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예수 안에서 연합하여 전도하는 것만이 한국이 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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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안에서 연합하여 전도하는 것만이 한국이 살 길”

기사입력 2020.01.17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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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터미널선교회, 5천만 민족전도 위한 ‘하티크바 2020 프로젝트’ 전개

1월30일 영락교회서 모세전도단·여호수아전도단 발족, 구국기도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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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전도단 발기모임 당시.

 


‘불신자는 신자로, 신자는 전도자로’ 인도하기 위해 세워진 초교파 노방전도기관 세계터미널선교회(세터선)가 2020년, 대한민국 5천만 민족전도를 위한 ‘하티크바 2020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하티크바는 ‘희망’이라는 뜻을 가진 히브리어다. 세터선은 이단과 타종교, 세속주의의 물결에 설 자리를 잃어가는 한국 기독교계가 연합하여 ‘5천만 민족전도 축제’를 벌일 때 2020년이 민족구원의 오랜 염원을 이루는 원년이 될 것이라는 희망을 품고 이번 프로젝트를 준비했다.

 

세터선은 이번 ‘5천만 민족전도 축제’를 위해 전도대상자별 1:1 맞춤형 전도지 ‘원미션’을 준비하여 전도자들의 부담감을 줄였다. 원미션은 △성경 △기독교 구원론 △부활 △동성애 △해외유입이단 △국내자생이단 △타종교 △무신론 △유교 △대상별 △주제별 등 예수 그리스도를 보다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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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터미널선교회가 선보인 전도지와 책자들

세계터미널선교회 조창래 목사는 “세계터미널선교회에 주신 사명은 ‘연합’이다. 주님의 속성 또한 연합이요, 사랑이다. 전도만큼은 교권과 신학을 넘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연합하여 전도하는 것만이 대한민국의 살 길”이라고 이번 프로젝트 전개 취지를 밝혔다.

 

‘하티크바 2020 프로젝트’의 실현을 위해 세터선은 오는 30일 오전 11시 영락교회에서 모세전도단, 여호수아전도단을 발족하고 목회자 사모들이 모여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히터크바 2020 구국기도회’를 개최한다.

 

신명기 34장7절 말씀을 토대로 세워지는 모세전도단은 목회 현장에서 은퇴한 원로목회자들이 주님을 향한 첫사랑을 기억하며 전도 현장으로 나아가는 원로목회자 전도단이다. 피종진 목사, 나겸일 목사, 한영훈 목사, 배동윤 감독 등 현재까지도 한국교회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원로목회자들이 모세전도단에 뜻을 같이했다.

 

여호수아전도단은 한민족의 복음화를 위해 한국교회의 모든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전도단으로, 적극적인 전도활동으로 한국의 이단 및 타종교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목회자 사모들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부르짖는 ‘하티크바 2020 구국기도회’는 한국교회의 진정한 부흥을 위해 사모들이 기도로 협력하는 자리다. 조창래 목사는 “여자는 약하나 어머니는 강하다고 한다. 위기 앞에서 강해지는 것이 바로 어머니”라며 “총체적인 위기 가운데 어려움을 당한 이 나라를 위해 사모들이 모여 기도한다면 민족구원도, 통일한국도, 세계인의 구원도 가능할 것”이라고 기도 동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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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82년 창립해 38년 동안 전국의 공공장소들을 다니며 전도사역에 매진해 온 세계터미널선교회는 설립 40주년이 되는 2022년이 되면, 모든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참여하는 기관으로 거듭나기를 희망하고 있다.

 

세터선은 1986년 아시안게임, 88서울올림픽 및 장애인 올립픽, 1993년 대전엑스포 등 대한민국의 역사적 현장의 중심에서 통역사와 봉사자로서 활발하게 전도활동을 전개해왔다. 전도자 총인원 8842명이 490만6260명에게 복음을 전했다.

 

조창래 목사는 “가난했던 시절 우리 믿음의 선배들은 구원과 전도에 대한 영적 목마름이 있었다. 그들은 세상이 아닌 천국을 사모했고, 구원을 갈망했다”며 “선조들이 일구어 놓은 덕분에 우리는 ‘자유와 번영’을 누리면서도 감사하지 못했다. 이제 다시 복음으로, ‘연합의 영’으로 새롭게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소망했다.

 

 

 

 

‘하티크바 2020 프로젝트’와 모세전도단, 여호수아전도단, 구국기도회 등에 참여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인터넷 다음 카페 ‘하티크바2020’(http://cafe.daum.net/Hatikvah2020)을 통해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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