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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만일 내일 주님이 오신다면, 그래도 사랑 안 하시겠습니까?” 저자는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하는 우리에게 근원적인 질문을 던진다. 본서는 2013년 10월부터 2014년 2월까지 선한목자교회 주일강단에서 선포된 ‘요한일서’ 강해를 엮은 것으로, 유기성 목사가 첫 안식년을 앞두고 성도들에게 전한 사랑의 메시지다. 저자는 예수님을 믿는 것과 예수님과 친밀하게 지내는 것의 차이를 설명하며, 예수님의 참사랑을 누려야 함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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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내일 주님이 오신다면, 그래도 사랑 안 하시겠습니까?” 저자는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하는 우리에게 근원적인 질문을 던진다. 본서는 2013년 10월부터 2014년 2월까지 선한목자교회 주일강단에서 선포된 ‘요한일서’ 강해를 엮은 것으로, 유기성 목사가 첫 안식년을 앞두고 성도들에게 전한 사랑의 메시지다. 저자는 예수님을 믿는 것과 예수님과 친밀하게 지내는 것의 차이를 설명하며, 예수님의 참사랑을 누려야 함을 강조한다.