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청종하자(계2: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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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청종하자(계2:1~3:22)

기사입력 2019.10.1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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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호 목사 
[프로필]

◈ 영화교회 담임목사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 찌어다성령께서 지상교회인 중생한 성도들에게 하시는 말씀은 구원은혜를 주시는 신구약 하나님의 말씀이다. 이는 성도들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여 모든 만물로부터 영원히 영광을 받는 자되게 하는 것이다.(딤후 3:15~17)

 

귀 있는 자는 어떤 자인가?”

귀 있는 자는 예택과 창조와 재창조의 구속공로를 입고진리와 성령으로 중생한 새 사람을 말한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6:63) “영생의말씀”(6:68)이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자이다. 고로 본문의 귀는 육신의 귀를 말씀한 것이 아니고 새 사람 곧 믿음의 사람이 가진 신앙양심을 귀라하신 것이다. 사람의 양심은 그 사람이 주격지식으로 삼고 있는 그 지식에 따라 조성되고 세워짐으로, 공산주의지식자는 공산주의자의 양심, 불교지식자는 불교인의양심이다. 하나님의 지공법이요 지성법인 하나님의 말씀 곧 진리지식에 의하여 조성되고 세워진 양심이 신앙양심임으로 흉과 티가 없는 온전하고 깨끗한 양심이다. 이 양심이 있고 이 양심의 귀를 쓰는 자만이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 수 있다. 신앙양심은 하나님을 위해 인생이 존재함을 아는 것과 또 인생에 있어서 제일되는 목적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영화롭게 하는 것임을 아는 것이다.

 

귀 있는 자들의 생활은 어떠한가?”

귀 있는 자는 신앙양심을 써서 신앙양심으로 사는 생활을 한다. 귀 있는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뻐 즐거워하고 사랑, 사모, 존중히 여기고 주야로 묵상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인정 확신하여 하나님 말씀대로만 산다.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자기 언행심사나, 경영하는 일에 잘못되고 삐뚤어진 것이 있나 세밀히 대조하여 걸리는 것은 단호히 제거하여 하나님 말씀을 인격화, 실상화, 생활화 한다. 항상 자기의 모든 생활에서주님께 대하여 자기를 온전히 부인하고 자기를 위한 모든 것을 다 내어 놓고 자기를 생각치 않고 자기 유익을돌보지 아니하고 하나님만 생각하고 하나님의 복음과 이웃을 생각하고 무슨일을 해도 혹 하나님께 욕이 돌아가지 아니하고 영광이 되도록 하기 위하여 전력을 기울이며 또 복음의 빛이 가리워지지 않고 또 이웃의 구원의 길을 막지 않기 위하여 자기의 의무와 책임을 정성껏 이행하고 진실되게 행한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항상 몸의 성화에 힘쓰는 생활을 한다.

 

귀 없는 자는 어떤 자인가?”

귀 없는 자는 불택 불신자들과 중생은 하였으나 신앙 양심을 쓰지 않고 자기중심 육중심 세상중심으로 살아 신앙 양심의 귀가 막혀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듣지 못하는 자들이다. 이자들은 육신에 속한말, 세상말만 듣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세계에서 제일 난해한 말씀이요 또한 최고로 평이한 말씀이다. 자기부인이 없는 자기중심의 신앙양심이 없는 사람에게는 세계 제일의 석학이라도 닫힌 문서요 자기 부인과 신앙양심을 쓰는 자에게는 일자무식, 무능자라도 확 열린 평이한 말씀이다. 귀 없는 자들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진리말씀과 환경을 한데 모아가지고, 자기사욕을 성취시키고 자기 자신을 좋게 유익되게 할려고 한다. 예수님을 믿는 것도 자기 사욕을 이루는데 이용하고 다른 사람까지도 자기사욕을 이루는 이용물로 삼는다. 이런 자는 맛잃은 소금으로 모든 면에 세상에 짓밟히고 멸망거리 심판거리만 건설하게 된다.

 

날마다 귀를 더욱 밝게 하는 자는 어떤 자인가?”

날마다 기도를 통해 죄와 허물과 불충을 찾아 회개하여 신앙 양심 판을 깨끗이 닦아야 한다. 항상 자기를 부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말씀을 받되 변화받아 몸의 성화를 이루기 위하여 받고 변화받고 영감받아 주님 모시는 성전이 되기 위하여 변화받고 주님 영광 돌리는 자되는 것이다. 이같이 말씀대로 행하면 신앙이 점점 자라가게 되는데 신앙이 자랄수록 양심의 귀도 밝아지고 양심의 눈, 마음도 점점 더 밝아져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과 능력을 더 받게 된다. 신앙양심의 귀는 내가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까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마음이요 하나님의 복음을 빛나게 할까하여 빛나게 할려는 마음이요 내가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의 구원에 유익을 줄까하여 다른 사람의 구원에 유익을 줄려는 마음이다. 이 마음을 계속 행위 실행하여 살면 자꾸 신앙양심의 귀가 커지고 밝아진다. 하나님의 영육간의 은혜와 축복은 양심귀의 청각 도수에 정비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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