의도, 잠실 등 서울 중심가 곳곳에 자선냄비가 설치되어 거리모금이 본격 시작됐으며, 광화문광장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는 4M규모의 대형 자선냄비도 세워져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구세군은 올해 자선냄비 캠페인의 목표 모금액을 56억으로 설정하고 연중 내내 어려움과 위기에 직면한 이웃을 위한 실질적이고 즉각적인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구세군이 있었고 전국 360여곳에서 4만5천여명의 자원봉사자와 함께 펼치는 자선냄비 활동은 모든 거리에서 국민이 함께하는 나눔 실천의 생생한 감동 드라마로 앞으로도 새로운 나눔의 기회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세군 장만희 사령관은 “올해는 자연재해가 많았던 한 해였다. 지쳐 쓰러지고 넘어진 우리 이웃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그들의 손을 잡아주며 대한민국의 따뜻함을 나눠주는 좋은 친구가 되겠다”며 “’올겨울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착한 일’이라는 메시지를 많은 국민들에게 전달하고 싶다”고 밝혔다. 서울을 비롯해 전국 17개 시도 각 지역별 자선냄비의 위치는 홈페이지(www.redkettle.kr)를 통해 상세히 알 수 있으며, 자원봉사 참여 및 온라인모금, QR기부, 캠페인 참여방법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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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4
  • 지리산 샘물공장 둘러싼 10년의 싸움…김만춘씨 “한천수를 찾아달라” 호소
    동의보감에 나오는 33가지 물 중 하나인 ‘한천수’를 발견하여 먹는샘물 공장을 세워 운영해온 김만춘씨(영신초대교회 성도)가 2일 기자회견을 열고 K씨 등 3인을 ‘모해위증죄’로 고소했다며 사법당국의 신속하고 정확한 수사와 처벌을 촉구했다. 김만춘씨는 20여년 전 기업사냥꾼들에게 속아 사기 등으로 고소당해 구속되었다가 6년 만에야 겨우 무죄를 선고받고 회사를 되찾은 바 있다. 하지만 또다시 회사를 빼앗기게 됐다며 호소하고 있는 것. 김만춘씨가 호소하는 억울함은 무엇일까. 김씨는 일전에 회사를 되찾은 후 구제역 파동과 일본 대지진 등으로 먹는샘물 품귀현상이 일어나 최대 호황기를 누렸다고 한다. S사와 동업계약을 추진중이었던 김씨는 2011년 재미교포 출신의 K씨 일행이 미국 월마트 납품을 제안하며 접근해왔다고 했다. 그들이 제안한 물량은 월 1억2천만병 수준으로, 기존 생산 가능 물량인 1500만병을 훨씬 웃도는 수준이었다. K씨 일행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샘물개발 허가를 일 2000톤까지 증설할 수 있고, 지자체 허가도 받아낼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보였다고 한다. 이렇게 되자 월 매출 440억의 유혹에 김만춘씨는 기존에 추진하던 동업계약을 무산시키고 K씨와 계약을 맺었다. 김씨는 “하지만 지자체는 샘물취수량 증설 허가를 불허했고, K씨가 미국 월마트와 맺었다는 6000만병 납품 가계약서까지 가짜였다. 계약금 30억만 받은 채 내가 세운 회사에서 쫓겨나게 됐다”고 억울함을 주장했다. 벌써 10년이 지나는 시간 동안 김씨는 싸움을 계속하고 있다. 수차례 생을 마감하고 싶은 유혹 속에서도 신앙을 붙잡고 이겨내왔다는 그는 “35년 전에 세워 성장시켜온 회사를 하루아침에 잃는다는 것이 믿기지가 않는다”고 재차 억울함을 토로했다. 김씨는 최근 K씨 등 3인을 ‘모해위증죄’로 진주경찰서에 고소했다. ‘명예훼손’ 관련 판결에 있어 증인으로 출석해 미국 월마트 납품 관련 가계약서와 샘물취수량 증설허가 당과 관련해 거짓을 증언해 자신을 처벌케 하려 했다는 주장이다. 김씨는 고소장에서 “피고소인은 ‘미국 월마트 월 1억2000만병 수출’, 이를 위해 ‘샘물개발허가를 하루 2000톤으로 증설해야 한다’, ‘15일밖에 시간이 없다’는 등의 거짓말로 회사의 소유권을 빼앗은 후 11년 넘도록 온갖 핑계와 이유로 고소인을 동업자로 인정하지 않고 현재 생수공장을 빼앗아 경영하고 있다”면서 “피고소인의 온갖 불법행위로 인해 고소인은 가정파탄은 물론 11년이 넘도록 막대한 피해를 당하고 있다. 모해위증죄가 인정되면 엄중처벌 바란다”고 했다. 반면 K씨의 주장은 전혀 달랐다. 김만춘씨의 주장이 완전한 거짓이라고 반박했다. 오히려 자신이 속아 엄청난 금전적 손해를 봤다는 K씨는 지속적인 괴롭힘으로 고통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K씨는 “10년 가까이 33번이나 반복해서 나를 고소했고, 저쪽이 모두 졌다. 더 이상 새로운 내용도 없다. 이미 법에서 수차례나 저 사람들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고 했다. 이어 “공장은 뺏은 것이 아니라 돈을 주고 샀다”며 “저들이 현금을 35억원이나 가져갔다”고 주장했다. 김씨 등이 공장빚 수십억원을 공개하지 않고 넘겨서 그 빚까지 고스란히 떠안았다면서 사기를 당한 것은 오히려 자신들이라고 반박했다. K씨는 “3~4년 전부터 생산을 다시 시작했는데 또 괴롭히고 있다”며 모해위증죄 관련 소고도 역시 무혐의로 나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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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4
  • 사랑밭 서울시 에너지소외계층에 연탄 나눔 봉사활동 펼쳐
    코로나19로 인해 원활하지 않았던 대면 봉사활동이 올 겨울부터는 본격 재개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함께하는 사랑밭(대표 박희철, 이하 사랑밭)에서도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 따뜻한 사랑 나누기에 열심이다. 사랑밭은 11월19일과 26일 서울 홍제동 개미마을과 상계동 양지마을을 찾아 에너지소외계층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도시가스가 닿지 않는 고지대 달동네 소외계층을 위한 것.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사랑밭의 후원회원들과 일반인 봉사자, 기관 임직원들을 포함한 총 200여 명의 대규모 봉사단이 함께했다. 19일 홍제동 개미마을에서는 45가구에 9000장의 연탄을 배달했고, 26일 상계동 양지마을에서 진행된 2회차 봉사에서는 30가구에 6000장의 연탄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사랑밭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총 15000장의 연탄을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한편 이번 연탄 봉사와 관련, 사랑밭 관계자는 “도시가스가 들어오지 못하는 지역과 계획되어 만들어지지 않은 자연발생적인 부락에는 난방에 취약한 에너지 소외계층이 다수 있다”고 실상을 전하며 “겨울철 추위를 견뎌야 할 이웃들의 건강을 지켜주고 그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했다. 또한 “가족, 친구, 연인을 중심으로 연령을 초월한 봉사단이 사랑밭의 요청에 각지에서 모였다”며, “한마음으로 따뜻한 사랑을 나누어주신 모든 봉사자분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참가한 한 봉사자 또한 “경사가 높고 험하여 연탄을 나르는 과정이 다소 버겁기도 했지만 따뜻한 사랑으로 몸과 마음을 녹일 수 있어 행복했다. 함께 모여 봉사의 기쁨을 누릴 기회가 앞으로도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그동안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위해 다양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온 사랑밭은 이번 연탄 봉사활동 외에도 중증장애인을 위한 난방 지원사업과 소외계층을 위한 노후된 보일러 교체 사업 등을 비롯하여 겨울철 나눔 사업 등을 활발히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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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2
  • 한국교회와 학부모들 다시 뭉쳤다 “성혁명 교육과정 2022 교육과정 결사반대”
    ‘2022 개정 교육과정’을 결사적으로 막아내기 위한 한국교회와 학부모들, 시민사회의 목소리가 계속해서 터져나오고 있다.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이하 수기총)와 전국학부모단체연합(이하 전학연), 교육정상화를바라는전국네트워크(이하 교정넷) 등 시민단체들이 1일 오후3시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2022 개정 교육과정 폐기를 위한 구국기도회 & 규탄집회’를 개최했다. 전국적으로 한파특보가 내려져 매서운 한기가 옷섶을 여미게 하는 날씨였지만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1000여명의 인파는 한 목소리로 ‘2022 교육과정 결사반대’를 외쳤다. 인파가 집회신고 인원을 넘어 주체할 수 없이 늘어나자 경찰들은 거리에 바리케이트를 설치하고 더이상의 인원이 모이지 못하도록 조치를 취하기까지 했다. 1부 예배 및 기도회, 2부 국민대회, 3부 거리행진으로 진행된 이날 집회에는 할아버지 할머니부터 장년들과 청년들, 부모님의 손을 잡고 나온 초등학생들까지 전 세대가 함께하는 집회로 이어졌다. 이종문 목사(안양시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의 인도로 드려진 예배에서는 박윤성 목사(전 김포기시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가 누가복음 23장28절 성경봉독했고, 참석자들은 윤문용 목사(전 부기총 사무총장)의 인도로 △2022 개정 교육과정 폐기와 관계자들의 각성과 분별력을 위해 △차별금지법(평등법) 등 악법 저지를 위해 △자유민주주의, 안보, 종교의 자유를 위해 합심으로 기도했다. ‘너희 자녀를 위해 울라’는 주제로 메시지를 전한 박한수 목사(제자광성교회)는 “고쳐야 한다면 새롭고 발전된 것으로 고치는 것이 정상인데, 도리어 악한 것으로 고치는 것이 정상인가”라고 성토하며 “우리는 전혀 상식적이지 않고 이해할 수 없는 교육과정 개정 사태에 모이지 않았어야 할 자리에 모였다. 우리 자녀를 위해 부르짖자”고 선포했다. 박종호 목사(수기총 사무총장)의 광고와 송종완 목사(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 대표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친 후에는 국민대회가 진행되어 김선규 목사(수기총 대표회장)와 길원평 교수(한동대 석좌), 김윤숙 목사(GMW연합 공동대표), 한익상 목사(한국교회반동성애교단연합 대표), 고병찬 목사(운정참존교회) 등이 발언을 이어갔다. 이날 집회에 운집한 시민들은 “문재인 정부 시기에 신사회주의 혁명을 추구하는 세력인 전교조가 주도한 ‘2022 개정 교육과정’을 절대 반대한다”면서 “우리는 다음세대 주역인 우리의 자녀들에게 문제 많고 철 지난 서구 신사회주의 68성혁명 세력이 주도하는 동성애 독극물 주입, 소아성애 획책 성혁명 교육을 절대 반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훈시규정에 불과한 국가교육위원회법 부칙 제4조의 2022년 12월31일 시한에 쫓길 필요가 없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을 서둘러 넘기려는 술수를 절대 반대한다”고도 했다. 대통령을 향해서는 “많은 학부모와 국민들이 반대하는 문재인 정부 때 만든 역사왜곡 및 종교편향, 포괄적 성교육 교육과정을 용인하려는 안상훈 사회수석을 즉각 교체하라”고 요구하는 동시에, 이주호 교육부장관에는 “북한주민 인권탄압 외면, 잘못된 이념교육 사주, 우리 아이들 동성애와 성전환, 조기성행위, 낙태 등으로 오염시키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을 책임지고 해결하라”고 촉구했다. 나아가 “학부모와 국민들의 목소리를 무시하여 위헌적 위법적인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밀어붙이려는 반교육세력 주모자 오승걸 학교혁신지원실장을 강력 규탄한다”며 “이주호 교육부장관은 전교조의 이념에 경도돼 전교조의 성혁명 교육과정을 대변하는 오승걸 학교혁신지원실장을 즉각 경질하라”고 재차 요구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막아내기 위해 실무자로서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 수기총 사무총장 박종호 목사는 “교육과정에 대한 결정이 거의 막바지에 이르렀다. 이번주에 교육부 내 위원회가 열리고, 다음주에 교육부 안이 확정되어 국가교육위원회로 무책임하게 넘길 것으로 보인다”며 “한국교회와 학부모들이 우리의 다음세대와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분연히 일어나야 한다. 지금이야말로 성혁명 교육과정을 막아낼 골든타임이다”라고 관심과 참여를 호소했다. 이어 “전교조의 반발에 부딪혀 그 영향권에 있는 교육부 오승걸 실장과 대통령집무실 사회수석 안상훈 비서관 등이 우리 요구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 이들은 신임 교육부장관과 국교위를 앞세워 국민과 종교계, 학부모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2022 교육과정을 강행하고 있다”며 “학부모의 힘을 보여줘야 한다. 시민들의 힘을 결집해야 한다. 반드시 2022 교육과정을 막아내자”고 촉구했다. 이날 집회는 삼각지역에서 숙대입구를 지나 서울역까지 이르는 거리행진으로 마무리됐다. 집회 참여자들은 시종일관 질서있게 움직이면서도 ‘2022 개정 교육과정 반대’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해 거리의 시민들에게 문제의식을 일깨운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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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1
  • 신길교회 이기용 목사 한파 속에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 시위 나서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저지하기 위한 한국교회의 노력이 ‘명사 초청 1인 시위’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신길교회 이기용 목사가 1일 국회 앞을 찾아 차별금지법 반대 시위에 참여했다. 한파 특보가 내려져 수온주가 영하 9도를 기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시위에는 길원평 교수(한동대)가 함께했으며,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의원과 국회부의장 김영주 의원도 이 자리를 찾아 응원을 더했다. 이기용 목사는 “소양을 갖춘 국민 중에 한 사람으로서 위기의식을 갖고 어떤 모습이든 다음세대에게 주어진 위기 상황을 알리고 싶고 표현하고 싶은 마음으로 이 자리에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이 이상이 모이면 서로 다른 의견이 나오기 십상이다. 그런데 참 신기하게도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있어서는 대한민국 목회자 100명 중 95명 이상은 같은 생각을 갖고 있다. 이것은 정치 이념도 아니고 대한민국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서는 결코 용납할 수 없는 나쁜 악법이라고 생각하여 이 자리에 서게 됐다”고 했다. “나도 기독교인이자 목회자로서 기독교의 정신에 따라 그 누구보다 앞장서서 차별이 없는 세상을 위해 어떤 희생이라도 치르겠다는 마음이 있다”고 밝힌 이 목사는 “우리나라에는 다양한 차별을 금지하는 약 20가지의 개별적 차별금지법이 있지만 ‘포괄적’이라는 것은 성 정체성을 포함하기 위한 것”이라고 지적하고 “남성과 여성 외에 다른 성이 있다는 것이 법적으로 인정되고 우리 아이들에게 가르쳐지게 되면 정체성 형성되는 시기에 굉장히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혼란을 가중시킬 것”이라고 지목했다. 이 목사는 “우리 사회는 이미 동성애자들을 용인하고 수용하고 있다. 예능 프로그램에 커밍아웃한 분들이 출연해도 아무도 항의하지 않는다. 굉장히 성숙한 사회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사회”라며 “하지만 이것이 법으로 제정되는 것은 다른 문제다. 아이들에게 아주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다. 이 법이 먼저 통과된 외국의 사례들만 봐도 잘못된 전철을 밟아서는 안 된다”고 경계했다. 이 목사는 “성 정체성 문제를 제외하고 건강하게 차별을 금지하는 그런 성숙한 법을 만든다면 저도 적극 찬성하고 앞장설 것이다. 우리 국회 안에 균형 잡힌 시각을 가진 국회의원들이 많이 계시리라 믿고 신뢰한다”며 “우리 국민들은 위대하시기 때문에 이럴 때 좀 더 깨어나 바로 들여다보시고 차별이 없는 성숙한 사회를 향해 나아가기 위해 적극 노력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자리를 찾은 김민석 국회의원은 “종교적 신념에 따라서 또는 양심의 자유에 따라 다른 의견을 이야기하는 것을 봉쇄하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그에 대해서 교계를 중심으로 차별금지법에 대한 문제제기가 이뤄지고 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우리 사회가 충분히 토론을 해야 하는 문제라고 생각한다”면서 “그러한 우려를 담은 채로 통과되는 일이 없도록 국회가 최선을 다해나갈 생각이다. 목사님들이 오셔서 여러 가지 우려를 표명해주시는 것으로 안다. 국회가 충분한 시간을 갖고 이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다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주 국회부의장은 “한국교회에 많은 울림을 주고 계신 이기용 목사님께서 1인 시위를 하신다고 해서 참석했다. 목사님 말씀처럼 대한민국 누구나 평등해야 한다. 정치인은 상대가 있고 표현의 자유가 있기에 이런 일에 참여하지 않지만, 그러나 국민들이 동의하지 않는 법에 대해서는 충분히 법안을 논의해야 한다”고 소신을 밝히며 “추운 날씨만큼 목사님께서 하시는 일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리라 믿는다. 늘 지역 주민들을 살피시는 목사님을 존경한다”고 말했다. 한편 명사 초청 2인 시위는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 한기채 목사(중앙성결교회), 고명진 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 등 내로라하는 한국교회 대표 목회자들이 참여해오고 있으며, 다음주에는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가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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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1
  • “2022 개정 교육과정 전면 폐기하라” 시민단체들 다시 뭉친다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이하 수기총)와 전국학부모단체연합(이하 전학연), 교육정상화를바라는전국네트워크(이하 교정넷) 등 1200여 시민단체들이 12월1일 오후3시 삼각지역 인근 전쟁기념관 앞에서 ‘2022 개정 교육과정’ 전면 폐기를 촉구하는 집회를 개최한다. 이날 집회는 지난 11월13일 3만여명이 함께한 규탄 행사에 이어지는 것으로, 한국교회와 시민사회의 더욱 결집된 힘이 모아질지 주목된다. 수기총 등 단체들은 11월29일 성명서를 통해 ‘2022개정 교육과정’의 배후에 전교조가 있다는 주장과 함께, 이를 용인하는 안상훈 사회수석의 교체와 오승걸 학교혁신지원실장의 경질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들은 “이번 교육과정 개정안이 문재인 정부 시기에 신사회주의혁명을 추구하는 세력인 전교조가 주도한 교육정책”이라며 “우리의 자녀들에게 문제 많고 철 지난 서구 신사회주의 성혁명세력이 주도하는 교육정책을 독극물 주입하듯 강제로 주입한다는 건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2022 개정 교육과정 안에)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구현하는 내용들을 대부분의 과목들에 교묘하게 포함시켜 전문가가 아니면 쉽게 파악하기 어렵도록 숨겨놓았다”면서 “이는 비윤리적인 동성성행위, 성전환행위, 유아 및 미성년 성행위, 낙태 등을 정당화하고 이를 양심, 신앙상 반대를 금지시키는 소위 성독재적 용어들로써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교육에서 구현하려는 지극히 위험한 내용들”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대통령실 안상훈 사회수석과 오승걸 학교혁신지원실장이 ‘2022 개정 교육과정’을 용인하려 하고 있다고 지목하며, 각각 윤석열 대통령과 이주호 교육부 장관을 향해, 이들을 교체 혹은 경질할 것을 요구했다. 이주호 장관을 향해서는 “독극물 주입 성혁명 교육과정 강행하려는 이주호 교육부장관은 전교조만 무섭고 학부모 국민들은 안 무섭나”라고 질의하며 “이 문제를 해결치 못하면 즉각 사퇴하라”고 압박했다. 이날 규탄집회는 매서운 한파 속에 진행되는 가운데 1부 규탄집회와 2부 거리행진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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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30
  • 함께하는 사랑밭, 지역아동센터에 여아 속옷세트 전달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대표 박희철, 이하 사랑밭)이 23일 경북도청에서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5000만 원 상당의 여아 속옷세트 지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지역아동센터 경북지원단을 통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부녀가정 및 조손가정의 아동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박희철 대표이사는 이 자리에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자신에게 맞는 속옷을 쉽게 지원받지 못하던 아동들에게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고 “앞으로도 저소득층 아동을 비롯한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자리에 함께한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지역 취약계층의 아동에게 가장 필요한 물품을 기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으며 “앞으로도, 지자체 차원에서 아동복지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랑밭은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꾸준히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1987년에 설립된 사랑밭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가정, 한부모 가정, 위기가정, 소외계층 등을 지원해 온 비영리민간단체이자 UN경제사회이사회 특별협의지위를 획득한 NGO단체로, 다양한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장학금, 생계비, 새학기 학용품, 문화 지원비, 계절에 필요한 생필품 등을 지원해 왔다. 이밖에도 10개 지부를 거점으로 국내 전 지역에 선한 사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해외 13개국을 대상으로 나눔의 씨앗을 뿌리고 있다. 한편 사랑밭은 “앞으로도 제도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도움이 절실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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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8
  • 주거 취약계층 섬기는 유쾌한공동체에 사랑의 쌀 전해져
    (주)디어스아이(대표이사 한상원)가 나눔과기쁨(이사장 나영수 목사) 안양지부(박종호 목사) 산하 (사)유쾌한공동체에 20kg 쌀 60포를 전달했다. 유쾌한 공동체는 안양과 군포, 의왕, 과천지역 내 유일한 노숙인 시설인 ‘희망사랑방’ 자활쉼터를 운영하면서 거리 노숙인, 고시원, 여인숙, 쪽방 등에 거주하는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돌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유쾌한공동체 안승영 목사는 “겨울은 특히 ‘없는 사람’들에겐 더욱 추운 계정이다. 디어스아이에서 쌀을 지원해주심으로 조금은 더 따뜻한 겨울이 될 것 같다”면서 “너무 힘들어 낙망할 때도 있지만 이런 따뜻함에 힘입어 기쁨과 감사함으로 이겨나가고 있다”고 인사했다. (주)디어스아이는 국내 최초로 지폐와 교과서용 잉크를 생산한 기업이다. 미국 FDA 인증을 획득한 친환경 무용제 잉크 ‘솔프리’를 필두로 매엽용 잉크, 윤전 잉크, 자외선 경화형 잉크 등 우수한 기술력과 경쟁력을 인정받는 회사로 알려졌다. 디어스아이 관계자는 “추운 겨울을 보내실 복지 사각지대에 계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부하고, 사회공헌활동을 펼침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쌀을 전달받은 유쾌한공동체가 조만간 철거될 위기에 처해 옮겨갈 곳도 마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나눔과기쁨 안양지부장 박종호 목사는 “이 곳은 역세권 개발에 묶여서 내년 4월 철거가 확정됐다. 당장 올 겨울이 지나기 전에 비워줘야 하는데 옮겨갈 장소도 없고 재정도 부족하다”고 안타까운 상황을 전했다. 안승영 목사는 “우리 사회의 가장 낮은 이들을 돌보는 일이 계속될 수 있도록 선한사마리아인의 마음을 보내주시길 기대한다”고 한국교회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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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4
  • 훈육으로 묵인되는 아동학대, 컴패션이 교육으로 돕는다
    국제어린이양육기구 컴패션은 11월19일 세계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훈육으로 묵인되기 쉬운 가정 내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적극적인 예방 교육과 적절한 심리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8일 컴패션에 따르면, 콜롬비아에 사는 9세 사라(가명)는 2년 동안 친모로부터 지속적인 신체적, 정서적 학대를 받았다. 사라의 엄마는 극심한 생활고로 삶이 힘들어질 때마다 딸에게 모욕적인 언행을 일삼았다. 그는 소리를 지르며 사라의 머리채를 잡아당기거나 세게 때리기도 했다. 그러나 사라는 엄마의 훈육 방식이라고 생각했을 뿐 자신이 당하는 일이 학대인지 인지하지 못했다. 이후 사라는 컴패션 어린이센터에서 진행된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통해 자신이 학대의 피해자임을 인지하게 됐다. 사라의 할머니도 교육을 통해 신고의 중요성을 깨닫고 센터에 도움을 요청했다. 담당자는 법적 양육권을 사라의 할머니가 가질 수 있도록 조처하고, 주기적인 가정 방문과 가정교육을 진행했다. 컴패션 센터장과 심리치료사는 사라가 건강한 자존감을 되찾을 수 있도록 심리상담을 진행했다. 센터는 사라 엄마의 심리치료도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부모가 정서적으로 건강하지 않으면 학대 재발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센터의 도움으로 그는 딸을 인내와 사랑으로 대화하며 훈육하는 법을 배웠고, 현재 사라는 학대에서 벗어나 사랑과 보호를 받으며 행복하게 성장하고 있다. 사라는 안전한 상태에서 양육 받고 있지만, 여전히 전 세계 곳곳에서 가정 내 아동학대는 심각한 문제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전 세계 3억 명에 달하는 어린이가 학대로 고통받고 있으며, 2~4세 아동 4명 중 3명은 신체적, 정신적 폭력에 지속적으로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니세프는 지난 5월 발표한 자료에서 대다수 국가의 어린이 3명 중 2명이 양육자의 폭력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한국컴패션 서정인 대표는 “개발도상국의 경우 팬데믹 이후 부모의 실업 등으로 어린이가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면서 가정 내 학대도 증가하는 추세”라며 “가정 폭력은 훈육으로 묵인돼 신고와 대응이 어려운 만큼 인식 제고를 위한 예방 교육과 실질적 도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컴패션은 가정 방문을 통한 모니터링 등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양육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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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2

KAICAM 검색결과

  • CCM교회 ‘미얀마 선교 후원을 위한 크리스마스 음악회’ 연다
    그리스도중심선교교회, CCM교회(김토마스 목사)가 미얀마 선교 후원을 윈한 크리스마스 음악회를 개최한다. 12월23일 오후7시30분에 서울시 서초구 CCM교회에서 열리는 이번 음악회에는 대한민국 대표 성악가로 활동했던 김성길 교수(서울대 명예)가 함께하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CCM교회는 오는 성탄절 오후에 미얀마로 출발한다. 바고와 양곤을 향해 선교활동을 펼치게 될 CCM교회는 미얀마 개혁신학교 음악캠프와 영어캠프를 비롯해 지역 교회와 선교센터에서 미얀마 회중을 위한 찬양집회를 개최한다. 이번에 미얀마 교회와 선교사들과의 선교네트워크도 구축할 계획이며, 쌀과 식용유, 계란과 생필품 등을 나누는 지역 구제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이를 위해서는 최소한 3000만원의 재정이 필요한 상황. 코로나 팬데믹의 오랜 터널을 지나며 다른 교회들과 마찬가지로 CCM교회의 재정도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CCM교회에 주신 비전을 따라 믿음과 순종으로 선교의 길에 나서며, 자신들이 가진 달란트를 통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 김토마스 목사는 “미국, 독일, 프랑스, 비엔나 등에서 공부하고, 각 대학에서 가르치며 활동하고 있는 음악가 후배와 제자 동역자들이 이번 음악회에 함께 참여한다”며 “팬데믹이 이번 크리스마스를 기점으로 엔데믹으로 가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미얀마의 불쌍한 영혼들을 위한 의미있는 음악회로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음악회에는 바리톤 김성길 교수가 특별출연하며, 베이스 바리톤 김토마스, 소프라노 김방술 박지영, 테너 이장원 김아랑, 피아노 양기훈 김하은, 뮤지컬 박혜온, 바이올린 김미경, 플루트 이민희가 참여한다. 김 목사는 “이태원에서 젊은이들의 죽음 때문에 너무나 허망하고 슬퍼 탄식한다. 세상은 이렇게 마지막때의 모습을 점점 더 분명히 보이고 있어서 마음이 급해진다”며 “올해가 가기 전에 코로나로 멈췄던 선교를 떠나게 된다. 팬데믹으로 교회 사정이 너무나 안 좋지만 미얀마의 안타까운 영혼들을 품고 기도하며 발걸음을 내딛는 저희를 위해 기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CCM교회는 지난 11월25일 혜성교회 언더우드기념관에서 ‘미얀마 선교지 후원을 위한 감사콘서트’를 개최했고, 12월11일에는 부산 정관 명성교회에서 선교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미얀마 선교를 위해 준비해 왔다. 이번 크리스마스 음악회를 끝으로 모아진 모든 재정은 미얀마 선교에 쏟아 부어질 예정이다.(선교후원계좌 농협 301-0232-6452-71 CCM교회 / 문의 김토마스 목사 010-9488-9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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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1
  • 분당 갈보리교회, 성탄 메시지에 주목한 헨델의 ‘메시아’ 공연 마련
    2022년 성탄절을 맞아 분당 갈보리교회(이웅조 목사)가 헨델의 메시아를 무대에 올린다. 12월18일 오후7시 갈보리교회 예루살렘홀에서 열리는 메시아 공연은 현 과천시립교향악단 상임부지휘자 김예훈 지휘자를 비롯해 소프라노 손지수, 알토 정수정, 테너 지윤구, 바리톤 강형규 등이 함께해 완성도 높은 공연을 예고하고 있다. 아울러 갈보리교회 150여명에 이르는 연합성가대의 찬양과 오케스트라의 하모니가 더해져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서정적 연주로 유명한 플롯니스트 나채원 교수의 선율로 시작되는 공연은 총 60분간 이어진다. 김예훈 지휘자는 “코로나 팬데믹 3년의 긴 고난의 시간은 메시아를 기다리는 유대민족의 마음과도 같은 갈급함을 우리에게 줬으며, 너무나 당연하게 여겼던 ‘함께 모여 드리는 찬양의 제사’가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지를 깨닫게 됐다”며 “이번 메시아 연주회를 통해 ‘곤고한 자에게 빛을 주신’ 주님을 찬양하고 ‘빛으로 오신 주님’을 찬양함으로 교회의 화합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메시아 연주회는 아기예수의 탄생에 포커스를 두었다. 성탄절을 맞아 예수 탄생에 관련된 메시아의 주요 곡을 발췌하여 1시간 가량의 하이라이트 형식으로 연주된다”면서 “이번 연주회를 통해 그동안 우리가 잃었던 것을 다시 찾는 소중한 신앙적 체험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헨델의 대작 오라토리오 ‘메시아’는 동서고금을 막론해 최고의 작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총 3부로 구성되어 연주에 2시간이 넘게 걸리는 이 작품을 단 24일만에 완성한 헨델은 “내가 메시아를 쓸 때 내 자신이 육신 안에 있었는지, 육신 밖에 있었는지 알지 못한다. 주님께서 나를 찾아오셨던 것만 같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메시아’는 제1부 ‘예언과 탄생’, 제2부 ‘수난과 속죄’, 제3부 ‘부활과 영원한 생명’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복음서와 시편, 이사야, 요한계시록의 성경 묵상을 통해 그리스도 신앙의 근원에 다가가려는 시도가 나타나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갈보리교회 음악부를 담당하는 위재영 목사는 “메시아 전곡 가운데 성탄절을 맞아 예수 탄생에 비중을 두어 공연을 기획했다”며 “팬데믹 이후 그늘지고 어두워진 이 땅에 유일한 소망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고자 한다”고 취지를 전했다. 담임 이웅조 목사는 “세상의 진정한 평화를 위해 할 일은 오직 하나, 세상이 하나님을 보게 하는 것이다. 헨델의 메시아를 통해 예수의 탄생과 생애가 세상에 널리 전해지길 소망하는 마음으로 메시아 공연을 후원했다”면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에 헨델의 메시아를 함께 들으며 이 땅의 소망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시간 되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갈보리교회가 마련한 헨델의 메시아 공연은 성도는 물론 지역사회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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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5
  • 충만한교회 임다윗 목사 육군 제9보병사단 찾아 희망박스 위문품 전달
    파주 충만한교회(임다윗 목사)가 육군 제9보병사단 사령부를 방문해 국가와 국민을 위해 애쓰는 국군장병들을 위로하고 선물을 전달했다. 충만한교회 임다윗 목사와 전남수 목사, 윤여송 목사는 23일 9사단 국군장병들을 위문하고, 사단장 김진철 육군소장을 만나 희망박스 위문품을 전했다. 이날 전해진 위문품은 장병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활용품과 화장품 등을 충만한교회가 직접 구매하여 박스 형태로 제작한 것으로, 총 300박스 4500만원 상당에 달한다. 이번 위문품 전달은 육군 제9보병사단 백마교회 성도들이 1인 금식기도를 통해 부대 내 장병을 돕기 위한 모금활동을 시작했다는 소식을 접한 충만한교회가 흔쾌히 동참하고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임다윗 목사는 “불철주야 최전선에서 나라를 지키는 국군장병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면서 “부족하지만 지역사회 섬김과 나눔을 위해 우리 충만한 교회도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사단 내 군 교회와의 상생협력을 통해 장병들의 영성 회복운동에도 적극 나서겠다는 뜻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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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4
  • 주님기쁨의교회 파라과이 인디언 추장학교 위한 선교바자회 열어
    이웃과 열방을 섬기며 주님이 주신 선교사명을 성취해나가는 주님기쁨의교회(김대조 목사)가 2022년 추수감사절을 기념하며 파라과이 인디언 추장학교를 돕기 위한 선교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님기쁨의교회 성도들은 추수감사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고 풍성하게 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음식을 나눴다. 국내외선교부와 각 교구 및 청년부가 함께 협력한 바자회에서는 떡볶이와 만두, 어묵, 핫도그, 소떡소떡과 각종 음료 등이 푸짐하게 마련됐다. 여기에서 발생한 모든 수익금은 그대로 파라과이 현지로 보내져 추장학교에 필요한 물품들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으로 후원이 이뤄졌다. 이날 바자회에 참여한 한 성도는 “우리는 하나님이 허락하신 풍성한 가을을 누릴 수 있지만 여러 선교지는 그렇지 못한 것으로 안다”며 “작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는 선교바자회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선교바자회를 통해 주님기쁨의교회가 후원하는 파라과이 인디언 추장학교는 인디언 부족 추장을 중심으로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펼치고 있다. 파라과이 양창근 선교사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복음을 전해달라’는 프란치스코 추장의 요청에 따라 4곳의 인디언 마을에 들어가 예수를 전하기 시작했다. 양 선교사는 선교보고 영상을 통해 “주님이 땅끝 파라과이에 오신다면 어디로 임하실까. 가장 서럽고 가장 고통받으며 주님의 위로와 사랑이 절실한 곳, 바로 인디언들에게 오실 것이라 생각했다”면서 “남미의 심장인 파라과이가 주님의 심장으로 변하는 그날까지 이들을 볼봐야겠다는 사명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인디언 추장학교를 통해 복음의 열매가 계속 맺힐 수 있도록 △San Pablo 고등학교에 2023년부터 개설될 ‘컴퓨터학과’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인디언들이 말씀 안에서 미래의 영적 지도자로 자라날 수 있도록 기도를 당부하기도 했다. 주님기쁨의교회는 지난 8월 ‘라오스’를 위한 선교바자회를 개최한 데 이어 이번에는 파라과이를 향해 도움의 손길을 뻗고 있다. 김대조 목사는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는 일에 주님기쁨의교회가 미약하나마 동참할 수 있음에 감사드린다”며 “주님이 오시는 날까지 세계 곳곳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온전히 세워지는 사역에 끊임없이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선교바자회를 총괄한 박성대 목사는 “정기적으로 선교바자회를 마련하여 주님기쁨의교회가 협력하는 많은 선교사님들의 사역에 지속적인 사랑과 기도, 물질적인 동역을 이룸으로써 하나님 나라를 함께 든든히 세워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 KAICAM
    • KAICAM 교회
    2022-11-23
  • 횃불트리니티 동문들 추수감사절 맞아 독거어르신 섬겨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TTGU) 동문회(회장 김병준 목사)가 18일 (사)월드뷰티핸즈(회장 최에스더), 신생명나무교회(장헌일 목사)와 함께 ‘추수감사절 밥사랑 잔치와 선물전달식’을 가졌다. 장헌일 목사는 “코로나19와 경기침체로 그 어느 때보다 후원이 어려운 시기임에도 더욱 힘들게 살아가는 독거어르신들을 위해 식사와 선물로 섬겨주신 동문회 목사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장 목사 또한 횃불트리니티 동문이기도 하다. 이날 밥사랑잔치에서는 강연미 목사와 박귀연 목사가 기도하고, 정성국 목사가 하모니카를 연주했다. 이판국 목사는 동문회를 대표해 “이번 추수감사절에 따뜻한 마음을 모아 어르신분들을 섬길 수 있어 기쁘다”며 “삶에 용기를 갖고 건강하기 사시기를 바란다”고 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밥퍼 봉사에는 손훈오 목사와 이판국 목사, 강연미 목사, 박귀연 목사, 박노섬 목사, 정지훈 목사가 함께했다.
    • KAICAM
    • KAICAM 신학대학
    2022-11-22
  • 제10회 횃불한민족디아스포라 세계선교대회 ‘횃불재단TV’ 통해 온라인 개최
    디아스포라에 대한 관심과 사명을 일깨워 2000여명의 선교 헌신자를 세워온 횃불한민족디아스포라 세계선교대회가 올해로 10회를 맞이했다. 전 세계 193개국 750만 한인 디아스포라를 가슴에 품는 제10회 횃불한민족디아스포라 세계선교대회가 11월28일부터 12월2일까지 ‘담대하게 거침없이, 디아스포라여 땅끝까지’라는 주제로 유튜브 ‘횃불재단TV’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 정국이 팬데믹을 지나 엔데믹으로 향하고 있지만 전 세계적으로 여전히 국가별 이동이 자유롭지 않은데다 경제적 위기까지 겹친 상황이어서 이번 선교대회는 온라인 개최로 방향이 정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담대하게 거침없이, 디아스포라여 땅끝까지’라는 이번 대회 주제는 천신만고 끝에 로마에 도착한 바울사도가 가택 연금 상태에서 복음을 전하기 위해 온전히 헌신된 모습을 표현한 사도행전 28장 31절에서 가져왔다. (재)기독교선교횃불재단 유승현 원장은 “바울 사도는 주님의 지상 명령인 사도행전 1장 8절 말씀에 따라 땅끝까지 이르러 증인되는 삶을 위해 온전히 자신을 하나님께 드렸던 사람이었다”면서 “그런 바울의 모습을 생각하며 금번 대회의 주제를 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를 통해 모든 디아스포라들, 우리의 본향인 하나님 나라를 향해 나아가는 우리 모두가 복음의 횃불을 들고 담대하게 거침없이 땅끝까지 나아가게 되길 소망한다”고 했다. 이번 선교대회에는 오랫동안 디아스포라로 살다가 충현교회의 담임으로 귀국한 한규삼 목사, 그리고 지구촌교회를 사임하고 케냐 선교사로 헌신한 진재혁 목사, 디아스포라 대회를 통해 디아스포라 교회를 섬기라는 음성을 듣고 미국에서 개척한 권혁빈 목사, 오랫동안 해외 디아스포라들을 섬겨온 이영훈 목사, 그리고 디아스포라에 대한 특별한 마음으로 목회하고 있는 김승욱 목사, 독일에서 디아스포라를 위한 교회를 섬기는 이찬규 목사와 청년 디아스포라에게 특별한 관심이 있는 박성민 목사, 그리고 매해 디아스포라 대회를 통해 디아스포라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김상복 목사 등이 강사로 섬긴다. 10여년 전 선교대회를 처음 시작한 이형자 명예원장이 명예대회장으로 참여하고, 대회장 유승현 원장은 다음 시대의 디아스포라 선교의 비전을 나누는 비전을 선포한다. 특히 첫날에는 지치고 힘든 디아스포라들을 위로하기 위한 미션 콘서트가 열린다. 강찬 목사와 민호기 목사, 그리고 정신호 목사와 함께 조수아 자매와 김윤진 간사가 다양한 포맷으로 찬양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린다. 그리고 소프라노 김영미, 유리상자의 이세준, 동방현주, 바리톤 유동직, 플루티스트 윤혜리, 달빛마을과 가야금 연주자 유윤주, 클라리넷 정한샘 등이 특별순서로 섬긴다. 대회의 모든 순서는 한국어, 영어, 러시아어 자막이 제공되며 세 언어 중 선택해서 시청할 수 있다. 대회 중 자신이 나고 자란 곳의 선교사로 살기를 결단하는 사람들은 영상 하단에 있는 헌신자 링크를 통해 헌실할 수 있다. 홈페이지(www.diaspora.co.kr)를 통해 등록하면 대회 시간에 맞춰 영상 링크를 전달받을 수 있다. 횃불한민족디아스포라 세계선교대회는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한인 디아스포라들을 한국교회와 연결하여 민족적 정체성을 일깨우고,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곳의 선교사로 세우기 위한 목적으로 2011년 시작됐다. 2014년부터 매해 디아스포라 세계선교대회를 개최해 디아스포라 선교사로 세우는 사역을 감당해 왔으며, 지난 9회 대회까지 2228명의 선교 헌신자를 세워왔다. 보내는 선교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이때, 디아스포라 선교는 이 상황을 돌파할 수 있는 선교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지속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 KAICAM
    • KAICAM 선교단체
    2022-11-20
  • 순교자의소리 기독교 핍박의 중심에 성탄절 선물상자 배포 나서
    한국순교자의소리(대표 현숙 폴리)가 전쟁으로 폐허가 된 에티오피아 북부 티그레이 지역 기독교인 자녀들에게 비상식량과 성경이 담긴 성탄절 선물 100상자를 배포한 것을 시작으로 2022년 성탄절 선물 사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순교자의소리는 2023년 초까지 자체적으로 선정한 8개 국가의 믿음으로 고통받는 기독교인 자녀들에게 성탄절 선물상자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현숙 폴리 대표는 “지난해 우리는 한국교회 성도님들의 동역으로 1700개 이상의 성탄절 선물 상자를 배포했다. 올해는 두 배로 늘려 중국과 러시아, 우크라이나, 에티오피아, 에리트레아, 라오스, 우즈베키스탄의 기독교인 자녀들과 우리가 접촉할 수 있는 모든 북한 기독교인들에게 3800개 이상의 선물상자를 배포할 것”이라고 말했다. 순교자의소리는 현재 선물상자 3200개를 배포할 수 있는 기금을 현장에 이미 보냈으며, 남은 600상자를 마련하기 위한 기금을 추가로 모집하고 있다. 성탄절 선물 상자 하나를 준비하는데 드는 비용은 6만5000원 상당이다. 순교자의소리가 마련하는 선물상자는 현지 성도들의 필요와 상황에 맞추어 구성된다. 보통 어린이 성경과 기독교 서적을 비롯해 식품, 위생용품 등이 담기게 되며, 2023년 초까지 선교 현장의 최전방 사역자들에 의해 배포될 계획이다. 현숙 폴리 대표는 “우리가 상자를 전달하는 곳은 기독교인들이 실제로 핍박받고 있는 지역과 전쟁지역이다. 비행기나 트럭으로 보급품을 운반하여 배포하는 일이 불가능한 곳”이라면서 “사역자들이 직접 운반해야 하고, 상자에 들어갈 물품도 현지에서 은밀히 구매하거나 수입해야 해서 결코 쉽지 않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 첫 선물상자가 배포된 에티오피아 티그레이 지역은 은행이 폐쇄되고, 인터넷이 끊겼으며, 도로마저 차단된 상태로 민간인들이 무인 비행기에 의해 살해되고 있는 폐허와 같은 땅으로 알려졌다. 현숙 폴리 대표는 “길을 열어주시길 기도했고, 주님이 응답하셨다. 이미 100개를 배포했고, 다음달 안에 400개를 더 보내려는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나머지 나라에도 난관을 뜷고 상자 배포 사역이 진행될 예정이다. 그들이 얼마나 심각한 상황에 직면해 있는지 한국의 기독교인들은 알지 못한다. 하지만 주님은 우리가 이런 나라들의 성도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주고 계신다. 우리가 배포하는 상자 하나하나가 기적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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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5
  • 언약신학자 김두석 교수의 모든 강의와 자료가 공개된다
    국제헤세드선교회(대표 김선경 목사)가 부설기관으로 ‘김두석언약신학연구소’를 설립하고 김두석 교수의 강좌와 논문을 세상에 공유한다. 선교회 김선경 대표는 “김두석 교수는 한국교회의 언약신학의 거성인 박형룡, 박윤선, 김희보, 유재원, 김의원, 김인한 교수를 잇는 마지막 언약신학자로서 구약성경을 언약과 그리스도 중심으로 해석하는 일에 몰두해 왔다”면서 “1년 반 전에 췌장암 판정을 받고서 언약신학의 명맥이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금까지 집필해온 모든 교재와 논문, 녹화된 강의를 국제헤세드선교회에 기증하셨다”고 밝혔다. 이러한 자료들을 받아든 국제헤세드선교회는 김두석 교수의 뜻을 기리며 모든 자료를 세상에 공유하고자 김두석언약신학연구소를 세워 온라인 과정을 개설했다. 이번에 공개되는 자료들은 김두석 교수가 구약을 ‘언약과 그리스도’ 중심의 해석을 기반으로 직접 히브리어 원어로 주해하여 알기 쉽게 해석한 강의들이 중심이 된다. 구약의 각 권과 그리스도라는 주제로 집필한 교재들은 물론, 구약의 다양한 주제로 쓰여진 논문들도 함께다. 뿐만아니라 김 교수가 26년간 교수 사역을 하면서 소장한 모든 자료들도 포함되어 있다. 김 대표는 성경해석이 본질을 잃어가는 시대에, 그 본질을 다시 회복할 수 있는 다림줄이 되어주기 때문에 ‘언약신학’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오늘날 세계적으로 성경해석에 있어 문예비평주의를 비롯해 많은 문학적인 성경해석이 주를 이루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해석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사도들의 성경해석 방법 및 종교개혁시대의 성경 해석과는 거리가 멀다”며 “김두석 교수의 구약성경 이해와 해석은 예수 그리스도의 구약 이해 방법 및 사도들의 구약해석 방법을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본 강의와 교재는 철저히 언약신학적 입장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사도들의 성경해석 및 종교개혁자들의 성경해석 원리 아래, 구약성경을 언약과 그리스도 중심으로 이해하고 요약했다”고 덧붙였다. 국제헤세드선교회는 김두석 교수의 자료들을 받아 온라인 과정을 통해 오픈함으로써 언약신학의 명맥을 이어가는 일을 감당할 예정이다. 모든 자료들을 출간할 뿐 아니라 번역하여 언약신학이 퇴색되어가고 있는 시대에 언약신학의 맥이 보존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김두석 교수가 집필한 ‘구약의 언약과 그리스도’라는 책이 출판 작업 중에 있는 가운데, 영어로 번역하여 서부아프리카 가나 및 토고의 현지 지도자 훈련교재로 사용하고, 불어로도 번역하여 목회자와 선교사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도 전했다. 김 대표는 “온라인 강의는 총체적으로 구약을 언약과 그리스도라는 관점으로, 구속 언약의 주제 아래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 구약 전체 속에 담겨 있는 메시아를 발견하려고 노력했다”면서 “이 책은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구약성경 각권의 강의를 하나로 요약정리한 책이다. 책과 함께 강의로 보충한다면 더욱 쉽고 풍성하게 구약 전반을 이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두석언약신학연구소 온라인 사이트(www.ictbible.com)는 회원가입을 통해 월회원제로 운영왼다. 회비를 납부하면 한 달 동안 김두석 교수의 강의를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으며, 교재와 논문을 구입할 경우 PDF파일로 제공된다. 김 대표는 “김두석 교수님의 건강이 허락하는 한 지속적으로 강좌를 녹화하여 기록으로 남길 예정이다. 구약의 전 강의를 올리는 것이 목표”라며 “영어와 불어로 변역하여 설교필드에 제공하고자 한다. 번역에 관심있는 분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김두석 교수는 총신대학교 신학과(문학사)와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목회학 석사), 총신대 대학원에서 구약신학을 전공했다.(신학 석사) 그 후 미국 Evansville(에반스빌)에 위치한 트리니티신학대학교에서 언약신학을 연구했으며(신학 박사 Th.D), 신학을 목회에 접목하는 과정으로 미국 휴스톤에 위치한 휴스톤신학대학교에서 주일 신학을 연구했다(목회신학 박사 D.Min).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히브리어와 구약원강을 강의하기 시작한 이래, 안양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히브리어와 구약신학을 가르쳤으며, 총신대학교에서 히브리어와 구약서론을 강의했다. 현재 칼빈대학교 구약학 교수로 가르치다가 은퇴했으며(2022.8.31.), 칼빈대학교 명예교수로서 구약신학을 가르치며 후진을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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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4
  • 한국대학생선교회 CCC 설립자 김준곤 목사를 다시 조명한다
    한국대학생선교회(대표 박성민 목사, 이하 CCC)가 세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상복 목사, 전용태 장로)와 함께 7일 전남 신안군 ‘문준경 전도사 순교 기념관’에서 <김준곤 목사 선양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신안군이 협력하고, 국회조찬기도회와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전남교회총연합회, 전남성시화운동본부, 문준경전도사순교기념관, 지도봉리교회, 나사렛형제들 등이 후원했다. 강성열 교수(호신대, 구약학)가 좌장을 맡아 진행된 발표회에서 이은선 교수(안양대학교, 교회사)는 ‘김준곤 목사의 문준경 전도사의 영적 계승과 신안에서의 고난과 사역’을 주제로 발제했다. 이 교수는 “신안군에서 태어나 한국기독교의 발전에 가장 기여했으면서 가장 잘 알려진 두 분을 든다면 문준경 전도사와 김준곤 목사”라고 말했다. 이어 “김준곤 목사는 1958년에 한국대학생선교회(CCC)를 설립하여 학원복음화와 함께 성시화를 통한 민족복음화와 세계복음화에 크게 기여했다”며 “한국교회가 1970년대 민족복음화운동이 활발하게 진행될 때 김준곤 목사는 한경직 목사와 함께 그 중심에서 활동하며 한국교회성장을 이끌었던 주역이었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김준곤 목사가 “내 신앙의 원초”라고 했던 문준경 전도사의 삶과 사역이 김 목사의 사역에 어떻게 영향을 끼쳤는지를 분석했다. 이 교수는 “김준곤 목사는 문준경 전도사의 사역의 현장을 목민센터라고 했다. 목민센터는 지역주민들의 삶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해 주는 곳이라는 의미”라며 “김준곤 목사는 문 전도사의 목회에서 큰 감명을 받아 후일에 민족복음화운동의 방안으로 성시화운동을 전개할 때 그 근원이 바로 문준경 전도사의 대신거지와 병자돌봄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김준곤 목사가 성시화운동을 통해 민족복음화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가장 주목할 것이 복음을 받은 그리스도인들이 실생활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여 개인들의 삶뿐만 아니라 도시의 생활들까지 바꾸어 나가자는 것이었다”며 “그러한 성시화운동의 모델이 신안의 문준경 전도사의 사역이었다. 그리고 오늘날 그러한 성시화의 아름다운 모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신안군”이라고 밝혔다. 이 교수는 “김준곤 목사는 활동 영역이 신안을 넘어 대한민국과 세계로 확산된 지역사회의 사표가 되는 귀한 목사”라며 “앞으로 김준곤 목사와 문준경 전도사 이 두 분의 활동이 더욱 잘 조명되고 알려져서 신안을 빛내고 널리 알리는 인물들로 우뚝 세워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주도홍 교수(전 백석대 부총장, 총신대 초빙교수, 역사신학)가 ‘유성(遊星) 김준곤의 제3의 통일론’을 주제로 발제했다. 주 교수는 “여전히 한반도는 분단이지만, 오래전 먼 길을 떠난 유성 김준곤 목사가 남북통일을 위해 제시한 길은 오늘도 살아있는 제3의 길로서, 정치의 길, 경제의 길도 아닌 예수의 길, 사랑의 길이었다”며 “유성의 통일론은 한결같이 분명했고 복음적이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분단의 땅 한반도를 이데올로기적으로 바라보기보다는 영적 차원으로 바라보며 따뜻한 민족 복음화에서 해결책을 찾았다”며 “그만의 언어로 분단의 질곡을 넘어서 사랑으로 하나 되는 통일로 나아가려 애썼다”고 했다. 주 교수는 김준곤 목사가 1962년부터 기도하기 시작한 ‘민족복음화의 꿈’을 소개하면서 “김준곤 목사는 1960년대 초부터 민족 복음화를 통한 통일에의 비전을 품었으며, 공산주의를 극복하는 힘은 오직 복음임을 확신했다. 그리고 그의 통일 비전은 예수 사랑의 통일로 구체화 됐다”고 밝혔다. 주 교수는 특히 “김준곤의 통일신학은 상처 입은 한국교회의 반공주의를 복음으로 극복한 후 출발하는 민족 복음화, 세계 복음화 그리고 세계 일류국가로의 꿈에까지 이르고 있다”며 “분명히 말하지만, 김준곤은 땅과 법의 통일만을 꿈꾸지 않았다. 김준곤은 그로부터 전개될 통일한국의 미래를 내다보고 있다. 통일 후 전개될 교회 문제도 내다본 김준곤은 조심스럽게 통일을 바라보는 통일 전 준비를 강조했는데, 이는 8.15 광복을 경험했던 김준곤의 체험적 역사의식에서 비롯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곽행구 박사(광주전남연구원 선임연구위원)가 ‘신안군 북부권 관광자원과 연계한 순례관광 활성화 방안’을 발제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곽 박사는 “신안군 증도면은 문준경 전도사의 기독교 복음전파의 현장, 임자도는 진리교회 순교지, 지도면은 김준곤 목사 탄생지 등 이러한 자원을 융복합화하여 기독교역사문화 라키비움 조성”을 제안했다. 곽 박사는 “증도면 문준경 전도사 기념관 일대와 신안 봉리교회 인근 마을 대상으로 ‘준스투게더가든 Juns‘ Togther Garden’(기독교(문준경, 김준곤) 테마정원)도 제안했다. 이와 함께 △문준경, 김준곤 되어 보기 순례코스 △정기 상설공연 프로그램 △청소년 신안훈련 △성지순례 문화해설사 △연출가, 자원봉사자, 지역주민 배우 모집 등도 제안했다. 그밖에도 △성경테마식물원, 순례자 탐방코스 및 순례길 △문준경 기념 동산 △성서박물관, 성화박물관 등도 제안했다. ‘섬사랑 백문일답 프로젝트’도 제안했다. 곽 박사는 “이 취지는 김준곤 목사님의 백문일답을 토대로 ‘답은 예수 그리스도’라는 점에 착안했다”며 “신안을 사랑하는 질문 100개를 만들어 대답은 신안, 신안군이라고 답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신안 증도, 임자도, 병품도, 지도 등 향우 출신 목회자 및 일반성도 중심으로 백문을 통한 답안 예수 그리스도를 확신하고 공유하는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아울러 곽 박사는 “한국대학생선교회 국제 CCC 202개국 글로벌 청년들과 섬 청년들의 교류협력 네트워크화”를 제안하는 한편 △신안군 각 섬별 청년회와 나사렛들과의 로컬푸드 교류협력 △CCC 맨들의 신안 한 달 살이에서 치유와 힐링이 세상의 근심과 걱정을 훨훨 털고 일어나는 멘토멘티운동 등을 제안했다. 학술심포지엄을 기획하고 진행한 김철영 목사는 “신안군의 협력으로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한 학술심포지엄을 통해 김준곤 목사님의 신앙과 사역이 깊이 있게 연구되어지고 발표가 이루어져 감사하다”며 “앞으로 김준곤 평전 출판, 김준곤 학술연구 도서 출판 등과 함께 김준곤 브랜드를 활용한 신안군 기독교 관광 활성화 등 다양한 후속 작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대학생선교회와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31일까지 문준경전도사 순교기념관에서 ‘김준곤 목사 어록전시회’를 연다. 켈리그라피스트 임동규 작가가 손글씨를 재능기부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인사말을 전한 한국CCC 대표 박성민 목사는 “오늘 심포지엄을 통해 세계적인 대학생 운동가이자 민족복음화와 세계복음화운동의 지도자이셨던 김준곤 목사님의 한국교회와 민족 사랑, 인류애를 더욱 선양하고 구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심포지엄을 찾은 신안군 박형호 부군수는 “김준곤 목사님은 1925년 신안군 지도에서 태어나 1950년 한국전쟁 때 존경하는 부친, 사랑하는 아내, 그리고 믿음의 지도자인 문준경 전도사의 순교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었지만, 큰 상실감에 좌절하지 않고 민족복음화운동에 앞장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교지도자가 됐다”면서 “이번 학술심포지엄을 통해 김준곤 목사의 삶을 재조명하고, 당신의 아호 ‘유성’처럼 많은 이들의 마음에 남긴 큰 울림을 공감하며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혁성 신안군의회 의장은 “이번 학술 심포지엄을 통해 개신교의 대중화를 이끌어낸 대표적인 종교인으로서 신안군이 배출한 세계적인 인물 중 하나인 김준곤 목사님의 생애와 업적을 신안군민들에게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민족복음화를 통한 세계복음화를 꿈꾸셨던 그분의 가르침을 통해 공의와 정의로 화합의 시대를 만들어 세계적으로 뻗어나가는 대한민국을 만들어나가는 초석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김진표 국회의장이 영상으로 격려사를 전했고, 권순철 변호사(법무법인 SDG 대표)와 한교총 대표회장 류영모 목사가 축사를, 문준경전도사순교기념관장 오성택 목사와 목포권기독교근대역사기념사업회 송태후 상임이사가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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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4
  • 갈보리교회 부르키나파소 어린이들 위한 ‘위생 안전’ 그림책으로 섬겨
    분당 갈보리교회(이웅조 목사)가 올 한 해 동안 부르키나파소 어린이들을 위해 꾸준히 그림책을 전달해온 사실이 최근 알려졌다. 개발도상국 및 최빈국 어린이들에게 해당 국가의 언어로 그림책을 만들어 배포하는 NGO단체인 ‘북스 인터내셔널’과 협력하여 특별히 부르키나파소 어린이들을 섬긴 것. 북스 인터내셔널은 매년 유엔 인권보고서를 통해 교육 환경과 아동 인권이 가장 취약한 나라를 찾아 그 나라의 아이들에게 필요한 내용을 조사한 뒤, 그 내용을 그들의 언어로 된 그림책으로 제작하여 배포하는 사역을 펼치고 있다. 갈보리교회와 북스 인터내셔널은 올해 초부터 10월까지 현지의 여러 기관과 선교사들을 통해 초등학교와 도서관에 그림책을 전달해 왔다. 10권이 한 세트로 구성된 그림책은 위생, 음식, 직업, 이차 성징 등 자칫 잘못된 정보로 인해 부르키나파소 어린이들이 안전을 위협받지 않도록 바른 정보를 친절하게 담아내고 있다. 올바른 정보들이 그림책으로 전해짐에 따라 부르키나파소 어린이의 안전과 건강 및 위생 수준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림책을 받은 초등학교 중 달랑코 초등학교의 다마니 애마뉴엘 목사는 “동화책이 도착하여 모든 선생님과 어린이들이 매우 기뻐하고 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드린다”고 감사인사를 전해왔다. 갈보리교회와 북스 인터내셔널의 협력은 정지연 작가에 의해 성사됐다. 정 작가는 갈보리교회 성도로서 교회학교에서부터 어린 시절을 보냈으며, 현재는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면서 갈보리 인터내셔널 스쿨(CIS) 미술 교사로 사역하고 있다. 부르키나파소 어린이들을 위한 북스 인터내셔널의 프로젝트가 재정적인 어려움으로 무산될 상황에 놓이자 정 작가는 갈보리교회에 도움을 요청했고, 교회는 이에 즉각 응답하여 그림책 지원 프로젝트는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었다. 이 그림책이 특별한 점은 부르키나파소를 배경으로 부르키나파소 아이들이 등장하며, 그들의 언어로 이야기하고 있다는 점이다. 정 작가는 “책을 소유해 본 경험이 없는 그들에게 자신들의 처한 현실을 자신들의 언어로 다루고 있는 책을 보는 경험은 특별했으며, 그만큼 신기한 일”이라고 깊은 의미를 설명했다. 이번 프로젝트에 협력한 갈보리교회 이웅조 목사는 “건강과 위생 등 의식주 전반에 퍼진 잘못된 정보나 상식, 이를 강화하는 미신 등으로 인해 고통받는 부르키나파소 어린이들이 바른 정보를 알게 함으로 몸과 마음의 건강이 개선되길 바란다”며 “이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로 성장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 KAICAM
    • KAICAM 교회
    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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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컵뉴스영상] 873호 뉴스브리핑
    크리스챤연합신문 873호 뉴스브리핑!! 인간이 생명을 선택할 수 있는가 미국이 49년 만에 낙태를 허용했던 판례를 폐기한 반면, 우리나라는 낙태를 허용하는 방향으로 향하고 있는 것에 한국교회법학회가 강력하게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한국교회법학회는 11월24일 ‘낙태와 존엄사를 중심으로 한 생명윤리와 기독교’라는 주제로 제30회 학술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교회법학회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따라 낙태가 사실상 허용된 상황에, 국회에는 존엄사 합법화 법안이 제출되어 있는 등 생명경시 풍조가 우리 사회에 만연되어 있음을 지적하며, 우리 사회가 생명을 어떻게 다룰 것인가에 대해 시험대에 올라있다고 국민적인 관심을 촉구했습니다. 한장총 신임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취임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제40회 정기총회가 11월18일 개최된 가운데 정서영 목사가 신임 대표회장에 취임했습니다. 정 목사는 “한국교회가 부흥만을 위해 달려온 결과 숫자는 증가했지만 내실은 다지지 못했다”면서 “한장총이 한국교회를 변화시키고 제2의 부흥을 이끌어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올 한 해 동안 장로교 신학에 대해 충실히 연구하고, 확고부동한 신앙의 전진을 위해 한장총이 하나 되어 새롭게 변화되는 장로교가 되도록 힘써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카이캄 제1회 기독교 브랜드 대상 수상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가 국민일보가 수여하는 제1회 기독교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카이캄은 1997년 설립되어 한국 독립교회의 선두적 역할을 감당하면서, 기름부음 받은 신실한 주의 종들을 배출하는데 앞장서 오며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모습을 인정받았습니다. 이날 브랜드 대상은 카이캄을 비롯해 꿈이있는미래, 부산외국어대학교, 영산수련회, 현용수 원장 등 25개의 교회와 단체, 기업 등이 수상했습니다. 서광교회 다문화 이웃들 의료봉사로 섬겨 우리 곁의 다문화 가정들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서광교회가 11월13일 교회 안에 무료진료소를 설치하고 다문화 가족을 위한 무료 의료봉사를 진행했습니다. 안과와 치과, 피부과, 한의원 등 네 가지 분야의 진료가 이뤄진 이날 의료봉사에서는 우리가 실생활에서 앍게 되는 거의 모든 질병에 대한 진료가 이뤄졌습니다. 이번 봉사를 계획한 이상대 목사는 “국내에 체류 중인 이주민을 대상으로 한 다문화 선교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다문화 가족들을 사랑으로 섬기며 시대적 사명을 잘 감당하는 교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제10회 횃불한민족디아스포라 세계선교대회 성료 전 세계 193개국 750만 한인 디아스포라를 가슴에 품는 제10회 횃불한민족디아스포라 세계선교대회가 11월28일부터 12월2일까지 ‘담대하게 거침없이, 디아스포라여 땅끝까지’라는 주제로 유튜브 ‘횃불재단TV’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번 선교대회는 한규삼 목사, 진재혁 목사, 이영훈 목사, 김승욱 목사, 박성민 목사, 김상복 목사 등이 강사로 섬겼으며, 미션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습니다. 유승현 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모든 디아스포라들, 우리의 본향인 하나님 나라를 향해 나아가는 우리 모두가 복음의 횃불을 들고 담대하게 거침없이 땅끝까지 나아가게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앵커=임경래 / 편집=이정한]
    • 교계
    2022-12-01
  • [컵뉴스영상] 872호 뉴스브리핑
    크리스챤연합신문 872호 뉴스브리핑!! 한국교회 위로와 회복의 예배 교단과 교파를 막론한 한국교회 73개 교단이 하나되어 16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위로와 회복의 예배’를 드렸습니다.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는 주제로 드려진 이날 예배에서 설교말씀을 전한 이영훈 목사는 “더 이상 고난의 자리에 머물러 낙심하고 슬퍼하고 있지만 말고 희망의 내일을 바라보고 일어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메시지를 전해온 윤석열 대통령은 “우리가 마주한 깊은 슬픔과 아픔을 보듬고 마음을 모아 기도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정부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백석총회 설립 45주년 기념사업 기도로 출발 예장백석 총회설립 45주년 준비를 위한 기도성회가 10일 서울 방배동 총회회관에서 개최됐습니다. 백석총회는 45주년 기념사업을 기도로 시작하며, 사업이 모두 마무리되는 2023년 12월까지 매달 기도성회를 이어간다는 방침입니다. 이날 총회회관 예루살렘홀에서 열린 기도성회에는 300여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해 통성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임재를 구했습니다. 준비위원장 양병희 목사는 “오늘과 같은 기도의 역사, 기도의 불이 계속해서 일어나 성령께서 함께하시는 기념사업이 되도록 힘을 모으자”고 독려했습니다. 제119기 CAL세미나 220개국 380여 목회자 참여 사랑의교회 국제제자훈련원이 주최한 ‘평신도를 깨운다 제자훈련지도자세미나’가 7일부터 11일까지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번 세미나에는 북미와 동남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등 10개국 220개 교회에서 380여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해 온전론을 비롯해 제자훈련의 정신과 실제에 대한 강의에 참여했습니다. 오정현 목사는 “제자훈련 목회의 본질을 바로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교회의 갱신과 부흥이 시작된다고 확신한다”면서 “부르심에 합당한 후회없는 사역을 위해 목회의 본질을 회복하는 귀한 섬김으로 한국교회에 부흥이 일어나길 소망한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 기독인회 추수감사예배 드려 국민의힘 기독인회 11월 조찬기도회가 1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추수감사예배로 드려졌습니다. 환영사를 전한 이채익 의원은 “이태원 참사와 코로나, 경제 한파 속에서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만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음을 고백하기 원한다”며 “127명의 기독 국회의원들이 먼저 하나님의 의를 구하는 참된 기독의원들이 되시길 바란다. 정치적 대립과 갈등을 기도를 통해 대화와 타협으로 바꿔내기 위해 노력하길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설교말씀을 전한 류영모 목사는 “건강한 보수가 굳건히 세워져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 나라의 존재 목적과 정체성이 흔들리게 된다”면서 “선당을 넘어 선국후사로 나라를 살리는 리더들이 되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3만여 시민들 ‘2022 개정 교육과정 반대’ 13일 서울 삼각지역 일대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3만여명의 시민들이 군집해 ‘2022 개정 교육과정’ 반대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들은 교육부가 개정안 행정예고안에서 ‘성평등’과 ‘성소수자’ 단어를 삭제하고 ‘자유민주주의’ 표현을 다시 사용한다고 밝혔으나, 동성결혼을 옹호하고 성적 자기결정권을 포함하는 등 여전히 ‘나쁜 교과서’에서 벗어나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 사무총장 박종호 목사는 “세상이 방관하고 있으니 한국교회가 나서서 다음세대 교육을 살리고 세상을 살려야 한다”며 “성경적인 가치를 훼손하고 복음의 설 자리를 빼앗으려는 세상의 도전에 맞서 한국교회가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앵커=임경래 / 편집=이정한]
    • 교계
    2022-11-17
  • [컵뉴스영상] 871호 뉴스브리핑
    크리스챤연합신문 871호 뉴스브리핑!! 현대인의 고질병 외로움, 소그룹에 답이 있다 현대인들이 만성적으로 겪고 있는 고질병이 바로 외로움입니다. 항상 북적북적한 관계 속에서 살아가지만 정작 외로움을 느끼고 있는 겁니다. 이야기 상대가 없거나 도움을 받을 곳이 없다는 우리나라의 사회적 고립도는 34%에 달합니다. 반면 교회 내 고립도는 25%로 나타나 교회 내 소모임의 사회적 기여도가 재평가되고 있습니다. 소그룹이 교회 공동체의 건강성의 척도로 여겨지고 있는 가운데 외로움과 관련해서도 현대인들에게 크게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글로벌선진학교 한국교회에 공동운영 컨소시엄 제안 글로벌선진학교가 한국교회를 향해 글로벌선진학교를 공동 운영하는 컨소시엄을 제안하고 나섰습니다. 저마다 대안학교를 설립해 어려움을 겪기보다 함께함으로써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여 뛰어난 인재를 배출해 나가자고 제안한 겁니다. 컨소시엄은 뜻을 같이하는 개교회의 연례기여금에 따라 파격적인 장학 지원을 하는 방식으로, 컨소시엄에 참여한 교회가 학교를 설립한 동일한 효과를 갖도록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남진석 이사장은 “글로벌선진학교는 이미 시행착오를 지나 안정적인 운영과 훌륭한 교육과정을 갖고 있다”며 “컨소시엄에 참여한 교회들이 안정적으로 학생들을 공급한다면 개교회와의 상생모델이 탄생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갈보리교회, 부르키나파소 어린이 위한 ‘위생 안전’ 그림책 전해 분당 갈보리교회가 ‘북스 인터내셔널’과 협력해 부르키나파소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책을 전달해온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10권 한 세트로 구성된 그림책은 위생, 음식, 직업, 이차 성징 등 자칫 잘못된 정보로 인해 어린이들이 안전에 위협받지 않도록 다양한 바른 정보들을 담고 있습니다. 부르키나파소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책 지원 프로젝트가 재정적인 어려움으로 무산될 상황에 놓이자 갈보리 인터내셔널 스쿨 미술 교사인 정지연 작가가 갈보리교회에 도움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갈보리교회는 이에 즉각 응답하여 그림책 지원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최고령 기독교 월간지 ‘활천’ 발행 100주년 맞아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기독교 월간지 ‘활천’이 역사적인 발행 100주년을 맞았습니다. 이와 관련해 기독교대한성결교회 활천사는 3일 신길교회에서 ‘활천 100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1922년 기성 기관지로 창간된 활천은 일제강점기와 근현대사를 관통하며 ‘세상을 살리는 샘’으로서의 사명을 감당해 왔습니다. 사장 최준연 목사는 “초심을 잃지 않고 그 정체성을 지키며 변화하는 시대 가운데 문화적 갱신을 통해 한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해나갈 것”이라고 인사말을 전했습니다. 미래목회포럼 ‘리더십 승계’ 주제로 정기 포럼 개최 건강한 교회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성공적인 리더십 승계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시점에 미래목회포럼이 3일 ‘한국교회 목회 리더십 승계 방향 제시’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발제자로 나선 지구촌교회 조봉희 원로목사는 후계자 선정과 리더십 승계야말로 가장 어려운 고난이도의 과제라고 지목하며 “리더십 승계는 담임목사가 주도하여 사람됨을 우선으로 평가하며 성령의 인도를 받아 진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대표 이상대 목사는 “교회의 대사회 영향력을 강화하기 위해서 올바른 목회승계는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후계자 선정과 세대교체를 앞두고 있는 사람으로서 매우 유익했다. 좋은 로드맵을 제시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앵커=임경래 / 편집=이정한]
    • 교계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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