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사연 보내고 밥 먹자” CTS JOY 라디오 ‘박정선의 밥 이야기’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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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보내고 밥 먹자” CTS JOY 라디오 ‘박정선의 밥 이야기’ 화제

사연도 읽어주고 공감도 하면서 함께 고민하는 프로그램
기사입력 2020.06.29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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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보내고 밥 먹자” CTS JOY 라디오 ‘박정선의 밥 이야기’ 화제.jpg

 

CTS JOY 라디오 박정선의 밥 이야기에서 사연을 보내면 밥을 주는 독특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정선의 밥 이야기는 신앙 안에서 혹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일어나는 갈등과 이야기들이 사연으로 채택될 경우 방송으로 소개함은 물론 식사 상품권을 선물한다고 밝혔다.

 

진행자 박정선 집사(연세대학교회)사람이 인생을 살면서 음식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밥 이야기는 음식 이야기도 하고 청취자 사연도 읽어주고 공감도 하면서 같이 고민하는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방송에 나오는 사연을 보면 거의 다 인간관계 이야기이다. 주님도 제자들과 많은 식사를 함께 하시면서 교제를 나누고 사랑을 나누셨다사람과의 깊은 교제는 음식을 나누며 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밥 이야기는 사연 속에 알고 지내는 상대방과 식사 한 끼를 하면서 교제를 통해 화해도 하고 용서도 하고 사랑도 나누는 시간을 식사 한 끼로 하시면서 나누시라고 패밀리 레스토랑 식사권을 선물로 드리고 있다고 말했다.

 

어릴적 의상디자이너도 되고 싶고 가수도 되고 싶어서 어서 어른이 되고 싶었던 박 집사는 지금 엉뚱하게도 이야기를 들어주는 라디오 방송 진행자가 되어 있다. 올해 초부터 진행된 프로그램은 벌써 20회를 훌쩍 넘겼다.

 

그간 각별히 기억에 남는 사연을 꼽은 그는 “5월 가정의 달에 방송된 육남매 이야기가 생각난다면서 육남매의 어머니는 일찍이 남편을 여의고 신앙과 사랑으로 육남매를 키워내셨다. 사연 이후 육남매가 다시 방송국에 사연을 보내 어머니께 감사하다고 편지를 띄워 청취자들의 반응이 뜨거웠다고 했다.

 

“‘밥 이야기의 사연을 통해 사람 사는 이야기, 혹은 밥 한 끼를 서로 나누며 세상 사는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방송이 되었으면 한다는 박 집사는 10년쯤 후에는 어려운 사람들에게 밥 한 끼 나눌 수 있는 재단을 만들고 싶다는 바람도 전했다.

 

박 집사가 진행하는 밥 이야기는 매주 목요일 CTS JOY 라디오를 통해 방송되며, 사연을 보내온 청취자들에게 매주 정해진 식사권을 선물하고 사연에 나온 사람들과 식사 한 끼를 하라는 미션을 전달한다.

 

참여하기 위해서는 CTS 조이 라디오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으면 청취와 참여가 가능하고, 사연은 연락처와 함께 이메일(bobstory1004@duam.net)로 보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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