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2020 신편입생 계속 모집중

  • 입력 2020.03.12 09:29
  • 기자명 임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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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움직이는 신학대학원을 비전으로 기독교정신을 바탕으로 한 인재를 양성하고 있는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김도경)가 2020학년도 석박사과정 신편입생 추가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모집과정은 목회신학박사(D.Min)와 철학박사(Ph.D), 신학석사(Th.M), 목회학석사(M.Div), 문학석사(M.A) 등이며 목회신학과 실천신학, 신학, 사회복지, 상담심리치료, 코칭, 목회학 등 다양한 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는 학사학위뿐 아니라 취업에 필요한 자격증도 취득할 수 있는 학점은행제를 운영하고 있다. 학점은행제는 다양한 형태의 학습 및 자격을 학점으로 인정받고, 학점이 누적되어 일정기준을 충족하면 학위 취득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열린교육사회, 평생학습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제도다.

학점은행제 과정에서도 신학과 사회복지를 전공할 수 있으며, 목요일과 토요일 양일간 수업을 통해 과정을 마칠 수 있다.

김도경 총장은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는 개혁주의 신학노선의 신학교이며 웨스트민스터신앙을 고백하는 신학대학교"라면서 "성경의 무오설을 믿으며 칼빈의 5대 강요를 신조로 하는 신앙, 신학 보수를 보존하고 계승하는 신학대학교"라고 소개했다.

신편입생 모집 문의는 학교 홈페이지(http://www.dtu.ac.kr/) 또는 유선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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