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강남중앙침례교회 153일간 진행된 ‘153 감사대행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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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중앙침례교회 153일간 진행된 ‘153 감사대행진’ 성료

하나님과 이웃을 향한 감사가 은혜가 되어 그칠 줄 몰라
기사입력 2019.12.14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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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데살로니가전서 516~18)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전교인이 감사를 실천함으로써 기도와 기쁨까지 회복한 귀감 사례가 알려져 연말에 따뜻한 소식이 되고 있다.

 

우리나라 침례교의 대표적인 교회중 하나인 강남중앙침례교회(최병락 목사, 이하 강중침)77일 맥추감사절부터 1124일 추수감사절을 지나 12월6일까지 153일 동안 진행된 ‘153 감사대행진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강중침의 이번 ‘153 감사대행진은 하나님께 대한 감사를 회복하고, 성도간에 감사를 나누며, 이웃에 감사를 실천하자는 목표로 최병락 담임목사의 아이디어로 시작됐다. 이를 위해 강중침은 감사노트와 감사저금통, 감사편지 등의 방법과 매개를 통해 감사를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들이 제공됐다.

 

우선 감사노트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감사를 기록하고 기억하기 위한 것이다. 성도들은 감사노트에 매일 5가지의 감사를 적고,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적어 매일 은혜 가운데 거하도록 인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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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1117일을 기준으로 감사노트를 기록한 271명의 성도들이 완주에 성공하여 총 18215개의 감사가 온전히 드려졌다. 감사노트 대장정을 완주한 성도들에게는 ‘153 모나미 볼펜 리미티드 에디션이 선물로 주어졌다. 이 볼펜은 모나미를 운영하는 성도가 후원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감사노트의 유익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으로 지속되고 있어 감사대행진이 끝난 후에도 저마다 감사노트를 구입해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가 하면 믿음의 공동체를 이뤄가는 성도들 사이의 감사를 기억하기 위한 감사카드는 총 1270통이 배달됐다. 특히 감사편지를 통해 감사가 감사를 낳는 행복한 전염이 일어나 기쁨을 더했다.

 

빨간 감사우체통 속에는 매주 빼곡하게 감사의 이야기들이 쌓였고, 이 감사편지들은 안내데스크와 선교헌금함을 통해 전달됐다.

 

감사대행진 기간 동안 성경말씀 캘리그라피와 함께 가장 많은 감사편지를 전달한 이정수 장로는 내가 알고 지내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었다. 부족한 붓글씨지만 감사를 전하는 아름다운 글자를 표현할 수 있어 더욱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세상의 이웃들과 감사를 나누기 위한 감사저금통은 총 327개가 모아졌으며 약 3000만원이 모금됐다. 강중침은 강남구의 사각지대에 위치한 위기가정들을 돌보고 있는 강남복지재단에 2000만원을 기부했다. 감사대행진이 마무리됐음에도 ‘153 감사저금통헌금은 계속되고 있어서 나머지 금액과 함께 강중침 구제사역 부서와 협력하여 강남구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남전도회와 여전도회에서 마련한 감동박스 48개가 논현2동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돼 감동을 더했다. 감동박스에는 라면과 참치, 장조림, 햇반, 스팸, 밑반찬 등 누구에게나 필요한 식료품들이 채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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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강남지역을 위해 언제나 헌신하고 수고하는 경찰관과 소방관, 환경미화원들에게도 강중침 성도들의 릴레이 감사편지가 전달되어 그리스도의 사랑과 함께 감동이 전달됐다.

 

이번 ‘153 감사대행진을 기획하고 추진한 최병락 목사는 기적을 일으키는 153 감사대행진을 통해 우리에게 넘치는 감사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면서 매일의 감사가 습관이 되어 또 다른 감사를 낳는 강중침의 모든 성도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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