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11. 자녀를 거룩한 생명으로 잉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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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자녀를 거룩한 생명으로 잉태하라

기사입력 2019.11.2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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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철 목사.jpg

박희철 (함께하는 가정운동 운동본부 이사장)

 

 

 

 

 

 

유대 왕 헤롯 때에 아비야 반열에 제사장 한 사람이 있었으니 이름은 사가랴요 그의 아내는 아론의자손이니 이름은 엘리사벳이라 이 두 사람이 하나님 앞에 의인이니 주의 모든 계명과 규례대로 흠이없이 행하더라”(1:5~6)

그리스도인의 결혼은 한 남성과 한 여성이 하나님의 뜻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사랑함으로 결합하여 서로 섬김과 역할을 통하여 하나 됨을 이루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믿음의 가정을 세워가는 것이다. 세례요한의 부모인 사가랴와 엘리사벳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정결하고 순결하며 의로운 자들이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의로움이란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이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벧전1:16~16)는 말씀으로 나타내신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세상 사람들을 포함하여 많은 기독교인들은 성(Sex)에 대한 왜곡된 생각과 잘못한 인식을 갖고 있으며 표현을 하고 있다. 이 단어를 음란, 음행과 연결되어 부정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이다. 진정한 단어의 의미는 남성과 여성을 구별하는 표현을 나타내는 것이다. 이 왜곡되고 잘못된 인식으로 인하여 남녀의 성을 Sex로 표현하지 않고 Gender로 표현하고 있다.

 

이는 Sex의 표현을 왜곡시키고 동성애에 대한 것을 인정함으로 남녀의 성을 젠더로 표현하는 모순으로 나타났다. Sex는 남녀의 성을 구별하는 고유의 단어이다. 이러한 왜곡과 모순에는 깊은 의미가 내재되어 있는데, 이것은 남녀 간의 사랑과 결혼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우선순위에 대한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결혼을 한 신랑과 신부는 먼저 결혼을 통하여 부부가 된 것에 대한 하나님의 깊은 뜻을 깨달아야 한다. 결혼은 하나님 앞에서 결합하는 취소할 수 없는 거룩한 언약이며, 거룩한 예배이며 연합인 것이다. 이는 하나가 둘이 된 것같이 둘이 하나가 되는 연합의 예배인 것이다, 이는 영적인 연합, 정서적인 연합, 신체적인 연합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런데 이 연합에는 우선순위가 있는 것이다. 이 우선순위가 거룩한 생명을 잉태하는데 하나님의 믿음의 가정을 세우는데 반석이 된다. 결혼하여 부부가 연합하여 거룩한 생명을 잉태하여 출산하기 위한 첫 번째 우선순위는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벧전1:16)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것이며, 깨끗하고 정결한 생명을 잉태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정서적 연합으로 서로 사랑함으로 섬기며 아껴주는, 이해하고, 공유하며, 균형된 역할과 책임감을 통하여 부부 친밀감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세 번째는 둘의 영적 연합과 정서적 연합을 통하여 신체적으로 하나 됨을 누리는 것이다. 즉 신체적으로 하나 됨을 누린다는 것은 신랑인 남성과 신부인 여성이 아름다운 성 생활을 통하여 눈에 보이는 하나를 체험하는 것이다. 거룩한 생명을 잉태하기 위해서는 영적연합, 정서적 연합, 신체적인 연합이 순차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영적인 연합의 준비는 자녀를 잉태하기 전에 부부가 영적으로 준비되는 것이 중요하다. 주시는 생명에 대한 사모함과 기대함으로 간절한 기도가 선행되어야 한다, 이는 부부가 가정예배를 통하여 영적 소통이 이루어져야 한다. 찬양과 말씀과 기도로써 신랑과 신부의 각자가 마음속에 내재되어 있는 하나님의 영과 그리스도의 영과 성령이 충만(1:67)할 수 있도록 영적 유전자의 연합이 준비 되어져야하며, 정서적으로는 남편과 아내가 서로의 타고난 기질을 이해하고 인정하며 독서와 예술적인 감각, 또는 활달한 운동, 조용한 묵상으로 서로의 장점에 집중하여 긍정적인 말과 행동을 통하여 자녀에게 긍정적인정서적인 유전자가 전달 될 수 있도록 준비되어야 한다. 세 번째는 신체적인 연합의 준비로써 몸에 좋지 않은 음식과 기호품을 끊어야 하는데 신체발부는 수지부모라는 한자성어에서 잘 나타내고 있다.

 

 

많은 기독교인 부부들은 이 우선순위를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만약 정서적인 연합이나 신체적인연합을 우선시 한다면, 부부의 연합은 끝까지 또는 서로 신뢰함으로 유지되기가 쉽지 않게 될 것이다. 인간의 마음속에 내재된 죄성으로 인하여 사단은 연합보다는 개인을 중요시 하게 만들고 이후로는 헌신과 인내하거나 연합보다는 각자의 삶을 위하여, 자기 자신만을 위하여 에너지를 소모할 수 있으며 종국에는 정서적 허무함과 우울감을 느끼게 된다. 신체적인 연합을 우선으로 한다면, 거룩하고 정결한부부의 연합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을 수 있으며, 잘못된 외적 요인을 통하여 왜곡된 성 관계를 통하여 외도 또는 불륜이라는 죄의식 속에 빠져들 수 있는 것이다. 남녀 간의 사랑은 결혼으로 언약을 하며 자녀를 잉태하고 출산함으로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함으로 하나님의 거룩한 명령을 거룩한 자로써 순종하는 것이다. 결혼은 예배이며 결혼 예배는 거룩한 분에게 남편과 아내의 자신의 몸을 거룩함으로 드려야 하는 산제사 이며 영적 예배(12:1), 거룩함에 대한 순종에 대한 행위이다. 남녀가 서로 사귀며 사랑은 할 수 있다. 그러나 성에 대한 우선순위는 거룩한 생명을 잉태하여 출산하는 것이며 상호 전 인격적으로 정서적 존중감을 극대화 하는 것이며, 부부는 하나님이 주신 오감을 통하여 연합을 위하여 풍성하게 누려야 한다. 이 연합은 언약의 증표로거룩한 영적 연합이 우선이 되어야 하며, 이를 통하여 성령 충만함으로 거룩한 생명을 잉태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며 영광을 받으실 생명으로 태어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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