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 제5기 내적치유 수련회 선착순 접수 중

  • 입력 2018.05.02 10:45
  • 기자명 강원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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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백성들이 각자의 가정과 일터를 하나님나라로 변화시키도록 섬기는 헤븐리터치미니스트리(대표 손기철 장로, 전임 윤현숙 목사, 이하 HTM)가 경남 양산지역에서 제5기 내적치유 수련회를 진행한다.

기독교의 내적치유라 하면 일반적인 심리학과 정신의학을 버물린 다양한 종류가 현존하고 있다. HTM은 하나님 나라의 복음에 기초한 십자가와 성령의 능력으로 마음을 새롭게 하는 것을 배우고 체험하게 하는 내적치유 사역을 전개해나가고 있다.

이를 기초로 더 이상 거짓자아에 기초한 정체성으로 인해 현재의 삶이 고통 받지 않고, 매일 의와 희락과 평강이 넘치는 하나님 자녀의 형상을 회복시켜 나가는 수련회가 바로 ‘내적치유 수련회’다.

HTM의 제5기 내적치유 수련회는 7월6~8일까지 2박3일간 해운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리며 주강사는 손기철 장로다. 20세 이상만 참석 가능하며 선착순 80명 인터넷 접수가 진행되고 있다. 일반인은 28만원, HTM 파트너는 25만원의 등록비가 있다.

이번 수련회에서는 △내적치유의 정의와 현실 △심리학과 정신의학의 한계 △마음(상처, 쓴뿌리, 견고한 진)과 새로운 자아의 구별 △십자가의 도와 성령의 능력 체험 △과거와 미래에게 기초한 심리적 시간과 마음 제거 △하나님 자녀의 형상 회복 등의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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